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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복음 28 장 | 마태복음 28장 15784 명이 이 답변을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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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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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공 : CGN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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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8

1 안식일이 다 지나고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막달라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 · 2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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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hurchofjesuschrist.org

Date Published: 8/13/2022

View: 5122

[개역개정] 마태복음 28장 – 한국컴퓨터선교회

(마 28:7),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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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cm.co.kr

Date Published: 12/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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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8: 성경 – 신약 성서 – Wordproject

장 28. 안식일이 다하여가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더니 2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서 내려와 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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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wordproject.org

Date Published: 3/5/2021

View: 1254

쉬운성경 마태복음 28장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내게 주어졌다.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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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ocr.net

Date Published: 12/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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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hew 28,마태복음 28 NIV;KLB – Jesus Has Risen

Jesus Has Risen – After the Sabbath, at dawn on the first day of the week, Mary Magdalene and the other Mary went to look at the tomb. There was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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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iblegateway.com

Date Published: 7/7/2021

View: 3667

2010/02/08(월) “마태복음 28:1-20” / 작성: 장재령

예수님의 죽음으로 절망을 감추지 못한 체 새벽에 예수님의 무덤에 찾아온 그들에게 천사는 신비의 국어사전 정의와 같이 사람의 힘이나 지혜로는 이해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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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100church.org

Date Published: 4/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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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사명 마태복음 28장 16~20절 16열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께서 지시하신 산에 이르러 17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아직도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18예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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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ooyoungro.org

Date Published: 4/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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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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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마태 복음 28 장

  • Author: 공동체 성경 읽기
  • Views: 조회수 13,7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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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2. 1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oNPFbbcmXEU

마태복음 28

1 안식일이 다 지나고 1)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막달라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

2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3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

4 지키던 자들이 그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5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6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7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일렀느니라 하거늘

8 그 여자들이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빨리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알리려고 달음질할새

9 예수께서 그들을 만나 이르시되 평안하냐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10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 성경

장 28

안식일이 다하여가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더니

2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서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위에 앉았는데

3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

4 수직하던 자들이 저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5 천사가 여자들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는 무서워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6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시던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의 누우셨던 곳을 보라

7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일렀느니라 하거늘

8 그 여자들이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무덤을 빨리 떠나 제자들에게 알게 하려고 달음질할쌔

9 예수께서 저희를 만나 가라사대 평안하뇨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10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11 여자들이 갈제 파숫군 중 몇이 성에 들어가 모든 된 일을 대제사장들에게 고하니

12 그들이 장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하고 군병들에게 돈을 많이 주며

13 가로되 너희는 말하기를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잘 때에 그를 도적질하여 갔다 하라

14 만일 이 말이 총독에게 들리면 우리가 권하여 너희로 근심되지 않게 하리라 하니

15 군병들이 돈을 받고 가르친대로 하였으니 이 말이 오늘날까지 유대인 가운데 두루 퍼지니라

16 열 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의 명하시던 산에 이르러

17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오히려 의심하는 자도 있더라

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쉬운성경 마태복음 28장

28:1 <예수님께서 부활하심> 안식일 다음 날, 즉 한 주의 첫 날 동틀 무렵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러 갔습니다.

28:2 그 때, 강한 지진이 일어나고, 하나님의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왔습니다. 그 천사는 돌을 굴려 치우고, 그 위에 앉았습니다.

28:3 그 모습은 번개와 같았고, 옷은 눈처럼 희었습니다.

28:4 경비병들이 그 천사를 보고 두려워 떨었고, 마치 죽은 사람처럼 되었습니다.

28:5 천사가 그 여자들에게 말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28:6 예수님은 여기 계시지 않다. 말씀하신 대로 다시 살아나셨다. 와서 예수님이 누우셨던 곳을 보아라.

28:7 그리고 빨리 가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예수님께서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리고 먼저 갈릴리로 가셨습니다. 거기서 예수님을 뵐 수 있을 것입니다.’ 보아라,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전할 말이다.”

28:8 여자들은 재빨리 무덤을 떠났습니다. 그들은 두려우면서도 매우 기뻤습니다. 그들은 제자들에게 이 소식을 전해 주려고 달려갔습니다.

28:9 그 때, 갑자기 예수님께서 여자들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잘 있었느냐?” 여자들은 예수님께 다가가서 그분의 발을 붙잡고 절했습니다.

28:10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고 말하여라. 거기서 그들이 나를 볼 것이다”

28:11 <경비병들이 보고함> 여자들이 가고 있는 동안, 몇몇 경비병들도 성으로 들어가, 대제사장들에게 일어난 모든 것을 말하였습니다.

28:12 대제사장들은 장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하였습니다. 이들은 경비병들에게 많은 돈을 주었습니다.

28:13 그리고 “사람들에게는 ‘밤에 예수의 제자들이 찾아와, 우리가 잠든 사이에 그 시체를 훔쳐 갔다’고 말하여라.

28:14 만일 이 이야기가 총독의 귀에 들어가더라도, 우리가 잘 말해서 너희들을 구해 주겠다”라고 말했습니다.

28:15 돈을 받은 경비병들은 그들이 시킨 대로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소문이 유대인들 사이에 널리 퍼지게 되었고, 오늘날까지 그렇게들 알고 있습니다.

28:16 <제자들의 사명> 열한 명의 제자들이 갈릴리로 가서, 예수님께서 지시하신 산에 이르렀습니다.

28:17 그들은 예수님을 뵙고 절을 했습니다. 그러나 몇 명은 의심하기도 했습니다.

28:18 예수님께서 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내게 주어졌다.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

28:20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지키도록 가르쳐라. 보아라, 내가 너희와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 있겠다.”

Matthew 28,마태복음 28 NIV;KLB

Holy Bible, 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Copyright ©1973, 1978, 1984, 2011 by Biblica, Inc.® Used by permission. All rights reserved worldwide.

NIV Reverse Interlinear Bible: English to Hebrew and English to Greek. Copyright © 2019 by Zondervan.

2010/02/08(월) “마태복음 28:1-20” / 작성: 장재령

마 28:1-20 찬송가 438장

내 영혼이 은총입어

1. 새벽에, 신비를 향해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는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무덤을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두 여인의 마음이 얼마나 간절했던지 날이 시작되기도 전인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무덤으로 발걸음하고 있다고 마태는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후반에 접어들며 마태는 이 여인들의 이름을 마치 주인공처럼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죽으시는 십자가 처형장의 장면이 담긴 27장에서도 그동안 함께 했던 제자들의 이름은 보이지 않지만,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그 자리에 있었다고 56절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예수님의 시신을 무덤에 넣고 돌을 굴려 문을 닫은 후에도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는 무덤을 향해 앉아있었다고 61절에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세마포에 쌓여 무덤에 시신이 놓이기까지 예수님을 떠날 수 없었던 그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그들에게 예수님이 누구보다, 무엇보다도 의미있는 분이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가복음 16장 9절을 보면 막달라 마리아가 일곱귀신에 들린 적이 있었으며 예수님께서 귀신을 쫒아내어 주신 후 새로운 삶을 살게 해주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당신에게 찾아오는 사람들의 병을 고쳐주시고 귀신을 쫓아내어 주셨습니다. 사람들을 너무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아픔을 보고 예수님은 그냥 지나칠 수 없으셨습니다. 그에게 찾아온 수많은 무리들을 예수님은 외면하지 않으시고 그들에게 새 삶을 주셨습니다.

사람들은 단순하게 병고침을 받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이란 분의 사랑을 받은 것이었습니다. 모두가 부정하다고 저주를 받았다고 멀리하는 귀신들린자 병든자를 고치시는 예수님의 치유 앞에 그들의 몸도 회복되었겠지만 무엇보다 그들의 존재와 인간다움이 회복되지 않았겠습니까. 쓸모없고 저주받은 것 같아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았던 삶이 예수님을 만나고 더 살아보고 싶은 삶이 되지 않았겠습니까. 이런 예수님의 사랑을 받은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는 예수님을 떠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자신의 삶을 뒤바꿔 놓으시며 새로운 삶의 이유가 되어주신 예수님의 사랑이 오늘 본문과 같이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를 새벽에 무덤으로 발걸음 하게 했습니다.

무덤에 도착한 그녀들은 신비한 장면을 보게 됩니다. 일이나 현상 따위가 사람의 힘이나 지혜 또는 보통의 이론이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을 만큼 신기하고 묘함(네이버 국어사전)을 말할 때 우리는 ‘신비’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마태복음의 마지막장인 28장은 우리를 이런 신비의 세계로 초대하고 있습니다.

2.마태복음, 신비의 세계

새벽에, 예수님이 돌아가시던 날 땅이 크게 흔들렸던 것과 같이 다시 큰 지진이 났고, 또한 그 형상은 번개 같고, 눈과 같이 흰 옷을 입은 천사들이 예수님 무덤의 입구 돌을 굴려낸 체 앉아있었습니다. 물론 신기한 장면이고 놀랄만한 장면입니다만 진짜 신비한 일은 천사들의 말 속에 담겨있었습니다. 본문 5절과 6절의 말씀입니다.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예수님의 죽음으로 절망을 감추지 못한 체 새벽에 예수님의 무덤에 찾아온 그들에게 천사는 신비의 국어사전 정의와 같이 사람의 힘이나 지혜로는 이해할 수 없고, 보통의 이론이나 상식으로도 납득이 되지 않는 말을 해줍니다.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분명히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무덤에 들어가시는 것을 마지막까지 남아서 본 그들에게 죽은 예수가 다시 살아나셨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 천사는 빈 무덤을 열어 보여주며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고 말합니다. 정말……

비어있었습니다.

빈 무덤을 본 여자들에게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겠지만 천사의 말과 같이 예수님이 살아나셨겠다고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신비로운 소식을 제자들에게 전하기 위해 달려가던 그들에게 예수님…예수님이 나타나십니다. 예수님이 진정 다시 살아나신 것입니다. 그것은 단지 예수님 한 분이 다시 살아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의 다시 사심은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의 다시 살아남과 다름이 없었습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그 분이 살아나는 것이 곧 그들이 살아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과 그들은 그런 관계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다시 사심의 신비는 그들에게 새로운 삶을 가져다주었을 것입니다. 모두가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고 이해되지 않는 다고 말할지라도 그들은 예수님의 부활의 신비에 동참했던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의 신비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열한 제자를 다시 부르십니다. 10절 말씀입니다.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여자들을 통해 열한 제자를 갈릴리로 부르시며 예수님은 그들을 형제들 이라고 부르십니다. 예수님을 부인하고 배신한 체 떠나 뿔뿔이 흩어져 있었지만 다들 자신의 비열한 모습에 자괴감을 느끼고 있었을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형제라고 부르시며 그들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여 주십니다. 나약하여 등돌린 그들과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고 계신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단지 예수님 한분이 살아나신 신비가 아니었습니다. 자괴감에 빠져 갈 길을 알지 못한 체 있는 연약한 열한 명 인간의 다시 살아남이었습니다. 믿음이 부족했고, 세상과 사람들이 두려웠던 그들에게 이제까지 그들이 살아왔던 삶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인생의 부활이었습니다.

3. 임마누엘, 신비를 살라

마태는 이 신비를 임마누엘이라 합니다. 마태복음의 처음인 1장 23절에서 주의사자들이 요셉에게 예수의 탄생을 알리며 이 신비를 선포합니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하나님이 인간이 되신 것은 신비라는 국어사전의 정의가 딱 맞는 우리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마태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이 땅에 내려오셔서 우리가 보고 만지고 들을 수 있는 하나님 되심이, 우리의 다양한 삶의 무게를 가벼이 여기지 않고 함께 해주시는 하나님 되심이 참된 신비라고 선포하며 그의 복음서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은 당신의 사랑이 필요한 자들에게 찾아가셔 친히 그들을 만지시고 병 고치시며 먹이시고 새로운 삶을 살게 해 주셨습니다. 마태복음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자면 강퍅한 세상에 하나님이 오셔서 함께하신 행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가난한 자들은 복이 있다고, 애통하는 자들은 복이 있다고,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하시며 그들에게 전혀 다른 새로운 삶을 주신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가 바로 마태복음 입니다. 마태복음 27장에서 임마누엘 하나님의 죽으심으로 모든 것이 끝난 듯 세상은 고요해졌고 예수님을 따르던 열한 제자는 깊은 자괴감에 빠져 흩어짐으로 이 땅의 논리와 힘이 이긴 것 같았지만, 고요를 깨고 마태는 마지막장인 28장에 상상할 수도 없는 임마누엘 하나님의 참된 신비를 선포합니다. 그것은 부활하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본문 18절부터의 말씀입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은 분은 예수님이신데, 예수님은 자신이 직접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세례를 베푸시고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지 아니하시고 제자들에게 너희는 가라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늘과 땅의 권세가 무언지도 모르는 제자들에게, 공생에 기간 동안 예수님을 따랐음에도 십자가 앞에 흩어졌던 제자들에게 가라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임마누엘의 신비입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진 예수님이 연약한 인간인 제자들과 함께 계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제자들을 당신의 신비 안에 살아가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당신이 사랑하시는 제자들과 항상 함께 하실 수 있는 신비한 하나님이십니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부활하신 예수님이 모든 민족을 향해 가는 제자들과 함께 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누구도 무엇도 부활의 신비로 함께 계시는 하나님을 막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신비로운 함께하심을 세상 끝날까지로 명명하십니다. 곧 언제까지나 우리와 함께하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문이 세상 끝날이 되기 전인 2010년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도 변함없이 적용되는 하나님의 명령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우리를 선택하신 예수님은 누구도 무엇도 막을 수 없는 임마누엘의 신비로 오늘 우리를 초청하십니다. 세상 끝날까지, 다시 말해 유한한 우리 인생이 끝나는 그 순간까지 어디서나 어느 상황에서나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그러므로, 그러므로,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믿는 너희는, 가라. 가서 나와 함께 신비를 살자고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문>

살아있으나 죽은 것 같은 경비병, 장로들, 대제사장들과 같이

우리를 놓아두지 아니하시고

선택하셔서 임마누엘의 신비를 살라고 말씀하여 주시는 주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시편 90편의 모세의 고백처럼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며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일지라도

우리 코의 숨이 멈추는 그 날까지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겠다는 주님의 말씀을

믿으며

오늘

임마누엘의 신비를 살게 하옵소서.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작성자: 장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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