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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보만 튀 야동
- Author: 씨네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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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2. 1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jFk3pOHpVoY
나 ㄹㅇ 만튀 신인데 꿀팁 및 썰몇개 푼다
정말 나도 참 내가 븅신같은거 알지만
ㄹㅇ난 그냥 섹스로는 절때 내성욕이 채워지질않음
중2때부터 고2까지 삼년간 내가 응디 만진년만 100명 ㄹㅇ넘음 그러다 한번 걸려서 감별소 한번가고 접긴했는데 그이후에도 버릇못버리고 지하철이나 버스에선 근근히 한다이기 슴만튀 보만튀 엉만튀 진짜 종류별로다하고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겪는후에 내가 내린 꿀팁임
일단 기억에 남눈썰 세개 풀어본다
내가 중3때 같은 학교 졸업한 좆양아치 선배년이 있음
모르는 사이었는데 항상 내 딸감 일순위였지 그년일단
와꾸가 그년이 그당시 고2였는데 ㄹㅇ 육덕의 끝판왕임
이렇게 말하면 존나 뚱뚱한지 알텐데 절때ㅜ아님
그년 엉덩이로 말하자면 전교생이 인정하는 엉덩이임
나 중학교때는 복장검사가 있어서 지금처럼 H치마로는
못입었지만 양아치년 답게 앵간히는 줄여놈 근대 그년은
그위로 엉덩이 라인이 그냥 보임 진짜 걸을때마다 덜렁덜렁거리고 내가 ㄹㅇ 아직도 가끔 상상하면서 치는 딸감인데
그년 친구년이 장난으로 그년치마 올렸는데 내가 뒤에 있었음
근대 팬티가 큰엉덩이를 감싸지 못했음 존나 서론이ㅜ길었는대 암튼 여느날처럼 만튀 타깃을 찾는대 딱 그년이 교복을입고 걸어가고있었음 왠떡이냐 싶어ㅓ서 바로뒤따라가서 빌라가 집이었나 본대 집드러가는 골목 딱 꺽자마자 교복치마 밑으로 손넣어서 꿈에 그리던 엉덩이를 만지는대 ㄹㅇ여름이어서 속바지도 없는 엉덩이를 만지면서 치마를 손넣은채로 살짝 들춰서 밑에서 엉덩살보이는 그 샷 알꺼임 그거보면서 주무르는대 막욕을 존나하는대 내가 벽에 밀착 시켜서 그런진 몰라도 몸으론 저항이 딱히 없었음 그렇개 그당시 느낌으론 꽤오래 만지다가
팬티 내리고 똥꼬 한번 쑤시고 그년 손에 있던 폰떨어뜨리고 존나쨈ㅎㅎ
두번째는
내가 고딩때였음 친척네 놀러갔는대 타지 라면 어차피 더안 갈릴꺼 같아서 나간다음 먹잇감 탐색중인대 난 아파트에서 어떤년이나오는대 나시티에 가디건 하나 걸치고 그 알지? 걸레년들
존나짧은 편한바지 그거입고있었는데 아파트 단지 가장자리에
있는 곳에 울타리있는 곳으로가는거임 거긴진짜 씨씨티비건
사람이건 없는 그런곳인대 보니까 담배를 피고 있었음 그때 딱 이건 신이준 기화다 싶어서 존나 대가리를 굴리고 담배끌때쯤
뒤로가서 일단 입을막고 가슴을 만짐 근대 이년이 집에서 나와서그런지 취향인지 몰라도 노브라였음 ㄹㅇ 개꼴려서
귀에대고 일단 닥치라고 하고 만져보다만 간다하고 저항하면
후회할꺼라고함 입에서 손때면 소리지를 순간 죽여버린다고함
손을땜 그러니까 살려주세요 랬나?암튼 그런 비슷한 말이었는댜 다시 입막고 가슴존나 꽉잡으면서 아무소리하지말라고함
구니까 고개끄덕임 그때 ㄹㅇ 기분 ㅆㅅㅌㅊ그리곤 나시 내려서 젓탱이 존나 만지고 진짜 팬티 벗겨서 응디랑 보지 존나 만지고 내얼굴 볼까바 마스크 쓰고있었는대 빨지는 못햤다 그러고 한 삼분쯤 만지고 뭔가 더하면 느낌이 않좋아서 팬티 챙겨서 구석으로 조라쌔게ㅜ밀어버리고 존나튐 막 울면서 소리질러서 진짜 존나쨈 집에서와서 팬티보는대 보라색 배경에 땡땡이 팬티였는데 얼마안있다 냄새나서 버림
원래 하나 더쓸라했는대 노무 길어져서 못쓰것다
팁은 일단 피할 상황을 알려줌 일단 당연하게 사람많은 곳은 정때안댐 그리고 절때 둘이상이나 통화하는 년은 건들면안댬 백퍼 남들한태 말하면 신고하라고 말함 진짜 만튀는 신고앙하는년도 많음 그리고 도주로도 확보해두고 씨씨티비 어딧는지 항상 살피고 얼굴은 최대한 가리샘 설령 걸려도 아니라고 잡아땔수있게 또 절때 왠만하면 여자를 놀라게하지마샘 이미 놀라게하는거지만 최대한 자연스럽게 만지고 가면 적어도 소리는 안질름 소리지르는게ㅜ제일 위험하거등
또 난갠적으로 슴만튀는안함 브라때매 느낌 ㅎㅌㅊ임
내가 응디를 좋아하기도 하고 엉덩이가 제일 느낌이 잘남
그래서 청바지같은 바지는 별로고 제일 좋은게 안가말한 걸레년 반바지나 그 치마레깅스 같은 얇은 면이 가장좋음
반지는 그거 잡고 올려버리면 엉덩이랑 팬티구경가능함ㅇㅇ
또 사냥할땨는 ㅎㅌㅊ동네가 유리함 ㅅㅌㅊ동네는 시시티비가 많음 글고 막차사간에 역에서 대기타는것도 추천함
그리고 최대한 아무 표시없는 아주 눈에 안띄는 옷입고하샘 그리고 그것도 자주입으면안댐 내가 잡힐때 맨날 비슷한옷 입어서 잡힘 그리고 지하철이나 버스는 진짜 사람 많을때 우선 엉덩이에 손을 대고 있어 그러다 좀씩 버스가 움직일때마다 주물주물하고 썰하나 더풀자면 지하철 완전 구석쪽에 레깅스 입으년이 있었는대 그년이랑 등대고 있었음 근대 사람ㄹㅇ 존나많음 그래서 손뒤로해서 응디좀씩많지는대 진짜 사람 존나많아서 조금 과함하개 주물렀는대 저항이없음 그래서 진짜 그냥 티날정도로 주물거린적도 있음ㅇㅇ그리고 사람 졸라 많을때는 만지는 장면 절때 ㄹㅇ안나옴 설령 걸린대도 계속 억울하다고 잡아때샘
하시발 짧개 쓸라했는대 쓰다보니ㅠ존나 기내 첨에 말했다시피 내가 병신인거 잘알고 이런말하면 당연히 안믿겠지만 사회생활 불가능한 찐따 같이 안생김 ㄹㅇ로 ㅅㅌㅊ는아녀도 ㅍㅌㅊ이상으 치는 와꾸임 연애도 잘하는대 걍 성욕이 이상한 쪽으로 발달함 요즘엔 나이먹고 처벌 정도 존나 쎄서 무서워서 만튀는 접었다만 존나 아직도 개꼴린다 그래서 가끔 혼자 클럽가서 응디 만지다 오기도함 언제까지 이럴진 모르겠는데ㅅㅂ
팁이라고 써주긴햤는대 나처럼 빠지진마라 더할말이랑 썰도 많은대 기찬아서 안쓴다이기 만튀상딸치고 자야긋다 항~!
99 짬찌들 무시하다 보만튀당함..
95 흔녀임.
동네 친구중에 굉장한 연하 성애자가 있음.
이 친구가 요즘 99에 완전 꽂혀서 헌팅포차나 클럽가서 99꼬시는거에 심취해있음..
어제는 또 나한테 같이 헌포가자 하더라구..
오랜만에 약속없는 주말이라 헬스하고 이불속에서 영화나 보려했다가
꽁술 얻어마시는 것도 좋겠다 싶어서 일단 나갔음.
둘이 나름 꾸미고.. 헌팅포차가서 꽤 오래놈..
12시 좀 넘어서.. 드디어 굉장히 훈훈한 99 두명!을 만나 합석함.
한명은 좀 귀엽게 생겼고 한명은 탈색했는지 노랑머리에 어깨가 좀 넓은 애였음.
둘다 풋풋하게 잘생겼음.
미숙하게 들이대는 99 잘 이용하면 놀려먹을수 있다고 (좋게 보이진 않지만..) 자부하던 친구는 역시 능숙하게 분위기 이어나감..
여지를 주면서 결코 쉬워보이진 않게..
남자애들도 나이차가 있다보니 어려워 하면서도 자리를 즐기는 듯했고 분위기는 점점 더 달아오름.
1시 넘어 술집에서 나옴. 한파를 피해 우린 근처 24시간 룸카페(멀티방)을 갔음.
4명이 쓰기에 약간 넉넉한 방을 받고 수다떨면서 놀고있었음.
변태끼가 있는 친구가 자연스럽게 99애들한테 소중이 보여달란 말을 꺼냄.
난 별로 당황안한게 우리끼린 미리 이야기 된거였음.
그 친구가 술집 화장실에서 나한테 오늘 99풋고추 보여준다고 쟤내 이미 다 넘어와서 좀 취하면 홀딱뱃기고 춤시키자고…
(짬찌들이 술에 약하다는 전제하에.. 나랑 친구는 주량 소주1~2병으로 약한 편은 아니었음.)
우리도 약간 취한 상태였고 남자애들도 약간 취한 상태였었던 듯함.
친구가 거기 보여달란 이야기하니까
남자애들이 당황하면서 그럼 뭐해줄건데요??이런식으로 뭐해볼라는 듯이 역으로 들어옴.
가소롭고 귀여웠는데 난 가만히 있었고 친구가 보고 생각해본다고 웃으면서 말하고 약간 여지를 남김.
그랬더니 남자애들이 긴장하면서 잠시만요 하고
뒤돌아서서 자기 바지 들춰보고 그럼 ㅋㅋㅋㅋ
우린 웃겨서 뭐하냐 ㅋㅋ 하는데 남자애 한명이 화장실 간다고 나감.
그리고 잠깐 소강상태 되서 얘기좀하다 서로 폰하면서 남자애 기다림
그리고 이따 남자애 들어와서 속이안좋아서 죄송요 ㅋㅋ하고 내 친구는 바로 ㄲㅊ까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애들이 쩔쩔매면서 어깨 넓은애는 자기가 자라고추라서 발기하면 큰데 지금은 작아서 창피하다고 발기되면 보여줌 안되냐 그러는거
취기에 너무 웃겨서 갈깔대다가 알겠다고 커지면 보여달라고 기다리는데 감감 무소식.
얘내들이 고단수인게 막 들이대지를 않고 오히려 우리를 조급하게 만듬 간보면서..
우리가 기다리다 지쳐서 (쉬울거라 생각했던거에 비해 너무 끌어서) 뭐야 아직 멀었어?? 라고 먼저 물어봄.
애들이 긴장해서 발기가 안된다길레 야동이라도 보라했더니 보는 중이라는거 ㅋㅋ
그리고 더있다 친구가 약간 못참겠다는 식으로 너네 발기부전이니?! 이러니까
여자들 앞에서 이러는거 첨이라 떨린다고 도와달라는거..
친구가 뭘 어찌 도와줘?? 만져줘?? 이러는데 내가봐도 약간 친구가 취한 것도 있지만 급한티를 너무냄..
걔내들이 팬티보여주세요.. 그래도 안서면 그냥 노발기 깔게요 작긴할텐데.. 이러고 쭈볏더리니까 친구가 답답했는지 벌떡일어나서 막 벗으려다
잠깐 멈칫하고 누구? 누가보여줄까? 이럼.
그랬더니 한명이 저는 누나.. 하고 다른애는 전 누나가 좋은데..
하는데 약간 심ㅋ ㅇ..;
난 약간 당황했는데 산전수전 다 겪은? 친구 믿고 따름
친구가 귀엽다는 식으로 웃으면서 선수들이네~하고 별 의심없이 바지 벗고 팬티보여줌..
약간 어색하게 서서 바지 무릎정도까지만 내리고 됬어??하는데
바지를 완전히 벗고 앉아서 m자로 다리 해달리는거야..
친구가 순순히 어휴 귀찮게.. 하면서 그냥 시키는대로 하는데 뭐지 이렇게 순순히 해도 되는건가?? 하면서 나도 바보처럼 똑같이함..
m자가 뭔가 했는데 빤스차림으로 등은 벽에 기대고 다리 벌려달라는거였음..
내가 어린애들 앞에서 별짓을 다하네..라고 생각하면서 내가 중딩때 얘낸 몇살이었지 이런생각하면서 시간 흘러가는데
내 친구가 아직이야? 우리 나간다? 이러니까 그제서야 애들이 다급하게 좀만요 거의요 하는데 내 친구가 진짜 이정도까지 해줬는데 어떻게 안서냐교 어깨 넓은애 데려와서 지팬티 위에 손올려줌.
내 친구빼고 3명다 벙찜..
그 99다른애는 갑자기 나한테와서 누나 저도 만져봐도되요? 하는데
그때 또 난 시크하게 그래라. 그럼..
근데 얜 ㄹㅇ 클토만지는 것도 아니라 그냥 손가락 세개로 털있는데 좀 만지다가 맘..
근데 갑자기또 개판인게 어깨 넓은 애가 아이씨 하고 뛰쳐나감.
우림 또 뭐야..ㅡㅡ하고 친구는 ㄹㅇ 화나서 니친구 왜저러냐고 하는데 자기도 모른다고 하고 걔한테 전화함.
전화하다가 아까 속안좋던거 설사 살짝 지렸다고 도와달라는거..
우리가 빨리 도와주고 오랬더니 알겠다고하고 신발신고 나가면서
누나들 빤스 잘봤어요~~이러고 뛰어나감..
둘다 도망침..
우린 빤스차림으로 벙쪄서 잠깐 앉아있다가 쫓아갈 타이밍도 놓쳐서
한숨 푹쉬고 ㅅㅂ..ㅅㅂ.. 무한반복..
자괴감 폭발함… 99들한테 농락당했다는거에..
씻을 수 없는 흑역사를 만들어버림..
진짜 이렇게 수치스럽고 스스로한테 화날 수가 없었음..
주섬주섬 바지 챙겨입고.. 우리끼리 코노가서 샤우팅하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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