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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진 교수 출소 | [단독] \”남자로서 뽀뽀한 것\”…성추행 교수의 음성파일 43 개의 새로운 답변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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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서의 성추행 문제는 어제오늘 얘기는 아닙니다만 지난해 잇따라 문제가 불거지면서 심각성이 알려졌지요. 얼마 전에는 덕성여대 총장이 같은 대학 현직 교수를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총장까지 나서 교수를 직접 고발한 사건인데 담당 교수는 혐의를 모두 부인하고 있습니다. 저희 JTBC는 이번 사건을 집중 취재했습니다. 저희들이 추가 제보를 받고 이 문제를 취재한 이유는 한가지입니다. 이번 사건에서도 갑과 을일 수밖에 없는 대학교수와 제자의 관계, 또 일단은 쉬쉬하는 학교 등 구조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이런 일은 비일비재하게 앞으로도 만연할 것이라는 점 때문입니다. 즉,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라는 것입니다.

먼저 이희정 기자의 단독보도부터 보시겠습니다.

강석진 교수 출소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제자 성추행’ 전 서울대 교수 강연 KAIST 초청자 “학생 대상 아닌 …

강 교수는 만기출소 후 출국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교수로 잠시 일하다 다시 국내로 들어와 ‘한국수학인문연구소’를 세우고 연구활동을 지속해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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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dongascience.com

Date Published: 2/23/2021

View: 5663

서울대 강석진 교수 성추행 피해자 “너무 더러워 맨발로 도망쳤다”

[쿠키뉴스=김현섭 기자] “다시 만난 것이 재앙이었다” “너무 더러운 마음에…” 6일 제자들을 상습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강석진 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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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kukinews.com

Date Published: 5/19/2021

View: 5675

‘성추행 혐의’로 실형 선고받은 수학자에게 드리운 그림자

강석진 전 서울대 수리과학과 교수, 억대 위자료 배상 판결. 글 조성호 월간조선 기자 … 강씨는 2년 반의 실형을 살고 2017년 6월 만기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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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monthly.chosun.com

Date Published: 6/19/2021

View: 6864

강석진 (수학자)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강석진(姜錫眞, 1961년 9월 9일~ )은 대한민국의 수학자이다. 성범죄 사건으로 교수직에서 파면 … 강석진 (수학자) … 경력, 서울대학교 교수(~201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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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ikipedia.org

Date Published: 1/11/2022

View: 4525

강석진 교수 출소 | [단독] \”남자로서 뽀뽀한 것\”…성추행 교수의 …

강석진 교수 출소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 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 성추행 사건 – 나무위키 · ‘제자 성추행’ 전 서울대 교수 강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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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seanseafoodexpo.com

Date Published: 2/23/2021

View: 9110

성추행으로 실형 살았던 서울대 강석진 교수 이미 출소했군요

제자 성추행 교수의 ‘끝없는 나락’… 서울대 파면, 실형… 또 억대 위자료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sec&s1=102&o=023&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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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82cook.com

Date Published: 4/3/2021

View: 8471

강석진 – 페미위키

출소 후 아랍에미리트연합대학(UAEU)의 수학 교수로 재직하다가 현지사정으로 한국에 돌아와서 ‘한국인문수학연구소’를 차리고 독립 수학자로 수학 연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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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emiwiki.com

Date Published: 10/12/2022

View: 8361

D on Twitter: “<'강석진(60세/한국 남성)' 상습 성폭력 사건> 관련 …

카이스트에서 전 서울대 교수이자 상습강제추행으로 징역 2년 6월의 확정판결을 받고 … 강 씨의 출소 후 삶을 묘사하는데, 그러면 연구실에 처박혀서 있으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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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witter.com

Date Published: 3/11/2022

View: 6320

성추행 강석진 前서울대교수 항소심서 징역 2년6개월

(서울=뉴스1) 이후민 기자 = 서울대 개교 이래 성추행 혐의(상습 강제추행)로 처음으로 구속돼 실형을 선고받았던 강석진(54) 전 수리과학부 교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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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s.mt.co.kr

Date Published: 2/15/2021

View: 3890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강석진 교수 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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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
[단독] \”남자로서 뽀뽀한 것\”…성추행 교수의 음성파일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강석진 교수 출소

  • Author: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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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5. 3. 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GbqaR4OTiw

‘제자 성추행’ 전 서울대 교수 강연 KAIST 초청자 “학생 대상 아닌 전문가 연구성과 공유 자리”

14일 박 모 KAIST 수리과학과 교수 이메일 전문

KAIST 제공

교수 재직 시절 인턴 여학생과 제자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대법원 징역형을 선고받은 강 모 전 서울대 교수가 KAIST수리과학과가 개최하는 학술세미나에 강연자로 초청을 받은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강 모 교수는 논란이 일파만파로 커지자 초청 측에 강연 취소를 요청했다.

해당 교수를 초청한 KAIST 수리과학과 박 모 교수는 14일 입장문 형식의 이메일을 통해 “강 교수와 개인적인 친분, 학연, 지연, 아무것도 상관이 없다”며 “단지 강 전 교수의 연구 논문들을 보고 그 내용들이 궁금해 강연을 부탁했을 뿐”이라고 초청 배경을 밝혔다.

박 교수는 이메일에서 “학생 대상은 전혀 아니고, 관련 전문가들 일부만을 모아 놓고 하는 비공개 수학 강연”이라며 “소수의 전문가만 듣는 순수 수학 비공개 연구 강연에 이미 자기 죄과를 치르고 모든 것을 잃어, 수학 연구 밖에 하는게 없는 사람이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것도 허용하지 못할 정도로 학문의 자유가 없는가”라고 말했다.

동아사이언스는 박 교수가 강 전 교수의 초청 배경에 대해 상세히 입장을 밝혀옴에 따라 이메일 전문을 공개한다. 동아사이언스는 당시 피해자들을 고려해 입장문 공개 여부를 신중하게 고민했다. 그러나 입장을 인용 보도하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오해와 논란을 없애기 위해 KAIST 초청자 측의 입장문 원문 그대로 싣기로 했다.

강 전 교수는 2010년 7월부터 2014년 7월까지 자신이 지도하는 인턴 여학생과 제자 7명을 8차례 추행한 혐의로 2016년 대법원에서 징역 2년6개월의 형이 확정됐다. 그 뒤 재직 중인 서울대에서 2015년 파면됐다. 강 교수는 만기출소 후 출국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교수로 잠시 일하다 다시 국내로 들어와 ‘한국수학인문연구소’를 세우고 연구활동을 지속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박 모 KAIST 교수가 보낸 이메일 전문

1. 환갑이 거의 다 된 강 전 교수는 저와 나이 연배도 매우 다르고, 같은 학교를 동문 수학하거나 학연 지연 등이 있는 사이도 전혀 아닙니다. 단지, 수학 학술대회 등에서 젊은 시절 먼 발치에서 본 적이 있을 뿐이지요. 제가 젊은 학자일 시절 그 분은 국가 대표 과학자로 유명한 분이었고, 그 당시 업적은 여전히 세계적인 업적입니다.

2. 강 전 교수는 이미 형사 처벌을 받고 파면 등 본인의 행위에 대해 모든 죄의 대가를 최종심까지 가서 확정 및 형기를 만기로 마쳤습니다. 전과자일 지언정 자신의 대가를 치른 사람입니다. 이는 저나 기자님과 마찬가지인 상황입니다.

3. 강 전 교수는 그 후 실업자가 된 후 아랍에미리트에 가서 잠시 대학 교편을 잡았으나 그쪽 현지사정에 의해 국내로 돌아와, 개인 연구소를 만들어 계속 수학 연구를 하고 있고, 감옥에 수감 생활을 할 때도 수학 연구를 계속하면서 그 당시 연구 중 일부가 저명 저널에 실리기도 하는 등, 사실 어떤 면에서는 드라마틱 한 삶을 몸소 살고 있는 학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범죄자가 된 후 더욱 더 악랄한 범죄자가 되는 사람들과는 다르게, 순수학문에 인생을 바치는 그런 인생은, 기자로써 관심을 가져 보실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4. 저는 강 전 교수와 개인적인 친분, 학연, 지연, 아무것도 상관이 없습니다. 단지 강 전 교수의 연구 논문들을 보고 그 내용들에 대해 궁금하여 강연을 부탁하였을 뿐입니다. 세계적인 전문가가 있는데 수학 연구 때문에 강연을 부탁하고 배우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이에, 학생 대상이 전혀 아니고, 관련 전문가들 일부만을 모아 놓고 하는 비공개 수학 강연을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공과 사는 구분을 엄격히 해야 하니 말입니다.

5.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 전 교수는 아직 아무런 서류 작업도 하지 않았고, 단지 학과의 홈페이지에 단순히 공지만 하였는데 언론 보도가 나가는 것을 보고, 심리적으로 동요가 있어 저에게 연락해 와 강연을 취소해 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이것이 사건의 전부입니다. 소수의 전문가만 들을 순수수학 비공개 연구 강연에 이미 자기 죄과를 치르고 모든 것을 잃어, 수학연구 밖에 하는게 없는 사람이 수학연구 성과를 전문가들에게 발표하는 것도 못할 정도로 학문의 자유가 없습니까?

제가 묻고 싶군요.

서울대 강석진 교수 성추행 피해자 “너무 더러워 맨발로 도망쳤다”

[쿠키뉴스=김현섭 기자] “다시 만난 것이 재앙이었다” “너무 더러운 마음에…”6일 제자들을 상습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강석진 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에 대한 공판이 열린 서울 북부지방법원에서는 피해 학생들의 생생한 증언이 낱낱이 공개됐다.검찰의 수사 기록으로 공개된 이들의 증언을 통해 강 교수의 범행은 일정한 패턴이 있었음이 드러났다.강 교수는 △여학생들을 ‘상담’을 빌미로 강남의 식당으로 불러내 술을 먹이고 추행했고 △추행 다음 날에 여학생에게 연락해 “혹시 내가 잘못한 것이 있었느냐”는 말로 무마를 시도했고 △ 이후에도 끊임없이 연락을 하며 치근댔다.피해자 A씨는 강 교수로부터 추행을 당한 후 연락을 끊었다가 3년 만에 다시 만난 자리에서 또다시 당했다고 털어놨다.A씨는 상담을 받기 위해 강남에 있는 식당에서 강 교수와 식사하고 술을 마신 뒤 강제로 입술에 키스를 당하는 추행을 겪었다. 강 교수는 A씨의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엉덩이를 만지기까지 했다.범행 이후 강 교수는 A씨에게 계속 연락을 했고, A씨가 “사모님한테 얘기하겠다”고 하니 연락을 하지 않았다.3년 뒤 A씨는 대학원에 진학해 학업을 이어 가고 싶은 바람을 포기할 수 없어 강 교수에게 먼저 연락을 하며 마음을 열려고 애 썼다. 하지만 다시 만난 강 교수는 여전히 ‘성추행 교수’였다.A씨는 또다시 키스를 당하는 성추행 피해를 보고 사실상 자신의 진로를 포기했다고 털어놨다.A씨는 “강 교수가 구제불능이라는 생각이 들어 인사도 하지 않고 집으로 갔다”며 “다시 만난 것이 재앙”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피해자 B씨는 강 교수가 저녁자리로 불러내 원치 않았지만 옆에 앉게 됐다.강 교수는 동석한 사람이 있었는데도 취한 척하며 다른 사람 몰래 B씨의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쓰다듬는 등의 추행을 했다. 이후 일주일 동안 강 교수는 B씨에게 “내가 뭐 잘못한 게 있느냐”는 등의 문자를 계속 보내왔다.피해자 C씨는 강 교수의 식사자리에 불려 나가 성추행을 당하고 나서 ‘패닉’ 상태로 도망치듯 귀가했다고 한다. C씨는 “너무 더러운 마음에 지하철로 도망갔다. 맨발로 요금도 내지 않고 겨우 도망쳤다”고 실토했다.강 교수는 피해자들과 식사를 하거나 술을 마시면서 “나는 와이프가 1순위인데 너는 0순위”라거나 “남자친구랑은 마주 보고 앉는 게 아니다”며 피해자를 옆에 앉게 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한 피해자는 “강 교수를 조심하라는 말이 있어 떨어져 앉았는데 계속 옆으로 옮겨와서 (그를 피하느라) 결국 식탁 끝 기둥까지 밀려나기도 했고 강 교수가 자기 부부 사진을 보여주며 안는 것처럼 몸을 밀착시키기도 했다”고 진술했다.검찰은 “강 교수가 지도교수로 지낸 동아리에는 강 교수에 대한 ‘대응수칙’까지 만들어져 전해 내려오기도 했다”고 전했다.검찰은 “강 교수는 수사를 받을 때 자신의 ‘돌·바람·여자’라는 제목의 싸이월드에서 ‘누구에게 잘 해주든지 어차피 배신당하는데 예쁜 여자한테 배신당하는 것이 낫다’는 글을 썼다”며 “이런 걸 보면 반성하지 않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이날 공판에서 강 교수가 쌍둥이 동생이 있다는 사실도 공개됐다.변호인단이 “가족들이 피해자들과 합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강 교수의 쌍둥이 동생이 자신이 화풀이 대상이 돼서라도 합의를 하고 싶어한다”고 전한 것.강 교수에 대한 세 번째 공판은 3월 18일 오후 3시 30분에 열린다. [email protected] 기사모아보기

‘성추행 혐의’로 실형 선고받은 수학자에게 드리운 그림자

교수 시절 제자를 성추행해 2년6개월의 실형을 살고 나온 강석진 전 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가 억대의 위자료까지 물게 됐다.

강 전 교수는 저명한 수학자였다. 서울대 수학과를 졸업한 그는 미국 예일대에서 박사 학위를 땄다. 1989년 예일대에서 ‘올해의 강사상’을 받았다. 그가 2002년에 발간한 저서 은 하버드대 등 세계 명문대에서 강의 교재로 쓰인다고 한다. 국내에서도 젊은 과학자상(1998년), 한국과학상(2006년), 최고과학기술인상(2009년) 등을 수상했다.

강 전 교수는 2014년 7월 세계수학자대회를 준비하던 여대생을 서울의 한 유원지로 불러내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았다. 이후 서울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강 교수님이 보고 싶다는 문자 메시지를 계속 보냈다’ ‘몸을 만졌다’는 글들이 잇달아 올라왔다.

당시 제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강 교수님이 갑(甲)의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그간 피해 사실을 밝히지 못했다”고 했다. 강씨는 그해 12월 상습 추행 혐의로 구속됐다. 한국을 대표하는 수학자가 제자들을 성추행해 구속된 첫 사례라고 한다.

당시 서울북부지법 윤태식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강 교수에 대해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강 교수는 곧바로 서울 성동구치소에 수감됐고, 서울대는 이듬해 4월 강씨를 파면했다.

강씨는 2년 반의 실형을 살고 2017년 6월 만기 출소했다. 출소한 그에게는 다른 소송이 기다리고 있었다. 강 전 교수 제자들이 “성추행으로 입은 정신적 피해를 배상하라”며 그를 상대로 위자료 청구 소송을 낸 것이다.

재판 과정에서 피해 여학생 중 일부가 수년간 정신과 치료를 받거나 수학과 대학원에 입학해 수학자가 되려는 꿈을 포기한 사실이 공개됐다. 불안 증세로 고통받다 다니던 직장에서 권고사직을 당한 피해자도 있다고 한다.

지난 21일 서울중앙지법 민사208단독 유영일 판사는 “강씨는 학생 5명에게 2000만~6700만 원씩 총 1억5200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고 밝혔다.

글=조성호 월간조선 기자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강석진 작가 정보 출생 1961년 9월 9일 ( 1961-09-09 ) (60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직업 수학자, 교육자, 저술가 학력 서울대학교 수학과 학사 예일대학교 대학원 수학과 박사 경력 서울대학교 교수(~2015. 4.) 부모 강신항(부), 정양완(모) 친지 강석화(이란성[1] 쌍둥이 동생), 정인보(외할아버지)

강석진(姜錫眞, 1961년 9월 9일~ )은 대한민국의 수학자이다. 성범죄 사건으로 교수직에서 파면되었다.

그는 주로 리 대수의 호몰로지 이론을 써서 카츠-무디 대수의 근의 중복도를 구하는 연구[2][3] 및 수리물리학에서의 양자군의 표현론 문제에 대한 연구[4]로 알려져 있다.

학력 [ 편집 ]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졸업(1980) [5]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수학과 학사 졸업(1984)

예일대학교 수학과 석사, 박사 졸업(1988,1990)

경력 [ 편집 ]

수상 경력 [ 편집 ]

예일대학교 올해의 강사상(1989) [9]

제2회 젊은과학자상(부문: 자연과학)(1999) [10]

제10회 한국과학상(부문: 수학)(2006) [11]

제7회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2009) [12]

세계수학자대회(서울) 초청강연 – 영역 2(대수학, 2014)[13][14]

성추행 사건 [ 편집 ]

2014년 7월 28일 밤 서울특별시 광진구 한 유원지 근처의 벤치에서 강석진이 이날 세계수학자대회조직위원회 회식을 마치고 집으로 가던 길에 자신의 업무를 돕던 인턴 여학생을 성추행했다. 강석진은 학생에게 무릎 위에 앉으라고 말하며, 몸을 만졌다. 해당 여학생은 강석진에게 “충격을 받아 힘들다”는 뜻을 전하고 인턴직을 그만뒀다.[15] 관련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수사를 벌였고, 2014년 10월 말 이 사건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16]

2014년 11월 25일 강석진이 본인 명의로 국문, 영문 재직증명서를 2통씩 발급 받았다. 26일 사표를 제출하였고 서울대학교는 24시간도 안 돼 면직처분 방침을 밝혔다가 ‘제 식구 감싸기’라는 비판을 받자, 그때야 이를 번복하고 사표 수리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17]

2014년 12월 3일 서울북부지방법원 윤태식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상습강제추행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강석진에 대해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북부지방검찰청 형사3부(부장 윤중기)는 강석진을 인턴과 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성동구치소에 수감했다. 현직 서울대학교 교수가 성추행 혐의로 구속된 것은 이 사건이 개교 이래 처음이다.[18][19]

2014년 12월 22일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은 제자와 인턴을 성추행한 혐의로 강석진을 구속 기소했다. 강석진에게 직접적으로 성추행을 당한 피해자는 6년에 걸쳐 9명으로 확인됐다. 검찰에 따르면 강석진은 2008년부터 2014년 7월까지 6년여간 인턴 여학생과 제자 등 9명을 11회에 걸쳐 몸을 더듬거나 껴안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인턴을 제외한 피해자 8명은 서울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으로, 이 중에는 강석진이 지도교수로 있던 교내 힙합동아리 소속 여학생도 포함돼 있다. 다만 검찰 관계자는 “교수의 지위를 이용해 학생들에게 대가를 요구하거나, 피해자들이 추행을 거부했을 때 불이익을 준 것은 없었다”고 밝혔다.[20] 한편, 강석진은 검찰조사에서 자신의 발언이나 문자메시지는 친근감의 표시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21]

2015년 2월 6일, 강석진에 대한 2차 공판이 서울북부지방법원 형사9단독 박준석 판사 심리로 열렸다. 이날 강석진 측은 “혐의를 인정한다”면서도 “제자들과 어울리기 위해 노력한 것”이라 주장했다. 그러나 검찰은 “강 교수의 상습적 추행에 관련된 증거들이 있다”며 학생들의 피해 내용을 공개했다.[22][23]

이후 교육부 산하 교원소청심사위원회는 서울대학교 교수직에서 파면된 강석진이 교육부에 제출한 파면처분 취소 소청심사 신청을 기각하였다.[24]

저서 [ 편집 ]

양자군과 결정기저 입문(홍진과 공저, 2002) [25] [26]

수학의 유혹(2002)

축구공 위의 수학자(2002)

수학자 위의 축구공(2006)

아빠와 함께 수학을(2011)

수학의 유혹 2(2011)

성추행으로 실형 살았던 서울대 강석진 교수 이미 출소했군요 ::: 82cook.com 자유게시판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8.2.22 6:40 AM (121.168.xxx.41) 강석진 외조부가 정인보이신데.. ㅠㅜ

2. ᆢ ‘18.2.22 6:53 AM (118.217.xxx.104) 조민기 그러고도 인정을 안 하네요. 보통 학교는 보수적이라 선생편인데 얼마나 심했으면 나쁜 놈

3. 이인화 ‘18.2.22 7:57 AM (175.116.xxx.169) 최유라 시험 대필이든가 아님 뭘 대신 써줬다했지 않나요?

저정도면 파면해야하는데 3개월 정직이라니?

4. 하여간 ‘18.2.22 8:17 AM (180.65.xxx.239) 강ㅅㅈ 저 사람은 전세계에서 손 꼽히는 수학자인데 어쩌다 저리 된건지 에휴 재능이 너무 아까워요.

5. ㅇㅇ ‘18.2.22 9:05 AM (117.53.xxx.53) 수학자로서 출중한 능력은 있었어요.

변태적 본능을 전혀 조절 못했으니 문제였지요.

우리나라에서 세계 수학자 대회가 열렸을 때, 대표로 기조연설 하던 사람인걸요.

조선시대부터 대대로 유명한 명문가 집안인데…

집안 어르신들 얼굴에 먹칠이야 이루 말할것도 없구요.

외할아버지 위당 정인보 선생… 연세대 신촌캠의 위당관이 이 분 호를 딴거에요.

아버지 강신항 성균관대 교수.

어머니 정양완 성신여대 교수

외삼촌 정양모 국립중앙박물관장.

이모 정양완 중요무형문화재 침선장…..

강석진(姜錫眞)은 대한민국의 수학자였으나 성범죄(상습강제추행)로 서울대학교 교수에서 파면된 사람이다.

외할아버지는 위당 정인보, 아버지는 국문학자 강신항, 어머니는 국문학자 정양완으로 학자 집안에서 태어났다. 일란성 쌍둥이 동생 강석화는 역사학자이다.

수학 분야의 업적 이외에도 《축구공 위의 수학자》, 《수학자 위의 축구공》, 《수학의 유혹》을 통해 축구에 대한 사랑과 수학 대중화를 위해 노력한 것으로 유명했다.

세계수학자대회조직위원회 인턴을 맡은 여성 학생을 성추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강석진이 상습적으로 학생들을 성추행한 사실이 드러나 상습강제추행죄로 기소되어 서울대학교에서 파면되고 실형을 선고받아 수감되었다. 피해자들은 ‘피해자 X’ 모임을 결성해 진상 규명에 힘썼다.

출소 후 아랍에미리트연합대학(UAEU)의 수학 교수로 재직하다가 현지사정으로 한국에 돌아와서 ‘한국인문수학연구소’를 차리고 독립 수학자로 수학 연구를 하고 있다. 2021년 KAIST에서 그를 초청하여 수학 강연을 열려다 학생들의 반발로 강의를 포기한 것으로 전해진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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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강석진 前서울대교수 항소심서 징역 2년6개월

(서울=뉴스1) 이후민 기자 = © News1

서울대 개교 이래 성추행 혐의(상습 강제추행)로 처음으로 구속돼 실형을 선고받았던 강석진(54) 전 수리과학부 교수가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징역 2년6월을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1부(부장판사 홍승철)는 24일 강 전 교수에 대해 징역 2년6월을 선고하고 성폭력치료프로그램 160시간 이수와 신상공개 3년을 명령했다. 검찰과 강 전 교수 양측의 항소는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는 “강 전 교수가 상습성을 부인하며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는 것으로 보기 어렵다”며 “서울대 자연과학대 수리과학부 교수 등으로 재직하면서 범행기간 자신의 수업을 들은 학생과 대학원생 등과의 인적 신뢰관계를 이용해 반복해 추행한 것으로 범행 기간과 방법, 횟수, 피해자 수, 피해자와의 관계, 추행의 정도 등에 비추어 보면 그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판시했다.

이어 “피해자들이 범행으로 각자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을 것으로 보이는데도 피해자 2명과 합의했을 뿐 남은 5명과 합의하지 않는 등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상습성을 다투는 외에 대체로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노부모와 아내 등 가족이 있고, 다른 종류 범행으로 벌금형을 처벌받은 외에 범죄 전력이 없다”며 “2008년 뇌수술 후유증과 10개월의 수용생활로 건강상태가 나빠진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설명했다.

강 전 교수는 지난해 7월28일 저녁 세계수학자대회를 지원하던 인턴직원 여학생(24)의 가슴과 엉덩이, 음부 등을 만지는 등 2008년부터 서울대 수리과학부 여학생 등 총 9명을 상대로 11차례에 걸쳐 강제로 신체접촉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1심에서는 ‘일정한 패턴이 있다’는 등의 이유로 ‘추행의 상습성’이 인정돼 재판부는 징역 2년6월을 선고하고 성폭력치료프로그램 160시간 이수와 신상공개 3년을 명령했다.

강 전 교수는 “원심 판단에 상습성과 관련된 사실관계 오인과 법리오해가 있다”며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했고, 검찰 역시 “법리오해로 공소사실 일부가 기각됐다”며 항소한 바 있다.

강 전 교수 측은 지난 구형 때 “피해자와 지속적으로 합의를 시도하고 있다”며 “학자로서 이미 모든 것을 잃었고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 건강이 좋지 않은 점, 사실관계를 모두 인정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달라”고 주장했다.

검찰은 “1심에서 상습성에 관한 일부 공소가 기각판결됐다”며 “죄질과 정상에 비추어 볼 때 선고된 형량은 가볍다”고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상습성을 부인한 강 전 교수 측 주장에 대해 “원심에서 인정한 강 전 교수의 범행 기간과 횟수, 피해자 수, 강 전 교수와 피해자들 사이의 관계, 범행의 패턴 등에 비추어 보면 강제추행 범행을 저지르는 습벽이 있을 것으로 볼 수 밖에 없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피해자 두 명에 대한 공소사실 기각은 법리를 오해한 것이라는 검찰 주장에 대해서는 “범죄 성립과 처벌은 행위 시 법률에 의한다는 원칙을 법에서 정하고 있으므로 소급입법 금지 원리에 입각해 당사자의 이익을 침해하는 지를 보아야 한다”며 “신설한 법에 포괄해 처벌하는 것은 소급입법에 따른 형사처벌과 다름 없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한편 강 전 교수는 지난 4월 서울대학교에서 파면 처분된 뒤 5월13일 교육부 산하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 파면처분 취소를 신청했지만 위원회에서는 이를 기각했다.

(서울=뉴스1) 이후민 기자 =서울대 개교 이래 성추행 혐의(상습 강제추행)로 처음으로 구속돼 실형을 선고받았던 강석진(54) 전 수리과학부 교수가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징역 2년6월을 선고받았다.서울북부지법 형사1부(부장판사 홍승철)는 24일 강 전 교수에 대해 징역 2년6월을 선고하고 성폭력치료프로그램 160시간 이수와 신상공개 3년을 명령했다. 검찰과 강 전 교수 양측의 항소는 모두 기각했다.재판부는 “강 전 교수가 상습성을 부인하며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는 것으로 보기 어렵다”며 “서울대 자연과학대 수리과학부 교수 등으로 재직하면서 범행기간 자신의 수업을 들은 학생과 대학원생 등과의 인적 신뢰관계를 이용해 반복해 추행한 것으로 범행 기간과 방법, 횟수, 피해자 수, 피해자와의 관계, 추행의 정도 등에 비추어 보면 그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판시했다.이어 “피해자들이 범행으로 각자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을 것으로 보이는데도 피해자 2명과 합의했을 뿐 남은 5명과 합의하지 않는 등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다만 “상습성을 다투는 외에 대체로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노부모와 아내 등 가족이 있고, 다른 종류 범행으로 벌금형을 처벌받은 외에 범죄 전력이 없다”며 “2008년 뇌수술 후유증과 10개월의 수용생활로 건강상태가 나빠진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설명했다.강 전 교수는 지난해 7월28일 저녁 세계수학자대회를 지원하던 인턴직원 여학생(24)의 가슴과 엉덩이, 음부 등을 만지는 등 2008년부터 서울대 수리과학부 여학생 등 총 9명을 상대로 11차례에 걸쳐 강제로 신체접촉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1심에서는 ‘일정한 패턴이 있다’는 등의 이유로 ‘추행의 상습성’이 인정돼 재판부는 징역 2년6월을 선고하고 성폭력치료프로그램 160시간 이수와 신상공개 3년을 명령했다.강 전 교수는 “원심 판단에 상습성과 관련된 사실관계 오인과 법리오해가 있다”며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했고, 검찰 역시 “법리오해로 공소사실 일부가 기각됐다”며 항소한 바 있다.강 전 교수 측은 지난 구형 때 “피해자와 지속적으로 합의를 시도하고 있다”며 “학자로서 이미 모든 것을 잃었고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 건강이 좋지 않은 점, 사실관계를 모두 인정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달라”고 주장했다.검찰은 “1심에서 상습성에 관한 일부 공소가 기각판결됐다”며 “죄질과 정상에 비추어 볼 때 선고된 형량은 가볍다”고 징역 5년을 구형했다.재판부는 상습성을 부인한 강 전 교수 측 주장에 대해 “원심에서 인정한 강 전 교수의 범행 기간과 횟수, 피해자 수, 강 전 교수와 피해자들 사이의 관계, 범행의 패턴 등에 비추어 보면 강제추행 범행을 저지르는 습벽이 있을 것으로 볼 수 밖에 없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피해자 두 명에 대한 공소사실 기각은 법리를 오해한 것이라는 검찰 주장에 대해서는 “범죄 성립과 처벌은 행위 시 법률에 의한다는 원칙을 법에서 정하고 있으므로 소급입법 금지 원리에 입각해 당사자의 이익을 침해하는 지를 보아야 한다”며 “신설한 법에 포괄해 처벌하는 것은 소급입법에 따른 형사처벌과 다름 없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한편 강 전 교수는 지난 4월 서울대학교에서 파면 처분된 뒤 5월13일 교육부 산하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 파면처분 취소를 신청했지만 위원회에서는 이를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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