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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한인 민박 | 🇺🇸 오해와 진실, 알래스카는 정말 추운가요? (민박,숙소,게스트하우스) 인기 답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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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민박 + 게스트하우스 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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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민박 추천 베스트 10 – Tripadvisor – 트립어드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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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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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 LA 민박이야기 ” – 네이버 블로그

LA분들이 알래스카에 여행을 오셔서 민박집을. 찾으시는데 엘에이하고는 전혀다른 숙박. 시스템입니다. . 알래스카에서는 한인민박은 앵커리지를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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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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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스카 순이네 민박 – 시카고교차로 ::

알라스카 순이네 민박 아름다운 로 여행오세요. 단기.장기숙박 가능. 1101 West 75th Ave. Anchorage AK 99518. 문의: 907-336-3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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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yocharoworld.com

Date Published: 5/28/2022

View: 242

알래스카 휴가 숙소 & 숙박시설 – 미국 | 에어비앤비

2022년 8월 10일 – 알래스카, 미국에 위치한 숙소를 1박당 최저 ₩26124에 임대하세요. 191개 국가에서 현지 호스트와 함께 묵을 특별한 숙소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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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airbnb.co.kr

Date Published: 12/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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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스카 앵커리지에 방 구해요~ > 방구해요/룸메이트/하숙민박 …

LA 구해요 윌셔대로 한인타운or다운타운근처 방구해요! 인기글, 휴나박, 12-24, 6792. 75, 워싱턴DC 구해요 12/22/2012 부터 한달동안 지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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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상품 1 페이지 | 알라스카한인투어

알라스카 한인관광(AK Travel and Tour)회사와… More. 여행후기. 정 박사님 가족과 함께한 백신접종 알라스카 일주관광. 202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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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톡에서 앵커리지로 – 브런치

대금과 함께 세계로, 지구 한 바퀴 알래스카 | 톡에서 사흘 밤을 지내고 … 앵커리지의 한인 민박집주인의 말로는 알래스카를 여행하려면 최소 6개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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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9/23/2021

View: 5344

알래스카여행일정 짜기 – 네이트판

스워드에 한인 민박이 있는데, 알래스카 한인 민박은 호텔비와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 민박 보다는 호텔에서 투숙 하시는게 훨씬 저렴 …

+ 여기를 클릭

Source: pann.nate.com

Date Published: 10/2/2021

View: 2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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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해와 진실, 알래스카는 정말 추운가요? (민박,숙소,게스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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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알래스카 한인 민박

  • Author: 알래스카 킬라스카
  • Views: 조회수 12,111회
  • Likes: 좋아요 369개
  • Date Published: 최초 공개: 2020. 7. 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Jz42Arj0W5E

알래스카의 인기 민박, 게스트하우스 탑 50

McKinley View B&B에 관해

Located in Trapper Creek, in a building dating from 2003, McKinley View B&B offers guestrooms with free WiFi. Among the various facilities of this property is a shared lounge. Each room has a deck and some rooms have a view of the Mt.

알래스카 ” LA 민박이야기 “

지난번 알래스카를떠나 LA 민박집에 유했는데

그 민박집을 잠시 소개를 합니다.

LA분들이 알래스카에 여행을 오셔서 민박집을

찾으시는데 엘에이하고는 전혀다른 숙박

시스템입니다.

.

알래스카에서는 한인민박은 앵커리지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알래스카 여름철의 민박은 호텔과 거의

비슷한 가격 수준인지라 호스텔을 이용하시거나

모텔을 이용하시는게 편리합니다.

.

엘에이에서 찍은 사진들이 있기래 얼른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

.

엘에이 우리민박인데 뒤뜰에서 사진기에 담아보았습니다.

.

여기는 휴계소인데 여행객들이 모여서 술한잔 하면서

담소를 나누기도 합니다.

.

캘리포니아의 겨울은 따듯해서 사철내내 꽃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

처음에는 이 나무가 무슨나무인지 잘 몰랐습니다.

나중에 자세히 보니 살구나무였더군요.

.

발코니에서 맞은편 주택들이 보이네요.

.

하루 35불이며 다섯명이 한방에 머물게 되는데 아침은 양식으로

스프,우유,빵,시리얼이 제공 됩니다.

.

레몬과 오렌지 나무들이 있더군요.

.

열매가 정말 많이 열렸네요.

.

살구가 아주 먹음직스럽게 익었습니다.

.

금방이라도 따고싶은 레몬입니다.

.

“나성에 가면 편지를 쓰겠어요” 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LA를 중국식 한자표기를 그대로 상용해서 한국에서 쓰던 단어지요.

.

좌회전 하려고 하는데 좌회전 신호가 없어서 기다리는데

당최 틈이 나질 않더군요.

신호가 바뀔때 딱 한대 겨우 좌회전을 할 수 있네요.

.

대도시라 주차난은 아주 심각합니다.

.

다행히 네비게션이 있어서 주소만 찍고 찾아갈 수 있어 편하긴 했습니다.

.

알래스카보다 갤런당 50센트 정도가 비싸네요.

비싼 개스비, 운전으로 소요되는 시간등은 실제 금액으로 환산하면

엄청 납니다.

.

그러니 이제 LA분들은 알래스카 오셔서 물가 비싸다는 말 절대 하시면

안된답니다..ㅎㅎ

.

운전하면서 찍은 사진인데 포장마차 간판이 재미나네요.

인사동 골목길에 있는 주점 간판 분위기와 비슷하네요.

.

저녁을 먹기위해 식당에 들렀습니다.

.

이름이 마음에 들어 들어간 식당입니다.

.

물 잔도 정감이 가네요.

.

이비인후과를 들른후 식사를 하기위해 들렀는데

가격은 알래스카와 비슷하고 맛은 제법 나름 좋았습니다.

식당에 매번 가서 실망을 한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았습니다.

.

엘에이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일을 겪으니

문득 , 팔도강산 영화가 생각이 나더군요.

사위와 아들,딸들을 찾아다니며 생기는 다양한 에피소드는

만인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은 영화가 아니었나싶네요.

.

다음달에 섬으로 미역을 따러가는데 그날도

은근히 기다려집니다.

.

알래스카 휴가 숙소 & 숙박시설 – 미국

슈퍼호스트

4.96 ( 166 )

통나무집 전체 · · Talkeetna

코호 오두막: 다운타운까지 도보 거리!

코호 캐빈은 48층에서 내려오든 주 전역에서 내려오든 완벽한 휴양지입니다! 동부 탈키트나에 1/3 에이커에 자리한 아늑한 오두막은 도보 거리에 역사적이고 아름다운 탈키트나 시내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Talkeetna에서의 숙박을 잊지 못할 여행으로 만들어 드릴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강을 따라 떠있는 여행, 비행 관광 또는 다양한 흥미롭고 독특한 액티비티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코호 오두막으로 탈출하여 최고의 알래스카 모험을 경험하세요!

기타지역 | 알라스카 앵커리지에 방 구해요~

안녕하세요~ 6월 30일부터 7월 5일까지 Anchorage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하는 학회에 참석하기 위해 그 기간동안 머물 방을 구합니다.언제라도 [email protected] 로 연락부탁드려요~^^

알래스카의 톡에서 앵커리지로

톡에서 앵커리지로 오는 길 약 700킬로가 넘는다.

톡에서 사흘 밤을 지내고 차를 빌려 처음 떠났던 앵커리지를 향해 출발한다. 톡에 머물면서 계속 차만 몰고 다녔다. 치킨을 지나 캐나다 국경까지 다녀오고 또 발데즈까지 갔다 오면서 약 1,200킬로 이상을 차를 몰고 다녔으니 정말 먼 길을 달렸다.

톡을 출발하여 떠나 오는 길의 풍경들

멀리 보이는 설산의 모습이 아름답다.

오늘도 700킬로 이상을 달려야 되니 하루 종일 차만 타고 다녀야 할 것이다. 오늘의 코스는 페어뱅크스에서 톡으로 오던 알래스카 2번 도로를 되돌아 가다 페어뱅크스와 톡의 중간 정도 지역인 델타 융티온에서 4번 도로를 타고 내려가다 글렌날렌에서 1번 도로를 이용하여 앵커리지에 도착할 예정이다.

Dot Lake에 있는 교회

도트 호수의 모습. 물 위에 떠 있는 연잎의 모습이 알래스카에서는 생경하게 느껴진다.

숙소에서 나와 2번 도로를 타고 올라가는 길에 내려올 때는 보지 못했던 예쁜 저수지가 있고 조그만 교회가 있다. 지도를 검색해 보니 Dot Lake다. 잠시 차를 멈춰 경치를 보고 조그만 시골의 풍경을 감상한다.

먼 길을 달리다 보면 날씨의 변화가 심하다.

다시 비가 오락가락하는 길을 달리고 달린다. 내려올 때 보았던 경치이지만 반대편으로 올라갈 때와의 경치가 달라 처음 오는 길을 달리는 기분이다.

알래스카에서는 차를 운전할 때 꼭 전조등을 밝혀야 된다.

쉬엄쉬엄 약 2시간을 달리니 2번 도로와 4번 도로가 만나는 델타 융티온이 나온다. 거기서 4번 도로를 타고 이제 남쪽으로 내려간다. 한참을 달려가니 초원이 이어지다 다시 저 멀리 아름다운 설산들이 나타난다. 날이 좋지 않으면 앞에 초원만 보이고 멀리 설산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끝없이 펼쳐지는 초원과 같이 보이지만 날이 조금 걷히면 멀리 설산이 보이는 것 같다.

그렇게 얼마를 달려오니 파이프 라인이 나타난다. 파이프 라인이 시작되어 562마일 지점인 8 펌프 스테이션이다. 산을 타고 이어지는 파이프 라인과 앞의 설산이 묘한 조화를 이루며 기막힌 아름다움을 선사해 준다.

알래스카를 여행하면서 꼭 들러야 된다는 아름다운 곳이란다. 차를 몰고 여행을 하는 사람과 오토바이로 여행하는 관광객들이 멈춰 사진을 찍고 주변을 둘러본다.

알래스카 4번 도로를 따라 내려오는 길은 델타 강과 함께 내려와 주변의 경치가 무척이나 아름답고 내려오다 서밋 호와 팩슨 호 등 아름다운 호수를 끼고 내려와 정말 아름답다.

사실 알래스카를 여행을 하려고 마음을 먹긴 했었지만 어떻게 여행을 할 것이라고는 계획이 없었다. 크루즈로 알래스카 연안을 거쳐 올라와 수어드에서 이틀을 머물면서 계획을 세우려 했으나 정보가 없었고 다시 앵커리지에 와서도 기차를 타고 페어뱅크스를 보고 거기서 일정을 잡으려 했는데 그러지 못하고 앵커리지에서 차를 빌려 이렇게 다니니 나쁘지 않다.

앵커리지의 한인 민박집주인의 말로는 알래스카를 여행하려면 최소 6개월 이상을 잡아야 된다고 했었다. 연어 낚시를 해야 되고 오로라도 보아야 되고 개썰매도 타봐야 되고 여러 곳을 돌아봐야 되니 정말 알래스카에서는 할 일이 많다는 것이다.

해야 할 것 많고 가야 될 곳 많은 것은 알지만 사람마다 사정이 있는데 어찌 6개월을 머물 수 있단 말인가? 나도 여행을 무척이나 좋아하지만 알래스카에서 6개월을 머무는 것은 무리라는 생각이 된다.

그렇게 달려오다 보니 정말 끝이 보이지 않는 호수가 나타난다. 호수의 가장자리는 아직 얼음을 녹지 않았다. 인근에는 연어를 잡기 위한 어망이 있는 어장이 보인다.

길을 따라 내려가다 보면 산을 뱀처럼 넘어가는 파이프 라인이 보인다. 파이프 라인과 설산과 푸른 나무와 같이 내려가는 강과 또다시 만나는 넓은 호수가 자꾸 차를 멈추게 한다.

아름다운 경치를 뒤로 하고 한참을 달려오다 보니 어제 보았던 풍경이 나타난다. 톡에서 발데즈로 올 때 보았던 1번 도로와 겹치는 부분이다. 조금 내려오다 1번 도로와 4번 도로가 갈라지는 쿠퍼 리버 밸리 비지터 센터에 들러 공짜 커피를 한잔 마시고 이제 1번 도로를 따라 앵커리지로 향한다.

1번 도로를 따라 계속 내려오다 보니 저 멀리에서 빙하가 보인다. Matanuska Glacier State Recretion Center에서 바라보는 빙하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다. 이정표를 따라 빙하로 가기 위해 비포장도로를 통해 다리를 건너 빙하를 가려했으나 시간이 맞지 않아 다시 돌아와 멀리서 빙하를 보는 것으로 만족하고 차를 몰고 다시 앵커리지를 향해 출발한다.

빙하를 처음 보는 것 같으면 한번 보러 가려고 시도를 해보겠지만 캐나다의 밴프에서도 빙하를 보았고 크루즈를 타고 오면서도, 또 수어드에서도 빙하 투어를 했었고 그러니 일부러 시간과 비용을 들여 꼭 거기를 가야 할 이유가 별로 없었던 것이다.

그렇게 아름다운 경치를 보다 내려오니 처음 앵커리지를 출발할 때 보았던 경치가 보인다. 앵커리지에서 페어뱅크스로 올 때 1번 도로를 따라 올라오다 3번 도로와 갈라졌는데 그곳을 지나는 것이다. 이제 앵커리지에 도착하는 것이다. 이제 앵커리지에 도착하면 알래스카에서의 마지막 밤을 지내게 된다.

“알래스카여행일정 짜기 “

오늘 여행안내 그 두번째로 1주일 코스일정과 열흘 코스 안내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여행을 하시려면 꼭, 렌트카가 필수 입니다.

여행사를 통한 일정과는 완전히 다른 코스 입니다.

알래스카는 요소요소 알려지지 않는 그런 볼거리들이 많습니다.

차로 이동을 하시면서 수시로 나타나는 아름다운 절경들을

만나게 되는데 , 그런곳에는 필히 사진을 찍을수 있도록

사진기 표지판과 더불어 주차를 할수 있는 장소가 준비되어 있으니

카메라 표지판을 만나시면 서행을 하시다가 차를 주차 시키고 아름다운 절경을

감상 하시면 됩니다.

자! 그러면 출발 할까요!

우선 일주일 여행 코스부터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앵커리지==>Whittier (Girdwood)==>스워드 ==>앵커리지==>와실라,팔머==>마타누스카 빙하

==>발데즈==>페어뱅스==>디날리 ==>Talkeetna(맥켄리산)경비행기 ==>앵커리지

일주일 갖고는 조금 일정이 빡빡하긴 하지만 , 백야로 인해 야간에도 운전이 가능하니 그리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것 입니다.

각 도시마다 잔신이 좋아하는 아웃도어를 선택해서 즐기시면 되는데 모두 즐기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니

공항에서 가져온 책자를 보시고 자신이 좋아하는 아웃도어를 선택 하시면 됩니다.

육지빙하는 스워드,위디어,마타누스카,발데즈에 있으며, 바다 빙하는 각 항구마다 출발하는

유람선이 있는데 아침 일찍 도착을 하셔야 합니다.

앵커리지에 있는 한인이 운영하는 모텔 입니다.

지난번 소개해드린데보다는 가격이 약 20불 정도 비싸지만 훨씬 깨끗 합니다.

검색하시면 연락처와 주소가 나옵니다.

앵커리지에 원주민의 역사와 춤,생활방식등을 알수있는 해리티지 센터가 있는데

시간이 나신다면 들러보셔도 좋습니다.(안내책자에 자세하게 주소가 나와 있습니다)

앵커리지에서 스워드 가는길에 있는 세계 10대 드라이브코스 입니다.

요소요소에 주차장이 있어서 기념 촬영을 하시거나 관람을 하시기에 아주 좋습니다.

단 과속은 하지 마세요. 길이 좋다보니 과속을 할수도 있는데 앵커리지 관활 경찰이 수시로

지키고 있습니다.

자! 그럼 이번에는 10일여행 일정 입니다.

앵커리지 ==>Whittier (Girdwood)==>스워드==> 키나위 ==>솔닷나==>호머 ==> 앵커리지

==> 해처스패스 ==>마타누스카 빙하 ==> 발데즈==>Chitina(칫나로발음)==>연어부화장

==>페어뱅스==>north pole==> 디날리 국립공원==>Talkeetna(맥켄리산)경비행기 ==>앵커리지

이런 일정으로 하시면 되는데 역시 일정이 아주 빠듯 합니다.

그러나, 팁하나,

백야로 인해 야간에도 운전이 가능 하다는겁니다.

열흘 코스를 저는 일주일동안 돌아 본적이 있는데, 잠을 안자고 도니까 되더군요.

그러나, 피곤이 누적되면 안되니 , 각 도시에서 정말 하고 싶은것만 정해서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럼 일정을 알려드렸으니 , 지금부터는 가시는 길에 있는 중요 관광지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을 보시고 마음에 드시는 곳이 있으면, 일정을 변경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여기를 구경하고, 사진을 찍는 시간이 대략 30분이상 걸리더군요.

직접 차에서 내리셔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시면 정말 기분이 날아갈것 같을겁니다.

앵커리지에서 불과 30분에서 40분 거리 입니다.

이제 스워드를 바로 가셔도 되고

위디어나 Girdwood 를 들렀다가 가셔도 됩니다.

어차피 오고가는 길이 이길뿐이라 갈때 들르시던지 올때 들르시던지 마찬 가지 입니다.

알래스카 유일의 터널이 있는데, 기차와 차량이 같이 다니는 유일한 도로입니다.

아마 세상에 이런일이 에 나올법한 터널 입니다.

스워드 초입에 있는 육지빙하 입니다.

EXIT 빙하인데 가시다가 우측에 작은 안내표지판이 보입니다.

참! 스워드에는 늘 경찰이 숨어서 지키고 있습니다.

절대 과속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갈때마다 늘 보았습니다.

빙하트레킹은 무료 가이드와 함께 가셔도 되고, 그냥 올라가셔도 됩니다.

추울것 같지만, 트레킹 코스가 언덕길이라 금방 더워지니, 너무 두꺼운 옷은 짐만 됩니다.

가볍게 입으시고 올라 가시면 됩니다.

거대한 빙하 앞에서면, 정말 소름이 돋을 정도로 거대 하기만 합니다.

빙하의 속살이 푸른빛으로 빛나는데, 정말 너무 고와서 눈에 가득담고도 아쉬워 가슴을 온통

푸르름으로 물들이고 내려 올정도 입니다.

빙하의 속살 입니다.

졸졸 흐르는 빙하의 물소리가 정말 막힌 가슴을 뻥 뚫어줍니다.

아득해지는 그런 기분 이랍니다.

스워드항 입니다.

여기서 바다 빙하를 볼수 있는데 아침일찍 출발을 합니다.아침배를 타시는게 다음 여정을 위해

한결 낫습니다.

해양동물과 바다빙하등을 볼수 있는데, 미리 예약을 안해도 표는 구입 할수 있더군요.

저는 시간에 쫒기는게 싫어서 늘 즉석에서 표를 구입합니다.

바다낚시를 하시고 싶으시면 , 항구앞에 있는 바다낚시 안내센터에 가셔서 신청을 하시면 되는데

하루종일 걸리니 , 일주일 코스에서는 선택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예 낚시만 하러 오시는분도 많이 있습니다.

낚시면허도 바로 구입할수 있습니다.하루 20불 정도 합니다.

현지인은 일년에 25불 입니다.

잡은 고기는 저렇게 손질을 해주고 포장과 배송도 해주는데 , 경비가 드니 감안 하시기 바랍니다.

스워드에 한인 민박이 있는데, 알래스카 한인 민박은 호텔비와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 민박 보다는 호텔에서 투숙 하시는게 훨씬 저렴하고 , 안락 합니다.

스워드에 해양박물관이 있으니 한번 들러보셔도 좋을듯..

저는 스워드를 가면 빙하 외에는 별 큰 관심을 끄는게 없더군요.

여기서 석탄이 생산 되는데 , 한국으로도 수출이 됩니다.

작은 항구라 크게 기대 하실건 없으나, 워낙 주변 경치가 좋아 그점은 좋습니다.

숙박업소도 적어서 미리 예약을 하셔야 하는데, 만약 여기서 숙소를 잡지 못하시면

키나위나 앵커리지로 나가셔서 잡으시면 되는데, 도시라 숙박업소는 가는데마다 다 있습니다.

스워드에서 다시 돌아서 키나위쪽으로 가는길에는 이렇게 무스들이 종종 보입니다.

차안에서 주무시면 많은걸 놓치실수 있습니다.

1주일 코스에는 키나위가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페어뱅스를 포기하시면 , 키나위를 보실수 있습니다.

스워드에서 돌아 나오다가 호머로 가는 표지판을 보시고, 좌측길을 택하시면 됩니다.

가시면서 좌우로 이렇게 강이 수시로 보입니다.

이 코스는 열흘일정 코스 입니다.

연어철이 되면, 엄청난 낚시군들이 몰려오는데 이 강을 건너려면 10불을 내고 배를 타고 건너게 됩니다.

돌아오실때는 건너편에서 소리 지르면 배가 옵니다.

연어는 미끼가 없습니다.원래 산란을 하기전까지 먹이를 먹지않고 강을 거슬러 올라온답니다.

그래서 연어의 호기심을 자극해서 낚시를 하는데, 그요령은 주위 강태공을 보시고 배우시면 됩니다.

배를 타고 건너면, 곰이 나타난다는 경고 표지판이 있습니다.

곰이 배가 부르면 사람한테 신경을 안씁니다.

연어철이 되면, 강상류로 곰들이 나타나는데, 저도 만났는데 엄청 놀랐습니다.

흰머리 독수리는 아주 손쉽게 보실수 있습니다.

여기가 바로 호머 입니다.

바다 가운데 길게 가로지르는 모세의 기적과도 같은 그런 곳 입니다.

호머 초입에 도착을 하면 우측에 큰 주차장이 있습니다.

거기서 잠시 소피도 보시고, 저런 경치를 감상 하시기 바랍니다.

조금전에 보셨던 바다 가운데 나있는 도로 입니다.

좌우로는 각 샵들이 즐비합니다.

여기서 배를 타고 건너편에 가시면 조개가 잡히는데 일인당 제한이 있습니다.

엄청큰 싱싱한 조개를 아주 손쉽게 잡으실수 있습니다.

부둣가 낚시가 가능한 곳 입니다.

다른 항구에서는 경험하지 못할, 제일 만만한 낚시터 입니다.

보통 가족들이 와서 낚시들을 하는데, 특별히 면허 없이도 낚시들을 하더군요.

검사 하는건 못봤습니다.

그러나, 키나위 같은곳에서는 늘 레인저가 검사를 합니다.

광어,가자미,동태(명태)가 잘 잡힙니다.

한시간만 해도 바스켓으로 가득 잡더군요.

저 역시 한시간 낚시 해서 열마리 잡았습니다. 미끼는 청어를 잘라서 쓰는데, 낚시점에서 팝니다.

근처에 낚시점은 다 있습니다.

호머에는 호텔과 B&B 호스텔이 있으며, 대형마트도 모두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도시가 “어촌과 예술의 마을” 답습니다.

여기서 일정이 모두 끝나시면, 다시 앵커리지로 돌아오시게 되는데, 앵커리지를 가시다가 좌측으로

많은 포구들이 있습니다. 키나위반도의 낚시터는 아주 유명하며, 연어철이 되면 엄청난 인파들이

솔닷나로 몰리게 됩니다.

낚시를 좋아하시는분들에게는 정말 낙원 같은 곳 입니다.

표주박

여기까지 오시면서 걸린 일정은 보통 2박3일로 잡으시면 됩니다.

앵커리지와 위디어,스워드,키나위,호머,솔닷나 ,다시 앵커리지

더 즐길거리가 있으시면 , 하루정도 투자를 하셔도 무난 합니다.

나중에 다른 일정을 조정 하면 되니까요.

위디어 관광지 안내는 다음번 소개할때 사진을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알래스카 한인 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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