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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때는 말이야!! 의류 쇼핑은 동대문이 진리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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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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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all3色] 나의 ‘가을 패션’ 어디서 찾나?… ‘두타 vs 밀리오레 vs …
계절이 바뀌면서 가장 큰 고민은 ‘옷’일 것이다. · 최근 새롭게 리뉴얼한 두타몰은 동대문 쇼핑몰보다 백화점 느낌이 강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Source: www.sisacast.kr
Date Published: 1/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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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대문 두타에 오픈한 boovous입니다 … – Facebook
안녕하세요? 동대문 두타에 오픈한 boovous입니다. 페미닌한 옷을 원하실때, 남들과 다른 캐쥬얼함을 원하실때 이제는 매장으로 직접 구경하러오세요~ 주소:Doota, …
Source: nl-nl.facebook.com
Date Published: 12/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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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시장 이모저모(밀리오레vs두타) | 샵토크
동대문 시장 이모저모(밀리오레vs두타) 샵마지기(퍼온글) | 2004-08-19 … 아무래도 두타보다는 밀레가 가격이 확실히 싸다. … 같은 옷도 지하보다 1층이 싸다.
Source: m.shopma.net
Date Published: 3/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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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두타 hashtag on Instagram • Photos and videos
4.3K Posts – See Instagram photos and veos from ‘동대문두타’ hashtag. … 나이키 갈 땐 나이키 옷을 입어야지 · 동대문 두타 분홍드레스 입고 부끄러워하는 …
Source: www.instagram.com
Date Published: 5/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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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패션타운 관광특구 – 나무위키:대문
특히 해외의 SPA 브랜드가 대거 진출한 2011년 이후부터 동대문 의류 … 100여명의 디자이너들이 두타몰에 입점해있는 디자이너 패션 전문점이다.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0/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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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동대문 두타 옷
- Author: 미나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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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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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all3色] 나의 ‘가을 패션’ 어디서 찾나?… ‘두타 vs 밀리오레 vs 헬로APM’
-올빼미족을 위한 패션 메카 ‘동대문’
-올 가을 나만의 패션 아이템을 찾아서…
(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이 기자)
계절이 바뀌면서 가장 큰 고민은 ‘옷’일 것이다. 옷장의 가득한 옷에도 불구하고 ‘입을 게 없어’라는 말이 나오는 까닭은 주로 트렌드에 맞지 않은 옷들인 이유가 크다.
계절이 바뀌면 패션도 바뀌어야 한다. 그러나 어려운 경제 상황에 매 계절 값비싼 옷을 살 수도 없는 노릇. 패션의 메카 동대문에서 올 가을 따뜻하고 멋있게 보낼 수 있도록, 경제적이고 트렌드에 맞는 쇼핑을 즐겨보자.
동대문이 패션의 성지로 불려지는 이유는 쇼핑몰이 밀집해 있기 때문. 의류는 물론 없는 것 빼곤 다 있다는 동대문은 오랜시간 패션 피플들의 쇼핑 천국이 되고 있다. 이로인해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는 관광코스로 찾아 한국의 패션 문화를 즐긴다.
동대문의 대표 쇼핑몰 두타몰과 밀리오레, 헬로apm은 각각 어떤 특징을 가졌는지 살펴보고, 각자에 맞는 쇼핑몰을 선택하도록 하자.
▶두타몰(DOOTA MALL)
최근 새롭게 리뉴얼한 두타몰은 동대문 쇼핑몰보다 백화점 느낌이 강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깔끔한 내부는 동대문 쇼핑몰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각 매장의 ‘호수’ 대신 브랜드를 걸고 영업을 한다.
두타몰은 지하 2층부터 지상 5층까지 영업중이고, 전반적으로 외국인 관광객과 20~30대가 선호하는 브랜드를 전면에 배치했다. 변화하는 트렌드에 따라 고객이 선호하는 브랜드를 중심으로 재개편해, 내외국인 수요를 만족시키고 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지하 2층에는 내외국인이 선호하는 9개 브랜드를 중심으로 미니 아울렛이 조성돼 있고, 지하 1층에는 2030세대가 선호하는 패션 브랜드가 자리하고 있다. 특히 지하 2층에 삐에로쑈핑은 일본 돈키호테 쇼핑몰을 벤치마킹한 할인매장으로, 젊은 세대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1층은 글로벌 컨셉스토어, 2층과 3층은 여성패션, 4층은 패션잡화, 5층은 남성패션이 입점해 있는데, 특히 2층 여성 디자이너패션 코너에는 동대문 특징을 살린 한국 디자이너들의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두타몰 영업시간은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 10시30분부터 자정까지고, 금요일과 토요일은 익일 오전 5시까지다. 주차는 금액에 상관없이 2시간 동안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밀리오레(Migliore)
깔끔한 동대문 전매 인테리어에 다양한 상품으로 가을 채비를 마친 밀리오레는 지하 2층부터 지상 7층까지 운영, 남성·여성·아동 의류는 물론, 구제품, 혼수용품, 민속공예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쇼핑할 수 있다.
지하 2층은 운동복과 레저용품 등 스포츠용품 숍이 주를 이룬다. 중심에 위치한 에스컬레이터를 기준에 두고 맞은편은 비즈와 패치로 멋을 낸 구제 의류가 즐비하다. 지하 1층은 아동복과 임산부 의류 매장이 마련돼 있다.
1층부터 3층까지은 여성의류가 입점해 있는데, 캐쥬얼웨어는 1층, 로맨틱한 여성스러운 룩은 2층, 블라우스 등 오피스룩은 3층에서 주로 판매된다. 남성의류가 마련된 4층은 힙합부터 세미 정장까지 트렌드한 아이템으로 가득하다.
5~7층 액세서리 매장은 가방, 귀걸이, 가발 등을 판매. 유행 디자인부터 시즌 오프 상품까지 총망라했다.
1층에서 매장을 운영하는 이모씨는 “레깅스가 대세다”며 “루즈핏 티셔츠와 함께 매칭해 입으면 편하면서도 멋스러운 패션이 완성된다”고 말했다.
밀레오레 영업시간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전 4시30분까지며, 매주 월요일 휴무다.
▶헬로apm
헬로 apm은 퀄리티 높은 옷과 다채로운 디자인의 의류를 쇼핑하기에 알맞다. 최근 리뉴얼을 통해 편리하고 특색있는 쇼핑몰으로 거듭난 헬로apm은 여성복, 남성복, 잡화, 혼수, 아동, 액세서리 등을 주로 판매한다.
이곳 의류는 비즈, 패치, 레이스 등을 부착한 과감하고 독창적인 디자인의 옷이 많다. 동대문의 자유로운 감성을 추구, 한가지 주제와 스타일을 가진 매장들로 구성돼 있다. 자신만의 취향이 뚜렷한 쇼핑 스타일을 가졌다면 헬로apm을 쇼핑 장소로 추천한다.
이곳에서 여성복 매장을 운영하는 강모씨는 “가을에는 역시 트렌치코트가 대세”라며 “체형이 커버되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오버룩 트렌치코트가 잘 팔린다”고 트렌치코트를 올 가을 아이템으로 추천했다.
이곳의 영업시간은 오전 10시20분부터 다음날 오전 4시 30분까지며, 화요일은 휴무다.
옷장이 바뀔 시간. 알뜰하고 트렌디한 쇼핑을 원한다면 올빼미족들에게 핫한 이곳, 동대문으로 가보자.
[사진=시사캐스트]저작권자 © 시사캐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두타, 서울, 대한민국의 리뷰
두타면세점의 최대강점은 퇴근하고도 늦게 방문해도 시간에 쫒기지 않아도 되요.
그리고 두타면세점이 선불카드 모아서 한번에 사용하기 좋고. 은근히 혜자스럽습니다.
그리고 다른면세점에 비해 식품매장과 기본 생필품에서 여성생필품까지 브랜드가 다양하게 들어와 있었구요. 다른면세점 식품류는 한정적이고 비슷비슷한 브랜드가 대부분에 거의 같은 품목이 들어와 있고 매장규모가 작아서 좀 복잡한 편이라면, 두타면세는 쇼핑하게 좋게 매장이 넓고 다른 면세에 없는 식품류가 많고, 여성생필품까지 다양하게 들어와 있어서 소소한것 까지 구매하기에 좋았습니다. 단점이라면 매장연결 엘레베이터 동선이 좀 불편해서, 물건사고 고객센터가서 선불혜택하려고 왔다갔다 하기엔 살짝 피곤해요. 고객센터에서 (빈공간에 의자나 소파 좀 더 갖다 놓으면 좋을 듯) 동대문 뷰 감상하기에도 좋아요.
동대문 시장 이모저모(밀리오레vs두타)
동대문 시장 이모저모(밀리오레vs두타) 샵마지기(퍼온글) | 2004-08-19
~ 밀리오레
*일하는애덜이 열라 싸가지가 없다..
*일단 연령대가 낮다..(20세도 많고 이하도 많다)
어렸을때부터 시장바닥에서 험하게 산전수전 다 겪어서 엄청 드세다.-.-;;
욕도 잘하고 싸움도 엄청 잘한다.물론 장사도 엄청 잘한다.
*사장들…거의 시장서 밑바닥부터 시작한 사람들이 많다.고로 양아치가 많다.
학력도 낮은 편이다.그야말로 시장빨이 많다.싸움 무지 잘한다.
옆가게 사장 끼리도 신경전이 세다..그 이유중 하나가 직접 판매를 하지 않고
직원을 밤낮으로 두기 때문에 사장끼리 얼굴 볼일도 적고 그렇기에 유대감이 거의
없다고 보면된다.그저 견재할 뿐이다.. 장사가 잘되는 가게를 무지하게 험담하고
부러워하며 시기의 눈길로 가끔 신고도 하곤 한다.(이건 모든 사장들의 거의 공통점)
*제품… 두타보다 가격이 싸다.. 이건 그 상가 분위기에 따라 달라진다.
아무래도 두타보다는 밀레가 가격이 확실히 싸다.
*반품/교환.. 거의 죽일라고 한다.욕을하거나 무자게 신경질을 내면서
끝까지 안해주다가 겨우 해주곤 한다.. 물론 뒷통수에 대고 욕을하는건 잊지 않는다.
*화장실… 거의 너구리 소굴이다. 흡연실이 없기 때문에 거의 볼일보는 사람보다
담배 피는 사람이 더 많고 연기에 거의 죽을 지경이다. 청소하는 아줌마는
“이 쌍노무 지지배들 XXX “하면서 무자게 신경질적으로 난장판이된 화장실을
청소하곤 한다.물론 아줌마 역쉬 매우 불친절 하며 매사 불평불만이다..
*전체적인 분위기… 완전 시장 분위기 이며 어린 연령때의 고객들이 많다.
물론 밤에 나가요 언니들 역시도 두타나 다른 상가에 비해 많고 많은 매출의 비율을
차지한다. 옆가게 끼리 참 자주 싸운다. 직원들과 사장들의 염문설도 많다.
*직원… 얼굴 이쁘고 몸매 이쁜 애덜이 많다..두타에 비해서… -.-;;
패셔너블 하다… 의류 쪽에 종사하지만 편한 스탈로 많이 다니는 두타 애덜에 비해
매우 유행에 민감하며 그만큼 스탈에 신경을 쓰고 꾸미고 다니곤 한다.
꼬질하게 다니는 애덜을 은근히 무시하며 착하면 매우 업신여긴다.재수없는 애덜이 많다.
이상 다는 아니겠지만 전반적인 밀리오레의 분위기 였슴돠..
~ 두산타워
*직원들… 연령대가 높은 편이며 학력도 높은 편이다.(대졸이 매우 많음)
*고객… 밀리오레에 비해서 손님 연령층이 높은편이다.물론 그만큼 진상이 밀레보단
적다.. 밀레에는 오만가지 진상이 판을 친다.(상가 분위기에 따라 가는지…)
직원들이 그렇게 드세고 싸가지 없는게 그냥은 아닌듯…(산전수전 공중전..)
*사장… 물론 학력이 높은 편이고… (거의? 대졸이며 알만한 대학출신?들이 많다)
대대로 장사하는 집안 출신들이 많다.고로 재산이 많은 인들이 많은편이다.
특히 남성복 층의 사장들은 거의 돈이 많다고 보면 된다.(물론 예외도 있다.)
*화장실… 무지하게 깨끗하다…사장이 화장실 청결을 엄청 신경쓰기에 항상 깔끔하지
않음 청소아줌마들 무지하게 혼난다.(물론 아줌마들은 싸가지 없다.)
그래서 흡연실도 만들어 준거다. 화장실 더럽히지 말고 담배 피우라고…
*두타사장… 두산그룹이라는 기업인이기에 늘 백화점을 지향한다.
항상 백화점의 마인드로 뭐든 하려고 한다.(밀레사장은 시장사람이다)
정말 웃기는 일이다. 시장은 시장이다.. 분명 틀리다. 시장만의 삘이 있는건데..
정찰제도 다 같이 했는데 밀레나 다른데는 다 깍아 주면서 슬슬했는데 두타만 미친듯
정찰제 시행하다가 밀레나 헬로에피엠 쪽으로 손님 다 뺏겨서 요즘 장사 겁나게
안된다. 망하기 일보직전…정찰제 전에는 안그랬다. 훨 나았다.. 매출이…헉`
*가격.. 딴데 보다 비싸다. 1층이 젤 싸다..같은 옷도 지하보다 1층이 싸다.. 이유?
몰겠다.암튼 그렇다… 눈 부릅뜨고 1층부터 돌아보시길…
*운영위원회… 싸가지 열라 없다. 당췌 사무실서 뭔짓거리들을 하는지..
노는것 같다.상가사람들 한테 돈도 엄청 받아쳐먹는다. 손님과 싸우면 무조건
손님편 든다. 말 듣지도 않는다. 무조건 지랄한다.
정말 장사하기 싫게 만든다.그래서 손님들이 지들이 잘못했어도 알고 이용한다.
사무실에 불려가면 일단 직원들은 울면서 돌아온다. 사무실에서 무지하게 욕먹고
지랄스런 말을 듣기 때문이다. 서러워서 당장 때려치고 싶어진다.
이럴땐 밀리오레가 그립다. 밀리오레 사무실은 딴건 몰라도 일딴 싸우면 얘기를 들어보고
판단해서 잘잘못을 가린다. 무조건 한쪽 편만 들지 않는다.전엔 그랬다.(지금은?)
*전체적 분위기… 넓어서 일단 시원시원한데 길을 잘 못찾아서 항상 물어보곤한다.
“화장실이 어디에요..? 나가는 길이 어디에요..? XXX 어디에요? “등등등…
판매사원 중에 아줌마들도 많다.(거의 사장)왜냐? 두타는 밤이나 낮중에 한타임은
직원없이 사장이 맡아서 직접 판매하는 가게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게 사장끼리 친하고 사장과 직원들도 딱딱한 관계보단 친하게 스스럼 없이
지내는 경우가 많다.(물론 그래도 사장이기에 재수없긴 하다.조금 더 친할 뿐이지..)
원래 시장사장들이 양아치가 무지하게 많은 관계로 잘지내다가 죽도록 싸우고
마주치기도 싫어라 하는 사람들 많이 봤다.-.-;;;
*참.. 월급은 밀레가 센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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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자기 스탈데로 쇼핑하겠지만 각 상가의 특성이 있으니
참고해서 알찬 쇼핑 하시라구요…^^ 이상 제가 아는 것들이었습니다.
존 밤되시구요 존 하루 되시길… 전 이제 자야겠네요..^^
[출처 한국섬유신문에서 퍼왔는데 한국섬유신문도 어디서 퍼온글인거 같습니다…좋은 글인거 같아 제가 무단으로 올립니다 ..혹 이글 쓰신분에게 양해를 부탁드립니다…]댓글
2004-08-20 희망^^ ㅋㅋㅋ 네`맞는글도있는거같고 ~암튼 잘보았어영^^ 미정 답글 댓글 알림 수신동의 등록 댓글 알림 수신동의 [현재 /최대 50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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