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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학과 순위 | 공과대학이 아주 좋은 넘사벽 대학교? 43 개의 새로운 답변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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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아주대 #인서울대학
오늘은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아주대학교를 가봤습니다
수원이라는 위치는 현재 엄청뜨고 있는 수도권이죠
서울이랑 가깝고 대학도 많은데 본교중심의 대학중
가장 좋은 아주대학교의 모습은 어떨까요?
황태TV 시작합니다

아주대학교 학과 순위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QS 세계 대학 학문 분야별 랭킹’ 발표, 9개 분야 순위 올라 | 아주 …

QS의 세부 영역∙학문 분류를 국내 대학 별 특정 학과와 바로 연결할 수는 없으나, 대학별 관련 학문 분야 전반의 연구력과 경쟁력을 가늠하는 지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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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jou.ac.kr

Date Published: 1/23/2022

View: 9810

아주대학교/성과 – 나무위키:대문

아주대학교는 취업에 있어서 매우 강세인 학교 중 하나이다. 이는 아주대 공대의 … 아래 취업관련 순위는 전문대학교에서 발표하는 아르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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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4/16/2021

View: 3716

아주대 공대 학과 순위 – 아주대 갤러리 – 디시인사이드

ㅅㅌㅊ 전자공 화학공 기계공 여기는 아주대에서 의대 국디융 소웨 사보 제외 맘대로 뺨때리고 다녀도 됨ㅍㅌㅊ 응화생공 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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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dcinside.com

Date Published: 11/17/2022

View: 214

아주대학교 – 대학 후기

그리고 학교가 인서울이 아닌지라 아무래도 대학순위 등에서 소외되는 느낌이 … 요즘 입결 떨어졌다 하던데 일반 학과 기준으로 그래도 건동홍 정도는 버리고 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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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univ100.kr

Date Published: 1/26/2021

View: 7037

아주대 공대 수준

Q. 아주대 기계공학과에 근무하고 계신데 간략한 학과 소개 부탁 드립니다. … 아주대학교는 1일 ‘THE 세계 신흥대학 순위(THE Young University Rankings)’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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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oldparty.net

Date Published: 2/2/2022

View: 6277

AI모빌리티공학과·첨단신소재공학과 新산업 분야 학과 3개 신설 …

아주대는 순위 상승을 이어가면서 처음으로 ‘QS 세계대학평가’ 500위 안에 포함됐다. 모든 분야에서 점수가 올랐고 특히 △학계 평판도 조사 분야(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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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hosun.com

Date Published: 8/12/2022

View: 8119

아주대, 산학연구 기술력에 학교 지원 `팍팍`…8800억 기술 수출도

아주대, 산학연구 기술력에 학교 지원 `팍팍`…8800억 기술 수출도 – 매일경제, 작성자-김제림, 섹션-special-edition, 요약-◇ THE 아시아 대학 순위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2/13/2021

View: 2679

아주대, ‘THE’·’QS’ 대학평가 글로벌 랭킹 상승…세계가 인정하는 …

개교 50주년 미만의 전 세계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한 ‘THE 세계 신흥대학 순위(THE Young University Rankings)’에서는 세계 순위 152위, 국내 순위 5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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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dhnews.co.kr

Date Published: 12/5/2022

View: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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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대학이 아주 좋은 넘사벽 대학교?
공과대학이 아주 좋은 넘사벽 대학교?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아주대학교 학과 순위

  • Author: 황태티비 Univ
  • Views: 조회수 18,280회
  • Likes: 좋아요 157개
  • Date Published: 2021. 12. 1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eIiV40s1pl0

‘QS 세계 대학 학문 분야별 랭킹’ 발표, 9개 분야 순위 올라

‘2022 QS 세계 대학 학문 분야별 랭킹(QS World university rankings by subject 2022)’ 발표 결과 우리 학교가 9개 부문에서 상승세를 보이며 선전했다.

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 QS는 크게 5개의 학문 영역에서 전 세계 대학들의 연구 우수성과 평판도 등을 평가해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5개 학문 영역은 ▲생명과학∙의학(Life Sciences & Medicine) ▲기술∙공학(Engineering and Technology) ▲자연과학(Natural Sciences) ▲사회과학∙경영학(Social Sciences & Management) ▲인문∙예술학(Arts & Humanities)이다. QS는 이 5개 학문 영역을 또 총 51개의 세부 학문분야로 나누어 순위를 매긴다. 5개 영역의 카테고리 별로 7~15개 세부 학문분야가 포함되어 있으며, 분야별 60~670위로 순위를 발표한다. QS의 세부 영역∙학문 분류를 국내 대학 별 특정 학과와 바로 연결할 수는 없으나, 대학별 관련 학문 분야 전반의 연구력과 경쟁력을 가늠하는 지표로는 활용될 수 있다.

우리 학교는 5개의 큰 학문 영역 중 2개 영역에서 세계 순위 451-500위 권에 이름을 올렸다. ▲생명과학∙의학(Life Sciences & Medicine) ▲기술∙공학(Engineering and Technology) 분야 에서다. 이번 QS 평가에서 순위권에 이름을 올린 국내 대학 중에는 각각 11위(생명과학∙의학)와 14위(기술∙공학)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아주대는 상세 학문 분야별로도 좋은 성적을 냈다. QS가 분류한 51개의 세부 분야 중 10개 분야에서 순위권에 이름을 올린 것. 우리 대학은 그 중 9개 분야에서의 순위가 전년 대비 상승했다. 세부 분야별로 ▲약학(Pharmacy & Pharmacology) 분야에서 251-300위권에 진입하며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고, ▲의학(Medicine)과 ▲전자공학(Electrical & Electronic) 부문에서 301-350위권에 랭크됐다. 이번 QS 세계 대학 학문별 순위에서 10개 학문 분야 이상이 순위권에 든 국내 대학은 우리 학교를 포함해 15곳에 불과하다.

그 밖에도 ▲화학 공학(Chemical Engineering) ▲컴퓨터 공학(Computer Science & Information Systems) ▲생명과학(Biological Sciences)은 351-400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경영학(Business & Management Studies)과 ▲화학(Chemistry)은 401-450위권에 포함됐다. ▲기계공학(Mechanical, Aeronautical & Manufacturing) ▲수학(Mathematics) 부문은 전 세계 451-500위권으로 집계됐다.

우리 학교는 이번 평가에서 경영학(Business & Management Studies)을 포함한 4개 세부 분야(기계공학, 수학, 화학, 경영학)에서 새로이 순위권에 진입했다.

영국 대학 평가 기관 QS는 매년 글로벌 대학들을 대상으로 세계대학평가와 아시아대학평가, 학문별 평가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 학문별 평가는 총 5개 영역에서 연구자 평판도, 재직자 평판도, 논문당 피인용 수, 연구 우수성, 국제 연구 네트워크 등의 지표로 진행됐다.

아주대 공대 학과 순위

ㅅㅌㅊ 전자공 화학공 기계공 여기는 아주대에서 의대 국디융 소웨 사보 제외 맘대로 뺨때리고 다녀도 됨

ㅍㅌㅊ 응화생공 신소재공 산업공 여기는 그나마 아주공대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문과 자과대 미디어 뺨 때릴수있다 그대신 전화기한테 뺨 맞고 다녀야됨 특히 공대 낚시과 응화생은 이번에 입결 폭났다ㅎㅎ 신소재나 산업은 입결 그나마 ㅍㅌㅊ

ㅎㅌㅊ 환경안전공 건설시스템공 교통시스템공 여기는 이제 아주공대라고 하지도 못한다 자과대 미디어한테도 싸대기 맞으면서 다녀야함 걍 ㅆㅎㅌㅊ

이번 18 입결 순위 기계공>전자공>응화생(폭났다링)>화학공>산업공>미디어>신소재공(이번에 미디어보다 낮은건 높은 경쟁률에도 불구하고빵났다링)>교통공>건설공>환경공

아주대, 산학연구 기술력에 학교 지원 ‘팍팍’…8800억 기술 수출도

아주대학교 캠퍼스 전경. [사진 제공 = 아주대]

우즈베크 경영대학원과 MBA 복수학위…IT 비즈니스 분야 시너지

◆ THE 아시아 대학 순위 ◆아주대가 ‘2022 THE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113위에 올랐다. 국내 종합 대학 중 10위에 해당하는 순위다. 아주대는 올해 THE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5년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며 113위에 올랐다. 지난해 130위에서 17계단 뛰어오른 성적이다. THE는 △교육여건 △연구 △논문 피인용 △산학협력 △국제화 등 5개 영역에서 13개 세부 지표로 평가해 500위까지 순위를 발표했다. 아주대는 특히 △산학협력(71.7→77.8) △국제화 (33.5→38.1) 부문에서 점수 상승이 두드러졌다.아주대는 소속 연구진의 뛰어난 연구력과 학교 차원의 지원에 힘입어 산학협력 부문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다. 2021년 기술이전료 52억1000만원을 기록해 6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 52억원을 상회하는 기술이전 수익 규모는 전국 대학 5위권 수준이다. 기술이전료는 소속 연구진의 연구개발 성과를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이 해당 지식재산권을 획득하며 대학에 지불하는 금액을 말한다. 성공적 기술사업화를 통해 대학에서는 연구 성과의 활용을 극대화하고, 기업·국가 경쟁력의 증대와 고용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다.아주대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산학협력과 기술사업화를 위해 지원 플랫폼을 효율적으로 가동해왔다. 특히 교육부의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DGE+) 사업’을 비롯해 대학의 기술 경영을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각종 사업에 적극 참여하면서, 특허 발굴부터 기술 이전까지의 전주기적 기술사업화 프로세스를 가동하고 있다. 교내에서 유망한 기술을 발굴해 이를 필요로 하는 기업과 연결하고, 실제 사업화 및 실용화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한다. 이 같은 지원을 기반으로 최근 아주대에서는 대형 기술사업화 성과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서형탁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지난해 ‘수소 누설 감지용 변색 센서 기술’ 이전으로 25억원 이상의 기술이전료를 확보했고, 박상규 약학과 교수는 기술 창업으로 설립한 신약개발사 노벨티 노빌리티(Novelty Nobility)를 통해 최근 8800억원 규모 기술 수출(LO)에 성공했다.국제화 부문에서는 그동안 학교가 추진해온 우수 유학생 유치 프로그램과 글로벌 협력 연구 지원 정책 등의 노력이 점수 상승을 이끌었다. 아주대는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고 학교생활 적응과 학습을 돕기 위해 △외국인 유학생 대상 학습 지원 프로그램 마련 △장학 지원 확대 등의 정책을 추진해왔다. 아주대에는 현재 950여 명의 학부·대학원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다.해외 연구진과의 글로벌 협력 연구 지원을 위해서는 △연구 우수 교수 시상 시 국제공동연구(국제협력) 부문 신설 △국제공동연구 지원금 확대 등의 노력을 펼쳐왔다. 아주대는 2020년부터 국제공동연구(국제협력) 부문 우수 연구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2019년부터 국제공동연구를 진행하는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연구비를 지원해 그 규모를 꾸준히 확대해왔다.아주대는 67개국 400여 개 대학 및 기관과 협정을 맺고 학생·연구자 교류를 비롯한 글로벌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1년 2월에는 우즈베키스탄에 ‘타슈켄트 아주대학교(Ajou University in Tashkent·AUT)’를 설립하고 아주대의 교육 시스템과 노하우를 수출했다. AUT는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제공한 용지와 건물 등 하드웨어에 아주대의 교육 시스템과 노하우를 결합한 형태다. 현재 건설시스템공학과(Civil Systems Engineering), 건축학과(Architecture), 전자공학과(Electrical and Computer Engineering) 등 3개 학과가 운영되고 있으며 1~2학년 총 839명의 학생이 수학하고 있다. 제1부총장을 포함한 총 7명의 아주대 교원이 AUT에 파견되어 현지 채용 교원들과 함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모든 수업은 영어로 진행되며, 아주대 해당 학과의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운영된다. AUT를 졸업한 학생들은 아주대 졸업장을 받는다.AUT는 교수나 학과 수준의 교류를 넘어 대학 차원에서 교육 시스템을 해외에 전파한 교육 수출의 성공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 우즈베키스탄 현지 학생들 사이에서 AUT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2021~2022학년도 두 번째 학생 모집에서 입학 경쟁률 7.5대1을 기록해 2020~2021학년도 첫해 입학 경쟁률 2.7대1을 훌쩍 뛰어넘었다.최기주 아주대 총장은 “우리 대학은 세계일가(世界一家)라는 이념을 실천해온 대학”이라며 “반세기 만에 대한민국 유수의 대학으로 성장, 우리의 교육 모델을 우즈베키스탄에 전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20일 아주대학교는 우즈베키스탄 경영대학원(GSBE)과 ‘IT 비즈니스 MBA 과정’ 운영을 위한 복수학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우즈베키스탄 경영대학원(GSBE·Graduate School of Business and Entrepreneurship)은 이 나라 경제발전부 산하의 교육기관으로 경제발전부 차관이 원장을 맡고 있는 만큼 정부 차원의 지원과 관심이 높다.’IT 비즈니스 MBA 과정’은 우즈베키스탄 정부 부처 공무원 및 관련 기관 우수 학생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지에서 2학기, 아주대에서 2학기를 수학하면 두 교육기관의 학위를 받을 수 있다. 아주대는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과정 컨설팅을 제공하고, 교원을 파견하게 되며, 유학생들은 아주대 국제대학원에서 수학할 예정이다.해당 과정은 오는 10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아주대는 우즈베키스탄 경제발전부의 적극적 협력 요청을 기반으로, 현지 대학원인 GSBE와 복수학위제 운영 방안을 논의해왔다.우즈베키스탄 경제발전부는 지난 4월 공표한 대통령령 ‘기업환경 개선과 민간 발전을 통한 안정적인 경제성장 여건 조성을 위한 개혁 방안’에 ‘아주대학교’를 직접 명기하는 등 아주대와의 MBA 과정 운영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밝힌 바 있다.최기주 아주대 총장은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고등교육의 확대와 혁신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타슈켄트 아주대학교(AUT)에 이어 MBA 과정을 공동 운영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최고의 교육과정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압디나자로프 보부르 경제발전부 차관·GSBE 원장은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우수 인재 양성을 최우선 과제로 보고, 해외 대학의 우수한 교육과정을 도입하는 데 많은 비용과 노력을 투자하고 있다”며 “특히 공학 분야 교육과정에 대한 수요가 많기 때문에 이 분야를 선도해온 아주대와 더 많은 협력·교류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제림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주대, ‘THE’·‘QS’ 대학평가 글로벌 랭킹 상승…세계가 인정하는 대학으로 도약

아주대 상징물 선구자상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아주대학교가 최근 THE(Times Higher Education), QS(Quacquarelli Symonds) 등에서 진행하는 전 세계 대학 대상 대학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아주대는 교육과 연구 등 전 영역에서 좋은 평가를 얻고 있으며, 특히 최근 평가에서는 연구와 논문당 피인용 영역 점수 상승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세계 대학평가서 우수한 성적 거둬

교육여건, 연구, 산업·혁신 인프라 등 전 영역 점수 급상승

아주대는 올해 99개 국가, 2112개 대학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한 ‘2022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601-800위권에 올랐다. 국내 종합대학 가운데 공동 8위에 해당하는 순위다.

아주대는 THE가 평가하는 ▲교육여건 ▲연구 ▲논문 피인용 ▲산학협력 ▲국제화 등 5개 영역, 13개 세부지표 모든 지표에서 지난해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연구와 논문당 피인용 영역에서의 점수 상승이 두드러졌다.

아주대는 ‘2021 THE 아시아 대학평가(THE Asia University Rankings 2021)’에서도 아시아 지역 551개 대학 가운데 지난해 대비 49계단 오른 130위에 올라 4년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교 50주년 미만의 전 세계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한 ‘THE 세계 신흥대학 순위(THE Young University Rankings)’에서는 세계 순위 152위, 국내 순위 5위를 기록해 KAIST, 포항공대, UNIST, GIST와 함께 국내 Top 5를 형성했다. 지난해 201~250위에 비해 50계단 이상 상승한 수치다.

지난 4월 발표된 ‘2021 THE 세계 대학 영향력 평가(Impact Rankings 2021)’에서는 산업·혁신 인프라(SDG9) 부문에서 좋은 점수를 얻어 전년 대비 100계단 이상 상승한 201~300위권에 올랐다.

아주대는 올해 발표된 ‘QS 세계대학평가’에서도 지난해 대비 20계단 상승한 531~540위 그룹에 포함되는 등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QS 세계대학평가’에 참여한 국내 종합대학 중 13번째로 높은 순위로 ▲학계 평판도 ▲졸업생 평판도 ▲교육여건 부문에서의 점수 상승이 아주대 QS 글로벌 랭킹의 꾸준한 오름세를 이끌었다.

아주대는 우수 교원 확보와 연구력 강화를 위해 질 평가 기반 우수 논문상을 신설하고, 신임 교원의 도약 연구비를 대폭 올린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기술이전 수익 33억5천만원 기록

우수 교원 확보, 연구력 강화 효과 톡톡

그동안 아주대는 우수 교원을 확보하고 연구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다. 지난 2019년 1학기부터 신임 교원에게 주어지는 정착 연구비를 확대 개편한 것이 대표적 사례다.

아주대는 신진 연구자들의 연구 기반 마련을 위해 신임 교원 정착 연구비를 이공계 최대 1억원, 인문사회계 최대 5천만원까지 확대했다. 더불어 연구비 지원부터 관련 결과물 제출까지 주어지는 기간도 기존 3년에서 4년으로 늘렸다. 연구력이 왕성한 신진 연구자들이 보다 도전적인 목표를 갖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충실하게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이외에도 ▲질 평가 기반 우수논문상 신설 ▲교수 업적평가에 연구 질 평가 적용 ▲박사후 연구원 연구비 지원 ▲해외 학술대회 참가를 통한 우수 연구자 초빙 노력 등을 이어왔다.

소속 연구진의 뛰어난 연구력과 학교 차원의 꾸준한 지원은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 아주대의 지난해 기술이전 수익은 전국 대학 중 7위에 해당하는 33억5천만원을 기록했다. 대학정보공시 기준 전국 대학의 지난해 평균 기술이전수익은 7억1천만원 정도임을 감안하면 매우 높은 수준이다.

기술이전 수익은 대학의 대표적 산학협력 수익이자 연구력 지표로, 아주대는 기술이전 규모에서 5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술이전수익은 대학 소속 연구진의 연구개발 성과를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이 해당 지식재산권을 획득하며 대학에 지불하는 금액을 말한다. 대학의 기술이전 성과는 소속 연구진이 논문과 학술적 업적뿐 아니라 실질적으로 사회와 기업에 도움이 되는 연구,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산학협력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이기도 하다.

또한 아주대는 학생들이 직접 커리큘럼을 설계하는 ‘파란학기제-아주 도전학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현장실습 프로그램, 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학생들을 키워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주대 전자공학과 학생이 실험을 하고 있다.

기초과학 분야 대규모 정부 사업 연이어 선정

아주대 연구진 경쟁력 입증

최근 기초과학 분야의 대규모 정부 사업에 연이어 선정된 것도 아주대 연구진의 경쟁력을 보여준다.

아주대는 올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1년도 집단연구지원사업 기초연구실 신규 과제’에 6개 연구팀이 선정됐다. 이공계 대학 전임교원 3~4인으로 이뤄진 연구팀을 지원하는 과기정통부 집단연구지원사업에는 공과대학, 정보통신대학, 자연과학대학과 의과대학 소속 6개 팀이 참여한다. 이를 통해 아주대는 3년 동안 총 82억5천만원의 연구비를 확보했다.

교육부 주관 ‘2021년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 자율중점연구소 기초과학 분야에는 아주대 자연과학대학 기초과학연구소가 선정됐다.

이공계 대학부설 연구소의 인프라 지원을 기반으로 대학의 연구 거점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는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기초과학연구소는 최대 9년 간 총 108억원 상당의 지원을 받게 된다. 화학과와 물리학과, 생명과학과 교수진이 연구에 참여하며 데이터사이언스를 기반으로 해 에너지 신소재·소자, 환경, 바이오헬스 분야의 융합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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