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Home » 마태 복음 12 장 | 마태복음 12장 43 개의 새로운 답변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마태 복음 12 장 | 마태복음 12장 43 개의 새로운 답변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마태 복음 12 장 – 마태복음 12장“?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Ar.taphoamini.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ar.taphoamini.com/photos.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공동체 성경 읽기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16,727회 및 좋아요 134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마태 복음 12 장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마태복음 12장 – 마태 복음 12 장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마태복음 12장]
‘공동체 성경 읽기’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거나 검색창에서 ‘공동체 성경 읽기’를 검색하세요.
공식 사이트 : http://www.prsi.org
*본 영상은 CGNTV와 공동체성경읽기(PRS)가 공동기획하여 제작한 영상으로 무단으로 영상을 편집 및 재배포가 금지됩니다.
*영상 제공 : CGNTV 제공

#공동체성경읽기#성경 #드라마바이블 #Bible #크리스천 #기독교 #설교 #말씀#성경낭독

마태 복음 12 장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마태복음 12

마태복음 12. … 제 12 장 … 12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하시고. 13 이에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손을 내밀라 …

+ 여기에 표시

Source: www.churchofjesuschrist.org

Date Published: 1/23/2022

View: 9031

[개역개정] 마태복음 12장 – 한국컴퓨터선교회

(마 12:2),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 마태복음, 누가복음에는 이것이 생략되었다. 12:9-21 …

+ 더 읽기

Source: kcm.co.kr

Date Published: 1/25/2022

View: 5452

마태복음 12 KLB – 안식일의 주인 – 어느 – Bible Gateway

마태복음 12. Korean Living Bible · 12 어느 안식일에 예수님이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 때 제자들이 배가 고파 밀 이삭을 잘라 먹었다. · 이것을 본 바리새파 사람들이 …

+ 여기에 표시

Source: www.biblegateway.com

Date Published: 12/25/2021

View: 6840

쉬운성경 마태복음 12장

쉬운성경 마태복음 12장 · 쉬운 성경 · 자료선교부 10.12 20:06 확대 축소. 12:1 <예수님께서 안식일의 주인이심> 그 무렵, 안식일에 예수님께서 밀밭 사이를 걸어가 …

+ 여기를 클릭

Source: nocr.net

Date Published: 8/12/2022

View: 7919

매일말씀묵상. 1월 12일. 마태복음 12장. – 하늘품은교회

마태복음 12장. 성령님이 아니면 주님을 알 수 없다. 1. 안식일에 제자들이 밀밭 사이로 지나다가 이삭을 잘라 먹은 것이 바리새인들에게 문제가 되었습니다.

+ 여기를 클릭

Source: hapoom.or.kr

Date Published: 5/27/2021

View: 8452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마태 복음 12 장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마태복음 12장.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12장
마태복음 12장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마태 복음 12 장

  • Author: 공동체 성경 읽기
  • Views: 조회수 16,727회
  • Likes: 좋아요 134개
  • Date Published: 2021. 1. 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c7xSyy9PJos

마태복음 12

안식일에 밀 이삭을 자르다(막 2:23-28; 눅 6:1-5) 1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2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3 예수께서 이르시되 ㄱ)다윗이 자기와 그 함께 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4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자기나 그 함께 한 자들이 먹어서는 안 되는 진설병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5 ㄴ)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7 ㄷ)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라면 무죄한 자를 정죄하지 아니하였으리라 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안식일에 손 마른 사람을 고치시다(막 3:1-6; 눅 6:6-11) 9 거기에서 떠나 그들의 회당에 들어가시니 10 한쪽 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를 고발하려 하여 물어 이르되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1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한 마리가 있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으면 끌어내지 않겠느냐 12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하시고 13 이에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손을 내밀라 하시니 그가 내밀매 다른 손과 같이 회복되어 성하더라 14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거늘 15 예수께서 아시고 거기를 떠나가시니 많은 사람이 따르는지라 예수께서 그들의 병을 다 고치시고 16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 경고하셨으니 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18 ㄹ)보라 내가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 바 내가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영을 그에게 줄 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19 그는 다투지도 아니하며 들레지도 아니하리니 아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20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1)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21 또한 이방들이 그의 이름을 바라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예수와 바알세불(막 3:20-30; 눅 6:43-45; 11:14-23; 12:10) 22 그 때에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며 보게 된지라 23 무리가 다 놀라 이르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24 바리새인들은 듣고 이르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25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26 만일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어떻게 그의 나라가 서겠느냐 27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되리라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33 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열매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열매로 나무를 아느니라 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악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막 8:11-12; 눅 11:24-26, 29-32) 38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3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40 요나가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 있으리라 41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거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42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거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43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쉴 곳을 얻지 못하고 44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45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쉬운성경 마태복음 12장

12:1 <예수님께서 안식일의 주인이심> 그 무렵, 안식일에 예수님께서 밀밭 사이를 걸어가셨습니다. 제자들이 너무 배가 고파서 밀 이삭을 잘라 먹기 시작했습니다.

12:2 바리새파 사람들이 이것을 보고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금지된 일을 하고 있습니다.”

12:3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너희는 다윗과 그 군사들이 굶주렸을 때에 했던 일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12:4 다윗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 자신도 먹을 수 없고 그 부하들도 먹을 수 없으며, 오직 제사장만이 먹을 수 있는 진설병을 먹었다.

12:5 너희가 또한 안식일에 성전 안에서 만큼은 제사장들이 안식일을 어겨도 죄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율법에서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12:6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다.

12:7 ‘나는 희생 제물보다 자비를 원한다’라고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너희가 알았더라면, 죄 없는 사람들을 죄인으로 단정하지 않았을 것이다.

12: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다.”

12:9 <손이 오그라진 사람을 고치심> 예수님께서 그 곳을 떠나 유대인의 회당으로 들어가셨습니다.

12:10 회당 안에 손이 오그라진 사람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고발하려고, “안식일에 병을 고치는 것이 옳습니까?” 하고 예수님께 여쭈었습니다.

12:1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습니다. “만일 너희 중에서 어떤 사람이 양 한 마리를 가지고 있는데, 그 양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지면 그것을 끌어 내지 않겠느냐?

12:12 하물며 사람은 양보다 얼마나 더 귀중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한 일을 하는 것이 옳다.”

12:13 그리고 나서 예수님께서 손이 오그라진 사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손을 펴 보아라.” 그 사람이 손을 펴자, 그 손이 다른 손처럼 회복되었습니다.

12:14 바리새파 사람들은 가서, 예수님을 어떻게 없앨지 모의를 하였습니다.

12:15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종> 예수님께서 이것을 아시고, 그 곳을 떠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라왔고, 예수님께서는 병든 사람들을 모두 고쳐 주셨습니다.

12:16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지 말라고 이르셨습니다.

12:17 이것은 예언자 이사야의 말을 이루려는 것입니다.

12:18 “내가 선택한 종을 보아라. 내가 그를 사랑하고 기뻐한다. 내 영을 그에게 줄 터인데, 그가 이방 사람들에게 정의를 선포할 것이다.

12:19 그는 다투지도 않고, 울부짖지도 않을 것이다. 거리에서 아무도 그의 소리를 들을 수 없을 것이다.

12:20 그는 상한 갈대도 꺾지 않을 것이고 꺼져가는 불꽃도 끄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그는 결국 정의가 이기게 할 것이다.

12:21 모든 이방 사람들이 그 이름에 소망을 걸 것이다.”

12:22 <예수님과 바알세불> 그 때, 사람들이 귀신이 들려서 보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사람을 예수님께 데리고 왔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사람을 고쳐 주시자, 그 사람이 말도 하고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12:23 사람들이 놀라 말했습니다. “이 사람이 혹시 다윗의 후손 메시아가 아닐까?”

12:24 바리새파 사람들이 이 말을 듣고 말했습니다. “이 사람이 귀신의 우두머리인 바알세불의 힘을 빌려 귀신을 내쫓는다.”

12:25 예수님께서 바리새파 사람들의 생각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느 나라든지 자기들끼리 나뉘어 싸우면 망할 것이다. 어느 도시나 가정도 나뉘면, 제대로 서지 못할 것이다.

12:26 마찬가지로 사탄이 사탄을 내쫓는다면, 사탄이 자신을 대적한다는 말인데, 그렇다면 어떻게 사탄의 나라가 설 수 있겠느냐?

12:27 내가 바알세불의 힘을 빌어 귀신을 내쫓는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의 힘을 빌어 귀신을 내쫓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될 것이다.

12:28 내가 만일 하나님의 영으로 귀신을 내쫓는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온 것이다.

12:29 또한 누구든지 힘센 사람을 먼저 묶어 놓지 않으면, 어떻게 힘센 사람의 집에 들어가 물건을 빼앗을 수 있겠느냐? 묶어 놓은 뒤에야 그 집을 약탈할 것이다.

12:30 누구든지 나와 함께 하지 않으면, 나를 반대하는 것이다. 나와 함께 모으지 않는 사람은 흩트리는 것이다.

12: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어떠한 죄나 신성 모독의 말은 다 용서를 받겠지만, 성령을 모독하는 죄는 용서받을 수 없다.

12:32 인자를 거역하는 말을 하는 사람은 용서받을 수 있다. 그러나 성령을 거역하는 말을 하면, 이 세상에서도, 오는 세상에서도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12:33 <열매로 나무를 안다> “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다고 하든지, 나무도 나쁘고 열매도 나쁘다고 해야 한다. 나무는 그 열매를 보고 알 수 있다.

12: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악하면서 어떻게 선한 것을 말할 수 있겠느냐? 입은 그 마음속에 가득 찬 것을 말하는 것이다.

12:35 선한 사람은 선한 것을 쌓았다가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악한 것을 쌓았다가 악한 것을 낸다.

12:36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이 무심코 내뱉은 사소한 말이라도 심판의 날에는 책임을 져야 한다.

12:37 네 말에 근거하여 네가 의롭다고 판정을 받을 수도 있고, 죄가 있다고 판정을 받을 수도 있다.”

12:38 <요나와 같은 증거> 그 때, 몇몇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이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선생님, 우리에게 증거를 보여 주십시오.”

12:39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악하고 죄 많은 이 세대가 증거를 보여 달라고 한다. 그러나 예언자 요나의 증거 외에는 보여 줄 것이 없다.

12:40 요나가 삼 일 낮, 삼 일 밤 동안 꼬박 커다란 물고기 뱃속에 있었듯이, 인자도 삼 일 낮, 삼 일 밤 동안 땅 속에 있을 것이다.

12:41 심판의 날에 니느웨 사람들이 이 세대와 함께 일어서서 이 세대를 심판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했기 때문이다. 보아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다

12:42 심판의 날에 남쪽 나라의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일어서서 이 세대를 심판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 여왕은 솔로몬에게 지혜를 들으려고 땅 끝에서부터 왔기 때문이다. 보아라,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다!”

12:43 <악으로 가득 찰 세상> “더러운 영이 어떤 사람에게서 나와, 쉴 곳을 찾아 물이 없는 곳에서 헤맸으나 찾지 못하고,

12:44 이렇게 말했다. ‘내가 나왔던 집으로 다시 돌아가야겠다.’ 돌아와보니 그 집이 여전히 비어 있을 뿐만 아니라, 깨끗이 청소되고 정리되어 있는 것을 알았다.

12:45 그 때, 그 더러운 영이 나가서 자기보다 훨씬 더 악한 일곱 영을 데리고 왔다. 그 영들 모두 그 사람에게 들어가 살게 되어, 그 사람의 나중 상태가 처음보다 훨씬 더 나쁘게 되었다. 이 악한 세대도 이렇게 될 것이다.”

12:46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말씀하고 계실 때에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예수님에게 할 말이 있다면서 밖에 서 있었습니다.

12:47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말씀드렸습니다. “보십시오. 선생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선생님께 말을 하려고 밖에 서 있습니다.”

12:48 예수님께서 그 말을 전해 준 사람에게 대답하셨습니다. “누가 나의 어머니이고, 누가 나의 형제들이냐?”

12:49 그리고 나서 제자들을 가리키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보아라!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이다.

12: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다.”

매일말씀묵상. 1월 12일. 마태복음 12장. > 매일말씀묵상

(아래 관련링크 클릭하여 드라마바이블을 들으면서 묵상하면 더욱 도움이 됩니다. )

마태복음 12 장 . 성령님이 아니면 주님을 알 수 없다 .

1. 안식일에 제자들이 밀밭 사이로 지나다가 이삭을 잘라 먹은 것이 바리새인들에게 문제가 되었습니다 . 그들이 만든 규정에 의하면 이삭을 딴 것은 추수 행위이고 , 이삭을 손으로 비벼 깐 것은 탈곡 행위였습니다 . 본래 가난한 자들이 밀밭에서 이삭을 취하는 것은 율법이 허용하지만(레 19:9; 23:22), 안식일에 이 일을 한 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다윗이 시장할 때 제사장만 먹을 수 있는 진설병을 먹은 일과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일을 하는 것을 언급하시면서, 안식일 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다고 자신을 가리켜 말씀하십니다 (6). 인간이 아무리 노력해도 얻을 수 없는 것이 구원이듯이 인간은 자기 힘으로 안식을 누릴 수 없습니다 . 안식은 그리스도께서 거저 주시는 구원을 얻을 때 비로소 경험되는 것입니다 . 이점에서 안식일은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그리스도의 그림자입니다. 주님은 당신이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선포하십니다(8).

2. 또 하나님께서 제사보다 자비를 원하신다는 호세아의 말씀을 인용하시면서(7; 호 6:6) 바리새인들의 율법 해석에 도전하십니다. 안식일은 진정한 안식과 행복을 위해서 주어진 것인데, 그들은 이것으로 인간의 안식과 행복에 족쇄를 채우고 있다고 지적하십니다. 안식일은 제사를 드리는 날보다, 자비를 베풀고 사랑을 베푸는 날이어야 함을 말씀하신 것입니다(예배를 가볍게 여긴다는 것은 아니다). 안식일에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들과 가난한 자들이 배고픔을 해결하고, 생명을 보존하는 일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3. 다시 안식일 논쟁이 이어집니다 . 주님께서 회당에 들어가셨을 때 한쪽 손 마른 사람이 있었는데 , 예수님을 책잡으려는 바리새인들은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이 적법한가 물었습니다 . 안식일 규정은 생명이 위급한 극단적 경우에만 예외를 허용하는데, 이 사람은 거기 해당되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주님은 구덩이에 빠진 양을 안식일이라고 구해주지 않겠는가 물으시고(이 문제는 유대인 사이에 논쟁이 되어온 미결의 문제였다), 사람이 양 보다 귀하고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다고 하시면서 그 사람을 고쳐 주셨습니다 . 드디어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죽일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들에게 이것은 율법에 대한 순종이었습니다(출 31:14). 예수님은 이를 아시고 거기를 떠나시는데 사람들은 여전히 주님을 좇습니다. 주님은 소리쳐 당신 자신을 알리시기보다, 약하고 상한 자들을 돌보고 고치심으로, 당신의 사명이 이방인에게까지 미침을 보이심으로써 이사야 42:1~4에 있는 여호와의 종의 노래를 성취하십니다.

4. 주님께서 귀신 들려 보지 못하고 벙어리가 된 자를 고쳐주시자 , 사람들은 그가 다윗의 자손 메시아가 아닌가 반응하지만 ,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라고 비난합니다 . 주님은 오히려 서로 분쟁하는 나라는 설 수 없으며, 바리새인에 속한 자들이 귀신을 쫓는 일은 무슨 권세로 하는 것인가 반문하십니다(당시 유대문서들은 바리새인들이 귀신을 쫓는 의식을 행했다고 전한다). 예수님께서 말씀 한 마디로 귀신을 쫓아내는 것을 보고 사람들이 놀란 것을 보면, 예수님의 축사 행위는 그들과는 달랐을 것입니다. 주님은 당신께서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이 사건이 천국(통치)이 이미 그들 가운데 임한 증거라고 확정하십니다(28).

5. 주님은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고 하심으로써, 아무도 예수님에 대해서 중립적 위치에 설 수 없다고 선언하십니다(30). 예수님에 대한 바리새인들의 비난은 성령을 거역하는 죄로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31~32). 성령의 사역을 귀신에게 돌리는 이 죄는 불신자들만이 지속적으로 완고하게 행할 수 있는 죄이며 , 성령님께서 그들을 구원으로 부르시는 사역을 거절하는 죄입니다 . 바리새인들의 불경건한 언사는 마음에 가득한 악을 말로 표현한 것이고 , 심판 날에 하나님은 그 말로써 그들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

6.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실 때 어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표적 보여주시기를 구했습니다 (38). 그들은 이미 주님의 메시아 표적들을 많이 보았지만 , 하나님을 원하지 않았고 믿음으로 반응하지도 않았습니다 . 믿을 생각 없이 가시적 증거를 원하는 태도를 주님은 악하고 음란하다고 책망하셨습니다(39). 주님은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 있던 사건을 말씀하심으로써 당신의 죽음과 부활을 예고하십니다.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한 니느웨 사람들과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듣고 하나님을 찬양했던 남방 여왕을 언급하면서, 요나와 솔로몬보다 크신 주님의 말씀과 표적을 보고 반응하지 않는 자들을 정죄하십니다.

7. 주님은 청소된 집의 비유를 통해 피상적인 회개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43~45). 회개했다고 하면서도 성령님께 자신을 온전히 드리지 않는다면 , 그들의 나중 형편은 전보다 더 나빠질 것입니다 . 이것이 주님을 책잡고 있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의 문제였습니다.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45).” 이 말씀을 하실 때 예수님의 모친과 동생들이 예수님을 밖에서 찾고 있다는 전갈을 받으신 주님은,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고 말씀하십니다(50). 주님의 편에 서는 자는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들이요, 그들이 바로 주님의 형제요 자매이고 모친이라는 의미입니다. 고로 하나님을 섬긴다고 말하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사실상 주님의 가족이 아닌 것입니다.

8. 성령님이 아니면 우리는 주님을 알 수 없고 분별할 수 없습니다 . 성령님께서 은혜를 주실 때 ,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고 순종할 수 있습니다 . 바리새인의 문제는 성령님을 거부했고, 성령님의 은혜를 입지 못한 것입니다. 피상적 회개로는 안 됩니다. 내가 하나님을 믿고 있다는 자기 생각만으로는 안 됩니다. 성령님이 오셔서 나를 말씀과 은혜로 충만하게 채우시고 나를 지배하셔야 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희 마음을 성령님으로 충만하게 채워주셔서, 저희가 단 한 시라도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게 하옵소서.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고 분명히 주님의 편에 서서 충성을 다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키워드에 대한 정보 마태 복음 12 장

다음은 Bing에서 마태 복음 12 장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마태복음 12장

  • 성경
  • 성경읽기
  • 기독교
  • 교회
  • 말씀
  • 성경듣기
  • 바이블
  • 설교
  • 크리스천

마태복음 #12장


YouTube에서 마태 복음 12 장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태복음 12장 | 마태 복음 12 장,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See also  삼시 세끼 산촌 | [#티전드] 산골에서 만나는 초호화 코스(?) 요리! 스테이크X파스타부터 분보싸오X짜조까지 미슐랭 ⭐⭐⭐가 따로 없는 황홀한 맛 | #삼시세끼산촌편 #Diggle 183 개의 새로운 답변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