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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 스님 정토회 | 1834. 저는 집에 있는 게 정말 싫고 도망치고 싶고 나오고 싶습니다 상위 83개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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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에 있는 게 정말 싫습니다 계속 도망치고 싶고 나오고 싶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편한 집도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가족들도 왜 제가 이런 마음을 가지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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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회

맑은 마음, 좋은 벗, 깨끗한 땅을 실현하는 정토회입니다. … 법륜스님과의 즉문즉설 그러던 중 우연한 기회에 지인의 소개로 법륜스님의 금강경각주10 강의를 해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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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jungto.org

Date Published: 3/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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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회 – 나무위키

정토회(淨土會, Jungto Society)는 법륜스님이 주축이 되어 만든 대한민국의 불교 단체이다. 불교를 크게 종교적 관점, 철학적 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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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3/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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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과 직접 소통하며 불교공부를 한다 – 한겨레

이 시대의 대표적인 영적 멘토인 법륜 스님과 함께 온라인을 통해 불교공부를 하는 장이 펼쳐진다. ‘정토회'(대표·김은숙)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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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ani.co.kr

Date Published: 7/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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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 (승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법륜 (승려) ; 대한민국 · 최석호 · 승려, 사회 운동가, 구호 운동가, 환경 운동가, 통일 운동가, 정토회 지도법사, 죽림정사 주지 스님, (재)평화재단 이사장, (사)한국J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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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8/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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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hashtag on Instagram • Photos and videos

42K Posts – See Instagram photos and veos from ‘법륜스님’ hashtag. … Whipped up some Kimbap with what · #정토회 #월간정토 #법륜스님 #jung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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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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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결사 회향 기념’ 법륜 스님과 함께 불교 공부 – 불광미디어

수행공동체 정토회(대표 김은숙)는 “2022년 1만일 결사(1993~2022) 회향을 기념하며 새롭게 단장한 정토불교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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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ulkwang.co.kr

Date Published: 5/4/2021

View: 1635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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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odcasts.google.com

Date Published: 8/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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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 저는 집에 있는 게 정말 싫고 도망치고 싶고 나오고 싶습니다
1834. 저는 집에 있는 게 정말 싫고 도망치고 싶고 나오고 싶습니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법륜 스님 정토회

  • Author: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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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8. 1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VLziCqwSts4

나를 제대로 알면 상대방의 마음도 보입니다

특별한 수행담이 아니라 읽는 분들이 재미가 없으면 어쩌나?라고 걱정하던 강혜인 님과의 대화는 예상 시간을 훌쩍 넘길만큼 풍부하고 인상적이었습니다. “제가 겪은 어려움이나 수행담을 나눠 혹여나 다른 분들이 위로받거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저의 존재 가치가 있겠지요.”라며 부담될지 모를 개인적인 이야기도 기꺼이 나눠준 강혜인 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나의 꿈은 현모양처 저는 유복한 집안에 장녀로 자랐습니다. 아버지는 성실하고, 자식들에게는 매우 인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유독 아버지를 잘 따랐습니다. 자식교육에 열성이던 어머니는 아버지 수입이 빠듯하다 생각했는지 경제적인 문제로 아버지와 갈등을 빚기도 했습니다. 당시 어린 마음에 아버지를 더 좋아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컸던지라, 어머니가 경제관념이 없는 게 아닐까? 좀 더 아버지에게 맞춰주면 좋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저녁책임팀장 소임 중 .right 하지만 교육열이 높은 어머니 덕분에 저는 공부도 곧 잘했고, 이후 약대에 진학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졸업과 함께 결혼을 선택했고, 직업적인 성취보다 아버지 같은 좋은 분을 만나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어릴 때부터 남편에게 잘 맞추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 ‘현모양처’가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괜찮지 ‘않은’ 시부모님 모시기 비슷한 환경의 집안과 결혼하여 딸 둘을 낳고 잘살고 있었습니다. 결혼 11년 만에 편찮은 시부모님과 함께 살게 되었지만, 남편과 화목해야 한다는 마음이 컸기에 크게 불평 없이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저에게 주어진 자유시간도 없고, 한참 사춘기인 아이들 케어도 소홀하게 되는 것이 불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시아버님과는 성향이 맞지 않았습니다. 시아버님은 시어머님께 세상없이 자상한 분이었지만, 리더십 있고 성격이 강한 편이었습니다. 시어머님은 온실 속 화초처럼 연약하고, 순수하고, 예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시어머님 같은 스타일이 아니었습니다. 제 할 말 다 하는 성격이다 보니, 시아버님 말씀에 복종하지 않는 며느리가 탐탁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혹여나 아들 불편할까 크게 내색하지는 않았지만, 저는 그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제 마음은 평온해 보였을지 모르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법륜스님과의 즉문즉설 그러던 중 우연한 기회에 지인의 소개로 법륜스님의 금강경각주10 강의를 해운대 법당에서 듣게 되었습니다. 강의 내용이 좋아서 듣다 보니 이어서 불교 대학 과정도 하게 되고, 없는 시간이지만 쪼개어 주 1회씩 봉사활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때는 강의가 끝나면 법륜스님과 도반들이 함께 차를 마시며 고민을 나누는 ‘즉문즉설’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문경 선유동 연수원에서〈정일사각주3〉를 마치고 저는 시부모님을 어떻게 잘 모셔야 할까요?라는 질문을 했습니다. 스님의 답변은 아주 간단했지만, 제 마음을 꿰뚫어 보는 것이었습니다. ‘더 잘 모시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로 표현했지만, 사실 시부모님 모시는 게 불편하지만, 남편과의 관계를 생각해 내색하지도 못하는 제 마음을 스스로 돌아 볼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내 불편한 마음을 인정하고, 할 수 있을 만큼만 하자.라고 관점을 바꾸자, 시부모님을 모시는 부담감이 조금은 덜어진 듯 마음이 가벼웠습니다. 화목함에 사로잡혀 있던 내 모습 남편은 금융권의 좋은 회사를 그만두고, 시아버지의 회사를 물려받았습니다. 사업을 하다 보니 때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일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시아버님과 손위 동서가 문제라고 생각되어 원망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법사님과의 대화 중 저는 새로운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저의 얘기를 듣던 법사님은 “혜인님은 보고 싶은대로만 보시네요. 남편분은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상황을 정확히 보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여태껏 남편 일이라면 그저 잘되겠지, 알아서 잘하겠지 하는 마음으로 살았는데, 현실을 직시하니 남편에게도 개선해야 할 문제점과 해결해야 할 일들이 분명 있었습니다. 통일의병각주29대회 기수 봉사 중 그 이후 저는 오히려 남편과의 갈등의 씨앗을 안게 되었습니다. 불편할까 눈감아버린 마음을 자각하고, 문제의 본질을 마주하자 남편과 다툴 일이 생겼습니다. 그런 과정들이 낯설고 힘들었지만, 정확히 알고 나니 해결 방법 또한 알게 되고, 함께 힘을 보탤 수 있었습니다. 맞추어야 할 것과 아닌 것을 지혜롭게 구분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남편과 화목해야 한다.”는 생각에만 계속 사로잡혀 있었다면, 저희 부부에게 더 큰 문제가 되어 감당하기 힘들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남편과의 갈등은 너무도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나를 제대로 알면 상대방의 마음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2004년부터 정토회와의 인연으로 새벽 기도를 꾸준히 하다 보니, 제 마음을 정확히 알고 돌이키는 연습이 되었습니다. 저를 돌아볼 수 있으니, 상대방의 마음도 더 깊이 이해하는 혜안이 조금씩 생기는 것 같았습니다. 어느 날 저녁 저는 동창들과 모임을 하고 돌아와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남편이 “TV 소리가 왜 이리 크냐”며 타박이었습니다. 급기야 리모컨을 뺏어 TV를 꺼버리기까지 했습니다. 저는 기분이 확 상했고, 남편에게 똑같이 싫은 소리로 돌려줬습니다. 얼마 후 비슷한 상황이 한 번 더 발생했고, 그때는 남편의 불편한 마음이 어디서 오는 것인지 이해해 보고 싶었습니다. 제가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가자, 그제야 남편의 마음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부유한 친구들이 많은 동창 모임에서 혹시 마음 다치거나 자존심 상하는 일은 없었는지 제가 걱정되었던 것입니다. 남편은 그저 저의 하루가 묻고 싶었던 것 뿐이고, 나와 대화하고 싶은 것을 저리 표현하는구나.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신규 서원행자각주34 교육 중 예전 같으면 서로 기분만 상하고 말았을 상황이지만,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상대방의 마음을 바라보니 남편은 제 마음을 걱정해주는 고마운 사람이었습니다. 똑같은 상황이지만 본질을 제대로 알고자 하니, 결과는 이토록 달라지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크고 작은 일상에서도 많이 배우며 지냅니다. 어려운 일도 생각하기 나름 여느 부부들의 삶이 그러하듯, 우리 부부도 일일이 설명하기 힘들만큼 고비고비 어려운 일도 많았습니다. 경제적인 문제도, 때로는 아이들 문제도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불법과 수행으로 제 마음을 단단히 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게 내가 풀어야 할 인생의 숙제이구나, 감당할 수 있을 만큼 해 보자 , 이런 문제도 겪어보지 않고 인생을 산다면 내가 얼마나 교만에 빠져있을까? 하고 받아들이니 지금은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심지어 어려운 일도 항상 제가 감당할 수 있을 만큼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집안일에는 젬병인 저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정토회 활동을 적극 지원해주는 남편, 어느덧 성인이 되어 제 몫을 충실히 해내는 딸들, 저를 성장시켜주는 봉사 소임들, 그 모든 것이 지금 이대로 감사할 뿐입니다. 인도성지순례 중 봉사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지금은 경전대학 진행자 및 담당 소임을 맡고 있습니다. 저는 대학 시절 성당 주일학교 선생님 봉사를 했던 기억이 좋아서 예전부터 불교대학 봉사 소임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약국 운영하느라 시간 맞추기가 어려워 못했던 아쉬움이 늘 있었습니다. 그런데 온라인으로 바뀌면서 이동시간이 없고, 수업 시작도 30분 늦춰져서 가볍게 잘하고 있습니다. 많은 세월이 흘러서도 비슷한 역할로 봉사할 수 있는 인연이 닿아 그저 감사한 마음입니다. 포용하는 부처님의 가르침이 좋고, 도반들과 함께 성장해가는 이 길을 갈 수 있어 참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주어지는 소임에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가려 합니다. 불교대학 진행자, 담당 소임을 맡고 있으면 일주일에 기본 3일 이상, 한번에 3시간 정도는 오롯이 할애해야 하며 이외의 활동도 많이 있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바쁘고 힘들지 않으신가요?라는 질문에 20172019년 저녁 책임팀장 소임을 할 때는 밥먹을 시간이 없을 정도로 정신없었을 때도 있었어요. 지금은 아주 여유롭고 좋습니다. 어떤 일도 늘 감당할 수 있을 만큼 생기는 것 같아요.라고 차분한 목소리로 대답하시던 강혜인 님의 미소가 너무 편안해 보였습니다. 나에게 일어난 일을 있는 그대로 탁 받아 들이는 용기와 할 수 있을 만큼 해보자 하는 마음의 여유, 자유롭고 가볍게 살기가 이런거 구나 하고 느껴졌습니다. 희망리포터를 하며 하나씩 배워갈 수 있어 또 한번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글강문주 희망리포터 편집김세영 각주10 금강경대승불교 경전의 하나 각주3 정일사정토회를 일구는 사람들의 준말로 정토회 활동가들을 위한 수행 프로그램. 각주7 깨달음의 장 4박 5일 기간의 정토회 수련 프로그램. 평생에 한 번만 참여할 수 있음. 각주29 새로운 100년을 여는 통일의병은 화해·상생의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비영리민간단체. 통일의병학교 과정을 수료하고 강령과 정관에 동의하면 가입 가능하며, 정기회비를 내고 각종 통일의병 활동에 참여할 수 있음. 홈페이지 httpwww.tongilkorea.kr 각주34 서원행자 정토회 정회원은 발심행자, 서원행자, 결사행자로 구분됨. 수행, 봉사, 보시 활동을 기준으로 하며, 발심행자 3년 후 추천과 심사를 통해 서원행자 자격이 주어짐. 서원행자는 임원이 될 수 있는 피선거권을 가짐.

법륜스님과 직접 소통하며 불교공부를 한다

법륜 스님. 사진 이정아 기자

이 시대의 대표적인 영적 멘토인 법륜 스님과 함께 온라인을 통해 불교공부를 하는 장이 펼쳐진다.

‘정토회’(대표·김은숙)는 정토회 1만일정진 회향을 기념해 ‘법륜스님과 함께하는 정토불교대학’을 새로 마련했다.

법륜 스님을 비롯한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 회원들은 지난 1993년부터 ‘개인은 행복하고 사회는 평화로우며 자연은 아름다운 정토세상을 만들자’는 서원 아래 1만일 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1만일 결사는 오는 12월 4일 대장정이 마무리된다.

코로나이후 지역법당을 없애고, 온라인 체제로 전면 전환한 정토회는 이번 불교대학에서 법륜 스님이 직접 생방송으로 주2회 전국의 정토불교대학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자들은 온라인을 통해 수업을 들으며 즉문즉답에 참여할 수도 있다.

정토불교대학측은 “이곳에서 1년 공부하면 사회 공부 4년보다 삶의 지혜가 열려 삶의 괴로움을 해결할 수 있다”며 “불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삶의 지혜를 공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법륜스님과 함께하는 정토불교대학’은 3월27일 개강해 5개월간 진행되며 졸업식은 8월20일이다. 법륜 스님이 이 기간동안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8시에 ‘실천적 불교사상’과 ‘인간 붓다의 삶’, ‘불교와 사회’ 등을 강의하며 수행을 지도한다.

‘법륜스님과 함께하는 정토불교대학’의 수업은 2개 반으로 나뉜다. 5개월간 진행되는 전 과정(총37강)은 생방송반(주2회)과 기본반(녹화강의, 주1회)이 있으며, 개인의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법륜스님과 함께하는 정토불교대학’은 전통적으로 불교교리를 공부하는 불교대학과는 달리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 괴롭게 살고 있다. 그렇다면 왜 괴로운가? 어떻게 해야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를 현대인의 일상생활로 접근한 후 부처님 가르침으로 정리하게 된다.

‘법륜스님과 함께하는 정토불교대학’은 입학금 15만원이며 접수마감은 3월 21일이다. (02)587-8990. www.jungto.org

조현 종교전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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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法輪, 1953년 4월 11일 ~ , 울산광역시 출생)은 한국의 승려이자, 사회,구호(求護),환경,통일 운동가이다. 법명은 법륜(法輪), 법호는 지광(智光)이며, 속명은 최석호이다. 경주에서 고등학교 시절 불교학생회를 조직해 활동하며 조계종 원로의원 불심도문 스님으로부터 사미계를 받았다.[1]

그 후, 1988년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를 설립해 수행지도와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통일 연구·교육기관인 평화재단, 국제기아·문맹퇴치 민간기구인 한국JTS(Join Together Society), 국제 평화·인권·난민지원 센터 좋은벗들, 환경단체인 에코붓다의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정토회의 지도법사로 활동하고 있다.

2000년대 이후, 대중들의 고민을 듣고 대화를 통해 그 사람이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즉문즉설[2][3][4] 강연으로 멘토로서 유명해졌고, 스님의 저서 《스님의 주례사》, 《엄마수업》, 《방황해도 괜찮아》, 《인생수업》, 《지금여기, 깨어있기》,《야단법석》, 《행복》등이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렸다.[5] 또 다양한 구호활동으로 2002년에는 아시아의 노벨평화상이라 불리는 막사이사이상(평화와 국제 이해 부분)을 수상하기도 하였다.[6]

수상 내역 [ 편집 ]

수상 이름 수상 시기 교보환경문화상 사회교육분야 본상[7] 1998년 11월 12일 만해상 포교상[8] 2000년 8월 9일 막사이사이상 평화와 국제이해부문[6] 2002년 8월 31일 강원도 DMZ 평화 남북교류협력상[9] 2006년 11월 22일 제5회 민족화해상[10] 2007년 12월 13일 천지일보 창간 1주년 기념 천지 종교인상[11] 2010년 9월 포스코 청암상[12] 2011년 3월 끄리빠사란(Kripasaran) 상[13] 2015년 6월 대한민국 국민훈장 모란장[14] 2018년 11월

경력 [ 편집 ]

출가와 수행자의 삶 [ 편집 ]

1969년 12월 경주 분황사에서 불심 도문스님께 입문(사미계 수지, 법명 法輪)

1991년 1월 서울 서초동 우면산 대성사에서 석가여래부촉법 제70세 불심도문스님으로부터 비구계 및 보살계 수지. 전법계 수지. 법호 智光

17살에 도문스님과의 선문답을 계기로 출가하게 되었고, 도문스님이 세상에 나가 복덕을 쌓으라는 권유로 1971년부터 20년간 사회생활을 하였다. 당시 민주화운동으로 나라가 들썩이던 때라 잠시 학원에서 수학을 가르칠 때 운동권의 자금책으로 오인을 받아 고문을 당하고, 실제로 민주화운동에 동참했다가 수감되어 옥고를 치르기도 하였다. 1991년에 다시 돌아와 대성사에서 도문스님으로부터 비구계 및 보살계·전법계 수지를 받고, 전법의 상징으로 발우와 주장자를 건네 받았다. 도문스님이 당분간 절에 있으라고 권유하였지만, 각종 구호활동을 이미 시작한 시기였으므로 계를 받은 새벽에 절에서 나와 지금까지 다양한 사회 및 구호활동을 해오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승적 문제 [ 편집 ]

법륜은 대한불교조계종 승적 문제와 관련하여 2012년 5월 28일 SBS힐링캠프에서 ‘합동 수계를 받지 않아서’라고 말하였다. 1991년 법륜은 은사 스님인 도문에게 비구계를 받았지만 단일 수계가 없던 해여서 단일 수계를 못 받았다. 대한불교조계종에선 법륜 단일계단에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승려로서 인정할 수 없다고 했다. 법륜은 대한불교조계종 승적 문제를 해결하려고 1995년 8월 25일부터 진행되는 행자교육원 입방 원서를 다시 썼다. 그런데 그해 6월부터 ‘북한돕기 100만인 서명운동’을 두 달간에 걸쳐 마무리하고 8월 15일날 회향한 후 천주교 추기경 김수환,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송월주, 개신교 목사 강원룡과 함께 대통령 면담 신청 날짜가 8월 29일로 잡혔다.[15] 그때 정토회를 책임진 사람들은 합동 수계에 관한 안건을 대중공사[숙의형 전원 토의]에 붙였다. 합동 수계에 간다면 한창 진행 중인 북한 돕기 운동에 차질이 생길 듯하다고 예상했기 때문이다. 대중공사 결과, 법륜 대한불교조계종 수계 교육을 가서는 안 된다는 결정이 나왔고 법륜은 그 결정을 따랐고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승적이 없다. 하지만 법륜 대한불교조계종 승적이 없는 일이 무조건 나쁘지만은 않았다. 그로 인해 정토회는 대한불교조계종 내부의 혼란에 휩쓸리지 않고 독립된 활동을 시작하였다. 그 결과, 정토회(불교수행공동체), 에코붓다(환경운동), JTS[제삼세계 개발 구호활동], 좋은벗들[새터민 지원 단체], 평화재단[평화운동과 남북 화해 통일운동] 같은 다양한 단체를 설립할 수 있었다.

현재는 대한불교조계종 내에서, 법의 유명세에 눌려, 법의 대한불교조계종 승적을 시비하는 승려는 과거보다 적은 편이다. 오히려 법의 노력과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불교를 사회에 선양한 사람으로 인정하는 분위기이다. 또한 법만 대한불교조계종 승적이 없을 뿐, 법륜 함께 정토회의 핵심으로 활동하는 승려 유수는 대한불교조계종에서 승적을 받았다.[16]

불교수행활동 [ 편집 ]

1988년 월간정토 창간 및 발행

1988년 한국불교사회교육원, 한국불교사회연구소 설립, 민족불교학당 개설

1988년 정토회 설립

1989년 문경정토수련원 설립

1991년 정토불교대학 개설

1992년 깨달음의 장 등 수련 프로그램 개설

1993년 인도 수자타 아카데미 설립 [17]

1993년 새로운 불교운동을 위한 정토행자 1만일(30년) 결사 정진 시작

2005년 보살단 회의, 정토행자 대회 창립

2007년 전라북도 장수 죽림정사 주지 [18]

2008년 석가모니 성지 8곳 성역화 추진 중 [19]

1999년~ 해외 및 국내 정토법당 143개소 개원

제3세계 구호활동 [ 편집 ]

인도 비하르주 둥게스와리 마을에 수자타 아카데미를 세우는 것으로 시작해서[17] [20] 1996년 기아·질병·문맹 퇴치기구 JTS를 조직해 국제구호활동 영역을 넓혀갔다. 인도의 불가촉천민 마을 둥게스와리 지역에서 10,000명의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 의료, 마을개발사업을 지원하고 있다.[21] 현재 인도, 필리핀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지구촌 곳곳에서 재난이 일어날 때 인력을 파견하여 긴급구호활동을 하고 있다. 그동안 스리랑카 쓰나미 지진해일 피해, 파키스탄 지진피해,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필리핀 태풍피해, 미얀마 홍수피해, 북한 홍수피해에 이르기까지 지구촌 재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22]

학교·병원 설립 및 마을사업 지원

현재 인도에서 중학교 1곳, 초등학교 2곳 소규모 학교 85곳, 유치원 15곳을 운영 중이다. [12]

인도 둥게스리 마을에 지바카 병원 설립(현재 인도 결핵퇴치사업 종료) [23] [24]

인도네시아 관개수로 3,240m 준공 [25]

필리핀 민다나오 전통문화학교 건축, 송코 평화센터 준공, 원주민, 무슬림지역에 고등학교 1개, 초등학교 45개, 장애인 학교 2개 등을 건설 [26] [27] [28]

캄보디아 북부 라타니끼리 주에 초등학교 15곳 건설

JTS 스리랑카 동 북부, 중부 아누다라푸라, 트링코말리, 바브니아 농업지원사업

자세한 구호활동

“JTS 해외 및 국내사업”. 《한국JTS》.

북한동포돕기 활동 [ 편집 ]

국제 평화·인권·난민지원 센터 좋은벗들 을 조직하여 북한의 식량난과 인권실태에 대해 보고서를 수차례 발표했고,[29][30] 북한동포돕기 서명운동을 하는 등 국내 및 국제사회에 북한의 실상을 알리고 그들의 인권개선을 위해 노력했다.[31] 또 북한 라진에도 국제구호단체인 JTS를 설립하고 어린이 영양식 공장 설립,[32] 옷 보내기운동, 아사를 막기 위한 식량 20만톤 긴급지원[33] 등 북한난민구호 활동[34][35][36]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남북한주민 좋은 이웃되기 운동의 일환으로 통일체육축전[37]도 매년 개최하며 통일이 되기전 민족간의 화해를 도모하고 있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활동 [ 편집 ]

세계유일의 분단국가인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위해선 통일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평화재단을 설립하였다. 통일을 위한 정책연구와 통일코리아 글로벌 리더십을 양성하는 교육사업을 펼치기 위해 ‘평화리더십아카데미’, ‘청년리더십아카데미’, ‘여성리더십아카데미’, 일반인을 위한 ‘열린아카데미’를 비롯하여 전문가 양성을 위한 다양한 전문아카데미 등을 연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38]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위한 종교인 모임'[39][40], ‘평화와 통일을 위한 국민통합회의'[41][42][43], 등 사회지도자들과 남남갈등을 치유하기 위해 진보, 보수의 화합을 이끌어내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남북관계 진전을 위해서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도문스님의 은사의 은사이시고 3.1 운동 33인 중 불교계 대표로 서명하신 독립운동가 용성조사의 뜻을 잇고자 하는 측면도 있다.[44]

UN 본부와 워싱턴 국무성, 의회, NSC, USAID 등을 방문하여 대북인도적 지원을 촉구. 난민 구호 및 경제제재 조치 해제를 호소(KBSM)

통일미래를 준비하는 143회 연속 통일대화마당 [45]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위한 24시간 1000일 정진 회향기념 전국순례 및 지역 캠페인 [46]

남남갈등을 치유하기 위해 진보, 보수, 여, 야의 화합을 위해 노력 [47] [48]

6자회담 성사를 위해 미국 국무성, 의회 방문. 대북강경정책 철회 촉구

2005 유엔 제6회 세계한민족포럼 공동대회장 [49]

6자회담 타결을 위해 미국 국무성, NSC, 의회 방문, 북한의 핵 평화적 이용권 수용 촉구 [50]

민족화해와 통일시대를 향한 심포지엄 개최 [51]

6자회담의 걸림돌인 위폐 및 금융제재문제 해결을 위한 북, 미간 협의안 제시 [52]

4개의 전문가 모임(평화체제 구축과 통일방안, 북한이해, 인권, 평화법제 등) 운영

남북화해와 평화통일을 위한 활동가 워크숍

국제심포지엄(매년 진행) [53]

제1회 평화와 안보를 위한 한·미전문가 정책 워크숍

제2차 북한인권포럼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한국사회의 역할’ 모색 – 정부, 국가인권위원회, NGO를 중심으로 [54]

평화재단 국제 심포지엄(주제 : 독일통일 20년을 내다보고 통일코리아를 돌아본다) [55]

평화재단 창립 10주년 기념 심포지엄[56]

자연과 환경을 위한 활동 [ 편집 ]

1994년 (사)한국불교환경교육원(현 에코붓다) 설립

1999년 친환경적 생활양식을 위한 환경운동 전개(쓰레기 제로 운동, 음식물 쓰레기 제로운동) [57]

2004년 빈그릇 운동 10만인 서약 캠페인 [58]

2005년 빈그룻 운동 100만인 서약 캠페인[59][60]

저서 [ 편집 ]

1988년 《젊은 불자들을 위한 수행론》

1990년 《실천적 불교 사상》

1990년 《우물을 떠난 개구리》

1995년 《금강경 이야기 上, 下》

1995년 《반야심경 이야기》

1998년 《미래문명을 이끌어갈 새로운 인간》

1998년 《불교와 환경》

1999년 《불교와 평화》

2002년 《일과 수행, 그 아름다운 조화》

2005년 《붓다, 나를 흔들다》

2006년 《스님, 마음이 불편해요》

2007년 즉문즉설 시리즈 《답답하면 물어라》

2008년 《행복하기 행복 전하기》

2009년 《행복한 출근길》 [61]

2009년 《날마다 웃는집》

2010년 《기도:내려놓기》

2010년 《스님의 주례사》

2010년 《인간 붓다》

2011년 《엄마 수업》

2012년 《깨달음》

2012년 《방황해도 괜찮아》

2012년 《새로운 100년》

2012년 《법륜스님의 금강경 강의》

2013년 《인생 수업》 [62]

2014년 《지금 여기 깨어 있기》 [63]

2015년 《야단법석》

2015년 《날마다 새날》

2016년 《행복》

2017년 《야단법석2》

법륜스님 저서(정토회) : http://www.jungto.org/buddhist/budd5.html

참고 자료 [ 편집 ]

‘만일결사 회향 기념’ 법륜 스님과 함께 불교 공부

2022년 봄, 법륜 스님과 함께 불교를 공부하는 대학이 개강한다.

수행공동체 정토회(대표 김은숙)는 “2022년 1만일 결사(1993~2022) 회향을 기념하며 새롭게 단장한 정토불교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라고 밝혔다.

정토불교대학은 정토회 지도법사 법륜 스님의 온라인 강연이다. 즉문즉설은 물론 30여 년간 현장에서 수행을 지도하고 대중 앞 불교 강연을 해온 법륜 스님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법륜 스님은 경주에서 다니던 고등학교 시절 불교학생회를 조직해 활동하다 조계종 원로의원 불심도문 스님에게 출가, 사미계를 받았다. 1988년부터 수행공동체 정토회를 설립해 지도법사로 활동 중이다. 통일 연구·교육기관 평화재단, 국제기아·문맹퇴치 민간기구 한국 JTS(Join Together Society), 국제 평화·인권·난민지원센터 좋은벗들, 환경단체 에코붓다의 업무를 주관하고 있다.

2000년대 대중의 고민을 듣고 현장에서 즉답하는 불교의 즉문즉설로 국민멘토가 됐다. 『스님의 주례사』, 『엄마수업』, 『방황해도 괜찮아』 등 여러 저서가 베스트셀러로 자리할 만큼 선한 영향력을 퍼뜨리고 있다. 2002년 아시아의 노벨평화상으로 불리는 막사이사이상을 수상했다. 2018년 통일운동 공로로 국민훈장 모란장, 2020년 평화사상가이자 실천가로서 니와노 평화상을 받았다. 특히 “개인은 행복하고 사회는 평화로우며 자연은 아름다운 정토세상을 만들자‘라는 서원으로 1993년 3월 7일 만일결사를 시작, 2022년 12월 4일 30년 대장정 회향을 앞두고 있다. 현재는 울산시 울주군 두북수련원에서 새로운 생태공동체 실험의 일환으로 농사에 전념하고 있다.

법륜 스님의 강연으로 이뤄진 정토불교대학 온라인 강의는 총 37강이다. 실천적 불교사상, 인간 붓다의 삶, 불교와 사회(환경/복지/평화), 수행맛보기, 즉문즉설(월 1회) 등 다양한 교과목으로 이뤄졌다. 수강생이 직접 적합한 반을 선택해 수강을 신청할 수 있다. 법륜 스님이 100% 직접 강의하는 ‘생방송반(화, 목 오후 8시 주 2회)’, 녹화 강의를 사전 학습하고 세미나를 진행하는 ‘기본반(화 오전 10시·오후 8시 주 1회)’이 있다.

종교와 무관하게 괴로움이 없는 삶을 원하는 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입학금은 15만 원이며, 접수는 3월 21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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