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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말씀 묵상 | [말씀과 삶] \”삶을 변화시키는 말씀을 묵상하는 방법 1\” // 인바이블 말씀사역 /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 / 성경 속에 답이 있다 인기 답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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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배경 음악
출처 : Music Copyright ⓒ Christian BGM All Rights Reserved.
제목 : “내 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
링크 : https://youtu.be/lD-O1aYjmgs
#인바이블_말씀사역 #크리스천_신앙_성장을_위한_채널

오래전에 세미나를 하면서 이렇게 물은 적이 있습니다.
“혹시 여기서 정기적으로 말씀을 묵상하는 분들 계십니까?” 그러자 몇 분이 손을 드셨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정기적으로 말씀 묵상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물었습니다.
“그럼 왜 말씀 묵상을 정기적으로 하지 않나요?”
이 질문에 몇 분이 이렇게 대답을 하셨습니다. “너무 바빠서요.”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요.” “성경이 이해도 안 되고 재미도 없어서요”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물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혹시 여기 계신 분들 중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손 한번 들어 보실래요.” 그러자 대부분이 손을 들었습니다.
제가 다시 물었습니다.
“그러면 여기 계신 분들 중에 또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형통함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은 계십니까?”
또 대부분이 또 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 모습을 보면서 성경을 펴서 이 말씀들을 읽었습니다.
(수 1:8, 개정)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시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저는 이 성경 말씀들을 읽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말씀을 묵상하며 그 말씀을 지켜 행한다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요. 형통하게 될 것이라고 말입니다.
또 성경은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으로서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따를 때 말씀이 빛이 되어 우리를 인도한다고 말씀합니다.”라고 말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인도해 주시길 바라고, 또한 삶을 형통케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리가 어떻게 할 때 하나님이 이렇게 해 주시지는 잘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오늘 말씀을 보면 하나님은 우리가 어떻게 할 때 우리의 삶을 책임져 주시는지에 대해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명확하게 “네가 말씀을 묵상하며 그것을 지켜 행한다면, 내가 네 삶을 책임져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여러분 우리가 이렇게 한다면 정말 하나님이 이렇게 해주실까요?
여러분 우리는 이미 여호수아서를 통해 여호수아가 하나님의 이 말씀에 순종했을 때, 하나님이 그를 어떻게 인도하고 책임져 주셨는지를 분명하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도 말씀을 묵상하고 지켜 행하려고 애를 썼을 때, 하나님이 저의 삶을 어떻게 인도하시는지를 분명하고 명확하게 보았습니다.
여러분 만약 우리가 이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순종해 나간다면,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인도하시고 책임지시는지를 분명하게 보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가 말씀을 묵상하며 지켜 행할 때, 우리를 책임지시고 인도해 주신다고 하는데, 그럼 우리가 어떻게 말씀을 묵상하며 이것을 지켜 행해야 할까요?
이번 시간에는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저는 20대 후반 때부터 결단을 하고 말씀 묵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는 어떻게 말씀을 묵상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시는 분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20년이 넘게 정기적으로 말씀을 묵상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어떻게 말씀을 묵상을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이것에 대해 나누기 원합니다. 물론 저의 묵상법이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만약 우리 가운데 말씀을 묵상을 하고자 하는 분들이 있다면 이것이 도움과 참고가 되길 원합니다.
그럼 여러분, 우리는 말씀 묵상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분 우리가 만약 말씀 묵상을 시작한다면 두 가지 방법을 통해서 말씀을 묵상해야 합니다.
첫 번째 방법은 무엇이냐?
여러분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율법책, 즉, 성경 말씀을 네 입에서 떠나게 하지 하라구요.
여러분 우리가 묵상의 삶을 살고자 한다면 첫 번째 해야 할 일이 무엇이냐? 그것은 입에서 떠나지 말라고 하신 것처럼 성경 말씀을 늘 가까이하는 것입니다. 즉, 성경을 가까이하며 늘 정기적으로 읽고 읽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도 하루에 한 시간 정도 시간을 내서 성경 말씀을 읽는 일에 헌신합니다.
정해진 시간에 성경을 읽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을 입으로 소리를 내어 읽을 수도 있고, 혹은 눈으로 읽을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이런 상황이 되지 않을 때는 오디오 성경을 통해서라도 성경 말씀을 듣습니다.
여러분 왜 제가 왜 이렇게 매일 반복적으로 성경을 읽고 듣느냐?
여기에는 분명한 이유와 목적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성경을 읽고, 읽을 때, 성경과 삼위일체 하나님과 이와 관련된 것들에 대해 더 명확하고 선명하게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신앙생활의 많은 오류들이 언제 일어나느냐? 성경 말씀을 잘 모를 때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론도 이러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을 잘 모르니까, 하나님을 금송아지 모양으로 만들어 사람들에게 경배하도록 하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우리가 왜 성경을 읽고, 읽고, 또 읽어야 하느냐? 이렇게 할 때 하나님과 성경이 선명해지고, 비성경적인 오류를 범하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신도 모르게 “내가 복음”을 만드는 우도 범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제가 성경을 반복해서 읽는 이유입니다.
그러나 제가 성경을 읽는 더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여러분 예수님은 성령님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여러분 왜 제가 성경을 읽는 이유가 무엇이냐? 이렇게 성경을 읽으며 로고스 말씀을 내 안에 쌓아 놓았을 때, 성령님이 때에 따라 저에게 필요한 말씀을 레마를 통해 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성경을 반복해서 읽고, 읽는 이유는 이렇게 해서 기록된 로고스의 말씀을 내 안에 더 많이 쌓으면 쌓을수록, 성령님의 레마의 말씀을 더 많이 더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설교를 준비할 때 성령님의 레마의 말씀을 통해 가르침을 받길 원하고,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잘 모를 때,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을 때, 다양한 것들을 대해 성령님으로부터 레마의 말씀을 통해 가르침을 받기 원합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도 기록된 로고스의 성경 말씀을 읽고, 읽고 또 읽는 이유입니다. 이렇게 할 때, 레마의 말씀을 통해 성령님과의 교통이 더 풍성이 일어나며, 인도하심과 동행하심을 더 경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제가 성경을 읽고, 읽는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
그리고 또 우리가 성경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왜 이래야 하느냐?
이렇게 우리가 성경을 지속적으로 읽을 때 “관점의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성경 말씀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면 어떻게 되느냐?
우리가 세상 속에 살고 있기 때문에 너무나 자연스럽게 세상적인 관점과 방법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하지만 여러분, 우리가 말씀을 읽고, 읽음으로 그 말씀이 우리 안에 심겨져 있을 때는 어떻게 되느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의 관점이 “성경적인 관점”,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뀌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사 55:8)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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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 말씀처럼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지속적으로 성경을 읽음으로 우리의 관점이 성경적 관점과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뀌면 어떻게 되느냐? 이로 인해, 인간과 다른 하나님의 생각과 관점으로 세상이나 사람이나 사물을 볼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피조물에 불과한 인간이 하나님의 생각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 말씀을 읽고, 읽고 읽음으로 우리의 관점이 바뀔 때, 하나님의 생각과 관점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이유로 우리가 성경을 읽고, 읽고 읽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말씀을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라”고 당부하셨던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우리가 성경을 읽고, 읽고 읽어야 하는 이유인 것입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또 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이제 성경 읽기와 함께 “깊은 묵상”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성경 읽기가 비행기를 타고 성경을 보는 것이라면, 깊은 묵상은 돋보기를 들고 더 깊이 성경 안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럼 왜 우리가 이렇게 해야 하느냐?
여러분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을 지켜 행하라구요(수 1:8).
여러분 왜 우리가 깊은 묵상을 해야 하느냐? 그것은 말씀을 우리 삶에 적용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묵상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우리에게 깊은 묵상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우리가 이렇게 하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깊은 묵상을 해야 할까요?
이에 대해서는 다음 편을 통해 자세히 다루기 원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성경 말씀 묵상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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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4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 위기를 만날 때 묵상의 나팔을 불어 하나님이 수많은 사람에게 행하셨던 구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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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특별한 이미지와 함께 감동을 주는 오늘의 말씀을 읽고, 이메일을 통해 구독하고, 친구들과 공유하고, 연관된 성경 구절과 묵상 계획을 발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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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묵상 – 성경에서 듣는 것의 중요함에 대하여

성경말씀묵상 – 성경에서 듣는 것의 중요함에 대하여 · 1. 전도서 기자는 듣는 것에 더 주의를 기울이라고 합니다. [전도서 5:1] 너는 [하나님]의 집에 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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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묵상 – 하나님의 약속

오늘의 말씀과 함께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시고, 말씀을 묵상함으로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누릴 수 있길 … 오늘의 말씀,성경 묵상,사람을 낚는 어부,마태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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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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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묵상 – 대한성서공회

매일성경묵상 구독 신청 … 오늘의 말씀: 데살로니가전서 2:1-16 …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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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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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K Posts – See Instagram photos and veos from ‘매일말씀묵상’ hashtag. … 히브리서2장8절 #말씀씨앗하나 #성경캘리 #말씀 . . 말씀은 단순한 문자가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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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성경 말씀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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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성경 말씀 묵상

  • Author: 인바이블 말씀사역
  • Views: 조회수 31,023회
  • Likes: 좋아요 1,466개
  • Date Published: 2021. 8. 1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1v4dN0qIncs

오늘의 말씀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하여 돌아보게 하셨으니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즐거워하나니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고린도전서 12:25-27

성경이 가르치는 말씀묵상은 주야로 읊조리는 것이다!

박관수 목사(구영교회,말씀기도학교&말씀묵상학교 강사)

나는 모태신앙으로 자라나서 중1 때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영접했다. 예수님을 만나고 나니 성경이 그렇게 달콤할 수가 없었다. 방학 땐 교회당에서 선배들과 밤을 새워 성경을 읽었다. 그렇게 성경읽는 즐거움에 빠졌다가, 신학대학 입학해서 선교단체 특강으로 ‘큐티’를 배웠다. 성경을 단순히 읽는 것과는 또 다른 차원의 행복감이 밀려왔다. 본문을 읽으면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나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나는 오늘 어떻게 실천해야 하나, 생각하면서, 감추어진 보물을 찾아내듯이 성경의 뜻을 채굴해가는 과정이 참 재미가 있었다.

그러나 그렇게 오랜 시간 흔히 ‘큐티’라고 부르는 ‘말씀묵상’을 해 나가면서 고민도 생겨났다. 말씀 묵상은 하는데, 기도는 잘 늘지 않았다. 그리고 모든 본문마다 다 그에 해당하는 구체적인 실천을 하는 건 불가능했다. 그리고 자꾸 하다 보니 하루의 의무처럼 해치우는 식으로 하게 되기도 했다. 그렇게 매너리즘에 빠지다 보니 나중에는 묵상이 무거운 짐처럼 다가오고, 내 영혼에 즐거움을 주지 않을 때가 많아졌다.

이런 고뇌와 답답함을 느끼던 무렵, 구약 유대인들의 말씀 묵상법을 알게 되면서, 그리고 기도와 영성에 관한 여러 책을 접하면서, 원래 구약시대부터 해오던 전통적인 말씀 묵상법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묵상법과는 결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성경의 원어를 봐도 묵상의 의미는 지금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뜻과는 다르다는 사실이 분명했다. ‘묵상하다’를 뜻하는 히브리어 단어는 주로 ‘하가’와 ‘시아흐’가 사용되었다. ‘하가’와 ‘시아흐’의 뜻은 여러 가지가 있다. “신음하다, 으르렁거리다, 새가 구구하다, 말하다, 속삭이다, 중얼거리다, 명상하다,숙고하다, 슬퍼하다, 되풀이하다, 불평하다, 탄식하다, 이야기하다, 후회하다, 마음으로 깊이 숙고하다.” 이런 여러 가지 뜻을 보면, 흔히 말하는 ‘깊이 생각하다’라는 의미도 들어 있지만,그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의미는 ‘읊조리다’이다. 읊조린다는 것은 작은 소리를 내면서 읽고 말하며 그것을 반복해서 중얼중얼거리는 행동이다.

‘큐티’를 흔히 ‘조용한 시간’(Quiet Time)이라 부르면서 하나님과 단둘이 조용히 독대하는 습관을 가리킨다고 말하지만, 엄밀하게 말하면 성경 원어적 의미에서의 묵상은 조용하지가 않다. 하나님과 단둘이 머문다는 관점에선 조용한 시간이 맞지만, 원어적 의미의 묵상은 ‘소리를 내어’ ‘입으로 말하며’ 읊조리는 모습에 더 가깝다. 그러기에 이번 개역개정번역에선 과거의 ‘묵상’으로 번역한 부분 중 많은 구절을 ‘읊조리다’로 번역한 것을 볼 수 있다.

‘묵상’의 일차적인 의미가 “소리내어 읊조리다”임을 알게 되면서 묵상시간은 그 전보다 더 즐거워지기 시작했다. 머리를 짜내어 의미를 발굴해내는 작업도 물론 필요하지만, 그보다는 우선적으로 매일 매순간 하나님의 말씀을 중얼중얼 읊조리다 보니, 그 말씀이 점점 더 나의 노래, 나의 고백이 되어갔다. 지성적으로 말씀을 파헤치기 이전에, 그 말씀 그대로를, 마치 강아지가 뼈다귀를 갖고 놀며 빨아 먹듯이, 문자 그대로 ‘맛보아’ 느끼게 되니, 잃어버렸던 말씀의 행복이 되찾아졌다. 말씀묵상이 ‘지성적 노력’이전에 ‘감성적 누림’에 더 가까움을 깨닫게 되었다.

Bible/ Photo by Patrick Fore on Unsplash

그렇게 읊조리면서 그 말씀 한 단어, 한 문장들을 기도문으로 변환하여 올려드리니, 말씀이 바로 기도가 되었다. 성경읽기와 기도가 하나로 통합되어진 셈이다. 성경말씀을 그대로 기도로 전환하여 올려드리는 방법, 이것이 바로 ‘말씀기도’이다. 5만번 기도응답받은 죠지 뮬러의 기도 비결이기도 하고, 전세계 대부분의 목회자가 참조하는 주석을 쓴 매튜 헨리가 활용한 방법이기도 하고, 육성으로 5만명에게 설교했던 휫필드의 기도법이기도 하고, 맥체인 성경읽기표를 만든 로버트 머레이 맥체인의 묵상법이기도 했다. 앞시대를 살았던 영적인 거성들은 성경을 단순히 읽기만 한 것이 아니라 그 말씀을 주야로 읊조리며 그 말씀을 즐거이 누렸으며,그 깨달은 말씀으로 기도까지 함으로써 말씀을 내 영혼과 일체화시켜 하나님께 봉헌했다.

이렇게 주야로 말씀을 읊조리며, 말씀으로 기도하다보면, 점점 더 하나님과 친밀해지며,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게 되고, 하나님의 음성에 더욱 더 민감해진다. 에녹처럼 365일 주님과 동행하는 삶, 모세처럼, 아브라함처럼, 다윗처럼 하나님의 친구가 되어 하나님과 얼굴과 얼굴을 대면할 수 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가슴깊이 담으면서, 그 말씀을 삶으로 연결시켜 나가게 된다. 성경의 저자이신 성령께서 주야로 말씀과 동행하는 사람의 심령속에 지속적으로 역사하심으로,그 말씀대로 조금씩 변화되어져 가도록 이끌어주심을 체험하게 된다. 그렇게 지속적으로 말씀을 읊조리며 기도하는 습관을 체득하다보면, 결국 삶 속에서 성화의 열매가 점점 더 맺히는 복을 누린다. 요컨대, 진정한 말씀묵상은 성도가 지상에서 누릴 수 있는 지고한 영적 행복의 길이며,구원의 온전한 목적인 성화를 이루어가는 아름다운 방편이 되는 것이다.

성경에서 듣는 것의 중요함에 대하여

RexLuna

♥ 성경에서 듣는 것의 중요함에 대하여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듣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참믿음(faith)은 들음과 하나님에 말씀에 의해 온다고 말씀하십니다.

[로마서 10:17] 그런즉 이와 같이 믿음은 들음에 의해 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오느니라.

●1. 전도서 기자는 듣는 것에 더 주의를 기울이라고 합니다.

[전도서 5:1] 너는 [하나님]의 집에 갈 때에 네 발을 지키고 어리석은 자들의 희생물을 드리는 것보다 ★듣는 것에 더 주의를★ 기울이라. 그들은 자기들이 악을 행하는 줄로 생각하지 아니하느니라.

●2. 야고보 기자는 듣는 것을 속히 하라고 합니다.

[야고보서 1:19]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사람마다 ★듣기는 빨리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진노하는 것도 더디 하라.

●3. 계시록에서도 귀있는 자들은 들으라고 하십니다.

[요한계시록 2:7]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 한가운데 있는 생명나무에서 나는 것을 주어 먹게 하리라.

●4. 마리아와 마르다의 일화에서도 듣는 것이 중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눅 10:39] 그녀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었는데 그녀도 예수님의 발 앞에 앉아 ★그분의 말씀을 듣더라.★

[눅 10:40] 그러나 마르다는 섬기는 일이 많아 괴로워하더라. 그녀가 그분께 나아와 이르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섬기게 내버려 두는 것을 돌아보지 아니하시나이까? 그런즉 그녀에게 명하사 그녀가 나를 돕게 하소서, 하거늘

[눅 10:41-42]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에 관하여 염려하고 근심하나 한 가지가 필요하니라. 마리아는 ★그 좋은 부분을 택하였으니 그것을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PS

[잠언 8:32] 그런즉, 오 자녀들아, 너희는 이제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내 길들을 지키는 자들은 복이 있느니라.

[잠언 8:33] 훈계를 들으며 지혜로운 자가 되라. 그것을 거절하지 말라.

[잠언 8:34] 내 말을 들으며 날마다 내 성문들에서 지켜보고 내 문들의 기둥들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아멘~!!

Brother. David Taeseo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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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매일 성경 _ 역대하 7: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찌라”(역대하 7:14)

16 우리가 이방인에게 말하여 구원받게 함을 그들이 금하여 자기 죄를 항상 채우매 노하심이 끝까지 그들에게 임하였느니라

15 유대 인은 주 예수와 선지자들을 죽이고 우리를 쫓아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게 대적이 되어

14 형제들아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 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은 자 되었으니 그들이 유대 인들에게 고난을 받음과 같이 너희도 너희 동족에게서 동일한 고난을 받았느니라

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

11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너희 각 사람에게 아버지가 자기 자녀에게 하듯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하노니

10 우리가 너희 믿는 자들을 향하여 어떻게 거룩하고 옳고 흠 없이 행하였는지에 대하여 너희가 증인이요 하나님도 그러하시도다

9 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였노라

8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뿐 아니라 우리의 목숨까지도 너희에게 주기를 기뻐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라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마땅히권위를 주장할 수 있으나 도리어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가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으니

5 너희도 알거니와 우리가 아무 때에도 아첨하는 말이나 탐심의 탈을 쓰지 아니한 것을 하나님이 증언하시느니라

4 오직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을 위탁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3 우리의 권면은 간사함이나 부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속임수로 하는 것도 아니라

2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먼저 빌립보 에서 고난과 능욕을 당하였으나 우리 하나님을 힘입어 많은 싸움 중에 하나님의 복음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라

16 우리가 이방인에게 말하여 구원 얻게 함을 저희가 금하여 자기 죄를 항상 채우매 노하심이 끝까지 저희에게 임하였느니라

15 유대 인은 주 예수와 선지자들을 죽이고 우리를 쫓아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게 대적이 되어

14 형제들아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 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은 자 되었으니 저희가 유대 인들에게 고난을 받음과 같이 너희도 너희 나라 사람들에게 동일한 것을 받았느니라

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11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너희 각 사람에게 아비가 자기 자녀에게 하듯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하노니

10 우리가 너희 믿는 자들을 향하여 어떻게 거룩하고 옳고 흠없이 행한 것에 대하여 너희가 증인이요 하나님도 그러하시도다

9 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과 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였노라

8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으로만 아니라 우리 목숨까지 너희에게 주기를 즐겨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니라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도로 능히존중할 터이나 그러나 너희에게든지 다른 이에게든지 사람에게는 영광을 구치 아니하고

5 너희도 알거니와 우리가 아무 때에도 아첨의 말이나 탐심의 탈을 쓰지 아니한 것을 하나님이 증거하시느니라

4 오직 하나님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 전할 부탁을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3 우리의 권면은 간사에서나 부정에서 난 것도 아니요 궤계에 있는 것도 아니라

2 너희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먼저 빌립보 에서 고난과 능욕을 당하였으나 우리 하나님을 힘입어 많은 싸움 중에 하나님의 복음을 너희에게 말하였노라

16 그들은, 우리가 이방 사람에게 말씀을 전하여, 구원을 얻게 하려는 일까지도 방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기들의 죄의 분량을 채웁니다. 마침내 하나님의 진노가 그들에게 이르렀습니다.

15 유대 사람은 주 예수 와 예언자를 죽이고, 우리를 내쫓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 대적이 되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안에서,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들이사람에게서 고난을 받은 것과 같이, 여러분도 여러분의 동족에게서 꼭 같은 고난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13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하는 것은, 여러분이 우리에게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아들이지 않고, 실제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이 하나님의 말씀은 또한, 신도 여러분 가운데서 살아 움직이고 있습니다.

12 우리는 여러분에게 권면하고 격려하고 경고하는데, 그것은 여러분을 부르셔서, 당신의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하게 살아가게 하려는 것입니다.

11 여러분이 아는 바와 같이, 우리는 아버지가 자기 자녀에게 하듯이, 여러분 하나하나를 대합니다.

10 또 신도 여러분을 대할 때에, 우리가 얼마나 경건하고 올바르고 흠잡힐 데가 없이 처신하였는지는, 여러분이 증언하고, 또 하나님께서도 증언하십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우리의 수고와 고생을 기억하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 가운데 누구에게도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밤낮으로 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복음을 여러분에게 전파하였습니다.

8 우리는 이와 같이 여러분을 사모하여,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복음만 나누어 줄 뿐만 아니라, 우리 목숨까지도 기쁘게 내줄 생각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우리에게 사랑을 받는 사람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우리는의 사도로서, 권위를 주장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러분 가운데서, 마치 어머니가 자기 자녀를 돌보는 것과 같이,유순하게 처신하였습니다.

5 여러분이 아는 대로, 우리는 어느 때든지 아첨하는 말을 한 일이 없고, 구실을 꾸며서 탐욕을 부린 일도 없습니다. 이 일은 하나님께서 증언하여 주십니다.

4 우리는 하나님께 인정을 받아서, 맡은 그대로 복음을 전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하는 것은 사람의 환심을 사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살피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3 우리의 권면은 잘못된 생각이나 불순한 마음이나 속임수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2 여러분이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전에 빌립보 에서 고난을 받고 모욕을 당하였으나, 심한 반대 속에서도 하나님 안에서 담대하게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16 그들은 우리가 이방 사람에게 말씀을 전해서 구원을 얻게 하려는 일까지도 방해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자기들의 죄의 분량을 채웁니다. 마침내 하나님의 진노가 그들에게 이르렀습니다.

15 유대 사람은 주 예수 와 예언자를 죽이고, 우리를 내쫓고,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 적대자가 되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안에서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들이사람에게서, 고난을 받은 것과 같이, 여러분도 여러분의 동족에게서 똑같은 고난을 받았습니다.

13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하는 것은, 여러분이 우리에게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실제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이 하나님의 말씀은 또한, 신도 여러분 가운데서 살아 움직이고 있습니다.

12 우리는 여러분을 권면하고 격려하고 경고합니다마는, 그것은 여러분을 부르셔서 당신의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하게 살아가게 하려는 것입니다.

11 여러분이 아는 바와 같이, 아버지가 자기 자녀에게 하듯이, 우리는 여러분 하나하나를 대합니다.

10 또, 신도 여러분을 대할 때에, 우리가 얼마나 경건하고 올바르고 흠 잡힐 데가 없이 처신하였는지는, 여러분이 증언하고, 또 하나님께서도 증언하십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우리의 수고와 고생을 기억하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 가운데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낮으로 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복음을 여러분에게 전파하였습니다.

8 우리는 이처럼 여러분을 사모하여,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나누어 줄 뿐만 아니라, 우리 목숨까지도 기쁘게 내줄 생각이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우리에게 사랑을 받는 사람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우리는의 사도로서, 권위를 주장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러분 가운데서, 마치 어머니가 자기 자녀를 돌보듯이유순하게 처신하였습니다.

5 여러분이 아는 대로, 우리는 어느 때든지, 아첨하는 말을 한 일이 없고, 구실을 꾸며서 탐욕을 부린 일도 없습니다. 이 일은 하나님께서 증언하여 주십니다.

4 우리는 하나님께 검정을 받아서, 맡은 그대로 복음을 전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하는 것은 사람의 환심을 사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살피시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3 우리의 권면은 잘못된 생각이나 불순한 마음이나 속임수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2 여러분이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전에 빌립보 에서 고난과 모욕을 당하였으나 심한 반대 속에서도 하나님 안에서 담대하게 하나님의 복음을 여러분에게 전하였습니다.

16 또 그들은 우리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해서 구원을 얻게 해 주는 일까지 방해했읍니다. 이렇게 그들의 죄는 극도에 달해서 마침내 하느님의 진노가 그들에게 내리게 되었읍니다.

15 그 유다 인들은 주님이신 예수 와 예언자들을 죽이고 우리를 몰아 냈읍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리고 모든 사람의 원수가 되었읍니다.

14 교우 여러분, 여러분은 유다 에 있는 그리스도 예수 를 믿는 하느님의 교회를 본받는 사람들이 되었읍니다. 유다 의 신도들이 그들의 동족인 유다 인들에게서 박해를 받은 것처럼 여러분도 동족에게서 박해를 받았읍니다.

13 우리가 늘 하느님께 감사하는 것은 우리가 여러분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전했을 때에 여러분이 그것을 사람의 말로 받아 들이지 않고 사실 그대로 하느님의 말씀으로 받아 들였다는 것입니다. 이 하느님의 말씀은 믿는 여러분의 마음 속에서 살아 움직이고 있읍니다.

12 하느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수 있는 생활을 하도록 권고하고 격려하고 지도했읍니다. 하느님은 여러분을 부르셔서 당신의 나라와 영광을 누리게 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10 또 교우 여러분에게 대한 우리의 행동이 경건하고 올바르고 흠잡힐 데가 없었다는 것은 여러분도 목격해서 잘 아는 일이고 하느님께서도 증명해 주실 것입니다.

9 교우 여러분, 여러분은 우리의 수고와 노력을 잘 기억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하느님의 복음을 전하는 동안 누구에게도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밤낮으로 노동을 했읍니다.

8 이렇게 여러분을 극진히 생각하는 마음에서 하느님의 복음을 나누어 줄뿐만 아니라 우리의 목숨까지도 바칠 생각이었읍니다. 우리는 그토록 여러분을 사랑했읍니다.

7 우리는 그리스도 의 사도로서 권위를 내세울 수도 있었으나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에는 마치 자기 자녀를 돌보는 어머니처럼 여러분을 부드럽게 대했읍니다.

5 아시다시피 우리는 지금까지 아첨하는 말을 쓴 적도 없고 속임수로써 탐욕을 부린 일도 없읍니다. 하느님께서 이 사실을 잘 알고 계십니다.

4 우리는 하느님께 인정을 받아 복음을 전할 사명을 띤 사람으로 말하는 것이며, 사람의 환심을 사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살피시는 하느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려고 말하는 것입니다.

3 우리는 잘못된 생각이나 불순한 동기나 속임수로 여러분을 격려하는 것은 아닙니다.

2 여러분도 알다시피 우리가 전에 필립비 에서 고생을 겪고 모욕을 당했으나 여러분에게 가서는 심한 반대에 부딪히면서도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담대하게 하느님의 복음을 전했읍니다.

제 2 장 바울로의 데살로니카 전도 1 교우 여러분, 아시다시피 우리가 여러분을 찾아 간 것은 결코 헛된 일이 아니었읍니다. 2 여러분도 알다시피 우리가 전에 필립비 에서 고생을 겪고 모욕을 당했으나 여러분에게 가서는 심한 반대에 부딪히면서도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담대하게 하느님의 복음을 전했읍니다. 3 우리는 잘못된 생각이나 불순한 동기나 속임수로 여러분을 격려하는 것은 아닙니다. 4 우리는 하느님께 인정을 받아 복음을 전할 사명을 띤 사람으로 말하는 것이며, 사람의 환심을 사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살피시는 하느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려고 말하는 것입니다. 5 아시다시피 우리는 지금까지 아첨하는 말을 쓴 적도 없고 속임수로써 탐욕을 부린 일도 없읍니다. 하느님께서 이 사실을 잘 알고 계십니다. 6 우리는 여러분이나 다른 사람들이나 할 것 없이 도대체 사람에게서 영광을 구하지 않았읍니다. 7 우리는 그리스도 의 사도로서 권위를 내세울 수도 있었으나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에는 마치 자기 자녀를 돌보는 어머니처럼 여러분을 부드럽게 대했읍니다. 8 이렇게 여러분을 극진히 생각하는 마음에서 하느님의 복음을 나누어 줄뿐만 아니라 우리의 목숨까지도 바칠 생각이었읍니다. 우리는 그토록 여러분을 사랑했읍니다. 9 교우 여러분, 여러분은 우리의 수고와 노력을 잘 기억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하느님의 복음을 전하는 동안 누구에게도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밤낮으로 노동을 했읍니다. 10 또 교우 여러분에게 대한 우리의 행동이 경건하고 올바르고 흠잡힐 데가 없었다는 것은 여러분도 목격해서 잘 아는 일이고 하느님께서도 증명해 주실 것입니다. 11 아시다시피 우리는 자녀를 대하는 아버지처럼 여러분 하나 하나가 12 하느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수 있는 생활을 하도록 권고하고 격려하고 지도했읍니다. 하느님은 여러분을 부르셔서 당신의 나라와 영광을 누리게 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13 우리가 늘 하느님께 감사하는 것은 우리가 여러분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전했을 때에 여러분이 그것을 사람의 말로 받아 들이지 않고 사실 그대로 하느님의 말씀으로 받아 들였다는 것입니다. 이 하느님의 말씀은 믿는 여러분의 마음 속에서 살아 움직이고 있읍니다. 14 교우 여러분, 여러분은 유다 에 있는 그리스도 예수 를 믿는 하느님의 교회를 본받는 사람들이 되었읍니다. 유다 의 신도들이 그들의 동족인 유다 인들에게서 박해를 받은 것처럼 여러분도 동족에게서 박해를 받았읍니다. 15 그 유다 인들은 주님이신 예수 와 예언자들을 죽이고 우리를 몰아 냈읍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리고 모든 사람의 원수가 되었읍니다. 16 또 그들은 우리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해서 구원을 얻게 해 주는 일까지 방해했읍니다. 이렇게 그들의 죄는 극도에 달해서 마침내 하느님의 진노가 그들에게 내리게 되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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