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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알의 밀알 | [Christian Music] 한 알의 밀알 一粒麦子 (중국찬양) | 버터플라이워십 | 22244 투표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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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고 생명을 얻게 되리라,
요한복음 12장 24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우릴 통해 주의 말씀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함께 은혜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곡 : 한 알의 밀알 一粒麦子 (중국찬양)
#밀알 #찬양​ #一粒麦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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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요 12:24-26) – 기독정보넷

예수님은 멸망해가는 사람들에게 생명의 열매가 맺히도록 십자가에서 죽으신 한 알의 밀알입니다. 우리 또한 예수그리스도안에서 땅에 떨어져 죽는 한 알의 밀알이 되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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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job.co.kr

Date Published: 2/3/2022

View: 7148

한 알의 밀알이 되어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한복음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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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umcdiscipleship.org

Date Published: 7/7/2021

View: 432

한 알의 밀알이 되라 – 당당뉴스

가. 예수님은 한 알의 밀알이 되셨다. 24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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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dangdangnews.com

Date Published: 4/7/2021

View: 8013

한 알의 밀이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이것이 무슨 소리인가? ‘나 예수는 메시야로서 많은 열매를 맺기 위해서 한 알의 밀알로 죽는다. 십자가로 간다’는 것이다. ‘내가 죽는 것은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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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hristiantoday.co.kr

Date Published: 11/18/2022

View: 2201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 좋은 성경구절,한 알의 밀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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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light-of-truth.org

Date Published: 1/13/2021

View: 7068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요 12:24-26) – 기멀전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하셨습니다. 아주 작은 밀알이지만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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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odpeople.or.kr

Date Published: 7/25/2021

View: 7910

한 알의 밀알이 죽지 않으면 – YES24

50세가 넘도록 자신이 어떤 인간인지 알지 못한다고 말하는 앙드레 지드. 그의 유일한 관심사는 자신을 ‘재발견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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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yes24.com

Date Published: 3/9/2022

View: 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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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한 알의 밀알

  • Author: 버터플라이워십[butterfly worship]
  • Views: 조회수 10,4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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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4. 3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WGeyIMDZaTE

한 알의 밀알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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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알의 밀알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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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2장 20-26절

한 알의 밀알이 되라

가. 예수님은 한 알의 밀알이 되셨다.

24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 본문은 예수님이 택하신 길은 십자가의 길이라고 소개하는 말씀이다. 명절에 예루살렘으로 예배하러 올라온 헬라인들이 뵙기를 청하였을 때 주신 말씀이다. 그들의 요청이 무엇이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그런데 예수님은 자신이 갈 길이 한 알의 밀알이 되어 많은 열매를 맺는 십자가의 길이라고 선언하셨다. 예수님은 세상의 영광을 구하는 정치적 메시아가 아니라 고난의 종으로 오셨다.

* 한 알의 밀알의 비유가 보여주는 헌신과 희생의 길은 십자가의 정신으로 사는 것을 가리킨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므로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는다. 한 사람 개인, 개인은 비록 미약하지만 그들이 희생과 헌신으로 충성한다면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다.

* 토인비는 『역사연구』라는 저서에서 ‘창조적 소수’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창조적 소수가 새로운 역사를 이끌어간다. 역사는 그들 창조적 소수에 의해 발전되어 간다.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은 창조적 소수였으나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역사를 바꾸었다. 하나님은 이러한 창조적 소수를 기뻐하신다.

나. 예수님의 영광을 오해하면 안 된다.

2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 헬라에서 올라온 사람들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에 대해 관심이 컸던 것 같다.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치적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었다. 세례 요한도 정치적 메시아를 기다렸기 때문에 예수님에 대하여 회의를 가졌던 적이 있다(마11:2).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나귀를 타고 올라가실 때 호산나를 외치던 사람들이 쉽게 실망하여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친 것도 이와 관련이 있다.

* 예수님은 자신을 인자로서 고난의 종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는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라는 말로 자신의 사명을 소개하셨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영광은 한 알의 밀알이 되어 많은 열매를 맺는 것이다. 예수님의 영광을 오해하면 안 된다. 정치적 메시아로서 군림하는 영광이 아니다.

* 속칭 ‘번영신앙’의 문제점을 직시해야 한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부자가 되고, 출세를 하고, 번영을 누리는 것을 목표로 삼으면 안 된다. 신앙의 길을 세상에서 영광을 얻는 기회로 삼으면 안 된다. 예수님의 뜻을 깊이 이해해야 한다. 주님과 다른 길을 택하는 불신앙의 삶을 추구하면 안 된다.

다. 십자가의 정신으로 주님을 섬기라.

26절a,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 성도들은 주님을 따라 섬기는 일에 충성해야 한다. 여기서 주님을 섬기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건설을 위해 헌신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주님의 십자가 정신을 따라야 한다. 예수님의 지상목표는 하나님 나라의 건설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핵심 사상은 하나님 나라의 건설이다.

* 주님을 섬기려면 십자가의 정신으로 무장해야 한다.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25절)라고 하였다. 이는 예수님이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마16:24)라고 하신 말씀과 맥을 같이 한다.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님 중심으로 뜻을 모아야 한다.

* 십자가의 정신은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자신을 뜻을 내려놓는 정신이다. 십자가의 정신은 이웃을 위해 자신을 내려놓는 정신이다. 예수님이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마26:39)라고 말씀하신 정신이다. 이로서 예수님은 자신을 대속제물로 내어주셨다(막10:45).

라. 하나님은 섬기는 이를 귀히 여기신다.

26절b,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 섬기는 일은 쉽지 않지만 하나님은 그를 따라 섬기는 이들을 귀히 여기신다. 여기서 ‘귀히 여기다’(티마오)는 ‘좋게 평가하다’ 또는 ‘존경하다’라는 뜻을 갖고 있다. 이는 또한 ‘보상하다’라는 뜻도 있다. 하나님은 그를 섬기는 이들로 존경을 받게 하시며 그들의 수고에 합당하게 보응하신다.

* 하나님은 자신을 비우고 낮추어 육신의 몸을 입으시고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복종하신 예수님을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다(빌2:5-10). 히브리서 기자가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12:2)라고 하신 말씀을 참조하라.

* 스데반은 순교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우편에 서신 것을 보았다.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행7:56)라고 하신 말씀을 참조하라.

[오늘의 말씀]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4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이사야 55:8~9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요 12:24-26)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요 12:24-26)

(요 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 12:25)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요 12: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통나무집에서 태어나서 자란 한 그리스도인이 35년동안 다른 곳에서 살다가 어린 시절에 살던 집을 방문하였습니다. 이제는 황폐해진 오두막을 향해 걸어 올라가면서 어렸을 때 농장을 가로지르는 개울을 따라 몇 개의 호두를 심었던 기억이 났습니다. 냇가에 내려갔을 때 그는 우뚝 솟아 아름답게 줄지어 서 있는 호두나무들을 발견했습니다. 그순간 다락방안에 몇 개의 호두를 숨겨 놓았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그것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궁금하였습니다. 그래서 깜깜한 다락방으로 올라가서 이곳 저곳을 뒤지다보니 정말 호두가 그대로 있었습니다. 얼마나 큰 차이인지요! 숨겨 놓았던 것들은 그저 말라 비틀어지고 먼지가 덮인 호두에 불과했지만, 심어 두었던 것들은 무성하게 자란 푸른 나무들이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하셨습니다.

아주 작은 밀알이지만 땅에 심겨져 겉을 싸고 있는 껍질이 썩으면 그 안에 있는 생명의 눈이 밖으로 나와 싹을 틔우고 크게 자라나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 생명이 담겨 있는 밀알이라도 땅에 심기우지 않으면 싹을 낼 수도 없고 자라서 많은 열매를 맺을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몇 년이 지나도 한 알 그대로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말씀을 하실 때는 자신의 죽음을 마음에 두셨습니다. 인류의 죄로 인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리스도의 죽음에 아주 중요한 비밀이 담겨져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그분 안에는 영원한 생명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천국의 보좌에 앉아 계실 때는 영원한 생명이 예수님 안에만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자기를 비워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내려 오셨습니다. 사람들의 죄를 해결하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땅에 묻혔습니다. 그랬더니 예수님의 부활에는 수 많은 사람들의 생명이 함께 포함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땅에 떨어져 죽으신 한 알의 밀알이 되자 예수님안에 있던 생명의 씨앗이 이 땅에 생명없이 살면서 아무 소망이 없는 많은 사람들에게 열매로 맺혔습니다. 유대인 이방인 가릴 것 없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를 믿는 자마다 새생명의 열매가 맺혔습니다.

새 생명은 사람들안에 있는 불안을 평안으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절망을 소망으로 변화시켜 주었습니다.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마귀의 자녀요 진노의 자녀들을 하나님의 자녀요 사랑받는 자녀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통해 복음이 전해지고 예수님이 우리의 생명을 위해 죽으신 한 알의 밀알이심이 전해지고 그 기쁜 소식을 듣고 또 다시 많은 열매가 맺혀집니다. 이 천 년을 내려오면서 이 일이 계속 반복되어 지구상에 수 많은 사람들이 영생을 소유하는 생명의 번식이 일어났습니다.

생명의 열매가 많이 확산되는 길은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는 것외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죄인들을 위해 죽는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사건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방법을 통해서 수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십니다. 생명의 열매가 사람들에게 맺히기 위해서는 예수님이 죽는 길 외에는 없습니다. 예수님은 멸망해가는 사람들에게 생명의 열매가 맺히도록 십자가에서 죽으신 한 알의 밀알입니다.

1.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은 희생을 뜻합니다.(24)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땅에 떨어진 밀알은 하찮고 시시한 것이 아닙니다. 쓸모가 없어서 내다 버린 것이 아닙니다. 음식으로 사용될 수 있지만 수많은 열매를 기대하고 정성껏 땅에 심기운 것입니다. 아주 좋은 알곡이 땅에 떨어져 심기우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한 알의 밀알이 한 그루의 이삭이 되어 많은 밀알이 주렁 주렁 매달리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늘의 보좌에 앉아 온 우주를 다스리는 아주 고귀한 분입니다. 죄를 짓고 세상에 쫓겨온 분이 아닙니다. 이 땅에 죽어가는 수 많은 사람들의 심령에 심기워져 영원하고도 풍성한 생명을 확산시키고자 자원하여 오신 분입니다. 그런 목적으로 죄없으신 분이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우리 위해 자신을 희생하셨습니다. 땅에 떨어진 밀알은 자기의 죽음을 체험합니다. 많은 열매를 위해 자기의 본래 모습은 죽고 썩어 사라집니다. 그렇게 자신을 희생함으로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어느 여름날 한 아이가 마당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큰 벌이 날아와 무엇 때문에 화가 났는지 아이의 머리 위를 왱왱거리며 날아다녔습니다. 아이는 피하려고 하면 할수록 더 달려드는 벌이 무서워 울음을 터뜨리며 어머니의 품으로 달려가 안겼습니다. 아이의 놀란 표정을 보고 어머니는 다급히 치마로 아이를 감싸고 두 손으로 아이의 얼굴을 가렸습니다. 그 순간 화가 난 벌은 아이 대신 어머니의 팔을 힘껏 쏘았고, 큰 벌의 독침은 엄마의 팔에 깊숙히 박혀 버렸습니다. 벌은 다른 곳으로 날아가지 못하고 어머니의 팔을 기어다녔습니다. 겁에 질린 아이에게 어머니는 고통을 참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얘야, 이제 놀라지 말고 나오렴. 내가 네 대신 쏘였으니 괜찮단다. 이제 이 벌은 나에게 아픔을 주었으니 네게는 아픔을 줄 수가 없단다.”

예수님은 그처럼 자기를 희생하셨습니다. (사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의 죄악과 허물을 없애려고 대신 찔리고 상하셨습니다. 우리의 평화와 치유를 위해 대신 징계를 받고 채찍에 맞으셨습니다. 십자가는 우리 대신 희생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잘 보여줍니다. 그런 예수님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가 죄사함을 받고 의롭게 되었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값진 예수님의 희생이 없었던들 우리는 아직도 죄가운데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영원히 멸망받을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희생제물이 되심으로 우리가 자유를 얻고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예수님의 가치있는 희생을 늘 고맙게 여기고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아름다운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예수님을 잘 믿고 새생명을 누리며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값진 희생이 고귀하게 빛나도록 십자가를 자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고귀한 희생을 실천하신 예수님의 뒤를 따르는 제자가 되어 희생적인 삶을 살아야 합니다.

2.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은 포기를 뜻합니다.(25)

(요 12:25)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이 말씀은 무슨 뜻입니까?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란 집착하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현대인들은 생명에 대한 집착이 얼마나 강한지 모릅니다. 삶에 대한 애착이 지나치게 강합니다. 자기 몸을 얼마나 위하는지 모릅니다. 몸에 좋다고 하면 별 이상한 것도 다 먹습니다. 아무리 비싸도 개의치 않습니다. 온갖 좋다는 좋은 것을 자기의 생명을 보존하기 위해 쌓아 놓고 먹습니다. 이는 생명에 대한 집착이 지나칠 정도로 강합니다.

그런데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생명에 대한 집착을 나타내지 않으시고 기꺼이 포기하셨습니다. ‘나는 그런 뜻으로 말한 적이 없다.’ 라고 한 마디면 얼마든지 십자가를 면할 수 있었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자 자기를 포기하셨습니다. 자기 뜻을 포기하셨습니다. 편안함을 포기하셨습니다. 부유함을 포기하셨습니다. 명예를 포기하셨습니다. 심지어 생명까지 포기하셨습니다. 그랬더니 부활하시어 구주가 되셨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이름위에 높이셨습니다.

(빌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빌 2: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하나님의 본체로써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 까지 포기하셨습니다. 천국보좌를 포기하고 종의 형상을 입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완벽한 포기를 선택하셨습니다.

한 회사에서 사원을 뽑으며 입사 시험 문제를 냈습니다. “거센 폭풍이 몰아치는 밤길에 당신은 차를 운전하고 있습니다. 버스 정류장에는 세 사람이 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시 바삐 병원에 가야 살 수 있는 할머니, 당신의 생명을 구해준 적이 있는 의사. 꿈에 그리던 이상형. 당신의 차에는 단 한 명만 태울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을 태우겠습니까?” 200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채용된 사람이 써낸 답이 무엇이었을까요?

“할머니를 병원으로 모셔다 드리도록 의사 선생님께 차 열쇠를 드리겠습니다. 전 이상형과 함께 버스를 기다리고요.”

이처럼 내 것이라는 것에 매여 집착을 포기할 때 우리는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정말 소중한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나를 버리고 크게 생각하면 많은 사람이 행복해집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최고의 것을 포기하신 하나님은 오늘도 기꺼이 포기하는 자를 찾으십니다. 온갖 하늘의 귀한 선물을 주시고자 포기하고 손을 펴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손에 쥔 것을 빼앗길까봐 더욱 꼭 쥐고 포기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자기 생명을 사랑하면 잃어버리고 미워하면 영생하도록 보존됩니다. 내 것이라고 고집하며 집착하면 잃어버리고 사라집니다. 그러나 자기의 것을 기꺼이 포기하는 사람은 다시 찾아 영원토록 누리게 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돈에 대한 집착이 강합니다. 어떤 사람은 권력이나 명예에 대한 집착이 유난히 강합니다. 어떤 사람은 사람에 대한 집착이 강합니다. 자기의 야망에 대한 집착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무엇이든 이기심에 근거하여 자기 만족을 위한 집착이라면 오히려 여러분의 인생을 해칠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빼앗기고 말 것입니다. 예수님을 본받아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꺼이 포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심지어 자기 목숨이라도 집착하지 않고 주를 위해서 기꺼이 포기할 수 있는 굳건한 믿음을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3.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은 섬김을 뜻합니다.(26)

(요 12: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막 10:45)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목숨을 바쳐 우리를 섬기셨습니다. 주인을 향해 충성스런 노예처럼 우리 위해 목숨까지도 기꺼이 바치며 섬기셨습니다. 예수님은 한 알의 밀이 죽음으로 많은 열매를 거두게 되는 비전을 바라보며 섬기신 것입니다. 즉 서로 섬김을 받으려고 힘겨루기를 하는 세상이 지극히 높으신 예수님의 자원적인 섬김을 통하여 감동을 받고 서로 행복하게 해 주려고 자원하여 노예가 되어 섬겨주는 아름다운 세상을 이루시고자 하신 것입니다.

한 알의 밀이 땅 속에 들어가면 먼저 자신의 몸을 거름으로 내어 주어야 합니다. 생명이 있는 밀의 눈에서 싹이 나오고 흙을 비집고 나오게 하려면 먼저 자신의 몸으로 썩게 하여 거름이 되게 하여야 합니다. 자신을 내어주는 헌신과 섬김이 따를 때 생명이 태어납니다.

예수님께서 먼저 그런 섬김을 위해 자신을 내어 주셨습니다. 희생의 제물로 자신의 몸을 내어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는 자신을 따르는 제자들에게도 그런 섬김에 대하여 강조하십니다. ‘나를 따르라. 나와 함께 섬김의 자리에 있자. 섬기는 이를 하나님아버지께서 귀히 여기신다.’ 라고 말입니다.

돼지가 길을 가다 암소를 만나 쌓인 불만을 털어놓았습니다. “나는 죽어서 사람들에게 살코기와 베이컨을 제공하고 심지어 내 발까지도 맛있는 먹을거리로 사람들에게 내주는데 사람들은 왜 나보다 너를 좋아하는 걸까?” 그러자 암소가 빙그레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이유가 있지. 너는 죽어서야 유익한 것을 제공하지만 나는 살아있는 동안에 우유를 나눠주거든.”

스코틀랜드 가정의 표어 가운데는 “우리는 봉사하기 위하여 구원받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섬김을 모르는 삶은 구원의 감격이 없는 삶입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것은 섬기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고침받은 것은 섬기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은혜와 복을 받은 것은 섬기기 위해서입니다. 섬기는 것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사명입니다.

인생은 섬김을 잘 해야 합니다. 잘 섬기는 사람이 잘 사는 사람입니다. 잘 섬기는 사람이 이기는 사람입니다. 잘 섬기는 사람이 성공하고 행복합니다.

한알의 씨가 심겨지지 않으면 번식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도 우리 자신이 죽지 않으면 성령의 열매를 볼 수가 없습니다

만약 우리가 이기적인 욕망을 “죽이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대로 있게” 됩니다. 우리가 주를 위해, 복음을 위해, 잃어버린 영혼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려고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대로 존재합니다. 성장도 없고, 열매도 없고, 세상에 아무 영향도 끼치지 못한채 그대로 있을 뿐입니다. 우리가 이 땅의 것에 집착하고 주의 나라를 위해 아무 것도 포기하지 못한다면 역시 아무 변화도 보지못하고 그대로 현상을 유지하며 존재할 것입니다. 또 우리가 자존심과 체면과 이기심에 사로잡혀 예수님과 다른 사람을 진정으로 섬길 줄 모른다면 역시 언제까지나 한 알 그대로만 존재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본받아 자기를 희생하고 자기를 포기하며 자신을 드려 섬기기 시작한다면 많은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우리를 통해 많은 사람에게 구원의 은혜가 흘러 들어갈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행복해 질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영생의 열매가 확산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아주 귀하게 여기실 것입니다. 지금 그대로 혼자만 많은 것을 누리고 편안하게 사는 것에 만족하지 말고 땅에 떨어져 죽음으로 많은 열매를 맺는 한 알의 밀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한 알의 밀알이 죽지 않으면

인간 내면에 대한 정직한 탐구를 담은 작품들로, 20세기 프랑스 문단의 대표자로 자리 잡은 소설가. 1869년 11월 22일 파리에서 태어났다. 파리법과 대학 교수인 아버지와 청교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지드는 11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부터는 엄격한 교율을 강조하는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예민하고 신경성 발작이 잦은 학생이라 학교생활에 적응하기 어려워했다. 18살때부터 문학에 빠지면서 상징주의의 …

인간 내면에 대한 정직한 탐구를 담은 작품들로, 20세기 프랑스 문단의 대표자로 자리 잡은 소설가. 1869년 11월 22일 파리에서 태어났다. 파리법과 대학 교수인 아버지와 청교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지드는 11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부터는 엄격한 교율을 강조하는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예민하고 신경성 발작이 잦은 학생이라 학교생활에 적응하기 어려워했다.

18살때부터 문학에 빠지면서 상징주의의 영향을 받았다. 하이네를 탐독했고 그리스 신화와 성서에도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평생 그의 작품에 자주 등장하던 사촌 누나 마들렌은 그에게 예술혼을 유발시키는 평생의 동반자였다. 1891년 사촌 누이 마들렌 롱도에게 청혼했지만 거부당하고 그녀에 대한 열띤 사랑을 담은 처녀작 소설 『앙드레 발테르의 수첩』을 처음 발표하고 시인 말라르메가 이끄는 ‘화요회’에서 예술가들과 친교를 쌓는 등 작가로서 첫발을 떼기 시작했다.

그의 인생에서 결정적인 전환점이 된 것은 1893년의 아프리카 여행이었다. 아프리카의 작렬하는 태양과 야성적 풍토는 지금까지 그에게 영향을 미쳤던 엄격한 그리스도교적 윤리에서의 해방을 가져왔으며, 모든 구속에서 풀려난 강렬한 생명력을 향유하는 것이 삶의 길임을 가르쳐주었다. 1893년 북아프리카로 떠난 여행에서 첫 동성애 경험을 하게 되고, 모든 도덕적·종교적 구속과 금기로부터 해방감을 체험하게 된다. 새로운 생명의 기쁨을 끝까지 추구하려는 의지는 지드의 문학의 독특한 출발점이 되어주었다.

1894년 어머니가 죽자 앙드레 지드는 1895년 어릴 적부터 흠모해 오던 연상의 외사촌 누이 마들렌 롱도와 결혼했으나, 그들의 결혼 생활은 오로지 정신적인 관계에 국한된 것이었다. 1896년 라로크 자치구의 시장으로 당선되었다. 그는 시장으로 있으면서 아프리카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상의 양식』을 완성했다. 젊음의 열광과 자유의 삶에 대한 고백록인『지상의 양식』은 출간 당시에는 주목을 끌지 못했으나 본능에 충실한 자유의 삶과 종교적인 도덕과의 대립에 대한 주제는 이후의 창작으로 꾸준히 이어졌다.

1909년 친구들과 함께 잡지 『라 누벨 르뷔 프랑세즈』(『NRF』)를 창간했으며, 이 잡지의 창간호에서부터 『좁은 문』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지드가 핵심 멤버로 활약한 이 잡지는 20세기 프랑스 문학의 중흥에 기여한 수많은 작가들을 세상에 알리는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 사회적 현실에도 점차 눈을 뜨게 되면서 식민주의를 비판하는 글을 발표하기도 했으며, 공산주의에 크게 관심을 기울이기도 했다.

또한, 프랑스 문단에 새로운 기풍을 불어넣어 20세기 문학의 발전에 이바지 하였고 그가 유일하게 ‘소설’이라고 지칭한 『사전꾼들 Les Fauxmonnayeurs』(1926)을 발표함으로써 종래의 소설 관념을 타파하고 새로운 형식과 구성을 시도했다. 사회적 현실에도 점차 눈을 뜨게 되면서 식민주의를 비판하는 글을 발표하기도 했으며, 공산주의에 크게 관심을 기울이기도 했다. 앙드레 지드는 『배덕자』,『좁은 문』,『전원 교향악』,『사전꾼들』을 쓰면서 작가의 직무에 몰두하는 한편, 이러한 주제에 대한 갈등을 1926년부터 쓰기 시작한 자서전 『한 알의 밀이 죽지 않는다면』에 담아 위대한 고백 문학 작품으로 남겼다.

또 프랑스 식민주의에 시달리는 원주민의 참상을 여지 없이 폭로한 『콩고 여행 Voyage au Congo』(1926)과 문화적 폐쇄성과 획일성을 맹렬히 비난한 『소련기행 Retour de L’URSS』(1936)으로 사회적 활동을 하기도 했다. 여러 논문에서 유명한 『도스토예프스키론』을 비롯한 외국문학과 프랑스 문학에 대한 활발한 비평활동을 하기도 했다. 1938년 아내가 죽자 사실상 모든 창작을 끝맺고 평생 옹호했던 개인의 자유에 대해 전통의 가치와 도덕과의 공존을 모색했다.

앙드레 지드는 종교와 도덕의 구속과 타율성을 거부하고 진정한 도덕성의 탐구를 통해 새로운 인간 정신의 풍토를 만드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47년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문학박사 명예학위를 받았다. 기성의 종교, 도덕의 구속을 거부하고 열정적인 구도자로 평생의 작품 세계를 추구한 끝에 그해 11월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1950년 1939년부터 80회 생일에 이르기까지의 삶의 기록을 담은『일기』의 마지막 권을 출판한 지드는 1951년 82세를 일기로 파리의 자택에서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1891년 첫 작품 ‘앙드레 왈테르의 수기’를 발표한 이래, 주로 도덕과 욕망 사이의 갈등을 다룬 작품을 발표했다. 『지상의 양식』에서는 앙드레 지드는 전세계 젊은이에게 육체와 정신의 해방 찬가를 보낸다. 가르와 몽테블랑에서 카뮈와 사르트르에 이르기까지, 개인의 욕망을 부정하는 종교와 윤리로부터 해방을 꿈꾸던 세대에게 자신의 내면을 솔직하고 표현하라는 이 책의 호소는 전후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삶이 베풀어주는 기쁨을 최대한 향유하겠다는 그의 문학의 독특한 출발점은 바로 이 책에서 비롯하였다.

『좁은 문』은 그의 대표작으로 육체적인 쾌락과 지상의 행복을 승화시켜 현실적인 ‘사랑’을 종교적인 ‘존재’로 창조하거 사랑하는 남녀의 감정이 얼마나 높을 수 있으며, 절대 순수의 경기까지 도달할 수 있는가를 보여준다. 19세기 합리주의 사상에 종지부를 찍고 새것을 제시하는 현대 문학의 복음서로 평가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외의 작품으로 『앙드레 왈테르의 수기』(1891), 『지상의 양식』(1897), 『좁은 문』(1909), 『배덕자』(1902), 『교황청의 지하도』(1914), 『전원교향악』(1919), 『콩고 기행』(1927), 『탕아귀가』(1907), 『도스토예프스키론』(1920), 『코리동』(1924), 『위폐 제조자들』(1926), 『나르시스론』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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