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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소스 5큰술에 삶은 달걀 2개, 피클 2개, 양파 1/4개 를 다져서 넣고 파슬리도 조금 넣어주면 된답니다. 마요네즈 5큰술에 플레인 요구르트 2큰술을 섞어주어요. 약간 신맛이 나면서 산뜻한 게 특징인데요. 과일 샐러드나, 양상추, 달걀 샐러드에 이용하면 잘 어울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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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만드는 맛있는 집밥 채널^^
#샐러드드레싱만들기 #마요네즈드레싱 #마요네즈소스
오늘은 가장 기본적인 마요네즈 드레싱을 만들어 보았어요.
여기에 치즈, 베이컨, 마늘, 간장, 와사비 등등 원하시는 재료를 추가하시면 더욱 풍미있는 드레싱이 됩니다.
내 자신을 사랑하는 법, 건강하게 사는 법, 마음을 회복하는 법.. 등등 건강하게 사는 라이프에 대하여 함께 이야기해요~!
Good energy makes Good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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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마요네즈 드레싱 만들기
- Author: 에스닉키친 ethnic kit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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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7. 1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w4F-UeuOvq0
[요리잘하는법] 샐러드 소스 맛있게만드는법 샐러드소스비법 프렌치드레싱 샐러드드레싱만들기 프렌치드레싱만들기 마요네즈소스만들기 (초보요리 주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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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PIXABAY
안녕하세요.
여러분 샐러드 만들기는 어렵지 않지만 소스를 직접 만들어 먹으려면 배합이 정말 중요하죠.
샐러드 맛의 기본은 소시라고 할 수 있는데 프렌치드레싱과 마요네즈드레싱은 기본 소스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여기에 여러 가지 변화를 줄 수 있답니다.
기본 프렌치드레싱에 양파즙을 섞기도 하고 깨소금을 첨가하기도 한답니다.
여기에 겨자를 섞어 좀 더 시큼하게 만들 수도 있어요.
기본 마요네즈소스에 양파, 피클, 달걀을 섞어 타르타르소스를 만들 수도 있지만 요구르트나 명란젓을 섞어 여러 가지 변형 소스를 만들 수 도 있어요.
샐러드는 재료에 따라 소스 맛을 달리하는 것이 비법이므로 여러 가지 소스를 익혀두도록 해요.
샐러드의 재료가 되는건 신선한 야채뿐 아니라 과일, 햄, 콩, 소시지, 치즈를 비롯해 여러 가지 해물과 닭고기, 편육 등
거의 모든 재료들이 샐러드 재료가 될 수 있어요.
여기서도 역시 중요한 건 소스인데요.
같은 야채샐러드라도 소스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건 물론이고 주재료에 따라 그에 맞는 소스가 더해져야 맛있는 샐러드가 된답니다.
샐러드를 맛있게 만드려면 소스를 잘만들 줄 알아야 하는 것이죠. 여기서 프렌치드레싱과 마요네즈소스 만들기를 배워 다양한 맛의 샐러드를 만들어보아요.
프렌치 드레싱
프렌치드레싱은 식초와 기름을 잘 섞어서 만드는 가장 간단한 드레싱인데요.
재료는
샐러드유 3큰술
식초 2큰술
소금 반작은 술
후추
설탕
여기서 기름과 식초의 비율은 3:2로 하는 게 좋지만 취향에 따라 기름양을 줄여도 좋아요.
프렌치드레싱이 만들어지면 양파와 겨자, 오렌지, 간장 등을 넣어 다양한 맛을 만들 수 있어요.
TIP 프렌치드레싱을 만들 때 넉넉하게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두고 쓰면 더욱 편리하답니다. 사용하기 전에는 충분히 흔들어서 쓰도록 해요.
그럼 프렌치드레싱을 만드는 순서에 대해 알아볼까요?
1. 그릇에 소금과 후추를 넣고 샐러드기름을 조금씩 떨어뜨리면서 잘 저어주어요.
2. 잘 섞었으면 식초를 조금씩 넣어가면서 잘 저어주어요.
3. 전체적으로 하얗게 될 때까지 젓는 게 비법인데요. 식초와 기름은 분리되기 쉬우므로 충분히 휘저어주어요.
4. 마지막으로 설탕을 조금 넣고 저어서 부드러운 맛을 준다음 냉장고에 넣어 차게 식혀주어요.
어니언 드레싱
어니언 드레싱은 프렌치드레싱에 양파즙 1큰술, 설탕 1작은술, 파슬리 다진 것을 넣고 섞어주어요.
여기에 겨자소스를 취향껏 넣어주기도 해요.
간장 드레싱
오리엔탈 드레싱이라고도 하는데요 프렌치드레싱에 소금을 조금 줄이고 간장을 1큰술 넣어 잘 휘젓도록 해요.
깨소금이나 양파, 마늘즙을 넣기도 한답니다.
머스터드 드레싱
여기에는 양겨자를 넣도록 해요.
프렌치드레싱에 머스터드를 1큰술 넣고 잘 섞어주어요.
닭고기나 소세 지류가 첨가된 샐러드에 잘 어울린답니다.
파프리카 드레싱
프렌치드레싱에 파프리카 가루를 1작은술 넣고 파슬린 다진 것을 넣고 잘 섞어주어요.
약간 매콤한 맛이 생겨 육류와 잘 어울려요.
칵테일소스
칠리소스 반 컵(토마토케첩에 핫소스 1작은술을 넣어주면 된답니다), 레몬즙(1작은술), 양겨자 혹은 홀스래디쉬 1큰술, 간장(소스 간장) 2작은술, 양파즙 1작은술을 넣고 섞어주면 된답니다.
마요네즈 드레싱은 완제품으로 사서 편하게 쓸 수도 있지만 유통기한이 짧기 때문에 되도록 바로 해 먹는 게 좋아요.
부드럽고 고소한 마요네즈소스도 많은 재료에 다 잘 어울린답니다.
기본 재료로는
달걀노른자 1개
분말 겨자 1작은술
샐러드유 1컵
식초 1큰술
설탕 1작은술
소금
후추
여기서 비법은 샐러드기름이 분리되지 않게 하는 것인데요. 기름과 식초를 조금씩 교대로 넣으면서 잘 저어주어야 해요.
마요네즈 드레싱 만드는 순서
1. 그릇에 달걀노른자, 분말 겨자, 소금, 후추를 넣고 잘 섞어주어요.
2. 샐러드기름을 2~3방을 떨어뜨리고 완전히 섞일 때까지 잘 저어주어요.
3. 식초를 2~3방을 떨어뜨려 잘 섞어 분리되지 않으면 다시 기름을 2~3방울 떨어뜨리고 잘 저어주어요.
4. 식초가 다 들어갈 때까지 반복한 다음 나중에는 남은 기름만 조금씩 넣어가면서 잘 저어 걸쭉하게 만들어주어요.
마지막에 설탕을 넣어주면 윤기가 난답니다.
마요네즈 소스를 응요한 다양한 소스들
싸우전 아일랜드 소스
가장 기본적인 변형 소스로 마요네즈 5큰술에 토마토케첩 2큰술을 넣어 잘 섞어주어요. 여기에 양파, 샐러리, 피클 등을 넣어주면 더욱 맛있어진답니다.
타르타르소스
마요네즈소스 5큰술에 삶은 달걀 2개, 피클 2개, 양파 1/4개 를 다져서 넣고 파슬리도 조금 넣어주면 된답니다.
요구르트 마요네즈
마요네즈 5큰술에 플레인 요구르트 2큰술을 섞어주어요. 약간 신맛이 나면서 산뜻한 게 특징인데요. 과일 샐러드나, 양상추, 달걀 샐러드에 이용하면 잘 어울린답니다.
명란젓 마요네즈
마요네즈 5큰술에 명란젓 1큰술, 레몬즙 1큰술을 넣고 잘 섞어주어요. 명란젓의 풍미가 채소와 잘 어울려 더욱 맛을 돋구워준답니다.
오늘은 정말 다양한 샐러드 소스 만들기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기본이 가장 중요한 만큼 기본 소스 만들기부터 해 보고 응용해서 만들면 맛있는 샐러드 소스를 만들 수 있을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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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마요네즈 샐러드 : 상큼 고소한 드레싱 만들기~!~(+닭가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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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드레싱 만들기3..(마요네즈땅콩, 허니머스타드, 타르타르 등등)
오늘은 마요네즈를 이용한 드레싱을 선보이도록 합니다…
전에 올려드린 것도 있긴 한데요….
오늘 드레싱들은 모두 마요네즈가 들어가는 것들입니다…
고로 칼로리의 압박이 있긴 하지만…
그냥 단순히 마요네즈만 뿌려서 먹으면 별로 맛도, 또 재미도 없잖아요~~~그쵸??
그래도 제일 드레싱 재료로 가장 많이는 선호하는 재료가 마요네즈이긴 하잖아요~~
오늘은 좀 칼로리가 높긴 하지만, 고소하고 맛있는 드레싱을 알려드리도록 하고요~~
대신 다음주에는 칼로리가 엄청 낮은 드레싱을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당~~~^^
그럼 같이 만들어 보자고요~~^^
마요네즈 땅콩 드레싱(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 땅콩(20알), 마요네즈(4), 식초(1), 설탕(0.5), 물엿(0.5), 소금 약간
우선 땅콩은 절구에 대충 찧어서 준비하고~~
나머지 드레싱 재료들을 한데 넣고 섞어주면 되는 겁니다…
고기를 곁들인 샐러드를 만들어 볼건데요..
양념한 쇠고기에 찹쌀가루를 골고루 묻혀주고…
여기에 들어가는 쇠고기는 불고기 보다는 조금 두껍게 썰어 달라고 한거거든요…
불고기 양념은 다들 아시죠?? ㅋㅋ
제 블로그에도 나와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기름을 두른 팬에 고기를 앞뒤로 노릇하게 지져주면 되는 겁니다..
양상추와 원하는 야채를 밑에 깔고…
구운 쇠고기를 먹기좋게 썰어서 올려담고~~
만들어 놓은 마요네즈땅콩드레싱을 곁들여 내면 끝~~~
이 드레싱 디게 맛있어요~~
이웃집 언니들도 극찬한 드레싱입니다..ㅋㅋ
이 드레싱이 고기와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제 생각에 해물과도 잘 어울릴것 같기도 해요~~^^
일단 레시피대로 한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마요네즈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만족할만한 드레싱이거든요~~~자신만만!! ㅎㅎ
허니머스타드드레싱
주재료: 마요네즈(4), 머스타드(2), 꿀(2), 레몬즙(1), 소금, 후추
분량의 재료들을 모두 한데 넣고 섞어 주기만 하면 달콤한 허니머스타드 드레싱 완성!!~
여기에 들어가는 것이 허니머스타드가 아닌 그냥 머스타드입니다…
시판되는 허니머스타드 소스가 있긴 하지만…
이렇게 머스타드 소스로 다른 재료들과 잘 배합을 해서 직접 만들어서 먹는것이 훨씬 맛있거든요~
제가 좋아하는 아웃백의 축텐더 샐러드를 흉내를 내보렵니다~~^^
닭 안심을 사서 소금, 후추 생강가루 등을 넣고 밑간을 한것을 밀가루–>달걀–>빵가루를 입혀서 기름에 튀겨준 것이랍니다~~
원하는 야채를 그릇에 담고…
튀긴 닭을 올리고~~
만들어 놓은 허니머스타드 드레싱을 뿌려주면 맛진 샐러드가 되는 거지요~~^^
저는 샐러드에 모양이 이쁘라고 치커리 많이 사용합니다…
맛도 쌉쌀하니 좋아요~~~
한끼 식사로도 든든한 샐러드랍니다…
이렇게 손님상에 내도 손색이 없을겁니다~~^^
타르타르소스
주재료: 마요네즈(5), 오이피클(2), 양파(1), 홍피망 조금, 오이피클국물(1), 레몬즙(1), 소금, 후추
오이피클과 양파, 그리고 홍피망은 잘게 썰어서 준비하고~
드레싱 소스 비율대로 한데 넣어서 골고루 섞어주면 끝…
타르타르소스는 생성까스와 잘 어울리죠…
새우튀김에 찍어서 먹어도 고소하고 맛있어요…
많이 느끼할것 같지만…
그래도 피클과 야채가 들어가고 레몬즙이 들어가서 맛이 한결 좋답니다…^^
가끔은 이런맛이 땡길때가 있답니다~~ㅋㅋ
우스터마요네즈 드레싱
주재료: 우스터소스나 간장(0.5), 마요네즈(1), 깨소금(1), 레몬즙(1), 물엿(0.5)
분량의 재료들을 그릇에 모두 한데 넣어줍니다…
우스터소스가 맛이 좀 강하거든요…
그 강한 맛이 싫으시면 간장을 사용하셔도 되거든요…
하지만 우스터소스 맛이 강하면서 특유 향이 마요네즈와 어울려서 또 색다른 맛을 내더라고요~~
제가 만든 분량은 딱 한접시 분량이니, 소량 만들어서 입맛에 맞으면 만들어 드시고요~~~^^
재료들을 골고루 섞어주고~~
원하는 야채에 뿌려서 먹으면 되는 거지요~~^^ 조금은 색다른 맛을 보시고 싶다면… 이렇게도 만들어 드셔보세요~~ 오늘 마요네즈를 이용한 드레싱을 만들어 봤고요~~ 다음주에는 요플레를 이용한 드레싱… 또 두반장이나 매실즙, 겨자, 그리고 참깨 등을 이용해서 만든 드레싱 등을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저의 드레싱 사랑은 남다르다는거 아시는 분은 아시죠?? ㅋㅋ 저는 나머지 한방울의 드레싱까지 다 먹기 위하야~~~ 남들 안볼때면…….. 그냥 그릇을 핥아 먹는답니다..ㅋㅋ 우리 둥이들이 지금보다 더 어릴때 저랑 똑같이 그렇게 따라 하드라고요~~ㅜㅜ 저 이번 주말에 놀러 갑니다~~^^ 이웃의 저의 라인 아파트 사람들하고 가족동반으로 4집이 같이 놀러가요~~ㅋㅋ 역시나 삼겹살 파티는 빠지지 않고 하겠지요?? 하하~~ 잘 놀다 올게요~~~ 주말들 즐겁게 보내시고요~~~~
추천 샐러드 드레싱! 갈릭허니마요네즈 드레싱!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갈릭허니마요네즈 드레싱을
이용한 샐러드
안녕하세요!
오늘은 맛있고 간단한
샐러드 드레싱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시판소스도 맛있지만
가격이 꽤 있어서
부담이 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샐러드를 매일 먹는 것도
아니라서 구매하고 남아서
버리는 경우도 많으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한번 먹을 양만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쟤료소개해드리겠습니다!!
닭가슴살 1덩어리
양상추 적당량
새싹야채 적당량
드레싱 쟤료
마요네즈 6큰술
올리브유 2큰술
식초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꿀 1큰술
(큰술 = 밥숟가락 기준)
야채는 각자 원하시는
것으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닭가슴살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무방하지만
있으면 맛있습니다!!
꿀이 없으시면
설탕으로 대체하셔도 좋습니다!
레시피 시작합니다!
1. 야채들을 손질한다.
찬물로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잘 빼주시고
적당한 크기로 찢어주세요!!
2. 닭가슴살을 20분동안 삶는다.
저는 냉동된 가슴살을
해동없이 센불에서
20분 정도 삶았습니다!!
★
삶으실 때 소금 1큰술과
설탕 1큰술을 넣어
간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
3. 갈릭허니마요네즈 드레싱을 만든다.
마요네즈 6큰술
올리브유 2큰술
식초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꿀 1큰술
위 쟤료들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취향에 따라 쟤료들의
비율을 달리하셔도 좋습니다!!
4. 그릇에 야채, 닭가슴살을 담는다.
그릇에 양상추를 깔고
그 주변으로 새싹야채를 두르고
중앙에 삶은 닭가슴살을
올려주세요!!
이쁘게 담으면
맛도 더 좋아집니다ㅎㅎ
5. 만들어둔 드레싱을 뿌린다.
드레싱을 사진을 참고해서
뿌리셔도 되고
취향에 맞게 뿌리시면 됩니다!
6. 맛있는 샐러드 완성!
아마 이거 좋아하시는 분은
자주 해드실 것 같습니다!!
마늘이 들어가서
고기를 조금 넣어주시면
맛이 더 좋을 듯 합니다!!
소고기 등등~
그냥 마요네즈, 케찹만
뿌려서 드시지 마시고
가끔은 양념을 더해서
이런 식으로 드셔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레시피 요약
1. 야채들을 손질한다.
2. 닭가슴살을 20분동안 삶는다.
3. 갈릭허니마요네즈 드레싱을 만든다.
4. 그릇에 야채, 닭가슴살을 담는다.
5. 만들어둔 드레싱을 뿌린다.
6. 맛있는 샐러드 완성!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알아두면 유용한 샐러드 드레싱 4가지 *^^*
728×90
오늘도 포스팅이 늦었습니다.
어제 하루종일 머리가 아팠는데요.. 오늘 아침에 일어날때도 머리가 너무 아프더라고요.
지금도 약간 띵하지만 괜찮습니다 .
손님초대상에 샐러드 올리시나요?
저는 샐러드와 함께 드레싱을 곁들이면 손님상이 화려해보여서 좋더라고요..
알아두면 유용한 샐러드 드레싱 4가지 소개합니다 *^^*
*** 마요네즈가 싫으신분들은 플레인요쿠르트를 넣으시면 상큼하니 좋습니다.
*** 깨와 함께 땅콩크림이나 땅콩.호두.아몬드등 견과류를 넣어주셔도 좋습니다..
*** 레몬이 없으실때는 식초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 사우전드 드레싱
재료: 마요네즈7T. 케찹4T. 깨1T.요쿠르트1/3병. 다진피클2T.다진양파2T. 레몬1/4개. 설탕1T. 소량의 소금.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1수저가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기호에 맞게 양념은 조금씩 달리 하셔요~( 소금으로 간을 맞추시면 됩니다…)
가장 대중적인 소스중에 하나가 사우전드 드레싱이지요…
돈까스집에 가면 양배추 샐러드 위에 뿌려서 나오는 드레싱이 사우전드 드레싱입니다…
위에서 소개한 재료를 믹서기에 넣고 돌려주시면 됩니다..
레몬이 없으신분은 식초를 1/2T~1T정도 넣으시면 됩니다~
=> 레몬은 믹서기에 넣고 갈지 마시고요.. 즙을 내서 넣어주시면 됩니다~
=> 피클과 양파는 믹서기에 넣어 갈아서 사용해도 좋지만.. 잘게 다져서 드레싱과 섞어서 넣어주면 씹히는 맛이
있어서 좋습니다.
=> 소금은 기호에 맞게 싱거울경우 약간 넣고 섞어주시면 됩니다.
♧ 파인애플드레싱
재료: 파인애플150g. 마요네즈5T~6T. 머스터드2T. 깨1T.요쿠르트1/4병.다진양파1T.
레몬1/4개. 식초1T.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입니다.
=> 기호에 맞게 양념은 조금씩 달리 하셔요~ ( 싱거우면 소금을 조금 넣으셔요~)
위에서 소개한 분량의 재료를 믹서기에 넣고 갈아주시면 됩니다.
저는 생파인애플을 통조림 파인애플을 사용하셔도 좋습니다.(생파인애플은 링모양으로 1개반정도입니다)
드레싱의 농도는 마요네즈의 양을 더 넣어서 맞추시면 되고요..싱거우면 소량의 소금을 넣어주세요..
=> 땅콩크림을 1~2T정도 넣어주시면 더욱 고소하고 좋습니다.
=> 마요네즈가 싫으신분들은 플레인요쿠르트를 넣으셔도 좋습니다.
=> 레몬은 믹서기에 넣고 갈지 마시고요…즙을 내서 넣어주시면 됩니다.
=> 파인애플의 단맛이 덜할경우 설탕을 조금 넣어주셔도 좋습니다.
♧ 키위드레싱
재료: 키위2개. 마요네즈3~4T.깨1T.요쿠르트1/4병. 올리브유1T.다진양파1T. 레몬1/4개. 설탕1T. 소량의 소금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입니다.
=> 기호에 맞게 양념은 조금씩 달리 하셔요~ ( 싱거우면 소금을 조금 넣으셔요~)
위에서 소개한 재료를 믹서기에 갈아주세요….키위가 너무 새콤할때는 레몬의 양을 줄이고 설탕의 양을 늘리셔요.
드레싱을 만드실때 마요네즈의 칼로리가 걱정되시는 분들은 마요네즈대신에 플레인요쿠르트를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 레몬은 믹서기에 넣고 갈지 마시고요…즙을 내서 넣어주시면 됩니다~
♧ 간장들깨 드레싱
재료: 간장4T. 깨1T반.식초1T.꿀1T(또는 올리고당).들기름1T.고운들깨가루1T. 올리브유1T.
다진양파1T. 레몬1/4개.설탕2T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입니다.
=> 기호에 맞게 양념은 조금씩 달리 하셔요~ ( 싱거우면 소금을 조금 넣으셔요~)
오리엔탈 드레싱은 양파만 곱게 다지고..깨는 으깨주신후… 나머지 재료를 골고루 섞어서 저어주시면 됩니다…
들깨가루를 넣으면 농도도 적당하고 향이 참 좋습니다…
육류요리의 드레싱으로 사용하시면 참 고소합니다~~
고추가루를 약간 넣거나 발사믹식초를 넣어주셔도 맛있습니다.
=> 레몬은 즙을 내서 넣어주시면 됩니다~
드레싱 모두 도움이 되셨나요??
어제 저녁예배 마치고 교회에서 나오는 순간 세상이 하얗게 변해있더라고요..
많이 쌓인 눈을 보니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남편이 새벽엔 빙판길이 되서 운전할때 미끄러웠다고 하던데요… 이제는 다 녹은듯합니다.
얼른 머리감고 씻은후 재래시장에 다녀와야겠습니다.
배추가 얼기전에 백김치 담그려고요..내일 포스팅은 백김치가 될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오늘도 승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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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샐러드 드레싱으로 마요네즈 케찹 소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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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야채로 샐러드 만들어 먹는데요. 야채에 어울리는 드레싱이야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무난한 샐러드 드레싱은 아무래도 마요네즈 소스와 케첩 소스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이 두가지를 믹스한 드레싱으로 샐러드를 자주 해먹는답니다.
샐러드를 해먹을만한 야채가 양배추와 오이가 있어 이 두가지 재료로 해서 만든 양배추오이 샐러드입니다. 만들기 과정 포스팅하겠어요.
양배추 오이 샐러드 만들기, 양배추 샐러드 드레싱 소스로 마요네즈 케찹 소스 만드는 법
재료 양배추, 오이 마요네즈 1/2컵, 토마토케첩 3스푼, 레몬즙(레몬식초) 1스푼, 사과즙 1스푼,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
양배추 채썰어 놓았고요.
오이는 껍질을 깎아 돌려깍기하였어요.
가운데 씨부분은 물이 많이 나오지요. 씨부분은 제외하고 채썰어 놓았습니다.
샐러드 드레싱은 마요네즈 넣고요.
토마토 케찹 넣습니다,
그리고 새콤하게 레몬즙 있으면 넣어주면 되는데요. 저는 대신 레몬식초를 넣었어요. 사과도 강판에 갈아 넣어주었고, 소금과 후춧가루도 약간씩 넣어 간을 맞추면 샐러드 드레싱 완성입니다.
썰어 놓은 양배추와 오이 그릇에 놓고요. 드레싱 끼얹어 주었어요.
마요네즈와 케첩을 섞은 샐러드 드레싱을 오로라 소스라고 하더라고요. 이는 시판 마요네즈와 토마토케찹을 섞으면 되니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소스이지 않을까 싶네요. 어쨌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야채 샐러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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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다정] 건강하고 맛있는 샐러드 드레싱 만들기
[공감신문] 밖에서 사먹는 샐러드는 맛있는데, 집에서 먹는 샐러드는 맛이 없다고 느낀다면 ‘드레싱’ 탓일 확률이 높다.채소에도 분명 고유의 맛이 있지만 순수한 채소의 맛을 즐기는 사람보다는 드레싱과의 조화를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다.
특히 건강을 생각해서 일부러 샐러드를 먹는 사람이라면 드레싱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진다. 드레싱 만들기는 재료 준비와 거의 동시에 끝난다. 준비한 재료를 한데 모아 섞어주기만 하면 되기 때문.
간단한 방법으로 건강한 채소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샐러드 드레싱은 제대로 알면 푹 빠지게 된다.
똑같은 요리라도 전혀 다른 느낌을 표현하는 7가지 샐러드 드레싱 만드는 법과 활용법을 소개한다.
■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
마요네즈와 케첩을 섞은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은 고소하면서도 상큼해 많은 사랑을 받는 소스다. [Wikimedia Commons]
마요네즈와 케첩을 주 재료로 하는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은 고소하면서도 상큼한 맛을 갖고 있다.
연한 핑크색을 띠는 이 드레싱의 이름은 잘게 다진 재료들이 수천 개의 섬이 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여졌다.
마요네즈 100㎖와 케첩 80㎖를 기준으로 레몬주스 25㎖, 백포도주 10㎖, 타바스코 2㎖, 양파 20g, 올리브 10g, 피망 10g, 피클 10g, 삶은 계란 1알이 필요하다.
먼저 양파와 피클, 올리브, 피망, 계란은 잘게 다져준다. 다져진 재료들을 한데 모아 잘 섞어준 뒤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춰주면 완성이다.
올리브, 피망, 피클, 양파 등은 취향에 따라 다른 채소로 대체 가능하다. 레몬주스, 백포도주, 타바스코는 없으면 생략해도 무방하다.
여러 가지 재료를 다져서 넣은 만큼 드레싱 자체에 씹는 맛이 있다. 워낙 진하고 풍부하기 때문에 별다른 재료 없이 채소만 사용해도 잘 어울린다.
■ 시저 드레싱
시저 소스를 얹은 시저 샐러드는 채소 위에 베이컨, 파르메산 치즈, 크루통 등이 올라간다. [Pixabay / CC0 Creative Commons]
시저 드레싱은 짠맛을 특징으로 한다. 마요네즈와 치즈가 들어가서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보다 진하고 느끼한 맛이 난다.
마요네즈 500㎖ 당 앤초비 2개, 다진 마늘 1티스푼, 다진 케이퍼 1티스푼, 레몬즙 1테이블스푼, 다진 파슬리 1테이블스푼, 파르메산 치즈 1테이블스푼이 들어간다.
파르메산 치즈는 체칼 등을 이용해 곱게 갈아준다.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과 마찬가지로 소금, 후추로 간을 한다.
구하기 어려운 앤초비 대신 멸치 액젓 1큰술을 이용하면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시저 드레싱은 로메인 샐러드, 닭가슴살 샐러드와 궁합이 좋다. 이 드레싱을 이용한 시저 샐러드는 채소 위에 베이컨, 파르메산 치즈, 크루통 등이 올라간 것을 말한다.
■ 발사믹 드레싱
발사믹 드레싱은 샐러드에 뿌려 먹어도 맛있지만, 갓 구운 빵과 궁합이 최고다. [Pixabay / CC0 Creative Commons]
샐러드 드레싱의 기본 중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발사믹 드레싱은 레시피가 가장 간단하다. 포도와 와인을 숙성시켜 만든 발사믹 식초와 올리브오일을 1:3 비율로 섞어주면 끝이다. 발사믹 식초는 특유의 깊은 향과 맛이 있어 유럽에서도 고품질 식초로 사용된다.
발사믹 드레싱은 채소만 들어간 샐러드에 주로 쓰인다. 그냥 먹기에는 심심한 듯한 곡물바게트를 찍어 먹으면 상큼하면서도 신선하고 풍부한 향과 담백한 맛을 맛볼 수 있다.
취향에 따라 레몬쥬스, 다진마늘, 양파, 사과, 포도주 등을 넣어도 되지만 너무 많은 재료를 넣지 않는 것이 발사믹 식초의 풍미를 유지할 수 있다.
설탕을 적당히 넣으면 달콤함을 맛볼 수도 있다.
■ 프렌치 드레싱
상큼하고 깔끔한 맛의 프렌치 드레싱은 해산물과 잘 어울린다. [Pixabay / CC0 Creative Commons]
프렌치 드레싱은 식초와 오일이 어우러진 간단한 드레싱이다. 프랑스에서는 식초 소스라고 불린다.
올리브오일 300㎖, 식초 60㎖, 머스터드 1작은술, 화이트 와인 2큰술, 소금 1작은술, 후추 약간, 파슬리를 섞어 만든다.
신맛이 과도하게 나지 않도록 오일과 식초의 비율을 5:1로 맞추는 것이 포인트다. 식초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거품기로 잘 섞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상큼하고 깔끔한 맛이 나기 때문에 채소나 해산물과 잘 어울린다.
■ 오리엔탈 드레싱 & 이탈리안 드레싱
프렌치 드레싱에 간장과 참기름을 넣으면 오리엔탈 드레싱이 된다. [Pixabay / CC0 Creative Commons]
프렌치 드레싱에 간장과 참기름을 넣으면 오리엔탈 드레싱이 된다. 간장은 올리브오일과 동일한 양이 들어간다. 참기름은 간장의 2분의 1 정도면 충분하다.
오리엔탈 드레싱은 간장의 짭짤한 풍미와 참기름의 고소함이 더해진 소스다. 느끼한 맛에 취약하다면 사과나 파인애플 등 과일을 잘게 다져 넣어도 좋다.
간장이 들어간 만큼 버섯이나 두부 샐러드와 궁합이 좋다.
파스타 면을 삶아 이탈리안 드레싱과 섞어주면 샐러드 파스타 완성! [wikimedia commons]
이탈리안 드레싱도 프렌치 드레싱을 베이스로 하는데, 조금 더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
올리브오일 100㎖를 기준으로 다진 양파 1큰술, 다진 피망 1작은술, 다진 파슬리 1/2 작은술, 머스터드 1작은술, 레몬 반개, 화이트 와인 2큰술, 식초 30㎖, 설탕 1작은술, 소금과 후추 약간이 필요하다.
레몬은 그냥 즙만 짜 넣어도 되지만 껍질을 곱게 제스트해서 넣으면 레몬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할 수 있다.
파스타 면을 삶아 약간의 채소와 함께 버무려주면 샐러드 파스타가 된다. 파슬리는 바질 등 다른 향신료로 대체 가능하다.
■ 머스터드 드레싱
머스타드 드레싱에는 쌉싸름한 맛과 달콤한 맛 두가지 버전이 있다. [Pixabay / CC0 Creative Commons]
이름처럼 머스터드를 주 재료로 하는 이 드레싱은 쌉싸름한 맛과 달콤한 맛의 두 가지 버전이 있다.
우선 통겨자씨로 만든 홀그레인 머스터드 드레싱은 씨겨자 2큰술, 올리고당 2큰술, 식초 1큰술, 간장 1큰술, 올리브유 5큰술, 소금과 후추 약간이 들어간다.
이 드레싱은 닭고기, 소고기 등 육류와 궁합이 좋다.
좀 더 달콤한 맛을 원한다면 머스터드 1큰술, 마요네즈 1큰술, 레몬즙 반 작은술, 꿀 1큰술을 넣으면 된다.
달콤한 버전의 머스터드 드레싱은 햄버거나 샌드위치를 만들 때에도 많이 활용된다.
상큼한 샐러드, 드레싱과 함께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Pixabay / CC0 Creative Commons]
‘샐러드 드레싱 만들기’는 간단한 재료들로 쉽게 만들 수 있다.
생채소에 조금 거부감이 있다면 프렌치·오리엔탈·이탈리안·발사믹 드레싱보다는 사우전드 아일랜드·시저·머스터드 드레싱을 추천한다.
앞의 4개는 채소 특유의 맛을 살리는 단순하고 가벼운 드레싱이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뒤의 3개는 진하고 풍부한 맛을 가지고 있어 채소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샐러드를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오늘 알려드린 샐러드 드레싱 레시피로 건강에 좋은 샐러드 더 많이 챙겨주시길 바란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마요네즈 드레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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