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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캐나다 후기 | [Vlog] 에어캐나다 10시간 비행기 ✈ | 장시간 비행 꿀팁 170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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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다고 소문 난 에어캐나다 기내식
잘못 된 소문인가봐요 저는 먹을만 했어요
비행기에서는 많이 못 움직이니까
소화가 잘 되는 아시안 베지터블 밀로 신청했어요
아주 가볍고 맛있었습니다
빵이 전체적으로 뻑뻑하고 맛이 없었는데
같이 나오는 버터 발라 먹으면
맛잇더라구요
역시 서양음식은 빵과 소스인가봐요
*10시간 비행 꿀팁*
1) 쓰레기통을 하나 만든다
2) 물을 충분히 받아둔다
3) 잘 때는 좌석을 연결해서 써도 된다
4) 충전기 단자는 USB포트 아니면 110V 단자가 필요하다
5) 칫솔치약 챙기자
6) 화장실 앞 넓은 공간에서 스트레칭하자
7) 멀미나면 제일 앞 쪽 넓은 좌석에서 쉬어도 된다
8) 비행기 소음이 심하니 귀마개 하나는 꼭 챙기자
다음 편은 벤쿠버 에버콘 인 호텔 방 소개입니당
정보가 많이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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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리뷰 및 항공편 – 트립어드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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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ripadvisor.co.kr

Date Published: 6/21/2022

View: 8327

에어캐나다 AC – 항공편, 이용 후기 및 취소 정책 – KAYAK – 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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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ayak.co.kr

Date Published: 12/10/2021

View: 9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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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og] 에어캐나다 10시간 비행기 ✈ | 장시간 비행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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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에어 캐나다 후기

  • Author: 하고싶은거하는제이드Jade
  • Views: 조회수 19,737회
  • Likes: 좋아요 188개
  • Date Published: 2021. 6. 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VWzMudx6QrU

에어캐나다 리뷰 및 항공편

에어캐나다(AC)는 캐나다를 대표하는 캐나다 최대의 항공사입니다. 캘거리 국제공항(YYC), 몬트리올 국제공항(YUL), 토론토피어슨 국제공항(YYZ), 밴쿠버 국제공항(YVR)을 허브 공항으로 이용하며, 국내선 취항지 21곳,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의 81개 도시로 운항합니다. 지역 파트너를 포함, 에어캐나다는 5대륙 46개국의 180개 이상 취항지로 항공편을 운항합니다. 대부분의 항공편은 이코노미 클래스와 비지니스 클래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일부 장거리 국제선에는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서비스도 포함됩니다.

최신 리뷰> 에어 캐나다 이코노미석 탑승 후기

에어 캐나다 이코노미석 최신 리뷰 >

저는 주로 항공편을 예약하기 전에,

항공기 탑승이라는 것이 아무래도 일정 시간 동안 한 공간에 머물러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느 항공편이 좀 더 좌석이 쾌적한지 , 영화 보는 디스플레이는 어떤지 , 기내식은 맛있는지 등등을 조사해보고 예약하는 편입니다.

그럴 때, 다른 분들의 항공기 탑승 후기 가 많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요즘은 출장 덕분에 1년에 3 ~ 4 번은 비행기를 탑승하기에 저도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 항공기 탑승 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이번에 리뷰 할 비행기는 ‘에어 캐나다’ 입니다.

사진 출처 = 에어캐나다

에어 캐나다 는 단풍국인 캐나다의 제 1의 항공사로, ‘스타얼라이언스’ 의 회원사 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아시아나 항공과 교차 마일리지 적립 을 할 수 있어요.

사진 출처 = 에어 캐나다

기내의 좌석입니다. 좌석 시트 색은 어두운 회색이구요. 목 받침이 두툼한 편이었습니다.

키가 크신 남성분 같은 경우 매우 편안하지 않을까 싶지만, 저는 162 정도의 신장이기 때문에 여느 항공기처럼 목받침의 어정쩡한 높이에 오히려 불편했습니다. 쿠션과 담요가 제공되구요.

하지만, 좌석 간의 거리도 넓직 하고, 좌석도 편했습니다.

제 옆자리가 비어 있다구요?

맞습니다~!! 이날 정말 운이 좋게도 3열 시트에 옆에 아무도 타지 않았다는 사실~~

나중에 화장실 가면서 뒷 쪽 좌석을 봤는데, 거의 만석이었습니다.

몸이 정말 피곤해 있던 날이었는데, 반 쯤 누워서 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안전벨트는 잘 하고 누웠습니다.^^)

저는 에어캐나다의 디스플레이 가 매우 마음에 들었는데요~

군더더기 없는 블랙 베젤에 리모컨이 없는 스타일 입니다.

사실, ‘요즘 거의 터치스크린이 되는데 왜 리모컨이 필요한 걸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으로써는 매우 깔끔하다는 긍정적인 느낌 이었습니다.

에어 캐나다 의 매우 칭찬할 부분은 바로 현대적 색감 입니다.

에어 캐나다 의 마크 색에서 따 온 블랙과 레드를 모토로 한 디자인이 세련된 느낌이었구요. 기내에서 필요한 각종 정보들, 기내식의 자세한 설명부터 다양한 볼거리, 관광안내, 그리고 디테일한 면세품 정보까지 필요한 정보들을 잘 선별 하여 담고 있어 좋았습니다.

첫 화면부터 매우 예쁘죠?

기내식에 대한 정보를 몇몇 항공사들은 방송으로만 안내를 해주는 곳도 있는데요. 이렇게 디스플레이에 기내식 정보를 제공 해주니 매우 편하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에어 케나다 의 기내식은 총 세 번 (저녁 식사, 간식, 착륙전 아침식사) 제공되었는데요.

먼저 저녁 식사 타임~~

<저녁 식사> – 샐러드: 마카로니와 콩이 들어간 샐러드 – 빵과 버터 – 메인: 함박 스테이크 또는 치킨 – 디저트: 초콜릿 무스

저는 메인으로 함박 스테이크 를 선택했어요~

꽤 맛있었습니다. 함박스테이크와 같이 곁들여 나온 감자무스도 부드럽고 맛있었구요.

초콜릿 무스는 아메리카의 맛~~ 달아서 좋았습니다.

음료는 캐나다 드라이의 진저 에일 을 골랐습니다. 저의 최애 탄산음료인데요. 캐나다 가는 길에 마시니 뭔가 평소와 다른 느낌적인 느낌~~

이 날, 기상 상황이 좀 좋지 않은 관계로 비행기가 많이 흔들렸어요.

먹구름들 사이로 30초에 한 번 씩 내리 꽂히는 번개들을 보면서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간단한 간식 이 나왔습니다.

심심하던 찰나에 나온 간단한 간식으로는 컵라면과 파운드 케이크 , 그리고 과자가 나왔어요.

컵라면은 사실 불어있었지만….. 그래도 흔들리는 비행기 안에서 승무원분들이 얼마나 고생이실까 싶어 감사한 마음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영화를 보다가 누워서 자다가 아침식사 가 나온다는 소리에 눈을 떴습니다.

기내식으로 비행기에 탑승한 시간을 견디는 접니다.

<아침 식사> – 오렌지 또는 사과 쥬스 – 계절 과일 – 빵과 버터 – 메인: 돼지고기 소세지를 곁들인 스크램블 에그, 토마토, 치스, 구운 감자와 브로콜리 or 일본식 치킨을 곁들인 밥

저는 돼지고기 소세지를 곁들인 스크램블 에그 를 골랐습니다.

에어 캐나다의 스크램블에그 맛있어요~!!!!!

치즈 풍미가 살아있는 부드러운 스크램블 에그가 제대로였습니다.

아침식사로는 스크램블 에그를 고르시길~~~

저녁 식사 때는 음료로 진저 에일을 골랐었는데요. 아침 식사 때는 아시아에 잘 수입되지 않는 캐나다 드라이의 토닉 워터 를 선택했습니다.

써요…… 이러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별로 즐기는 사람들이 적어서 수입이 되지 않는 것 같아요.

기내식을 먹으면서 푹 쉬다 보니, 캐나다 토론토에 거의 도착해가네요.

북미 느낌의 수영장을 하나 씩 끼고 있는 주택들을 보며 에어 캐나다의 항공기가 토론토에 무사히 착륙했습니다.

에어 캐나다,

세련된 디자인과 디스플레이 시스템.

넓고 쾌적한 좌석.

캐나다 가기 전부터 ‘캐나다 드라이의 진저에일’ 드시며 미리 캐나다의 기분을 만끽하시길~~

궁금한 점 있으시면 답글에 남겨주시고, 이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 하얀 하트를 꾹 눌러 핑크빛으로 만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4번 타보고 적는 에어캐나다 이용 후기

최근에 캐나다 알버타 여행을 다녀오면서 에어캐나다를 이용했다. 알버타주의 캘거리 공항을 이용했는데, 한국에서 가기 위해서는 경유를 해야하고 필자는 밴쿠버 경유를 선택했다. 즉, 인천 – 밴쿠버 – 캘거리, 캘거리 – 밴쿠버 – 인천 순으로 비행기를 이용해서 에어캐나다를 4회 이용했다.

많지는 않지만 에어캐나다의 국제선 2회, 국내서 2회를 이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용 후기를 적어본다. 참고로 위 사진은 인천에서 밴쿠버 갈 때 탑승한 비행기고 아래 사진은 밴쿠버와 캘거리간 탑승한 비행기다.

▲ 에어캐나다 비행기 내부

비행기에 올라타서 여행을 시작을 알리는 셀카 인증샷을 찍었다. 인천에서 밴쿠버 갈 때는 좌석이 여유가 있어서 좋았는데, 밴쿠버에서 인천으로 올 때는 만석이라서 조금 답답한 느낌이었다.

자리에 앉기 전에 보니 베개와 담요가 놓여 있었다. 그 밖에 원하면 이어폰도 제공되는데, 다른 것은 없다. 특히 슬리퍼, 치약, 칫솔이 없으니 필요한 사람은 꼭 챙겨가자. 필자는 여행갈 때 항상 슬리퍼를 챙겨가서 잘 이용했는데, 칫솔은 챙겨가지 않아서 입안이 조금 껄끄럽긴 했다.

오랜 비행시간을 버틸 수 있는 건 역시나 위 사진속에 있는 작은 멀디미디어 디스플레이가 있기 때문이다. 에어캐나다가 제공하는 프로그램 내용에 다른 항공사와 크게 다른 점은 없었다.

▲ 에어캐나다 멀티플레이어 메뉴

이어폰 연결단자가 팔걸이에 있는 경우도 있는데 에어캐나다는 멀티플레이어에 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이어폰을 사용해도 되고 항공사에서 제공하는 이어폰을 사용해도 된다. 그리고 USB단자를 이용해서 충전도 가능하다.

개인적으로 비행기 안에서 영화를 많이 보는 편인데, 영화종류가 상당히 많아서 참 좋았다. 근래 영화관을 거의 안가서 이러저런 영화를 신나게 감상할 수 있었다.

▲ 음악, 어린이전용메뉴, 게임, 비행정보 등

항공사를 선택하는 또 하나의 기준은 기내식이다. 많이 움직이지 않아서 다 먹지 못하고 남기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맛있는 기내식은 여행을 즐겁게 해준다. 그런 의미에서 에어캐나다의 기내식은 평균 이상의 맛은 가지고 있다. 뭐~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기 때문에 별로라고 느끼는 경우도 있겠지만 메뉴구성도 충분히 준수하고 전체적으로 괜찮다.

▲ 에어캐나다 기내식 #1(소고기 메뉴)

어떤 메뉴가 있는지는 나열식으로 올려둔 사진들을 보면 알 수 있는데, 선택해서 먹다보니 모든 메뉴를 다 올린 것은 아니다. 메뉴를 보면 비빔밥도 있고, 자장면도 있는데, 한국노선을 고려한 메뉴 선정일 것이다. 그리고 김치가 포함된 메뉴도 있었다. 개인적으로 구운 감자 빼고는 다 괜찮았다.

▲ 에어캐나다 기내식 #2(소고기 메뉴)

▲ 에어캐나다 기내식 #3(오믈렛 메뉴)

▲ 에어캐나다 기내식 #4(오믈렛 메뉴)

▲ 에어캐나다 기내식 #5(비빔밥 메뉴)

▲ 에어캐나다 기내식 #6(자장면 메뉴)

▲ 에어캐나다 간이 기내식 #7(샌드위치)

기내식 이외에 음료와 주류도 즐길 수 있는데, 필자는 주로 쥬스를 마셨고 병이 너무 귀여워서 레드와인 1병을 마셨다. 1병이라고 해봐야 위 사진에서 보듯이 미니사이즈다. 보통 승무원이 서비스하는 시기에만 음료나 주류를 마시곤 하는데, 원하면 언제든지 승무원을 콜해서 달라고 해도 된다.

▲ 사진속에서 살짝 보이는 눈덮힌 산은 록키산맥

▲ 사진속 보이는 육지는 밴쿠버

에어캐나다에 대한 평가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다른 부분은 느낀바가 비슷한데 다른 한가지가 승무원의 서비스 수준이다. 유럽이나 북미지역 항공사를 이용하다보면 다소 무뚝뚝하고 승객을 신경쓰지 않는다는 인상을 받는 경우가 있긴한데, 최소한 필자가 에어캐나다를 이용할 때 그런 느낌을 받지는 않았다. 전체적으로 서비스 수준이 괜찮았고 한국노선에는 한국인 직원이 포함되기 때문에, 언어의 장벽에 막히지도 않는다. 앞으로는 항공권 가격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지만 에어캐나다가 대한민국 국적기보다는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캐나다 여행시에 선택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에어 캐나다(AIR CANADA) 실제 탑승 후기 및 기내식 정보

안녕하세요. 솔렐레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에어 캐나다(AIR CANADA) 항공기에 대한 탑승 후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여행 전 에어 캐나다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려고 했는데 많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느꼈던 탑승 후기와 기내식 사진 등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에어 캐나다 기내식]

에어 캐나다의 기내식은 전체적으로 맛이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갈 때는 기본적으로 서양식 위주로 식단이 나오며 한국으로 돌아올 때는 한식과 서양식을 선택하여 먹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중간에는 간식으로 컵누들이 나오는데 저는 이게 제일 별로였습니다. 메인으로 나오는 음식은 먹을 만은 하지만 맛이 있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차라리 개인적으로는 기내식이 맛이 없다고 소문난 아에로플로트 항공이 더 나았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같이 나오는 브라우니나 과일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메인 요리 말고 그 외 요리로 배를 채웠던 것 같습니다.

[에어 캐나다 음료]

에어 캐나다의 음료는 다양하고 괜찮았습니다. 레드와인, 화이트 와인뿐 아니라 양주(위스키, 보드카, 럼)가 종류별로 있어 기내에서 음주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또한 보드카와 섞어먹을 수 있는 음료(토닉 워터 등)들과 얼음도 준비가 가능합니다. 맥주 또한 캐나다 맥주인 Molson Canadian beer(몰슨 캐내디언)와 COOLS LIGHT 그리고 Heineken(하이네켄)이 있습니다. 주스는 오렌지, 사과, 토마토 주스가 있는데 토마토 주스는 우리나라에서 먹는 일반적인 주스와는 다르게 토마토와 소금 맛이 진하게 나서 저는 개인적으로 오렌지 주스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그 외 여러 가지 탄산음료도 있어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하게 먹었습니다. 다만 술을 준비해줄 때 간단한 안주를 같이 주면 좋을 텐데 스낵이나 안주를 할만한 주전부리를 주지 않는다는 것이 단점이었습니다.

[에어 캐나다 실제 탑승 후기]

에어 캐나다의 좌석은 전체적으로 좁았습니다. 그래도 아에로플로트보다는 넓었던 것 같고 대한항공보다는 좁았던 것 같습니다. 기내에 슬리퍼가 배치되어있지 않아서 개인으로 챙겨갔던 슬리퍼를 사용했고, 안대도 따로 제공되는 것은 없었습니다. 담요와 등을 받칠 수 있는 배게 그리고 이어폰 정보만 제공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영화는 최신 영화까지 다양하게 있었으며 종류 또한 많은 편이었습니다. 한국 영화도 4~5편 정도 있었고요. 한국어 음성이나 자막이 있는 콘텐츠만 필터링할 수도 있는데 한국어 자막이 있는 콘텐츠는 찾아보지 못했습니다. 한국어 음성으로 되어있는 콘텐츠는 꽤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영화 볼 때 더빙 영화로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리모컨도 따로 달려있지 않았고, 몇 번 이용하진 않지만 게임도 몇 가지 없고 재미가 없었습니다. 그 외 승무원들은 모두 친절했고 한국인 절반 캐나다인 절반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영어를 못하시는 분들도 쉽게 의사소통이 가능했습니다.

이에 따라 에어 캐나다의 탑승 총평으로는 좁은 좌석, 맛이 없는 기내식이지만 음료나 술이 잘 되어있고 디스플레이 콘텐츠가 많으며 한국인 승무원, 캐나다인 승무원이 있어 편하게 이용이 가능한 항공이었습니다. 매우 좋다고 느낄 수는 없지만 저가로 항공권이 나왔을 경우 구매해서 가도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에어 캐나다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느낀 점이었고요.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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