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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주여 하는자마다 다 천국에 |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김정환(John Kim)목사 상위 173개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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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사랑과 진리 교회- 김정환 목사
[email protected]
마태복음 7:21-23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마 7: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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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되어 인용되는 인기 구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마태복음 7장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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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once4all.org

Date Published: 1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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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예수를 믿고도, 마귀를 기쁘게 하고 산다면 이미 받은 구원을 잃어버리게 되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면 받은 구원을 잃지 않고 “보존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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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aptistnews.co.kr

Date Published: 4/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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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 폴 워셔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마7:21~23, 롬10:9~10 출처 I Never Know You *같은 설교 다른 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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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6/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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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마7 …

성경연구 ›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마7:21-23) ·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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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eonjija.net

Date Published: 10/29/2021

View: 5191

“주여 주여”하는 자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예수님은 그러한 자들을 향해 ‘불법을 행하는 자’라 지적하고 “내게서 떠나가라”고 명령을 내린다(23절). 다시 말해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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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amennews.com

Date Published: 9/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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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김정환(John Kim)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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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다 천국에

  • Author: 왕의대로Jeong Hwan Kim
  • Views: 조회수 11,194회
  • Likes: 좋아요 262개
  • Date Published: 2016. 11.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iGnICh52-m8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태복음 7:21-23)

21절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해석하면 이렇습니다. 예수님께 “주여 주여” 한다고 즉, 예수를 믿는다고 다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답니다. 다만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자 즉, 예수를 믿어도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만 천국에 들어가고, 반대로 마귀를 기쁘게 하는 자는 지옥에 간다고 합니다.

우리는 율법의 행위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분명히 구원을 받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때 한 행악자가 어떻게 천국에 들어갈 수 있었겠습니까?

그러면 위의 “주여 주여”는 예수를 진짜로 믿는 사람이 아닐까요? 예수님께 “주여 주여”라고 고백한 사람들이 진짜로 예수 믿는 사람이라면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왜냐면, 예수를 믿는 선지자들도 지옥 가는 자가 많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예수님께서 “주님”이라고 고백한 사람들이 진짜 예수 믿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3가지를 통해서 입증해 보이고자 합니다.

첫째는, 예수님께서 22절에 지옥 간 사람들에 대하여 예를 들어 말씀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라고 말씀하신 부분입니다.

귀신은 (1) 일반 사람들은 절대로 귀신을 쫓아낼 수 없습니다. 귀신은 자기보다 강한 자만이 쫓아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2) 그럼 만약에 귀신이 귀신을 쫓아낸다면, 귀신이 “예수 이름을 사용해서” 귀신을 쫓아낸단 말입니까? 이런 일은 있을 수도 없습니다.

(3) 귀신은 예수를 믿는 자가 예수이름의 권세와 성령의 능력으로 쫓아내는 것입니다.

마가복음 16:17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믿는 자들)에게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둘째는, 이 본문의 말씀을 하신 2천 년 전의 그때 상황으로 내려가 보겠습니다.

예수님이 수많은 군중들과 마주보며 말씀을 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들 앞에 선 예수님이 그때 나이가 몇 살입니까? “30대 초반의 총각이었습니다.” 그럼 누가 30대 초반 총각한테 수많은 장년들이 “주여 주여”라고 고백하겠습니까? 그 고백 속에는 자신들이 예수님의 종이라는 뜻이 담겨져 있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그때 사회 문화를 보면 “종의 제도”가 있었던 시대입니다. 그러한 사회 문화 속에서 예수님께 주님이라고 고백했다는 것은 마음에도 없는 말을 입으로 할 수 있는 고백은 아닌 것입니다.

셋째는, 마태복음 5~7장까지는 “산상수훈”입니다. 이 내용들은 천국백성들이 이 땅에서 어떠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삶의 도리를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으로서 불신자에 대한 얘기가 아닙니다. 예를 들어 각장마다 한 부분씩만 살펴봐도, 5:44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 6: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7: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라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라고 하셨습니다. 모든 말씀의 대상이 신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그럼, 결론을 짓겠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여기에다가 오늘 예수님께서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라고 하신 말씀과 연결시켜 본다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됩니다. 예수를 믿고도, 마귀를 기쁘게 하고 산다면 이미 받은 구원을 잃어버리게 되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면 받은 구원을 잃지 않고 “보존된다”는 뜻입니다. 더 나아가서 천국에 상이 계속 쌓이게 되는 것입니다.

구약에 애굽에서 구원 받고, 홍해에서 침례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출애굽기 32:33에“누구든지 내게 범죄 하면 내가 내 ( 책 )에서 그를 지워 버리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구원을 받으면 생명책에 기록이 되는데, 지워지지 않고 끝까지 잘 보존되도록 하라고 하나님이 그의 백성들에게 경고로 하신 말씀입니다.

음란한 행실을 조심합시다. 돈을 사랑하지 맙시다. 그리고 교만함과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할 것들을 자신이 한 것처럼 사람들에게 과시하며 살지 맙시다. 영으로 시작하여 육으로 마치지 맙시다. 그리고 하나님의 일을 태만히 하지 맙시다.

/ 정길조 목사 천안참사랑교회

냉수 한 그릇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마7:21~23, 롬10:9~10 출처

I Never Know You * 같은 설교 다른 자막 * 같은 내용 다른 번역

‘예수님은 나의 주님’이라고 말하는 여러분의 믿음의 고백이

하나님 앞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기를 원하시나요?

대답은 이렇습니다. 그런 고백은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쫒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 하였나이까 하리니..’ 마7:22

그들이 영광의 주님 앞에서 했던 변론은 ‘자신들의 행위’였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나는 진정한 크리스천이,

자신이 천국에 가는 이유가 행위 때문이라고 생각할까요?

‘내게서 떠나라. 내가 도무지 너를 알지 못하느니라’ 마7:23

천국에 들어갈 자는 예수님 말씀에 의하면 소수인데,

하나님께서 그 천국에 오는 소수의 사람에 대해 말씀하실 때

예수님을 주여! 라고 부르는 자들은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아닙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나더러 이르되 주여! 라고 부르는 자마다 모든 천국에 갈 것이요’

가 아니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며 간절히 부르는 자들 중에

그 중 일부가, 소수가

천국에 들어갈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롬10:9~10 참조

‘나더러 주여 주여! 라고 입술로만 강조하듯 말하는 자들마다

모두 천국에 갈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주여, 주여’라고 부르는 것은

무슨 예수 제자도에 있어서 비밀도 아니고, 주문도 아닙니다.

그 속에 숨은 뜻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여기서 말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크리스천이라고 강하게

긍정하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그런 사람마다 다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얼마나 힘주어 자신이 진정한 크리스천이라고 말하든

그 입술의 고백이

그 사람의 진실한 믿음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믿음은 어떤 것일까요?

진정 천국에 들어가는 신자는 어떤 사람일까요?

이어지는 구절에 이렇게 나옵니다.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7:21

이 말씀은 ‘행위 구원’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무슨 행위로 아버지의 뜻을 행해야 구원받는다는

그런 의미로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만약 그렇게 이해한다면

그건 마차가 말을 끄는 것입니다.

본말이 전도된 것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단순한 것입니다.

진정으로 믿는 자들은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중생하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며,

천지창조와 같은 기적적인 구원의 역사가 그에게 일어났고

그 후 계속적으로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그들의 삶이 변화되며,

그래서 변화된 크리스천은 자기 삶속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된다는 뜻입니다.

신약의 복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말씀을 보면 복음이 선명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해하시겠습니까? 이것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예를 들면 로마서 1:18에 보면

‘사람들은 불의로 진리를 막았다’고 말씀합니다.

다시 말해 사람들은 복음을 이해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그들은 하나님을 싫어했고

하나님의 통치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진리의 말씀을 멋대로 왜곡하거나

아니면 자기 편한 대로 믿고, 완전히 엉뚱하게 받아들입니다.

그 중 일례가 ‘주여 주여, 하며 주의 이름을 부르기만 하는 자는

다 구원을 얻는다’는 말씀입니다. 롬10:9~10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우리가 맺는 열매로 알 수 있습니다.

역사를 통해 볼 때, 최소한 종교 개혁 이후에도 수없이 많이

신자들이 구원받은 후

자기들이 구원의 확신과 큰 기쁨을 느낀다고

수없이 확인하고 또 강조하고 있습니다.

변화가 찾아올 때의 기쁨은 우리가 즉시 확인 할 수 있지만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런 변화로 인해

그들의 삶이 지속적으로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주님을 믿고 잠시 구원 받은 기쁨을 간증하지만,

그 후에 삶의 열매가 없는 사람은,

그가 받은 구원의 기쁨은, 진정한 것인지 확인해봐야 한다는 거죠.

진정한 구원을 받은 게 아니란 뜻입니다.

▲요한복음 8장의 말씀같이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라는 증거는

우리가 예수님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5장의 말씀과 같이 열매를 맺고 그 열매가 유지되어야 합니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예수님께서는 구원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할 수 있는 우리 능력의 결과가 아니라는 것을 가르치십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치시는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진정 새롭게 태어난 사람은,

성령님의 역사로 다시 태어나 사람은

이전과 다른 인생을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즉, 진정한 크리스천으로 변했다는 증거는

바로 그의 삶 속에서 삶의 열매맺음으로 드러난다는 말입니다.

그것이 바로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7:21

라는 말씀의 뜻입니다.

▲그렇다고 진정한 크리스천의 믿음은 지속적으로

순탄하게 성장만 하는 것이 아니라

수시로 난관에 부딪히고 위기를 맞이하면서 조금씩 성장합니다.

업앤 다운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죄악과 싸우고 좌절하며 때로는 견딜 수 없는

힘든 시기를 지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말씀이 진정한 크리스천에게 보증하는 것이 있습니다.

선한 일을 하는 자는 그 일을 끝낼 수 있게 하시며,

아버지가 사랑하는 자를 끊임없이 가르치십니다.

빌1: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진정 구원받은 신자는,

하나님이 그 구원을 시작하셨으니

하나님이 끝까지 그 구원을 이루어 가신다는 말씀입니다.

▲구원의 역사는 예수님과 성령님의 역사로만이 아니라

특히, 성화 sanctificaton 의 역사는 아버지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요한복음 15:1에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버지께서 포도나무를 돌보시는 분입니다.

이 말씀을 자세히 들어보세요.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는 제거해 버리십니다.’

누가 제거하시냐고요? 아버지께서 제거하십니다.

사람들이 포도나무를 키울 때 가지치기를 하듯이

하나님 아버지도 가지치기를 하시면서, 성화를 이루어가십니다.

바꾸어 말하면, 하나님의 성화의 가지치기의 역사가 없는 신자는

하나님이 그를 구원하신 후에 방치하고 내버려 두신 게 아니라

아예 거듭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거듭난 신자는, 성화가 반드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끊임없이 세속적으로 행하는 크리스천’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지속적으로 황폐하고 열매를 맺지 않는 크리스천이란

세상에 아예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모두들 자기가 예수님을 안다고 떠듭니다.

자기는 크리스천이라고 말합니다.

좋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아시나요?

사람들은 모두들 천국에 가고 싶어하면서도

천국에 갔을 때

그곳에 하나님이 안 계시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은 천국을 원하지만, ‘하나님이 안 계신 천국’입니다.

여러분은 지옥에 가기 싫어하시죠. 그렇죠?

그렇다면 여러분은 자위보호 본능일 뿐이지,

그게 진정으로 구원받기를 원하는 믿음은 아닐 수 있습니다.

들판에 불을 놓게 되면

그 안에 있는 독사들이 불을 피해 달아납니다.

불을 피해서 달아나도 독사는 독사입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지옥에 가기 싫다는 이유만으로

자기가 믿음이 있다고 안심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건 믿음이 아니라, 그저 자기보호self-preservation 본능일 뿐입니다.

여기서 문제는 천국에 가고 싶은지

또는 지옥을 피하고 싶은 지가 아니라

당신이 ‘하나님의 역사로’

중심에 하나님을 영접하고 싶느냐 하는 것입니다.

저의 설교를 듣는 이 시간에

하나님께서 당신의 마음 속에 역사하셨냐 하는 것입니다.

한 때 여러분이 사랑했던 죄악을 이제는 증오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여러분이 천국을 원하느냐가 아닙니다.

당연히 모두 천국에 가기를 원합니다.

마귀도 하나님께 경배하지 않아도 된다면

천국으로 돌아가길 원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가기 위해

여러분이 내세울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십자가의 능력으로만 아버지께 갈 수 있습니다.

그건 다 안다고 말하겠지요?

그렇다면 모든 걸 다 버리고

당신의 생명을 예수님께 바칠 수 있나요?

자기 선행까지도 회개하며…

목사님, 선행을 회개하다니요?

제 말은 스스로 선행이라고 믿는 자체를 회개하고

예수님만을 위해 몸을 던지라는 뜻입니다.

주여 주여라고 입으로 고백하는 사람들이

모두 구원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디도서 1:16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마7:21-23)

■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마7:21-23)

선지자선교회

【2020. 1. 15 : 1차 원고 김반석 [email protected]

【선지자문서선교회 http://www.seonjija.net 】

본문: (마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서론)

본문 마7:21-23은 ‘구원론’에 해당되는 말씀이다. 이 말씀의 도리를 바로 깨달으면 성경적 구원론이 되겠고, 이 성경적 구원론대로 신앙생활을 하면 우리의 구원을 바로 이루어 갈 수 있겠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하셨다. 오늘 믿는 우리들이 “주여 주여” 하고 있다. 그러나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천국에 들어가려는 우리는 마7:21-23 말씀의 구원론 도리를 바로 깨닫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그러면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는 무엇인가?

그리고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는 무엇인가?

그리고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는 무엇인가?

(본론)

1장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1.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마7: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하셨다. 이것이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이다.

그러면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는 무엇인가?

2.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고전12: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하셨다. 이것이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이며, 그리고 이것이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이다.

그러므로 사도 노릇, 선지자 노릇, 교사 노릇, 능력 노릇, 병 고치는 은사 노릇, 서로 돕는 노릇, 다스리는 노릇, 각종 방언을 하는 노릇을 하는 자가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라는 말씀이다.

2장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요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하셨다. 이것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로서 천국에 들어가는 자’이다.

그러면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는 무엇이며,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는 무엇이며, ‘마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는 무엇인가?

1.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1)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이것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이것이 하나님의 아들을 보고 믿는 자이다.

그러면 ‘그 안에서 또한 믿어’는 무엇이며,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은 무엇이기에 하나님의 아들을 보고 믿는 자인가?

➀ 그 안에서 또한 믿어

‘그 안에서 또한 믿어’는 곧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힘입어 ❶죄 짓 지 아니하는 자로 사는 것이며 ❷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며 ❸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다. 이렇게 믿음으로 사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그의 성령을 선물(행2:38, 엡2:8)로 주신다.

➁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은 곧 ❶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거하시고(요14:16-17),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시는(요15:26) 것이며, 그리고 ❷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의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는(눅4:18) 것이다.

2.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요일5:10-11)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하셨다. 이것이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생’이 무엇이며, ‘그의 아들 안에 있는 생명’은 무엇인가?

1) 영생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거하시고(요14:16-17),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요15:26) 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생’이다.

2) 생명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의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눅4:18) 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아들 안에 있는 생명’이다.

3. 마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

(롬8:10-11)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하셨다. 이것이 ‘마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이다. 즉 몸의 부활이다.

그러면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는 무엇인가?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요14:16, 요14:26, 요15:26)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눅4:18)이다.

3장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23:27-28)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하셨다. 이것이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이다.

그러면 ‘외식’은 무엇이며, ‘불법’은 무엇인가?

1. 외식

(갈5:4)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하셨다. 그러므로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자들이 외식하는 자들이다.

그러면 ‘율법’이 무엇인가?

(막10:19) 네가 계명을 아나니 살인하지 말라 , 간음하지 말라 , 도적질하지 말라 , 거짓 증거하지 말라 , 속여 취하지 말라 ,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속여 취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하셨다. 이것이 율법의 계명이다. 그러므로 이 율법의 행위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것이 외식이다.

2. 불법

(고후11:4)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하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하는 다른 예수, 우리가 전하지 아니한 다른 영, 우리가 전하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전하는 것이 불법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전파하는 예수가 아닌 그 전부는 다른 예수를 전파하는 것이며, 우리가 전하는 영이 아닌 그 전부는 다른 영을 전하는 것이며, 우리가 전하는 복음이 아닌 그 전부는 다른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전파하는 예수’와 ‘우리가 전하는 영’과 ‘우리가 전하는 복음’은 무엇인가?

1) 우리의 전파하는 예수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이것이 우리가 전파하는 예수이며, 이것이 아닌 그 전부는 다른 예수를 전파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지금 한국교계에서 다른 예수를 전파하는 대표적 이단은 ‘구원파’이다.

2) 우리의 전하는 영

➀ 보혜사 성령

(요14:16-17)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❶영원토록 함께 거하시고(요14:16-17), ❷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❸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요15:26) 하신다. 이것이 우리가 전하는 영이며, 이것이 아닌 그 전부는 다른 영을 전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지금 한국교계에서 다른 영을 전하는 대표적 이단은 방언파, 신유파, 지시파 등의 총합이 되는 ‘신사도운동’이다.

➁ 주의 성령

(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고) ❶포로된 자에게 자유를(육신의 연약한 자(롬5:6, 롬6:19)를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롬8:9) 생기 있는 자가 되게), ❷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롬5:8, 롬11:30)를 하나님께 순종하는(롬1:5) 의인이 되게), ❸눌린 자를 자유케(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롬5:10, 롬8:7)를 영의 생각(롬8:6)으로 하나님과 화목 하는 자가 되게) 하신다(눅4:18). 이것이 우리가 전하는 영이며, 이것이 아닌 그 전부는 다른 영을 전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지금 한국교계에서 다른 영을 전하는 대표적 이단은 방언파, 신유파, 지시파 등의 총합이 되는 ‘신사도운동’이다.

3) 우리의 전하는 복음

➀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롬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하셨다. 이것이 우리의 전하는 복음이며, 이것이 아닌 그 전부는 다른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그러면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는 무엇인가?

➁ 하나님의 의(義)와 예수 믿는 자의 의(義)

(롬3:21-26)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하셨다. 이것이 하나님의 의(義)에 대한 말씀이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의’는 곧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엡1:7)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전하는 복음이며, 이것이 아닌 그 전부는 다른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하셨다. 이것은 예수 믿는 자의 의(義)에 대한 말씀이다. 그리하여 ‘예수 믿는 자의 의’는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음(엡1:13) 이다. 이것이 우리의 전하는 복음이며, 이것이 아닌 그 전부는 다른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 ‘그 안에서 또한 믿어’는 곧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힘입어 ❶죄 짓 지 아니하는 자로 사는 것이며 ❷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며 ❸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다. 이렇게 믿음으로 사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그의 성령을 선물(행2:38, 엡2:8)로 주신다.

–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은 곧 ❶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거하시고(요14:16-17),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시는(요15:26) 것이며, 그리고 ❷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의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는(눅4:18) 것이다.

(결론)

문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는 무엇인가?

답: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마7:22)’ 하는 자들이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라는 말씀이다.

문2: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는 무엇인가?

답: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요6:40)’는 말씀이다.

문3: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는 무엇인가?

답: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한(마23:27-28)’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는 말씀이다.

::: 교회와신앙 :::

“주여 주여”하는 자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이단들에 의해 오용되는 성경구절 (21)- 마 7:21 2010년 11월 12일 (금) 07:39:16 장운철 기자 [email protected]

“주여!”라며 하나님을 부르는 것은 기독교인들에게 너무도 익숙한 일이다. 기도할 때, 찬양할 때 또는 독백으로도 자주 사용되는 용어다. “오! 하나님”, “주님이시여” 등과 동일한 의미의 호칭이다. 너무도 당연한 말이다. 물론 정상적인 기독교인들은 그러한 호칭들을 주문처럼 사용하지는 않는다. “오, 주 예수여”를 마치 주문처럼 사용하는 이들이 있기 때문에 언급하는 노파심이다. 아버지에게 용돈을 달라고 할 때 ‘아버지, 오 아버지’ 등으로 주문을 거는 이가 있을까?

“주여, 주여”라고 부르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다. 뚱딴지같은 소리이지만, 그러한 주장에 고개를 갸우뚱 거리는 성도들이 있는 게 사실이다. 왜냐하면 그런 엉뚱한 주장을 펼치는 이들이 성경에 그렇게 기록되어 있다며 강짜를 부리기 때문이다. 정말 그런 말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단 말인가? 초신자일 경우 그러한 말에 화들짝 놀라게 된다. 그들이 제시한 성경구절을 읽고 적지 않게 충격도 받는다. 마태복음 7:21이다. 정말 그러한지 직접 살펴보자.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 7:21, 개역개정).

밑줄 친 부분만 순간 읽으면 정말 그런 주장이 옳은 것처럼 들린다. 이단자들은 ‘주여 주여 하는 자’를 정통교회 성도들이라 하고, 자신들은 그 뒷 부분에 나와 있는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고 언급한다. 정통교회 성도들이 ‘주여 주여’를 많이 외치는 게 사실이기 때문에 이런 얼토당토 않는 논리에 성도들이 걸려 넘어지기도 한다.

어디선가 이단자들에게 이러한 주장을 듣고 온 성도에게 “그것은 그런 뜻이 아닙니다”라고 하면, 오히려 “성경에 그렇다고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다”며 성경의 본뜻을 인위적인 해석인 것처럼 여기려고도 한다. 이미 마음의 절반쯤 흔들리고 있다는 증거다. 이쯤 되면 소위 말이 안 통하는 단계다. 그럼 어떻게 할까? ‘당신이 알아서 해라’며 포기할까?

위의 경우처럼 흔들리는 성도들에게 ‘딱’ 어울리는 성경구절이 있다. 롬 10:13이다. 정말 고마운 말씀이다. 속히 찾아보자. 다음과 같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롬 10:13, 개역개정)

전혀 다른 말씀처럼 보인다. 주의 이름을 입 밖으로 부르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는 논조다. 아주 반가운 성구다. 이 성구가 제시되면 다시 성도는 ‘움찔’ 거린다. 무엇인가 자신이 배운 것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여긴다. 이때 성경구절의 본뜻을 설명해준다고 하면 귀를 기울여 듣기 쉽다.

그럼 위의 성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라는 구절의 의미는 무엇일까? 여러 번 언급했듯이 ‘문맥’을 따라 읽는 게 성경읽기의 기본이다. 가까운 문맥으로 마 7:15~7:27까지를 들 수 있다.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는 교훈으로 시작된다. 그 거짓 선지자들의 모습을 22~23절에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주의 이름을 들먹이며 선지자 노릇을 행하고, 귀신도 내어쫓기도 하고 또 많은 권능의 일을 일으키기도 한다는 것이다. 겉모양은 ‘선지자’처럼 보이지만, 그 실상은 ‘거짓’이라는 점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그러한 자들을 향해 ‘불법을 행하는 자’라 지적하고 “내게서 떠나가라”고 명령을 내린다(23절).

다시 말해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라는 말은 겉모양만 신앙인인 것처럼 행하는 이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이들은 과거나 현재나 언제나 우리네 주변에 존재해 왔다. 교회의 쓴뿌리의 역할을 해왔다. 따라서 본문의 ‘주여 주여 하는 자’는 오늘날 올바른 믿음의 기독교인들을 지칭하는 말이 아니다. 오히려 ‘거짓 선지자’를 가리키는 용어라 하는 게 옳다.

그렇다면 올바른 믿음과 그렇지 않은 믿음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성경 본문(마 7:15~27)은 ‘열매’라는 단어를 거듭 사용했다(16, 20절). 마치 나무에 열매가 맺듯 ‘좋은 열매’와 ‘나쁜 열매’를 보고 그것을 알 수 있다는 말이다. 좋은 열매 맺는 것은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와 관련이 있다. 다시 말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좋은 열매를 맺게 된다는 이치다.

마 7:21은 예수님께서 산에 올라가셔서 제자들에게 가르치신 말씀, 즉 산상수훈 중 한 대목이다. 마 5:1에 “산에 올라가”신 장면에서 시작된다. 마 8:1에 “산에서 내려오시니”를 보아 마 7장 마지막 절까지가 여기에 해당된다.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 ‘좋은 열매를 맺는 자’가 누구인가를 좀더 구체적으로 알기 위해서는 산상수훈 맨 앞부분에 언급된 8복과 깊은 관계가 있다(마 5:3~12).

8복은 “복이 있도다”(‘마카리오이’ Μακάριοι)는 제자들을 향한 예수님의 선언에서 시작한다. 다시 말해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따르는 제자들을 향해 무조건적으로 하늘의 ‘복’을 선언하신 것이다. 예수님이 원하는 제자로의 믿음의 삶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 ‘좋은 열매를 맺는 자’와 연결이 된다.

요한복음은 ‘아버지의 뜻’이라는 단어를 ‘영생’과 직접적으로 연결시켰다.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요 6:40, 개역개정).

‘아버지의 뜻’은 아들(예수 그리스도)을 믿는 믿음으로 영생을 얻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좋은 열매다. 즉,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의 ‘주여 주여 하는 자’는 결국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믿음의 열매를 맺지 않고 어떠한 일을 행하는 자를 가리키는 이를 말한다. 따라서 마 7:21의 “주여 주여 하는 자”는 예수님을 구원자로 올바르게 믿는 기독교인들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다. 오히려 그 믿음을 부정하고 겉모양만 기독교인척 하는 이들과 이단자들에게 해당되는 ‘섬뜩한’ 용어다. 장운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후원 회원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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