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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로 할수있는 요리 | 간단하고 맛있는~ 시금치요리 3가지. 시금치 무침, 시금치 겉절이, 시금치밥 3 Kinds Of Dried Spinach Recipe, Korea Food Recipe [강쉪] 인기 답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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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간단하면서 맛있는 시금치무침 황금레시피를 알려드려요 🙂 자~ 오늘 소개해 드릴 요리는 요즘 달달한 맛이 나는 시금치와 쫄깃한 꼬막살이 들어간 시금치 꼬막된장국이랍니다. 영양가도 높고 맛도 좋아 아이들 반찬으로 정말 좋은 시금치계란말이입니다. 두부시금치무침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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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포항초, 섬초시금치 준비했습니다.
시금치로 할수있는 간단한 3가지 요리 만들어봤어요.
포항초나 섬초는 육질이 단단하고 단맛이 강합니다.
{ 시금치 3가지 요리 }
[고추장시금치무침]시금치 1단 (350g), 마늘 2개, 대파약간,
양념: 고추장 1스푼, 된장 1/2스푼, 참기름 2스푼, 통깨 1스푼.
[시금치겉절이]시금치 1단, 양파 1/4개, 마늘 3개,
양념: 국간장 3스푼, 멸치액젓 2스푼, 물엿 2스푼, 식초 4스푼,
설탕 1스푼, 참기름 2스푼, 고춧가루 4스푼.
[시금치밥]시금치 1단, 쌀 종이컵 3개, 냉동모듬해물 3줌, 양파 1/4개,
당근 약간, 대파 1/2줄기, 통마늘 2개,
시금치 갈때 물 1종이컵.
양념: 국간장 2스푼, 진간장 1스푼, 식용류 1스푼, 참기름 3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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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레시피 강쉪 블로그:
https://blog.naver.com/beherit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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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로 어떤 요리를 할수있죠? – 메뉴판닷컴

시금치를 보통 우리나라에서는 데쳐서 먹는걸 많이 해먹는데요. 후라이팬에 살짝 기름 두르고 볶아서 드셔도 맛있어요. 소금간을 해서 먼저 볶아서 나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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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튼튼하게 해줄 시금치 요리 3가지 *^^*

어렸을때 뽀빠이 아저씨가 시금치를 먹으면 힘이 세져서.. … 꼬막의 껍질이 잘 안까질경우 뒤 꽁지를 수저로 눌러 비틀어 보세요. 잘 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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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고 맛있는~ 시금치요리 3가지. 시금치 무침, 시금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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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고 맛있는~ 시금치요리 3가지. 시금치 무침, 시금치 겉절이, 시금치밥 3 kinds of dried spinach recipe, korea food recipe [강쉪]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시금치 로 할수있는 요리

  • Author: 강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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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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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로 만드는 요리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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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시금치요리 세가지!

간편해서 더 좋아!

색다른 시금치요리 세가지~

시금치!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은…

아마도 살짝 데쳐서 무친 나물이거나 된장을 풀어 끓인 국일 것입니다.

그런데.. 혹시 알고 계셨나요?

무치거나 국에 넣는 것보다 볶아 먹으면 더 맛있다는 사실을.

게다가 매콤한 겉절이 양념으로 버무리면, 요게 또 밥 한 그릇 뚝딱 비워내는 별미가 된답니다.

정말 시금치가 다시 보일 정도라니까요?

그래서 요즘 장을 볼 때마다 시금치를 넉넉하게 구입하는데요.

조금씩 요리법을 달리 하니까, 밥상에 매일매일 시금치가 올라와도 누구 하나 불평하지 않는답니다.

그럼, 간편하고 색다른 시금치요리 세가지!

소개해볼게요.

첫 번째는 시금치 겉절이랍니다.

묵은 김치에 싫증날 때, 겉절이만한 반찬이 또 없죠?

시금치로 해보니 봄동이나 배추보다 준비시간도 짧고, 다음 날 먹어도 싱싱한 맛이 그대로였습니다.

겉절이로 버무릴 때는,

줄기가 길고 잎이 큰 시금치(하우스재배)보다, 뿌리 부분이 붉은 빛을 띄는 시금치(노지재배)가 더 맛이 좋은데요.

옆으로 넓게 자라는 노지 시금치의 특성상, 영양분이 뿌리부터 잎까지 골고루 퍼져 당도를 높이기 때문이라네요.

자연드림의 동해초와 남해초가 바로 노지 시금치인데요.

겨울이 제철이라 그런지, 아이쿱 장보기 홈페이지에서 찾아보니 요 녀석들은 4월 3일부터 배송 불가라고 나옵니다.

아쉽지만, 그 전에 많이 먹어둬야겠어요.

<시금치 겉절이>

깨끗이 다듬어 씻은 시금치(200g)를 체에 받혀 물기를 뺍니다.

고춧가루 1큰술, 멸치액젓 1 큰술, 식초 1.5큰술, 설탕 0.5 큰술, 다진 마늘 약간을 넣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시금치에 양념장을 넣고 가볍게 버무립니다.

두 번째는 아이들을 위한 밥반찬으로 제격인 시금치 새우볶음 입니다.

시금치는 채소 중에서 비타민 A가 가장 많고 노화를 막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해서 항산화식품으로도 유명한데요.

세계암연구재단은 최고의 항암식품으로 시금치를 뽑기도 했답니다.

이 좋은 시금치를, 지금까지는 나물로 무치거나 국에 넣어 끓이는 게 전부였는데요.

사실 나물로 무칠 때면, 하루 이틀 삼일이 되어도 거의 줄어들지가 않아, 저의 비빔밥 재료가 되곤 했습니다.(ㅡ.ㅡ;)

그랬던 시금치가 새우를 만나자, 인기가 급상승 했습니다.

글쎄, 입맛 까다로운 딸아이가 이렇게 얘기 할 정도였다니까요.

“먹어보니까 새우보다 시금치가 더 맛있네!”

한 마디로 꽃보다 시금치라는 얘기!

제 입맛에도 아주 굳~ 이었습니다.

시금치 새우볶음에 들어간 시금치는 하우스에서 재배한 것인데요.

자연드림 시금치가 워낙 싱싱한지라, 냉장고 야채실에서 5일이나 있었는데도 정말 갓 따온 것처럼

어느 잎 하나 무르거나 시들지를 않았습니다.

다듬을 것도 없이 몇 번 물에 씻어주기만 하면 되더라고요.

새우는 자연드림 새우살로 준비했는데요.

이유는, 국산 100%이기 때문입니다.

대형마트에 수많은 새우살이 쭈~~욱 진열되어 있다해도, 국산 찾기 힘들거든요..

물론 새우 맛도 짭쪼름하니 아주 맛있답니다. ^^

<시금치 새우 볶음>

깨끗이 다듬어 씻은 시금치(200g)를 체에 받혀 물기를 빼줍니다

새우살은 해동 후 2~3번 물에 헹궈 염분을 제거합니다

간장 1큰술, 올리고당 0.5큰술, 참기름 약간, 후추 약간 넣은 양념장을 만듭니다

달군 팬에 압착 유채유 2큰술과 다진 마늘 0.5큰술을 두르고 타지 않게 볶습니다

새우살(해동 후 1컵)을 넣고 마늘의 향과 맛이 잘 배도록 볶아줍니다.

시금치를 넣어 새우와 잘 섞이도록 저어주고, 숨이 죽으면 양념장을 둘러 마무리 합니다.

세번째 요리는 엄마도 편하고 아이들도 잘 먹는 일품요리!

시금치덮밥입니다.

시금치는 향이 진하지 않고 맛도 강하지 않아서 정말 다양한 요리들과 참 잘 어울리는데요.

고기와의 궁합도 아주 그만이랍니다.

특히 다진 돼지고기와 시금치의 만남은 반찬걱정도 잊게 만드는, 일품요리의 최고라 할 만 합니다.

<시금치덮밥 (2인분 기준)>

깨끗이 씻어 다듬은 시금치(2줌)는 물기를 뺀 다음, 적당한 크기로 잘라줍니다

양파(작은 거 1개)는 채썰거나, 작게 다져서 준비합니다

붉은 고추(1개)도 송송 썰어줍니다

액젓 1큰술, 굴소스 1큰술, 올리고당 약간, 후춧가루 약간을 넣어 양념을 만듭니다

달군 팬에 압착 유채유 2큰술을 두르고 다진 마늘 0.5 큰술과 붉은 고추를 넣어 볶다가, 돼지고기 2컵 분량을 넣고 볶아줍니다. 돼지고기가 익으면 준비해둔 양파를 넣어 볶고, 양념도 넣어줍니다. 부족한 간은 갈릭솔트로 조절합니다​ 시금치를 넣어 살짝 볶아낸 다음 달걀 프라이와 함께 밥 위에 올립니다.

저는 아이들 때문에 붉은 고추는 뺐는데요.

매콥한 볶음밥을 좋아하는 터라, 먹는 내내 너무 아쉬웠답니다.

정말 고추만 들어갔다면 태국식 덮밥이었는데..

그래도 그릇을 싹싹 비울만큼 정말 맛있었다는 거!

‘늘 똑같은 것만 해주는 엄마’ 꼬리표를 떼 준 고마운 음식이었답니다.

이 외에도 시금치는 감자, 두부, 해산물 등 다양한 재료와 조리가 가능한데요.

과연 이게 어울릴까? 싶다가도 일단 넣어서 볶든, 무치든, 버무리면 꽤 그럴듯한 음식이 되더라고요.

정말 요리하면 할수록 감탄하는 채소가 시금치랍니다.

당장 오늘 저녁 밥상부터, 색다른 시금치 요리로 채워보세요~

그 매력에 빠지다보면,

시금치! 하면 뭐부터 말해야 할지, 아마 고민되실거예요.^^

퐁당샘 (아이쿱 시민 기자 / 서울iCOOP)

우리아이 튼튼하게 해줄 시금치 요리 3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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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재래시장을 갔는데요..늦은 시간에 갔더니 시금치 한단에 1천원 하던것을 2단에 1천원 하더라고요.

상태가 좋았기에 얼른 2단 구입했습니다. *^^*

어렸을때 뽀빠이 아저씨가 시금치를 먹으면 힘이 세져서 정말 그런가?? 늘 궁금했는데…

시금치는 여러가지 영양소가 들어있는 건강한 식재료랍니다.

특히 시금치의 성분 중 엽산은 암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 빈혈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시금치와 함께 굴.조개.계란.우유를 섭취할경우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단..두부와 시금치는 궁합이 맞지 않는 식품이니 같이 요리를 하면 좋지 않다고 합니다.

몸에 좋은 시금치… 제철 맞아서 저렴할때 건강한 요리 만들어보세요.

단.. 매일 다량으로 시금치를 섭취할 경우 시금치에 함유된 수산이 결석의 원인이 된답니다.

그러니 매일 적당량만 드시는 것이 좋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3가지 중 한가지 선택하셔서 아이들에게 만들어 주시면 어떨까요?

♧ 시금치 꼬막무침

재료: 시금치 1단. 꼬막 500g. 대파1/2개 다진거. 다진마늘1T. 식초2T. 고추장1T반~2T. 고추가루1T.

올리고당2/3T(또는 물엿). 깨1T. 참기름1T반~2T. 고운소금(완두콩 크기만큼)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입니다.

=> 고추장의 양은 기호에 맞게 약간 조절하세요~

1. 시금치 1단은 다듬어서 씻어서 준비합니다. ( 뿌리부분 제거하고 노란잎 제거합니다)

끓는물에 소금 1T를 넣고 시금치를 넣은후 한번만 뒤적인후 바로 꺼내서 찬물에 헹궈 줍니다.(5~10초정도)

찬물에 헹군 시금치를 손으로 물기를 짜주세요..

2. 꼬막은 살아있는 것으로 구입합니다. 꼬막을 찬물로 빡빡 비벼서 씻어줍니다. ( 벌흙 완전히 제거하세요~)

씻은 꼬막을 소금물에 1시간정도 해감해줍니다.(해감하는 도중 물을 한두번 갈아주면 해감이 잘됩니다)

해감한 꼬막을 끓는물에 넣고 1분갸량 데칩니다.

(꼬막입이 벌어지면 익은겁니다. 너무 오래 데치면 꼬막살이 질겨져요…)

데친후 바로 찬물에 헹궈 준후 껍질을 제거후 꼬막살만 준비합니다.

=> 꼬막의 껍질이 잘 안까질경우 뒤 꽁지를 수저로 눌러 비틀어 보세요. 잘 까집니다.

=> 꼬막을 구입할때 벌흙에 잔뜩 묻어 있는 꼬막을 구입하시면 해감이 어려워요..

검은그물망에 담아 있거나 마트에 보시면 팩에 담아있는것…눈에 봐도 벌흙이 많지 않은 것을 구입하세요.

=> 꼬막 껍질을 제거후 꼬막살에 벌흙이 묻어있는 경우 잘 세척해서 준비합니다.

3. 볼에 준비한 시금치와 꼬막을 넣고 대파1/2개 다진거. 다진마늘1T. 식초2T. 고추장1T반~2T. 고추가루1T.

올리고당2/3T(또는 물엿). 깨1T. 참기름1T반~2T. 고운소금(완두콩 크기만큼)를 넣고 조물조물 무치면

완성입니다.

==>시금치 꼬막무침은 무쳐서 바로 드셔야 맛있습니다. 한번 드실양만 만드세요.

♧ 꼬막새우전

재료: 시금치 1/2단. 새우살 한줌. 당근1/4개. 부침가루1컵. 튀김가루1/2컵. 물1컵 정도.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저는 새우살이 집에 있어서 새우살을 넣었는데요..조개살. 오징어를 넣어도 좋습니다.

1. 데친 시금치 1/2단을 준비합니다. 먹기 좋게 잘게 총총 썰어줍니다.

새우살 한줌도 잘게 다지듯이 썰어줍니다. 당근은 다져줍니다.

볼에 시금치와 당근. 새우살을 넣고 부침가루1컵. 튀김가루1/2컵. 물1컵정도. 소량(완두콩만큼) 넣고 잘 섞어줍니다.

==> 데친 시금치의 수분정도에 따라 물의 양은 조절하세요..

반죽에 튀김가루를 넣어주면 바삭해서 좋답니다. 없을때는 부침가루만 넣으셔도 괜찮습니다.

2.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한수저씩 떠서 노릇하게 앞뒤면 지지면 완성입니다.

==> 한쪽면이 노릇하게 익으면 뒤집어서 다른면도 노릇하게 익혀주세요. 가스불은 중약불입니다.

♧ 시금치 참치주먹밥

재료: 시금치1/2단. 참치캔 1캔(150g). 밥1공기반. 깨1T. 검은깨1/2T. 참기름1T. 고운소금1/2T정도.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입니다.

1. 데친 시금치 1/2단을 준비합니다. 최대한 잘게 다지듯이 썰어줍니다. 물기를 손으로 꽉 짜주세요.

2. 참치캔은 소쿠리에 받쳐 기름기를 제거합니다.

3. 볼에 시금치. 참치캔. 밥1공기반. 깨1T. 검은깨1/2T. 참기름1T. 고운소금1/2T정도를 넣고

잘 섞어준후 한입크기로 떠서 동글동글 뭉쳐주면 완성입니다.

==> 간단하지만 아이들이 시금치가 들어있는지 모르고 먹는 주먹밥이랍니다~~

세가지 모두 맛있어 보이세요??

꼬막시금치무침은 아이들 뿐 아이라 어른들도 좋아하는 반찬이고요..

시금치새우전과 시금치주먹밥은 시금치가 들어있는지 모르고 잘 먹는답니다.

즐거운 수요일 보내시고요… 오늘도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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