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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월의라라 입니다.
오늘은 간단한 두부찌개 소개해 봅니다.
오늘도 역시 고추가루 없이 순하고 맑은두부찌개 인데요.
과음한 다음날에도 좋고, 위 때문에 고생할 때도 좋은 음식입니다.
저부터 속이 좀 안 좋다 싶으면 부드러운 두부요리 찾게 됩니다.
순한 두부찌개 먹고나면 속도 편하고 몸도 따뜻해져 좋습니다.
오늘 맑은두부찌개는 간단한 두부찌개라고 말하고 싶어요.
재료와 양념을 한꺼번에 넣고 끓이기만 하면 완성되는 간단한 두부찌개 입니다.
반찬이 없다 싶을 때도 빠르게 준비할 수 있어 두부찌개 자주 만들게 되는데요.
라면 하나 끓일 시간이면 완성되니 간편하고 좋습니다.
오늘도 간단한 두부찌개, 맑은두부찌개 만드는법 시작합니다.
간단한 두부찌개 만드는법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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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하고 맑은두부찌개 만드는법 + 영상 – 4월의라라
순한 두부찌개 먹고나면 속도 편하고 몸도 따뜻해져서 좋습니다. 오늘 맑은두부찌개는 간단한 두부찌개라고 말하고 싶어요. 재료와 양념을 한꺼번에 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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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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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맑은 두부새우젓찌개@두부 새우젓국 만들기~~
오늘은 두부 새우젓국 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새우젓은 보통 김치를 담글 때 사용하는 양념이지만 달걀찜을 하거나 콩나물국을 끓이 때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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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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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순한 국물요리 ‘맑은 순두부찌개 끓이는 법’
지난주말은 왜 그렇게 밥하기가 싫은지~ 톡으로 친구들에게 뭐 해먹냐고 물어보니 아이가 있는 집이라서 맵지 않은 ‘맑은 순두부찌개’를 만들거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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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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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0/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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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버섯두부탕 – 이밥차
국물요리에 향을 내는 재료를 사용해 양념을 줄이면 담백하고 건강하게 요리할 수 있어요. 오늘은 매일 먹던 김치찌개, 된장찌개 대신 나트륨은 낮추고 버섯 향을 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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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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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순두부찌개 – 집반찬연구소
보들보들 순두부와 애호박, 양파, 새우가 들어간 맑은 순두부찌개에요. 맵지 않아서 아이들도 먹기 좋답니다. 해물장으로 깊은 맛을 냈어요. 자극적이지 않은 국을 원 …
Source: www.zipbanchan.co.kr
Date Published: 11/10/2022
View: 6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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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맑은 두부 찌개
- Author: 4월의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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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8. 3. 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ULolnjzCg1o
간단한 두부찌개 :: 순하고 맑은두부찌개 만드는법 + 영상
간단한 두부찌개 :: 순하고 맑은두부찌개 만드는법 + 영상
안녕하세요. 4월의라라 입니다.
오늘은 간단한 두부찌개 소개해 봅니다.
오늘도 역시 고추가루 없이 순하고 맑은두부찌개 인데요.
과음한 다음날에도 좋고, 위 때문에 고생할 때도 좋은 음식입니다.
저부터 속이 좀 안 좋다 싶으면 부드러운 두부요리 찾게 됩니다.
순한 두부찌개 먹고나면 속도 편하고 몸도 따뜻해져서 좋습니다.
오늘 맑은두부찌개는 간단한 두부찌개라고 말하고 싶어요.
재료와 양념을 한꺼번에 넣고 끓이기만 하면 완성되는 간단한 두부찌개 입니다.
반찬이 없다 싶을 때도 빠르게 준비할 수 있어 두부찌개 자주 만들게 되는데요.
라면 하나 끓일 시간이면 완성되니 간편하고 좋습니다.
어찌 만드는지 찬찬히 읽어보시고, 유튜브동영상도 확인해 보세요.
오늘도 간단한 두부찌개, 맑은두부찌개 만드는법 시작합니다.
부드럽고 시원한 맑은두부찌개 먹고 나면 속이 편해서 좋습니다.
칼칼한 거 좋아하시면 고추가루나 청양고추 넣어주면 좋고,
좀더 즐겁게 드시고 싶으면 작은 물만두를 넣어도 좋고, 누룽지나 당면도 맛있어요.
간단한 두부찌개 레시피
재료: 두부 1모(420g), 양파 1/2개, 대파 1대, 육수 1컵
양념: 진간장 4T, 들기름 2T, 고추가루 1/2T, 다진마늘 1/2T, 설탕, 통깨
조리방법: 채썬 양파를 바닥에 깔고 두부, 대파를 얹고 물 1컵과 양념을 넣어서 끓인다.
레시피 간단한 편인데, 전 진간장 대신 국간장이나 액젓을 주로 이용하고,
들기름이나 고추가루는 속이 좀 불편한 날은 넣지 않지만,
들기름과 간장을 넣으면 맛이 확 살아나긴 합니다.
설탕과 통깨는 생략하고 차라리 참기름을 넣어 먹을 때가 많습니다.
이 레시피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물만두를 넣거나 누룽지나 달걀, 수제비, 어묵, 당면 등
다양하게 응용이 가능하다는 점~ 간단해서 사랑하는 레시피에요. ㅋ
양파 반 개 썰어주고,
두부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대파도 큼직하게 어슷어슷 썰어주세요.
양파를 먼저 깔고, 두부를 넣어주세요.
썰어놓은 대파를 수북하게 올려주고,
레시피에 나온 양념을 한꺼번에 넣어줍니다.
오늘의 양념은 다진 마늘 1T 국간장 1T, 새우젓 1t 넣고 뚜껑을 덮은 후 보글보글 끓여주세요.
끓기 시작하면 뚜껑을 열어 잘 섞은 후 간을 보세요.
모자란 간은 새우젓으로~ 새우젓이 두부랑 잘 어울립니다.
참기름 1/2T 넣고 마무리~ 두부찌개 만드는법 완전 간단하죠.
라면 끓이는 시간이면 두부찌개 금방 완성 되니 급할 때 끓여보세요.
재료 세 가지 양파, 두부, 대파 썰어서 차례로 냄비에 넣고 양념 넣고 끓이면 끝~
좀더 자세한 과정은 아래 유튜브동영상 보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간단한 두부찌개 만드는법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와 채널구독도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순한 맑은두부찌개 만드는법 적어봤어요.
간단한 두부찌개 이니만큼 만들기 쉬우니 도전해 보세요.
^^
두부찌개니 만큼 고추가루 들어가면 칼칼하니 맛있어요.
↓↓↓
간단한 두부요리, 두부찌개
들기름과 깨가 들어가면 완전 고소고소한 두부찌개가 됩니다.
↓↓↓
간단한 두부찌개, 새우젓두부찌개 만드는법
두부의 화려한 변신 두부스테이크도 맛있어요.
↓↓↓
불고기 올린 두부스테이크 만드는 법
두부반찬 중 최고는 단연 두부조림이죠.
↓↓↓
매일반찬 두부조림 만드는법
오늘은 두부요리 맑은두부찌개 만드는법 소개해봤습니다.
간단한 두부찌개라고 할 만큼 쉽고 간편한 요리라서 누구나 만드실 수 있어요.
저희 집은 속이 좀 불편할 경우가 많아서 자주 먹는 음식 중 하나가 바로 이 두부찌개 입니다.
순하고 맑은두부찌개 속이 따뜻해지고 편해져서 좋습니다.
두부찌개 오늘 어떠신가요.
^^
시원하고 맑은 두부새우젓찌개@두부 새우젓국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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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두부 새우젓국 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새우젓은 보통 김치를 담글 때 사용하는 양념이지만
달걀찜을 하거나 콩나물국을 끓이 때 사용하기도 합니다.
소금 대신 새우젓으로 간을 하게 되면
시원한 맛이 아주 좋습니다.
아침에 일어났더니 따뜻한 국 한그릇을
끓이고 싶은데 냉장고에는 딱 두부와 애호박 뿐이어서
간단하게 두부새우젓국을 만들어볼려고 합니다.
두부새우젓국은 두부에 새우젓으로 간을 하는 국입니다.
그럼 두부새우젓국 만드는법 알아보겠습니다.
두부 새우젓국 재료
애호박 반개, 양파 1/4개, 대파 반개, 다진마늘 1큰술, 두부 1/2모, 새우젓 1큰술,
멸치육수 2컵, 청양고추 2개,
두부 새우젓국 만들기
두부 1/2모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놓습니다.
애호반 반개를 반달모양으로 썰어놓습니다.
양파 1/4개를 채썰어 놓습니다.
새우젓 1큰술 정도를 도마에 올려서 칼로 잘게 다져놓습니다.
청양고추 2개를 썰어놓습니다.
마늘도 칼로 잘게 다져놓습니다.
대파 반개를 어슷하게 썰어놓습니다.
썰어놓은 애호박과 양파를 넣고 멸치육수 2컵을 붓고 끓입니다.
멸치육수가 없다면 그냥 맹물을 넣고 끓여도 됩니다.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다져둔 새우젓과
썰어놓은 두부를 넣고 끓여줍니다.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썰어놓은 청양고추와
다진마늘을 넣고 끓입니다.
이때 간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을 약간 넣어서 간을 맞춥니다.
대파를 넣고 더 끓이도록 합니다.
두부 새우젓국 완성되었습니다.
국그릇에 먹을만큼 담아놓습니다.
두부의 담백한 맛과
애호박의 말캉하면서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시원한 새우젓과 잘 어울러진 맛이 납니다.
두부새우젓국은 자극적인 맛이 아니라 깔끔한 맛이어서
전날에 과음했거나 속이 좋지 않을때
아침에 간단하게 밥이랑 같이 먹으면
속이 따뜻하게 풀어주어서 아주 좋을 듯합니다.
이상으로 두부 새우젓국 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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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순한 국물요리 ‘맑은 순두부찌개 끓이는 법’
지난주말은 왜 그렇게 밥하기가 싫은지~
톡으로 친구들에게 뭐 해먹냐고 물어보니
아이가 있는 집이라서 맵지 않은 ‘맑은 순두부찌개’를 만들거라네요.
ㅋㅋㅋ 아이 없는 저희 집이지만 ‘오늘 뭐해먹을까’ 창작의 고통을 겪고 싶지 않았기에
‘그래 나도 그거 끓일래~~~ ‘
시작은 무성의했으나 요리하면서 열정을 쏟아부운 ‘맑은 순두부찌개’소개해보겠습니다.
건새우와 새우젓으로 구수하고 개운하게 국물 맛을 냈고요.
두부에 달걀을 더해 고소함을 진하게 내봤습니다.
순하고 깔끔한 맛이라 어떤 요리든 곁들이기 좋은 국물요리 되겠습니다.
깔끔하고 순한 국물요리 ‘맑은 순두부찌개 끓이는 법’
1. 재료 준비 ( 4인분 )
▣ 주재료 : 순두부 1봉지(=400g), 팽이버섯 2줌, 호박 1/2개, 달걀(중)1개, 대파 10cm 한토막
*팽이버섯 2 줌이란? 100 원짜리 동전크기 만큼 쥔양 x 2회
▣ 밑국물 : 물 800ml, 건새우 1/2종이컵, 다시마 10x10cm 1장
* 위 주재료들이 모두 순한 맛을 내는 재료라서 밑국물과 양념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 그냥 맹물로 만드신다면 뭔가 심하게 빠진 맛일겁니다. * 건새우가 없다면 황태대가리가 가장 좋고, 멸치 밖에 없다면 조금만 넣어주세요.
▣ 양념재료 (밥숟가락) : 새우젓1, 국간장1, 소금(입맛에 맞게), 다진 마늘 1/2
2. 재료 손질
(모든 재료의 깨끗한 손질 과정은 필수이므로 생략함)
▣ 호박 : 0.5cm 두께로 반달모양으로 썰어주세요.
▣ 달걀 : 곱게 풀어주세요.
▣ 팽이버섯 : 밑둥 2cm를 썰어서 갈래 갈래 찟은 후 => 씻어 => 물기를 털어주세요.
▣ 새우젓 : 머리 수염이나 꼬리가 입안을 찌를 수 있으니 잘게 다져주세요.
▣ 대파 : 큼직하게 어슷썰어주세요.
요리하기 직전의 재료 전체샷입니다.
사진을 보시고 재료 손질은 어떻게 했는지 빠진 재료는 없는지 체크해보세요.
3. 요리 만들기
▣ 첫째 – 냄비에 물 800ml, 건새우 1/2종이컵, 다시마1장을 넣고 20분간 끓인 후 => 건더기를 모두 건져주세요.
▣ 둘째 – 밑국물에 호박을 넣고 끓여주세요.
▣ 셋째 – 호박을 넣은 국물이 팔팔 끓기시작하면 새우젓1, 국간장1을 넣고 소금으로 입맛에 맞게 추가간을 해주세요.
* 순두부를 넣기 전에 간을 맞춰주세요. * 왜냐면~ 간을 맞추느라 숟가락으로 휘휘 저으면 순두부가 잘게 깨지니까요. * 원래 재료를 다 넣고 끓여서 날아갈 수분 날아가고 재료의 맛이 충분히 우려나온 다음에 간하는 것이 좋아요. * 그러나 맑은 순두부찌개의 경우 건더기재료가 적게 들어가고 짧게 끓여 물기 손실이 덜하므로 미리 간을 해서 순두부의 덩어리를 지켰습니다.
▣ 넷째 – 간을 맞춘 국물에 순두부,팽이버섯을 넣고 끓여주세요.
* 이때 생기는 거품은 제거해야 맛도 보기에도 깔끔해보여요.
▣ 다섯째 – 팔팔 끓어 팽이버섯이 거의 다 익었다면 => 다진마늘, 대파를 넣어주세요.
▣ 여섯째 – 바로 이어서 => 달걀물을 천천히 부워 준 후 => 팔팔 끓기 시작하면 불을 끄고 잔불에 익혀주세요.
* 달걀물을 오래 팔팔 끓으면 큰 덩어리로 뭉쳐져요. * 짧게 끓여서 뭉치지 않고 나풀 나풀~ 거리는게 식감이 훨씬 부드러워요.
이보다 깔끔하고 순할수 없는 국물요리 ‘맑은 순두부찌개’입니다.
재료 어느 하나 맛이나 식감이 자극적인 것이 없어서
맛도 씹는 식감도 순하고 깔끔합니다.
특히 부들부들한 재료들의 목넘김이 참 좋아요.
새우로 주요 간을 맞춰서 개운하면서 구운 새우에서 나는 구수한 맛이 있습니다.
여기에 달걀과 순두부가 고소한 맛을 내주고요.
호박의 단맛이 짭잘하게 간을 한 국물과 잘 어울립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맑은 국물요리가 맛내기가 좀 까다로운데요.
꼭 새우,황태,멸치등으로 밑국물 만드시고요.
새우젓, 국간장, 소금 다 넣어주세요.
담백해서 아이들이나 어르신들 국물요리로 더 좋을 것같아요.
저는 이때 주요리가 매운 것이어서서 맑은 순두부찌개가 잘 어울리더라고요.
봄 소식이 조금씩 들리고는 있지만 아직까지 쌀쌀하니
오늘 따끈한 국물요리로 ‘맑은 순두부찌개’ 추천합니다.
<김치찌개인듯~ 순두부찌개인듯~ 얼큰 칼칼한 맛!!> 제목 클릭 ==> 칼칼하게 매운 ‘김치순두부찌개 끓이는 법’
맑은 새우젓 두부찌개 ~ 간단한 아침 식사 메뉴 두부 새우젓국 / 애호박 새우젓 찌개 만드는법
새우젓 두부 찌개
맑은 새우젓 두부 찌개 / 두부 새우젓국
초간단한 재료 준비로 만드는 찌개 하나가 한끼식사를 대신할수 있는 영양식이기에 담백 칼칼 부드러운 맑은 새우젓
두부찌개를 소개해 드리려고요~ 애호박 새우젓찌개 두부 새우젓국으로도 불리우는 맑은 새우젓 두부찌개 만드는법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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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4인분
필수 재료
두부 (반모) 애호박 (1/3개) 새우젓 (2ts)
부재료
파 (1/3대) 홍고추 (1/2개) 청량고추 (1개) 액젓 (1ts) 마늘 (2개)
선택 재료
표고버섯 배추 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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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새우젓 두부찌개 / 애호박 새우젓 찌개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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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뜨끈하니 칼칼한 국물요리 ~
찌개라곤 하지만 맑은 국물로 깔끔한 맛을 내는
기가막힌 맛을 선물해줄 맑은 새우젓 두부찌개
두부 새우젓 찌개 , 애호박 새우젓 찌개 이름도 많고 재료도 취향대로라지만
새우젓 찌개 특유의 맛은 동일한 요리
간단한 아침 식사 메뉴로
소화도 잘되고 담백하며 부드럽기까지한 맑은 새우젓 두부찌개 만드는법 알려 드릴께요
두부만으로도 충분한 새우젓 찌개에 애호박과 배추의 에 달달함 까지
깊은 표고의 국물맛까지 내보려 재료를 추가로 준비 했어요
사실 새우젓 두부찌개는 굳이 다시물을 사용하지 않아도 나름 더 깔끔하기 까지 하단거 ~
그러나 영양도 생각하는 마음에서 멸치 다시물을 비리지 않게 만들었네요
가지런히 야채 셋팅하고 식혀놓은 다시물 3cup 자작히 부어 끓여 주었네요
새우젓 올려 주면 마무리 ~ 초간단 맑은 새우젓 두부찌개 랍니다.
애호박을 애정하시는 분들을 위해 애호박 새우젓찌개 라고도 불러줘얄듯
보기엔 밍밍 숭숭 ? 해 보이는 비주얼이지만 ㅋㅋ
먹어봐야 맛을알지 ^^ 청량고추의 맵싸하고 깔끔 담백한 맛이
둘이 먹다가 하나가 사라져도 모를 맛이랍니다.
입맛 없을때 밥이 안먹힐때 간단한 아침 식사 메뉴로 간을 약하게한 맑은 새우젓 두부찌개를
야채 스프 마냥 한그릇 먹어줘도 든든하니 영양 섭취로도 충분할
코리아 스프 요리
쫄깃하니 표고의 감칠맛이나 입안에서 감도는 애호박의 달큰한 맛
부드럽고 담백한 두부도 환상 ^^
올해가 쌍춘년이라고 ~ 입춘이 2번 봄이 두번 있는 좋은해 이기에
여러 가족 행사부터 각 기업체마다 이벤트가 많드라구요
사실 봄이 두번 있기에
예년보다 따뜻하긴 하나 별 큰의미는 없다던데 …
길일만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으니 기업체 마케팅이 올해는 아주 작정 했나봐요.
쌍춘년 이벤트들이 기업들의 상술이라지만
웬지 바비는 쌍춘년이 좋은 소식 전해주는 까치 소리 마냥
설레기만 하드라구요 ~
anyhow 마음 가짐이 중요 하잖아요 ^^
바비 이웃님들은 올해 쌍춘년의 기를 팍팍 받아
항상 꽃피는 봄날만 되실꺼예요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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