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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의 사랑 | [중앙아트] 중앙성가 35집 28. 하나님의 사랑 합창 151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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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성가 35집
35집 28. 하나님의 사랑 – 작곡가 김재훈

✔매번 많은 사랑을 받는 ‘중앙성가 35집’이 다양한 절기와 새로운 찬양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성탄, 부활, 어린이, 감사절 등 다양한 절기가 포함된 ‘중앙성가 35집’은
Mary McDonald, Joseph Martin, 진선미, 홍지열 등 구내외 정상 작곡가들의 곡을
박신화 지휘자의 은혜로운 연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문의 (주)중앙아트 제이앤에이뮤직
✔전화 1661-0504
✔홈페이지 www.joongangart.com
✔온라인 연습실 www.joongangart.kr/partpractice/partpractic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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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설교] 하나님의 사랑 – 국민일보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의 행복을 향한 하나님의 관심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이타적으로 우리의 궁극적인 행복을 추구하십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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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kmib.co.kr

Date Published: 11/27/2021

View: 7494

2016-11-27 하나님의 사랑 – 정필도목사

하나님의 사랑 20161127 본문 / 요한복음 3:14~15 요한복음 3장 1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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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pildo.kr

Date Published: 1/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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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약속]사랑에 관한 성경 구절 15가지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인간을 죄에서 구속하기 위해 친히 말씀이 육신되어 인자의 모습으로 십자가에 달려 속죄 제물이 되셨습니다. 이로써 인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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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istoryno.tistory.com

Date Published: 8/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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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무슨 뜻인가? – GotQuestions.org

하나님께 나아오는 사람들은 그분의 사랑에 응하여 나아오는 것입니다. 사랑(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다정함을 보입니다. 사랑(예수님)은 차별하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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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gotquestions.org

Date Published: 10/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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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트] 중앙성가 35집 28. 하나님의 사랑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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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하나님 의 사랑

  • Author: 중앙아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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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7. 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4PUweqSVP78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성경 구절 8가지

[email protected]) 기독일보 김근혜 기자

트윗하기 최근 린제이 엘리자베스(Lindsay Elizabeth) 칼럼니스트는 웹사이트 ‘LightWorkers.com’에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성경 구절 10가지’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하나님께서는 성경 전체에 걸쳐 당신의 사랑은 완전하고, 무조건적이고, 강하고, 용서하고, 인내하며, 신실하다고 말씀하신다. 우리 각각 한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깊고 강렬하다. 이 사랑에 기대어 아가페 사랑이 어떤 모습인지 알게 되면 우리 역시 이웃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랑은 구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늘리기 위해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없으며,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줄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도 없다. 그분의 사랑은 언제나 변함이 없다. 그리고 언제나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다. 하나님의 사랑에 관한 성경 구절 8개를 소개한다. 1.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한일서 4:8) 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요한복음 15:12~13) 3.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요한일서 4:9~11) 4.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하시니라(누가복음 6:35) 5. 너는 나를 도장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 같이 잔인하며 불길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많은 물도 이 사랑을 끄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삼키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의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아가서 8:6~7) 6.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요한일서 4:18~19) 7.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로마서 12:9-16) 8.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에베소서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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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설교] 하나님의 사랑

요한1서 4장 7∼8절

사도 요한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고 명백히 선언합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 사랑의 기본적인 차원들은 인애(benevolence)와 은혜(grace), 자비(mercy)와 오래 참으심(persistence)입니다.

첫째, 인애는 하나님 사랑의 기본적인 차원을 뜻합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의 행복을 향한 하나님의 관심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이타적으로 우리의 궁극적인 행복을 추구하십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이 아마도 가장 유명한 구절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를 위한, 그리고 우리를 향한 이타적인 관심입니다.

사도 요한은 본문에 이어 “사랑은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요일 4:10)”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심으로 구원의 토대를 창조하실 뿐만 아니라 계속적으로 우리를 찾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예수의 세 가지 비유가 이를 강하게 강조합니다.

두 번째로 은혜는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이 받을 만한 장점이나 가치에 근거해서가 아니라 단순히 그들의 필요에 의해 그들을 대하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꾸어 말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그의 선하심과 관대하심에 기초해 대하십니다. 은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분에 넘치는 호의를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는 우리에게서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물론 하나님의 은혜로우심은 신약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지만 구약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출애굽기에서 하나님은 자신에 대하여 “여호와로라 여호와로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로라(출 34:6)”고 말씀하십니다.

신약에서 바울은 우리의 구원이 하나님의 은혜에 힘입은 것이라고 말합니다. 에베소서 1장 5∼8절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라고 말합니다. 이 말씀 속에 있는 풍성함이라는 표현에 주목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가 하셔야 하는 것만을 가까스로 제공하고, 나머지는 유보하시는 인색한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에는 관대함이 있습니다. 그는 풍성하게 주십니다.

셋째로, 하나님의 자비는 자기 백성들을 향한 동정적이고 사랑하시는 연민의 마음입니다. 이것은 가난한 사람들을 향한 마음의 온유함입니다. 만약 은혜가 사람을 죄인이고, 범죄하고, 구원받을 수 없는 존재로 생각한다면 자비는 인간을 불쌍하고 가난한 존재로 봅니다. 시편 기자는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시 103:13)”라고 말했습니다. 자비의 속성은 애굽인들에게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여호와의 불쌍히 여기시는 마음에도 나타납니다. 그는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셨고 그들의 고통을 아셨습니다(출 3:7). 이것은 또한 육체적인 질병으로 고통당하는 사람들이 예수께 나아왔을 때 예수가 느꼈던 연민에서도 나타납니다(막 1:41).

네 번째, 하나님 사랑의 마지막 차원은 오래 참으심입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오랜 기간에 걸쳐 심판을 철회하고 계속해서 구원과 은혜를 제공하시는 분으로 묘사됩니다.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은 특별히 이스라엘을 향해 명백합니다. 물론 이것은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신실성의 풍성함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는 성경의 가르침은 반석과 같은 진리입니다. 이 반석 위에 서 있는 인생은 흔들림 없는 평화와 안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송광택 목사 (바울의 교회 글향기도서관)

2016-11-27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20161127본문 / 요한복음 3:14~15요한복음 3장 1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이 말씀은 인류에게 소망을 주는 말씀입니다. 절망 가운데 있다 하더라도 이 말씀을 그대로 믿는 사람은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셨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복음입니다. 기쁜 소식, 복된 소식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라는 의미입니다.성경을 보면, 우리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가를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 1장부터 읽다 보면,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성경을 읽다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사람은 은혜 받은 사람입니다.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토록 사랑하셨지만, 우리가 그것을 모르거나 깨닫지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한 채 살고 있습니다.타락한 아이들은 부모가 아무리 사랑해도 부모의 사랑을 깨닫지 못합니다. 잘못된 학생들은 선생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합니다. 타락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합니다.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지 않으셨다면, 오늘 이 시간 우리는 살아있을 수 없습니다. 죗값으로 인해 벌써 죽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있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사랑이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나병환자의 비극이 무엇입니까? 나병환자는 뜨거운 것을 전혀 느끼지 못합니다. 자신의 몸이 얼어붙어도 차가운 것을 느끼지 못합니다. 얼마나 불행한 일입니까.많은 사람들이 불행한 이유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살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사랑을 깨닫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부모가 먹고사는 것 때문에 고생하느라 자식들을 잘 돌보지 못하지만, 자녀들은 ‘부모님이 나 때문에 저렇게 고생한다’라고 생각하고, 좋은 옷을 입지 못하고, 좋은 음식을 먹지 못하고, 용돈도 제대로 받지 못하지만, 고생하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며 부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감사하며 산다면, 그런 자녀들이 효도하게 되고, 행복하게 살아갈 줄 믿습니다.학생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께서 열심히 가르쳐주시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내가 모르던 것을 저 선생님 때문에 알게 되니 감사하다’라고 생각하는 학생은 모범적인 학생이 됩니다.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사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을수록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만큼 행복해집니다. 이렇게 건강한 믿음을 가진 사람은 행복합니다.어렵게 살고, 기쁜 일이 없는 것처럼 보이고, 행복을 느낄 만한 일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데도 항상 기쁨이 넘치고 행복하게 산다면, 이 사람은 건강한 믿음을 가진 사람입니다.건강한 믿음을 가진 사람은 성령의 은혜를 받은 사람이기 때문에 행복합니다. 성령의 은혜를 받으면,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습니다.성령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깨달았기 때문에 항상 기뻐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죄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온갖 고생을 하며 살다가 죽어 지옥에 들어가서 영원히 고통당할 수밖에 없는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해주시기 위해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성령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예수님의 사랑을 깨달았기 때문에 행복합니다.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깨달은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합니다. 때때로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지 않고, 고생하는 사람에게 무관심할 때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잊었기 때문입니다.요한일서 3장 16~18절에 보면,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우리를 위해 목숨을 버리신 주님의 사랑을 안다면, 말과 혀로만 사랑하는 사람이 되지 않습니다.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언제나 기억하는 사람은 기꺼이 사랑을 행하고 진실하게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의 절정입니다. 예수님께서 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까?로마서 5장 8절에 보면,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로마서 5장 10절에 보면,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하나님과 원수 되었다면, 멸망하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죽어주심으로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화목하게 해주셨습니다.우리는 죄인이요, 하나님과 원수 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독생자를 보내주셨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해주셨습니다.갈라디아서 3장 13~14절에 보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모두 대속하시기 위해 우리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고, 우리 대신 저주를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 받았고, 아브라함의 복을 받게 되었습니다.그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해주셨습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거듭나게 되었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이보다 더 큰 복이 어디 있겠습니까.성령의 은혜를 받으면 깨닫습니다. 자신의 죄를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자신의 사명을 깨닫습니다.이것을 깨달은 사람은 변화됩니다. 죄를 깨달은 사람은 회개합니다. 회개한 사람은 거룩해집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합니다. 자신의 사명을 깨달은 사람은 충성하고 헌신합니다.하나님께서는 변화된 사람을 귀하게 쓰셔서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이루어가십니다.저는 초등학교 6학년이었을 때에 은혜를 받았습니다. 은혜로운 교회에 다니다 보니 비록 어렸지만 은혜를 받았습니다.누가 회개하라고 말하지 않아도 열심히 회개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고 밤낮 무당을 데려다가 굿을 하는 가정이었으니 어른들이 고목 앞에 가서 빌면 저도 그 옆에서 빌었습니다. 절에 갔을 때에는 절하라고 하면 시키는 대로 절했습니다. 그렇게 우상을 숭배했습니다.어른들이 제게 술을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키시면, 술을 사오다가 먼저 술을 맛보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하면서도 죄의식이 전혀 없었습니다.그런데 은혜를 받고 난 후, 철저히 회개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아이들의 입에 욕이 붙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무렇지도 않게 욕을 했습니다.그러다 보니 저도 모르게 제 입에서 욕이 나왔습니다. 그때 저는 돌아서서 구석에 가서 회개한 후에 다시 돌아와 계속 이야기했습니다.이렇게 철저히 회개했습니다. 그렇게 하니 제 입에서 욕이 사라졌습니다. 철저히 회개하며 살다 보니 하나님께서는 더 큰 은혜를 제게 주셨습니다.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깨달으니 감사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모두 사해주셨을 뿐 아니라, 우리의 죄를 도말해주시고, 기억하지도 않으신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니 기쁘고 행복했습니다.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주님을 위해 살고 싶은 마음이 불같이 일어났습니다. 예수님을 믿기 전에 생각했던 것들이 다 사라지고, 주님을 위해 살고 싶은 마음으로 가득했습니다.사명을 깨달았습니다. 복음 전하는 것을 주님께서 가장 기뻐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전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 살고 싶은 마음이 제 안에 솟아났습니다.그래서 중학교에 가기 전, 고등학교에 가기 전, “아버지, 저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 싶습니다. 제가 원하는 학교에 합격하는 것이 제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데 도움이 된다면, 합격하게만 하지 마시고, 학비까지 모두 해결해주세요. 그러나 제가 원하는 학교에 합격하여 그 학교에 다니다가 제가 타락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가린다면, 제 앞길을 막아주세요. 낙방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하나님께서는 한 번도 낙방하게 하지 않으시고, 장학금을 받게 해주셨습니다. 은혜를 받고, 은혜 가운데 살다 보니 오늘의 제가 되었습니다.은혜 받은 자는 변화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변화된 사람을 귀하게 쓰셔서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이루십니다.요한복음 3장 1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독생자를 이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한 대속의 제물로 아들을 내어주셨습니다.로마서 8장 32절에 보면,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우리를 위해 독생자를 내어주셨습니다.사랑하는 자를 위해 무엇이 아깝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독생자까지 내어주셨다면, 무엇이 아까워서 우리에게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 7:7~11)”고 말씀하셨습니다.마태복음 6장 30~3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좋으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다 준비해놓고 계십니다.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가를 아십니다. 우리가 어디가 아픈가도 아십니다. 우리에게 부족한 것도 아십니다.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가도 아십니다.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독생자까지 내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아낌없이 주십니다.요한복음 3장 1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여기서 ‘그를 믿는 자마다’라는 말은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죄인이라도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습니다.디모데전서 2장 4절에 보면,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하나님께서는 유대인 뿐 아니라, 이방인, 세리나 창기들까지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를 원하십니다.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에 옆에 있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는 평생 사람을 죽이고, 사람에게서 물건을 빼앗고 죗값으로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되었습니다.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런 인간도 구원 받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누구라도 죄 가운데 죽는 것을 조금도 기뻐하시지 않으십니다.누가복음 23장 39~41절에 보면,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이르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강도 중 한 명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구원 받을 사람은 뭔가 다릅니다.이 강도는 자신들이 행한 일을 생각하면 이렇게 죽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회개한 사람의 마음입니다.그리고 이 강도는 예수님을 똑바로 알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죄 없이 억울하게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다는 것을 이 강도는 알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편에서 예수님에 대해 증거하는 것을 보면,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에게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이것이 구원 받은 사람의 특징입니다. 이런 사람이 구원 받습니다.누가복음 23장 42절에 보면, 강도는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라고 말했습니다.강도는 예수님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로마서 10장 13절에 보면,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찾는 사람은 복을 받습니다.그리고 강도는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라고 말했습니다. 강도는 그리스도의 나라를 믿었습니다.요한계시록 11장 15절에 보면,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는 초라한 모습으로 오시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심판 주로 재림하십니다. 영광의 주로 오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이 세상을 다스리실 것입니다.강도는 주님의 나라를 믿었습니다. 그리고 “나를 기억하소서”라고 말했습니다. 강도는 예수님께 할 말이 없었습니다. 죽어 마땅한 죄인이 예수님께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그래서 강도는 예수님께 “나를 기억하소서”라고 말했습니다.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강도에게 놀라운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강도에게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 23:43)”고 말씀하셨습니다. 구원 받은 성도들은 낙원에서 예수님께서 오실 날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성경에 이런 기록이 남아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어떤 죄인이라도 예수님을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증거하기 위해서입니다.우리로 하여금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해주는 믿음은 어떤 믿음입니까? 히브리서 11장 6절에 보면,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어야 합니다. 오늘날 이 세상에 무신론자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 계신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시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절대주권을 가지신 하나님이십니다.하나님은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성품이 신실하십니다. 말씀하신 것을 성실하게 지키십니다. 우리가 어떤 하나님을 믿는가가 중요합니다.하나님의 말씀이 신실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완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 상을 주십니다.하나님을 찾는 것이 마치 공로인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 상을 주십니다. 하나님을 찾는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죄인이라도 하나님을 찾으면,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에게 상을 주십니다.이사야 55장 6~7절에 보면,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여기서 ‘만날 만한 때’는 죄를 깨달을 때를 의미합니다. 자신이 죄인인 것과 자신이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면, 하나님을 만날 기회가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가까이 계십니다. 그러므로 이때에 하나님을 불러야 합니다.아모스 5장 4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찾으면 살 길이 열립니다.마태복음 16장 16절에 보면,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 메시아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셨습니다. 모든 저주를 해결하셨습니다.우리는 죄로 인해 저주를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해주시니 저주까지 모두 해결되었습니다.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저주가 끝났습니다. 그러므로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에 ‘이것이 저주가 아닌가’, ‘내가 과거에 잘못한 것으로 인해 저주받는 것은 아닌가’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것은 성경적인 생각이 아닙니다.예수님께서는 모든 저주를 속량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로 하여금 아브라함의 복을 받게 해주셨습니다.그리고 베드로는 예수님을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는 예수님을 알게 되고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에베소서 2장 8~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 받았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게 되는 것이 은혜요, 믿어지는 것이 은혜입니다.그리고 행위로 구원 받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 받게 된 것이 은혜입니다. 행위가 완전해서 구원 받을 자는 이 세상에 한 명도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행위가 완전하지는 못하지만, 죄가 있지만, 믿기만 하면 믿음으로 구원 받게 된 것이 은혜입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믿게 되어 구원 받은 사람은첫째, 하나님을 사랑하게 됩니다.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것은 믿음으로 구원 받은 증거입니다. 누가복음 11장 4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는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바리새인들은 십일조를 철저히 하고 안식일도 잘 지켜서 훌륭해 보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렸습니다. 그러므로 바리새인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것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독사의 자식들아(마 3:7, 12:34, 눅 3:7)”라고 말씀하셨습니다.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은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합니다.둘째, 믿음만큼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만큼 기쁨으로 순종합니다.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합니다. 억지로 순종하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이 생길수록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스스로 말씀대로 살려고 합니다. 말씀대로 살고 싶어 합니다. 말씀대로 사는 것을 기뻐합니다. 그러므로 믿음만큼 순종합니다.요한복음 3장 36절에 보면,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에는 순종이 따라오게 되어있습니다.나아만 장군이 나병을 고치려고 엘리사를 찾아갔을 때, 엘리사는 문 밖으로 나와보지도 않고 그의 사자를 보내 “너는 가서 요단 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 네 살이 회복되어 깨끗하리라(왕하 5:10)”고 말했습니다.나아만 장군은 이 말을 듣고 화를 냈습니다. 그때 나아만의 종이 나아만 장군에게 “선지자가 당신에게 큰 일을 행하라 말하였더면 행하지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이까(왕하 5:13)”라고 말했습니다.나아만 장군에게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나아만 장군은 엘리사에게 가면 자신의 나병이 낫는다는 확신을 가지고 엘리사를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나아만 장군은 엘리사의 말에 순종했습니다.나아만 장군이 요단 강에 일곱 번 몸을 담갔을 때, 그의 피부가 마치 어린 아이의 피부처럼 깨끗해졌습니다.이처럼 순종할 때에 축복이 임합니다. 순종할 때에 구원 받습니다. 믿음을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합니다. 마태복음 21장에 보면,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아버지 가겠나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그와 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싫소이다 하였다가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그 둘 중의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이르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마 21:28~31)”고 기록되어있습니다.둘째 아들은 뉘우쳤습니다.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순종했습니다. 아버지의 말씀대로 아버지의 뜻대로 순종했습니다.믿음으로 구원 받은 사람은 확실하게 달라집니다. 자신이 달라진 것을 자기 스스로 알 수 있습니다. 참으로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사람인지 아닌지 자기 스스로 알 수 있습니다.참으로 구원 받은 자라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은 말씀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합니다.그리고 기쁨으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기쁨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삽니다. 충성하고 헌신합니다.요한복음 6장 37~4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주신 자 중에 한 사람도 잃어버리지 않고 100% 구원 받게 하십니다.로마서 10장 11~13절에 보면,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예수님의 십자가 옆에 있던 십자가에 못 박혔던 강도가 예수님을 향하여 “예수여”라고 부른 것처럼,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 받습니다.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 주님을 찾는 자, 주님께 손을 내미는 자, 주님께 나아가는 자는 절대 버림받지 않고 구원 받습니다.민수기 21장 4~9절에 보면, “백성이 호르 산에서 출발하여 홍해 길을 따라 에돔 땅을 우회하려 하였다가 길로 말미암아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가 이 곳에는 먹을 것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하찮은 음식을 싫어하노라 하매 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말하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함으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아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가 놋뱀을 쳐다본즉 모두 살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을 향해 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형통해야 하는데, 이상하게도 가나안 땅으로 가지 않고 광야에서 맴돌았습니다.모세가 가까운 길로 가지 않고 자꾸 맴돌고, 밤낮 만나와 메추라기만 먹어야 하니 이스라엘 백성들은 불평했습니다. 나중에는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했습니다.민수기 16장에 보면, 고라가 이스라엘의 지도자 250명과 함께 반역했다가 산 채로 땅 속에 묻히는 무서운 심판을 받았습니다.이때에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모세를 원망하고 불평했습니다. 그리고 모세와 아론을 쳤습니다. 이것을 보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전체에 염병이 시작되게 하셔서 14,700명이 한꺼번에 죽었습니다.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렇게 매를 맞은 사람들인데, 또 다시 모세에게 불평하고 원망하고 달려들었습니다. 이렇게 되니 하나님께서는 백성 중에 불뱀을 보내셨습니다.불뱀은 무서운 독을 가진 뱀입니다. 그래서 불뱀에 물리면, 모두 죽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은 많은 사람이 불뱀에 물려 죽는 것을 보고 모세를 찾아왔습니다.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은 모세에게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함으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민 21:7)”라고 말했습니다.모세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모세는 백성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불뱀을 거둬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을 것입니다.그때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아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민 21:8)”고 말씀하셨습니다. 모세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했습니다.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의 말을 믿고 모세의 말에 순종했습니다. 뱀에게 물린 자가 놋뱀을 쳐다보니 신기하게도 살았습니다.놋뱀을 쳐다본 사람은 모두 산 것처럼,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예수님을 바라보는 사람은 구원 받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습니다.하나님께서는 어떤 공로를 요구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놋뱀을 쳐다보기만 하면, 모두 살았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께 나아가는 사람,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 주님을 믿는 사람은 구원 받습니다.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다 보면, 별별 일을 겪습니다. 때로는 죄 가운데 빠질 때도 있고, 절망에 빠질 때도 있습니다.여러분은 어떤 상황이 와도 절대 절망하지 마시고, 포기하지 마시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세요. “주여, 나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르세요. 주님을 의지하세요. 주님께 나아오세요. 주님께서는 주님께 나아오는 자를 절대 버리시지 않으십니다.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복음을 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말씀으로 인해 우리의 남은 생애가 복될 줄 믿습니다.원수 마귀가 우리를 넘어뜨리려 하고, 절망하게 하고, 자포자기 하게 하고, 때로는 자살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게 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일어설 수 있게 하여주옵소서. 주의 이름을 부르게 하여주옵소서. 주님 앞에 나아감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구원의 은총을 경험하는 자 되게 하여주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하나님의 약속]사랑에 관한 성경 구절 15가지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요 15:9)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곧 사랑이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고 계실까요? 또 우리는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해야 할까요? 형제자매는 또 서로를 어떻게 사랑해야 할까요? 사랑에 관한 구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깨닫게 해줄 것이며,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길을 밝혀 줄 것입니다. 함께 봅시다!

❑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인간을 죄에서 구속하기 위해 친히 말씀이 육신되어 인자의 모습으로 십자가에 달려 속죄 제물이 되셨습니다. 이로써 인간의 죄를 사해 주시고, 율법의 정죄와 저주에서 풀어주셨습니다. 또한 우리에게 풍성한 은혜와 축복을 주시고 영생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어떤 인간도 갖추지 못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성경은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함께 보시지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요한1서 4:16~19)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 5:8)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요한1서 4:9~10)

❑ 우리는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

하나님을 우리를 사랑하시고 구원해 주셨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이는 우리가 당연히 갖춰야 할 양심이자 이성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해야 그분의 뜻에 합당할까요?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신명기 5:1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요한복음 14:23)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태복음 22:37~39)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누가복음 14:26)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한복음 14:21)

❑ 형제자매가 서로 사랑하는 것은 당연지사

예수님은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 15:12)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형제자매를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명령이자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실제적인 일면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형제자매를 어떻게 사랑해야 할까요?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요한복음 13:34~35)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요한1서 4:7)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베드로전서 1:22)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요한1서 3:18)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요한1서 4:12)

관련된 하나님 말씀:

『창조주만이 이 인류를 아끼고, 이 인류를 사랑하며, 창조주에게만이 이 인류를 내버리지 못하는 참된 마음이 있다. 또 창조주만이 이 인류를 긍휼히 여기고 모든 피조물을 아낀다. 그의 마음은 인류의 일거수일투족에 이끌린다. 그는 인류의 사악하고 패괴된 모습에 분노하고 근심하고 슬퍼하며, 인류가 회개하고 신복하는 모습에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마음을 되돌리고 축하한다. 그의 모든 마음과 생각은 인류를 위해 생기고 움직이며, 그의 소유와 어떠함은 인류를 위해 발현된다. 또한 그의 희로애락은 인류의 생존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는 인류를 위해 바삐 움직이고, 인류를 위해 조용하게 자신의 생명을 모두 바치며, 인류를 위해 자신의 생명의 일분일초를 기여한다…. 그는 자신의 생명은 아낄 줄 몰랐지만 자신이 손수 창조한 인류는 늘 아껴 왔다…. 그는 자신의 모든 것을 인류에게 주었다…. 그가 조건도 보상도 없이 긍휼과 관용을 베푸는 것은 오로지 인류가 그의 눈 아래에서, 그의 생명의 공급 아래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다. 또 언젠가 인류가 다시 그의 앞에 돌아와 그가 바로 인류에게 생존을 위한 자양분을 공급하고 만물에게 생명을 공급하는 그분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전능자는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을 긍휼히 여기면서도 전혀 지각이 없는 사람을 혐오한다. 그가 오랫동안 기다려야 사람에게서 오는 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찾으려 한다. 너의 마음과 영을 찾아 네게 물과 음식을 공급함으로써 너를 깨우고, 네가 더 이상 목마름과 굶주림을 겪지 않게 하려 한다. 더없이 피곤할 때도, 이 세상이 처량하다고 조금 느껴질 때도 방황하거나 울지 마라. 전능하신 하나님, 지키며 바라보는 그이가 네가 언제 돌아오든 너를 안아 줄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샘물처럼 끊이지 않고 흘러 너와 나에게, 그에게, 또 진심으로 진리를 찾고 하나님의 나타남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베푼다.』

지금 고난의 상황을 겪고 있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거나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요구 또는 다른 부분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으시다면, 우측 하단의 창구를 통해 연락을 주십시오. 언제나 도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 많은 내용 보기:하나님의 약속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무슨 뜻인가?

질문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무슨 뜻인가?

답변

성경이 사랑을 어떻게 묘사하는지 살펴보면 우리는 하나님이 사랑의 본질이심을 여러 방법으로 묘사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8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고전 13:4-8a ). 이것이 사랑에 대한 하나님의 서술이며,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요일 4:8), 이 서술은 그분이 어떤 분인지 알려줍니다.사랑(하나님)은 자신을 누구에게도 강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나아오는 사람들은 그분의 사랑에 응하여 나아오는 것입니다. 사랑(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다정함을 보입니다. 사랑(예수님)은 차별하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 선한 일을 두루 행합니다. 사랑(예수님)은 남들이 가진 것을 탐하지 않고, 불평 없이 겸손한 삶을 삽니다. 사랑(예수님)은 육체 가운데 거하면서 만나는 사람마다 누구든지 압도할 수 있었지만 자신이 누군지에 대해 자랑하지 않았습니다. 사랑(하나님)은 복종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아들에게 복종을 요구하지 않으셨지만, 예수께서는 기꺼이 하늘에 계신 그분의 아버지께 복종하셨습니다.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께서 명하신 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 함이로라”(요 14:31). 사랑(예수님)은 항상 다른 사람들의 유익을 구하였으며, 지금도 구하고 있습니다.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최고의 표현은 요한복음 3장 16절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로마서 5장 8절은 똑같은 메시지를 선포합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우리는 이러한 구절들로부터 하나님의 가장 큰 바람은 우리가 그분의 영원한 집, 천국에서 그분과 함께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값을 치름으로써 그 길을 가능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기로 그분의 뜻에 따라 택하셨습니다. 사랑은 용서합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 1:9).그렇다면,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말은 무슨 의미입니까? 사랑은 하나님의 속성이며, 그분의 위격과 성품의 핵심적인 면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그분의 거룩하심, 의로우심, 공의로우심, 심지어 그분의 진노와도 전혀 모순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속성들은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 것이 의롭고 옳듯이, 그분께서 행하시는 모든 것이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진정한 사랑의 완벽한 본입니다. 놀랍게도, 하나님은 그분의 아들 예수님을 자신들의 개인적 구세주 로 영접하는 자들에게 성령의 능력을 통하여 하나님처럼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습니다(요 1:12; 요일 3: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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