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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자인 단 나누기 | 인디자인강좌_여백및단 설정하기 20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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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자인 강좌_페이지 단 설정과 텍스트 박스(문자 상자) 단 …

단 나누기는 잡지나 신문 또는 그 외의 편집할 때 가장 많이 쓰는 기능 중 하나입니다. 인디자인에서 단을 나누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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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 간단하지만 몰랐던 인디자인 기능들이 참 많다! 하나씩 다 기록을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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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인디자인 단 나누기

  • Author: 에우세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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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6. 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tUIXL8Pffwo

[인디자인/단나누기] 인디자인에서 단 나누는 방법

인디자인 [인디자인/단나누기] 인디자인에서 단 나누는 방법 steeri05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 인디자인에서 단 나누는 방법, 혹은 열 나누는 방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단 나누는 방법이라고 더 많이 쓰시죠?ㅎㅎ) ​ ​ ​ ​ 인디자인에서 단 나누는 방법은 정말정말정말 간단합니다. ​ 하지만 잡지 등을 편집할 때 필수적으로 쓰이는 기능인데요, 이 단 나누는 기능을 찾지 못해서 텍스트 박스를 여러 개로 만들어서 줄을 맞추고 간격을 맞추면 너무 힘들겠죠? ​ ​ 믿기지 않는 얘기지만 저도 어느 날에 단 나누는 방법을 까먹어서 하마터면 텍스트 박스를 여러 개 만들어서 마치 단을 나눈 것처럼 보이게 하는 방법을 쓸 뻔한 적이 있습니다. 많이 피곤했었나 봐요.. 하지만 다행히도 금방 정신을 차리고! 단을 나눴습니다. 해피엔딩~ㅎㅎ ​ ​ ​ ​ ​ ​ <인디자인 단 나누는 법> ​ 사진에도 텍스트가 들어가니까 너무 글씨가 많은 것 같네요…ㅜㅜ ​ 1. 먼저 본문을 입력합니다. ​ ​ 역시나 이번에도 전에 포스팅했던 글을 복사해왔습니다. 조금 변형도 시켜봤어요ㅎㅎ ​ ​ ​ ​ 2. 그리고 입력해준 본문에 커서를 위치시키지 말고, 선택 도구를 클릭합니다. ​ ​ (사진처럼 텍스트 박스가 한 번 더 파란 박스로 감싸지도록) ​ ​ ​ ​ 빨간 네모를 봐주세요 ​ 그럼 상단에 이렇게 패널이 활성화가 되는데요. ​ ​ ​ ​ ​ 빨간 네모 안의 영역 ​ 3. 그 중에서 ‘열 수’ 부분에 2를 입력해주면, 이렇게 열이 2단으로 나눠집니다! ​ 엄청 간단하죠? ​ ​ ​ ​ 여기서 끝내기엔 아쉬우니 몇 가지만 좀 더 설명을 하겠습니다ㅎㅎㅎ ​ ​ ​ ​ +) 나눠진 열의 간격을 조정하고 싶다면 , ​ ​ 밑에 있는 ‘간격’을 조정해주시면 되고요, ​ (단 나누기의 3번 설명 사진은 5mm, 위 사진은 10mm를 줬습니다) ​ ​ ​ ​ ​ ​ +) 또 지금은 텍스트 박스의 길이에 맞게 1단이 꽉 채워지고 2단으로 넘어갔는데요, 오른쪽 단 아래에 빈 공간이 많습니다 ​ ‘불균형한 단’으로 설정이 되어서 그렇습니다 ​ ​ ​ ​ ​ ​ 이걸 그 위에 있는 ‘열 균형 맞춤’으로 눌러주면 이렇게 텍스트가 각 단에 균등하게 들어가게 됩니다! ​ (엄청 균등한 것 같진 않은데요?! 그렇지만 인디자인은 그렇다고 합니다…) ​ ​ ​ ​ ​ 버튼을 안 눌렀는데 양해해주세요ㅜㅜ 빨간 네모 누르시면 됩니다.. ​ 또 이 상태에서 ‘세로로 균등 배치’를 눌러주면 이런 효과를 보실 수도 있습니다. ​ 뭔가 유용할 것 같은 기능이지 않나요?! 아니면 더 유용할 것 같은 기능을 찾아보겠습니다… ​ ​ ​ ​ ​ ​ 굉장히 간단한데 알아두면 굉장히 쓸모있는 그런, 프로그램 꿀팁 기능들을 나름대로 포스팅하고 있는데 잘 되고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ㅜㅜ ​ 블로그를 방문하신 분들이 무언가를 하나라도 건져가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 아직도 포스팅하지 못한 기능들이 많고 또 제가 모르는 기능들도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열심히 고민하고 또 글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 ​ ​ ​ ​ 이상으로 인디자인에서 단 나누는 방법이었습니다. ​ ​ ​ ​ ​ #인디자인단나누기 #인디자인열나누기 #인디자인 #인디자인균등배치 #인디자인열간격 인쇄

인디자인 강좌_페이지 단 설정과 텍스트 박스(문자 상자) 단 나누기

단 나누기는 잡지나 신문 또는 그 외의 편집할 때 가장 많이 쓰는 기능 중 하나입니다.

인디자인에서 단을 나누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텍스트 박스(글 상자)에 단을 나누어 편집할 수 있고, 두 번째는 도큐먼트 자체에 단을 나누어 안내선처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오늘은 이 두 가지 방법에 대하여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우선 텍스트 박스(글 상자)에 단 나누기부터 설명하겠습니다.

인디자인 텍스트 박스(글 상자) 단 나누기

위 사진을 보면 텍스트 박스(글 상자)를 선택한 상태에서 옵션 바를 보면 네모칸에 세로줄이 그어진 이모티콘이 있고 그 옆에 1이라는 숫자가 쓰여있습니다.

위에 있는 1이라는 숫자가 단의 수이고, 그 아래 5mm라고 적혀있는 숫자가 단의 간격을 말합니다.

속성 패널에도 단 설정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텍스트 프레임’ 부분을 보시면 옵션 바와 같은 이모티콘의 네모상자가 있는데 이 부분이 단과 단의 간격을 설정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인디자인 3단 나누기

위 사진은 3단으로 나누고 단 사이 간격을 7mm로 설정 한 모습입니다. 이렇게 원하는 단의 수를 정할 수 있고 간격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도큐먼트 자체에 단 나누는 방법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텍스트 박스에 단 나누기를 설정하는 것과는 다르게 도큐먼트 자체에 단을 나누는 것은 문서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안내선처럼 작업할 때 편하게 보기 위하여 설정해 놓는 기능입니다.

인디자인에서 도큐먼트를 새로 만들 때 ‘여백 및 단’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인디자인 여백 및 단

새 문서를 만들면 이렇게 여백 및 단 설정 창이 뜨는데 여기에서 ‘열’을 보면 단 개수와 간격, 쓰기 방향이 있습니다.

단 개수와 간격을 정해주시고 쓰기 방향을 가로로 두면 화면과 같이 가로로 단이 나눠지고 세로로 두면 단이 세로로 나누어집니다.

이렇게 설정하고 확인을 누르면 도큐먼트 자체에 단의 안내선이 들어가 있습니다.

도큐먼트를 보면 모든 페이지에 단이 들어가 있습니다. 혹시라도 중간에 모든 단을 빼고 싶다면 ‘마스터 페이지’에서 단을 빼셔야 합니다.

인디자인 여백 및 단

메뉴바의 ‘레이아웃→여백 및 단’에서도 도큐먼트에 단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처럼 단을 설정하고 확인을 눌러주시면 단이 만들어집니다.

위에 말한 새 문서로 단을 만들었을 경우 모든 페이지에 단이 들어가는데, 레이아웃에서 설정하는 여백 및 단은 선택되어있는 페이지에만 단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새 문서로 만든 모든 단을 없애고 싶을 때 ‘마스터 페이지’에 들어가서 레이아웃의 여백 및 단을 눌러 개수를 1로 변경하시면 단이 지워집니다.

위에서 말한 내용이지만 한번 더 정리하자면 글 상자를 선택한 상태에서 단 나누기를 하면 편집할 때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도큐먼트 자체에 단 나누기를 하면 편집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꼭 구분해 주세요.

이렇게 단을 나누고 글자를 넣습니다. 그리고 이미지를 글자 사이에 넣으면 기본으로 글자 위에 이미지가 올라가 글자가 가려져 안 보입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이미지를 불러왔을 때 텍스트가 이미지를 감싸는 기능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인디자인 / InDesign] 텍스트 단 나누기 / 프레임 나누기 / 페이지 나누기 / 강제 이동 / 강제 줄바꿈 / 다음 페이지로 밀기 / 다음 프레임으로 밀기

이번에는 텍스트를 단과 프레임, 페이지 단위로 나누기를 알려드립니다.!

저도 이것을 어떻게 정확한 명칭으로 부르는지 잘 모르겠지만

인디자인 영문 버전에서는 Break라고 표현하고 있어요.

텍스트 프레임 단 나누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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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텍스트 프레임 내에서 단을 나눌 수 있다.

[개체]-[텍스트 프레임 옵션]

여기로 들어가서 ‘열’옵션값중 ‘수’라고 표시된 부분의 숫자만큼 단이 나누어진다.

그 아래쪽에 ‘열 균형 맞춤’을 체크하면

나누어진 열의 높이를 동일하게 맞춰준다.

끝.

+

간단하지만 몰랐던 인디자인 기능들이 참 많다!

하나씩 다 기록을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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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3-[인디자인] 단 나누기와 텍스트 옵션

[인디자인-Lesson3]

글상자 단 나누기와 텍스트 옵션 기능을 활용하여 편집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예시 페이지에 나오는 투명도 효과를 인디자인에서 표현하는 방법도 같이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 첫번째 페이지처럼 이미지가 페이지 전체에 들어가는 경우 Lesson2에서 얘기한 것처럼 도큐멘트 밖에 3mm영역까지 나가게 앉혀줘야 합니다.

아래 이미지 보시면 도큐 밖으로 3mm표시된 빨간 안내선 보이시죠?

이렇게 여유분을 빼서 사진을 앉혀 줘야 나중에 재단에서 쳐내고 난 후 바깥쪽에 하얀색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레이어에서 보시면 페이지 번호를 마스터 페이지에서 만들때 레이어를 따로 생성해서 레이어 맨 위에 올려놓고 움직이지 않게 잠가줍니다. 본문에 들어가는 내용은 아래 레이어에 작업해주시면 페이지 번호가 위로 올라오면서 그림에 의해 가려지지 않습니다.

그림 위에 박스를 만들어 넣고 원하는 색을 채워줍니다. 효과툴을 이용해서 투명도를 주면 밑에 있는 이미지가 비쳐 보이는 투명효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의 오른쪽 효과(fx) 창을 보시면 효과 기능을 표준에 놓고 불투명도의 %를 조절해서 투명도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저는 50%를 주었습니다.

투명도 이외 다양한 효과들이 있으니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모두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효과를 준 색상 박스 위에 글박스를 만들고 텍스트를 입력합니다. 그런데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글박스 안쪽으로 빨간색 박스가 하나더 있는게 보이시죠? 글박스 안에 사방 여백이 5mm를 주어서 색박스와 글자 시작 위치가 일치하지 않도록 여백을 주어 글자의 위치를 조정한 것입니다. 글박스 여백은 안에 글자가 들어가는 경우 혹시 글박스와 그림박스 사이를 조절할 때 유용하게 쓸수 있습니다.

글박스 위에 마우스를 놓고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면 [텍스트 프레임 옵션] 상자가 나타납니다.

인센트 간격 위, 아래, 좌우에 5mm씩 주고 확인을 누르면 위 그림에서 보시는 것처럼 적당한 간격으로 글자가 박스 안쪽으로 들어갑니다.

텍스트 프레임 옵션 상자의 또 다른 상용 방법은 바로 아래처럼 글자와 그림 간격을 조절할때도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글자와 그림 간격을 10mm를 주고 싶으면 텍스트 프레임 옵션 상자에서 인센트 간격을 하단만 10mm주고 두 박스의 상하정렬을 0으로 맞추면 됩니다. 물론 정렬 박스에서 상가 간격을 10mm주어서 정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텍스트 프레임 옵션] 상자의 또 다른 활용법과 글박스 단 나누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상단에 3줄짜리 글박스 처럼 상하에 인센트를 놓고 그림과 아래 글자 박스 간격을 조정해 줍니다. 글자가 많이 들어갈 경우에는 자동으로 텍스트 양에 맞춰서 글박스 높이나 가로 폭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텍스트 프레임 옵션에 있습니다.

바로 ‘자동 크기 조정’입니다. 자동 크기 조정 오른쪽에 메뉴를 누르면 높이를 맞추거나 가로폭을 맞출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며 상단, 하단, 중간 등 기준점을 잡을 수 있습니다. 상황에 맞게 이 기능을 체크해 놓으시면 텍스트 양에 따라 글박스가 자동적으로 맞춰집니다. 또한 위 예시처럼 글 박스를 3단으로 나누는 기능도 있습니다.

[텍스트 프레임 옵션]안에 일반 탭에서 수에 원하는 단 갯수를 입력하고 단과 단사이 간격을 입력하면 됩니다.

[관련 정보]

Lesson 1. 인디자인(cc) 첫걸음

Lesson2-[인디자인] 페이지 번호 넣기

키워드에 대한 정보 인디자인 단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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