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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찜기에 김이 오르면 콜라드그린을 넣고 살짝 찐다.
- 양파와 파는 곱게 다지고, 견과류는 굵직하게 다진다.
- 적당한 그릇에 두부와 생된장, 아몬드가루, 양파, 견과류, 파, 마늘, 참기름을 넣고 잘 섞어준다.
- 따뜻한 현미밥에 참기름과 소금을 넣고 비빈 후 한 입 크기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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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뒷 뜰에 심어 놓은 칼라 그린(Collard greens)을 데쳐서 무침을 만들었습니다. 시금치와 맛이 비슷한데 시금치보다 더 감칠 맛이 납니다. 마트에서 사실 수 있는 분들은 한번 사서 만들어 드셔보세요. 쪄서 쌈 싸 먹어도 좋고 샐러드처럼 만들어 드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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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만에 만드는 간단 콜라드 그린 요리
콜라드 그린은 식이 섬유의 훌륭한 원천으로, 이처럼 천연적으로 섬유질이 높은 식품을 섭취하는 것은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주고 변비를 예방해 …
Source: korean.mercola.com
Date Published: 5/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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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드 그린 효능, 영양 성분, 먹는 법 – 쌈케일 총정리 – 그라디움
콜라드는 배추 케일 브로콜리 등과 함께 십자화과(배춧과, Brassicaceae)에 속한 채소로, 오래전부터 먹어온 녹색잎채소입니다. 커다란 짙은 녹색 잎이 …
Source: gradium.co.kr
Date Published: 5/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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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을 곁들인 콜라드 그린스
식료품 저장실의 주요 향신료, 육수, 베이컨, 양파, 채소만 있으면 됩니다! 당신은 많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 맛있는 요리를 시작하려면! 콜라드 그린에 필요한 재료를 …
Source: ko.bakeitwithlove.com
Date Published: 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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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욱국을 닮은 콜라드그린 된장국 – 케일 친척 Collard Greens …
콜라드그린 요리법. 콜라드그린 맛있게 먹는 방법. 케일친척 칼슘풍부한 콜라드그린 먹는법. 쌀쌀한 이 가을날.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3/20/2021
View: 5520
[서정아의 건강밥상] “콜라드그린 쌈밥” – Korea Times
콜라드 그린에는 다량의 비타민과 무기질, 루테인, 칼륨, 식이섬유 등의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특히 콜라드 그린을 찜 요리로 준비할 때 …
Source: chicagokoreatimes.com
Date Published: 8/9/2022
View: 7233
풍부한 영양 푸른잎 채소 요리는 간편 – 미주 한국일보
콜라드 그린은 양배추와 케일이 합쳐진 모습으로 차드처럼 넓은 잎이 특징이다. 모든 그린 잎채소에는 체내 수분의 흡수와 팽창을 돕고, 소화관 운동을 …
Source: m.koreatimes.com
Date Published: 10/23/2022
View: 9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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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콜라 드 그린 요리
- Author: 친정엄마 Kyung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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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1.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Y6GUcprt4L4
콜라드 그린 효능, 영양 성분, 먹는 법
요즘 콜라드를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건강에 좋다는 소문 때문이겠지요. 콜라드가 뭐길래 그럴까요? 오늘은 쌉싸름한 콜라드 이야기입니다.
콜라드란?
콜라드 – 낯선 이름이지요? 하지만 콜라드는 케일과 상당히 비슷한 채소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가 잘 아는 양배추는 물론 우리가 늘 먹는 배추도 콜라드와 비슷합니다. 모두 2천 년전, 고대 그리스를 비롯한 남유럽 일대 야생에서 자생하던 십자화과 식물의 재배종이니까요.
콜라드는 배추 케일 브로콜리 등과 함께 십자화과(배춧과, Brassicaceae)에 속한 채소로, 오래전부터 먹어온 녹색잎채소입니다. 커다란 짙은 녹색 잎이 특징인데, 우리에게는 낯선 채소이지만, 고대 그리스 시대에서 재배했을 정도로 역사가 깊습니다. 현재는 미국 브라질 등 미대륙은 물론 포르투갈 스페인 등 유럽과 인도 및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온대 지역에서 폭넓게 재배하는 채소입니다.
사실 콜라드의 맛은 쌉싸름해서 그리 좋은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건강에 좋은 성분이 듬뿍 들어 있어서 많은 사람이 찾습니다. 케일을 좋아한다면 콜라드 역시 좋은 선택일 것입니다. 콜라드의 우리말 이름은 쌈케일입니다. 케일과 비슷한데, 넓어서 쌈재료로 적당하기 때문이겠지요.
콜라드의 특별한 영양 성분
콜라드는 브로콜리 케일 양배추 등 다른 십자화과 채소와 마찬가지로 영양이 풍부하게 들어 있답니다.
섬유질이 풍부합니다.
콜라드는 다른 녹색잎채소와 마찬가지로 섬유질이 풍부합니다. 콜라드에 들어 있는 탄수화물은 대부분 섬유질이어서, 혈당 부하 지수가 매우 낮으며, 다양한 건강상의 효능을 제공합니다.
각종 비타민이 풍부합니다.
콜라드는 비타민A, C, K 등의 비타민과 티아민 니아신 엽산 등 비타민 B군에 속한 비타민도 풍부하게 들어 있답니다. 생 콜라드 100g에 들어 있는 비타민A는 하루 권장 섭취량의 약 170%에 해당하며, 비타민C는 약 59%, 비타민E는 약 15%, 그리고 비타민 K는 하루 권장 섭취량의 약 37%에 해당하는 양이 들어 있답니다. 이 외에도 티아민 리보플라빈 니아신 피리독신 엽산 등 비타민B군에 속한 비타민도 많습니다.
각종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콜라드에는 칼슘 철분 마그네슘 망간 칼륨 구리 셀레늄 등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답니다. 생 콜라드 100g에 들어 있는 칼슘의 양은 하루 권장 섭취량의 약 23%에 해당하고, 철분은 약 6%, 마그네슘은 약 7%, 칼륨은 약 9%, 인은 약 7%, 구리는 약 4.5%, 망간은 약 30%에 해당하는 양이 들어 있으며, 셀레늄과 아연은 각각 약 2%에 해당하는 양이 들어 있답니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합니다.
콜라드는 다른 십자화과 채소와 마찬가지로 항산화제의 보고로 알려졌습니다. 루테인 제아잔틴 카로티노이드 등 다양한 항산화제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염증과 세포 노화 및 변질 등 산화스트레스가 일으키는 다양한 증상에 대응할 수 있답니다.
콜라드의 건강상의 효능
아래는 일반적으로 말하는 콜라드의 잠재적 효능입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능이 있답니다.
시력 개선 효능이 있답니다.
소염 및 항염 효능이 있답니다.
심혈관 건강을 돕는 효능이 있답니다.
소화 및 장 건강을 돕는 효능이 있답니다.
뼈를 튼튼하게 하는 효능이 있답니다.
해독 작용이 있답니다.
항암 작용이 있답니다.
콜라드 고르기와 먹는 법
콜라드는 우리에게는 낯선 채소지만 2천 년 전부터 먹어온 유서깊은 채소일 뿐만 아니라, 현재도 전 세계 온대 지역에서 널리 재배하는 인기 높은 채소 중 하나입니다.
고르기와 보관
콜라드는 신선하고 색이 선명한 것이 좋습니다. 잎의 큰 것보다 작은 것이 부드러워서 좋습니다. 시들고 쓴맛이 강한 것은 피하세요. 가능한 한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것이 좋을 것입니다.
콜라드잎은 젖은 종이 타월로 감싸서 냉장고에 넣으면 3~5일 동안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스무디로 먹을 것이라면 얼리는 것도 좋습니다. 잘 손질해서 얼리면 몇 달 동안 보관해도 되니까요.
먹는 법
콜라드는 샐러드에 넣거나 샌드위치 재료로 쓰기도 하고, 볶음 요리는 물론 수프에 넣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가장 편하고 좋은 방법은 스무디일 것입니다.
아침에 신선한 스무디나 그린 주스를 즐긴다면 케일을 넣듯 콜라드를 넣어보세요.
약간의 사과를 곁들이면 맛이 더 좋습니다. 기름에 살짝 볶아 소금으로 간을 해서 고기 요리에 곁들여보세요.
콜라드 잎을 잘게 썰어 수프에 넣어도 좋습니다.
콜라드는 피클로 담가도 좋습니다.
연한 콜라드 잎은 쌈채소로 이용해도 좋고, 살짝 데쳐 쌈밥을 해도 좋습니다.
주의 사항 및 부작용
콜라드는 오랜 세월 먹어온 유서 깊은 채소 중 하나로, 일반적인 방법으로 먹을 때 대체로 안전하답니다. 하지만 이것은 본인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콜라드에는 옥살산염이 들어 있어서 신장 결석 등 이와 관련한 문제가 있다면 주의해야 하고, 갑상선 관련 제가 있다면 주의해야 한답니다. 또한, 콜라드는 혈액 응고 작용이 있는 비타민K 함량이 많아서, 혈액 응고와 관련한 문제가 있다면 주의해야 한답니다.
이 외에도 건강에 문제가 있거나 알러지 등 특별한 상황이 있다면 먼저 의료 전문인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이 자료는 일반적인 자료이지 의료상의 자료가 아닙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참고 자료로 사용하세요.
정리
십자화과(배춧과)에 속한 녹색잎채소인 콜라드는 케일 브로콜리 등 다른 십자화과 채소처럼 건강상의 유익함이 많은 채소입니다. 케일처럼 스무디에 넣어도 좋고, 기름에 살짝 볶아서 고기 요리에 곁들여도 좋으며, 살짝 데쳐서 쌈밥 재료로 이용해도 좋습니다. 신장이나 갑상선 그리고 혈액 응고 등 건강에 문제가 있다면 먼저 의료 전문인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참고 자료
베이컨을 곁들인 콜라드 채소(놀라울 정도로 맛있는 남부 반찬!)
이 조리법을 공유하십시오!
베이컨을 곁들인 이 슈퍼 쉽고 맛있는 콜라드 그린 많은 콜라드 그린 레시피보다 약간 더 가벼운 버전이며 맛이 좋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저녁 식사를 위해 계획하고 있는 거의 모든 것과 짝을 이룰 수 있는 놀라운 남부 반찬입니다!
베이컨을 곁들인 이 짭짤한 콜라드 그린은 닭고기, 돼지고기 또는 쇠고기와 잘 어울립니다!
이 필수 남부 반찬은 저녁 식사 접시를 더 자주!
우리는 야채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조차도 적어도 한 번은 무엇이든 시도할 의향이 있는 꽤 모험심이 강했습니다. 그러나 이 콜라드 그린은 수요가 많습니다!
부드러워질 때까지 천천히 조리한 베이컨과 콜라드 그린은 여러분의 가정에서도 새로운 가족이 즐겨 찾는 음식이 될 것입니다! 서로를 진정으로 칭찬하는 몇 가지 재료만으로 모든 이 간단한 방법으로 멋진 풍미가 빛납니다. 반찬!
개인적인 이야기 면책조항 – 필요한 경우 위 메뉴의 ‘레시피’ 탭을 누르십시오. (하지만 짧게 하기로 약속합니다!). 🙂 Ed와 나는 수년 동안 결혼했으며이 요리는 우리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우리의 초기 몇 년 동안 그는 내가 콜라드 그린을 얼마나 좋아할지 말해주었습니다. (내가 시도한 적이 없기 때문에). 그는 프라이드 치킨, 특히 어린 시절 즐겨 먹었던 남은 찬 프라이드 치킨의 팬입니다. 그는 또한 나보다 훨씬 더 많은 여행을 했고, ARMY에 있었고 미국 전역의 여러 곳에 주둔했습니다.
그래서, 그의 시간 동안 Ft. 조지아주 베닝에서 그는 프라이드 치킨으로 콜라드 그린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둘 다 오리건 출신). 이제 그것은 필수품이며 우리는 많은 저녁 식사와 함께 콜라 드 그린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딸도 요청합니다. 그녀는 콜라 드 그린을 좋아합니다!
🥘 재료
식료품 저장실의 주요 향신료, 육수, 베이컨, 양파, 채소만 있으면 됩니다! 당신은 많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 맛있는 요리를 시작하려면!
베이컨 4장 (두께로 자른 훈제 베이컨이 가장 좋으며 덩어리로 자른다)
1 노란 양파 (작고 잘게 다 지거나 다진 것)
마늘 1큰술 (다진 것)
레드 페퍼 플레이크 1작은술
각 ½작은술, 소금과 후추 (맛을보기 위해)
32온스 치킨 수프 (또는 물)
2 스푼 사과 식초
1 파운드 콜라드 그린 (세탁 및 절단)
칠면조 목, 햄 호크, 소금 돼지고기 또는 돼지 목살 콜라드 그린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추가 단백질 대안입니다. 이것들은 모두 훌륭한 전통적인 옵션이므로 서빙하기 전에 제거하십시오.
*재료, 양, 사용법은 아래 레시피 카드를 확인해주세요!*
🔪 단계별 지침
베이컨을 곁들인 콜라드 그린은 정말 만들기 쉬운! 콜라드 그린을 청소하고 큰 냄비나 더치 오븐을 들고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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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을 바삭하게. 큰 냄비로 시작하고 약간의 베이컨을 넣고 중불에서 익혀주세요 8-10분 동안 또는 바삭해질 때까지. 양파를 볶습니다. 잘게 썬 양파나 다진 양파를 넣고 (저는 우리 아기가 두툼한 양파에 대해 불평하지 않도록 Nutribullet에서 광산을 *전* 급습했습니다.) 및 3~4분 더 볶는다.
시즌 & 시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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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양파가 어느정도 익으면 다진마늘을 넣고, 소금, 후추, 그리고 양념을 위한 약간의 고추 조각. 종기에 가져다. 그런 다음 국물, 사과 사이다, 콜라드 그린을 넣고 중불 끓기 시작할 때까지. 부드러워질 때까지 끓입니다. 열을 줄이고 약 두 시간 동안 끓인다, 가끔 저어주거나 콜라드 그린이 원하는 정도의 부드러움에 도달할 때까지 저어줍니다. 서브. 완료되면 불에서 제거하고 즉시 제공하십시오.
우리는 콜라드 그린을 제공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 프라이드 치킨 및 맥앤 치즈! 많은 요리, 특히 바베큐 메인과 함께 제공하는 것은 맛있는 측면입니다! 즐기다!
💭 안젤라의 팁 및 레시피 노트
신선한 콜라드 그린이 가장 좋습니다 , 포장되고 자른 채소가 편리하더라도.
, 포장되고 자른 채소가 편리하더라도. 콜라드 잎을 자르려면 , 2~4장을 일렬로 세워 줄기를 따라가면 쉽게 따라갈 수 있습니다. 양쪽의 줄기를 따라 자르고 제거하고 콜라드 그린이 모두 잘릴 때까지 반복합니다. 각 잎을 반으로 자르고 쌓고 1-2인치 정사각형으로 자릅니다.
, 2~4장을 일렬로 세워 줄기를 따라가면 쉽게 따라갈 수 있습니다. 양쪽의 줄기를 따라 자르고 제거하고 콜라드 그린이 모두 잘릴 때까지 반복합니다. 각 잎을 반으로 자르고 쌓고 1-2인치 정사각형으로 자릅니다. 으깬 붉은 피망을 더 넣어 ‘열’을 높인다. 매운 콜라드 그린을 원한다면.
😋 더 멋진 요리법
시도한 레시피가 마음에 드시나요? 떠나주세요 별 5개 🌟평가 아래 레시피 카드 및/또는 페이지 아래의 댓글 섹션에 있는 리뷰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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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시피
레시피 인쇄 이 레시피가 마음에 드시나요? 그것을 평가하려면 별을 클릭하십시오! 4.96 에 24 리뷰 콜라 드 채소와 베이컨 베이컨을 곁들인 이 매우 쉽고 맛있는 콜라드 그린은 많은 콜라드 그린 레시피보다 약간 더 가벼운 버전이며 맛이 너무 좋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저녁 식사를 위해 계획하고 있는 거의 모든 것과 짝을 이룰 수 있는 놀라운 남부 반찬입니다! 저자 | 안젤라 게재 횟수 : 4 서빙 칼로리 : 172 kcal 예습 5 분 요리 2 시간 20 분 총 시간 2 시간 25 분 핀 레시피 페이스북 공유 성분 미국 관습법 메트릭 1x 2x 3x ▢ 4 조각 베이컨 (훈제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덩어리로 자릅니다)
▢ 1 노란 양파 (작고 잘게 다 지거나 다진 것)
▢ 1 식탁 용 스푼 마늘 (다진 것)
▢ 1 찻 숟가락 붉은 고춧가루 (맛을보기 위해)
▢ ½ 찻 숟가락 각각 소금과 후추 (맛을보기 위해)
▢ 32 oz 닭고기 국물 (1온스 상자 32개 또는 4컵)
▢ 2 식탁 용 스푼 사과 식초
▢ 1 파운드 lb 콜라 드 그린 (세탁 및 절단) 명령 큰 냄비나 중불의 더치 오븐에서 베이컨을 8-10분 동안 또는 바삭해질 때까지 굽습니다. 다진 양파를 넣고 3-4분 더 볶거나 부드러워지고 불투명해지고 향이 날 때까지 볶습니다. 베이컨 4장, 노란 양파 1 개
다진 마늘, 소금, 후추, 고춧가루를 간을 위해 넣고 육수, 사과식초, 콜라드 그린을 넣습니다. 저어가며 서서히 끓을 때까지 중불에서 계속 요리한 다음 열을 줄이고 2시간 동안 끓입니다. 마늘 1큰술, 고춧가루 1작은술, 각각 ½작은술, 소금, 후추, 닭 육수 32온스, 사과 사이다 식초 2큰술, 1lb lb 콜라드 그린
채소가 끓는 동안 가끔 저어주세요. 콜라드 그린이 곱고 부드러워질 때까지 요리하십시오. (또는 원하는 부드러움으로).
완료되면 불에서 제거하고 즉시 제공하십시오. 필요한 장비 네덜란드 오븐 실리콘 주방 집게 실리콘 주걱 세트 영양 관리 칼로리 : 172 kcal (9의 %) | 탄수화물 : 15 g (5의 %) | 단백질: 8 g (16의 %) | 지방: 10 g (15의 %) | 포화 지방: 3 g (19의 %) | 고도 불포화 지방 : 2 g | 단일 불포화 지방 : 4 g | 트랜스 지방: 1 g | 콜레스테롤 : 15 mg (5의 %) | 나트륨: 1301 mg (57의 %) | 칼륨: 588 mg (17의 %) | 섬유: 5 g (21의 %) | 설탕: 5 g (6의 %) | 비타민 A : 5853 IU (117의 %) | 비타민 C : 61 mg (74의 %) | 칼슘: 300 mg (30의 %) | 철: 1 mg (6의 %) 이 레시피를 시도해 보셨습니까? 아래에서 평가하세요! 결과를보고 싶어요! 언급하다 안녕하세요. 또는 태그 #bake_it_with_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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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욱국을 닮은 콜라드그린 된장국 – 케일 친척 Collard Greens 요리법
아욱국을 닮은 콜라드그린 된장국 – 케일 친척 Collard Greens 요리법
아욱국 끓이는 법.
아욱국 대신 끓이는 콜라드그린 된장국.
콜라드그린 요리법.
콜라드그린 맛있게 먹는 방법.
케일친척 칼슘풍부한 콜라드그린 먹는법.
쌀쌀한 이 가을날.
구수한 아욱국이 생각나건만
아욱을 어디서 구한단 말인가.
<아욱>
근데 마켓에 갈 때마다
케일옆에 나란히 단짝처럼 붙어서는
마치 아욱의 형상을 한 아이가
눈에 자꾸 띄는 것이 이거 혹시 아욱?
너 아욱이니?
그러나 대답없는 아이.
워낙 미국 채소들은 한국것보다
좀 억세보이는 면이 있기 때문에
자꾸만 나 스스로 이건 아욱의 친척일거라고
최면을 걸며 스르륵 봉지에 주워담음.
이름이 collard greens.
그 자리에서 사전검색 해봤어야 하는데
난 나의 이성이 아닌 감정에 충실하며
장을 봐왔으니 나중에 알고보니
얘는 아욱이 아니었단 사실.
얘는 오히려 케일에 가까운 애라는 사실.
그래서 늘 케일 옆에 붙어 있었니?
Kale Collards, raw Amount per 100 g 100 g Calories 49 32 % Daily Value % Daily Value Calcium 150 mg 15% 232 mg 23% Iron 1.5 mg 8% 0.5 mg 2%
케일과에 속하면서도
케일보다는 부드러운 식감을
보이는 콜라드그린은
무엇보다 칼슘이 매우 풍부한 채소라는 점.
오우, 케일보다 칼슘이 훨씬 많다니.
칼슘섭취한다고 우유랑 멸치만 먹지말고
이젠 콜라드그린으로.
사실 케일은 요리하기가
참 마땅치가 않아
건강상 즙을 내어 먹거나
아니면 기름두르고 오븐에 구워
케일칩을 만들어 먹거나가
가장 알려진 요리법인 듯.
일반 요리에 믹스하려면
좀 오래 익혀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다.
하지만 콜라드그린의 경우는
케일보다 좀 더 부드러운 질감을
가졌기 때문에 요리가 더 수월하다.
무엇보다 아욱인척 된장을 풀어
아욱국을 끓일 수 있다는 점!
감히 케일은 상상도 할 수 없는
한국요리화가 가능하다는 점!
그렇다고 케일된장국 끓이면 안된다는 거 아님요.
(태클 반사!)
케일이 콜라드그린보다 비타민A 또는 C 가
더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콜라드그린도 다른 채소들에 비하면
정말 비타민과 무기질 함량이 높은 편이다.
따라서 케일요리가 힘들게 느껴진다면
콜라드그린으로 요리를 해먹으면
요리도 수월, 영양도 쏙쏙.
데쳐서 쌈도 싸먹고 볶아도 먹고
케일을 이용한 모든 요리에
대신 손쉽게 사용가능한 너무 이쁜 녀석.
재료
콜라드그린 한 다발
육수
된장
간마늘
파
옵션: 쌀뜨물, 바지락
깨끗이 씻은 콜라드그린을
소금을 조금 넣은 끓는 물에
줄기부터 넣어 데쳐준다.
올개닉이 아닌데다 내가 깨끗이
완벽하게 씻었다는 보장이 없으니
일단 데쳐주고 찬물에 잘 헹궈냄.
그럼 깨끗하고 한층 부드러워진
콜라드그린 준비 완료.
착착 썰어주고
이 때 준비된 육수를 냄비에 담아주고
(취향껏 만드삼. 참고로 난 멸치,표고,무,양파,다시마 사용)
육수에 된장을 두 큰술 정도 풀어서 넣고
삶은 콜라드그린을 우르르 쏟아넣음.
간마늘도 살짝 넣어주고
팔팔팔 끓여줌.
이 때 쌀뜨물을 이용하거나
바지락 같은 애들을 함께 넣어 끓이면
훨씬 감칠맛나는 아욱국이 되지만
난 모두 패스.
(난 간결한 여자. 뤼얼리?)
푹푹푹 끓여준 뒤
마지막에 송송 썬 파를 뿌려주면 완성!
완전 간단.
역시 된장 최고!
뭐든 넣고 된장만 넣어 끓이면
구수한 된장국이 되니 참 기가막힌
식재료가 아닐 수 없다는.
자, 한그릇 퍼서 담으니
김이 모락모락.
안그래도 되는데
카메라를 확 감싸안고.
줄기와 잎을 사이좋게 담아주니
마치 두 가지 재료를 넣은 듯한 착각이.
난 잎도 잎이지만 사사삭 씹히는
줄기가 좋아좋아.
구수한 된장국물 한 입 넣은 뒤
콜라드그린을 건져 입에 넣으면
더 이상 그 순간 이건 콜라드그린국이 아니라
아욱국인 것임.
여하간 비슷한 필에
깜놀함.
나영이도 나영아빠도 나도
서늘한 아침 콜라드그린국을
(아.. 참 이름부르기 힘드네 힘들어.
그냥 아욱국이라 부르고 싶은 이 충동)
한 그릇씩 먹어주니 빳빳한 몸 자동해제.
미국에 살면서
아욱국이 그립다면
얼른 콜라드그린을 집어오길.
얘는 아욱도 되고 케일도 됨.
영양성분은 케일이고
식감은 아욱이니
아욱된장국 먹는 분위기로
케일영양분 흡수 가능요.
아내가 정성다해 짜내는
케일즙 먹기 싫어서
아내 깨기 전에 몰래 회사나가느라
고통스런 남편분들.
그러지 말고
머리를 쓰삼.
콜라드그린국을
끓여달라삼.
구수하게 즐기면서
몸도 튼튼튼.
인상 찡그리며 먹는 케일즙보다
맛나게 후르륵 먹는 콜라드그린국이
더 건강에 좋다는.
아무 근거없는
주장을 마구 날리고는
혹시나 태클 날라올까봐
소심한 이 녀자.
케일친구 콜라드그린
요녀석을 다양하게
먹어볼 연구를 한답시고
냅다 줄행랑.
쉬리릭 쌩~
키워드에 대한 정보 콜라 드 그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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