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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시기에 산책을 하게 되면 사회성을 키우기에는 시기가 늦어버린답니다. 그러니 적당한 시기보다도 견주님이 안전하게 대리고 다니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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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강아지 산책 시기 주의사항 – 네이버 블로그
새끼강아지 산책 언제부터? 강아지 산책시기,방법. 조심할점, 등등에 관련되어서. 알려드리려고해요. 강아지 사회화 훈련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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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 시기 언제 얼마나 가능할까? 생후 16주 | 2022
강아지 산책 시기 몇살 부터? … 대부분의 강아지는 생후 16~18주를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 강아지는 처음부터 목줄과 리드줄에 친숙하게 잘 걷는 능력을 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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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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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 시기 언제부터 하면 좋을까? – 타이니홈
강아지 산책 시기로는 3개월 이후, 3차 접종을 한 후부터는 조금씩 안전한 곳에서 15-20분 정도 산책을 하는 것이 좋아요. 그런데 주의해야 할 점이 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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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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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첫 산책? 시기? 여러 가지 의견들이 정~말~ 많다.
강아지 첫 산책? 시기? 여러 가지 의견들이 정~말~ 많다. by 댕댕이멍멍이완두 2022. 4. 25. 3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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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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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사가 알려주는 ‘강아지 첫 산책 가이드’ – 노트펫
01 적당한 첫 산책 시기는? 강아지의 첫 산책은 5차 접종이 완료된 후 나가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하지만, 3차 접종 이후라고 약 15분 내외의 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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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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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의 중요성, 알고 계셨나요? – 도그메이트
보통 강아지들의 산책시기는 접종이 끝난 4개월이 적당하다고 하시는데요. 하지만 이시기에 산책을 하면 사회성을 키우기에 늦어버린답니다.
Source: www.dogmate.co.kr
Date Published: 3/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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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강아지 산책 시기 언제가 좋을까요? – 펫지트
오늘은 새끼 강아지 산책을 언제부터 할 수 있을지 같이 알아봐요:) 강아지의 사회화 시기는 2개월반에서 5개월 이전까지가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
Source: petzit.tistory.com
Date Published: 12/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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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예방접종이 안 끝난 강아지, 산책해도 될까요? –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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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dongascience.com
Date Published: 4/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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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 시기 – 비마이펫
강아지 산책 시기. 저희 강아지 2021년 10월 20일 생이고 4차까지 맞았는데 산책해도 될까요? 임수민. 2022.01.26. 답변 2. 사진첨부 등록. 깜냥딴자몽주인.
Source: bemypet.kr
Date Published: 5/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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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강아지 산책 시기
- Author: 독스네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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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5. 1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gDbQXq3-ZrQ
새끼강아지 산책 시기 주의사항
정리해서 말씀드리자면,
반려견 산책은 이르다고 좋은것은 아니고
성향에 따라서
빠르게 적응할수도있고 늦게 적응할수도있기때문에
그에 맞춰서 강아지 산책시기를 결정하는게 좋구
좋은 환경,상황,물체,소리,다른개,사람을 보여줘야하고
산책시간이 너무 길지않고 자주 해주는게 좋답니다
또한 예방접종 전에는 다른개와의 접촉,
많은개들이 모여있는 장소는 절대로 가시면 안되구요
보호자가 자신을 보호해주고 지켜줄수있는
존재라는 인식을 시켜줄수있는 리더쉽트레이닝 후에
나가주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반려견을 키울때는
한번정도는 방문훈련을 받아서
환경설정을 하고 기질파악,관계형성,
그리고 양육법과 교육법을 보호자가 배우고
키우시는게 좋답니다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저에게 물어보시면
자세히 상담하고 찾아뵈서 교육해드릴께요
강아지 산책 시기 언제부터 하면 좋을까?
강아지를 처음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제일 먼저 궁금해하는 것이 ‘강아지 산책 시기’일거예요. 저도 3개월 때 저희 집 강아지 ‘호리’를 처음 데리고 와서 언제 산책시켜야 할지 몰라서 수의사 선생님께 물어보곤 했었거든요.
간혹 어떤 분들은 5차 예방접종까지 마치고 산책을 하라는 분들이 있는데 사실 그때가 되면 약 4개월~5개월 정도 지나 첫 산책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강아지 사회화 시기를 지나게 됩니다. 강아지 사회화 시기는 3주~12주로 이때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죠! 사회화 시기에 자갈도 밟아보고 대리석도 밟아보고 나무 냄새, 풀 냄새 등 노즈 워크를 해야 하는 데 실내에서만 생활한 강아지는 욕구 충족, 스트레스 해소 등을 못해 성견이 되어서도 문제 행동이 발생할 수 있죠.
강아지를 키워본 경험자인 제가 드리는 한가지 팁으로는 사회화 시기에 여러 촉감을 강아지들이 느끼게 하는 게 좋은 데 이때 스테인리스, 대리석의 차가움도 느끼게 해 주면 나중에 동물병원에 갔을 때 익숙한 촉감으로 덜 긴장할 수 있어요. 동물병원 가면 검사하는 곳이 거의 차가운 대리석이나 스테인리스로 되어 있잖아요! 🙂 우리 강아지들에게 먼저 대리석, 스테인리스 위에서 간식 주면서 좋은 기억을 준다면 병원에 가서도 놀라지 않게 해주는 등 작은 도움이 된답니다.
강아지 산책 시기로는 3개월 이후, 3차 접종을 한 후부터는 조금씩 안전한 곳에서 15-20분 정도 산책을 하는 것이 좋아요. 그런데 주의해야 할 점이 풀 냄새를 맡게 한다고 풀이 우거진 곳에서 산책을 할 경우 벌레 유충이나 진딧물 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깨끗한 공원 산책로에서 산책을 해주세요. 매일 1-2회 산책을 해주면서 자갈 바닥도 밟게 해주고 나무 바닥도 밟아보게 하고 나뭇잎 냄새도 맡게 해주는 등 다양한 경험을 시켜주세요.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우리 강아지. 예쁘고 건강하게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강아지 사회화 시기에 다양한 경험과 산책을 해주면서 좋은 기억, 추억을 쌓아주세요! 🙂
*산책을 나가기 전, 집에서 하네스 채우기 연습과 집안에서 같이 걷는 연습도 충분히 해주세요.
강아지 첫 산책? 시기? 여러 가지 의견들이 정~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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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첫 산책? 시기? 여러 가지 의견들이 정~말~많다.
누구냐 넌? 털빨 말티즈
완두가 첫 산책을 해야 할 시기가 다가왔다.
강아지 첫 산책이나 산책 시기를 알아보면
정~말 여러 가지 의견들이 많이 있다.
항상 말하는 말이지만 그런 정보들 중에
각자의 상황에 맞는 정보를 잘 추려내서
우리의 상황에 어떻게 접목을 시키는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먼가 불만이 많은 표정인 강아지 완두
우선 완두는 집에 처음 와서부터
동물 병원을 자주 왔다 갔다 했었기 때문에
밖의 공기는 여러 번 만끽(?) 했었다.
한겨울에 산책이 머~ 별거겠나?
동물 병원에도 처음 보는 사람들이 있고
처음 보는 고양이와 댕댕이들도 많고
이런 것도 산책 아닐까?
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었다.
엄마 껌딱지 말티즈 완두~
산책 시기에 대해 두 의견이 대립을 하고 있다.
강아지의 첫 산책 시기는
생후 3개월이 지나기 전에 시작하는 것이 좋다.
강아지의 사회화 교육 시기가 이때쯤이라
새끼 강아지를 산책을 시키며 주변 환경, 사람들,
다른 강아지들과 친해지는 시간들이
필요하다고 한다.
일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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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다른 의견(대부분의 병원에서 권장하는)
강아지의 첫 산책 시기는
5차 예방접종을 마친 후 시작하는 것이 좋다.
면역력이 약한 새끼 강아지는
여러 가지 병에 걸릴 수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접종이 끝난 뒤에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것도 일리가 있다.
너 정말 말티즈냐? 삽살개 아냐?
둘 중에 우린 후자를 선택했다.
우선 날씨가 한겨울이고 견종이 말티즈이며
완두가 처음에 집에 오자마자 감기가 걸렸었고
자주 방문한 동물 병원에서도 5차 예방접종 후
산책을 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었고
첫 산책 거리가 집 앞? 아파트 바로 앞?
이런 정도의 거리라면
그동안 동물 병원 왔다 갔다 한 것도
산책이 아닐까?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우리의 생각이었다.
집에서 산책 훈련 중인 강아지 완두
이렇게 해서 완두의 첫 산책은
생후 3개월이 한참 지나서 하게 되었다.
겨울이 가고 봄바람이 불어오는 시기가 왔다.
완두 엄마와 주말에 완두 첫 산책을 하기로 하고
필요한 산책 용품들을 뽑아보았다.
완두 엄마도 이번에는 무작정 사람들이 좋다는
제품들을 사는 것이 아니라 이것저것 꼼꼼히
우리 상황에 맞추어서 고르기로 했다.
귀여운 말티즈 완두!! 얼굴좀 보여바바~
지난번 완두가 동물병원에 가기 위해 샀던
강아지 슬링백이 나중에 보니
완두한테는 무척 안 좋은 제품이었다.
말티즈는 슬개골이 좋지 않은 견종인데
바닥이 없는 슬링백에 넣으면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단다.
다행히 그 시절 완두는 완전히 작았기 때문에
슬링백 안에 포~옥 들어가 있을 수 있었다는 거
그리고 동물 병원이 집 앞이라
이동거리가 왔다 갔다 5~6분?
정도여서 시간이 짧았다는 거다.
한겨울 추운 날씨에는 그나마 요긴하게 썼다.
지금은 크기도 안 맞고 그냥 창고로~
병원 방문시 사용한 강아지 슬링백
그동안의 실수를 거울삼아 꼼꼼히
정보를 확인하면서 강아지 산책 용품을
구입하기로 했는데
그런데 처음부터 난관이 생겼다.
강아지 하네스? 강아지 목줄?
강아지 첫 산책 시기에 이어서
두 번째 결정 장애가 왔다.
강아지 하네스 입고 산책갈 준비 중인 완두~
2022.04.22 – [댕댕이멍멍이 완두] – 강아지 노즈 워크 장난감이 분리불안에 도움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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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사가 알려주는 ‘강아지 첫 산책 가이드’
하네스와 목줄, 배변 봉투. 준비 완료?
강아지 첫 산책. 예쁜 하네스와 튼튼한 목줄, 그리고 펫티켓 준수를 위한 배변 봉투까지. 모든 산책 준비가 완료된걸까요? 반려견 문제행동 전문가이자 “올바른참견”의 대표 이중규 훈련사가 강아지의 안전한 첫 산책을 위한 가이드를 직접 전합니다.
01 적당한 첫 산책 시기는?
강아지의 첫 산책은 5차 접종이 완료된 후 나가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하지만, 3차 접종 이후라고 약 15분 내외의 산책은 사회화에 도움이 됩니다. 이후, 강아지 성장에 따라 산책 시간을 늘려주세요. 단, 한 번의 긴 산책보다 짧아도 여러번 나가는 산책이 더 좋습니다.
02 하네스와 목줄, 그리고 자동줄
견주가 강아지를 컨트롤(제어)할 수 있다면 하네스(가슴줄)를 권장합니다. 반대로, 강아지 제어가 미숙하거나 짖음, 공격적 행위 등 적극적인 제어가 필요한 경우에는 목줄이 좋습니다. 또한, 자동줄의 경우 긴박한 상황에서의 제어가 어려우므로 일반 리드줄을 추천합니다.
03 적당한 길이와 잡는 법(그립)
리드줄이 짧은 경우, 강아지는 먼저 나가는 성향이 생기고, 길면 보호자의 즉각적인 컨트롤이 어렵습니다. 특히 다른 사람이나, 설치물 등 장애 요소가 있다면 긴줄은 효과를 보기 어려우므로 1.5~2미터의 길이를 추천합니다. (2021년 동물보호법 개정으로 목줄 길이는 향후 2미터 이내로 제한)
리드줄을 잡는 기초적인 방법은 두 손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줄다리기를 하듯 줄을 두손으로 잡은 후, 앞서있는 손은 길이 조절, 다른 한 손은 남는 줄을 조절하면 됩니다.
04 앞서가는 강아지 제어하기
본격적인 외부 산책에 앞서, 실내에서 간단한 훈련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이름을 부른 후 강아지가 다가오면 간식을 제공해주세요. 실제 산책에서도 마찬가지로 강아지의 이름을 불러 반응을 보이면 간식을 주어 보호자에게 관심을 갖도록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더불어 이 교육으로 횡단보도 등과 같이 멈춰야 하는 상황에서도 도움이 됩니다.
강아지 산책은 본격적인 사회화 훈련의 기회입니다. 하지만, 다른 강아지 그리고 사람까지 고려하여 서로에게 불편함을 끼치지 않도록 충분한 마음의 준비하는 것도 잊지 말아주세요 🙂
강아지 산책의 중요성, 알고 계셨나요?
강아지 산책의 중요성, 알고 계셨나요?
안녕하세요:) 펫시터 소개 서비스, 도그메이트입니다. 여러분들은 강아지 산책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산책을 하기 좋은 날이 오면서 반려견과 함께 바깥을 나가는 일은 정말 즐거운 일이랍니다.
보통 강아지들의 산책시기는 접종이 끝난 4개월이 적당하다고 하시는데요. 하지만 이시기에 산책을 하면 사회성을 키우기에 늦어버린답니다. 적당한 시기 보다도 견주님이 안전하게 데리고 다니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안고 다니시거나, 강아지유모차를 사용하는 방법도 좋고, 2차접종이 끝난후 다른 아이들과 접촉을 피하면서 짧게 산책을 하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가장 먼저 강아지와 산책을 나갈 때 필요한 준비물부터 알아볼까요? 강아지 산책 준비물 이미지: 도그메이트 이중산책줄 1. 리드줄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하는건 정말 즐거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하지만 산책할때 중요한것은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하겠지요? 요즘은 목줄보다 편안한 하네스를 많이 사용하시더라구요! 하지만 하네스는 아이들이 몸부림을 치면서, 빠질수 있기에 도그메이트 이중산책줄로 안전하게 잡아주셔야 합니다.
2. 배변봉투
보통의 강아지들은 실외배변을 한다고 합니다. 집에서 배변을 참고 있다가 산책할때 볼일을 해결하려는 강아지들이 참 많지요? 대부분 산책로나 공원에는 풀숲으로 조성되어 있지만 우리 강아지들의 배변을 직접 해결하는게 예의이자 매너입니다! 야외배변을 할 시에 배변을 담을수 있는 배변봉투를 미리 준비하시는게 반려견산책 에티켓입니다. 시원하게 볼일을 보고나서, 배변봉투로 깔끔하게 처리까지 하는 모범견주님이 되어보세요! 3. 물과 간단한 간식
강아지들은 하루에 일정 활동량을 채워줘야 하는데요. 그때 필요한 수분을 바로 공급해 줄 수 있는 물을 갖고 다니면 좋습니다. 또한 강아지들이 밖에서 소변을 보았을 때 물을 부어 악취를 완화시키는 데에도 사용이 가능하니 산책 가실 때 물 한병씩 꼭 챙겨야 되겠죠? 간단한 간식을 챙겨 간식시간을 주면, 견주도 휴식을 할 수 있는 시간디 되지 않을까요?
4. 기생충 대비용품
언제나 내 반려견의 건강을 생각하는 견주님들께서도 놓치는게 한 가지씩은 있다고 해요. 바로 외부 기생충입니다. 특히 진드기는 사람에게도 전염이 되기에 심장사상충 및 각종 외부 기생충을 막기 위해 각별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만약, 감염이 의심된다면 주변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강아지들의 산책시간은 몇번, 몇시간이 가장 좋을까요? 하루에 3~4번이 가장 좋다고 하지만 그렇게 해주기는 정말 힘들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최소 하루에 한번 30분~1시간 산책을 해주는게 가장 좋습니다. 한시간을 해도 체력이 방전되지 않는다면 조금더 진행하셔도 좋아요~ 아이들 활동량에 따라 다르지만, 소형견은 보통 30분~1시간이 적당한것 같아요 🙂
대형견은 견종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2시간가량 해야 해요. 또한 날씨가 좋지 않거나,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산책 보다는 실내에서 할수 있는 놀이를 추천해 드립니다. 집안 실내에서 할수 있는 놀이는 노즈워크로 강아지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분리불안에 도움을 준답니다.
강아지 산책! 그리고 중요성. 활동량을 100% 채워준다면 정말 좋지만, 하루에 30분에서 한시간 만이라도 걷고, 흙을 밟고 냄새를 맡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 반려견과 교감을 형성하고, 사회화 훈련은 물론 건강까지 챙길수 있으니 강아지 산책이 이제 얼마나 중요한지 이제 아시겠죠?
도그메이트에서는 견주님의 바쁜일상에 대비하여, 전문적인 방문펫시터가 직접 집으로 찾아가 소중한 반려견을 케어 및 산책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혼자있는 아이들이나 산책을 자주 시켜주지 못했던 미안한 마음을 갖고 계신다면, 지금 도그메이트 방문펫시터를 이용해 보는건 어떨까요?
새끼강아지 산책 시기 언제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펫지트에요=ㅅ =
날씨가 좋은 날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다니시는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하지만 아직까지 강아지가 어리고 밖으로 데려가지 못하고 계신 견주님들이 있으실것 같아요.
오늘은 새끼 강아지 산책을 언제부터 할 수 있을지 같이 알아봐요:)
강아지의 사회화 시기는 2개월반에서 5개월 이전까지가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해요. 이 시기는 뇌세포분열이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는 시기로 낯선 물체나 사람, 다른 개, 소리등 받아들이는 시기에요:)
예방접종이 5차까지 끝나야지만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렇게 되면 보통 4개월정도 후에 산책을 처음 나가게되기 때문에 사회화가 늦어질 수 있어요.
모든 것을 처음 경험하는 새끼 강아지에게 있어서 적응하는데에 많은 어려움을 느끼고 5개월 이후 주변에 영역성을 가지고 경계하고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능력이 강해지기 때문에 성격이 형성되기 전 되도록 빨리 나가주는 것이 좋으며 3차접종 이후에는 건강상에 이상이 없다면 꼭 산책을 나가주는 것이 좋다고 해요:)
산책을 시작할때는 사회화 훈련을 위해서 처음부터 무리하게 시끄러운 장소에서 시작하는 것보단 조용한 장소에서
차근차근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천천히 주위를 둘러보고 냄새도 맡을 수 있도록 줄은 당겨지지 않도록 여유있는 긴 줄을 사용하고 한장소에서 5~10분정도 머물고 산채시간은 너무 길지 않도록 15분내로 짧게하루에 2번정도 산책을 시켜주시는 것이 적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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