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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하면 빼 놓을 수 없는 음식이 바로 다양한 전입니다. 집에서 어머니께서 노릇 노릇하게 전을 구우면 옆에 한 개씩 집어먹던 생각이 나는데요, 호박전, 고구마전, 고기전, 꼬지전까지! 마지막으로, 토란국(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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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다가오고있어 고민이 많으실텐데요 그래서 추석음식 고민해결 레시피를 준비했습니다:)
1. 잡채
2. 돼지갈비찜
3. 모듬전
4. 삼색나물
-재료-
1.잡채
소고기 300g
당면 5인분
표고버섯
목이버섯
시금치
당근
쪽파
파프리카
진간장, 설탕,참기름,후추,맛술,깨소금,다진마늘
2.돼지갈비찜
돼지갈비 1250g
월계수잎
당근
양파
표고버섯
사과
다진마늘
다진생강
청양홍고추
진간장,청주,후추,올리고당,설탕,매실액
3. 모듬전
공통재료 – 밀가루, 계란
산적꼬치전 – 햄,맛살,당근,쪽파,새송이버섯
동그랑땡 – 소고기200g, 돼지고기200g, 두부,홍고추,다진마늘,쪽파,소금,참기름,후추,
파슬리(고명), 홍고추(고명)
깻잎전 – 깻잎, 고기소(동그랑땡과 동일)
고추전 – 청고추,홍고추, 고기소(동그랑땡과 동일)
Chusok is coming. You must have a lot of worries So, I prepared a recipe for solving the problem of Chuseok food.:)
1. Japchae
2. Steamed pork ribs
3. Korean pancake
4. Three – colored Seasoned vegetables
-Ingredients-
1.Japchae
300 grams of beef
Cellophane noodles
Shiitake mushroom
Tree ear mushroom
Spinach
Carrot
Scallions
Paprika
soy sauce, sugar, sesame oil, pepper, cooking wine, salt, chopped garlic
2. Steamed pork ribs
1250g of pork ribs
laurel tree leaf
Carrot
onion
Shiitake mushroom
apple
crushed garlic
minced ginger
cheongyang red pepper
soy sauce, rice wine, pepper, Oligosaccharide, sugar, Japanese apricot juice
3. Korean pancake
Common ingredients – flour, eggs
first pancake – ham, the meat inside a razor clam, carrot, scallion, mushroom
second pancake – 200g of beef, 200g of pork, tofu, red pepper, chopped garlic, scallion, salt, sesame oil, pepper,
parsley, red pepper
Third pancake – Sesame Leaves, meat(same the meat in the second)
Forth pancake – chili, red pepper, and meat (same the meat in the second)
#추석음식#명절음식#즐거운추석
Track: Blue — Declan DP [Audio Library Release]Music provided by Audio Library Plus
Watch: https://youtu.be/Tu63TwPG0RA
Free Download / Stream: https://alplus.io/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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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좋아하는 추석 대표 음식 살펴보기 – 브런치
지역에 따라 전 종류에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실파와 맛살, 햄 등을 꼬치에 꽂아 부쳐내는 꼬치전과 명태전, 소고기전, 호박전, 표고버섯전 등이 …
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11/28/2022
View: 2077
추석음식 종류 명절요리 모음 – 푸드 건강 생활 정보 창고
추석음식 종류로는 밥, 국(탕), 떡, 술, 포, 나물, 전, 적, 고기, 생선, 밤, 대추 등등의 음식을 놓는데 집집마다 놓는 음식이 다르기 때문에 대중 …
Source: foodfactory8.tistory.com
Date Published: 10/10/2021
View: 6532
추석에 꼭 먹어야 하는 명절음식 베스트 톱 10 – 스마트정보
01. 송편 · 02. 전 · 03. 산적 · 04. 토란탕 · 05. 갈비찜 · 06. 삼색 나물 무침 · 07. 약밥 · 08. 잡채.
Source: smartdata.tistory.com
Date Published: 4/26/2021
View: 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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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추석 음식 종류
- Author: 소소황 Cook \u0026 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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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9. 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9l6jQnWEvwA
온 가족이 좋아하는 추석 대표 음식 살펴보기
바쁘게 살아가며 연락도 자주 못하던 가족들이 모처럼 한 자리에 모여 덕담을 나누고 웃음꽃을 피우는 민족 대명절 추석! 시골에 계시는 부모님은 멀리 사는 자식이 오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리고, 음식 장만을 위해 모인 가족들이 전을 부치고 담소를 나누며, 아이들은 연신 맛있다며 전을 집어먹는 모습이 그저 정겹기만 한 추석. 무엇보다 추석은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지만, 맛있는 명절 음식을 배불리 먹을 수 있다는 것도 큰 즐거움 중 하나다. 그렇다면 추석을 대표하는 음식 종류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1. 송편
추석을 대표하는 음식 가운데 가장 첫 번째는 바로 ‘송편’이다. 멥쌀 가루를 내어 익반죽하고, 콩과 깨 등으로 소를 채워 빚은 뒤 솔잎을 깔고 쪄 내면 김이 모락모락 나는 송편이 완성되는데, 예로부터 송편을 먹으면 소나무처럼 건강해진다고 여겨 추석이 되면 꼭 만들어 먹었다고 한다. 예전에는 흰색과 쑥 색의 송편이 일반적이었지만 요즘에는 치자물을 들인 노란 송편을 비롯해 분홍 송편, 보라색 송편 등 오색 송편이 등장해 먹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이 더해졌다.
2. 전
지역에 따라 전 종류에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실파와 맛살, 햄 등을 꼬치에 꽂아 부쳐내는 꼬치전과 명태전, 소고기전, 호박전, 표고버섯전 등이 대표적인 추석 전 종류로 꼽힌다. 이렇게 만들어진 모듬전은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에게도 인기 만점인데, 밥 반찬으로 먹어도 맛있고, 술 안주로도 매우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3. 토란국
맑은 국물에 담백한 맛이 일품인 토란국도 추석 음식에 빼 놓을 수 없다. 쇠고기 양지머리를 푹 우려낸 육수에 토란을 넣어 끓인 토란국은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데, 소화를 돕고 변비를 예방하는 성분이 토란에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기름에 부친 느끼한 음식을 많이 먹게 되는 추석에 토란국처럼 담백한 음식도 함께 먹어주도록 하자.
4. 사과ㆍ배 등 제철과일
추석 선물로도 많이 하는 사과와 배를 비롯해 가을을 대표하는 제철과일도 빼 놓을 수 없다. 특히 제철 과일인 감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해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되며, 사과에는 섬유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변비에 좋다. 또한 배는 간장의 활동을 촉진시켜 알코올 성분을 빠르게 해독해주는 효과가 있어 음주가 잦은 추석에 먹어주는 것이 좋다. 이 밖에 밤은 식물성 지방인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의 주전부리로도 매우 좋다.
5. 잡채
명절은 물론이고 잔칫상에 빠지지 않는 주인공 잡채! 당근, 양파, 시금치, 목이버섯, 고기, 당면 등 다양한 재료가 한데 어우러져 고소하면서도 달달한 맛이 일품인 잡채는 그냥 먹어도 맛있고, 잡채밥으로 만들어 먹어도 맛있으며, 고추장을 넣어 살짝 볶아 먹어도 맛있다. 단,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너무 많이 먹으면 허리둘레가 늘어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6. 소갈비 찜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추석 요리이자 밥도둑이 따로 없는 소갈비 찜은 단연 최고의 인기 메뉴. 갈비찜을 만들 때 밤을 함께 넣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간장 양념이 고기와 밤에 배어 한 입 배어 물면 짭짤하면서도 달달한 맛이 입 안 전체에 퍼져 살찌는 것도 잊고 폭풍 흡입을 하게 된다.
7. 한과ㆍ유과
추석 차례상에 꼭 올라가는 전통 한과와 유과도 추석 대표 메뉴 중 하나. 찹쌀을 말린 뒤 기름에서 불려낸 후 쌀 튀밥이나 깨 등의 다양한 재료를 입힌 전통유과는 색도 곱고 부드러우면서 달콤해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다. 또한 자극적인 맛이 없기 때문에 어르신들의 명절 선물로도 인기가 좋다고 한다.
8. 삼색나물
추석과 설 음식에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삼색나물이다. 도라지와 시금치, 고사리로 이루어진 삼색나물은 차례상에도 오르고, 밥상에도 오르지만 갈비찜이나 모듬전에 비해 다소 인기가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명절 기간 동안 삼색나물을 다 먹지 못해 남았다면 비빔밥을 만들어 먹어도 좋고, 잘게 다져 전을 부쳐먹어도 맛있다.
9. 튀김
경상도 지역에서는 명절 때 튀김을 만들어 먹는 전통이 있다. 집집마다 튀김의 종류는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고구마 튀김과 감자 튀김, 새우 튀김, 오징어 튀김을 만들어 먹는다. 튀김 역시 밥 반찬은 물론이고 간식이나 술안주로 인기가 좋으며, 남을 경우 냉동실에 보관하다가 먹을 때 마다 꺼내서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 약 불로 데워 먹으면 된다.
10. 식혜
맛있지만 손이 많이 가는 이유로 갈수록 만들어 먹는 가정이 줄어드는 식혜도 추석 대표 음식으로, 최근에는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게 식혜 만들기 티백 제품이 출시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이들이 수시로 마실 수 있고, 어른들도 명절 분위기를 내며 담소를 나누며 마시기에 식혜만큼 좋은 음료가 없다. 송편과 함께 먹어도 잘 어울리고, 튀김, 전 등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때 함께 먹어도 궁합이 좋다.
추석음식 종류 명절요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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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민족의 명절 한가위가 찾아옵니다. 각각 가정마다 차례상을 차리면서 명절을 보낼 텐데요. 집집마다 음식의 종류가 다르기도 하고 지역마다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추석에는 어떤 음식을 만들어서 올리는지 궁금한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추석음식 종류 명절요리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석음식 종류 명절요리 모음
추석음식 종류로는 밥, 국(탕), 떡, 술, 포, 나물, 전, 적, 고기, 생선, 밤, 대추 등등의 음식을 놓는데 집집마다 놓는 음식이 다르기 때문에 대중적이고 기본적인 추석음식 종류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석에 올리는 밥은 올해 쌀을 수확해서 도정한 햅쌀을 올리는데요. 한해동안 농사 잘 지어서 쌀을 수확하고 도정한 쌀을 올림으로써 한 해 동안 농사를 잘 지어 조상님께 먼저 대접한다는 의미를 가져볼 수 있겠습니다. 설날에는 쌀밥 대신 떡국을 올리기도 합니다.
국(탕)은 추석엔 소고기와 토란을 넣어서 시원하게 끓인 토란국(탕)을 올립니다. 토란이 없다면 소고기국을 끓여서 올리는데요. 마늘과 파는 빼고 만들어서 올리는데 조상님들께는 마늘과 대파 등의 향신채를 넣지 않고 만드는 것 유념해주세요. 간혹 지역에 따라서 소고기 대신 해산물을 넣고 끓이기도 합니다.
포는 북어포나 황태포를 사서 올리는데 잘라진게 아니라 황태나 북어를 잘 말린 포를 올립니다. 요새는 거의 황태포를 많이 팔더군요.
술은 제수용 술로 준비해서 올립니다. 떡은 추석엔 송편을 올리고 설날에는 인절미, 기피편떡이나 콩편떡 등의 떡을 올립니다.
대추와 밤을 놓는데 밤은 껍질을 벗겨서 올립니다. 곶감과 강정도 준비해서 올리면 좋습니다.
음료도는 식혜나 수정과를 만들어서 올리기도 하는데 요즘은 만들기도 어려워서 생략하는 집들도 많이 있습니다.
과일은 사과, 배는 공통적으로 놓는데 계절에 나오는 과일을 곁들여서 올리기도 합니다. 가을에는 감을 놓거나 포도, 감귤 등을 올리기도 합니다. 요즘엔 색다른 과일인 망고나 샤인 머스켓, 멜론 등을 올리는 가정도 볼 수 있습니다. 요즘은 과일도 인터넷으로 구입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삼색나물은 시금치, 고사리, 도라지를 올리는데요. 도라지는 뿌리를 상징하고 흰색을 대표하는 나물로 조상님을 뜻합니다. 고사리는 갈색을 대표하는 나물로 줄기를 상징하는 부모님을 뜻하고, 시금치는 잎을 상징하고 초록색 대표하는 나물로 자식을 뜻합니다.
그때그때 날씨와 형편에 따라서 색깔을 대표하는 나물을 현대에 와서는 바꿔서 올리기도 합니다, 흰색은 콩나물이나 숙주나물, 무나물 등을 만들어서 올리기도 하고 갈색은 표고버섯을 볶아서 올리거나 초록색은 취나물 등의 초록색 나물로 대체하기도 합니다. 나물은 마찬가지로 마늘과 파를 넣지 않고 만듭니다.
생선은 지역에 따라서 올리는 생선의 종류가 다르긴 한데 기본적으로 빼놓을 수 없는 생선인 조기를 올리고 명태, 민어, 가자미, 병어, 돔, 문어, 고래고기 등을 올립니다. 주로 생선은 찜으로 만들어서 올리는데 구워서 올리기도 합니다. 잘라서 올리지 않고 한 마리 전체적으로 요리해서 올립니다.
하지만 명절이나 제사상에 올리지 말아야 할 생선이 있는데요. 생선 이름 끝이 ‘치’로 끝나는 생선은 올리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꽁치, 갈치, 삼치, 참치, 멸치 같은 생선은 올리지 않으며 민물생선도 올리지 않는다고 전해집니다. 비늘이 없는 생선도 올리지 않는다니 잘 참고해주세요.
전은 3종류 만들어서 올리는데 상차리기 힘든 요즘에는 1가지라도 정성껏 만들어서 올리고 있습니다. 동태전, 육전, 버섯전, 고추전, 녹두전, 호박전, 새우전, 동그랑땡, 깻잎전 등등을 들 수 있습니다. 집집마다 좋아하는 전으로 만들기 때문에 가풍에 맞게 만들어서 올리는 게 좋습니다.
적은 산적, 소고기적, 화양적 등을 만들어서 올립니다. 전을 만들어서 올리는 경우엔 집안에 따라서 적을 생략하기도 합니다.
김치를 차례상에 올리지 못하기 때문에 시원한 나박김치를 담아서 올립니다. 설날에는 동치미를 올리기도 합니다. 고춧가루가 들어가는 지역이 있고 그냥 투명하게 담아서 올리는 지역이 있습니다.
고기요리로는 갈비찜이나 돼지고기찜, 불고기를 해서 올리기도 합니다. 요즘은 la갈비로도 많이 만들어서 올리는데요. 밥상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고기 요리입니다.
이외에도 잡채나 닭, 만두를 놓기도 하고 약밥을 만들어서 올리기도 합니다.
추석 명절 음식 종류를 알려진 음식으로 정리해서 올려봤습니다. 적어놓고 보니 꽤 많은 음식의 종류를 볼 수 있습니다. 추석명절엔 가족들이 잘 도와서 힘든 명절이 아니라 즐거운 명절이 되면 좋겠습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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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꼭 먹어야 하는 명절음식 베스트 톱 10
다음주면 우리나라 대명절인 ‘추석’ 입니다. 주말에 가족들과 친척들에게 선물할 것을 장보시느라 고생이 많을 줄 압니다. 명절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먹고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추석에 먹게되는 음식들이 있는데요. 명절 스트레스를 받는 와중에도 추석이 되면 먹고 싶은 음식이 절로 생각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 주제는 “추석에 꼭 먹어야 하는 명절음식 베스트 톱 10” 을 소개합니다.
01. 송편
온가족이 모여서 도란도란 만드는 재미가 솔솔한 송편은 추석 때 햅쌀과 햇곡식으로 만드는데요. 한 해의 수확을 감사하며 조상의 차례상에 올리는 음식입니다. 꼭 차례상이 아니어도 송편을 같이 빗어서 먹기도 하며 요즘은 떡집이 잘 되어 있어서 간편하게 구입해서 먹기도 합니다. 추석음식으로 송편 하나라도 먹어야겠죠?
02. 전
‘부침개’라고도 하는 ‘전’은 지역마다 종류가 다양한데요. 대표적인 것이 동태전, 호박전, 동그랑땡, 고추전, 깻잎전, 두부전 등이 있습니다. 개인마다 선호하는 전의 종류가 다른데, 어떤 전을 좋아하시나요?
03. 산적
산적은 전의 한 종류이기도 합니다만, 가족중에 산적을 정말 좋아하는 킬러가 있습니다. 명절 마다 꼭 찾는 산적은
이쑤시개에 다양한 재료를 꽂아서 만드는데요. 여러 재료의 맛이 어울어져 그 맛이 일품입니다.
04. 토란탕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돋보이는 메뉴인데요. 추석에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게 되는데요. 자칫 기름진 음식을 너무 많이 먹게 되면 탈이 납니다. 그런데 토란탕은 담백하고 구수한 맛이 일품으로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때 같이 먹으면 소화에도 좋습니다.
05. 갈비찜
추석과 명절에 갈비가 빠질 수 없습니다. 푹 삶아서 야들 야들한 갈비를 간장양념과 갖가지 재료인 은행, 당근, 밤, 대추등을 같이 요리하는데요. 이때 압력밭솥을 사용하면 푹 삶을 수 있습니다. 갈비찜은 아이부터 어른들까지 모두 좋아하는 추석음식메뉴 입니다.
06. 삼색 나물 무침
삼색 나물을 취급하는 것이 지역마다 다릅니다. 그 부분은 참고하시고요. 보통 도라지, 시금치, 고사리를 많이 사용합니다. 기름진 음식과 잘 어울리는 나물 무침은 추석명절음식으로 꼭 들어갑니다.
07. 약밥
전통혼례음식으로 빠지지 않는 약밥. 보통 약밥은 알밤이 수확되는 가을 이후에 많이 만드는데요. 부지런한 엄마들은 추석 명절에 솜씨를 발휘합니다. 찹쌀을 뭉쳐서 만드는데 다 만든후에 보면 양이 얼마 안되죠. 요즘은 옛날과 달리 압력밭솥과 전기밥솥을 이용해서 쉽게 만들수 있습니다.
08. 잡채
외국인들도 정말 좋아하는 음식인 잡채는 채소, 버섯, 고기 등을 볶아서 삶은 당면과 함께 버무린 음식인데요.
잔치음식에서 빠지지 않는 요리인 만큼 추석명절에도 많이 만드는 음식입니다. 개인적으로 잡채를 너무 사랑합니다.
09. 수정과와 식혜
식후에 먹는 수정과와 식혜는 소화를 돕는데 최고입니다. 계피맛이 들어 있어 일품인 수정과와 요즘은 찜질방에서 먹으면 끝내주는 달달하고 얼음이 둥둥 떠있는 식혜는 정말 굿입니다. 추석명절에 식사를 다 마친 후 마시는 수정과와 식혜는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10. 인절미
추석음식은 정말 손이 많이 가는 정성스러운 음식인데요. 인절미는 찹쌀을 밥처럼 만들어서 짓이겨서 떡을 만듭니다. 보편적으로 아이들보다는 어른들이 선호하는 떡의 종류로 짓이긴 찹쌀떡에 고운 콩고물을 뭍히면 쫄깃하고 맛있는 인절미가 됩니다.
고향에 내려갈 준비는 잘 하고 계십니까? 추석에 꼭 먹어야 하는 명절음식 베스트 톱 10을 소개하였지만 개인적인 의견이 많을 줄 압니다. 혹시, 여러분이 뽑는 베스트 추석음식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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