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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송이 버섯 | 미국산에서 대박 자연산 송이밭 발견 송이버섯채취 4편 미국은 이제 시즌 시작입니다. Pine Mushroom Hunting 상위 158개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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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리쑤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장소에 다녀왔습니다. 대박대박이에요. 송이가 깔렸습니다. 아주 송이밭에 다녀온 기분입니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아메리카 북미산 송이버섯사이즈가 대박입니다. 이렇게 큰 송이버섯은 처음봤어요.ㅎㅎㅎ
영상 끝까지 시청해주시고 크리쑤가 얼마만큼 송이버섯을 채취했는지 확인해 보세요~^^
제 버섯채취 영상이 마음에 드셨나요? 그럼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아시죠? ^^
카메라 : Gopro Hero Black7, Iphone XS Max
편집 : Adobe Premiere Pro CC
음악1: Nobody Calls It San Fran_by_Coyote Hearing
음악2: All Good In The Wood_by_Audionauti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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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버섯 – 나무위키:대문

동북아시아(Tricholoma matsutake) 미국 송이(Tricholoma magnivelare) 균계 담자균문 담자균강 주름버섯목 송이과 송이속의 식용 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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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2/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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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9~10월엔 ‘송이 전쟁’ … 오리건주 최대 산지 | 중앙일보

한인들이 잘못 끼어들었다간 총 맞기 십상이란다. 송이가 돈이기 때문이다. 10여 – 버섯,재배,소나무,오리건주,국내,지역,공급,전쟁,신세계백화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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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joongang.co.kr

Date Published: 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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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송이버섯’ 맛보세요”…오리건산 파운드당 60불

소나무숲에서 자라는 100% 자연산 송이버섯은 채취 시기와 판매 기간이 … 미국에서는 청정지역 콜로라도가 송이버섯 최다 생산지로 그 뒤를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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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s.koreadaily.com

Date Published: 2/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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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송이버섯 – Daum 블로그

2019년 9월 21일 (토) 잔뜩 흐린 날이어서 레이니어산 정상 만년설 구경은 못하고 주차장 주변 트레일에서 가벼운 산책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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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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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슬로국유림, 송이버섯 채취허가증 판매 – 네이버 블로그

미국 오레곤주 시슬로국유림(Siuslaw National Forest) 내에서 판매를 목적으로 송이버섯을 채취하는 사람은 채취 허가증을 소지해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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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2/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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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선물’ 자연산 송이버섯 맛보세요

도라빌 뷰포드하이웨이 선상의 인터내셔널 몰안에 자리잡은 스시 및 바비큐 레스토랑 ‘이규(E-Gyu)’에서 가을에만 출시되는 ‘자연산 송이버섯’을 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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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tlantak.com

Date Published: 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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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 계란, 조개에 이어 송이 버섯 따러 다닙니다.

야생 버섯이라면 독버섯 잘못먹고 사망했다는 기사를 가끔 접하곤 해서 아예 생각치도 않고 있었는데 아내가 산행길에 송이버섯들을 우연히 발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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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ilemoa.com

Date Published: 3/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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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 버섯 따기 – 밴쿠버 조선일보

앞으로 1,2주 정도 후면 보스턴 바, 호프 코카할라 고속도로 주변, 밴쿠버 아일랜드까지 내려 올 것으로 보인다. 송이 채취 시기는 11월이 되면 미국 워싱턴 주까지, 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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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vanchosun.com

Date Published: 4/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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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에서 대박 자연산 송이밭 발견 송이버섯채취 4편 미국은 이제 시즌 시작입니다.  Pine Mushroom Hu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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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국 송이 버섯

  • Author: 크리쑤TV
  • Views: 조회수 145,5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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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10.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SVCEGdLCRFo

미국도 9~10월엔 ‘송이 전쟁’ … 오리건주 최대 산지

미국 북서부에 위치한 오리건주. 9~10월이면 이곳에선 ‘송이 전쟁’이 벌어진다. 미국에서 송이가 가장 많이 나는 곳이다. 송이 시즌이면 오리건주 국유림에는 1000여 명이 캠핑을 하며 송이를 딴다고 한다. 주로 베트남계와 캄보디아계다. 한인들이 잘못 끼어들었다간 총 맞기 십상이란다. 송이가 돈이기 때문이다. 10여 년 전만 해도 송이를 거들떠보는 이들이 없었지만 일본 수출용으로 송이가 인기를 끌면서 값이 올랐다. 그래도 한국보다는 싸다. 지난해 미국에서 판매된 송이는 파운드당 40~50달러(㎏당 90~110달러) 선이었다. 2008년에는 신세계백화점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오리건주에서 딴 자연 송이를 선보이기도 했다. 당시 판매 가격은 국내산의 40% 수준인 ㎏당 15만원이었다.

한국 송이 vs 외국 송이

송이는 한국·일본·중국에서만 나는 게 아니다. 미국·캐나다 등 북미 지역을 비롯해 유럽 등에서도 난다. 송이의 학명은 트리콜로마 마쓰다케(Tricholoma matsutake)다. 트리콜로마(Tricholoma)는 ‘가장자리 털, 섬유상의’란 뜻이고 마쓰다케(matsutake)는 일본어로 ‘소나무버섯(송이)’을 뜻한다. 20년 이상 된 소나무가 있고 배수가 잘되면서 유기물이 쌓여 있는 곳이라면 송이가 자랄 수 있다.

버섯은 일종의 곰팡이다. 그래서 적당히 자른 나무에 버섯균을 심어주면 버섯을 키울 수 있다. 표고버섯이나 느타리버섯은 이렇게 재배한다. 그런데 송이는 다르다. 송이는 소나무 뿌리 끝부분인 세근(細根)에 붙어사는 외생균(外生菌, 뿌리와 공생관계를 형성하는 균)이다. 소나무로부터 탄수화물을 공급받으며 땅속 무기 양분을 흡수해, 이 일부를 소나무에 공급한다. 소나무와 함께 자란다는 얘기다. 땅속 송이균은 소나무의 뿌리에 따라 이동하므로 송이가 나는 장소는 매년 조금씩 퍼져나간다.

인공으로 재배하려면 살아있는 소나무와 똑같은 환경을 만들어줘야 하기 때문에 재배가 어렵다.조선시대에는 송이가 전국 소나무 숲에서 나왔다. 1970년대 초반까지도 경기도(가평·광주), 충남(예산), 전남(담양·함평·화순 등)에서도 송이 수매가 이뤄졌다. 그러나 송이가 나오던 야산을 개발해 농경지로 만들거나 소나무 숲이 다른 나무가 많은 숲으로 바뀌게 되면서 이곳에서는 더 이상 송이가 안 나온다. 최근 송이가 나는 곳은 경상북도 울진·봉화·영덕과 강원도 양양 정도다. 모두 태백산맥이나 소백산맥 줄기다. 북한도 평안도 지역보다는 함경도 지역에서 송이가 난다. 보통 9월 하순부터 10월 초순에 송이 채취가 절정에 이른다.

일본 송이는 주로 히로시마현·이와테현·나가노현·오카야마현 등에서 난다. 53년에는 6500t 가까이 나올 정도였지만 일본 역시 소나무 숲이 벌채·병충해 등으로 손실되면서 생산량이 줄었다. 2002년에는 52t에 그쳤다. 이렇다 보니 연간 수천t에 이르는 일본의 송이 수요는 주로 수입에 의존한다.

중국에서는 과거 지린(吉林)성·헤이룽장(黑龍江)성에서 많이 채취됐지만 지금은 윈난(雲南)성·쓰촨(四川)성이 중심이다. 특히 쓰촨성 서부의 동티베트 고원의 송이는 DNA 검사 결과 한국산 송이와 다를 바 없다고 판명됐다. 그러나 교통사정이 나빠 생송이의 수출은 어렵다. 염장품이나 냉동품 용으로 채취되는데 돈이 되기 때문에 갓이 피기 전인 작은 것도 모조리 따 버린다. 작은 송이는 일본 편의점의 송이밥 용으로 쓰인다. 동티베트 고원의 송이 자원은 벌써 씨가 마를 정도라고 한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나는 송이는 국내 송이와 형태나 유전적 성격이 다르다. 미국은 오리건주·워싱턴주·아이다호주 등에서, 캐나다는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와 동부 퀘벡주 몬트리올 일대에서 채취돼 일본으로 수출된다. 유럽·북아프리카 지역에서는 나는 송이는 국내 송이에 비해 크기는 작지만 향과 특성이 비슷하다. 유럽인들은 특유의 송이향을 싫어해 대부분을 일본으로 수출한다.

“향긋한 ‘송이버섯’ 맛보세요”…오리건산 파운드당 60불

“향긋한 ‘송이버섯’ 맛보세요”…오리건산 파운드당 60불

죽향 10여가지 메뉴 제공

향긋한 소나무 향이 가득한 쫄깃한 식감의 송이버섯 철이 돌아왔다.지난해 가뭄으로 송이버섯 채취량이 적어 한인타운에서 볼 수 없었던 송이버섯이 올해는 채취량이 늘면서 송이버섯 구입은 물론 음식도 맛볼 수 있게 됐다. 송이버섯은 재배가 불가능하다. 소나무숲에서 자라는 100% 자연산 송이버섯은 채취 시기와 판매 기간이 매우 짧다.미국에서는 청정지역 콜로라도가 송이버섯 최다 생산지로 그 뒤를 이어 오리건, 워싱턴이 두 번째 산지다.8~9월은 콜로라도, 10월은 워싱턴에 이어 11월에 오리건에서 채취되는 가을 제철 송이버섯은 향과 풍미는 물론 비타민, 무기질, 단백질이 풍부하다. 함유된 베타글루칸이란 영양소가 풍부한데 강력한 항암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맛이 달고 향이 짙은 송이버섯은 얇게 썰어 숯불구이, 송이솥밥, 송이 장조림, 샤브샤브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다.천종산삼은 지난 2일부터 오리건산 송이버섯 판매를 시작했다. 버섯 길이가 10cm에 갓이 펴지지 않고 향이 진한 1등급 송이를 파운드당 60달러, 2파운드 100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해마다 채취량에 따라 파운드 가격이 다른 가운데 올해는 2019년 파운드당 70달러보다 가격이 하락했다.장석훈 대표는 “해마다 한 달 반 동안 3000~5000파운드의 송이버섯이 판매되고 있다”며 “오리건산은 한국산 송이버섯처럼 길고 풍미도 좋다”고 설명했다.송이버섯 요리를 내놓은 식당도 있다. 죽향은 연말까지 자연산 송이버섯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송이버섯 갈비찜, 삼계탕, 된장찌개, 미역국, 비빔밥에 생송이버섯 초회 등 10여 가지 송이버섯 특선 메뉴를 준비했다. 김혜란 사장은 “연말연시 모임에도 제공할 수 있도록 오리건산 제철 송이버섯을 400파운드 이상 준비했다”며 “고객들 요청으로 송이버섯도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은영 기자

2019년 9월 21일 (토)

잔뜩 흐린 날이어서 레이니어산 정상 만년설 구경은 못하고 주차장 주변 트레일에서 가벼운 산책만 했다. 휴가를 받아 한국에서 놀러온 내자 입장에서는 좀 아쉬웠을 것이다. 여튼, 아래 사진에서 사람들이 걸음을 멈춘 이유는 저편 비탈진 곳에 야생 블루베리(아마 케스케이드 빌베리일거다)를 따먹기 바쁜 블랙베어가 한 마리 있어서다.

블랙베어는 종의 이름일 뿐, 털이 반드시 검은 것은 아니란다. 회색도 있고 약간 붉은 색의 털의 가진 블랙베어도 있다고 한다.

곰을 구경하는 사람들 바로 뒤에는 마멋(marmot) 한 마리가 있다. 지나가던 파크 레인저가 누구든지 손가락 휘슬을 한번 불어보란다. 휘슬 소리가 들리자 신기하게도 마멋은 고개를 번쩍 쳐들고 두리번 거린다. 마멋은 포식자를 감지하면 손가락 휘슬소리와 비슷한 경계음을 내어 다른 마멋에게 경고를 보낸다고 하니 하이커의 손가락 휘슬소리에 놀라 주변을 살피고 있는 것일 게다.

파크 레인저의 설명에 따르면 마멋은 꽃만 먹는다고 하는데 꽃이 없는 겨울철은 어떻게 날까? 답은… 잔다. 그러니까 동면에 들어간다. 일년의 반이상인 6~8개월 동안 동면하는 대단한 잠탱이다.

아들이 가져간 귀리를 테이블 위에 뿌려놓았더니 곧 새들이 달려 들었다. 파란 녀석은 Steller’s jay (학명 Cyanocitta stelleri)로 스텔라어치 혹은 스텔라 까마귀라 부른다. 까치, 까마귀 그리고 어치는 분류학상으로는 같은 집안 식구다. 회색은 Mountain Chickadee (학명: Poecile gambeli)로 추정되는 녀석.

레이니어산에 간 김에 Randle에 들러 미국 송이 버섯을 1파운드 사왔다. 특A급이라면서 파운드 당 15달러를 요구했고 장소는 Randle에 있는 Chevron 주유소 주변. 주유소 바로 옆에 가면 천막이나 작은 탑차가 있는게 그곳에서 살 수 있다. 판매를 하는 젊은 친구에 따르면 올해 Randle 지역의 송이버섯 작황은 별로란다.

학명: Tricholoma murrillianum

속명: pine mushroom or Western matsutake

국명: 서북미 송이버섯

이곳 워싱턴주에서 나는 송이는 한국의 송이 (Tricholoma matsutake)와 동일 속이긴 하지만 다른 종이다. 또한 로키산맥 동쪽에서 나는 미국 송이 (Tricholoma magnivelare)와도 또 다른 종으로서 Western matsutake (Tricholoma murrillianum)라 한다. 여튼 구워서 고기와 함께 먹으려면 와인이 필요할테니 Total wine에 들른다. 평점 96점짜리 워싱턴산 리슬링을 맘에 두고 들어갔는데 직원이 이걸 추천하네. 향도 좋고 어쩌고 하는데 가격조차 반값이라 일단 들고 나왔다.

코스코에 들러 고기를 그리고 옆에 있는 H mart에서 전복과 찹쌀도 샀다. 15불 어치 송이를 맛보려고 고기에 67 달러, 전복은 27 달러를 지불했으니,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다. 겉에는 완도산 생전복이라 인쇄되어 있지만 열어보니 삶은 전복을 냉동해 놨다. 이럼 맛이 영 아닐텐데 말이지.

여튼 구워서 와인, 스테이크와 함께 맛을 봤고, 나머지는 송이 전복죽을 만들어 먹었다. 나와 내자는 버섯을 즐기는 편이 아니며 더군다나 아들은 버섯을 입에 대지조차 않는지라 1파운드로 충분했다. 적은 양이지만 맛은 봤으니 된 거다.

미국 시슬로국유림, 송이버섯 채취허가증 판매

Permits available soon for matsutake mushroom harvesting

* https://www.thenewsguard.com/ Aug 4, 2019

미국 오레곤주 시슬로국유림(Siuslaw National Forest) 내에서 판매를 목적으로 송이버섯을 채취하는 사람은 채취 허가증을 소지해야 하는데, 허가증은 9월 4일 Reedsport에 있는 Oregon Dunes National Recreation Area Visitor Center에서 판매된다.

총 100개의 허가증이 1개당 250달러에 판매되는데, 허가증은 한 사람당 하나씩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개인적인 용도로 송이버섯을 취취하는 경우에는 허가증이 필요하지 않은데, 개인 사용 제한은 하루에 1인당 6개씩이며, 버섯은 수확 즉시 길이로 반으로 잘라 상업적 가치를 제거해야 한다.

계란, 조개에 이어 송이 버섯 따러 다닙니다.

안녕하세요 . 서북미 짝퉁 자연인 잭울보스키입니다.

전에 글을 올렸듯이 제가 사는 이곳은 철마다 자연산 먹거리가 풍부해서 운동도 할 겸 산으로 바다로 들로 부지런히 돌아 다니게 되는군요.

올 가을에는 처음으로 송이버섯을 따러 다녔습니다.

야생 버섯이라면 독버섯 잘못먹고 사망했다는 기사를 가끔 접하곤 해서 아예 생각치도 않고 있었는데 아내가 산행길에 송이버섯 들을 우연히 발견하고 딴 다음 먹어보니 맛도 좋고 마치 어렸을 때 소풍가서 보물찾기 하던 그시절로 돌아 간 것 같아 송이버섯 따기에 주말마다 아주 바쁘게 지냈습니다.

송이버섯이 나는 곳은 자식에게도 알려주지 않는다는 말도 있듯이 버섯에 까막눈인 저희 부부에게는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했었는데 다행히 근처에 사는 장소를 잘 알고 있는 너그러운 젊은 한인 친구의 도움으로 같이 다니며 송이를 따러 다니며 배웠습니다.

송이는non-commercial 퍼밋을 무료로 받을수 있는데 한 시즌당 일인당 하루 2갤런씩 10회 까지 채취할수 있습니다. 그 이상은 돈을 내고 커머셜 퍼밋을 구입해야 합니다.

송이는 대개 10월 초에 시작해서 추수감사절 전인 11월 중순까지 한달 반 정도 채취하는데 저희 부부는 늦게 시작하는 바람에 둘이서 35파운드 정도 땄습니다. 올해는 송이가 풍년이라 저 같은 초보자에게 까지도 순서가 왔나봅니다. 두고두고 먹으려고 파운드당 6불씩 주고 캄보디아 사람들에게서 10파운드를 추가로 구입하였습니다.

잘 손질해서 진공 포장을 해 두었다가 라면에 송이와 잡아온 조개를 넣어 황제라면을 끓여 먹기도 하고 , 송이 버섯 밥도 만들고 , 무엇보다도 살짝 구워서 소고기와 함께 참기름에 함초소금에 찍어 먹으면 그 맛이 일품입니다.

많이 펴서 품질이 약간 떨어지는 버섯들은 보드카와 소주를 섞어 송이버섯 주를 담가 보았습니다. 마셔보니 송이 버섯향이 진하게 퍼집니다. 오른쪽의 술은 이곳에서 자란 야생 더덕으로 담근 더덕주 인데 2번째 우려 마시고 있습니다. 더덕 냄새가 향긋하고 더덕은 밤에 숙면을 도와 준다고 합니다.

제가 담갔던 술중 가장 맛있던 술은 매실주 인데 옆집사는 미국인이 놀러 왔다가 매실주를 마셔보더니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술이라며 집에 갈 생각을 안해 돌려 보내느라 애를 먹은 기억이 납니다.

버섯을 따러 다닐 때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 안전입니다. 얼마전에도 일본계 노인이 송이 따러 갔다가 실종되어 사망한 사건이 있었고 또다른 75세의 동양계 할머니도 실종 3일만에 발견된 일이 있습니다. 길이 없는 숲속이라 버섯을 찾다보면 순식간에 방향감각도 길도 잃을 수 있습니다. 길치인 아내도 그걸 아는지라 늘 제곁에 붙어 다니고 저 역시 GPS 를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

또 산에서는 쿠거와 같은 야생동물이 나타날때도 있다고 하여 긴장이 되는데 핸드건을 하나 사볼까 하는데 추천 바랍니다. Glock 19 , 9mm 또는 Glock 43 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개, 굴, 미역, 계란, 송이버섯까지 이제는 제가 직장인인지 심마니인지 어부인지 농부인지 헷갈립니다. 내년에 퇴직하면 커머셜 퍼밋을 사서 본격적으로 송이를 따러 다녀볼까 생각중입니다.

Update : 가끔 닭들 잘 있나 궁금해 하시는데요, 루씨 하늘나라로 보내고 나머지 4자매를 데리고 키우다가 겨울이 오기전에 직장 부하직원네 집으로 시집보내고 내년봄에 병아리들 사서 다시 시작해볼 생각입니다.

웃픈 얘기 하나 : 부하직원이 닭을 키우고 싶다고 하더니 근처 양계장에서 2주된 병아리 50마리를 2불씩 주고 사왔는데 덤으로 주인이 3 마리 더 주었다고 하더군요. 열심히 키워서 계란을 먹고 팔 생각에 꿈에 부풀어 있었는데 자라고 보니 50마리가 수탉. 자기가 크고 튼튼한 놈으로 직접 골랐다고 했는데 우째 이런일이… 덤으로 주인이 골라준 3마리만 암탉 이라고 합니다.

50마리가 새벽부터 울어대는 통에 동네 시끄럽고 , 알도 안낳으면서 사료는 일주일에 2포대씩 먹어대고 결곡 몇마리 남기고 크래그 리스트를 통해 meat chicken 으로 10불씩 받고 팔아 버렸다고 합니다. 그집에 우리집 애들을 시집보냈는데 다행히 수탉들한데 인기 만점이 마음이 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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