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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코드 여행 후기 | [Vlog] 뉴욕 근교 여행 주말 브이로그 | 내가 본 최고의 캠핑장 / 이보다 좋을 수 없다 Cape Cod에서 캠핑을 / 럭셔리 오토캠프 / 글램핑 / 미국 랜선 여행 답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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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p로 바꾸시면 고화질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뉴용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뉴욕/뉴저지 근교 여행 Cape Cod, 메사추세츠로 주말 겟어웨이 여행을 다녀왔어요.
오토캠프는 여러 로케이션에 있어서 기회가 된다면 여러 위치를 다녀보고 싶어요!
프로비던스에도 들려서 좋아하는 베이커리에 다녀왔는데, 프로비에는 진짜 맛집이 많아서 나중에 기회되면 다시 들려서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궁금한점 있으시면 물어봐 주세요 🙂
이번 영상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시청해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

Music by Mr. Jello – Passion Fruit -https://thmatc.co/?l=70EDE90E
Music by haer – 2+2 – https://thmatc.co/?l=E19C4968
Music by OVRDSE \u0026 Murphy – Breathe (it’ll be okay) – https://thmatc.co/?l=4F2FCCB6
Music by Joyce Chen – Rulebook? (feat. Kissmykas) – https://thmatc.co/?l=FA1BC029
Music by Anja Kotar – Midnight in Paris – https://thmatc.co/?l=039B28E2
Music by Kissmykas – Cannot Resist (Proposal Song) – https://thmatc.co/?l=C6673458
#뉴욕일상 #Getaway #Vlog
📩 contact: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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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코드 여행

케이프코드(Cape Cod) 국립해안의 프로빈스타운 … Apr 8, 2022 — 보스턴에서 워싱턴까지 편도 2박3일의 봄방학 가족여행에서 정말 오래간만에 그렇게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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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quangsilic.com

Date Published: 1/15/2022

View: 2474

케이프 코드, 매사추세츠에서 할 일 10 가지

뉴 잉글랜드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휴양지 인 케이프 코드 (Cape Cod)는해야 할 일들로 … 이 가벼운 집으로 여행하는 것은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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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yourtripagent.com

Date Published: 6/10/2022

View: 9354

케이프 코드 Cape Cod

케이프 코드(Cape Cod)는 보스턴 남쪽에 위치한 팔이 안으로 굽는 모양의 모래 반도입니다. 지도의 A라고 써있는 근처이고 미동부에서 좋은 휴양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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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ivingnh.tistory.com

Date Published: 1/3/2022

View: 9020

케이프코드(Cape Cod) 국립해안의 프로빈스타운 …

보스턴에서 워싱턴까지 편도 2박3일의 봄방학 가족여행에서 정말 오래간만에 그렇게 바다를 바라보는, 아내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뷰(view)’가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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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hakeun.tistory.com

Date Published: 7/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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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케이프 코드 여행 후기

  • Author: 뉴용 NEWYONG
  • Views: 조회수 2,3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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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1. 1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EuCFp1NLJ8

보스턴 여행 이튿날 동부 최고 휴양지 Cape Cod

보스턴 여행 이튿날 5월 25일 토요일 : Cape Cod, Provincetown

프로빈스타운 페리 탑승하고 내리는 부두

프로빈스타운 부두

미국 보스턴 케이프 코드(Cape Cod)는 미국 동부 최대 휴양지에 속하고 매년 여름이면 섬에 머물기 위해 집을 사둔 부자 사람들도 있다고 하니 돈이 얼마나 많을까. 할리우드 스타들과 유명인사들도 사랑하는 곳이며, 미국 대통령 J.F. 케네디 대통령과 클린턴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 등이 사랑하는 여름 휴양지라고. 딸이 일하는 연구소 교수님도 매년 여름이면 케이프 코드에 가서 몇 주 동안 머물다 학교 연구소로 돌아오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30년 전? 뉴욕에 와서 음악을 전공했던 P도 내게 언젠가 케이프 코드에 가 보라고 권했는데 미루곤 했다. 약 30년 전이라면 난 뉴욕에 관심도 없었고 뉴욕이 뭔지 알지도 못해 오래전 뉴욕에 와서 유학한 사람들 보면 놀라움이 솟는다. 늦게 뉴욕에 온 지각생 내게 하루하루가 새로워.

케이프 코드 방문을 미룬 이유도 있지. 보스턴과 뉴욕이 아주 가깝지도 않고 예술가촌 프로빈스타운에 가기 위해 비행기 편을 이용하자니 경비가 부담스럽고 시간과 경제적인 면에서 약간 부담스러운 도시라 방문을 미뤘지.

케이프 코드는 하이애나스(Hyannis), 마사즈 빈야드(Martha’s Vineyard), 역사적인 건물과 유리 생산지로 유명한 샌드위치, 반스터블(Barnstable), 채담(Chatham), 데니스 등 크고 작은 마을 15곳으로 이루어져 있다.

케이프 코드에 오래오래 머물면 여러 섬에 방문하고 싶지만 일정이 짧고 경비면에서 너무 부담스러워 내게 맞는 최선의 방법을 구했다. 보스턴 항구에서 페리를 타고 당일치기로 프로빈스타운에 다녀오는 것. 초고속 페리 티켓값도 결코 저렴하지 않지만 어쩔 수 없었다. 항공기는 훨씬 더 비싸고 기차와 버스는 훨씬 더 오래 걸려서.

케이프 코드 가장 끝에 위치한 프로빈스타운은 역사적이고 문화적인 도시다. 청교도가 1620년 플리머스를 발견하기 전 상륙해 메이플라워호 선상에서 계약을 체결했던 곳이며, 고래잡이로 명성 높고,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 <죠스>도 이곳에서 촬영되었고, 포르투갈 어부들이 많이 이주했다고. 1915년 예술가와 작가들이 모여 <프로빈스타운 극단>을 창단해 1916년 유진 오닐의 <카디프를 향해 동쪽으로 > 공연 등 신진 작가들의 배출로 명성이 높은 곳이며 연극, 영화, 무용, 코미디 등 활동이 왕성한 예술 중심지다.

마크 로스코, 에드워드 호퍼, 유진 오닐 등 예술가들의 보금자리가 늘 궁금했어. 큰 맘먹고 케이프 코드 프로빈스타운 여행 계획을 세웠다. 보스턴 항구에서 출발하는 초고속 페리를 미리 예약하고 보스턴에 호텔도 예약하고 메가 버스도 예약했어.

프로빈스타운은 케이프 코드 가장 끝에 위치하니 보스턴과는 가장 거리가 멀지. 게이들의 섬이라 알려져 내가 사랑하는 뉴욕 파이어 아일랜드(Fire Island)와는 뭐가 다른지 궁금도 했어.

퓰리처상 수상 작가 마이클 커닝햄의 산문 <아웃사이더 예찬>은 프로빈스타운에 방문하기 전 꼭 읽어보고 싶었지만 맨해튼 북카페에 가서 여러 번 찾았지만 결국 찾지 못해서 그의 작품을 읽지 않은 채 갔다. 작가가 바라본 프로빈스타운은 어떤 색채였을까 보스턴에서 당일치기 여행한 나로서는 짐작하기 어려울 수도 있겠다. 다음에 기회 되면 꼭 읽어보고 싶다. 그 작가의 느낌과 생각은 나와 어찌 다른지 궁금하니까.

메모리얼 데이 휴가를 맞아 두 자녀랑 함께 다녀온 보스턴 케이프 코드 프로빈스타운은 오래도록 잊히지 않을 것 같아. 상당히 고민하고 힘들게 결정하고 간 여행이지만 우리 가족에게 특별한 추억도 남겨줘 오래오래 기억할 거 같아. 추억은 역시 좋아. 시간이 흘러 먼 훗날 여행 추억 이야기하면 얼마나 행복해.

보스턴에서 하루 몇 차례 페리를 운행하고 우린 호텔에서 아침 6시 기상. 간단히 요구르트와 복숭아와 커피와 빵으로 아침 시사를 하고 보스턴 항구에 아침 8시경 도착해 기다렸다. 티켓은 미리 온라인으로 구입해 직원에게 보여주면 되고. 보스턴 항구에서 초고속 페리를 타면 90분 운행한다고 하는데 프로빈스타운 가는 길은 조금 더 오래 걸렸어. 파도가 잔잔할 때는 바다 풍경이 그림처럼 아름다웠는데 거센 파도 만나니 난 죽음의 바다에서 헤매었다. 도저히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너무너무 힘든 여정이었어.

사경을 헤매는 순간 아들이 대학교 입학 때 학교에서 읽으라고 준 <브루클린에서 자라는 나무(A Tree Grows in Brooklyn)>가 생각났어. 가난한 이민자들이 미국에 이민 오기 위해 커다란 승선에 탑승해 죽음 같은 시기를 거치고 뉴욕에 도착했다는 슬픈 내용이었지. 죽을 거처럼 힘든 순간 왜 하필 그 책이 생각났을까.

프로빈스타운 ‘상업거리’ 풍경

예술가들의 섬이라 명성 높은 프로빈스타운에 드디어 도착해 뜨거운 햇살 아래 걸었다. 게이들의 커뮤니티로 잘 알려진 곳이라 프로빈스타운에 무지개깃발이 펄럭거렸고 멋진 여자 스타일로 변장한 남자도 보았어. 작은 마을의 중심지 ‘상업거리(Commercial st.)’에 여행객들이 얼마나 많던지. 사실 초고속 페리도 만원이라 놀랐다. 보스턴에서 프로빈스타운 편도 페리 요금이 61불, 왕복 93불. 정말 비싸다. 하지만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 페리에서 내린 사람들 전부 프로빈스타운으로 들어가니 더 복잡했겠지.

상업 거리로 막 진입하자 프로빈스타운 맛집으로 소문난 Lobster Pot이 보였다. 오전 11시 반부터 손님을 받은다고 기억이 난다. 우리 가족은 프로빈스타운이 뭔지 모르고 처음으로 방문하니 그냥 걸었다. 거리에서 피아노 연주하니 좋고, 마을 내 도서관도 보니 반갑고 토요일과 일요일도 도서관 오픈한다고 하니 놀랐어. 예술가촌이라 소문 자자해 갤러리가 많다고 들었지만 그리 많은 갤러리가 밀집해 있는 줄 몰랐어. 몇몇 갤러리 문을 열고 들어가 전시회를 보았다. 88세 여류 화가가 그린 작품이라고 소개하기도 하고, 전망 좋은 바닷가 풍경이 비춘 갤러리 주인은 20년 전부터 갤러리를 소유하고 아들과 함께 그림도 그린다고 하니 좋아 보였어. 가격대도 다양하고 꽤 비싼 작품도 저렴한 작품도 봤다.

또 하나 놀란 점은 작은 마을에 서점이 있다는 것. 헌책방도 있어서 더 놀라고. 어부들의 은행도 있어서 웃고. 꽃집도 있고 거리에서 그림 그리는 사람도 보고 여행객이 필요한 선물 파는 곳도 많고. 작은 마을은 예뻤어. 페인트 색깔이 어찌 고운지 다시 보고 보았다. 따뜻한 햇살이 마을에 비추니 더 예쁘게 보이고. 바닷가에서 애완견 데리고 산책하는 풍경은 예쁜 그림이 되지.

오전 11시 반이 지나 점심 식사하러 갔다. 할머니 두 명이 접수를 받아 놀라고 2층에 올라가니 바닷가 전망이 죽여주게 아름다워 마치 영화 장면 같았어. Lobster Pot에 가서 랍스터와 참치 등을 주문했는데 삶은 옥수수 한 개도 주었는데 맛이 일품이라 기억에 남는다. 특별한 것을 넣지 않은 자연 맛 그대로가 가장 좋았다. 옥수수 빵도 있어서 초등학교 1학년 때 학교에서 받은 급식 옥수수빵도 생각났어. 당시 한국은 정말 가난한 나라라서 미국에서 도움을 줬다고 들었는데 정말 그런지 잘 모른다. 빵이 귀하던 시절이라 급식으로 준 옥수수 빵이 맛이 좋았어. 하지만 이번 여행에서는 삶은 옥수수 맛이 정말 좋았지.

프로빈스타운 상업 거리 풍경

우린 점심 식사를 하고 갤러리도 구경하고 카페에서 맛 좋은 아메리카노 커피도 마셨어. 카페에서 일하는 아가씨들이 사용하는 언어가 아주 낯설어 무슨 언어 일지 궁금했는데 아들은 어쩌면 포르투갈어 같다고 하고. 어쩌면 그 말이 맞는지 모른다. 이 섬에 포르투갈 사람들이 많이 정착했다고 하니.

뜨거운 태양의 햇살 아래 잠시 낯선 거리 기웃거리며 걷다 라일락꽃 향기도 맡고 등나무 꽃 등 온갖 꽃 향기 맡으며 산책하니 더 좋고. 그래도 시간이 남아서 우린 해변가에 찾아가기로 했다. 기온이 높아 무척 더운데 Herring Cove Beach를 찾아 걸었다.

아름다운 석양으로 소문한 Herring Cove Beach

자전거나 차로 간다면 더 편리할 텐데 그냥 걸었다. 꽤 오랜 시간을 걷다 목적지에 도착했는데 뉴욕 자메이카 야생 동물 보호 구역(Jamaica Bay Wildlife Refuge)이 생각났어. 오래전 아들과 함께 자메이카에 방문해 벌레에 물려 죽을 뻔했던 곳과 느낌이 비슷했다. Herring Cove Beach 석양이 무척 아름답다고 하나 우린 프로빈스타운 중심가 페리 탑승하는 곳에서 멀리 떨어져 석양이 질 때까지 머물지 못했다.

바닷가 전망이 무척 아름다운 레스토랑이 많아.

저녁 8시 반 페리를 타고 보스턴에 돌아갈 예정이라 저녁 식사도 프로빈스타운에서 했는데 오후 5시 지나 방문하니 이미 예약이 다 차 버린 레스토랑도 있고, 일부는 문이 닫혀 있고 어디서 식사할지 약간 고민했다. 적당한 곳에 들어가니 레스토랑 테이블에 에서 바닷가 풍경이 비춰 정말 멋지고 뉴욕 브롱스 City Island도 생각났다. 시티 아일랜드 역시 요트 정박장이 많고 해산물로 명성 높은 레스토랑이 많고 바닷가 전망 좋은 곳은 멋진 주택이거나 레스토랑이거나 요트 정박 장이라 보통 사람들 진입 조차 불가능. 자본주의가 넘실넘실 춤추는 슬프면서 아름다운 섬이라 놀랐어. 미국 뉴욕에 와서 처음으로 자본주의에 대해 깊이 느끼고 있지.

저녁 식사를 하고 페리 탑승하는 부두에 가서 기다리는데 밤 기온이 내려가 얼마나 춥던지 혼이 났어. 낮에는 태양이 지글지글 타고 밤은 얼음나라처럼 추운데 바람도 심하게 부니 더 추워 남극 나라 같았어.

메모리얼 데이 휴가 시즌이고 환상적인 날씨라 상업 거리에 여행객들이 정말 많았다. 작은 마을에 갤러리, 카페와 레스토랑이 즐비하니 놀랐어. 그런 면에서 뉴욕 롱아일랜드 파이어 아일랜드와는 완전 다른 색채다. 파이어 아일랜드는 오로지 자연뿐이다. 카페와 레스토랑 그림자도 안 보이고 조용한 바닷가를 거닐며 사슴과 모래와 파란 하늘과 파란 바다를 본다. 바람이 불면 더 좋고. 프로빈스타운과 파이어 아일랜드 모두 게이 커뮤니티라고 하는데 두 곳의 색채는 많이 달랐어. 전자는 작고 예쁜 마을 같은 느낌이 들고 후자는 자연 자체가 주는 아름다움과 매력이 넘치는 곳이다. 어느 날 두 자녀랑 파이어 아일랜드에 방문하고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미국 독립 기념일 불꽃놀이를 봤는데 얼마나 멋지던지. 프란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소설 <위대한 개츠비>가 생각났지.

프로빈스타운에 오래오래 머문다면 고요한 밤바다 풍경도 보고 파도 소리도 들으면서 휴식을 할 텐데 북적북적한 거리를 걸으며 휴양지에 다녀온 느낌이다. 늦은 밤 바에서 사람들 술 마시며 하는 이야기도 들으면 흥미로울 테고 연극이나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접하면 프로빈스타운에 대한 감동적인 추억이 남을지 몰라. 언제 기회 되면 마이클 커닝햄의 <아웃사이더 예찬>도 읽으면 좋을 거 같아. 언제 다시 프로빈스타운에 방문할 기회가 올까. 하얀 갈매기 나는 푸른 바닷가 풍경이 그립다. 프로빈스타운은 우리 가족에게 멋진 추억을 남겼구나. 여행은 준비하는 동안 가슴 설레게 하고 여행 후 추억을 남기고 새로운 에너지를 줘서 좋다. 세월이 흘러가니 우리 가족도 케이프 코드에 방문했구나. 인생은 서두를 거 없어. 천천히 가도 좋아. 남들처럼 빨리 가지 않아도 좋아. 천천히 나만의 길을 걷고 싶다. 내게 주어진 나랑 맞는 길을 천천히 가면서 아름다운 세상을 보고 느끼고 싶다.

5. 27 월요일 오후 기록하다.

★ 케이프 코드와 섬의 최고 관광 명소 12 곳 ★

보스톤의 동남부 인 케이프 코드 반도는 대서양에 도달하여 북쪽으로 곡선을 그리며 케이프 코드 베이를 부분적으로 둘러 쌉니다. 부드럽게 물결 치는 풍경은 오랫동안 소규모 농장의 영역이었으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많은 크랜베리를 전문적으로 취급합니다. 아름다운 모래 사장과 느긋한 분위기의 Cape Cod는 인근 보스턴 (Boston)과 뉴욕 (New York)에서 인기있는 여름 휴가 목적지입니다. 그러나 인기있는 관광 명소가 7 월과 8 월에 혼잡해질지라도, 국도 6-A를 따라 위치한 조용한 북쪽 해안과 케이프 코드 베이의 긴 해변에서 특히 평화로운 모퉁이를 찾을 수 있습니다. Cape Cod의 남쪽 해안에서 페리를 타고 도달하면 Nantucket과 Martha ‘s Vineyard의 목가적 인 섬이 있습니다.

태양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고 카메라를 가져와이 지역의 등대, 풍차, 하얀 모래 해변, 바다 선장의 집, 모래 언덕, 서핑 및 풍화 된 코티지 오두막을 불후의 명분으로 삼은 사진가 및 예술가를 만나십시오. 6 월에 핑크색 장미로 장식 된 케이프가 보이거나 봄에 길가를 발견하게됩니다. 특히 난터 켓에는 수선화가 뿌려집니다. 가을에는 전 경관이 크랜베리로 밝게 빛납니다.

1 케이프 코드 국립 해안

케이프 코드 국립 해안

대략 40 마일의 스트레치 인 Cape Cod의 거의 모든 동해안은 Cape Cod National Seashore로 보호 받았다. Henry David Thoreau가 모래를 걸었던 이래 거의 변하지 않았다. 그 놀라운 해변, 대서양 흰 삼나무와 다른 침엽수의 아름다운 삼림 지대, 새 둥지와 매력적인 하이킹 코스가 수천 명의 방문객을 연중 무휴, 특히 여름에 끌고옵니다. 이 지역에 관한 정보는 솔트 폰드 (Salt Pond)와 프로 빈스 타운 (Provincetown) 방문객 센터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주소 : 99 Marconi Station Site Road, 웰링턴, MA

공식 사이트 : http://www.nps.gov/caco/index.htm

숙박 시설 : Cape Cod에서 머무를 곳

2 낸 터켓

낸 터켓

1659 년 식민지 개척자들에 의해 설립 된 난 터켓 (Nantucket)은 케이프 코드에서 30 마일 남쪽에있는 15 마일 길이의 섬인 난 터켓 (Nantucket)의 주요 정착지입니다. 1840 년 퀘이커 선교사가 이곳에 정착했고 1740 년부터 1830 년까지만해도 난 터켓은 125 종 이상의 포경선이있는 세계 포경 산업의 중심지였습니다. 오늘날이 섬은 잘 정비되어 있고 굽이 튼한 여름 인구를 가지고 있으며 해안가와 수 마일의 해변 관광객들과 바다 선장의 저택 및 기타 역사적인 명소로 유명합니다. 4 월에 길가는 수선화로 밝아졌으며, 수십 년 동안 지역 주민들이 심어진 다채로운 축제로 축하합니다. 여기에 차를 가져 오는 것을 괴롭히지 마십시오. 호텔은 페리를 만날 것이고, 자전거를 빌리거나 관광 명소로 걸어 갈 수 있습니다. 그 중에는 미국 최초의 여성 전문 천문학 자와 관련된 사이트, 마리아 미첼, 그녀의 집, 전망대 및 지역 해양 생물의 수족관 포함. 그만큼 난 터켓 라이프 세이빙 뮤지엄 해양 인공물 컬렉션과 힌치 맨 하우스 자연사 박물관 난 터켓의 동식물에 조류, 야생화 및 해양 생태계 산책에 집중합니다.

난터 켓 포경 박물관

The Nantucket Whaling Museum은 배 모델, 조각품, 포경 장비, 초상화, 일지, 43 피트 높이의 고래 고래를 골라낸다. 옥상 전망대가있는 복원 된 1847 캔들 공장에 보관되어있다.

난터 켓 역사 협회

제공과 함께 가이드 워킹 투어 5 월 말에서 10 월까지, Nantucket Historical Association은 19 세기 소방서를 포함하여 방문객에게 열려있는 다양한 명소를 유지합니다. 1845 년 하덴 하우스; 1745 메이시 크리스챤 하우스; 그만큼 올가올 1806 년부터; 가장 오래된 풍차를 일하는 그 나라에서; 그리고 1686 소금 상자, 이드로 코핀 하우스, 섬의 가장 오래된 거주지와 원래 영어 정착지에서 살아남은 구조 만.

3 프로 빈스 타운

프로 빈스 타운 워터 프론트

케이프 코드의 맨 끝에는 프로 빈스 타운 (Provincetown)이 번창하는 예술과 음악으로 유명합니다. 1620 년에 순례자는 여기에 착륙했습니다. ~ 안에 메이 플라워, 플리머스를 발견하기 위해 계속 전진해라. 수많은 해변, 산책로 및 사이클링 코스, 카약, 보트 여행 등 Provincetown은 활기차고 인기있는 리조트입니다. 전시회 프로방스 타운 유산 박물관 포크 및 어항으로 역사를 기록하고, 그랜드 뱅크 스쿠너와 요트 경주로 66 피트 크기의 모델을 전시합니다. 또한 잭슨 폴락 (Jackson Pollock)과 한스 호프만 (Hans Hoffman)을 비롯하여 프로 빈스 타운 (Provincetown)에서 일한 주목할만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252 피트의 기슭에있는 또 다른 박물관 순례 기념비 – 미국에서 가장 높은 모든 화강암 구조 -이 도시의 풍부한 역사에서 더 많은 것을 보여줍니다 : 선박 모델, 포경 장비 및 해양 인공물. 장엄한 전경을 보려면 꼭대기까지 오르십시오.

4 마사 포도원

마사 포도원

마사의 포도원 섬은 Cape Cod에서 남쪽으로 5 마일 밖에 떨어져 있지 않으며 Cape Cod의 Woods Hole이나 New Bedford에서 자동차 및 여객선으로 갈 수 있습니다. 낭터 켓 (Nantucket)보다 조금 더 여유로운 “포도밭 (The Vineyard)”에는 6 개의 작은 마을이 있습니다. 각각의 마을에는 독특한 성격과 몇 마일의 해변이 있으며 그 중 일부는 높은 절벽 아래에 있습니다. 난 터켓 (Nantucket)이나 케이프 코드 (Cape Cod)보다 다양한 풍경을 선보이는이 섬은 고급 골동품과 미술관 및 최신 유행의 부티크들과 함께 편안하고 캐주얼 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오크 블 러프 스

원래 감리교 회의 캠프 모임 장소였던 Oak Bluffs는 ​​부끄럽지 않은 해변 휴양 도시 였지만 이전 텐트를 대체하기 위해 19 세기 캠프가 만든 귀여운 “진저 브레드”코티지 행을 여전히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컬렉션은 다음과 같은 컬렉션을 볼 수있는 드문 장소 중 하나입니다. 카펜터 고딕 양식의 건물, 그리고 그들의 사탕 색깔은 아이스크림 가게와 바닷물 taffy 상점에 잘 맞는 것처럼 보입니다. 타기를 위해 반드시 멈춰야합니다. 플라잉 말 회전 목마, 가장 오래된 나라 중 하나. 1800 년대 후반에 지어진 코티지 중 하나를 방문 할 수 있습니다.

에드가 타운

중요한 포경 센터 인 Martha ‘s Vineyard에서 가장 오래된 유럽 정착지입니다. 지금은 흰색 닿은 집들이 줄 지어 서있는 나무가 우거진 거리의 예쁜 마을입니다. 빈센트 하우스, 가장 오래되고 지금 박물관. 빈센트 하우스는 1672 년에 지어졌으며 지난 400 년 동안 마르타 포도밭에서 삶을 살필 수있는 시대 스타일로 복원 및 장식되었습니다.

5 케이프 코드 고래 관찰

케이프 코드 고래 관찰

고래와 다른 바다 생물을 발견하기 위해 보트 여행을 떠나지 않고 케이프 코드를 떠나는 것은 수치 스럽습니다. 아니면 그냥 바다에서 바라 보는 것입니다. 다양한 보트 투어가 다른 항구에서 출발합니다. 보트는 고래 관찰 여행을 위해 프로 빈스 타운 (Provincetown)의 맥밀런 워프 (MacMillan Wharf)에서 자주 출발합니다. Stellwagen Bank Marine Sanctuary, 4 월 중순에서 10 월까지. 훈련 된 자연 주의자들은 승객들이 2 시간 반에서 4 시간 동안 지속되는 투어에서 핀 백, 혹등 고래 및 밍크 고래를 관찰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비슷한 고래 관찰 크루즈가 출발합니다. 하이 니스 과 반스 스 테이블 항구.

채텀 (Chatham)에서 유람선을 타고 가면 시계 도장 그들의 자연 서식지 에서뿐만 아니라 채텀의 유명한 해변과 그림 같은 항구의 바다 전망을 얻을. 에서 Harwich Port, 당신은 Monomoy 섬 주위에 서술 된 인장 순항을 위해 고속 뗏목에 탑승 할 수 있습니다. 에서 나레이션 투어 올리언즈 순례자, 해적, 난파선에 관한 이야기가있는 가족 중심입니다. 에서 우즈 홀, 당신은 해양 과학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연구선을 타는 크루즈. 보트 여행은 다양하기 때문에 가입하기 전에 각 여행의 테마가 무엇인지 물어보십시오.

6 샌드위치

샌드위치 풍경

샌드위치는 Cape Cod의 서쪽 끝에있는 매력적인 작은 마을이며 19 세기의 주요 유리 제작 센터였습니다. 샌드위치 유리는 여전히 수집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이 도시의 많은 골동품 가게에서 많은 것을 판매 할 것으로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케이프 코드 베이 (Cape Cod Bay)의 샌드위치 (Sandwich)의 긴 해변은 종종 다른 것보다 덜 혼잡하지만 똑같이 아름답습니다. 다음과 같이 볼 수 있습니다. 덱스터의 제분 공장 1640 년과 1646 년 사이에 지어졌으며, 물 바퀴가 달린 본격적인 숫돌을 사용하여 옥수수 가루를 갈아서 정통 조리법으로 옥수수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1669 년의 과거를 엿볼 수 있습니다. 예이 패밀리 홈스테드, 손으로 짠 시트, 회전 바퀴 및 조리기구로 기간 스타일로 제공되는 소금 상자 집. 자원 봉사자가 모두 잘 해석합니다.

유산 박물관 및 정원

100 에이커 규모의 정원에 위치한 아메리카나 박물관을 둘러 보며 최소 2 시간을 여행 할 수 있습니다. 재생산 쉐이커 라운드 스톤 헛간 (the Shaker Round Stone Barn) 내에있는 자동차 박물관에는 영화 스타 게리 쿠퍼 (Gary Cooper)가 소유 한 1930 년 듀젠 버그 투어스터 (Duesenberg Tourster)와 1913 년 포드 모델 T (Original 1913 Ford Model T) 등 약 35 대의 골동품 자동차가 들어 있습니다. 골동품 무기 컬렉션; 미니어처 군인; 아메리카 인디언 유물; 관목, 나무, 꽃으로 가득한 정원은 오후에 쉽게 채울 수 있습니다.

샌드위치 유리 박물관

수집가들과 유리 제작의 역사와 기술에 관심이있는이 박물관은 19 세기에 제작 된 5,000 장 이상의 유리 제품과 유리 불기 시위 용 장, 멀티 미디어 극장 및 현대 유리 작품 갤러리. 박물관 상점에서는 샌드위치 유리를 잘 재현합니다.

7 채텀과 앳 우드 하우스

채텀 등대

케이프 코드의 가장 매력적인 해변 도시 중 하나 인 채텀 (Chatham)은 우아한 공기와 아름다운 백사장 해변을 갖추고 있습니다. 등대, 멋진 해변, 여름 밴드 콘서트, 심지어는 야구 팀도 있습니다. 오래된 케이프 코드를 살펴 보려면 앳 우드 하우스, 1752 년에 건축되고 1926 년까지 동일한 가족에 의해 점유 해. 집에는 18 세기와 19 세기 가구, 회화, 유리 그릇, 도자기 및 공구의 소장품이 비치되어있다.

주소 : Atwood House Museum, 347 Stage Harbor Road, 채텀, 메사추세츠

8 하이 니스

공식 사이트 : www.chathamhistoricalsociety.org

하이 니스

Hyannis의 페리 항구는 남해안에 케이프 카드 생활의 바쁜 허브이고, 도시는 루이스 만에있는 그들의 요트를 정박하는 선원과 마음에 드는 것이다. 요트와 보트는 연례 행사 기간 동안 축복을받습니다. 항구 축제 6 월 초에는 보트 경주, 라이브 공연, 조개 뽑기 대회 및 어린이 활동이 있습니다. Hyannis는 당신이 케이프 코드 중앙 철도 크랜베리 습지, 삼림 지대, 그레이트 솔트 마쉬 (Great Salt Marsh), 그림 같은 마을을 돌아 다니는 여행. 루이스 베이 근처의 기념비는 존 F. 케네디 대통령을 축하합니다. 그의 가족은 하이 니스 항구에서 퇴각했습니다. 존 F. 케네디 박물관, 친구, 가족과 함께 JFK의 시간에 대한 사진, 구술 기록 및 멀티미디어 자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9 팰 머스

팰 머스

해변 휴양지 및 수상 스포츠로 인기있는 Falmouth는 자체 오페라단이있는 활기찬 음악, 예술 및 극장 장을 제공합니다. 카약을 빌려 탐험 해보세요. 그레이트 솔트 마쉬 또는 10 마일에있는 해안을 따라 자전거 타기 빛나는 바다 자전거 경로. 그만큼 팰 머스 박물관 (Falmouth Museums on the Green) 에는 시대 가구, 미술품, 직물, 임시 전시품을 전시 한 18 세기 주택 2 채와 식민지 풍의 꽃밭과 허브 정원이 있습니다. 전망대에서 피크닉을 할 수 있습니다.

10 데니스

데니스

Dennis의 Route 6A와 Lower County Road에서 12 개가 넘는 해변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케이프 코드 레일 트레일 는 데니스 (Dennis)와 웰 플리트 (Wellfleet) 사이의 22 마일에 달하는 전 철도 노선을 제공합니다. 문화가 유혹 할 때, 케이프 플레이 하우스,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전문 여름 극장. 또는 케이프 코드 미술관(Cape Hart Benton), 칠드 하삼 (Childe Hassam), 한스 호프만 (Hans Hofmann) 등의 작품을 보러 케이프 예술가의 작품을 보존하고 전시하는 데 전념했다.

11 올리언즈

올리언즈

해변이 대서양과 케이프 코드 베이를 마주보고있는 올리언즈는 따뜻하고 차가운 바다 해변과 그림 같은 완벽한 해변 전경을 모두에게 제공합니다. 일출과 일몰. 그만큼 회의 집과 박물관그리스 부흥 스타일 건물에 보관되어 역사적인 사진, 그림, 도자기, 의류 및 장난감을 전시합니다. 그만큼 프랑스 케이블 방송국 박물관 대서양 횡단 케이블을 배치하는 데 사용 된 원래 장비 중 일부가 들어있어 북미와 유럽 간 전신 통신이 가능합니다. 제 1 차 세계 대전 중, 퍼싱 장군은 프랑스에서이 유선 방송국을 통해 통신했으며, 1927 년에 찰스 린드버그가 파리에 도착했다는 메시지는이 역을 통해 미국으로 왔습니다.

12 브루스터

브루스터

케이프 코드 베이에 9 개의 해변과 2 개의 담수 해변이 있지만 브루 스터 (Brewster)는 예술과 골동품 갤러리가있는 조용한 케이프 타운 중 하나입니다. 1751 년에 지어졌고 아직도 오늘 일하고있어, 스토니 브룩 제 분소 곡물을 밀가루로 갈아서 옥수수로 옥수수를 갈아 치울 때 인접한 물줄기를 사용한다. 그만큼 케이프 코드 자연사 박물관 는 바닷물 습지, 숲, 주요 청어가 흐르는 3 개의 자연 산책로가있는 80 에이커 규모의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전시물과 수족관에서는 케이프의 고고학뿐만 아니라 고래, 새, 물고기, 갑각류, 개구리 및 거북이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Cape Cod 미국 보스턴 근교 여행 1 Mayflower beach

300×250

여름을 열일로 불태우고, 개강 직전에 Cape Cod로 짧은 일박 여행을 다녀왔다.

케이프코드는 MA에서 손꼽는 여행지 중에 하나인 것 같다.

돈 많은 사람들은 케이프코드에 집하나 놔두고 여름 보내러 온다고 여러 블로그에서 봤다.

첫번째로 들린 Sandy Neck Beach.

놀라웠던 건, Shark 주의라는 표지판이 ㅋㅋㅋ

your own risk라면서 써있는데 한국에서는 보지 못한 표지판이라 놀라웠다.

아주 잠시 들렸다 가려했던 비치였는데, 25불이라는 비싼 주차비에 눈물흘리며

30분정도 머물렀다.

혹시 여행정보를 얻으려는 분이 있다면 굳이 들리라고 추천하지 않는다^_^

그래도 예쁜 사진 득템해서 기분은 좋음!

그다음 도착지는 Mayflower beach!

구글에서 리뷰가 아주아주 많은 곳 중 하나였다.

물도 너무 깨끗하고, 수심이 아주 얕아서 가족중심 미국 분위기에 딱 맞는 곳이다 생각했다.

여기서 치즈버거랑 감튀 사먹었는데 맛있었당

물놀이 후 먹는 음식은 다 맛있겠지만….정말로 맛났다!

물이 정말로 맑았던 메이플라워비치! 맛났던 버거와 감튀

그 이후로, 숙소에 잠시 들려서 씻고 재정비함.

숙소는…. 너무 당일에 예약했더니 좋은데를 구하지 못해 사진이 없음^_^..숙소만 좋았으면 정말 완벽한 여행이었을텐데

돈없는 학생이라 넘나 비싼 곳은 꿈도 못꿨다는 ㅠ_ㅠ

암튼 프로빈스타운에 들려 랍스터팟에서 랍스터 포장해서 숙소가서 먹었는데,

정말 정말 맛있었다.

무려 왕복 두시간걸려 사왔는데 시간이 아깝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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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코드, 매사추세츠에서 할 일 10 가지

뉴 잉글랜드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휴양지 인 케이프 코드 (Cape Cod)는해야 할 일들로 가득합니다. 이 지역을 탐험하고 싶다면 Cape Cod에서 할 일에 대한 가이드를 확인하십시오. 그러면 바쁘고 만족 스러울 것입니다.

케이프 코드 레일 트레일

이 22 마일 넓은 코스는 바이시클리스트, 승마 라이더 및 모험가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이 트레일은 케이프에서 자연 명소를 경험할 수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밖에 나가 Cape Cod Rail Trail을 탐험하십시오. 이 트레일을 통해 모험담과 활동을하면서 Cape Cod의 다양한 부분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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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 플리트 드라이브 인

Wellfleet Drive-In을 방문하기 위해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십시오. 이 야외 영화관에는 인근에 미니 골프장이 있으며 스크린 바로 앞에 놀이터가 있습니다. Wellfleet Drive-In에서 빈티지 느낌을 만끽하십시오.

51 US-6, Wellfleet, MA 미국 (508) 349-7176

상업 거리를 걸어보세요.

Cape Cod의 쇼핑 및 관광 자본 인 Commercial Street을 방문하십시오. 상업 거리는 당신이 상상할 수있는 모든 것을 제공하므로 먹는 물체를 사거나 기념품 가게를 방문하십시오.

사해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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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Seas 아이스크림으로 들러 $ 5 파인트의 놀라운 아이스크림을 찾으십시오. 이 멋진 치료로 긴 해변 하루를 끝내면 실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현금을 가져 오십시오. 이 곳은 오래된 학교 현금 전용 공동입니다.

360 S Main St, Barnstable, MA (508) 775-1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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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코드 국립 해안

마일을 횡단하는이 해변은 절실히 필요한 곳입니다. 아름다운 해변을 따라 걷거나, 아름다운 모래 언덕을 감상하거나,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거나 자전거로 직접 가이드 투어를 즐겨보십시오. 이것은 케이프에서 하루 동안 긴장을 풀 수있는 완벽한 방법입니다.

9 Marconi Site Road, Wellfleet, MA 미국 (508) 771-2144

갈매기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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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e Cod의 가장 잘 보관 된 비밀을 방문하십시오. 빙하기에서 남은 유일한 샘 중 하나가 웰 플리트와 트루로 사이에 끼어 있습니다.

갈매기 연못 Rd Wellfleet,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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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 포인트 등대

이 아름답고 유서 깊은 등대를 방문하여 Cape Cod의 문화사에 대해 알아볼 수있는 놀라운 기회와 기회를 얻으십시오. 이 가벼운 집은 세 번째로 섬 위에 지어졌으며 약간의 모험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놀라운 탈출구입니다. 이 가벼운 집으로 여행하는 것은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North Truro, MA 미국 (508) 487-9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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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유리 박물관

이 박물관에는 보스톤과 그 너머의 희귀 한 글래스가 있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미술품을 찾으십시오. 모두 유리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전시품은 수공예품, 국산품, 희소 한 발견 및 천연 모래 유리에서부터 다양합니다.

129 Main St, Sandwich, MA 미국 (508) 888-0251

우즈 홀 과학 수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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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기반의 여행객은 Woods Hole Science Aquarium을 사용해보십시오. 입장료는 무료이며,이 수족관은 140 종 이상 보유하고 있습니다. 야외 수영장에서 물개를 확인하십시오.

166 Water St, Falmouth, MA 미국 (508) 495-2001

케이프 코드 야구 경기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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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쟁 여름 리그는 오후를 보내는 좋은 방법입니다. 핫도그와 크랙커 잭을 사서 공원에서 하루를 즐기십시오. 일정을 찾아 미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취미로 하루를 보내십시오.

14 Harold St, Harwich, MA 미국 (508) 362-3036

케이프 코드 Cape Cod

케이프 코드(Cape Cod)는 보스턴 남쪽에 위치한 팔이 안으로 굽는 모양의 모래 반도입니다.

지도의 A라고 써있는 근처이고 미동부에서 좋은 휴양지로 유명한 곳이지요.

해마다 여름시즌이면 케이프 코드의 비치는 늘 차가 밀릴만큼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고 합니다.

우리집에서는 차가 안밀릴 경우 3~4시간 거리라서 당일에 다녀오긴 좀 무리였는데 아이를 데리고 숙박하는 것이 더 귀찮은 저희는 일단 당일여행을 하였습니다. 아침 8시 출발, 밤 12시반에 돌아왔네요.

다닌 곳은 케이프 코드 입구쪽의 크레이그빌 비치(Cragville Beach)에서 6시간 정도 놀다가 케이프 코드의 가장 안쪽 예술가 마을인 프로빈스타운(Provincetown)을 구경하고 나오는 길에 근처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돌아왔습니다.

크레이그빌 비치 주소

1050 Craigville Beach Rd, Centerville, MA 02632-3546

크레이그빌 비치는, 잘한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아이가 없는 사람들에겐 최고의 비치였지만, 이 동네 치고 물이 깊은 편이예요.

장점은 물이 적당히 깊어서 어른들이 수영하고 놀기에 좋고, 물이 정말 따뜻했습니다.

원래 뉴잉글랜드 지역의 비치는 다 계곡물처럼 차다고 하는데 케이프 코드의 비치 몇개는 따뜻하다고 하구요. 크레이그빌 비치가 그 중 하나입니다.

그치만 아기를 데리고 물에서 놀기엔 아주 별로였지요.

그래서 모래놀이만 했는데 모래는 딱, 강원도 강릉 경포모래 알갱이와 똑같았습니다.

알갱이가 약간 큰 편이지만 하얀 모래라 예뻤구요. 하지만 조개가 아주 많아서 맨발로는 걷기에 발이 좀 아팠어요.

크레이그빌 비치는 반스터블(Barnstable)에서 운영하는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비치 바로 앞에 주차장이 많은 편이구요. 하루에 $20을 내면 반스터블에서 운영하는 비치의 주차장을 다 이용할 수 있습니다. 비치를 이리저리 옮겨다닐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화장실과 탈의실, life guards가 있는 제대로 운영되는 비치입니다. 케이프코드는 다 비치를 제대로 관리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나 주의할 점은 화장실, 탈의실은 오후 4시 반이면 closed! 화장실도 닫아버립니다…..대체 어쩌라고! 이런 미국스러운!

식사는 탈의실 앞의 길을 건너가면 핫도그나 햄버거, 랍스터롤 같은 것을 팝니다.

우리는 거기서 사먹고, 아가는 싸가지고 간 밥과 김으로 김밥을 만들어주는 중입니다…

날씨가 선선해서 꽤 추웠구요. 물 속이 오히려 따뜻했으나, 우리가 갔던 날은 해초가 너무 많이 밀려와서 쫌….뭐시기. 그런 날이 있더라구요. 바다니까.

그래서 아가와 모래파고 놀았습니다.

루미아부지는 저러고 자다가 다리를 홀랑 화상입어버렸어요….에고 미련퉁 아저씨야.

썬크림을 발라주지 않은 마누라로서 미안함을 느낍니다.

백인은 햇빛에 드러누워 있어도 화상 잘 안입던데 아시안인 우리는 햇빛때매 늘 고생이예요.

비치에서 물에 들어갔다 나와서 모래놀이하며 놀다보니 무려 6시간이나 지나있더군요.

우리 주변의 사람들이 벌써 몇번씩 바뀌고…ㅋ

그러고 나와서 케이프코드의 가장 안쪽, 팔을 굽힌 모양의 반도의 끝이니 손모양에 해당하는 곳에 있는 프로빈스타운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이 반도가 너무 커서….여기서부터도 무려 한시간이 더 걸렸어요.

너무나도 인상적이었고 재밌었던 프로빈스타운 구경은 사진이 많아 다른 포스팅으로 넘기고.

프로빈스타운을 보고 나오는 길에 그냥 들어간 식당, MOBY DICK’S

우리가 정하고 간 메뉴는 랍스터롤과 프라이드 스켈럽이었습니다.

랍스터는 집에서 쪄먹을 수 있으니 이젠 좀 다른 걸 먹자 해서..

일단 줄을 섰어요.

인기있는 식당인 것도 같지만, 이 근처 Seafood 식당들은 다 줄이 서있더라구요.

들어가서도 또 주문하는 줄을 잠깐 서서 주문을 하고 나서 자리에 가서 앉으면 주문한 것을 가져다 줍니다.

우리딸은 색칠하기 삼매경.

세돌이 지나니 이젠 제법 색칠을 하네요.

주문한 랍스터 롤과 프라이드 스켈럽.

각각 싯가로 $20정도였구요. 랍스터롤은 빵이 바삭한 게 맛있었는데 양이 너무 적었어요.

프라이드 스켈럽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배가 고픈 9시였기에 시장이 반찬이었구요. 양이 적어서 다 먹어치웠습니다.

감자가 맛있어서 딸이 잘 먹더군요.

우리 딸이 맛없는 프렌치프라이는 안먹는데 이건 정말 잘 먹었어요.

자체적으로 기념품점까지 운영하는 식당이더라구요. 술은 안판다고 가져와서 마셔도 된다고 해요.

다음엔 아이들이 놀기 좋은 물이 얕은 비치를 가기로 하였습니다.

http://www.best-of-cape-cod.com/best-beach-on-cape-cod.html

바로 Dennis에 있는 Corporation Beach!

케이프코드(Cape Cod) 국립해안의 프로빈스타운(Provincetown)과 감자칩 포장지의 너셋(Nauset)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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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하면서 전망이 좋은 숙소에서 자게 되면, 그 전날 여행기의 마지막 사진과 다음날 여행기의 첫 사진이 모두 그 숙소에서 바라본 같은 풍경에 시간만 달라지는 경우가 있다. 보스턴에서 워싱턴까지 편도 2박3일의 봄방학 가족여행에서 정말 오래간만에 그렇게 바다를 바라보는, 아내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뷰(view)’가 좋은 숙소에서 하룻밤을 보냈었다.

전편의 마지막 사진은 전날 흐린 오후의 밋밋한 모습이었지만, 다음날 해뜨기 전에 바다 위로 이렇게 맑은 하늘을 보여줘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른다~

메마른 풀숲과 짙푸른 바다가 같은 방향으로 바람에 쓸려가는 것이 멋있어서, 핸드폰을 제자리에서 꼭 붙들고 그냥 찍어본 동영상이니까 안 보셔도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릭하시겠다면… 전체화면으로 해서 뚫어지게 쳐다보시면 수평선 우측 1/4 지점에서 등대도 하나 찾으실 수 있다.

우리가 숙박한 곳은 매사추세츠 주의 케이프코드 국립해안(Cape Cod National Seashore) 지도의 제일 위쪽에 보이는 마을인 프로빈스타운(Provincetown)이다. 미리 준비한 빵과 요거트, 즉석죽으로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는 차를 몰고 항구쪽 부두로 나가봤다.

부두 주차장에서 제시카와 맞장 뜨는 우리집 차… 맑아져서 다행이었지만, 바닷바람이 너무 추워서 모녀는 내리지도 않았다.

전편에서 알려드린 것처럼 보스턴(Boston)에서 여기 프로빈스타운까지 여름철에는 페리를 타고 올 수도 있단다. 찾아보니까 Bay State Cruise라는 선사에서 5월~10월 기간에만 운행을 하는데, 고속선(Fast Ferry)은 어른 $63부터로 1시간반이 소요된다.

돌아보니까 굉장히 특이하고 높은 탑이 눈에 띄었는데, 1620년에 메이플라워 호를 타고 대서양을 건너 온 ‘순례의 조상들’을 기념하는 필그림 모뉴먼트(Pilgrim Monument)이다. 그들은 전편에서 소개했던 플리머스(Plymouth)에 정착했다고 해놓고, 왜 여기에 기념비가 세워져 있는지는 잠시 후에 다시 알려드린다.

여름 휴가철에는 굉장히 붐비는 ‘섬머타운’이라지만, 자동차 뒷유리창과 건물 지붕에 밤사이 하얗게 진눈깨비가 내려서 쌓일만큼 추웠던 3월 중순의 이른 아침에는 거의 유령마을 ‘고스트타운’ 수준으로 적막했다.

말끔하게 지어진 타운홀(Town Hall) 너머로 필그림 기념탑과 박물관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이는데, 역시 비수기라서 아예 문을 열지 않았다. 저 탑이 이 마을에 세워진 사연을 알아보기 위해서 마을 끝에 있는 Pilgrims’ First Landing Park라는 곳을 찾아갔다.

공원 중앙에 만들어진 이 동판에 따르면, 대서양을 건너 항해한 필그림들은 1620년 11월 11일에 이 부근에서 육지를 처음 밟았다. 하지만 원래 그들의 목적지는 훨씬 남쪽인 지금의 버지니아였기 때문에, 이 땅에서는 영국 국왕의 특허장을 사용할 수가 없어서 자체적으로 식민지를 수립해야 했다. 그래서 이 앞바다에 정박한 메이플라워 호의 선실에서 성인 남자 41명이 서명한 계약서를 체결하는데, 그것이 바로 메이플라워 서약(Mayflower Compact)으로 식민지의 기본법이 되고, 궁극적으로 미국의 정치사상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건이다.

이제 케이프코드 국립해안을 둘러보기 위해서 북쪽에 있는 프로빈스랜드(Province Lands) 비지터센터를 찾아왔는데, 역시 비수기라 문을 열지 않았고 내부는 수리중이었다. 참, 필그림들은 자신들이 도착한 여기가 삼면이 바다인 길쭉한 반도라는 것을 확인한 후에 다시 모두 배에 올라서, 그해 12월 21일에 케이프코드 만(Cape Cod Bay)을 서쪽으로 건너 전편에 소개했던 플리머스(Plymouth)에 최종적으로 상륙을 해서 마을을 건설한 것이다.

위로 올라간 김에 제일 북쪽의 해안인 레이스포인트비치(Race Point Beach)까지 왔는데, 센 바람에 모래까지 날려서 도저히 차에서 내릴 수가 없었다. 주차장에 외롭게 세워져 있던 저 차는 거의 ‘샌딩(sanding)’으로 페인트 도장이 벗겨진 것처럼 보일 정도여서, 저 사이로 걸어가서 대서양과 만나는 것은 포기하고 바로 다음 목적지로 향했다.

6번 국도를 따라 남쪽으로 내려오다가 트루로(Truro) 마을의 하이랜드 등대(Highland Lighthouse)를 찾아왔다. 안내판에 필기체로 씌여있는 “I have a room all to myself; it is natures.”라는 말은 전편에서 소개했던 <월든>의 저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Henry David Thoreau)의 <코드곶> 책에서 따온 것이다.

이 해안공원에 있는 18개의 등대들 중에서 그냥 ‘케이프코드 등대’라고 불리는 대표적인 등대라고는 하지만, 혼자 저기까지 걸어가볼 생각은 별로 들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 곳에서 진짜로 유명한 등대는 따로 있기 때문인데, 그래서 다시 차에 올라서 더 남쪽으로 달려서 어제 들렀던 입구쪽 비지터센터가 있는 이스트햄(Eastham) 지역까지 내려갔다.

바로 그 등대는 스톱(Stop) 표지판과 똑같은 빨간색으로 윗쪽을 칠해놓은 너셋 라이트하우스(Nauset Lighthouse)이다. (구글맵으로 위치를 보시려면 클릭) 필그림들이 상륙한 첫 해 겨울에 절반 이상이 목숨을 잃었지만, 나머지가 살아남을 수 있도록 옥수수 씨앗을 주고 농사법을 가르쳐 준 원주민들이 ‘너셋(Nauset)’인데, 독립된 원주민 부족은 오래 전에 소멸되었고 그 이름만 이렇게 남아있다고…

케이프코드에 와서 이 등대를 안 보고 가면, 뉴욕 여행에서 타임스퀘어를 빼먹는 것과 같다는 설득에 따님도 차에서 내려서 주차장에서 여기까지 걸어왔다~

왼편의 아내는 이런 벤치 하나 우리집 뒷마당에 놔두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오른편의 지혜는 등대 보고 사진도 찍었으니 빨리 따뜻한 차로 돌아가자는 생각을 하고 있다…^^

안내판의 설명이 굉장히 복잡한데 (클릭해서 직접 읽으실 수 있음), 간단히 정리하면 1836년부터 여기 많은 등대들이 세워졌다가 심한 바닷바람에 낡아 버려지고, 지금의 등대는 1923년에 만들어져서 1940년부터 위쪽만 빨간색으로 칠했다는 내용이다.

빨간 등대야 한국에도 있고 별로 높지도 않아서, 사실 특별할 것 없는 이 너셋 라이트가 ‘감자칩 등대’로 불리며 유명해진 이유는 바로 아래와 같이 미동부에서 인기있다는 케이프코드 감자칩(Cape Cod Potato Chips)의 포장지에 떡하니 등장해주시기 때문이다.

봄방학 여행계획을 세울 때 코스트코에서 이렇게 처음 눈에 띄어서 샀는데, 안 짜고 기름기도 적어서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또 먹고 있다. 등대 구경을 마친 우리가 모르고 지나쳤던 케이프코드의 하이애니스(Hyannis) 마을에서 1980년에 탄생한 감자칩으로 동부에서는 제법 유명한 브랜드이다. 하이애니스는 보스턴 출신인 케네디 대통령의 고향이라서 박물관도 있으며, 전편에서 소개한 마사스빈야드(Martha’s Vineyard)와 낸터컷(Nantucket) 섬으로 배가 떠나고, 무엇보다 무료로 감자칩 공장투어가 가능하다고 하므로 다음 번에는 꼭 들러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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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e Cod, MA 자전거 여행

[Notice] 플막 최신 크레딧 카드 신청 링크 모음 (카드 신청전에 한번씩 꼭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022년 7월~8월에 Moxie의 추천 카드 오퍼 모음글입니다. 제휴사에서 계속되는 오퍼 업데이트를 보내주고 있는데, 받는대로 이 포스팅에 계속 업데이트 해 놓도록 할게요. 지난 5월~6월에 저희 싸이트에서 많이 신청/승인 받으신 카드 다섯장의 리스트를 순서대로 올려드립니다. 다음에 하실 카드 결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싸이트 내의 제휴사 링크를 사용해 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 Citi ThankYou Premier Credit Card 2. Capital One Venture X Rewards Credit Card 3. Chase United Explorer Card 4. Chase Ink Business Cash Credit Card 5. Chase Marriott Bonvoy Boundless Card 이렇게 다섯장의 카드를 제일 많이 하셨습니다. 관심있는 카드의 꽤 많은 변화가 있던 두달이였는데요. 몇달째 연속 1위의 자리를 맡고있던 Capital One Venture X 카드가 두번쩨로 내려오게 되었는데, 여러분들께 작년에 제일 인기가 많았던 Citi ThankYou Premier Card의 8만포인트 오퍼가 6월 14일에 돌아오면서 (8만으로 올라간지 20일밖에 안되었는데) 가장 인기있는 카드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씨티 프리미어 카드를 단기간에 두장을 할 수 있는 방법도 많이들 사용하셔서 이런 현상이 있지 않은가 합니다. 2위로 밀려나긴 했지만 그래도 꾸준한 인기를 보여주는 카드가 Capital One VentureX 카드입니다. 사인업 보너스가 일반 오퍼로 자리잡았는데도 여전히 혜택이 좋아서 많이들 하시고 계십니다. 최근에는 후속타로 연회비 $95의 벤쳐 리워드 카드도 75,000포인트 오퍼를 내놓았는데, 그 카드도 꽤 많이 하시고 계시네요. 그동안 우리가 캐피탈원 포인트를 어디에 사용하는가 꾸준히 공부해왔는데, 이제 이쪽포인트에 대한 그동안의 장벽이 없어지고 있는것이 아닐까 하는 조심스러운 예상을 해 봅니다.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Chase UA 카드의 7만마일 오퍼도 많이들 하셨어요. 그 전 두달에는 5위까지 올라왔었는데, 꽤 많이들 하셨어요. 그동안 인기를 보여주고 있던 체이스 잉크 비니지스 카드의 순서가 지난 두달에 바뀌었는데요. 어쩌면 지난번에 올려드렸던 Chase Ink Business Card 3총사 분석 제 1편 – Ink Business Cash 카드 포스팅을 읽어보시고 마지막에 여러분들께서 하신듯 합니다. Ink Business Card 3가지는 그중에 본인들의 필요에 따라서 순서대로 하시는게 좋을듯 하고요. 최종 목표는 세장을 모두 하시는 계획을 세우면 유알포인트 많이 적립하실수 있습니다. 무려 5만포인트짜리 무료숙박권 5장을 주는 메리엇 본보이 바운드리스 카드도 신청/승인 랭킹의 수면위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기간안에 잘 쓸수만 있다면 5장이나 주는 오퍼가 좋은 오퍼임에는 틀림 없는데요. 그래서 최근에 많이들 하신것 같아요. 저는 7월말에 5/24에서 해방이 되는데, 최근에 3개월에 $10,000 사용해야하는 Amex Gold Business 카드를 사용하느라 잠시 쉴것 같고요. 만불 스펜딩을 다 썼을때쯤 되면 4/24의 상태로 잉크 비지니스 카드를 한장씩 해보려고 합니다. 2020년 7월에 와이프의 씨티 프리미어 카드를 취소했기에 이제 2년이 지나서… 와이프 이름으로 씨티 프리미어 카드 8만 오퍼를 적어도 한장은 해 볼까 합니다. 제 계좌면 두장을 해 보겠는데, 와이프 이름으로 두장을 하면 뭐라 할지… 그건 모르겠어서, 일단 한장만 해 보기로. ㅋㅋㅋ 이상은 간단한 지난 두달동안 크레딧 카드 신청 경향이였습니다. 앞으로 두달동안 신청하시면 좋을 카드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몇가지 하이라이트를 나열해 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3월 15일부터 캐피탈원 벤쳐 X 카드의 10만포인트 오퍼가. 3개월 $4,000 사용에 75,000 포인트 오퍼로 바뀌었습니다. 4월 7일부터 Chase United Explorer Card의 오퍼가 3개월 $3,000 사용에 6만마일, 6개월 총 $6,000 사용에 10,000마일 추가로 총 7만마일 오퍼로 바뀌었습니다. 4월 21일부터 Chase Aeroplan 카드의 오퍼가 3개월 $3,000 사용에 5만포인트 오퍼로 바뀌었습니다. 그로서리, 식당, 에어캐나다 티켓 구매에 첫 6개월동안 10배 받으십니다. 5월 17일부터 Capital One Venture Card의 오퍼가 3개월 $4,000 사용에 75,000 포인트로 올라갔습니다. 5월 19일에 변화가 온 몇가지 카드 업데이트 American Express Hilton Honors 오퍼 변화 – 3개월 $1,000 사용에 10만포인트 + $100 스테이트먼트 크레딧 American Express Hilton Honors Business Card 오퍼 변화 – 3개월 $3,000 사용에 13만포인트 + $130 스테이트먼트 크레딧 Marriott Brilliant Card by American Express 오퍼 변화 – 3개월 $3,000 사용에 75,000 메리엇 포인트 Amex Platinum Card, Amex Platinum Business Card – CLEAR Credit $189로 변화 Chase Sapphire Preferred Card 8만포인트 오퍼 종료일 – 5월 31일 5월 26일부터 Chase Southwest 개인 크레딧카드 3장의 오퍼가 모두 75,000 포인트로 올라갔습니다. (3개월 $5,000 사용) – 7월 11일 종료 예정 6월 2일부터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의 사인업 오퍼가 6만포인트로 내려갔습니다. 6월 2일부터 체이스 메리엇 본보이 개인카드의 오퍼가 5만포인트 숙박권 5장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 7월 21일에 숙박권 3장 오퍼로 바뀌었습니다. 6월 14일부터 Citi Premier Card의 오퍼가 기간한정 8만포인트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이 오퍼는 작년 7월에 나와서 2022년 1월까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2021년 최다승인 카드로 선정되었습니다. 좋은 오퍼라서 하실수 있는 분들은 꼭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두장 혹은 세장을 하시는 분들도 꽤 계셨습니다. 6월 14일에 일어난 체이스 카드 몇장 업데이트 Chase Sapphire Reserve Card의 오퍼가 6만포인트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Chase United Gateway Card의 오퍼가 3만마일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Chase United Quest Card의 오퍼가 8만마일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6월 17일에 올라간 아멕스 델타 개인/비지니스 카드 오퍼 업데이트 (8월 3일까지) Amex Delta Gold – 스펜딩 $2,000에 70,000마일 Amex Delta Platinum – 스펜딩 $3,000에 90,000마일 Amex Delta Reserve – 스펜딩 $5,000에 100,000마일 Amex Delta Business Gold – 스펜딩 $3,000에 75,000마일 Amex Delta Business Platinum – 스펜딩 $4,000에 100,000마일 Amex Delta Business Reserve – 스펜딩 $6,000에 110,000마일 7월 5일에 바뀐 체이스 카드 업데이트 Chase British Airways Visa Signature Card 오퍼가 3개월 $5,000 스펜딩에 75,000마일, 12개월 $20,000 스펜딩에 추가 25,000마일 오퍼로 바뀌었습니다. 이렇게 바뀌기 전에는 3개월 $5,000 사용에 10만마일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Chase IHG Rewards Premier Credit Card의 오퍼가 3개월 $3,000 사용에 기존의 오퍼인 14만포인트에 4만포인트까지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숙박권 한장을 같이 받는 오퍼로 더 좋아졌습니다. (이 숙박권에 추가 포인트로 예약을 할 수도 있습니다.) Chase IHG Rewards Traveler Credit Card의 오퍼가 3개월 $2,000 사용에 8만포인트 사인업 오퍼로 내려갔습니다. 7월 21일 Marriott Bonvoy Business American Express Card 오퍼가 3개월 $5,000 스펜딩에 125,000 포인트 사인업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새로운 베네핏으로 식당에서 카드 사용시 4X 포인트 받으십니다. 이번 125K 오퍼는 8월 31일까지 유효합니다. 7월 21일에 Chase Marriott Bonvoy Boundless Card의 오퍼가 3개월 $3,000 사용에 5만포인트 숙박권 3장 오퍼로 바뀌었습니다. 이외에 추후 추가되는 업데이트는 이곳에 계속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청하시고 싶으신 카드가 있으시면 신청 링크로 들어가시면 바로 신청서들이 올라오는 카드들이 있고요. 아닐경우에는 싸이트 내에 해당 카드 페이지로 이동하는데, 그 페이지에서 “CLICK HERE” 링크를 누르고 들어가시면 공식 신청링크(cardratings)로 들어가게 됩니다. 한번씩 둘러보시고 신청전에 질문이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제가 추천드리는 이 카드 리스트에서 원하시는 카드를 못찾으셨다면, 아래 2022년 베스트 크레딧카드 링크로 가셔서 한번 찾아보세요. Best Credit Card for 2022 혹시 본 포스팅을 2022년 8월이후에 보시는 분들께서는, 게시판에 꾸준히 업데이트 되는 (아래 남겨드리는) 크레딧 카드 오퍼 리스트를 한번씩 확인하시면 최신 오퍼들을 확인하시고 신청하실수 있으실거예요. (이 리스트는 싸이트의 최신 업데이트 포스팅과 동시에 업데이트 됩니다) 플막 최신 크레딧 카드 신청 링크 모음 (카드 신청전에 한번씩 꼭 확인하세요) 개인카드 – UR, MR, TYP, Capital One Chase Sapphire Preferred Card Welcome Offer – 60,000 UR Points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4,000 Annual Fee – $95 Comment – 매년 $50 호텔 크레딧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유알몰 사용시 x5, 식당 사용시 x3 받으시도록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여행관련으로는 참 좋은 중급 카드입니다. 항공, 호텔, 렌트카외 여행관련 $1당 2포인트 받으십니다. 2024년 연말까지 DoorDash $0 Delivery Fee입니다. 렌트카 보험이 Primary로 커버가 됩니다. 이 카드를 아직 안하신 분들이 있으시면, 5/24 넘기전에 꼭 하셔야 하는 카드입니다. 체이스 UR Core Card들끼리 업그레이드, 다운그레이드 됩니다. 이 카드의 처닝 기간은 다른 체이스 카드와는 다르게 48개월이고, 처닝시 계열카드(리저브, 프리퍼드, 일반 사파이어)를 소지하시고 계시면 승인 받으실수 없습니다. Sapphire Preferred 카드 신청링크 Chase Sapphire Reserve Visa Credit Card Welcome Offer – 60,000 UR Points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4,000 Annual Fee – $550 Comment – 2022년 6월 14일부터 6만포인트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의 Infinite카드 버전입니다. 연회비는 $550씩 하지만, 일년에 $300 여행 크레딧을 받으시기에, $250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프리퍼드 카드에서 2배 받는것들이 이카드는 모두 3배씩 받습니다. 여행 자주 가시는 분들, 출장 자주 가시는 분들께는 필수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의 프리퍼드 카드와 동일하게, 처닝룰이 24개월에서 48개월로 바뀌었습니다. Sapphire Reserve Visa 카드 신청링크 Chase Freedom Unlimited Welcome Offer – 추가 1.5% 캐쉬백 (첫해 $20,000 사용까지) Annual Fee – $0 Comment – 카드사용 첫해에 $20,000 사용까지 1.5% 추가 적립 오퍼가 나왔습니다. 즉, 사인업 보너스는 없지만, 기존의 1.5% 적립에 추가로 1.5%를 받기에, 스펜딩 $20,000 모두 사용시 30,000 추가 UR 포인트를 받으십니다. 첫해가 지나면 Chase Travel에서 5%, Dining과 Drugstore에서 3% 받으십니다. 체이스에서 나오는 기본 캐쉬백 카드로서, 파트너 프로그램으로 전환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카드들이 있을시에 유알 포인트로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포인트 게임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께 승인도 잘 나는 아주 좋은 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사용시 무조건 1.5배의 포인트가 적립이 됩니다. 5/24룰에 적용을 받으며, 신청후에 갯수 계산에 포함이 됩니다. Freedom Unlimited 카드 신청링크 Chase Freedom Flex Card Welcome Offer – 20,000 UR Points ($200 캐쉬백)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500 Annual Fee – $0 Comment – 3개월 $500 스펜딩에 $200 캐쉬백(UR 2만포인트) 받으십니다. 매 분기에 $1,500까지 분기별 프리덤 카테고리에서 5배 받으십니다. 체이스 유알몰을 이용한 여행 카테고리에 5배, 식당과 Drugstore에서 3배 받으시고, 그 외의 다른 모든 카테고리에서 1배 받으십니다. 기존의 일반 프리덤과 프리덤 언리미티드 카드의 좋은점을 종합해서 나온 카드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번 2022년 제 1분기 5배 카테고리는 이 포스팅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Chase Freedom Flex Card 신청링크 American Express Platinum Card Welcome Offer – 100,000 Membership Rewards Points Spending Requirement – 6개월에 $6,000 Annual Fee – $695 Comment – 기존에 7만 5천 포인트 오퍼에서 인상된 100,000포인트 오퍼입니다. 스펜딩 $6,000은 6개월안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7월 1일부터 연회비 $695로 인상되면서 몇가지 혜택의 변화가 있습니다. 일단 기존에 받으시던 우버 $200 크레딧 받으시고, 항공 $200 크레딧은 그대로 받으십니다. 이 두 크레딧은 Calendar year로 받으시게 됩니다. Saks Fifth Avenue에서 1년에 $100 크레딧 (1월~6월:$50, 7월~12월:$50)도 그대로 받습니다. 센츄리온 라운지 입장과, (델타 탑승시) 델타 스카이 클럽, Air Space라운지 등등 혜택도 빼놓을수 없어요. $200 호텔 크레딧: Amex Travel을 이용한 Fine Hotels + Resort, The Hotel Collection 예약시 $200 크레딧 받으십니다. $240 Digital Entertainment Credit: $20 per month – Peacock, Audible, SiriusXM, The New York Times 사용시 $300 Equinox 크레딧: $25 per month at Equinox $189 CLEAR 크레딧 카드 소지로 Hilton Honor Gold 회원 자격을 받으십니다. Amex Platinum Personal 카드 신청링크 American Express Gold Card Welcome Offer – 60,000 Amex MR Points Spending Requirement – 6개월에 $4,000 Annual Fee – $250 Comment – 6개월에 스펜딩 $4,000이고, 사인업 보너스는 6만 포인트 입니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오퍼에서는 Rose Gold색의 카드로도 받으실수 있습니다. 카드의 베네핏들이 상당히 좋은데, 몇가지만 나열하자면 이렇습니다. – 전세계 식당 $1당 4포인트 – 미국내 수퍼마켓 $1당 4 포인트(연간 $25,000 이내) – 항공발권 $1당 3포인트 – $120 식당 크레딧(매달 $10씩 정해진 식당에서-2022년 6월에 식당 리스트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아래 신청링크에서 확인바랍니다.) – 우버 크레딧 $120 (2021년 새로운 혜택) 이렇게 여러 혜택 계산을 해 볼때, 연회비 $250은 비싼것이 아니고, 각종 혜택과 아멕스 오퍼로 돈을 오히려 버는 카드라고 할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엠알포인트 제일 많이 적립하는 카드가 이 카드이고 Fly with Moxie에 오시는 회원분들께서 최근에 가장 많이 신청하시고 승인 받으시는 인기 좋은 카드입니다. Amex Gold 카드 신청링크 American Express Green Card Welcome Offer – 45,000 Amex MR Points Spending Requirement – 6개월에 $2,000 Annual Fee – $150 Comment – 여행카테고리 3배, 전세계 식당 3배 받으시고, 매년 CLEAR 멤버쉽에서 $100 크레딧 받으십니다. 매년 LoungeBuddy에서 구매시 $100 크레딧 받으십니다. MR 포인트 관련 카드중에 여행카테고리에서 3배를 받는 카드가 없었는데, 이 카드가 그 부분을 채워줍니다. 3만포인트 오퍼가 주로 보이는데, 요즘에 45,000 포인트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Amex Green Card 신청 링크 American Express Everyday Credit Card Welcome Offer – 10,000 Amex MR Points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1,000 Annual Fee – $0 Comment – 엠알포인트를 적립하시는 분들의 포인트 저장장소, 연회비 $0로서 다른카드가 한장도 없어도 이 카드를 가지고 계시면 그동안 적립하셨던 엠알포인트를 보관하실수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사인업 보너스가 25,000포인트로 올라갔다가 기존오퍼 1만포인트로 내려왔습니다. 매달 20회 이상 사용하면 1.5배 적립 됩니다. Amex Everyday Credit Card 신청 링크 Citi ThankYou Premier Credit Card (HOT) Welcome Offer – 80,000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4,000 Annual Fee – $95 Comment – 2022년 6월 14일에 다시 8만 포인트 오퍼가 돌아왔습니다. 씨티은행 신청규정을 잘 이해하신다면, 두장, 세장까지 단기간에 하실수 있는 카드입니다. 사인업 보너스 부분을 제외하고 기본 카드의 적립율이 좋아서, 평상시 사용에도 좋은 카드가 바로 이 카드입니다. 씨티 프레스티지와 묶어서 24개월 처닝 금지 제약이 있습니다. 땡큐포인트 적립하시려면 하시면 좋은 카드입니다. 2021년 한해동안 Fly with Moxie에서 제일 많이 신청하신 카드가 바로 이 카드입니다. Citi ThankYou Premier 카드 신청링크 Capital One Venture X Credit Card (HOT) Welcome Offer – 75,000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4,000 Annual Fee – $395 Comment – 모든 사용에 무조건 2배씩 포인트 적립이 됩니다. (캐피탈원 트레블 싸이트에서 적립은 호텔과 렌트카는 10배, 항공권은 5배) 매년 $300 의 캐피탈원 트레블 크레딧을 받습니다. 매년 10,000마일 추가로 받습니다. 캐피탈원 라운지와 1300여개의 Priority Pass 라운지를 무제한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AU 카드 발행에 fee가 없으며, AU에게도 Priority Pass 카드가 지급됩니다. (라운지, 식당 이용 가능) TSA PreCheck $100 크레딧 받으십니다. 연회비는 일년에 $395인데, 비슷한 혜택을 가진 다른 프리미엄 카드들 (Amex Plat$695, Chase Reserve $550)에 비해 저렴합니다. Capital One Venture X 카드 신청링크 Capital One Rewards Venture Credit Card Welcome Offer – 75,000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4,000 Annual Fee – $95 Comment – 모든 사용에 무조건 2배씩 포인트 적립이 됩니다. (캐피탈원 트레블 싸이트에서 적립은 호텔과 렌트카는 10배, 항공권은 5배). 캐피탈원 라운지와 1300여개의 Priority Pass 라운지를 무제한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TSA PreCheck $100 크레딧 받으십니다. 연회비는 $95 Capital One Venture Rewards 카드 신청링크 개인카드 – 항공마일 Chase Aeroplan World Elite Mastercard 사인업 보너스 3개월에 $3,000 사용후 50,000마일을 받습니다. 카드 오픈 첫 6개월동안 그로서리, 식당, 에어캐나다 티켓 구매시 모두 통합해서 51,000 포인트까지 10배 받으시게 됩니다. ($5,100 스펜딩) 원래 3배씩 받으시는 카테고리에 7베 추가 포인트가 적립되는 오퍼예요. 연회비: $95 Chase Aeroplan World Elite Mastercard 신청링크 Citi AAdvantage Premium Select Credit Card Welcome Offer – AA 50,000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2,500 스펜딩에 50,000마일 Annual Fee – $99 (첫해 면제) Comment – Citi AA 마일 기본 5만마일 오퍼입니다. AAdvantage Premium Select 카드 신청링크 Delta Gold Credit Card from American Express Welcome Offer – 70,000 델타항공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2,000 사용에 7만마일 $10,000 사용시 $100 델타항공 크레딧 Annual Fee – $99 (첫해 면제) Comment – 6월 17일부터 오퍼가 올라갔습니다. 이 오퍼는 8월 3일까지 계속 됩니다. AMEX Gold Delta 개인카드 신청링크 Delta Platinum Credit Card from American Express Welcome Offer – 90,000 델타항공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 $3,000 Annual Fee – $250 Comment – 6월 17일부터 오퍼가 올라갔습니다. 이 오퍼는 8월 3일까지 계속 됩니다. Amex Delta Platinum Credit 카드 신청링크 Delta Reserve Credit Card from American Express Welcome Offer – 100,000 델타항공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5,000 사용에 10만마일 Annual Fee – $550 Comment – 6월 17일부터 오퍼가 올라갔습니다. 이 오퍼는 8월 3일까지 계속 됩니다. AMEX Reserve Delta 개인카드 신청링크 Chase United Quest Card Welcome Offer – 80,000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동안 $4,000 사용에 80,000마일 Annual Fee – $250 Comment – 2022년 6월 14일부터 스펜딩 $4,000에 8만마일로 오퍼가 올라갔습니다. UA 항공에 사용시 $1당 3배 적립, 식당과 여행 카테고리에 $1에 2배 적립. 매년 $125 UA Credit을 받으시게 되고, 2번의 5,000마일 flight credit을 받으십니다. 5/24룰에 제약을 받으며, 신청후 5/24 카운트에 들어가게 됩니다. Chase United Quest 카드 신청링크 Chase United Explorer Card Welcome Offer – 70,000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동안 $4,000 사용에 70,000마일 Annual Fee – $95 (첫해 $0) Comment – 식당과 호텔에서 사용하시면 $1당 2마일씩 받으십니다. 물론 유나이티드 항공사에 사용하시면 $1당 2마일씩 받습니다. 5/24룰에 제약을 받으며, 신청후 5/24 카운트에 들어가게 됩니다. Chase United Explorer 카드 신청링크 Chase Southwest Rapid Rewards Premier Card Welcome Offer – 75,000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 $5,000 Annual Fee – $99 Offer End – 7/11/22 Comment – 5월 26일부터 3개월 $5,000 사용에 75,000 포인트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싸우스웨스트 컴패니언 패스 달성하시기에 좋은 오퍼입니다. 제가 최근에 아틀란타-라스베가스 왕복 티켓을 현금으로 사는데 $800정도 들었는데요. 이것을 컴패니언 패스로 사용해서, 한명은 $11.20 내고서 같이 왕복 비행 합니다. Chase Southwest Premier 카드 신청링크 Chase Southwest Rapid Rewards Priority Card Welcome Offer – 75,000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 $5,000 Annual Fee – $149 Offer End – 7/11/22 Comment – 5월 26일부터 3개월 $5,000 사용에 75,000 포인트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싸우스웨스트 컴패니언 패스 달성하시기에 좋은 오퍼입니다. 제가 최근에 아틀란타-라스베가스 왕복 티켓을 현금으로 사는데 $800정도 들었는데요. 이것을 컴패니언 패스로 사용해서, 한명은 $11.20 내고서 같이 왕복 비행 합니다. Chase Southwest Priority 카드 신청링크 Chase Southwest Rapid Rewards Plus Card Welcome Offer – 75,000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 $5,000 Annual Fee – $69 Offer End – 7/11/22 Comment – 5월 26일부터 3개월 $5,000 사용에 75,000 포인트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싸우스웨스트 컴패니언 패스 달성하시기에 좋은 오퍼입니다. 제가 최근에 아틀란타-라스베가스 왕복 티켓을 현금으로 사는데 $800정도 들었는데요. 이것을 컴패니언 패스로 사용해서, 한명은 $11.20 내고서 같이 왕복 비행 합니다. Chase Southwest Plus 카드 신청링크 Chase British Airways Visa Signature Card Welcome Offer – Up to 100,000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 $5,000 사용시 75,000마일, 첫 12개월동안 $20,000 사용시 25,000마일 추가 Annual Fee – $95 Comment – 7월 5일부터 3개월 $5,000 스펜딩에 British Airways 75,000마일 받으십니다. 12개월동안 총 $20,000 사용하시면 추가로 25,000마일 더 받으십니다. 체이스 카드라서 역시 5/24 계산 하시고 신청하셔야 승인 받으실수 있습니다. British Airways 비자 카드 신청링크 Chase United Club Infinite Card Welcome Offer – 100,000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 $5,000 사용 Annual Fee – $525 Comment – United Airlines에서 나온 개인 프리미엄 카드로 연회비 $525. 3개월 $5,000 사용시 100,000마일 받으시는 오퍼로 바뀌었습니다. UA를 주로 이용하시는 분들께는 더 많은 혜택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United Club Infinite Card 신청링크 개인카드 – 호텔포인트 Chase Marriott Bonvoy Boundless Card Welcome Offer – 무료 숙박권 3장 (Each Night Valued Up to 50,000 points)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3,000 Annual Fee – $95 Comment – 7월 21일부터 3개월 $3,000 스펜딩에 5만포인트까지 사용가능한 무료 숙박권 3장 오퍼로 바뀌었습니다. 메리엇 포인트는 매 6만포인트가 대한항공(을 포함한 여러 항공사) 25,000마일로 전환이 됩니다. 새로운 혜택으로 매 $5,000 사용시마다 Elite QN 1박 받으십니다. Marriott Bonvoy Boundless 카드 신청링크 Chase Marriott Bonvoy Bold Credit Card Welcome Offer – 30,000 메리엇 Bonvoy 리워드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1,000 Annual Fee – $0 Comment – 4월 7일부터 3개월 $1,000 스펜딩에 메리엇 3만포인트 받으시는 오퍼로 내려갔습니다. Marriott Bonvoy Bold 카드 신청링크 Marriott Bonvoy Brilliant Card from American Express Welcome Offer – 75,000 메리엇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3,000 Annual Fee – $450 Comment – 기본적인 베네핏으로 메리엇 호텔에서 사용시 $300 크레딧 받으십니다. 매년 5만포인트까지 사용 가능한 무료 숙박권 한장 받으십니다. 무제한 사용이 가능한 Priority Pass Card 받으십니다. Amex Marriott Bonvoy Brilliant 카드 신청링크 Chase Hyatt Credit Card Welcome Offer – 30,000 World of Hyatt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3,000 사용시 30,000포인트 Annual Fee – $95 (연회비 지불시 Cat 1~4호텔 무료 숙박권 지급) Comment – 3개월에 $3,000 사용시 3만포인트를 받고, 첫 6개월동안 $1 사용 1 포인트 적립되는 기본 카테고리에 2배씩 적립 ($15,000까지) $95로 오른 연회비를 지불하면 카테고리 4까지 숙박 가능한 숙박권을 받으십니다. 일년에 $15,000 사용하시면, 카테고리 4까지 숙박 가능한 숙박권을 한장 더 받으십니다. 최근에 바뀐 글로벌리스트 달성 조건과 함께 하면 좋은 #1 호텔 카드로서는 손색이 없는 카드라 생각합니다. 5/24룰에 적용을 받습니다. Hyatt 비자 시그니쳐 카드 신청링크 Chase IHG Premier Credit Card (HOT) Welcome Offer – 140,000 IHG 호텔 포인트+ 무료 숙박권 1장(4만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3,000 Annual Fee – $99 Comment – 7월 5일부터 3개월 $3,000 사용에 14만포인트와 4만포인트 무료 숙박권 1장 오퍼로 바뀌었습니다. 기존의 연회비 $49 IHG 카드 가지고 계시면 이 카드는 승인을 못받으시는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포인트 숙박시 4박이상 예약시 1박 무료숙박을 받으십니다. Anniversary에 연회비 $99을 지불하면, 40,000포인트 차감 이내의 호텔에 숙박할 수 있는 숙박권이 주어집니다. 이 숙박권으로 숙박한 호텔 리뷰를 최근에 썼어요. Global Entry $100 크레딧 받으십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아래 신청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이카드도 5/24룰에 적용을 받습니다. IHG Premier 카드 신청링크 Chase IHG Traveler Credit Card Welcome Offer – 80,000 IHG 호텔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2,000 Annual Fee – $0 Comment – 7월 5일부터 3개월 $2,000 사용에 8만포인트 오퍼로 내려갔습니다. 포인트 숙박시 4박이상 예약시 1박 무료숙박을 받으십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아래 신청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이카드도 5/24룰에 적용을 받습니다. IHG Teaveler 카드 신청링크 American Express Hilton Honors Card Welcome Offer – 100.000 힐튼호텔 포인트 + $100 Statement Credit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1,000 Annual Fee – $0 Comment – 5월 19일부터 3개월 $1,000 사용에 힐튼 10만포인트와 $100 스테이트먼트 크레딧 오퍼로 바뀌었습니다. 힐튼카드의 기본카드. 연회비가 없고 스펜딩이 적어서 비교적 접근이 쉬운 카드입니다. 인쿼리 여유있으시고, 5/24를 넘으신 분들이 하실수 있는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Hilton Honors 개인카드 신청링크 American Express Hilton Honors Surpass Card Welcome Offer – 130,000 힐튼호텔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2,000 Annual Fee – $95 Comment – 카드 소지로 힐튼 골드 티어를 받을수 있는 좋은 카드 힐튼 골드티어가 있으시면 웬만한곳에서 무료 조식을 하실수 있어서, $95 연회비가 그렇게 크게는 느껴지지 않으실거예요. 좋은 혜택이 많이 있으까 한번 둘러보고 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Hilton Honors Surpass 개인카드 신청링크 American Express Hilton Honors Aspire Card Welcome Offer – 150,000 힐튼호텔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4,000 Annual Fee – $450 Comment – 카드 소지로 힐튼 다이아몬드 티어를 받을수 있는 좋은 카드 카드소지 첫해부터 무료 주말 숙박권, 카드 연회비낼때마다 한장의 주말 무료숙박권 매년 $250 힐튼 리조트 크레딧 Hilton Honors Aspire 개인카드 신청링크 어떤 힐튼카드를 하셔야하는지 잘 모르시겠다면 아래 글을 한번 읽어보세요. https://flywithmoxie.com/2020/07/05/complete-guide-applying-amex-hilton-credit-cards/ 비지니스 카드 – 항공, 호텔, UR, MR Chase World of Hyatt Business Credit Card Welcome Offer – 60,000 World of Hyatt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5,000 사용시 60,000 하얏 포인트 Annual Fee – $199 Comment – 4월 13일부터 3개월에 $5,000 사용시 60,000 하얏포인트를 받는 새로운 오퍼로 바뀌었습니다. 신청시 5/24룰에 적용을 받고, 승인후에 5/24 카운트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카드 Anniversary Year 기준으로 $100 스테이트먼트 크레딧이 있습니다. 카드 소지로 5 QN 숙박 크레딧 받으십니다. 신청자와, 직원카드 5명까지 Discoverist 티어를 받으십니다. Chase World of Hyatt Business Credit Card 신청링크 Chase IHG Rewards Premier Business Credit Card (NEW) Welcome Offer – 140,000 IHG 호텔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3,000 Annual Fee – $99 Comment – 3월 24일부터 체이스 IHG에서 비지니스 카드가 새로 나왔습니다. 3개월에 $3,000 사용시 14만포인트 받으십니다. 포인트 숙박시 4박이상 예약시 1박 무료숙박을 받으십니다. Anniversary에 연회비 $99을 지불하면, 40,000포인트 차감 이내의 호텔에 숙박할 수 있는 숙박권이 주어집니다. Global Entry $100 크레딧 받으십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아래 신청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이카드도 5/24룰에 적용을 받습니다. IHG Rewards Premier Business 카드 신청링크 Delta Business Gold Credit Card from American Express Welcome Offer – 75,000 델타항공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3,000 사용에 75,000마일 $10,000 사용시 $100 델타항공 크레딧 Annual Fee – $99 (첫해 면제) Comment -6월 17일부터 오퍼가 올라갔습니다. 이 오퍼는 8월 3일까지 계속 됩니다. Business Gold Delta 카드 신청링크 Delta Business Platinum Credit Card from American Express Welcome Offer – 100,000 델타항공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 $4,000 Annual Fee – $250 Comment – 6월 17일부터 오퍼가 올라갔습니다. 이 오퍼는 8월 3일까지 계속 됩니다. Amex Delta Business Platinum Credit 카드 신청링크 Delta Business Reserve Credit Card from American Express Welcome Offer – 110,000 델타항공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 $6,000 Annual Fee – $550 Comment – 6월 17일부터 오퍼가 올라갔습니다. 이 오퍼는 8월 3일까지 계속 됩니다. Amex Delta Business Reserve Credit 카드 신청링크 Citi Business AAdvantage Premium Select Credit Card Welcome Offer – AA 65,000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4개월에 $4,000 스펜딩에 65,000마일 Annual Fee – $99 (첫해 면제) Comment – 한동안 계속 진행되고 있는 4개월 $4,000 스펜딩에 AA 6만 5천마일을 받을수 있는 좋은 오퍼입니다. 약 5년이상의 크레딧 히스토리를 요구할 정도로 발급이 그렇게 쉽지는 않은 비지니스 카드인데, 크레딧 좋으신 분들은 한번씩은 다 하시는 카드입니다. 저희는 가족이 한장씩 다 했었고, 쳐닝을 준비중인 카드입니다. AAdvantage Business Premium Select 카드 신청링크 Chase United Business Card Welcome Offer – 75,000 United Airlines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5,000 사용시 75,000마일 Annual Fee – 첫해부터 $99 Comment – 비지니스용으로 많은 스펜딩이 뒷받침된다면 항공마일 많이 적립하실수 있는 좋은 카드가 아닐까 합니다. 다른 체이스 비지니스 카드와 같이 5/24 넘으시면 승인 못받으시는데, 5/24 밑에 있으시면 이 카드 하셔도 숫자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United Business 카드 신청링크 Chase Southwest Performance Business Credit Card Welcome Offer – 80,000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 $5,000 스펜딩에 80K miles Annual Fee – $199 Comment – 3개월 $5,000 스펜딩으로 80,000마일 받으십니다. 연회비가 $199이지만 7월 14일까지 하는 개인카드 65,000마일 오퍼와 같이 해서 컴패니언 패스를 달성하시면 그 가치는 뛰어납니다. 몇가지만 나열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싸우스 웨스트 항공 사용시 3배, 소셜미디어, 인터넷, 케이블, 전화사용시 2배 일년에 4개의 업그레이드 보딩 글로벌엔트리 크레딧 Chase Southwest Performance Business 카드 신청링크 Marriott Bonvoy Business American Express Card Welcome Offer – 125,000 메리엇 Bonvoy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5,000 Annual Fee – $125 Comment –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사인업 보너스가 125,000포인트로 올라갔습니다. 새로우 베네핏으로 식당에서 이 카드 사용시 4X 포인트 받으십니다. Amex Marriott Bonvoy Business 카드 신청링크 Amex Hilton Honors 비지니스 카드 Welcome Offer – 130,000 힐튼호텔 포인트 + $130 스테이트먼트 크레딧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3,000 사용시 130,000포인트 Annual Fee – $95 Offer Ends – 알려지지 않음 Comment – 5월 19일부터 13만포인트와 $130 스테이트먼트 크레딧 오퍼로 바뀌었습니다. 스펜딩은 3개월에 $3,000. 카드 소유로 골드티어 받으십니다. 비지니스 카드를 나름 잘 내주는 힐튼이라서 이 카드도 별 부담없이 하실수 있습니다. 힐튼 서패스 카드의 비지니스 버전이라고 보시면 될거예요. Hilton Honors 비지니스 카드 신청링크 American Express Business Platinum Card Business Card Welcome Offer – 120,000 Membership Rewards Points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내에 첫 $15,000 사용시 120,000 Membership Rewards 포인트 Annual Fee – $695 Comment – 아멕스 비지니스 플래티넘 120,000포인트 오퍼 $189 CLEAR 크레딧, $400 Dell 크레딧, $200 항공 크레딧 받으십니다. Amex Platinum Business 카드 신청링크 American Express Business Gold Card Welcome Offer – 70,000 아멕스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10,000 Annual Fee – $295 Comment – 아멕스 비지니스 골드카드의 기본 오퍼(35,000)에서 스펜딩이 두배가 되었지만, 사인업 보너스를 7만포인트 주는 오퍼로 2/11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미국내 advertising과 Shipping에 연 $300까지 크레딧 받으십니다. (연회비를 만회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연간 $150,000까지 아래 카테고리중 가장 많이 사용하시는 항목 두가지에 4배 받으십니다. Airfare purchased directly from airlines U.S. purchases for advertising in select media (online, TV, radio) U.S. purchases made directly from select technology providers of computer hardware, software, and cloud solutions U.S. purchases at gas stations U.S. purchases at restaurants U.S. purchases for shipping Amex Business Gold 카드 신청링크 American Express Blue Business Plus Credit Card Annual Fee – $0 Comment – 3개월 $3,000 스펜딩에 아멕스 MR 포인트 15,000포인트 받으시는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이 카드의 큰 특징은 한해 $50,000까지 카테고리 상관없이 모든 스펜딩 $1에 2포인트가 적립이 되는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비지니스 카드이고요. 5/24와 상관없으신데 평상시 스펜딩 많으신 분들께 아주 좋은 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5/24 관리중에 하셔도 상관이 없는 카드라서 인기가 많습니다. 카테고리 상관없이 꾸준한 스펜딩이 있으신 분들께, MR 포인트 적립하시는데 인기가 많습니다. Amex Blue Business Plus Credit 카드 신청링크 Chase Ink Business Preferred Credit Card Welcome Offer – 100,000 UR Points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15,000 Annual Fee – $95 Comment – 오피스 용품을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은 잉크캐쉬카드가 더 좋을것 같고, 비지니스용을 출장을 많이 가시는 분들은 잉크 프리퍼드 카드가 더 좋을듯 합니다. 저는 작년에 했던 한장이 있어서, 와이프의 계좌가 5/24 밑으로 내려가면 쳐닝을 할듯 합니다. 체이스 비지니스 카드는 5/24에 해당은 하지만, 신청/승인후에 5/24에 카운트는 되지 않습니다. Chase Ink Business Preferred 크레딧 카드 신청링크 Chase Ink Business Unlimited Credit Card Welcome Offer – $750 Cash Back (체이스 UR 7만 5천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7,500 Annual Fee – $0 Comment – 사인업 보너스가 $750, 즉 75,000포인트로 올라가면서 스펜딩 조건도 3개월에 $7,500로 올라갔습니다. 바로 아래 보시는 잉크 비지니스 캐쉬 카드는 2%, 5% 캐쉬백 받을시에 1년에 $25,000이라는 리밋이 있습니다. 잉크 언리미티드 카드는 그 리밋을 없애고, 모든 스펜딩에 1.5%이 적립됩니다. 그동안 비지니스 용도로 사용하시는데, 카테고리 제한으로 더 많이 받지 못하셨던 분들은 이 카드로 모든 스펜딩에 제한없에 1.5% 받으실수 있어서 상당히 매력이 있는 카드라 볼 수 있습니다. 기존의 잉크 캐쉬카드와 같이 연회비가 없습니다. 체이스 비지니스 카드는 5/24에 해당은 하지만, 신청/승인후에 5/24에 카운트는 되지 않습니다. Ink Business Unlimited Card 신청링크 Chase Ink Business Cash Credit Card Welcome Offer – $750 Cash Back (체이스 UR 7만 5천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7,500 Annual Fee – $0 Comment – 사인업 보너스가 $750, 즉 75,000포인트로 올라가면서 스펜딩 조건도 3개월에 $7,500로 올라갔습니다. 체이스 비지니스카드 하실수 있는분들은 꼭 하셔야 하는 오퍼입니다. 연회비가 없습니다. 오피스 용품점에서 $1에 5배 받으십니다. 기프트 카드 구매하시면 아주 좋습니다. 체이스 비지니스 카드는 5/24에 해당은 하지만, 신청/승인후에 5/24에 카운트는 되지 않습니다. Ink Business Cash카드 신청링크 Cashback 카드 American Express Blue Cash Card Welcome Offer – $250 Statement Credit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3,000 Annual Fee – $0 Comment – 수퍼마켓 3% 캐쉬백 (연간 $6,000 리밋) 주유소 2% 다른 모든것들 1% Amex Blue Cash Credit 카드 신청링크 American Express Blue Cash Preferred Card Welcome Offer –$300 캐쉬백 Spending Requirement – 6개월에 $3,000 사용시 $300 캐쉬백 Annual Fee – $95 Comment – 아멕스 블루 캐쉬 프리퍼드 카드는 몇가지 좋은점들이 있어서 항상 인기가 있습니다. 수퍼마켓 6% 캐쉬백 (연간 $6,000 리밋) 주유소 3% 다른 모든것들 1% Amex Blue Cash Preferred Credit 카드 신청링크 Capital One Spark Cash Plus Welcome Offer –Up to $1,000 캐쉬백 ($500 + $1,000)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5,000 사용시 $500 캐쉬백, 6개월에 $50,000 사용시 $500 추가 캐쉬백 Annual Fee – $150 Comment –모든 사용에 2% 캐쉬백을 주는 캐피탈원 Spark Cash Plus 카드에서, 업계 최고의 $3,000 캐쉬백 오퍼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기본 3개월 5천불 스펜딩 캐쉬백은 $500이고, 6개월에 5만불 사용하시면 $500 추가 캐쉬백을 받습니다. 비지니스 카드로서, 비지니스 스펜딩 많이 하시는 분들께 아주 좋은 오퍼라고 생각합니다. 이 카드의 다른 혜택들은 아래 신청링크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Capital One Spark Cash Plus 카드 신청링크 한번씩 자세하게 둘러보시고, 신청시 궁금하신점은 본 포스팅에 댓글이나 싸이트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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