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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 의 기도 | 자비의 5단기도 상위 211개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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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기도
(가톨릭) 하느님 자비의 5단기도
☆바치는 방법 (5단 묵주사용)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주님의 기도, 성모송, 사도신경 각 1번씩
– 큰알 (주님의 기도 대신)
영원하신 아버지, 저희가 지은 죄와 온 세상의 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 영혼과 신성을 바치나이다.
– 작은알 (성모송 대신)
예수님의 수난을 보시고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 1단~5 단까지 위 기도문 대로 마치시고
– (성모찬송 대신)
거룩하신 하느님,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분이시여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3번)
– 마지막에
오, 저희를 위한 자비의 샘이신 예수 성심에서 세차게 흘러나온 피와 물이시여, 저희는 주님께 의탁하나이다.
+ 성호경으로 기도를 마칩니다.

자비 의 기도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기도문 > 기도문 > 자비의 기도 – 기도하는 집

지극히 자비로우신 예수님, 저희를 동정하시며 저희를 용서하심이 본성이신 예수님, 저희의 죄를 살피지 마시고 주님의 무한히 선하심에 의탁하는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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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prayhouse.org

Date Published: 7/3/2021

View: 9575

하느님 자비의 5단 기도 – 네이버 블로그

하느님 자비의 5단 기도 · 1. 우선 묵주를 들고 -> · 2. 주님의 기도, 성모송, 사도신경을 각 한번씩 바친다. · 3. 그 다음 단마다 ‘주님의 기도’ 대신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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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10/2021

View: 8252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또 다른 기도 하느님 자비의 5단 기도 바쳐 …

예수님은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하느님의 자비에 관해 가르치고, 이 신심을 널리 퍼뜨릴 것을 당부하면서 특별한 기도도 가르쳤다. 그 기도가 자비의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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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catholictimes.org

Date Published: 12/12/2022

View: 4476

하느님 자비심의 5단 기도 (오후3시 자비의시간)- 성녀 파우스티나

이 기도를 바치는 사람에게는 은총을 베푸실 것을 약속하셨다.” “이 시간의 희생으로 이 세상에 당신의 나라가 오게 하시고,. 당신의 말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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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11/25/2021

View: 2641

하느님 자비의 5단 기도 (자비의 기도) 파우스티나 성녀

– 자비의 기도 기도문 전문 · 주님의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 성모송. 은총이 가득하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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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jasoncatholic.com

Date Published: 9/16/2021

View: 775

하느님 자비의 5단 기도

하느님 자비의 5단 기도. “임종하는 사람 곁에서 이 자비의 기도를 바칠 때에, 내 자비의 깊은 심연은 내 아들의 슬픈 수난 때문에 감동되어 하느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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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archivioradiovaticana.va

Date Published: 12/15/2021

View: 6631

하느님의 자비심에 대한 5단기도 방법 – 가톨릭정보 – 굿뉴스

우리들의 묵상/체험 · 주님께서 파우스티나 · 수녀에게 말씀하셨다. · 위의 기도(5단)가 끝난 뒤 · 성모찬송 대신에 · 아래 기도문을 세 번 바친다. · 보속하는 …

+ 여기를 클릭

Source: maria.catholic.or.kr

Date Published: 1/10/2021

View: 6504

특별기도문 : 오후 3시에 드리는 자비의 기도

예수님, 주님은 숨을 거두셨으나 영혼들을 위하여 · 생명의 원천은 세차게 흘러 나왔으며 · 오, 헤아릴 길 없는 하느님 자비이신 생명의 샘이시여, · 주님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m.mariasarang.net

Date Published: 11/21/2022

View: 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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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 5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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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자비 의 기도

  • Author: 미카엘TV
  • Views: 조회수 162,191회
  • Likes: 좋아요 1,453개
  • Date Published: 2021. 1. 2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Hdi4n9UmbSI

하느님 자비의 5단 기도

★ 예수님께서 파우스티나 성녀에게 내리신 말씀

 



” 임종 을 앞두고 5단 기도 를 바치는 사람은

내가 보호할 것 이다.

다른 사람이 죽어가는 사람을 위해 5단 기도 를 바쳐도

같은 은사 를 받을 것이다.

죽어가는 사람 옆 에서 이 기도를 바치면

하느님의 분노가 누그러뜨려지고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 가 그를 에워쌀 것이다.

그리고 성자의 수난을 위해

나의 자비가 움직일 것 이다…”

” 이 5단 기도 를 바치는 사람을 일생동안,

특히 죽는 순간 에 내 자비로 감싸리라 …”

…………………………………………………………………………..

※ 이 기도는 묵주를 이용 하여 드리는 기도지만, 묵주기도는 아니므로 혼동하지 마세요~^^

이 기도는 20세기 초 파우스티나 수녀 에게 발현하신 예수님께서

자비의 신심을 전파하라 는 사명과 함께 직접 가르쳐 주신 기도 로,

자비로운 하느님을 향한 우리의 청구를 담고 있다.

★ 하느님 자비의 5단 기도 ★

1. 우선 묵주를 들고 ->

2. 주님의 기도, 성모송, 사도신경을 각 한번씩 바친다. ->

3. 그 다음 단마다 ‘주님의 기도’ 대신에 ( 묵주 큰알에서 ) 아래 기도문을 바친다. ->

‘영원하신 아버지,

저희가 지은 죄와

온 세상의 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

영혼과 신성을 바치나이다.’

4. ‘성모송’ 대신에 ( 묵주 작은알마다 ) 다음 기도를 바친다 ->

‘ 예수님의 수난을 보시고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5. 위의 기도( 5단 )가 끝난 뒤에 ‘성모찬송’ 대신 에 아래의 기도문을 각 3번, 1번 바친다.

‘거룩하신 하느님,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분이시여,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3번)

​’오, 저희를 위한 자비의 샘이신

예수 성심에서 세차게 흘러나온

피와 물이시여,

저희는 당신께 의탁하나이다.’

(1번)

<참고> 하느님 자비의 5단 기도 동영상 입니다 ^^

skyblue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신, 오후 3시는 온 세상을 위한 자비의 시간이다.

이 시간에는 자기 자신이나 남을 위해서나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 얻을 수 있다.

( 부활절 다음주일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에 고해성사를 받고 성체를 영하는 영혼은 죄와 벌의 완전한 용서를 얻을 것이다.

그날 은총이 흘러내리는 거룩한 수문이 모두 열린다.) 예수님께서는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약속하셨다.

“이 기도를 바치며 청하는 것은 무엇이나 베풀어 주는 것이 나는 기쁘다.(성녀 파우스티나의 일기 1541)

만일 그것이 내 뜻에 부합한다면”(일기 1731)

그 특별한 은총은 임종의 시간에도 부과되어 있는데 그것은 행복하고 평화로운 죽음의 은총이다.

이 은총은 신뢰와 인내를 가지고 이 기도를 바치는 사람만이 얻는 것이 아니라,

죽어갈 때 이 기도를 바쳐줄 (누군가) 그의 옆에 있는 사람도 동시에 (역시) 얻는다.

“사제들은 구원의 마지막 희망으로서 죄인들에게 이 기도를 권하게 하여라. 아무리 악한 죄인이라도 이 기도를 한번이라도 바친다면 나의 무한한 자비를 얻을 것이다.”(일기 687)

예수님께서는 생애동안 단 한번이라도 완전한 의탁의 태도와 겸손, 진실함 그리고 죄에 대한 깊은 슬픔과 함께

이 기도를 바치는 사람에게는 은총을 베푸실 것을 약속하셨다.”

“이 시간의 희생으로 이 세상에 당신의 나라가 오게 하시고,

당신의 말씀을 믿는 사람들이 모두 구속되게 하십시오.” –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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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 방법

1. 성호경, 주님의 기도, 성모송, 사도신경을 1번씩 바친다.

2. 각 단 시작의 큰 묵주알에서:

“영원하신 아버지, 저희가 지은 죄와 온 세상의 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아드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 영혼과 신성을 바치나이다.”

3. 각 단의 10개의 작은 묵주알 각각에서:

“예수님의 수난을 보시고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4. 5단을 모두 바친 후:

“거룩하신 하느님,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분이시여,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세 번) 1984.7.10 인천교구장 인가

예수님, 저는 당신께 의탁합니다. (세 번)

성녀 파우스티나여, 저희를 위해 빌어주소서.

성호경

“오, 저희를 위한 자비의 샘이신 예수 성심에서

세차게 흘러나온 거룩한 피와 물이여, 저는 당신께 의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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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9일기도는 성금요일부터 부활 대축일 후 토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바치는 것이다.(하느님 자비심의 축일을 위한 준비)

첫째 날 (성 금요일)

“오늘 모든 인류 를 특별히 모든 죄인들을 내게 인도하여라.

그리고 그들을 나의 자비심의 바다에 잠기게 하여라.

이렇게 함으로써 너는 잃어버린 영혼들이 몰아넣은 크나큰 슬픔 속의 나를 위로하게 될 것이다.”

지극히 자비로우신 예수님, 우리를 동정하시며 우리를 용서하심이 본성이신 예수님,

우리의 죄를 살피지 마시고 당신의 무한히 선하심에 의탁하는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당신의 지극히 동정심 많은 성심의 거처 안에 우리 모두를 받아 주시며 우리가 그곳을 떠나지 않게 하여 주소서.

당신을 성부와 성령과 일치시키는 당신의 사랑을 의지하여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영원하신 아버지, 지극히 동정심 많은 예수 성심 안에 싸인 온 인류에게, 특별히 불쌍한 죄인들에게

당신의 자비로우신 눈길을 보내 주소서. 예수님의 수난을 보시고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우리가 영원히 하느님 자비심의 전능한 힘을 찬미하게 하소서. 아멘.

둘째 날 (성 토요일)

“오늘은 내게 사제들과 수도자들의 영혼을 인도하여라.

그리고 그들을 나의 심원한 자비심에 잠기게 하여라.

그러면 나의 극심한 수난을 인내하도록 그들은 내게 힘을 준다.

수로를 통하듯이 그들을 통하여 인류 위에 나의 자비심이 흘러가게 된다.”

지극히 자비로우신 예수님, 좋은 것은 모두 내어 주시는 예수님,

당신의 구원사업에 봉헌된 여인들과 사제들과 수도자들에게 당신의 은총을 증가시켜 주시어

그들이 자비심에 합당한 과업을 수행하여 나가게 함으로써 그들을 보는 모든 이들이

하늘에 계신 자비로우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소서.

영원하신 아버지, 당신 포도밭에 선택된 자들의 무리에 -사제들과 수도자들의 영혼 위에-

당신 자비의 눈길을 보내 주시며 당신 축복의 힘을 그들에게 주소서.

그들을 감싸고 있는 당신 아드님의 성심의 사랑을 보시고

그들에게 당신의 능력과 빛을 나누어 주시어 그들이 다른 사람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며

한 목소리로 당신의 다함없는 자비심을 끝없이 찬미 찬송하게 해 주소서. 아멘.

세째 날 (부활 대축일)

“오늘은 열심하고 충직한 영혼들을 모두 내게로 인도하여라.

그리고 그들을 나의 자비심의 바다에 잠기게 하여라.

이 영혼들은 십자가의 길에서 내게 위로를 주었다.

그들은 쓰라린 비통의 바다 한 가운데서 위로의 물방울이었다.”

지극히 자비로우신 예수님,

당신 자비의 보고에서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이에게 당신의 은총을 아주 넘치게 나누어 주소서.

당신의 지극히 동정심 많은 성심의 거처 안에 우리 모두를 받아 주시고 우리가 그 곳을 떠나지 않게 해 주소서.

당신 성심이 맹렬하게 타오르는, 천상 아버지께 대한 지극히 놀라운 사랑을 의지하여 이 은총을 간청하나이다.

영원하신 아버지, 당신 아드님의 상속자들에게처럼 충직한 영혼들에게 당신 자비의 눈길을 보내주소서.

예수님의 수난을 보시고 그들에게 당신의 축복을 베풀어 주시며, 끊임없는 보호로써 그들을 감싸주소서.

그리하여 그들이 사랑을 저버리지 않으며 거룩한 믿음의 보물을 잃어버리지 않고

오히려 더욱 천사들의 무리와 성인들과 더불어 다함없는 당신의 자비심을 끝없이 찬양하게 하소서. 아멘.

네째 날 (부활축제 월요일)

“오늘은 나를 믿지 않는 자들과 아직도 나를 알지 못하는 자들을 내게로 인도하여라.”

지극히 동정심 많으신 예수님, 당신은 온 세상의 빛이십니다.

당신의 지극히 동정심 많은 성심의 거처 안에

아직도 당신을 믿지 않는 자들과 당신을 모르는 자들의 영혼을 받아 주소서.

당신 은총의 빛을 그들에게 비춰 주시어 그들도 우리와 함께

당신의 놀라운 자비심을 극구 찬양하게 하시며

당신의 지극히 동정심 많은 성심의 거처에서 그들이 떠나지 않게 하여 주소서.

영원하신 아버지, 당신 아드님을 믿지 않고 있으며 당신을 모르고 있지만

예수님의 지극히 동정심 많은 성심 안에 감추어져 있는 그들의 영혼에 당신 자비의 눈길을 보내 주소서.

그들을 복음의 빛 앞으로 인도하여 주소서. 이들은 아직도 당신을 사랑함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고 있나이다.

그들도 당신 자비의 한없이 너그러우심을 끝없이 극구 찬양하게 하소서.

다섯째 날 (부활축제 화요일)

“오늘은 갈라진 형제들을 내게 인도하여라. 그리고 그들을 나의 자비심의 바다에 잠기게 하여라.

나의 쓰라린 수난 중에 그들은 나의 몸과 마음 즉 나의 교회를 잡아 찢었다.

그들이 교회 일치로 돌아올 때 나의 상처들은 치유되고 이렇게 함으로써 나의 수난의 고통을 덜어 준다.”

지극히 자애로우신 예수님, 선하심 자체이신 예수님,

당신은 당신의 자비를 찾는 사람들에게 빛을 거절치 않으시나이다.

당신의 지극히 동정심 많은 성심의 거처 안에 갈라진 우리 형제들의 영혼들을 받아 주소서.

당신의 빛으로 그들을 교회 일치에로 이끄시고 당신의 지극히 동정심 많은 성심의 거처에서 떠나지 않게 하시어

그들도 당신 자비심의 한 없이 너그러우심을 찬양하도록 인도하소서.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갈라진 우리 형제들에게 특별히 당신의 축복을 허투루 써버리며

자기들의 오류를 완고하게 주장함으로써 당신의 은총을 오용하는 자들에게 당신의 자비로우신 눈길을 보내 주소서.

그들의 오류를 살피지 마시고 당신 아드님의 사랑과 그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참아 받으신 쓰라린 수난을 보시고

또한 그들도 당신 아드님의 지극히 동정심 많은 성심 안에 감싸여 있으므로

그들도 당신의 위대한 자비심을 끝없이 찬양하도록 인도하소서. 아멘.

여섯째 날 (부활축제 수요일)

“오늘은 온순하고 겸손한 영혼들, 그리고 어린이 같은 사람들의 영혼을 내게 인도하여라.

그리고 그들을 나의 자비심에 잠기게 하여라. 이 영혼들은 내 마음을 아주 닮았다.

그들은 내가 나의 비통한 고민 중에 빠졌을 때 나를 굳세게 해 주었다.

나는 그들을 나의 제단에서 밤새워 기도하는 지상의 천사들처럼 보았다.

나는 그들 위에 은총의 폭포를 쏟아주겠다. 겸손한 영혼만이 나의 은총을 받을 수 있다.

나는 겸손한 영혼들을 내가 신임함으로써 돌보아 주겠다.”

지극히 자비로우신 예수님, 주님께서 친히 “내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너희는 내게서 배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의 지극히 동정심 많은 성심의 거처 안에 온순하고 겸손한 영혼들과 어린이같은 사람들의 영혼을 모두 받아 주소서.

이들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자들로서 늘 기쁨을 드리는 자들이며

하느님의 옥좌 앞에서 향기 좋은 꽃다발로서 하느님은 친히 그 향기를 즐기십니다.

오, 예수여, 이 영혼들은 당신의 지극히 동정심 많은 성심 안에 영원한 거처를 마련하고

사랑과 자비에 대한 찬미를 끝없이 노래합니다.

영원하신 아버지, 예수님의 지극히 동정심 많은 성심의 거처 안에 감싸여 있는 온순한 영혼들,

겸손한 영혼들, 어린이 같은 영혼들 위에 당신 자비의 눈길을 보내 주소서.

이들은 당신 아드님과 매우 닮은 영혼들로서 이들의 향기가 이 지상에서 당신 어좌에까지 올라갑니다.

자비와 온갖 선의 아버지, 이들을 보호하신 사랑과 그들을 비추어 주신 빛에 의지하여 간청하오니

모든 영혼들이 당신 자비심에 대한 찬송을 끝없이 노래하도록 온 세상을 축복하여 주소서. 아멘.

일곱째 날 (부활축제 목요일)

“오늘은 특별히 내 자비심을 공경하고 찬양하는 영혼들을 내게 인도하여라.

그리고 그들을 나의 자비심에 잠기게 하여라. 이들은 나의 수난을 대단히 애통해하며

나의 마음 아주 깊은 곳까지 들어 왔다. 이들은 나의 동정심 많은 성심의 모상들이다.

이들은 저 세상에서 특별한 빛으로 밝게 빛날 것이다.

그들은 아무도 지옥불에 가지 않겠고 나는 특별히 그들 각자를 죽을 때에 보호하겠다.”

지극히 자비로우신 예수님, 당신의 성심은 사랑 자체이시니,

당신 자비심의 위대성을 공경하고 특별히 들어 높이는 자들의 영혼을 당신의 지극히 동정심 많은

성심의 거처 안에 받아 주소서. 이들이야말로 바로 하느님 친히 발휘하시는 능력으로 힘있는 자들입니다.

온갖 고난과 반대 세력 가운데서도 그들은 당신의 자비심을 믿고 의지하여 전진함으로써 당신과 일치하였습니다.

오, 예수님, 그들은 자기들의 어깨에 온 인류를 짊어졌습니다. 이들은 엄하게 심판받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이 세상을 떠날 때 당신의 자비심이 그들을 자애롭게 감싸실 것입니다.

영원하신 아버지, 당신의 더없이 광대하게 베풀어 주심과 헤아릴 수 없는 자비심을 공경하고 찬양하며

또한 예수님의 지극히 동정심 많은 성심 안에 감싸여 있는 그들 영혼 위에 당신 자비의 눈길을 보내 주소서.

그들은 살아 있는 복음입니다. 그들의 손은 자비의 행위로 가득차 있으며 그들의 마음은 기쁨에 넘쳐

지극히 높으신 당신께 자비의 찬가를 노래합니다.

오, 하느님, 간청하오니 당신께 의탁하는 그들의 희망과 믿음을 보시고 당신의 자비심을 보여 주소서.

그리고 그들이 살아 있을 동안 뿐 아니라 특별히 죽을 때에 그들에게 약속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성취되게 하시고

예수님의 헤아릴 수 없는 이 자비심을 공경하는 영혼들을 예수님 친히 당신 영광처럼 보호해 주소서. 아멘.

여덟째 날 (부활축제 금요일)

“오늘은 연옥에 갇혀 있는 영혼들을 내게로 인도하여라.

그리고 그들을 나의 자비심의 심연에 잠기게 하여라.

그리하여 나의 성혈의 폭포가 그들을 태우는 불꽃을 시원하게 하도록 하여라.

이들도 모두 내게 매우 사랑스러운 영혼들이다. 그들은 나의 정의에 보상을 하고 있다.

그들을 구제하는 것은 너의 힘에 달려 있다. 내 교회의 보고에서 모든 은사를 끌어내어 그들 편에서

그들에게 주어라. 오, 만일 네가 그들이 받는 고통을 안다면 그들을 위해

영신적 자선을 계속 제공할 것이며 나의 정의에 대해 그들이 빚을 갚을 것이다.”

지극히 자애로우신 예수님, 당신은 친히 당신이 자비를 원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당신께 사랑스러우나 아직 당신 정의에 보상을 드려야만 하는 영혼들을

당신의 지극히 동정심 많은 성심의 거처 안으로 인도합니다. 당신의 성심으로부터 솟아 나오는 성혈과

물줄기가 연옥의 불을 끄게하시고 또한 거기서 당신 자비심의 능력이 찬양받게 하여 주소서.

영원하신 아버지, 예수님의 지극히 동정심 많은 성심 안에 감싸여 있으나 연옥에서 단련받고 있는 영혼들에게

당신 자비의 눈길을 보여 주소서. 당신 아드님 예수님의 애통스런 수난과 그 거룩하신 영혼이 당한

온갖 고통에 의지하여 당신께 간구합니다. 당신의 엄밀한 정의 아래 묶여 있는 영혼들에게

당신의 자비를 드러내 주소서. 우리는 당신의 선하심과 동정심에 아무런 한계가 없음을 믿고 있사오니

당신이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 예수의 상처를 통해서만 그들을 보살펴 주소서. 아멘.

아홉째 날 (부활축제 토요일)

“오늘은 미지근한 영혼들을 내게 인도하여라.

그리고 그들을 나의 자비심의 심연에 잠기게 하여라.

이 영혼들은 아주 고통스럽게 내 마음에 상처를 입히고 있다.

이 미지근한 영혼들 때문에 올리브 동산에서 나의 영혼은 너무나 무서운 혐오감을 받아야 했다.

그들이야말로 내가 “아버지 당신의 뜻이라면 이 잔을 내게서 멀리하소서.” 하고 외치게 된 이유였다.

그들을 위한 마지막 구원의 희망은 나의 자비심 안으로 뛰어드는 것이다.”

지극히 동정심 많은 예수님, 당신은 동정심 자체이십니다.

나는 당신의 지극히 동정심 많은 성심의 거처 안으로 미지근한 영혼들을 인도합니다.

당신의 순수한 사랑의 불 속에서, 시체와 같이 당신을 그렇게도 깊은 혐오감으로 몰아넣은 이 나태한 영혼들이

다시 한번 불붙게 하소서. 오, 지극히 동정심 많은 예수여, 당신의 능력을 넘어설 것은 아무것도 없사오니

당신 자비심의 전능을 드러내사 열절한 당신 사랑 속으로 그들을 이끄시고

성스러운 사랑의 선물을 그들에게 내려주소서. 아멘.

영원하신 아버지, 예수님의 지극히 동정심 많은 성심안에 감싸여 있으면서도

미지근한 그 영혼들에게 당신 자비의 눈길을 보여 주소서.

자비의 아버지, 당신 아드님의 혹심한 수난과 세 시간 동안이나 매달리신 십자가의 고통에 의지하여 간청하오니,

그들도 당신 자비심의 심연을 찬양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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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자비의 5단 기도 (자비의 기도) 파우스티나 성녀

‘하느님 자비심을 구하는 5단 기도 (자비의 기도) ‘는 성녀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수녀를 통해 계시에 의해 기록된 기도이다.

1935년 9월 14일 성녀 파우스티나에게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내가 너에게 가르쳐 준 이 5단 기도를 끊임없이 바쳐라.이 기도를 바치는 사람은 누구나 죽을 때에 크나 큰 자비를 받게 될 것이다. 사제들은 이 기도를 죄인들에게 구원의 마지막 희망으로서 권장하게 될 것이다. 아무리 마음 이 굳은 죄인일지라도 이 기도를 바친다면 나의 무한한 자비심에서 은총을 받을 것이다.”

– 5단 기도 바치는 방법

자비의 기도 드리는 법

– 자비의 기도 기도문 전문

주님의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성모송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도신경

전능하신 천주 성부

천지의 창조주를 저는 믿나이다.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밑줄 부분에서 모두 깊은 절을 한다.>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께 잉태되어 나시고

본시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저승에 가시어 사흗날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 전능하신 천주 성부 오른편에 앉으시며

그리로부터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믿나이다.

성령을 믿으며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와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으며

죄의 용서와 육신의 부활을 믿으며

영원한 삶을 믿나이다.

아멘.

각 단이 시작 되기 전에 큰 묵주알에서

영원하신 아버지,

저희가 지은 죄와

온 세상의 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 영혼과 신성을 바치나이다

각 단의 10개의 묵주알에서

예수님의 수난을 보시고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5 단을 모두 바친 후

거룩하신 하느님,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분이여,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3번 반복)

마침 기도

오, 저희를 위한 자비의 샘이신 예수 성심에서 세차게 흘러나온 피와 물이여, 저희는 주님께 의탁 하나이다. 아멘.

– 기도문 낭송

남자성우 녹음

여자성우 녹음

– 예수님께서 파우스티나 성녀에게 자비의 기도 를 알려주시며 일러주신 말씀들

“하느님의 자비를 비는 5단 기도(이하 자비의 기도)를 바치는 영혼들에게 나는 크나큰 은총들을 베풀 것이다. 나의 자비의 깊은 심연이 이 5단 기도를 바치는 사람들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 내 딸아, 이 말을 기록하여라. 온 세상에게 내 자비를 이야기해 주어라.”(「성녀 파우스티나 수녀의 일기」 848항)

파우스티나 수녀는 1931년 환시를 통해 예수님을 만났다. 파우스티나 수녀가 만난 예수님의 모습은 우리도 쉽게 떠올릴 수 있다. 오늘날 우리가 ‘하느님 자비의 성화’ 혹은 ‘자비로우신 예수님’이라는 이름으로 상본이나 그림 등에서 자주 만나는 그 모습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하느님의 자비에 관해 가르치고, 이 신심을 널리 퍼뜨릴 것을 당부하면서 특별한 기도도 가르쳤다. 그 기도가 자비의 기도다.

예수님께서는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이 기도를 가르치면서 자비의 기도가 ‘영혼’을 위해 꼭 필요한 기도임을 강조했다. 하느님 자비가 생애를 살아가는 동안에도 필요하지만, 임종하는 영혼들에게는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이 기도를 바치는 영혼들이 임종할 때 “그 영혼들이 마치 나 자신의 영광인 양 보호한다”며 “또한 다른 사람이 임종하는 사람을 위해서 기도할 때에도 똑같은 은혜를 베푼다”고 말했다. 이어 “임종하는 사람 곁에서 이 자비의 기도를 바칠 때에, 깊이를 측량할 수 없는 깊은 자비가 그 영혼을 감싸게 된다”고 기도가 가져오는 은총에 관해 설명했다.

파우스티나 수녀는 환시를 통해 자비의 기도가 어떻게 사람을 구원하는지를 체험하기도 했다. 예수님의 부탁으로 자비의 기도를 바치기 시작한 파우스티나 수녀는 끔찍한 고통과 투쟁 속에서 죽어 가는 사람을 보게 됐다. 너무 비천한 상태여서 힘을 쓰지 못할뿐 아니라, 엄청난 수의 마귀들이 그 병자의 영혼을 기다리고 있었다.

파우스티나 수녀는 “자비의 기도를 바치고 있는 동안 자비의 성화에 그려진 것과 같은 모습으로 예수님께서 나타나셨다”며 “예수님의 심장에서 솟아 나온 빛줄기들이 그 병자를 감쌌고 어두움의 세력들은 겁에 질려 도망쳐 버리고 병자는 평화롭게 마지막 숨을 거뒀다”고 기록하고 있다.

참고문헌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의 일기>, 팔로티회, M.파우스티나 수녀

가톨릭 신문 기사 : https://m.catholictimes.org/mobile/article_view.php?aid=356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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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자비심에 대한 5단기도 방법 주님께서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하느님 자비의 5단 기도를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묵주를 사용하면서 바쳐라.” 시작하면서 주님의 기도, 성모송, 사도신경 한번 그 다음 매단마다 주님의 기도 대신에 아래 기도문을 바친다. 영원하신 아버지, 저희가 지은 죄와 온 세상의 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 영혼과 신성을 바치나이다. 그 다음 매단마다 성모송 대신에 다음 기도문을 바친다.

예수님의 수난을 보시고,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위의 기도(5단)가 끝난 뒤 성모찬송 대신에 아래 기도문을 세 번 바친다. 거룩하신 하느님,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이여,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 시작하면서 ) 1&2. 성호경

3. 주의 기도(1번),

4. 성모송(1번),

5. 사도신경(1번)

1단

6. 영원하신 아버지 (1번)

7~8&9. 예수의 수난 (10번)

2단

10. 영원하신 아버지 (1번)

11~12&13. 예수의 수난 (10번) 3단

14. 영원하신 아버지 (1번)

15~16&17. 예수의 수난 (10번)

4단

18. 영원하신 아버지 (1번)

19~20&21. 예수의 수난 (10번)

5단

22. 영원하신 아버지 (1번)

23~24&25. 예수의 수난 (10번)

26. 거룩하신 하느님 (3번),

성호경 < 아래 기도문으로 드리세요 >

” 영원하신 아버지

우리가 지은죄와 온세상의 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 영혼과 신성을 바치나이다.”

” 예수님의 수난을 보시고 저희와 온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 거룩하신 하느님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이여 저희와 온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자비심을 구하는 기도는 이 기도는 성녀 파우스티나에게 발현하신 예수께서 알려주신 기도로서, “너는 하느님 자비의 5단 기도를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묵주를 사용하면서 바쳐라.” 고 하 신 말씀대로 묵주의 기도와 같은 방법으로 하는데,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 대신에 특별히 하느님의 자비를 베푸는 기도문을 하는 것이다.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Faustina Kowalska) 수녀는 1905년에 폴란드의 글로고비에즈라는 시골에서 열 남매 중 셋째인 헬레나로 태어났으며 20세에 자비의 성모 수녀원에 입회하였다. 1934년 파우스티나 수녀는 영신 지도 신부의 뜻에 순명하여 “나의 영혼 안에서 하느님의 자비” 라는 명칭을 붙인 개인 일기를 쓰기 시작했고, 이것이 바로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을 알리게 된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가 되었다. 파우스티나 수녀에 의해 알려진 하느님 자비에 대한 이 단순한 신심의 위대한 효과는 조국인 폴란드 곳곳에 급속도로 전파되었으며 마침내 온 세계의 모든 곳으로도 퍼져나갔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1981년 그리스도왕 축일에 자비로운 사랑의 순례지에서 공식적으로 다음과 같이 선포하였다.

“저는 1년 전에 ‘자비로우신 하느님’ (Divies in Misericordia) 이라는 회칙을 발표했습니다. 이런 사실이 오늘 나를 이곳에 참석함으로써 그 회칙의 메시지를 한 가지 방법으로 재확인하고 싶습니다. 나는 다시 읽고 싶으며 거듭 전달하고 싶습니다.” 성녀 파우스티나에게 하신 말씀들 “네가 죄인들을 대신하여 죄를 뉘우치는 마음과 믿음으로 이 기도를 할 때 나는 그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베풀 것이다.”

“너는 하느님 자비의 5단 기도를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묵주를 사용하면서 바쳐라.”

1935년 9월 14일 이 기도에 대해서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내가 너에게 가르쳐 준 이 5단 기도를 끊임없이 바쳐라. 이 기도를 바치는 사람은 누구나 죽을 때에 크나 큰 자비를 받게 될 것이다.

사제들은 이 기도를 죄인들에게 구원의 마지막 희망으로서 권장하게 될 것이다. 아무리 마음이 굳은 죄인일지 라도 이 기도를 바친다면 나의 무한한 자비심에서 은총을 받을 것이다.” (11,162~163) “오 이 기도를 바치는 영혼들에게 내가 베풀어줄 은총은 얼마니 위대한가!” “네가 청하는 것이 나의 뜻에 맞는지 이 기도의 방법으로 너는 물어보고 얻을 수 있다.” “자비심의 5단 기도를 바칠때 내 뜻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든 얻을 것이다.”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특별기도문 : 오후 3시에 드리는 자비의 기도

오후 3시에 바치는 짧은 기도

온 세상을 위해, 특별히 불쌍한 죄인들을 위해 나의 자비의 전능함을 청하여라.

그 순간에 모든 영혼을 위해 자비의 문이 활짝 열리기 때문이다. (일기1572)

이 시간은 전 세상을 위한 자비의 시간이다.” (일기 1320)

” 시간이 허락하는 한 이 시간에 십자가의 길을 바치도록 최선을 다하여라 .

십자가의 길을 바칠 시간이 없거든 잠깐 성당에 들러 성체 대전에 나아가

자비로 가득찬 내 성심을 찬양하여라 .

성당에 갈 시간이 없거든 네가 있는 곳에서 잠깐 동안이라도 기도 안에 네 자신을 잠그어라 ”

(일기 1572)

예수님, 주님은 숨을 거두셨으나 영혼들을 위하여

생명의 원천은 세차게 흘러 나왔으며

자비의 바다는 온 세상을 위해 열렸습니다.

오, 헤아릴 길 없는 하느님 자비이신 생명의 샘이시여,

주님께서는 온 세상을 감싸시면서

저희에게 당신 자신을 온전히 비우셨나이다.

저희를 위한 자비의 샘이신 예수님의 성심에서

세차게 흘러나온 오 거룩한 피와 물이시여,

저는 당신께 의탁합니다!

아멘.

“이 시간에는 자기 자신이나 남을 위해서나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 얻을 수 있다.” (일기 1572)

“나의 수난의 공로 안에서 나에게 청하는 것을 나는 아무것도 거절하지 않을 것이다.” (일기 1320)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상에서 격으신 당신의 죽음의 시간(오후3시)이 매일 공경받기를 바라신다.

예수님께서는 그 시간에 우리가 당신의 지극한 고통의 수난을 묵상하기를 원하신다.

자비의 시간은 명백히 오후 3시에 연결된다.

자비의 기도는

“예수님께서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1935년 빌니우스에서 묵주로 드리는 하느님 자비의 기도를 받아쓰게 하셨다. 이 기도의 가치와 효력을 그녀에게 드러내 주셨던 이 계시에서 예수님께서는 그 기도에 약속도 부과하셨다.

이 기도에서 우리는 하느님 아버지께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 그리고 ‘영혼과 신성’ 을 바친다. 우리는 세상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바치셨던 그분의 희생과 우리 자신을 결합시킨다. 하느님 아버지께 그분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을 바침으로써 우리는 (그분이) 들으시기에 가장 설득력있는 논증을 사용한다.

이 기도를 바치며 구송하는 ‘우리’라는 말 안에서 ‘우리’는 그가 이 기도를 바칠 때 지향을 두는 그 사람이거나 또는 지향을 두고 기도해 주어야 하는 그 사람이다. ‘온 세상’은 지구에서 살고 있는 모든 사람과 연옥에 있는 영혼들을 가리킨다. 이 기도를 바침으로써 우리는 이웃에 대한 사랑의 행위를 실행하는 것이며 의탁과 더불어 이렇게 하는 것은 은총을 얻는데 없어서는 안될 필수 조건이다.

예수님께서는 약속하셨다.

“이 기도를 바치며 청하는 것은 무엇이나 베풀어 주는 것이 나는 기쁘다.(일기 1541)

만일 그것이 내 뜻에 부합한다면”(일기 1731) 그 특별한 은총은 임종의 시간에도 부가되어 있는데 그것은 행복하고 평화로운 죽음의 은총이다. 이 은총은 신뢰와 인내를 가지고 이 기도를 바치는 사람만이 얻는 것이 아니라, 죽어갈 때 이 기도를 바쳐줄 (누군가) 그의 옆에 있는 사람도 동시에 (역시) 얻는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사제들은 구원의 마지막 희망으로서 죄인들에게 이 기도를 권하게 하여라. 아무리 악한 죄인이라도 이 기도를 한번이라도 바친다면 나의 무한한 자비를 얻을 것이다.”(일기 687) 예수님께서는 생애동안 단 한번이라도 완전한 의탁의 태도와 겸손, 진실함 그리고 죄에 대한 깊은 슬픔과 함께 이 기도를 바치는 사람에게는 은총을 베푸실 것을 약속하셨다.”

고 하여 바치는 기도로

“자비의 기도 방법

주님의 기도, 성모송, 사도신경을 1번씩 바친다.

각 단이 시작되기 전에 있는 큰 묵주알에서: “영원하신 아버지, 저희가 지은 죄와 온 세상의 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 영혼과 신성을 바치나이다.”

각 단의 10개의 묵주알 각각에서: “예수님의 수난을 보시고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2, 3의 과정을 5단에 걸쳐 반복함)

5단을 모두 바친 후: “거룩하신 하느님,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분이여,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3번 반복) ”

“아무리 악한 죄인이라도 이 기도를 한번이라도 바친다면 나의 무한한 자비를 얻을 것이다” – 예수님께서 성녀 파우스티나에게 하신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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