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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탄 혹은 혼합 상토, 그리고 모래나 질석을 1:1로 혼합한 토양을 사용한다.
- 사용하고자 하는 화분에 혼합한 흙을 넣고 잘 적셔준다. 건조한 부분이 없도록 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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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번식 방법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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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름철 수국 삽목을 해보았는데요.
이번 영상은 수국 키우기 1탄으로
#수국 삽목 시기와 조금 더 빠르게
#수국 뿌리를 내릴 수 있는 꿀팁을 준비해봤습니다.
수국 삽목을 할때는 몇가지 요령이 필요한데요.
이런 부분을 잘 몰라서
수국 삽목에 실패를 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 그런 부분을 알려드릴까해요
만약 수국 삽목을 실패하셨다면 참고하셔서
이번에는 꼭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수국 번식 방법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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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키우기, 번식, 가지치기, 월동 | 홈가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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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수국 번식 방법
- Author: 순애의 살림노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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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7.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ps1CHmT9oqk
잘라낸 나뭇가지로 수국 기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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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1 수국 나뭇가지를 심어줄 화분 준비하기. 초탄 혹은 혼합 상토, 그리고 모래나 질석을 1:1로 혼합한 토양을 사용한다.사용하고자 하는 화분에 혼합한 흙을 넣고 잘 적셔준다. 건조한 부분이 없도록 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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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2 선택한 수국 나뭇가지를 날카로운 가위나 가지치기용 가위로 잘라주기. 최소한 마디 아래 부분이 5cm 정도 남도록 잘라준다.{“smallUrl”:”https:\/\/www.wikihow.com\/images_en\/thumb\/a\/a9\/Grow-Hydrangea-from-Cuttings-Step-7-Version-2.jpg\/v4-460px-Grow-Hydrangea-from-Cuttings-Step-7-Version-2.jpg”,”bigUrl”:”https:\/\/www.wikihow.com\/images\/thumb\/a\/a9\/Grow-Hydrangea-from-Cuttings-Step-7-Version-2.jpg\/v4-728px-Grow-Hydrangea-from-Cuttings-Step-7-Version-2.jpg”,”smallWidth”:460,”smallHeight”:259,”bigWidth”:728,”bigHeight”:410,”licensing”:”
<\/div>“} 3 잎 정리해주기. 가장 위 두 잎 밑에 있는 잎들은 잘라주는 것이 좋다. 이때 마디 위로 잘라주도록 주의한다. 이렇게 잎을 정리해주면 뿌리가 더 많이 자란다.{“smallUrl”:”https:\/\/www.wikihow.com\/images_en\/thumb\/9\/9d\/Grow-Hydrangea-from-Cuttings-Step-8-Version-2.jpg\/v4-460px-Grow-Hydrangea-from-Cuttings-Step-8-Version-2.jpg”,”bigUrl”:”https:\/\/www.wikihow.com\/images\/thumb\/9\/9d\/Grow-Hydrangea-from-Cuttings-Step-8-Version-2.jpg\/v4-728px-Grow-Hydrangea-from-Cuttings-Step-8-Version-2.jpg”,”smallWidth”:460,”smallHeight”:259,”bigWidth”:728,”bigHeight”:410,”licensing”:”
<\/div>“} 4 맨 위의 잎 다듬어주기. 꼭 필요한 과정은 아니지만 가장 위의 잎을 현재 크기의 반으로 다듬어주면 뿌리 생성에 도움이 된다.{“smallUrl”:”https:\/\/www.wikihow.com\/images_en\/thumb\/7\/7e\/Grow-Hydrangea-from-Cuttings-Step-9-Version-2.jpg\/v4-460px-Grow-Hydrangea-from-Cuttings-Step-9-Version-2.jpg”,”bigUrl”:”https:\/\/www.wikihow.com\/images\/thumb\/7\/7e\/Grow-Hydrangea-from-Cuttings-Step-9-Version-2.jpg\/v4-728px-Grow-Hydrangea-from-Cuttings-Step-9-Version-2.jpg”,”smallWidth”:460,”smallHeight”:259,”bigWidth”:728,”bigHeight”:410,”licensing”:”
<\/div>“} 5 수국 나뭇가지의 하단을 발근제에 담가주기. 액체 혹은 파우더형의 발근제 모두 사용 가능하다. 수국의 나뭇가지는 발근제 없이도 잘 자라나지만, 발근제를 사용하면 많은 뿌리를 더 빠르게 내릴 수 있다.{“smallUrl”:”https:\/\/www.wikihow.com\/images_en\/thumb\/6\/6f\/Grow-Hydrangea-from-Cuttings-Step-10-Version-2.jpg\/v4-460px-Grow-Hydrangea-from-Cuttings-Step-10-Version-2.jpg”,”bigUrl”:”https:\/\/www.wikihow.com\/images\/thumb\/6\/6f\/Grow-Hydrangea-from-Cuttings-Step-10-Version-2.jpg\/v4-728px-Grow-Hydrangea-from-Cuttings-Step-10-Version-2.jpg”,”smallWidth”:460,”smallHeight”:259,”bigWidth”:728,”bigHeight”:410,”licensing”:”
<\/div>“} 6 준비한 화분에 나뭇가지 넣어주기. 조심스럽게 흙 안으로 나뭇가지를 5cm 정도 넣어준다.{“smallUrl”:”https:\/\/www.wikihow.com\/images_en\/thumb\/e\/e3\/Grow-Hydrangea-from-Cuttings-Step-11-Version-3.jpg\/v4-460px-Grow-Hydrangea-from-Cuttings-Step-11-Version-3.jpg”,”bigUrl”:”https:\/\/www.wikihow.com\/images\/thumb\/e\/e3\/Grow-Hydrangea-from-Cuttings-Step-11-Version-3.jpg\/v4-728px-Grow-Hydrangea-from-Cuttings-Step-11-Version-3.jpg”,”smallWidth”:460,”smallHeight”:259,”bigWidth”:728,”bigHeight”:410,”licensing”:”
<\/div>“} 7 수국 나뭇가지에서 뿌리가 자랄 수 있도록 하기. 보통 2-3주 안에 뿌리가 자라나지만, 뿌리를 내리는 시간은 주변 온도와 습도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 실외 온도가 15.5-26.7도 정도이고 바람으로부터 보호가 가능한 살짝 그늘진 공간이 있다면, 나뭇가지를 심어둔 화분을 밖에 놓아둔다.실외 온도가 너무 덥거나 춥다면 화분을 실내에 놓아두는 것이 좋다. 이때 화분을 부분 그늘이 지는 공간 혹은 한 번 걸러진 햇볕이 들어오는 공간에 놓아둔다.
흙을 촉촉하게 유지하되 물을 너무 많이 주지 않는다. 물을 너무 많이 주어서 흙이 질척거리면 나무가 썩을 수 있다. 보통 2-3주 안에 뿌리가 자라나지만, 뿌리를 내리는 시간은 주변 온도와 습도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
수국 분갈이 및 번식 4가지 방법, 파란 수국 도전기 45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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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분갈이 및 번식 4가지 방법, 파란 수국 도전기 45일 후
오늘은 식목일입니다. 50년 전 우리들은 학교에서 식목일만 되면 단체로 나무 심으러 산으로 들로 다녔답니다. 이런 이야기들은 재미가 없지요? 저도 요즘 재미없는 일들이 많아서 정말 재미없습니다.
대문 옆 화단에 수국을 몇 포기 심어놓고 길고양이들이 들어가지 못하게 펜스까지 쳐 놓고 애지중지하다가 재미?? 가 없어서 제 멋대로 두고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무화과 대추 다래덩굴 등이 있어서 햇빛이 잘 들지 않는 장소였고 그래서인지 수국 색깔이 흰색인지 아이보리색인지 하여간 비 오고 바람 불면 땟국물이 쫄쫄 흐르는 것이 꽃이라고 부르기 민망하고(실제로 꽃이 아니고 꽃받침이라대??) 지저분해서 관심이 없었지요. 그런데도 작년 여름에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제가 삽목을 여러 개를 했답니다.
잎을 2개 정도만 남기고 그 잎도 1/2은 잘라주어야 뿌리를 잘 내린다고 하던데 그때 당시에는 아무렇게나 했네요. 깊지 않은 화분에 꽂아준 것은 잘 한 거 같아요. 좀 더 촘촘하게 꽂아도 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흙도 별로 신경 쓰지 않았고 대충 했음에도 죽지않고 빠닥빠닥 생생하고 건드려도 뽑히지 않았고 뿌리내림이 확실했었지요. 발근제 같은 것은 바르지도 않았어요.
그러나 정상적으로 배워야지요. 삽목은 깊지 않고 넓은 삽목판에 잎을 두 어장만 남기고 촉촉한 흙에 심고 샤워기로 물을 충분히 주어서 흙과 줄기가 잘 밀착되게 해 줍니다. 삽목판의 물은 말리면 안 된다고 합니다. 뿌리를 내리면서 달려 있던 잎 장마저 다 떨어져서 죽은 줄 알고 그냥 포기를 했었는데 나중에 보니 그 옆으로 새 잎이 나오더라고요. 하마터면 쑥 뽑아버릴 뻔했지요.
삽목 요약 / 소립마사와 강모래를 섞어 꽂았다.
상토에 심어도 되고 물에 꽂아도 뿌리가 났음.
마디가 있게 잘라야 마디부분에서 뿌리가 더 잘 나옴.
흙이 완전히 젖어야 함.
날씨가 더우면 뿌리가 잘 나질 않고 잎만 나오다가 죽어버림 – 50% 차광막 설치하면 가능
연한 가지가 잘 됨.
잎을 1~2개 남기고 그 잎도 1/2 잘라내고
처음 삽목하는 날은 물을 흠뻑 주고 그 다음 물이 마르기 전에 한번씩 ….
삽목후 살충제를 살짝 뿌려주면 곰팡이나 바이러스로부터 오염 방지…
♣ 수국 잘 키우는 방법 3가지
1. 물 주기 / 화분에 심은 수국은 오전 특히 아침 해 뜨고 2시간 내에 물주어야 한답니다. 밤에 물을 주면 햇빛을 보면서 광합성을 못해 물이 고여있는데 그다음 날 또 저녁에 물 주면 결국 썩든지 무르든지 하겠지요. 다른 식물들도 오전에 물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가을 겨울 저녁에 물을 주면 밤공기 기온이 더욱 내려가니까 얼어 죽일 수 있습니다.
+ 수돗물을 하루 정도 염소 성분이 날아가게 한 후에 물 주기
+ 깻묵 우린 물/ 한 달에 한 번 정도씩 주기
+ 수국은 정말 물을 좋아해서 한 여름에 하루만 물 주는 것을 잊으면 잎이 바스락 소리 날 정도로 말라요.
+ 수국은 꽃으로 잎으로도 물을 마신 대요. 시원하게 샤워기로 촤촤촤~~~~~~~
+ 수국은 영양제를 듬뿍 주어도 별 탈이 안납니다. 목대를 굵게 꽃을 튼실하게 보려고 농장에서는 알갱이 유기질비료를 많이 주는데요. 단, 여름이 지나면서는 비료를 주지 않는게 좋다고 하네요.
2. 가지 잘라주기 / 꽃이 어느 정도 피고 지고 난 후 7월 경에는 꽃 핀 가지를 잘라주어야 합니다. 가지치기도 이 때쯤 해야 하는데요. 잘라주면 거기서 꽃눈이 형성되면서 후년에 더 풍성한 꽃을 볼 수 있습니다. 7월이 넘어 가지치기를 하면 내년에 꽃 피울 꽃 눈이 아직 덜 자란 채로 월동하면서 꽃 눈이 얼어버려 깻잎 수국을 보게 될꺼예요.
3. 저온 처리 2달 / 12월~ 1월 약 60일 정도는 따뜻한 곳에 두지 말고 겨울을 느껴야 한답니다.
원래 노지에서 살던 아이들은(남부지방) 그냥 두어도 되지만 삽목한 아이들은 저 상태에서 겨울을 날 수 없으니까 깊은 플라스틱 화분으로 분갈이해 준 후에 12월~ 1월 베란다나 지하 계단 등에서 겨울을 나고 다시 18~ 20도 되는 적정한 온도를 만나면 싹이 튼답니다. 지난 2월 말 아직 겨울의 매운 맛이 가시지 않았는데 마르고 죽은 것 같던 가지에 뾰족뾰족 파릇파릇 올라오는 귀여운 아기 수국들 발견했어요! 아유 기특해라!
♠ 수국 번식방법 4가지
장마철에 하면 더 잘될 것 같아요. 습기를 좋아하는 수국이고 흙을 말리면 안 된다고 하니까요.
1. 삽목 / 두 마디 정도 절단면을 깔끔하게 자르고 낮은 화분에 상토를 깔고 마사를 살짝 덮은 후에 삽목 한 가지를 비스듬히 꽂아주고 삽목과 흙이 잘 밀착되게 물을 충분히 주고 반그늘에 둡니다. 물을 말리면 안됩니다.
2. 취목 / 튼튼하고 굵은 가지의 피부, 수피를 긁어 일부러 상처를 내고 수태나 상토로 감싸고 비닐을 감아주라고 합니다.
독일카씨 삽목이야기
3. 휘묻이 / 장미를 휘묻이하는 방법과 동일 한대요. 튼튼한 수국의 아랫부분 숱한 가지 중 튼실한 놈을 휘어 묻어 흙을 덮고 돌이나 다른 화분 등을 얹어 눌러주면 땅 속에 묻힌 줄기 부분에서 뿌리가 내립니다.
수국 옆 가지를 땅에 반 강제로 묻는 모습
4. 물꽂이 / 직접 해보지는 않았는데 화려한 꽃이 지고 난 다음에 마디가 2,3개 있도록 가지를 잘라 최소한의 잎만 남기고 물병에 꽂아 물을 갈아주면서 2달 정도 기다리면 뿌리가 내린다는데요. 뿌리가 많이 내렸을 때 상토에 심어 겨울을 나면 후년에 꽃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한 번 실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우리 집 흰 수국이 파란색 보라색 수국으로 변신이 가능할까 도전해봅니다.
파란색 보라색 수국이 너무 갖고 싶어서 예쁘게 핀 수국을 화원에서 살까 하다가 흙의 성분 따라 수국 색깔이 달라진다는 고수님들의 강의를 듣고 나도 도전! 했습니다.
꿈같은 수국
* 수국 전용 상토 / 20리터 12,000~ 15,000원 정도 배송비 별도
* 블루베리 전용상토 / 50리터에 13,500원 배송비 3천 원 별도
두 가지의 흙 성분이 비슷하다고 하는데 블루베리 상토가 용량이 2배가 넘으니까 블루베리 상토를 살까 하다가 반드시 파란색 수국을 보고 말리라는 일념으로 수국 전용 상토를 샀어요. 약국에서 파는 명반(봉숭아 물들일 때 쓰던)을 물에 풀어서 그 물을 2~3주에 한 번씩 주면 된다고도 하는데요. 수국은 산성 성분이 많은 흙에서는 파란색 수국이 피고 알칼리 성분이 많은 흙에서는 붉은색 수국이 핀다고 했어요. 그런데 우리나라 노지 흙은 산성토양에 더 가깝다고 합니다.
햇빛 잘 들고 노지에 키우면 보라색 파란색 수국을 볼 수 있는 건가요?
알루미늄 성분이 들었다는 말이겠지요?
뭐라고 씨부리 놨는지 모르겠고 일단 수국에 좋다는 이 야그?
* 3월 20일 ㅡ 작년에 삽목 분갈이한 수국, 겨울을 나고 이른 봄이 되자 뾰족뾰족 나오길래 밖으로 데리고 나오면서 너무 이르지 않나 싶었지만 햇빛과 바람 냄새를 맡더니 금새 폭풍 성장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 3월 23일 ㅡ수국 전용상토로 분갈이. 20킬로로 3개 밖에 분갈이를 못하겠습니다. 나머지는 일반상토로 분갈이.
왼쪽은 기존에 썼던 상토/ 오른쪽은 수국전용 상토
수국 전용 흙이 완전 포슬포슬하구만요. 피트모스 코코넛만 있고 마사는 안보이네요. 물 빠짐이 고민이 되어 마사를 약간 섞었는데 어찌 될지 모르겠어요. 햇빛 잘 드는 곳에 두고 계속 지켜보면서 결과물을 업로드하려고 합니다.
물을 흠뻑 주고 일단 그늘에서 이틀 정도 쉬게 했습니다.
오늘 부활절 꽃꽂이를 하려고 꽃 백화점에 갔다가 너무 이쁜 아이들이 많아서 눈 호강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꽃꽂이할 주재료만 사고 아이쇼핑만 했어요. 집에 있는 아이들이나 잘 키워보려고요.
이런 날벼락같은 소식이 있나?
흰색 수국은 품종에 의해 아예 꽃 색깔이 결정된 경우라고 합니다. 처음부터 안토시아닌 성분이 포함되지 않은 품종으로 태어나서 꽃 색깔이 변하지 않고 그대로 흰색으로 유지된다고 하는데요. 정말 그러하다면 이런 멍청이가 또 따로 없습니다. 돈도 아깝고 발품판 것도 신경 쓴 것도 아깝고 정말 나는 뭘 해도 안돼~~~~~늘 뭔가가 부족햐~~~~ 짜증 나 진짜!
벌써 지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분갈이한 수국들 대가리(미안)에서 꼬물꼬물 뭔가가 쑥쑥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기대가 되면서도 무섭습니다. 분갈이 흙을 교체하고 일주일밖에 안되었는데 꽃대가 올라오면 새 흙을 넣은 보람도 없이 이미 흰색 수국으로 개장 준비 중이었다는 이야기잖아요. 나 참~~~~ 실망스러워서.
조금만 더 기다려보고 파란 수국 사러 칠성시장으로 가야지요 뭐.
분갈이 후 45일이 지난 지금의 파란수국 도전기 모습입니다. 작년까지는 허여멀겋기만 했던 수국인데요.
흙 때문인지 햇빛 때문인지… 그래도 색상과 건강함이 월등히 바뀐 것은 확실합니다. 하여간…이렇습니다.
차라리 깻잎을 심어 먹을까 싶기도 합니다. ㅋ
21년 5월 10일 모습
너무 건강해보여서 마음에 위로가 됩니다. 이 시국에….
2021년 5월 21일 최근 모습입니다. 분갈이후 2달만입니다.
수국은 물이 정말 중요한걸 새삼 느꼈습니다.
완전 뙤약볕은 물주기가 너무
힘들고 수국을 고생시켜요.
반양지가 좋습니다.
수국이 요렇게 이쁜 모습이 된 걸
우리집 제 손에서는 처음이거든요.
장마철도 아닌데 한 이틀 비도 흠씬 맞았으니 잎이 터지려고 합니다. ㅎㅎ
빨강색이 점점 더 진해지는데 이렇다 청수국으로 가는건가?
2021. 5. 25 똑같은 환경인 것 같은데도 또 다르네요.
모두 건강하십시요. 백신은 아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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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삽목하기 / 수국 삽목시기 / 번식 잘되는 꽃 추천 / 정원에 식재하면 좋은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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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해야지 해야지’ 생각만 하던 것이 있었다. 바로 수국 삽목 하는 것이였다. 하지만 가지를 잘못 잘랐다가는 내년에 꽃을 보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확실히 알아본 다음에 해야지’라며 미루다가 9월 초가 되었다. 원래 수국은 늦어도 8월까지는 삽목을 마쳐야 9월과 10월 동안 잎을 내며 열심히 자라는데.. 너무 늦은감이 있기는 하지만 더 늦으면 작게 자라는 것은 둘째 치고 삽목 뿌리도 못 내릴 수 있기 때문에 과감하게 수국 삽목을 시도 하였다.
재배 작물 : 수국
삽목 일시 : 2019.09.05
수국 삽목하기 / 수국 삽목시기 / 번식 잘되는 꽃 추천 /
정원에 식재하면 좋은 식물
올 봄 들인 수국. 사올 당시 꽃을 잠깐 보여주고는 여름 내내 깻잎같은 초록색의 잎만 무성해졌다. 확실히 처음 밭에 정식해 줄때보다는 포기가 많이 커진 느낌이다. 풍성하게 자라길 기대하며 정원에 식재 했지만 아직 원하는 만큼 풍성해 지지 않았기 때문에 내년을 기약하며 삽목을 해 주었다. 삽목한 가지들을 식재하면 조금 더 풍성한 수국 정원이 되겠지.
수국 정보
원산지: 우리나라, 일본, 중국
반초본성 관목
토양의 산도에 따라 꽃의 색이 변해 ‘냉정, 냉담, 무정, 변덕’이라는 꽃말이 있다.
햇빛 : 양지 – 반양지 / 직광에서는 잎이 탈 수 있기 때문에 한 낮에는 빛이 가려지는 곳이 좋다.
통풍이 잘 되고 서늘한 곳에서 잘 자란다. 통풍이 잘 되지 않거나 고온 건조한 곳에서 키울 경우 진딧물과 응애가 발생한다.
월동 : 노지 월동이 가능하다.
번식 : 삽목, 휘묻이 / 삽목이 굉장히 쉬운 식물 중 하나이다.
[참고]수국 키우기/수국 노지정식/봄철 천연 가습 식물/공기정화식물 – 포스팅 바로가기수국 삽목하기 좋은 시기
수국은 봄부터 가을까지 언제든지 삽목 할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좋은 시기는 장마철과 꽃이 지고 난 직후이다. 장마철은 강한 햇빛이 가려지고 습도가 높기 때문에 수국 뿐 아니라 다른 모든 식물들을 삽목 하기 좋다. 또한 꽃이 진 직후가 삽목하기 좋은 이유는 바로 새로난 가지와 전년지를 구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국은 새로 난 가지에서 꽃눈이 나오기 때문에 꽃이 진 가지를 잘라야 모체와 삽목 가지에서 이듬해 꽃을 볼 수 있다.
수국의 꽃 눈은 새로나온 가지 끝에 생긴다. 따라서 묵은 가지를 잘라내어 삽목하는 것이 좋은데 꽂이 진지 한참 후 깻잎만 남았을 때 가지치기를 하면 어떤 것이 꽃이 피었던 묵은 가지인지, 어떤것이 새로 나는 가지인지 구분을 하기 힘들기 때문에 삽목을 하려면 꽃이 진 후 그 가지를 바로 잘라 삽목 가지로 만드는 것이 좋다. 무턱대고 새로 난 가지만 전부 자른 후 자른 삽수를 인심 좋게 나누어 주면 나눔 받은 사람은 이듬해 꽃을 보지만 정작 주인은 이듬해 꽃을 볼 수 없게 되니 가지를 자를 때 잘 살펴 보아야 한다. 물론 나도 이미 전년지와 새로 난 가지를 구분할 수 없는 시기가 되었기 때문에 그냥 잘랐다. 꽃이 진 다음 아까워 하지 말고 자를껄 .. 하고 살짝 후회 중이다.
수국을 삽목하기 위해 건강한 가지를 4개 정도 잘라 내었다. 잎들이 하도 뺵빽하게 자라 안쪽에 가지들은 거의 햇빛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통풍도 원활하게 해줄 겸 해서 과감하게 싹뚝 싹뚝. 자를땐 아까운 마음이 많이 들지만 식물은 과감하게 잘라 줄 수록 건강하게 자라기 때문에 안심해도 된다.
삽목 이듬해 수국 꽃을 보기 위한 팁
삽목한 가지에서 이듬해 꽃을 피우게 하려면 적어도 8월까지는 삽목을 마쳐야 한다. 서리가 내리기 전 9월~10월까지 삽목 가지가 열심히 새 잎을 내고 성장하여 화아 분화 해야 하기 때문이다. 화아분화란 다른 말로 꽃눈 분화라고도 하는데 식물이 생육하는 도중 식물체의 필요조건(영양, 기온, 기간, 일조시간)이 다 채워져 꽃눈을 형성하는 것을 말한다. 너무 늦게 삽목을 하게 되면 화아분화의 시간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이듬해 꽃을 보기는 어렵다. 대신 여름 내내 초록초록한 깻잎을 실컷 볼 수있다.
[삽목 하는 법 참고]삽목 가지 만들기 삽목 시 주의사항/삽목하기 좋은 시기 / 삽목 A TO Z – 포스팅 바로가기수국은 워낙 삽목이 잘 되는 식물이기 때문에 두마디 정도, 심지어는 한마디만 잘라 꽂아 두어도 삽목이 된다. 그래서 두마디 정도를 자르려고 보니 어째 우리집 정원의 수국들은 이렇게 하나같이 마디가 짧은건지. 잎들이 너무 다닥 다닥 붙어있다. 두마디씩 잘라 주려면 엄지 손가락 마디만큼만 자르면 될 정도였다. 웃자라는건 싫지만 그래도 조금 더 길게 길게 자라 줄 것이지.. 삽목하기 편하게 말이야. 손가락만한 길이에 마주나는 잎이 도대체 몇개인 것인지. 뭐, 햇빛 잘 받고 튼튼하게 자랐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로.
그 와중에 수국 잎에 붙어 있던 작은 달팽이를 발견 했다. 더듬이까지 아주 제대로다. 전에는 달팽이를 징그럽게만 생각했는데 이젠 이렇게 사진 찍을 여유도 생겼다. 사진을 찍은 후 달팽이는 밖으로 던져 주었다. 사실 달팽이가 밭에서 반가운 존재는 아니다. 상추, 배추같은 식물의 잎을 먹어 치울 뿐 아니라 달팽이의 점막이 식물을 상하게도 한다. 또한 인간에게 뇌 수막염을 일으키는 병원체의 숙주 역할을 하고 식물에게는 잿빛 곰팡이병에 걸리게 하는 전염원이 되기도 한다. 농작물에 있어서는 그냥 ‘유해동물’이다. 달팽이집과 몸을 감싸는 점액 때문에 방제도 쉽지 않은 동물이다. 어차피 약을 주지 않는 밭이니 달팽이의 천적인 새나 딱정벌레, 개미들이 열심히 활동하길 바랄 뿐이다. 다행인것은 밭 주위에 개미와 새가 발견 된다는 것이다. (딱정벌레는 못본것인지 보고도 구분을 못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삽목을 위해 수국 가지를 약3cm~ 5cm정도로 잘라 주었다. 잘라낸 가지는 맨 위의 잎을 한쌍만 남기고 아랫쪽 잎을 모두 정리해 준다. 그리고 수국의 경우는 증산작용이 매우 활발하기 때문에 맨 위 한쌍의 잎도 절반씩 잘라 주었다. 이렇게 잎을 잘라 쓸데없는 수분 손실을 막아주고 뿌리를 더 잘 내리게 한다.
[참고]수국 삽목하는 법 / 수국을 이용해 집 안 분위기 바꾸기/식물인테리어 – 포스팅 바로가기잎정리를 모두 마친 수국들은 물에 한시간 – 두시간 정도 담가 두어 충분히 물올림을 해 준다. 수국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물을 매우 좋아하는 식물이지만 뿌리가 없는 상태에서 흙에 그냥 심을 경우 물을 제대로 흡수 하지 못하기 때문에 흙에 심기전 충분히 물올림 해 주는 시간이 필요하다.
4줄기를 각각 3등분 하여 삽목가지 12개를 만들었다. 모두 성공하면 좋겠지만 삽목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아니기 때문에 70%~80%정도만이라도 성공 했으면 좋겠다.
토양의 산성도에 따른 꽃 색
수국은 토양의 산성도에 따라 꽃 색이 변하기로 유명하다. 중성의 토양에서는 흰색의 꽃을 피우고 산성의 토양에서는 파란색의 꽃을 피우며 염기성 토양에서는 붉은 색의 꽃을 피운다. 가끔 산성토양에서 붉은색 꽃을 피운다는 잘못된 정보가 있는데 아마 산성일때 붉은 색을 띄는 리트머스 시험종이와 혼동한 듯 하다.
수국 삽목 가지를 심기 전 흙을 촉촉하게 한 다음 미리 구멍을 뚫어 주었다. 이렇게 하면 삽목하는 과정에서 수국의 줄기 끝이 다치지 않게 할 수 있다. 수국은 정말 삽목이 잘 되는 식물이기 때문에 누군가는 ‘수국 삽목을 실패하는 사람이라면 다른 식물의 삽목은 시도 하지 않는것이 좋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정도로 쉽다는 이야기인데 사실 수국 삽목을 처음 하는 입장에서 약간 불안하기도 하다. 그래도 허브류는 삽목을 잘 했으니 수국도 실패하지 않고 잘 할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삽목한 수국은 뿌리가 날 때까지 그늘에서 관리 해 주는 것이 좋다. 뿌리가 나기까지는 약 2주 – 한달 정도 소요 되며 그동안 흙에 물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를 해 주어야 한다. 삽목한 수국에서 새 잎이 나기 시작하면 뿌리가 잘 내려졌다고 보면 되며 이를 바로 정식 해 주기 보다는 작은 화분에 옮겨 심어 세력을 키운 다음 노지에 정식 해 주는 것이 좋다. 나는 9월 초에 삽목 했기 때문에 화아분화가 잘 되지 않을 수도 있다. 아마 10월이 되면 삽목이 성공했는지 알 수있겠지. 그때까지 바람이 잘 통하는 파라솔 아래에 잘 모셔 두어야겠다.
수국 삽목 근황 / 수국 삽목 한달 경과 / 수국 번식 시키기 – 포스팅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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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키우기 :: 장마철에 딱! 수국 삽목하는 방법
비가 주룩주룩~
오다가~ 또 오다가~ 잠깐 오다가~ 또 막 내려요.
습도도 높고
참 이럴 때는 어떻게 가드닝 해야하는지 난감하시죠? ㅠㅠ ㅎㅎ
< 장마철 베란다텃밭정원 식물 관리법 >
베란다걸이대 두셨던 화분은 비를 피해 전부 안으로 들여놔주세요.
장기간 비를 맞으면 화분 속이 계속 젖어있기 때문에 뿌리가 다칠 수 있구요.
흙탕물이 튀면서 병충해에 노출 될 위험도 커지거든요-
그리고 우선은 되도록이면 비가 잠깐 그칠때마다 창문을 활짝 열어서
환기에 신경써주세요.
여유가 되신다면- 선풍기를 1~2시간 틀어주시구요.
장마철에 식물에게 물은 되도록이면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지치기를 해서 벌레가 생기지 않게끔 해주세요.
목초액이나 제충국 등을 미리미리 뿌리시는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부족한 햇빛은 LED등을 쐬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그리고 흙을 모종삽으로 뒤섞어주면서 훈탄과 질석을 좀 넣어주셔도 괜찮습니다.
물론 줄기와 뿌리가 튼튼한 식물에만요-
삽으로 흙 뒤섞다가 잘못해서 뿌리가 다칠수 있으니까요.
수국 번식 방법 : 싹과 씨앗을 단계별로 사용
장식 수준에서 가장 인기 있는 꽃 중 하나는 유명한 수국입니다. 그들은 매우 인상적이고 장식적인 많은 작은 꽃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야채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에 끌릴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는 그 유형을 대량으로 갖고 싶어 그 아름다움을 즐기기 위해.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이 기사에서 수국을 번식하는 방법을 설명할 것입니다.
당신의 수국 번식에 관심이 있다면 계속 읽어보기를 권한다. 이것은 매우 간단한 작업이므로 나중에 언급할 단계를 따르기만 하면 됩니다. 수국을 번식시키는 방법을 설명하는 것 외에도 언제가 수국을 하기에 가장 좋은지에 대해서도 언급할 것입니다. 따라서이 기사에주의를 기울이고 작업을 시작하십시오!
수국은 어떻게 번식합니까?
이 예쁜 꽃을 전파하는 데에는 두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절단 또는 씨앗으로. 첫 번째 경우는 기본적으로 모식물에서 줄기나 작은 가지를 잘라 나중에 심어 완전히 새로운 개체가 나올 때까지 돌보지만 동시에 부모 식물과 동일합니다. .
수국의 번식은 종자로도 수행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방법은 비정상적입니다. 다음은 우리가 사용하려는 방법에 따라 수국의 번식 방법을 단계별로 설명합니다.
절단으로 수국을 번식하는 방법
예상대로 꺾꽂이로 수국을 번식시키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수국을 자르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전에 중요한 것은 전정가위나 칼을 소독하자 (잘 날카롭게 해야 함). 절단은 바이어스와 대각선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식물이 나중에 상처를 더 쉽게 치유하고 고통의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깨끗하게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질병 또는 해충 공격. 우리가 자른 줄기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글쎄, 수국의 번식에 적합하게하려면 절단 길이가 XNUMX 센티미터 이상인 것이 가장 좋습니다. 길이가 매우 긴 경우 두 개로 나누어 두 개의 절단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 뭔데, 줄기에 최소한 XNUMX개의 마디와 새싹이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럼 당신은 잎을 제거 줄기의 마지막 마디에 속한다. 이렇게하기 위해 그들은 바닥에서 자르고 나머지 잎의 절반 만 남습니다. 이렇게 하면 식물이 탈수를 겪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절단면은 촉촉한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물에 적신 수건 위에 올려 놓아야 합니다. 이제 기판을 준비할 차례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동일한 부분으로 혼합해야합니다 코코넛 섬유와 지렁이 부식질이 있는 이탄. 기질을 얻으면 모종이나 화분에 넣고 중간에 구멍을 뚫습니다. 그런 다음 절단을 넣어야합니다. 약 XNUMXcm 정도 삽입하십시오.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약간의 유기 뿌리 또는 성장 호르몬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남은 절단에 물을 주다 그늘지고 보호되고 습도가 좋은 곳에 두십시오. 20일 후에는 뿌리가 났어야 하지만 이식하기 전에 새싹이 자랄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관련 기사 : 수국 자르는 방법
씨앗을 통해 수국을 번식하는 방법
논리적으로, 씨앗을 통해 수국을 번식시키기 위해서는 약간의 수국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어떻게 얻을 수 있습니까? 우리는 신뢰할 수 있는 묘목장에 가서 그곳에서 그것들을 사거나 상태가 좋은 우리 식물들 중 한 곳에서 그것들을 살 수 있습니다. 화분에 씨를 심고자 하는 경우에는 크기가 크고 배수구가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단 우리가 그것을 가지고, 터치 유기물이 풍부한 기질을 준비하고, 수국의 필수품이기 때문에 화분에 넣어주세요. 그런 다음 기질에 씨앗을 뿌리고 그 위에 몇 센티미터의 흙을 더해야 합니다. 묻힌 후에는 미세한 분무기로 물을 주어야 합니다. 물이 씨앗을 끌지 않도록 매우 조심스럽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 세 단계가 이미 준비되면 지구는 항상 촉촉한 상태를 유지 씨앗이 발아하기 시작하고 묘목이 힘을 얻을 때까지. 그러므로 우리는 자주 물을 주어야 하지만 기질이 범람하지 않아야 합니다. 묘목의 위치에 관하여, 반 그늘진 곳에 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작은 식물이 더 강해지면 우리는 더 밝게해야 할 최종 장소에 이식 할 수 있습니다. 이 작업을 수행하는 가장 좋은시기는 늦가을과 초겨울 사이입니다. 중요한 것은 야채가 식물의 휴식을 취하기 전에 완료된다는 것입니다. 수국은 어릴 때 매우 중요합니다. 자주 물주기 적어도 생후 XNUMX년 동안은요. 물론, 항상 토양이 범람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수국을 심는 가장 좋은시기는 무엇입니까?
이제 우리는 수국을 번식시키는 방법을 알았으므로 이 작업을 수행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을 알아내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가 이미 이전에 언급했듯이, 우리는 절단이나 종자를 통해 이러한 식물을 번식시킬 수 있습니다. 두 가지 방법 모두 효과적인 것은 사실이나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번식기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수국을 번식시키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꺾꽂이를 통한 것입니다. 번식력이 빠르고 모식물과 같은 특성이 보장되어 인기가 높다. 이 방법을 수행하려면, XNUMX년 중 가장 좋은 시기는 채소가 만개한 직후, 그것은 일반적으로 가을에 있습니다.
관련 기사 : 수국 관리는 무엇입니까?
반대로 우리의 의도가 수국 씨앗을 심는 것이라면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가을이나 봄에, 그것은 주로 날씨에 달려 있습니다. 묘목이 너무 극단적인 온도에 노출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수국을 번식하는 방법에 대한 이 모든 정보를 가지고 우리는 이 작업을 수행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마침내 우리는 이 아름다운 꽃들을 풍부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겨울에 심으면 좋을 꽃 수국 키우기 (물, 햇빛, 번식, 전정 방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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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키우기
수국은 동아시아 원산의 관목입니다. 이러한 수국은 서양에 건너가 품종 개량을 거듭하여, 서양 수국으로 국내로 역수입되고 있습니다.
수국은 다양한 품종과 모양 색이 있는데, 신품종이 새롭게 나오기 때문에, 매니아가 많은 꽃이기도 합니다. 국내에서는 가장 인기가 있는 품종은 ‘엔들레스 썸머’입니다.
수국을 키우는 방법은 기본적으로 간단합니다. 한 번 심으면 오랫동안 꽃을 즐길 수 있는 수명이 긴 식물로 해마다 꽃수가 늘어납니다. 최근에는 화분, 절화 드라이플라워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수국 키우기
햇빛
– 수국은 통풍이 잘 되고 적당히 햇빛이 닿는 장소에서 키우면 꽃이 많아지는데 도움이 됩니다. 다면 여름 직사광선은 피해 주셔야 합니다.
토양
– 수국은 딱히 토양을 가리지 않는 강건한 식물입니다. 다만 화분에서 키우신다면 보수성이 높은 흙을 사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시판에서 판매되는 일반 원예용 상토를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흙과 수국의 꽃의 색
– 수국은 토양에 성질에 따라 색이 바뀌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핑크색 꽃은 알칼리성 토양에서 피고 푸른 꽃은 산성 토양에서 피어납니다. 내고 싶은 꽃색에 따라 흙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물
– 봄~ 가을은 흙의 표면이 마르면 화분에 물이 흘러나올 정도로 충분히 물을 주시면 됩니다. 여름철 등 더운 시기에는 흙의 모습을 잘 살펴보시고 건조하면 저녁에도 물을 주셔야 합니다.
겨울철 수국은 낙엽 뒤 죽은 나무와 같은 모습이 됩니다. 다만 모습만 죽은 나무 같아 보이고 뿌리는 살아있기 때문에 물을 주셔야 합니다. 여름철보다는 물의 횟수는 줄이지만, 흙의 표면을 보고 마르면 충분히 주시면 됩니다.
야외에 뿌리를 내린 수국은 따로 물을 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비가 너무 오지 않아 전체적으로 건조하다 싶을 때 모습을 보고 물을 주시면 됩니다.
비료
– 야외에서 키우는 수국은 딱히 비료가 필요는 없습니다. 화분에서 키우신다면 꽃이 난 후 새싹의 성장을 위하여 비료를 주시면 좋습니다.
수국 키우는 방법(심화)
심기
– 야외에서 심는 수국의 경우에는 겨울철이 적기입니다. 수국은 땅에 심으면 길이도 폭도 커지는 식물로 커지는 모습을 예상하고 넓은 공간에 심어주셔야 합니다.
수국 전정
– 수국 꽃은 약간의 특징이 있는데, 올해에 뻗은 수국의 가지에는 다음 해에 꽃이 붙지 않는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국은 올해 성장한 가지 아래에 위치한 작년에 성장한 가지의 지근에 꽃 싹을 붙입니다. 때문에 올해 성장한 가지에 2년 넘게 꽃이 피는 구조가 됩니다.
수국은 전정하지 않으면 피지 않을까 걱정을 하실 수 있는데, 전정을 하지 않아도 꽃이 피어납니다. 오히려 피지 않는 이유로는 꽃봉오리까지 잘라 버렸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약 전정하지 않는다면 수국은 성질이 강건하여 늘어나면서 점점 키가 높아집니다.
전정 시기
– 꽃이 끝난 7월 중반까지는 전정을 끝내줘야 합니다. 수국은 꽃이 지고 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게 아니기 때문에 꽃을 제거하는 작업이 꼭 필요합니다. 특히 화분에서 키우는 경우 적은 흙에서 살기 때문에 꽃을 빨리 잘라주어야 다음 해의 꽃이 잘 나오게 됩니다.
전정 방법
수국 전정방법
– 통상적인 전정 방법으로는 꽃에서 2절 아래의 부분을 잘라주시면 됩니다. 사진의 (빨간색 부분)
야에 외서 키우는 수국의 경우 정상적인 전정을 계속한다고 하여도 점차 길이가 높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수년에 한 번은 강한 전정을 하여 높이를 낮게 유지해 주는 게 보기가 좋습니다.
강한 전정의 경우 수국의 절반 또는 3분의 1 정도의 길이로 전체적으로 잘라줍니다. 다만 이 방법은 다음 해에는 꽃이 피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꽃을 보시고 싶으시다면 2~3년에 걸쳐서 수국의 절반 또는 3분의 1만 강전정을 해주시면 됩니다.
화분 분갈이
– 수국은 전정 후 지금의 화분보다 한층 큰 화분에 분갈이를 해줍니다. 수국은 생장이 빠른 식물이므로, 화분에서 기르고 있는 경우에는 금방 양분이 부족하게 되어 꽃이 개화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름철 관리
– 수국은 수분이 많이 필요한 식물입니다. 물이 부족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겨울철 관리
– 수국은 낙엽을 하기 때문에 겨울에는 죽은 나무와 같은 모습이 됩니다. 야외에서 키우는 수국의 경우에는 딱히 겨울철에 관리할 것은 없습니다. 화분에서 키우시는 경우에는 물을 잊지 마시고 주셔야 합니다.
번식 방법
수국 번식
– 수국은 꺾꽂이로 번식이 가능합니다. 적기는 6월 상순~ 7월 하순입니다. 꺽꽂이 토양은 비료기가 없는 흙을 준비해 줘야 합니다.
삽수를 준비
위에 잎만 남겨두시고 아래 잎은 모두 제거해 줍니다.
위 잎은 수분의 증발을 방지하기 위해 절반을 잘라줍니다.
가지의 아래 부분을 비스듬히 잘라 1시간 정도 물에 담가줍니다
흙에 꽂아주신 후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그늘에 두신 후 뿌리가 나올 때까지 기다립니다.
물은 꽂은 직후 3일 동안은 매일 주시고, 후에는 상태를 잘 확인하시면서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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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물주기 / 수국 키우기 / 수국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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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물주기, 수국 키우기, 수국 꽃수국 물주기
# 수국 물주기
수국 관리는 물주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나 잎이 큰 종류의 수국은 물주기를 잠깐만 잊어도 잎이 금새 쳐지는 경향을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물을 자주 주시는 것이 중요한데, 꽃이 피는 5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는 일주일에 3번 정도 물을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물이 잘 빠지는 흙에 심겨있을 경우입니다. 그리고, 키우는 곳의 습도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키우시는 경우를 이야기합니다. 빛을 잘 받는 곳에서 키우신다면 잎에서 증산작용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수국 물주기에 신경을 써주셔야 합니다. 야외에 심은 수국은 비가 오랫동안 내리지 않을 때만 물을 주시면 되지만, 화분에 키우는 수국은 야외에서 키우는 수국보다 자주 수국 물주기를 하셔야 합니다. 물받침에 물이 고여있다면 물을 주고 30분 이내에 버려주시는게 좋습니다. 물 받침의 물은 공기의 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토양에 물을 공급하기 때문에 적은 양의 물에도 과습이 올 수 있습니다.
# 수국 흙 관리
수국 키우기에서 흙을 준비하는 것은 수국 물주기 만큼이나 중요합니다. 영양분은 많지만, 물빠짐이 좋아야 합니다. 수국이 물을 좋아하기에 물을 자주 주게 되는데, 물빠짐이 좋지 않다면, 수국의 뿌리가 금새 썩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물빠짐이 좋은 흙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보통 분갈이용 상토에 마사를 20~30% 정도 섞어서 물빠짐이 좋도록 만들어주시는게 좋습니다. 물을 자주주어야 하기 때문에 화분 아래에 배수층을 두실 때 굵은 자갈이나 화산사, 난석 등으로 1차 배수층을 만드시고, 거기에 작은 마사를 이용해서 배수충을 통해 흙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 수국 꽃 색 조절
수국 꽃 색을 조절하는 것은 모든 수국이 반응하지는 않습니다. 수국 종류별로 다른데, 큰 잎을 가진 수국과 Hydrangea macrophylla 종류가 토양의 pH 변화에 따라 꽃 색이 달라지게 됩니다. 토양의 pH가 낮으면 수국이 알루미늄을 흡수해서 푸른색 꽃을 피우기에 토양에 이탄을 첨가해서 pH를 낮추시면 됩니다. 커피가 산성이라고 해서 커피 찌꺼기를 이용하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텐데, 커피를 내린 후의 커피 찌꺼기는 pH가 중성에 가깝기에 거의 작용을 하지 않습니다. 커피를 내리기 전 원두가루를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알루미늄이 필요하기에 토양에 황산 알루미늄을 소량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분홍색이나 붉은색 꽃을 피우려면, 인산질이 풍부한 비료를 주시거나 pH를 높이기 위해 흙에 석회석을 첨가하면 됩니다. 그러나 무작정 pH를 높이면 수국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pH가 7.5를 넘지 않도록 토양의 pH를 테스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수국 번식
보통 수국은 삽목으로 번식을 하게 됩니다. 수국 키우기를 많이 하는 분들은 1년에 500개 이상을 번식하기도 한다고 하시더군요. 가지를 잘라서 물에 꽂아 뿌리를 낸 후 심어주는데, 물꽂이를 하실 때는 잎을 1~2장 정도만 남기시고, 남긴 잎들도 반으로 잘라서 활발한 증산작용을 막아주시는게 좋습니다. 쉽게 수국을 번식시키고자 하신다면, 수국 아랫 가지를 휘어서 흙에 묻어만 주시면 됩니다. 휘묻이라고 하는 방법인데, 중간 정도를 흙에 묻어주시면 그 곳에서 뿌리를 내리게 됩니다. 그럼 뿌리 아랫쪽 가지를 잘라내시고, 그대로 심으시면 새로운 수국가지가 됩니다. 이 외에서 땅 속의 뿌리에서 올라오는 새로운 줄기를 파내서 심어도 됩니다. 이래저래 수국은 번식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 수국 비료
수국은 잎의 특성에 따라 비료를 주는 시기가 조금 달라지게 됩니다. 잎이 큰 수국은 3월, 5월, 6월에 몇 차례 가벼운 비료를 주시는게 좋고, 일반적인 수국은 4월과 6월에 비료를 주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다만, 비료를 주실 때 인산질 비료를 주시면 수국의 뿌리가 알루미늄 이온과 결합을 잘 할 수 없어서 푸른색 꽃이 아닌 붉은 색 꽃이 피게 되니 주의해주시는게 좋습니다. 푸른색 수국 꽃을 원하신다면, 비료의 성분을 살펴서 인산질 비료가 적게 들어간 비료를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 수국 키우기 주의사항
수국은 열에 약한 종류입니다. 야외에서 키우는 수국은 깊은 뿌리로 인해 열로 인해 증발하는 수분을 충분히 감당 할 수 있지만, 화분에 심겨져있는 수국은 증산량이 많아지면 잎을 떨구려고 합니다. 그래서 한 여름에는 매일 아침마다 정기적으로 물을 주시는 것이 싱그러운 수국을 관리하는 수국 물주기 방법입니다. 이렇게 해도 아주 더운 여름날 환기가 잘 되지 않는 베란다 같은 공간(한 여름 환기가 잘 안되는 베란다는 40도를 훌쩍 넘기기도 합니다)에서는 오후에는 시들시들한 수국을 보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수국 꽃이나 잎에 물을 퍼부어주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요즘은 마트 등에서 화분 위를 덮는 덮개를 판매합니다. 코코넛의 섬유질을 이용해서 만드는 제품도 있는데, 화분 흙의 수분 증발을 막아주면서 흙의 온도 상승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때로는 이런 제품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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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키우기, 번식, 가지치기, 월동
개요: 잎이 깻잎같아 보이긴 하지만 아름다운 색의 풍성한 꽃을 피운다. 흰색, 분홍, 자주, 보라색의 꽃이 있다. 꽃꽂이로도 많이 활용된다.
꽃말: 색깔별로 흰색- 변심, 붉은색-소녀의 꿈, 파랑-냉정, 보라-진심
키우기 / 관리방법
햇빛: 반양지. 빛을 크게 가리지 않는다.
온도: 18~25°C. 18°C 이하에서 꽃눈이 형성. 서늘한 편이 좋다. 추위에 약해서 겨울에는 지상부는 죽고 휴면한다. 겨울 저온을 겪어야 꽃을 볼 수 있다.
물주기: 물을 좋아하는데 특히 꽃이 피면 흙이 마르지 않도록 주의한다. 그렇다고 과습하면 안된다. 증산이 활발하여 화분과 통풍 상태에 따라 여름에 하루 두번 줘야할 수도 있다.
흙: 보수력이 좋은 배수가 잘되는 흙.
비료, 분갈이: 비료를 많이 요구하는 편이다. 겨울을 제외하고 월3~4회 준다.
번식: 포기나누기, 삽목.
가지치기: 가을에 꽃눈이 생기기 때문에 이때 함부로 가지치기하면 꽃을 볼 수 없을 수 있다. 꽃이 지면 바로 가지치기 해주는게 좋다.
기타: 토양에 따라 꽃 색깔이 달라진다. 산도에 따라 중성- 흰색, 산성-푸른색, 알카리성-분홍색으로 된다.
자세히: 학명- Hydrangea-macrophylla. Hydro는 물을 뜻해 물을 좋아하는 식물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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