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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간호 대학 | 미국에서 간호사 되기/ Bsn 꼭 필요할까요? 90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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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간호사가 되려는
사람들의 숫자가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직업으로서 간호사의 인기가
좋은 이유와 간호사가 되기 위해
다니는 커뮤니티 칼리지와 4년제대학의 장단점, 그리고 BSN을
따야하는 이유 등에 대해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미국 간호 대학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2021년 미국 간호대학원 랭킹(School of Nursing)_Ranked in …

2021년 미국 간호대학원 랭킹(School of Nursing)_Ranked in 2020출처 : www.usnews.com• 1.Johns Hopkins University• 2.Duke University•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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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uhakkorea.com

Date Published: 5/1/2021

View: 4504

미국 간호대학 장학금 받고 다니기···에모리대 ‘추천’

에모리대학교는 간호학과 기준 랭킹 3위. 유펜이나 듀크보다는 쉽지만 그래도 만만치 않다. 물론 국제학생들에게도 장학금을 준다. 이 대학에 합격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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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r.theasian.asia

Date Published: 3/12/2021

View: 8712

미국 간호 유학 고민

미국은 현지 간호대학 입학정원을 늘려 간호사 인원을 보충하려고 해도,. 각 간호대학에서 학생들이 졸업후 간호 자격증 시험 NCLEX를 통과해야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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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uhak-ggultip99.tistory.com

Date Published: 7/21/2022

View: 1070

미국 유학 5등급도 입학 가능한 미국 간호사 학과 알라바마 주립대

일반적으로 미국 유학으로 간호학과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GPA 3.5 이상 (4.0만점)의 성적과 토플 85점 이상이 필요합니다. 사실 이 점수는 한국에서도 맞추기에 어려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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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gstudyvisa.com

Date Published: 11/16/2022

View: 7309

[미국간호사] 미국 간호학 공부과정 – 브런치

전문대 vs. 4년제 | 미국에서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간호학과에 들어가서 공부를 해야하는데, 전문대 혹은 4년제에서 간호학 공부가 가능하다.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3/2/2022

View: 3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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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간호사 되기/ BSN 꼭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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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국 간호 대학

  • Author: RN N Yoga 조짱구
  • Views: 조회수 3,344회
  • Likes: 좋아요 109개
  • Date Published: 2021. 9. 1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kxInml76BbY

유학피플 UHAKPEOPLE :: 미국유학 간호학 준비

미국은 전문직 종사자를 원합니다.

21세기 미국은 전문직 종사자의 인재를 원하고, 계속해서 해외 인재들이 들어오게 복지를 아낌없이 드립니다. 이는 한국과 비교했을 때, 확연히 차이가 나는데요. 한국에서 간호사를 한다면 그 환경이 매우 열악합니다. 초봉이 연 2,000만원 이하인 경우도 있으며, 간호 자격을 획득하고 발령이 되기까지 길게는 2년까지 걸리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초봉이 $50,000 수준이며 뉴욕, 아틀란타, LA등 다양한 지역의 선택이 가능합니다. 또한 본인이 영주권자라면 자녀들이 국립학교를 다닐 시 무료로 다닐 수 있고, 의료보험 등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대학순위] 2020 전공별 미국 대학 순위 / 간호 (Nursing) 대학 – TOP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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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간호 유학 고민

안녕하세요 ?

이번에도 조금 진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해요…

많은 커뮤니티에서 의외로 미국 간호 유학에 대해서 고민이 많으시더라구요..

또한, 미국이나 한국을 포함해서 전세계적으로 경제적 선진국들에서는

출산율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 노인인구가 점점 증가하면서

이들이 은퇴후 삶을 돌봐야할 간호사 요구가 이따라 증가하게되는데요,,

급하게는 미국의 같은경우 값싼 노동력에 영어가 되는 필리핀 간호사를 영주권을 스폰해서 데려옵니다.

필리핀 간호사들을 이 기회를 틈타서 모든 가족, 친청을 영주권 초청을 하고

그들이 은퇴하면 모아두었던 돈은 미국에서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필리핀으로 돌아가서 궁전짓고 사는데도 말이죠,,,

하지만, 미국은 이러한 사실을 알고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간호사 요구에 그들을 고용할수 밖에 없죠..

미국은 현지 간호대학 입학정원을 늘려 간호사 인원을 보충하려고 해도,

각 간호대학에서 학생들이 졸업후 간호 자격증 시험 NCLEX를 통과해야하는 비율을 90%이상으로 지정하면서,

(그 비율이 낮아지면 간호대학 폐지령 내려집니다.)

미국 자체내에서 간호사 배출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필리핀 간호사와 같은 외국 노동자에게 기대를 하게 됩니다.

간호사가 아무래도 사람 목숨을 관리하는 직업이다 보니,

환자에게 신뢰를 주기위해서는 간호사들이 지식과 기술면에서 뛰어나다는 것을 정부는 증명해야하기 때문에

국내 간호사 자리를 매우기위해 각 대학교에 정부가 지정해높은 NCLEX 통과 비율을 낮출수 없습니다.

이러한 세계적인 분위기에 따라 대부분의 일자리가 자동화되고 AI시스템으로 기계가 대체되면서

사람이 할수 있는 일이 줄어들면서 취업난에 시달리는 한국 또한, 로봇이 대체할 수 없는

간호사 자리가 가장 유명한데요,,

하지만, 한국의 현재 시스템의 느린 발전으로 선진국이 도입하고 있는 병원체제로 바로 바뀌지 않아,

여전히 1970-80년대의 시스템이 고착화되면서

국내 간호사들이 미국의 CNA, LPN의 일들을 모두 처리하면서 과로에 시달려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에 견디지 못하고 환자들과 선배의 ‘태움’의 고통으로인해

결국 상호 존중과 개인의 자유가 우선적으로 보장되고

적은 일과 더 많은 payment를 제공하는 미국 간호사의 눈길을 가는 것은 매우 당연합니다.

또한, 이러한 현상이 지속되면서 애초부터 직업의 목표가 미국 간호사로 잡고

이에 맞추어 학습 계획을 짜는데요,,

이러한 계획속에서 간호 BSN 유학을 가야하는 건지에 대한 고민이 적지 않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서론이 길었지만, 그만큼 진지한 정보이기에

미국 BSN유학이 정말 가치가 있는 것인지 살펴봅시다.

1. BSN benefit.

미국 BSN을 통한 4년제 대학교를 나오면

나중에 영주권신청할때 한국간호대를 졸업한 사람이 제출해야할 토플, IBT 점수가 면제가 됩니다.

또한, 영주권을 받고 이직할때 미국 대학교 졸업생은 대학교 졸업장과 Transcript를 제출하면 되므로

다른 인터뷰나 취업 심사때 비교적 번역본도 필요도 없고 매우 심플하게 진행됩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대학교를 나왔기 때문에 직업 환경에도 빨리 적응하며 영어로 대화하는 것에 그렇게 어색함이 없겠죠..

또한, NCLEX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시험에 나오는 영어와 문장들이 매우 익숙하므로

따로 한국에 NCLEX 학원을 등록하면서 까지 준비할 필요없이 3학년에 바로 시험봐도

학교에서 제공하는 패스율대로 결과가 따르겠죠…

또, 이미 미국에 거주하고 있으므로 비행기 타고 타국에서 시험볼 필요도 없이

집 가까운 시험장에서 시험볼 수 있습니다.

(+ 한국에 NCLEX 시험장소가 10여년 전에는 있었지만, 한국의 발전된 학원 문화로 학원에서 예상 기출문제집을

배포하는 것이 일종의 미국입장에서 cheating이라고 보고 여러차례 경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학원의 기출문제 문화가 바뀌지 않자,

미국은 결국 한국에서의 NCLEX 시험을 폐지했습니다. 그 결과로 일본, 괌 등등 가까운 나라에 가서 시험을 봐야하죠..)

2. 미국 간호 유학 필요할까요 ?

여기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죠..

정답은 No 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추천드리는 바는

왠만하면 한국대학교를 나오세요.. (비용절감을 위해)

유학은 차선책이라고 생각해요..

아시다시피 한국또한 간호학과 매우 경쟁이 치열하며, 가고싶다고 누구나 가는 학과가 절대 아닙니다.

플러스로, 미국은 학교 name value를 우리나라많큼 따지지 않아요..

물론, 본인이 정말 학문에 뜻이 있고 간호계의 TOP이 되고싶으면 미국 명문대를 나오는것이 좋을수 있죠..

하지만, 그냥 미국에서 자리잡고 간호사 하기에는 한국의 일명 지방대나온 사람과

SKY대학 나온사람과 별 차이 없다는 겁니다. 페이도 별차이 없고요. 취직 기회도 차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집안이 빵빵하게 지원해서 미국의 등록금 따위 별거 아닌 갑부지안이라면 할말이 없지만,

평범한 사람은 그 비싼 미국 등록금을, 현지 애들의 2-3배를 내면서까지 가치가 있을까요 ?

미국에서 나름 CC대학교들을 통해서 등등으로 유학비를 절약할 방법은 많지만,

그래도 한국에 있는 대학교를 다닌것보다 몇배로 학비 내는 것에 비해서는 그다지 이득이 있지는 않아요..

한국 대학교 출신 간호사들이 여러 서류처리 할때 처음에만 조금 복잡할 뿐,

결과적으로, 한국대학교 출신이나 미국 대학교 출신이나 대우, 연봉 똑같아요.

3. 그래도 미국에 있는 대학교 나와보고 싶어요.

여기 2가지 옵션이 있어요..

본인이 RN으로 만족 못하고 DNP, FNP, NP, 마취 간호사를 하고 싶으신 분은

미국 대학원 MSN으로 지원하세요,

물론, 신분해결되고 현지 학생으로 비교적 싼 학비로 다니세요.

GRE라는 대학원 입학 시험 결과를 제출하라는 학교도 있지만,

특정 학점 이상, 또는 아얘 면제인 경우의 대학교가 훨씬 만하요.

다른 방법으로는 RN-BSN이라고 2년과정의 프로그램을 들으세요,

물론, 신분해결되고 현지 학생으로 비교적 싼 학비로 다니세요.

RN-BSN 과정은 미국 RN들을 대상임으로 일반 BSN 보다 경쟁률이 훨씬 낮아요.

4. 한국대학교가 우선이라면 미국 유학가는 케이스는 도피유학인가요 ?

제 대답은 당연히 NO!!!!

도피 유학은 아무 목적없이 남들따라 대학교는 가야겠고,

국내 대학교다니면 네임벨류 때문에 시선때문에 못다니겠고,

어쩔수 없이 부모님에 의해 등떠밀려서 가는 케이스가 도피 유학이죠..

이런 종류의 유학은 먼저, 유학가서 공부하지 않아요,, 당연히 학점도 겨우 F1비자 유지하는 수준이죠..

그리고 한국학생들 사귀면서 맨날 놀러만 다녀요,,

하지만,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이런 종류의 사람들이 아니라고 저는 확신해요.

이 질문에 대한 제 의견을 조금 확장해보자면,

현제 한국의 수능, 대학 시스템이 절대적이 아니에요…

나들이 도피라는 말은 일종의 배아파서 하는 소립니다. 부러워서 그런거에요..

아시다시피 유학의 기회는 아무한테나 오지는 않죠…ㅠ

전세계에서 그런 이상한 시스템을 가진 나라는 한국이랑 일본 밖에 없구요,

그런 시스템이 이상적이라면 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의 선진국 또한 이러한 시스템을 따라야지요..

그깟 수능을 위해, 또한, 수능이 인간의 모는 능력을 판단하는 것이 아닌데, 어릴때부터 학원에서 4-5시간씩밖에 잠못자면서

공부해대는 것은 누가봐도 이상한 시스템이에요..

하지만, 문제는 선진국의 좋은 교육시스템을 안다고 할지라도 현제 한국 상황에 맞게 어떻게 잘 도입해야할지가

해결이 안되기 때문에 보수적인 입장을 취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다른 것을 시도해보는 것이구요..

또한, 만약 수능 시스템이 이상적이라면, 수능에서 잘본 사람은 100% 잘살고 못보고 지방대 간사람은 100% 못살아야하는데,

현실이 그러한가요 ?

저는 인생을 사는 방법은 각자 다르다고 봅니다.

그중의 수능시스템으로 대학을 가는 것도 수만가지의 방법중 하나지요.

그 시스템과 자신이 맞아 떨어지면 그 시스템을 통해서 본인의 진로를 찾아가는 것이고,

그 시스템이 자신과 맞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다른 방법을 찾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서 본인의 진로를 찾아가는 것이죠.

그리고 유학 또한 그 수만가지 방법중 하나이구요..

이러한 본인의 꿈과 진로를 찾아 방법을 해매고 시도해보는 과정에서

도피충이라 근거도 없고 잘 모르는 상태로 남을 헐뜻고 비난하는 것은

저는 그런 말 귀담아 들을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더욱 풍성한 정보를 위해 본인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미국간호사] 미국 간호학 공부과정

미국에서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간호학과에 들어가서 공부를 해야하는데, 전문대 혹은 4년제에서 간호학 공부가 가능하다. 하지만, 공부해서 걸리는 시간은 똑같다. (2년동안의 pre-req듣기, 2년 간호학 과정은 2년제나 4년제나 동일하다).

하지만, 전문대나 4년제나 들어가기 어려운것은 마찬가지…

간호학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간호학과에서 필요로 하는 과목들을 다 듣고 (pre-req: 거의 2년과정) 간호학과에 원서를 넣어서 (봉사활동, 시험, 논문 등등을 필요로 하는 학교가 늘어나고 있다) 인터뷰를 보고 (안보는곳도 있긴하다) 최종 결과를 듣게 된다. 보통 1년에 한번꼴로 원서를 받는데 (일년에 2번 받는곳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경쟁률이 더 심해질수 밖에 없는것이다. 미국에서 간호사는 사람들 사이에서 ‘좋은 직업’ 이라고 인식되었기 때문에 더욱더 그렇다. 개인적으로 남자나 여자가 하기에 정말 괜찮은 직업이 아닐수 없다. 필요에 따라서 파트타임, 풀타임, 온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괜찮은 초봉과 경력이 늘어나면서 올라가는 돈 (참고로 작가가 일하는데서 7년만 일해도, 풀타임으로 할 경우 연봉 1억가까이 벌수있다) 오버타임 하면 받을수 있는 스페셜 페이 (받는돈의 1.5배) 등등의 좋은 점들이 많다.

내가 간호학을 처음 시작했을때만해도 어렵다 어렵다 했지만 요즘처럼 어렵지는 않았던것같다. 난 친구중 한명이 너도 간호학 해보지 그래? 라고 한것이 발단이 되어 간호학과에 원서를 넣었었다. 그 친구가 나에게 그런말을 한 제일 큰 이유는 내가 듣고 싶어 듣고 있었던 과목들이 거의 다 간호학과에 지원하기 위하여 들어야 했던 과목들이랑 겹쳤기 때문이다.

2년 전문대를 다니나 4년제를 다니나 간호학을 졸업하면 Registered Nurse (R.N) 시험을 볼수있는 자격이 주어지고, 시험을 봐서 패스를 하면 R.N. 이 되는것이다. 다만, 졸업한 학위가 다를뿐이다 (2년제는 ADN 4년제는 BSN). RN은 하나의 자격증 같은것이다.

요즘들어 큰 병원에서는 2년제 졸업한 간호사보다 4년제 졸업한 간호사를 더 원한다. 2년제 졸업한 간호사들에게 돈을 지원해주며 4년제 학위를 따라고 하기도 한다. 물론, 그 뒤에 2년동안은 어디 못가고 그 병원에서 일을 해야한다는 조건 하에 말이다. 난 처음에 2년제에서 2년동안 pre-req을 하다가 2년제 학교 간호학과에 원서를 넣고 들어갔었다.

2년제가 좋은 이유는 pre-req하기 저렴 (보통 1/3가격) 하고 클래스가 4년제 보다 적어서 성적도 잘 나오는 곳이다. 처음에 내가 했던 프로그램은 LPN, 요즘에는 찾아보기 힘든 프로그램이다. RN밑에서 일하는 딴 종류의 간호사 (?)라고 볼수 있겠다. 다만, 못하는것이 많을 뿐이다 (예. 항암치료제 투약). 그 라이센스를 가지고 1년좀 넘게 Nursing Home 에서 일하면서 LPN-RN프로그램에 들어가서 1년간 과정을 마쳤고, 마치기도전에 BSN프로그램에 apply를 해서 6월 졸업식 다음날 학교를 다시 다니기 시작했다. 결과적으로 시간은 길었지만, 돈을 많이 세이브한 격이었다.

대학교때 조금 부모님의 도움을 받은것 빼고는, 나는 내 생활을 책임져야하는 나의 가장 이었다. 아르바이트를 했어야만 했지만, 여기 시민이기 때문에 받을수 있었던 scholarship (우연히 가다가 본 scholarship 정보는 라이센스나 학위가 없고, 돈이 부족한 사람에게 주는 2년제 대학교 자체에서 주는 장학금이었다) 으로 학비는 4년제 졸업할때까지 다 지원을 받았기 때문에 난 많은 돈을 아꼈다. 실제로 영주권자들 이나 시민권자들은 해당학교에 장학금을 잘 알아봐서 들어가면, 많은 돈을 아낄수 있다.

LPN-RN 과정을 (1년 프로그램) 마치고 찾기 시작한 병원 일자리는 내가 처음 Med-Surg에서 일할수있는 기회를 주었고, 병원에서 1년정도 일했을때 나는 벌써 BSN 과정을 마치고 있었다 (RN- BSN 과정 1년). 그렇게 공부를 마치다보니 욕심이 생겨서 ARNP(처방전 간호사)를 해야겠다 결심하고 워싱턴 주립 대학 과정에 원서를 넣었었고, 인터뷰를 봤고 1년동안 3년 과정 프로그램을 들었다. 간호사와 처방전 간호사의 다른점에 대해서는 다음번에 자세히 이야기 하도록 하겠다.

4년제의 좋은점은 4년 안에 공부를 끝낼수 있다는것과 아무래도 병원에서 알아준다는 것이다. 취업율도 더 괜찮다 (요즘같이 4년제 학위를 중요시 하는 경우에는 더욱더). 졸업을 하면 또 다시 공부를 안해도 된다는점도 좋다. 돈을 생각하고 이것저것 다 합쳐서 보면, 2년제에서 pre-req을 했다가 4년제 간호학에 원서를 넣어서 들어가는 경우가 제일 돈도 많이 아끼고, 짧은 시간안에 간호학을 끝낼수 있다.

정리를 해보자면…

혹시 지금 이순간 LPN (Licensed Practical Nurse) 과 RN (Registered Nurse)과정을 놓고 무엇을 해야할까 고민중이라면 당연히 RN 프로그램을 하기를 바란다. LPN 과정은 공부과정이 1년인것 빼고는 장점이 없다. 이유는 LPN은 미국에서 지금 없어지는 추세이며 그러기 때문에 학교에서 제공하는 LPN-RN과정도 없어지는 추세 이다. 실제로 지금 현재 나랑같이 일하고 있는 LPN 간호사들은 LPN-RN과정을 하는 학교를 찾기 너무 힘들어서 RN과정을 하고 싶지만 그 과정이 있는 학교를 찾기가 너무 어렵다고 한다.

지금 현재 전문대에서 제공하는 RN프로그램 과정에 있는 간호학생들은 RN-BSN과정을 미리 알아보기를 바란다. 그리고 할수 있으면 빠른 시간안에 BSN (4년제 간호학에서 주는 학위)을 하기를 바란다. 현재 미국 간호협회 에서 2020년까지 RN 간호사들을 BSN까지 교육시키는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병원에서 BSN이 있는 간호사들을 2년제를 졸업한 간호사들보다 더 많이 채용하고 있으며 BSN이 없는 기존의 간호사들에게는 BSN과정을 온라인으로 할수 있도록 학비를 지원해 준다. 마찬가지로 지금 혹시 처방전 간호사를 공부할 생각이 있는 간호사들 또한 MN/MSN (Master in nursing practice) 보다는 DNP (Doctorof Nursing Practice)과정을 알아보기를 바란다. 간호협회에서 MN/MSN을 소지한 처방전 간호사들은 DNP를 따야한다고 요구하기 있기 때문이다.

2년제 간호학 과정: 2년 가까이 되는 pre-req 과정을 거친후, 보통 성적/에세이/봉사활동 등등을 합산해 합격 여부를 알려준다. 그후 RN 과정 프로그램 2년동안 죽어라 공부하고 실습하면서 떨어지지 않기를 매 학기 바라며 졸업해서 간호사가 되는 과정이다. 요즘 간호학 준비하는 사람들 이야기로는 거의 4.0가까이 나와야 기회가 주어진다고 한다. 또한 어떠한 특정한 학교의 경우 매 학기 시작전 하루 나와서 dose calculation시험을 보게하는데 100%가 나오지 않으면 그 학기 시작을 못한다고 한다 (실제 이 학교 간호학 나온사람 이야기). 내가 다녔던 2년제는 두번의 기회를 주었고 90%이상 나오면 통과였다. 바로 옆 학교지만 이렇게 기준이 다르다.

PROs: 1. 학비를 절감할수있다; 2.선생님과 학생의 ratio가 좋다; 3. 대체적으로 4년제 보다 잘 나오는 성적이라고 할수 있겠다; 4. 4년제 보다 덜한 경쟁자 숫자와; 5. 간호사로 취직되서 일하다 보면 보통 일하는 곳에서 4년제 가라고 대주는 학비지원 등등이 있다.

CONs: 1. 병원에서 원하는 4년제 학위에따라 2년제를 졸업하고도 약 1년간 더 학교를 다녀야하는 안좋은점이 있다; 2. 병원에서 4년제 학위를 따기위해 돈을 지원해줄때 보통 2년동안 병원을 떠나지 못하고 일해야만 하는 계약.

4년제 간호학 과정: 역시 2년 가까이 해야하는 공부과정후 에세이/성적/봉사활동 등등의 것들을 보고 인터뷰 해서 사람을 골라 합격 여부를 알려준다. 그 후에 역시 죽어라 공부하고 실습해 매 학기 떨어지지 않기를 바라며 간호학을 졸업해 시험을 본다. 보통 워싱턴 간호학을 보면, 한번 떨어지면 다음 클래스 (보통 1년)에 조인할 기회를 한번 주고, 두번 떨어지면 얄짤없이 잘라버린다- 아, 2년제도 이 룰은 동일하다.

PROs: 1. 공부 기간이 2년제를 거치는것보다 짧다; 2. 처음 졸업했을경우 병원 취업율이 높다; 3. 학위를 알아준다; 4. 대학원 가지 않는이상 학위를 위해 공부를 더 하지 않아도 된다.

CONs: 1. 학비가 2년제보다 3배정도 센편이다 (로컬 사람들 한해서; 유학생이나 다른주에서 온 사람이면 약 9배 10배정도 비싸다); 2. 점수가 2년제 다니는것만큼 안나올수있다 (보통 pre-req 클래스는 학생 대 선생님 비율 차이가 많이 난다).

마지막 말

위의 정보가 지금 현재 미국 간호학을 생각하고 있거나, 알아보고 있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위의 작가가 말한 정보는 Washington주 한하다는것을 염두해 두기를 바란다 (각 주마다 경쟁률이나 룰은 다를수 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미국 간호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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