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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의 부르심 | 하나님의 부르심 -Fia Worship 빠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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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A Worship의 싱글음반 ‘하나님의 부르심’ 입니다.
원본영상 https://youtu.be/m18zQxyY2x8
노래 – 피아워십 https://www.youtube.com/channel/UCmDCtLeqOzF7_uf_UXoNiYA
작사.곡 – 손경민
캘리그라피 – 유진
영상 – 김아영
악보는 블로그에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kyungmin0716/222155164189
피아노 \u0026 성가합창 악보
https://blog.naver.com/kyungmin0716/22240195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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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부르심/피아워십 (F.I.A WORSHIP) – 벅스

보컬 피아워십 (F.I.A WORSHIP) ; 작곡 손경민 ; 작사 손경민 ; 앨범, 하나님의 부르심 ; 가사 · Bugs 님이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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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usic.bugs.co.kr

Date Published: 12/10/2021

View: 2284

하나님의 부르심(1) – 다음블로그

하나님의 부르심(1) – 하나님의 부르심 · 1. 하나님은 구원의 길로 부르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의 관계로 초청하십니다. · 2. 하나님은 우리를 예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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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5/17/2022

View: 5695

로마서 11: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로마서 11:29 KRV.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KRV: 개역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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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ible.com

Date Published: 8/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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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부르심 -FIA W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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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하나님 의 부르심

  • Author: 손경민 (Son Kyungmin Official)
  • Views: 조회수 757,042회
  • Likes: 좋아요 3,991개
  • Date Published: 2020. 11. 2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QTCv96joNUQ

하나님의 부르심/피아워십 (F.I.A W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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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부르심(가사/악보/영상)-F.I.A워십/피아워십(A코드)

하나님의부르심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네

내가 이 자리에 선 것도 주의 부르심이라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실수가 없네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네

작은 나를 부르신 뜻을 나는 알 수 없지만

오직 감사와 순종으로 주의 길을 가리라

때론 내가 연약해져도 주님 날 도우시니

주의 놀라운 그 계획을 나는 믿으며 살리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 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네

내가 이 자리에 선 것도 주의 부르심이라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실수가 없네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네

작은 나를 부르신 뜻을 나는 알 수 없지만

오직 감사와 순종으로 주의 길을 가리라

때론 내가 연약해져도 주님 날 도우시니

주의 놀라운 그 계획을 나는 믿으며 살리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신실하신 주를 찬양해

하나님의 부르심 by 변승우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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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부르심(1)

하나님의 부르심(1) – 하나님의 부르심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이 43:1)

하나님은 사람을 부르셔서 그 분의 뜻을 계시하시고, 그 분의 영광을 이 세상에 나타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셨고, 사랑하십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우리를 향하여 “내가 너를 구원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고 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 분의 음성을 듣고 그 분께 나아오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노아를 부르셔서 그 분의 계획을 말씀하시며 행해야 할 일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이 너무나 죄가 관영함으로 세상을 홍수로 멸할 것이며, 이제 방주를 만들어 그 날에 구원을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서 노아는 순종하였고, 그 분의 뜻대로 방주를 만들어 온 가족이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노아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할 수 있었던 이유는, 노아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로서의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셨고, 부르심에 순종한 아브라함을 크게 축복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삶을 축복하심으로 믿음의 조상이 되었고,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심으로 메시야의 혈통을 잇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함으로 아브라함은 자손과 땅의 축복을 받았으며, 메시야가 이 땅에 오시는 통로가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부르심으로 그를 통하여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는 큰 사명을 감당하게 하셨으며, 바울을 통하여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 세계에 전하도록 부르신 것을 보게 됩니다.

오늘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은 무엇인가요? 2014년의 첫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께서 나를 향하여 무엇을 원하시는지 깊이 생각하며 묵상을 하셨는지요? 아니면 올해의 계획을 육신을 위한 먹고 마시는 일에 집중하고 있는지요? 우리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고 그 분의 뜻에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과 그 이유가 무엇인지를 함께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1. 하나님은 구원의 길로 부르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의 관계로 초청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안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인간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그 문제는 바로 죄의 문제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죄는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를 분리 시켰기 때문입니다. 이사야서 59장 2절은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죄가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분리시킨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 구원의 길로 초청하셨는데, 그 길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신 것입니다.

구원의 길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구원의 길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스스로 종교를 만들기도 하고, 철학적인 사고로 심오한 사고를 하기도 하며, 선행으로 스스로의 죄를 덮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길이 헛된 것은 어떠한 인간의 행위로도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우리의 구원자가 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되었다가 사흘만에 부활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께서 사람들을 구원의 길로 초청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 …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6) 라고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구원의 길이 되셨고, 그 길로 초청하심으로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이사야 61장 1절에서는 주님께서 초청하시는 사람들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습니다.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사 61:1). 주님께서는 가난한 자와 마음이 상한 자, 영적으로 포로된 자, 갇힌 자들을 초청하심으로 그들의 삶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은 것은 하나님이 부르신 구원의 초대에 순종함으로 반응했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3장 36절은,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라고 했습니다.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하는 자가 영생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께서는 사마리아 여인을 구원으로 초청하십니다.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 4:14). 주님이 사마리아 여인을 구원으로 초청하자 그녀가 주님께 순종하여 주님을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게 됩니다. 그러자, 그녀는 구원받아 하나님의 영원한 자녀가 되는 축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이 시간에도 구원받지 못한 자를 영원한 구원으로 초청하십니다. 그 분의 사랑은 우리를 구원하심으로 하나님의 영원한 자녀로 살아가게 하시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은 우리를 예배자로 부르십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예배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배는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과의 만남이며 그 분을 향한 경외의 표현인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예배하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찾으신다고 하셨습니다.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요 4:23).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을 향한 예배를 중요하게 여겨야 합니다.

우리는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께 나아가며 그 분의 임재 가운데 말씀과 성령의 충만함을 얻게 됩니다. 우리는 그 분을 진정으로 예배함으로 경외함을 나타낼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항상 예배의 삶을 살았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위하여 단을 쌓았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장소였던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였는데, 다윗의 삶의 특징이라면 다윗은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분의 이름을 높이는 예배의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시편을 기록하였고, 그의 시편에는 하나님을 찬송하며 경외하는 시편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할렐루야 그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찌어다.” (시 150:1).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으로 높이며, 그 분의 말씀을 듣기를 기뻐하며, 그 분의 이름을 존귀하게 하는 예배를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요한계시록은 하늘에서 드려지는 예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십 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던지며 가로되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계 4:10-11). 우리의 예배는 이 땅에서 뿐만 아니라 천국에서도 하나님을 예배하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예배는 우리의 삶의 가장 중심이며,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의 표현인 것입니다. 초대 교회의 성도들은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행 2:46) 라고 사도행전은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그들은 하나님을 성전과 가정에서 모여서 예배하며 그 분을 경배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우리에게 모이기를 힘쓰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히 10:25). 우리가 더욱 모이기를 힘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일 예배와 수요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께 나아가 예배하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3. 하나님은 우리를 영적 성장으로 부르십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을 살아가면서 영적인 성장을 향하여 나아가야합니다. 모든 생명은 성장하며 번식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새생명으로 살아가면서 영적인 성장을 향하여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3장은 18절은,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고후 3:18) 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형상으로 변화되는 것이 성장하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영적 성장의 중요한 요소는 관계입니다. 이는 하나님과의 관계이며 지체들과의 관계를 통하여 성장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것이 예배이며, 말씀과 기도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3장에서는,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딤후 3:16, 17).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우리를 진리의 말씀으로 잘 양육하게 함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되며 모든 선한 일을 할 수 있도록 성장하는 삶을 살게 하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말씀을 배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양육을 통하여 배움으로 영적인 분별력을 갇게 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경건의 시간을 통하여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그 분 앞에 나아가 기도하는 삶을 통하여 성장하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미국 사우스 다코다주에는 러시모어라는 유명한 산이 있습니다. 이 산의 정상에는 화강암에 미국 대통령들의 얼굴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미국 역사상 가장 훌륭했던 네 명의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 토마스 제퍼슨, 데오도르 루즈벨트 및 에브라함 링컨의 얼굴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 조각상은 이집트의 피라미드보다 더 큰 것으로 워싱턴 대통령의 머리만 해도 18미터이며, 그 전체 높이는 42 미터나 된다고 합니다. 이는 1927년에 시작하여 14년 이상 걸려 조각된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조각상 중의 하나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 조각된 대통령들의 특징은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그들의 생활 이념으로 살았다는 것입니다. 조지 워싱턴은 미국의 초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는 자리에서 “성경이 아니면 미국을 다스릴 수 없다.” 고 하면서 성경에 손을 얹고 선서를 하였습니다. 토마스 제퍼슨은 미국 독립선언서의 작성자로서 “미합중국은 성경을 반석으로 삼아 서 있다.” 고 강조햇습니다. 링컨은 항상 성경을 읽고 그 말씀대로 살려고 힘을 썼는데, 그의 집무실에 “성경은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좋은 선물”이라고 했습니다. 루즈벨트 대통령은 “자기의 생을 참되게 살기를 원한다면 나는 그에게 성경을 연구하라고 권하겠다.” 고 했습니다. 이와같이 미국의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들은 모두가 성경을 읽고 그 말씀대로 살았던 사람들이었던 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삶이 된다면, 우리는 더욱 영적으로 성장하는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조지 뮐러는 성경에 대하여, “우리의 영적 생활의 활력은 우리의 삶과 생각 속에 말씀이 얼마나 차지하고 있는지와 비율이 꼭 같다.” 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삶에 있어서 영적인 양식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일독성경과 큐티의 교재를 통하여 날마다 성경을 읽고 묵상하기를 원하며, 그 말씀을 삶에 적용하며 나누는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영적 성장을 위하여 말씀을 묵상하는 삶을 살아갈뿐 아니라, 우리는 기도의 삶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기도는 영적인 호흡인 것입니다. 기도는 우리가 하나님께 능력을 얻는 비결이며 이 세상에서 승리하는 비결인 것입니다. 우리의 영적 성장을 방해하는 세상의 유혹과 분주함, 그리고 죄의 모든 유혹을 말씀과 기도의 삶으로 물리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4. 하나님은 우리를 성도의 연합으로 부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셨고 교회의 지체로서 섬기도록 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교회의 지체로서 함께 주님을 섬기게 됩니다. 이때 우리에게 주신 주님의 계명이 있습니다. 그 계명을 우리는 새 계명이라고 합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요 13:34-35). 주님을 따르는 제자의 삶은 다른 지체를 향한 사랑으로 섬겨야 하는 것입니다. 영적 성장은 관계입니다. 사랑의 관계는 우리를 그리스도의 풍성한 사랑에 거하게 하면서 영적인 사랑의 공급으로 자라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 사랑하는 공동체를 위하여 목장의 소그룹을 세워서 만남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전도서는 사랑의 연합의 중요성에 대하여 이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전 4:12). 삽결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듯이, 사랑의 공동체로서 연합하게 되면 세상을 이기며 영적인 삶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의 사랑에 대하여 요한일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이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일 4:10-11).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의 증거는 형제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목장의 연합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그 사랑을 서로 나누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최근에 삶이 분주해지면서 모이기가 어려운 시대를 만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목장 모임이 삶을 나누며 영적 공동체를 형성하는 중요한 모임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주부들이 삶의 현장에서 일을 하다보니 만남이 부담스럽고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영적으로도 더욱 빈약해지고 주님을 향한 사랑과 서로를 향한 헌신이 점점 식어지는 또 다른 모습을 보게 됩니다. 사탄은 우리가 더욱 분주해지게 해서 모이기를 폐하고 자기 중심적으로 살게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삶이 오래 지속되면 영적인 공동체를 통하여 누리는 기쁨 대신 물질을 가지고 세상에서 채우려고 하는 유혹에 빠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서로 사랑함으로 모이기를 힘쓰고 모여서 하나님의 사람들을 주님의 제자로 삼는 사역에 귀한 헌신이 있는 삶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5. 하나님은 우리를 복음 전도자로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삶을 살아가야합니다. 이러한 삶을 위해서는 부르심을 받은 자가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고 순종함으로 반응하게 됩니다.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사 6:8).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고 순종으로 반응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선지자로서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이 시대를 향한 가장 소중한 하나님의 부르심은 무엇인가요? 그것은 바로 방황하는 영혼들을 주님께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영혼들이 구원으로의 초청에 순종할 수 있도록 복음을 전하며 교회로 전도하여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살아가게 하는 삶이 전도자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기독교 역사상 가장 큰 영향을 끼쳤던 사람 중에 조지 휫필드(Georgd Whitefield)가 있습니다. 그는 18세기 미국의 영적 대각성 운동을 이끌었습니다. 그의 영향력은 얼마나 컸던지, 그의 설교로 영향을 받은 사람 중에는 우리나라에 복음을 전한 언더우드(Horace G. Underwood) 선교사도 있습니다. 조지 휫필드는 복음을 접하고 나서 거의 30년 동안 일주일에 40시간씩 말씀을 전했습니다. 어느 날 그는 보스턴에서 큰 집회를 마치고 말을 타고 돌아가던 중에 엣세터라는 작은 마을에서 숙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마을 사람들이 그를 알아보고 설교를 해달라고 요청합니다. 그래서 들판에 임시 강단이 세워지고 갑자기 하루 만에 집회가 열렸습니다. 그때 그는 무척 지쳐 있었습니다. 그가 강단에 올라가는 모습이 얼마나 지쳐 보였던지 그를 보고 한 노인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목사님, 지금 설교를 하시는 것보다 침대에 가서 쉬시는 것이 더 좋겠습니다.”

그러나 그는 임시 강단에 올라가 무릎을 꿇고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예수님, 저는 비록 몸이 지쳤지만 복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오늘이 제 마지막이 된다고 하더라도 복음을 전하고 싶으니 하나님 아버지, 제게 마지막 힘을 주옵소서.” 그리고 그는 그 들판에서 불을 토하듯 설교를 했습니다. 마이크가 없으니 얼마나 소리를 높였겠습니까? 그날 그 곳에 대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수많은 믿지 않는 자들이 예수님께 나오고 믿어 구원받는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날 밤 그 작은 마을에서 잠을 자다가 이 세상을 떠납니다. 그의 나이 56세였습니다. 생전에 그가 남긴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그가 늘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다짐하던 말입니다. “녹이 슬어서 없어지느니 차라리 닳아서 없어지겠노라.” 바로 이것이 복음을 알고 믿는 자들이 갖는 삶의 태도입니다.

사도 바울은 복음 전도에 대한 결단을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 20:24). 그는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가 너무나 소중한 일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자신이 복음을 전하는 일에 부르심을 받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자, 그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삶을 드리며 생명보다 복음 전하는 일을 더욱 귀하게 여겼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일은 복음을 전하여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하나님의 부르심인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이 무엇인지를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시는 다섯 가지의 음성을 듣고 더욱 믿음으로 순종하며 나아가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하나님 의 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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