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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외장디스크를 윈도우에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 목차 —
00:00 – 시작
00:28 – 1. 파일시스템과 운영체제
01:33 – 2. FAT32, exFAT, NTFS 파일시스템
03:21 – 3. HFS(HFS+), APFS
04:50 – 4. HFS+ for Windows 설치
06:26 – 5. 마무리
#Mac #외장하드
맥에서 쓰던 외장하드 윈도우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윈도우에서 쓰던 외장하드 맥북에서 사용하는 방법 – GH Record
윈도우에서 쓰던 외장하드 맥북에서 사용하는 방법. 필자는 영상 편집을 할 때 윈도우즈를 주로 이용하는데, 집에서 작업하는게 아니라 지방 촬영을 …
Source: lattesan.tistory.com
Date Published: 5/20/2022
View: 3503
윈도우에서 쓰던 외장하드 맥북에서 포맷하기 NTFS, ExFAT 등 …
그러나 MacOS에서 NTFS포맷하드로 데이터를 이동하거나 복사할 수는 없다. . 2) Mac OS 확장 (저널링). 맥에서 사용하는 포맷 방식으로, 맥에서만 사용 …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8/24/2022
View: 9101
맥에서 쓰던 외장하드(wd)를 포멧 안하고 윈도우에서 사용 …
맥에서 쓰던 외장하드(wd)를 포멧 안하고 윈도우에서 사용하려고 하니까 10. LifeMessage. 4,259. 2015-09-22 00:46:45 218.♡.21.181.
Source: www.clien.net
Date Published: 1/18/2022
View: 4974
맥에서 쓰던 외장하드인데 pc에 연결해서 데이타백업하고 …
MacDrive라는 상용프로그램을 윈도우에 설치를 해야 맥포맷을 인식을 하게되어 맥CD나 맥하드 인식이됩니다. MacDrive는 아래 제작사 홈피에서 일정 …
Source: kmug.co.kr
Date Published: 1/28/2022
View: 5415
맥에서 백업용으로 쓰던 외장하드를 윈도우에서 사용하기 위해
USB로 연결하였는데 윈도우 탐색기에서 인식이 되지 않습니다. 포맷을 하려면 우선 인식이 되어야 하는데 맥 운영체제에서 사용하던 파티션을 삭제 해야 …
Source: great-artist.tistory.com
Date Published: 4/10/2021
View: 9452
[Mac] 외장하드 포멧하기
또는 “윈도우에서는 인식이 되는데 이건 왜 안돼?” 같은 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유는 아래쪽에서 다시 설명하기로 하고,. 새롭게 외장하드 …
Source: hokari.tistory.com
Date Published: 7/30/2021
View: 7762
[맥북] 맥북과 윈도우에서 동시에 사용가능한 외장하드 만들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맥북과 윈도우에서 동시에 호환 가능한 외장하드를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저의 경우 노트북은 맥os이고 …
Source: archiving1.tistory.com
Date Published: 5/13/2022
View: 6999
맥 윈도우 호환 외장하드 만드는 방법 (exFAT) – 익스트림 매뉴얼
맥(macOS)과 윈도우 두가지 운영체제를 사용하면서 외장하드에 자료를 보관한다면 양쪽에서 호환이 가능한 상태로 …
Source: extrememanual.net
Date Published: 11/1/2021
View: 5929
#2. 맥과 윈도우에서 외장하드 사용하기.
포맷 방식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본 포스팅에서는 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결국 윈도우 환경에서 쓰던 외장하드(NTFS)를. 재포맷 …
Source: cochlear84.tistory.com
Date Published: 10/11/2021
View: 4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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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맥에서 쓰던 외장하드 윈도우
- Author: MacGyu맥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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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2.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Tk4LgP5Ixcs
윈도우에서 쓰던 외장하드 맥북에서 사용하는 방법
윈도우에서 쓰던 외장하드 맥북에서 사용하는 방법
필자는 영상 편집을 할 때 윈도우즈를 주로 이용하는데, 집에서 작업하는게 아니라 지방 촬영을 가거나 오는 길에 차가 막힐 것 같아 밖에서 시간을 보내야할 경우에는 종종 맥북을 사용해 편집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윈도우에서 사용하는 NTFS 포맷의 이동식 디스크를 맥에서 사용할 경우 이동식 디스크에 있는 자료를 살펴보거나 맥으로 자료를 옮기는 ‘읽기’ 작업은 가능하지만, 맥에서 이동식 디스크로 자료를 옮기는 ‘쓰기’ 작업은 불가능하다.
NTFS 포맷 이동식디스크를 맥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Mounty for NTFS’
NTFS 외장하드를 맥북에 인식시키기 위해서 사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가장 간편한 방법은 Mounty for NTFS 라는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것이다.
Mounty.app 에 들어가 앱을 다운로드하고 설치하고나면 외장하드 혹은 외장SSD 등의 이동식 디스크를 맥북에 인식시켰을 때 쓰기 작업을 여부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https://mounty.app/
작업 후 이동식 디스크를 PC와 분리하기 전에는 디스플레이 상단에 위치한 아이콘에서 추출해야 한다.
작업을 마치고나면 반드시 앱에서 이동식 디스크 추출 버튼을 누르고 PC와 분리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타 PC에 인식이 잘 안되는 경우가 발생하거나 혹은 데이터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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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에서 쓰던 외장하드 맥북에서 포맷하기 ⎮ NTFS, ExFAT 등 포맷방식 비교 ⎮ Mounty 사용 ⎮ 타임머신 백업 기능
자소서 한창 열심히 쓰던 고3 시절.. 백업이 생명이었는데 아니땐 랜섬웨어를 만나 노트북 속 모든 자료를 날릴 뻔한 적이 있었다.
(다 날린 건 맞음. 근데 정말 필요했던 자료 딱 하나는 걔네가 테스트로 복구해줘서 그거 하나 겨우 살렸다 ㅠ)
아무튼 그때부터 열심히 외장하드에 백업하기 시작했는데,
윈도우에서 쓰던 외장하드가 맥북에서 사용할 수 없다고 ?!?!
정확히 말하자면 인식과 읽기는 가능하지만 쓰기가 불가능해서
외장하드 → 맥북으로 자료 옮기는 것은 가능하지만, 맥북 → 외장하드로 자료를 백업하는 건 되지 않는다!
한번에 속시원하게 알려주는 곳도 없고,
유튜브나 블로그, 구글링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하나하나 해보면서 참으로 힘들고 기나긴 여정을 거쳐왔다 ..😥
그 과정에서 기필코 맥북 외장하드 백업에 성공하여!
내가 내 손으로 이 모든 과정을 한번에 정리해놓은 글을 포스팅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제가 시행착오를 겪은 모든 과정이 순서별로 작성되었으니,
반드시 끝까지 읽은 후 외장하드 포맷을 직접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먼저, 왜 윈도우에서 쓰던 외장하드를 맥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지부터 살펴볼게요!
맥에서 쓰던 외장하드(wd)를 포멧 안하고 윈도우에서 사용하려고 하니까 : 클리앙
초기화를 어디서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경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이 모든 파일을 날리는것도 아까운데 인식은 되나 드라이브가 뜨질 않아서 골치네요.
맥에서 읽게끔 되있어서 안뜨나봐요.. 초기화 어떻게 해야 하죠??
맥에서 쓰던 외장하드인데 pc에 연결해서 데이타백업하고 싶은데…. > 하드웨어
본문
맥 G4 os 9.22사용
외장하드는 firewire 새로텍사용하구요….좀 산지 오래되었죠….
요번에 맥이 고장나서 지금 몇기가인지 확인이 안되구요,,,,
아무튼 데이타 우선 피씨로 옯겨서 작업했던거 포토샵과 일러스트를 좀 쓰려고하는데 pc에 연결가능한가요?
우선 연결잭이 firewire밖에 없어서 외장케이스 분해해서 직접 pc에 연결해보고 있는데 마운트가 안되네요…ㅠㅠㅠ
제가 예전에 포맷을 뭘로 했는지 기억이 안나서….
맥용으로 포맷하면 피씨에서 인식이 안되는건지도 궁금하구요…
도움 바랍니다.
맥에서 백업용으로 쓰던 외장하드를 윈도우에서 사용하기 위해
USB로 연결하였는데 윈도우 탐색기에서 인식이 되지 않습니다. 포맷을 하려면 우선 인식이 되어야 하는데 맥 운영체제에서 사용하던 파티션을 삭제 해야 합니다.
제어판 – 관리 도구 – 컴퓨터 관리 – 디스크 관리
볼륨 삭제를 시도 하면 아래와 같은 메시지 박스가 뜹니다.
확인을 누르고 새 볼륨을 만드시면 됩니다. 볼륨 삭제때와 마찬가지로 마우스 우클릭으로 새 볼륨을 만드시면 됩니다.
[Mac] 외장하드 포멧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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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방식에 따라 사진, 동영상, 및 각종 데이터 보관용으로 외장하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새롭게 맥을 사용하거나, 윈도우와 함께 사용하는 경우 간혹 “분명 지금까지 내가 쓰던 외장하드인데 인식이 안되네?” 또는 “윈도우에서는 인식이 되는데 이건 왜 안돼?” 같은 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유는 아래쪽에서 다시 설명하기로 하고,
새롭게 외장하드 또는 USB같은 외장형 저장장치를 사용하기 위해 포맷하는 방법에 관한 글입니다.
#1. 외장형 저장장치 포멧하기
• 외장형 저장장치를 포맷하기 위해선 우선 외장형 저장장치를 컴퓨터에 연결한 후, 디스크 유틸리티 앱을 실행해 줍니다.
*기본적으로 ‘응용 프로그램 > 기타’ 안에 여러 가지가 모여있는 곳에 함께 있습니다.
혹시 못 찾겠다 싶은 경우 ‘command + space bar’를 이용해 Spotlight를 열고 디스크 유틸리티를 검색하여 실행할 수도 있습니다.
• 왼쪽의 사이드바에서 포맷하고 싶은 드라이브를 선택한 후, 오른쪽 위에 있는 ‘지우기’를 클릭합니다.
• 외장형 저장장치의 이름을 변경하고 싶다면 이곳에서 변경할 이름을 입력해줍니다 (이후에도 언제든지 변경 가능합니다)
포맷을 원하는 포맷으로 설정해주면 됩니다.
포맷의 종류가 많은데 기본적으로는
✔︎ 윈도우와 함께 사용해야 한다면 ExFAT
✔︎ 맥에서만 사용할 것이라면 Mac OS 확장(저널링)
✔︎ 윈도우에서만 사용할 거라면 NTFS
이렇게 3가지만 알고 있어도 충분합니다.
다른 포맷 형식에 대한 내용은 아래쪽의 목자 #2 ‘포맷의 종류’를 참고해주세요
• 왼쪽 아래에는 ‘보안 옵션’이라는 게 있는데 볼륨을 지우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딱히 건들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모든 설정을 마쳤다면 ‘지우기’를 선택하면 됩니다.
나머지는 모두 자동으로 이루어지며, 세부사항 보기를 통해 진행 중인 상황이나 문제점 등이 생겼을 경우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2. 포맷의 종류
APFS는 (Apple 파일 시스템) : macOS 10.13 및 이후 버전에서 사용되는 파일 시스템입니다.
플래시/SSD 저장 장치에 최적화되어 있지만 기존의 HDD 및 외장형 저장 장치에도 이용 가능합니다.
Mac OS 확장 : macOS 10.12 및 이전 버전에서 사용되는 파일 시스템입니다.
*위 두 개의 포맷 중 암호화는 말 그대로 암호로 보호하는것이며, 대소문자 구분을 선택하게되면 말그대로 대소문자를 구분하여 볼륨을 암호화합니다. ex) HOKARI와 hokari는 다른 폴더가 됩니다.
MS-DOS (FAT) 및 ExFAT : Windows와 호환 가능한 파일 시스템입니다.
MS-DOS(FAT)은 윈도우에서 포맷할 경우 FAT32라는 이름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이 방식은 windows와 mac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지만, 총 저장공간이 32GB로 제약되며, 한 개의 파일은 4GB를 넘길 수 없습니다.
ExFAT : 32GB 이상의 Windows 볼륨에 사용합니다.
NTFS : Mac에서 포맷을 할 경우에는 이 항목은 표시되지 않습니다.
windows 전용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이 포맷으로 포맷된 외장하드를 Mac에 연결하면 내부 항목이 표시가 되지 않아 사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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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북] 맥북과 윈도우에서 동시에 사용가능한 외장하드 만들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맥북과 윈도우에서 동시에 호환 가능한 외장하드를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저의 경우 노트북은 맥os이고 데스크탑은 윈도우이기 때문에 기존에 윈도우에서 사용하던 USB나 외장하드는 맥북에서 ‘읽기’만 가능하고 옮기기나 삭제는 불가능하더라고요. 그래서 맥북과 윈도우에 동시 호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았고, 그 결과 현재는 두 컴퓨터에서 문제없이 잘 사용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이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참고로 저는 데스크탑 윈도우에서 사용하는 비중이 적기 때문에 파티션을 나눠 1테라의 외장하드 중 10기가만 두 운영체제에 호환 가능하게 설정하였습니다. 더 많은 용량을 호환하고 싶다는 분들도 제가 한 방법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 제가 사용한 외장하드는 WD my passport 1tb 입니다.
먼저 외장하드에 있는 파일들이 날아가지 않게 다른곳에 반드시 옮기거나 백업 후에 설정해주세요!
그럼 첫번째, 맥북에 command + 스페이스바를 누르고 ‘spotlight 검색’ 창을 띄운 다음 “디스크 유틸리티”를 검색 후 엔터를 눌러 들어가 줍니다. 그럼 창이 하나 뜨는데 왼쪽 리스트에서 현재 연결한 외장하드를 클릭하고 아래의 사진과 같이 창 상단에 있는 “파티션”에 들어갑니다.
디스크 유틸리티 상단에 보이는 모습
두번째, 파티션을 눌렀을 때 아래와 같은 창이 뜨는데 이때도 “파티션”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파티션을 눌렀을 때 뜨는 팝업
세번째, 노란색 화살표로 표시 되어있는 부분을 통해 윈도우와 맥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 수 있는데요. 여기서 포맷형식을 “ExFAT”로 설정하고 동시에 호환하고 싶은 크기를 설정합니다.
기본적으로 맥os에 인식가능한 포맷형식은 APFS로 애플에서 만든 기기들에서 호환 가능한 파일 시스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위에서 설정한 ExFAT포맷 형식은 맥과 윈도우에서 동시에 사용가능한 포맷 형식으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형식이기 때문에 이 포맷을 선택한 것입니다.
그럼 필요한만큼은 공간에 대한 설정을 완료한 후 ‘적용’을 클릭하고 클릭 후 뜨는 창에서 ‘파티션’을 클릭하면 윈도우와 맥에서 동시에 사용가능한 공간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 저장공간에서는 맥과 윈도우 컴퓨터 서로간에 파일 이동이 가능하고 삭제나 수정도 가능합니다.
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외장하드를 컴퓨터에 연결하고 분리할 때에 반드시 그냥 선을 분리하지마시고, 외장하드 이름 왼쪽에 있는 화살표 버튼 “추출”을 눌러서 컴퓨터와의 연결을 미리 해제한 후 선을 분리시켜야 외장하드 안의 문서나 자료를 오류 없이 저장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맥북과 윈도우에서 동시에 사용가능한 외장하드 공간 만들기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맥 윈도우 호환 외장하드 만드는 방법 (exFAT)
맥(macOS)과 윈도우 두가지 운영체제를 사용하면서 외장하드에 자료를 보관한다면 양쪽에서 호환이 가능한 상태로 만들어야 하는데요.
기본적으로 맥은 APFS 또는 Mac OS 확장(저널링)을 사용하고 윈도우는 NTFS를 사용하는데, 이렇게 기본 포맷 방식으로 사용하면 양쪽 운영체제에서 호환이 되지 않기 때문에 exFAT라는 포맷 방식을 사용해야 합니다.
exFAT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한 FAT32의 확장으로 리눅스와 안드로이드, macOS등 유닉스 파생 운영체제와 호환이 되기 때문에 윈도우와 맥 양쪽에서 외장하드를 사용한다면 exFAT로 포맷한 다음 사용할 수 있습니다.
macOS에서 exFAT 포맷하기
디스크 유틸리티를 실행합니다.
연결된 외장하드를 선택하고 기존의 파티션이 있다면 ‘지우기’ 버튼을 클릭해서 기존의 파티션을 삭제합니다.
물론 중요한 데이터가 있다면 미리 백업을 해놔야겠죠?
파티션을 지우는 작업과 동시에 포맷 방식을 선택하게 되는데 여기서 exFAT를 선택한 뒤 지우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exFAT 방식으로 포맷이 완료되었습니다.
윈도우에서 exFAT 포맷하기
제어판 – 관리 도구 – 컴퓨터 관리 – 저장소의 디스크 관리를 클릭합니다. 윈도우10은 윈도우 시작 버튼을 우클릭한 뒤 디스크 관리를 클릭합니다.
디스크 관리에서 외장하드를 선택한 다음 마우스 우클릭으로 선택, 볼륨 삭제를 클릭합니다.
볼륨이 제거된 외장하드에 ‘새 단순 볼륨’ 을 선택해 볼륨을 생성합니다.
파일 시스템을 exFAT로 선택하고 포맷하면 완료됩니다.
맥과 윈도우에서 exFAT를 사용시 주의할 점
일반적인 포맷방식의 외장하드 또한 마찬가지지만 exFAT 볼륨이 깨지지 않게 하려면 해당 장치를 시스템에서 제거 후 외장하드를 제거해야 합니다.
사용자 모두 다 알고있는 사실이지만 급하다는 핑계로 그냥 제거해버리면 볼륨이 깨질수 있으니 FM 대로 제거하는 것이 디스크 볼륨을 오래 이용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2. 맥과 윈도우에서 외장하드 사용하기.
과거엔 많은 컨텐츠들을 개인의 PC에 저장해두는 일이 많았지만
본인의 PC에서 작업하던 일을 노트북을 들고 까페에서 작업하기도 하고
이래저래 이동하면서 사용할 일이 많기 때문에
USB에 담아 사용하는 일이 잦았습니다.
저장장치의 발달은 읽기/쓰기 시간을 줄였고 이는 작업시간의 단축으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노트북과 데스크탑에서 SSD(Solid state disk)를 이용한 저장장치를 사용한 혁명은
읽기/쓰기 시간을 단축시켜 획기적인 부팅시간의 단축을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대용량의 SSD는 고가인데다 일부 필수 프로그램을 설치하는데 필요한 용량을 제외한
데이터 저장 목적으로의 SSD 사용은 아직 비용대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운영체제와 필수 프로그램의 설치는 SSD로,
각종 데이터의 저장과 백업 목적으로는 HDD(Hard disc drive)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위의 두가지를 합쳐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외장하드의 사용인데
2007년 필자가 처음 외장하드를 사용할때만 해도 Gigabyte 단위의 외장하드는
이제 Terabyte의 외장하드가 일반적인 것이 되었고
의학자료의 특성상 고화질의 사진과 동영상과 그것이 포함된 파워포인트 데이터라 많은 특성상
고용량의 외장하드 사용이 편리하였기에
필자는 외장하드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맥북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가장 큰 걸림돌은
윈도우 환경에서 쓰던 외장하드를 맥에 연결시키면
읽기는 가능하지만 쓰기가 불가능하다는 점이었는데
윈도우 환경에서는 NTFS(New Technology File System) 방식을 주로 사용하고
맥 환경에서는 HFS+(Hierarchical File System) 방식을 주로 사용합니다.
블로그를 검색해보니 FAT32(File allocation table 32) 방식으로 포맷을 하면
맥과 윈도우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하지만 NTFS나 HFS+방식에 비해
쓰기/읽기 성능의 차이가 있고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얘기가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전산관련 전문가는 아니기에 이 두 시스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능력은 없기에
포맷 방식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본 포스팅에서는 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결국 윈도우 환경에서 쓰던 외장하드(NTFS)를
재포맷 없이 그대로 맥에서도 사용하고 싶다는 부분인데,
요즘은 외장하드를 NTFS 방식으로 포맷해서 판매하면서
내부에 설치드라이버와 맥에서도 NTFS를 사용할 수 있도록 자체 프로그램을 내장시켜 출시하고 있스비다.
필자가 최근에 가격과 성능등을 고려하여 구입한 TOSHIBA 외장하드에
같이 제공하는 Tuxera for NTFS라는 프로그램을 안내합니다.
외장하드를 구입하고 맥에 연결하면 내부에 맥용 설치파일인 dmg 파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Introduction.pdf 파일을 열면 한글안내서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Tuxera NTFS for Mac은 구버젼이라 현재 macOS X 10.12 Sierra에서 정상설치가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pdf 파일내 http://www.tuxera.com/mac/onlinehelp 링크를 따라 들어가면
Tuxera가 지원하는 version이 어떤 version의 macOS를 지원하는지 보여주고 있으며
사용법과 여러가지 기능에 대한 한글 안내를 자세히 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 만으로 윈도우/맥에서 외장하드를 자유롭게 읽고 쓸 수 있습니다.
포스팅 후 몇가지 검색을 했더니 TOSHIBA 외에도 Seagate등에서 출시된
다른 외장하드도 각자의 자체 호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아직 국내 PC환경에서 맥 only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이기도 하고
워드, 파워포인트 등의 MS OFFICE 프로그램은 윈도우 환경에서 더 안정성을 보이는 바
윈도우과 맥을 오가며 사용할 일이 많기 때문에
이런 프로그램 하나쯤은 필수적으로 설치해두면 꽤 유용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필자는 본 프로그램을 2017년 2월 필자의 맥북에 처음 설치하였고
2017년 7월 현재까지 한번의 오류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재야의 고수를 꿈꾸다.
cochlear84.
2017. 7. 20.
키워드에 대한 정보 맥에서 쓰던 외장하드 윈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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