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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침례교 총회 | 미주 남침례교 한인교회 총회 | 제 41차 정기 총회 | 초대 영상 상위 235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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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남침례교 한인교회 총회
제 41차 정기 총회
날짜: 2022년 6월 13-16일
장소: 남가주 새누리교회

미주 침례교 총회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총회

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총회. … Previous Next. + CKSBCA 총회 뉴스 · 제 42차 정기총회 장소 확정. 강승수. +2 06.16 정기총회 그룹사진 · 06.13 정기총회 실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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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ksbca.net

Date Published: 1/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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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제41차 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총회 LA서 개최 – 기독일보

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총회(총회장 김경도목사)는 내년 연례 총회를 6월 14일(월)부터 16일(수)까지 남가주 새누리교회(담임 박성근 목사)에서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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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r.christianitydaily.com

Date Published: 10/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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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총회 제41차 LA총회 … – 아멘넷

한인침례교회의 대축제인 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총회(CKSBCA) 제41차 정기총회가 6월 13일(월) 그 막이 올랐다. 역대 최고, 최대의 총회로 예상됐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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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usaamen.net

Date Published: 8/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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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침례교 35차 총회에 잘 다녀왔습니다. > 담임목사칼럼

금년에는 워싱턴주의 시애틀 옆에 있는 타코마 제일 한인침례교회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워낙 먼 곳에서 모이는 총회이어서 참석률이 저조할거라는 우려와는 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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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kbc.us

Date Published: 8/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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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제41차 정기총회 개최

둘째 날 오후에는 애나하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SBC총회에 참석했다. 남침례교(SBC) 총회장에 텍사스 주 파머스빌의 퍼스트 침례교회 바트 바버(B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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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goodnews1.com

Date Published: 9/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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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남침례회한인교회총회 캐나다지방회

캐나다 전역에 있는 한인침례교회를 소개하는 이 웹사이트가 타지에서 방문하시는 침례교인에게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해 주리라 믿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한인침례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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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reanbaptist.ca

Date Published: 2/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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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중한교회가 속한 침례교단은 어떤 교단인가요?

미국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는 개신교로는 세계에서 제일 큰 교단인 미주 남침례회 총회 (SBC, Southern Baptist Convention. 4만 2천여 교회, 1천 6백만 성도)의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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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ojunghan.org

Date Published: 7/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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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 41차 총회 – 침례신문

미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총회장 김경도 목사, 미주총회)는 지난 6월 13~15일 미국 LA 남가주새누리교회에서 1000여 명의 가까운 대의원과 관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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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aptistnews.co.kr

Date Published: 5/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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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남침례교 한인교회 총회 | 제 41차 정기 총회 | 초대 영상
미주 남침례교 한인교회 총회 | 제 41차 정기 총회 | 초대 영상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주 침례교 총회

  • Author: 제41차 정기 총회 |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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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kes: 좋아요 9개
  • Date Published: 2022. 2. 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b3eCA3egaN8

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총회

샬롯열린교회 담임목사 청빙1. 청빙 또는 추천 자격(1) 구원의 확신과 목회 소명감이 있어야한다.(2) 기도와 말씀연구에 전념하는 목회자인 동시에, 영적 리더십이 있어야한다.(3) 미 남 침례교단에서 인정하는 미국 …

2022년 제41차 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총회 LA서 개최

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총회(총회장 김경도목사)는 내년 연례 총회를 6월 14일(월)부터 16일(수)까지 남가주 새누리교회(담임 박성근 목사)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미주남침례회 한인 총회 실행위원회는 지난 7일 남가주 새누리교회(박성근목사)에서 2022년 미주 남침례회 한인 총회 준비를 위한 모임을 갖고 대의원 800여명, 가족 600여명 등 총 1천 400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총회를 예상했다.

총회장 김경도 목사는 “내년 41차 총회는 많은 대의원들이 참석함으로써 팬데믹에서 벗어나 회복과 축제의 시간이 되길 바라고 있다”며 “우리 총회는 ‘교회를 살리는 총회, 교회가 살리는 총회’가 되기 위해 애쓰고 있다. 내년 총회에서는 구체적인 실행 전략이 제시되고 함께 헌신하는 시간이 될 수 있길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총회를 준비하는 남가주지방회 김영하 목사는 “매년 개최되는 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는 침례교단 목회자들과 가족들, 교회 지도자들의 연중 가장 큰 모임”이라며 “한인 총회는 목회자뿐만 아니라 평신도지도자들도 함께 참석해 은혜와 감동을 나누는 시간”이라고 설명했다.

실행위원으로 LA를 방문했던 안영배 목사(시카고 아가페 교회)는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함께 은혜 받는 총회를 위해 설렘과 기대로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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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총회 제41차 LA총회, ‘비전2027’ 결의 > 뉴스

신임원에 총회장 이행보 목사, 제1부총회장에 조낙현 목사 선출

총회의 5개년 계획 “비전2027” 인준

남가주의 인재 총동원… 매우 특별한 총회로 기억될 것

“통 크게 쏜다” PK, MK 유니버설스튜디오 전액 지원

SBC는 2023년 총회를 뉴올리언스로 변경, 한인총회는 깊은 고민에 빠져

한인침례교회의 대축제인 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총회(CKSBCA) 제41차 정기총회가 6월 13일(월) 그 막이 올랐다. 역대 최고, 최대의 총회로 예상됐던 LA 정기총회는 조기마감 등록일인 지난 5월 14일(토)까지 장년 530명, 자녀 215명 총 745명이 등록해 지난 달라스 총회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총회 직전인 6월 9일에는 등록인원 총 871명(장년 636명, 자녀 235명)으로 현장 등록 전 달라스 총회의 기록을 넘어섰고, 최종 기록은 921명(장년 681명, 자녀 240명)으로 집계돼 가장 많은 인원이 모인 총회로서 기존의 기록을 갱신했다. 지금까지는 2018년 제37차 달라스 정기총회가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이 모인 총회로 남아있으며 당시 참석인원은 당시 등록인원 912명(장년 645명, 자녀 277명)이었다.

그러나 당초 남가주지방회에서는 1,500명을 예상하고 행사를 준비해왔기에 아쉬워했다. 최근에 유류비와 인플레의 영향으로 급격하게 오르는 항공료로 인한 경제적인 부담과 아직 종식되지 않은 코로나의 불안감, 코로나 경계 해제로 인한 오랜만의 한국방문 급증 등이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 중에서는 경제적인 사유에 무게를 두고 있는데, 5월 중반까지만 해도 델타항공은 동부에서 LA까지 왕복 1천 불이 넘었고, 저가 항공사를 이용하더라도 7백 불이 넘어 숙박료를 포함하면 1인당 천 불이 훌쩍 넘게 돼 경제적인 이유가 크게 작용했다는 것이다.

■ 특별한 찬양, 풍성한 말씀

제41차 정기총회는 오후 2시부터 등록이 시작돼, 첫날 만찬으로 식사를 마친 뒤 코너스톤한인침례교회(이종용 목사)의 매우 특별한 콘서트로 막이 올랐다. 가족들과 함께하는 즐기는 찬양콘서트는 처음으로 시도된 정기총회의 변화였고,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이번 총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외에도 화요일 저녁부흥회에는 ‘은혜’라는 찬양곡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빅밴드(인도 손경민 목사)가 경배와 찬양을 인도해 참석자들을 은혜로 이끄는 특별한 경험을 선물했다. 또한, 이번 정기총회에는 남가주 지역을 대표하는 교회들의 찬양팀이 총출동해 모든 모임과 예배의 시작 때 큰 은혜의 문을 열었다.

개회예배 후 첫날 저녁부흥회에서는 주강사 최병락 목사(한국, 강남중앙침례)가 말씀을 전했다. 최병락 목사는 첫날의 피곤한 참석자들을 배려하며 짧게 말씀을 줄이면서도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의 ‘부흥’을 참고하며 “부흥은 이삭이 아브라함의 우물을 다시 팠던 것이었다. 신앙의 선배들이 눈물과 땀으로 걸어온 길을 우리도 흔들림 없이 다시 걷는 것이다”라며 도전하고 뜨거운 기도회를 인도할 때 참석자들은 특별한 은혜가 첫날부터 임하는 것을 경험했다고 입을 모았다. 계속해서 최 목사는 수요일 저녁부흥회에서 “회복은 어떻게 오는가?”(요 21:15~22)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불같은 기도회를 이끌며 2박 3일의 풍성한 말씀의 시간을 마무리했다. 최병락 목사 외에 주강사로 초청받은 Jeff Iorg(게이트웨이신학교총장)와 Vance Pitman(Send Network총재, 전 Hope Church 담임) 목사도 각각 화요일 오전과 저녁에 큰 은혜의 말씀으로 도전을 주었다.

▲신임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서기 오천국 목사, 총무 강승수 목사, 총회장 이행보 목사, 제1부총회장 조낙현 목사, 회계 허종수 목사

■ 신임총회장에 이행보 목사, 제1부총회장에 조낙현 목사 선출

한편, 이번 총회에는 여러 관심을 끄는 이슈가 있었으나 해마다 가장 관심이 가는 이슈는 역시 신임원 선출이다. 특별히 이번에는 총회장에 쟁쟁한 두 후보가 입후보하므로 더욱 관심이 모아졌다. 총회장 후보로는 현 제1부총회장 이행보 목사(내쉬빌연합침례, TN)와 제2부총회장과 제41차 정기총회준비위원장으로 섬기고 있는 김영하 목사(샬롬선교, sCA)가 입후보했고, 박빙의 승부 끝에 이행보 목사가 선출됐다. 제1부총회장 후보로는 조낙현 목사(타이드워러한인침례, VA)가 단독으로 후보등록을 마쳤고, 참석자들의 만장일치 의견으로 투표 없이 큰 박수와 함께 선출됐다. 한편, 제2부총회장은 내년(2023) 총회가 아직 결정되지 않아 미정의 상태로 남았다.

■ 관심을 모았던 중요 이슈

이번 총회에는 특별히 굵직한 이슈들이 상정돼 관심을 모았는데, 김경도 총회장의 진행이 매끄러워 시간의 지체됨 없이 안정적이고 순조롭게 마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요 상정안은 다음과 같다. ▲2022~23 예산 ▲총회비전2027인준 ▲부지 기증 제안에 대한 승낙 인준 ▲분 지방회 승인 요청 안 ▲미주침례신문 협력기관 요청 안 ▲제42차 정기총회 장소 상정 안.

이 상정된 안건은 △1,256,000불의 예산 통과, 총회비전2027 인준, 부지 기증 제안에 대한 승낙 인준, 조지아 지역의 애틀랜타한인침례교지방회 승인, 미주침례신문 협력기관으로 인준, 제42차 정기총회 장소 미정으로 결론 났다.

중요한 이슈들을 매듭지으며 마지막 날 부흥회로 은혜롭게 진행되던 총회는 작년에 갖지 못했던 우리 총회의 자랑 ‘청소년 축제’로 2박 3일의 여정을 마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특별히 이날 청소년 축제는 PK/MK들의 숨겨진 재능이 마음껏 발산되고, 은혜로운 스킷 드라마와 간증으로 참석자들을 울고 웃게했다. 한편, 33년 동안 PK를 섬긴 김제이 목사의 마지막 인도여서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지만, 김제이 목사는 정기총회가 아닌 다른 모습으로 섬김이 계속될 거라 약속해 기대감을 주었다.

최대 규모의 정기총회였던 LA총회는 그만큼 최대의 희생과 헌신이 뒤따랐다. 참석자들은 총회를 준비하기 위해 수고한 총회 집행부와 준비위원장 김영하 목사를 필두로 남가주지방회, 그 외에 도움의 손길을 보탠 모든 스태프에게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각자의 목양지로 발걸음을 옮겼다.

LA=채공명 국장

ⓒ 미주침례신문

미주 한인침례교 35차 총회에 잘 다녀왔습니다. > 담임목사칼럼

금년에는 워싱턴주의 시애틀 옆에 있는 타코마 제일 한인침례교회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워낙 먼 곳에서 모이는 총회이어서 참석률이 저조할거라는 우려와는 달리 작년보다 50여명이 더 등록하였다고 합니다. 저희의 경우엔 제가 목회를 시작하기 한 해 전인 1991년부터 참석했고 중간에 학위 공부하는 동안의 약 6년간의 공백을 제외하곤 거의 참석했던 것 같습니다. 첫째 아이와 함께 세 식구가 참석하다가 둘째 아이가 태어나고 학위 후 우리 교회에서 다시 목회를 하게 될 때 부터 네 식구가 총회에 매년 참석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올 해 처음으로 저희 두 부부만 참석하였고, 그 대신 중고등부 담당인 김동인 전도사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그러니까 영어사역을 위해 담당 사역자와 함께 참석한 첫 총회이었고 아이들이 함께 하지 못한 첫 총회이기도 했습니다.

감사한 것은 저와 깊은 친분을 가지고 교제하는 목사님들도 내년부터 영어사역자와 함께 참석해야 겠다고 결정하도록 우리 교회가 선한 영향력을 끼쳤다는 점입니다. 사실 이것은 저희 부부 마음에 있는 커다란 짐이기도 합니다. 즉, 가장 효율적인 영어사역이 우리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것, 이 지역과 전 미주에 롤 모델이 되고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교회가 되는 것이 저의 소망입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아직은 마음뿐이어서 부끄럼뿐이지만 이것은 언제나 저희 부부의 마음에 커다란 짐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나마 영어부 부교역자와 함께 총회에 참여한 몇 안되는 교회 중 우리 교회가 속해 있다는 것으로 위안이 되었습니다. 전 미주에 850여 한인침례교회가 있다고 하지만 청소년부와 EM이 있는 교회가 65개, EM만 있는 교회가 20교회 밖에 없다는 충격적인 현실 앞에서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작년 총회시 몇몇 뜻이 맞는 목사님들이 힘을 모아 영어목회 분과위원회를 한 단계 승격시킨 영어목회부를 조직하였었습니다. 해외선교부에 속했던 저는 뒤돌아보지 않고 영어목회부로 옮겼고 지난 한 해 우리 교회는 적지만 영어목회부에 선교후원비를 매달 조금씩 보내기도 했습니다. 금년에는 더 많은 이사 목사님들을 섭외하고 영입하는 작업을 했고 일년 행사계획을 논의하기도 했습니다. 내년 총회 전에 영어목회 사역자들의 모임이 최소한 한번 정도가 있을것 같고 내년 총회에 영어목회자들이 많이 참석하도록 각 교회가 힘쓰기로 다짐하기도 했습니다. 우리 교회도 최소한 청소년부와 SIF에서 한 분씩 참석하도록 후원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수년전 우리 교회에서 첫 모임을 가졌던 침례교 선교대회를 주관했던 KGMS (Korean Global Mission Summit)에 참여했던 목사님들이 다시 모여 새로운 비전을 나누고 교제했다는 점입니다. 이 모임에 처음부터 참여하시고 주도하셨던 목사님들이 이젠 거의 은퇴를 하셨고 그동안 리더십 연계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주춤하고 있던 차에 우리 교회에서 선교대회를 할 때 참여한 몇몇 젊은 목사님들이 다시 모여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모임은 교단 정치와는 전혀 관심이 없는 목사님들이 뒤에서 교단을 돕고 섬기는 모임입니다. 그리고 현재의 시스템상 미남침례회 리더들과 컨텍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점을 감안하여 음으로 양으로 한인침례교회와 다음 세대의 발전을 위해 고민하는 목사님들의 모임입니다. 원하든 원치 않든 우리 교회의 역할이 시대적으로 그렇게 주어졌고 이것 또한 우리 교회가 짊어져야 할 책임이라고 여겨졌습니다. 그 첫 모임을 서부에서 11월 중순에 갖기로 정하였습니다.

이번 총회에서 또 한가지 느낀 점은 그동안 우리 교단을 이끄시던 선배 목사님들이 하나 둘씩 은퇴하시고 일선에서 물러나셨다는 것입니다. 테네시 멤피스의 박승빈 목사님,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의 길영환 목사님은 이미 은퇴하셨고, 워싱턴 디시 지구촌 교회의 김만풍 목사님은 다음 달에 일선에서 물러나시는데, 아직도 한창이시라고 여겨지던 분들이 어느새 은퇴하시는 현실 앞에 격세지감이랄까, 저의 사역의 후반전을 어떻게 잘 마무리해야 할런지에 대한 깊은 성찰의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총회 기간 동안 둘루스에서 일어난 권총 강도 소식을 듣고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혹시 우리 교인은 아닌가 해서이지요. 나중에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기는 했지만 너무나도 마음이 아팠습니다. 어려움 당한 유가족들 위에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그저 오늘 나와 가족이 살아있음이 감사하고 교우들이 이만하니 감사할 뿐입니다. 저희가 출타 중에 유초등부의 어린이들이 센츠리키드에 은혜가운데 잘 다녀왔고 이런 저런 모양으로 섬겨주시고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제41차 정기총회 개최

[데일리굿뉴스] 박준호 선교기자=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제41차 정기총회가 ‘모든 것의 중심되신 예수’라는 주제로 6월 13일터 15일까지 남가주새누리교회(담임 박성근 목사)에서 개회됐다.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41차 총회 개회예배를 마친후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일리굿뉴스

남침례교(Southern Baptist Convention, SBC) 소속 한인 교회 목회자와 선교사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총회에는 한국에서 기침 총회장 고명진 목사와 임원단이 방문해 교류와 협력을 약속하기도 했다.

총회 첫째 날 한국의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목사와 센드 네트워크(Send Network) 총재 반스 피트 맥 목사, 게이트웨이 신학교 제프 로그 총장이 나서 전도와 선교에 대한 비전을 나눴다.

둘째 날 오후에는 애나하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SBC총회에 참석했다. 남침례교(SBC) 총회장에 텍사스 주 파머스빌의 퍼스트 침례교회 바트 바버(Bart Barber) 목사가 선출됐다.

또한 현장 목회에 실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주제로 △성도들에게 찾아오는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와 대처법 △어린이 그림 성경 창작활동 △위드 코비드 시대 건강관리법 △IMB를 통한 하나님의 선교 △교회 개척을 통한 하나님 나라 확장 등 10개의 섹션 강의가 진행됐다.

한편 첫째 날 저녁 집회 강사로 나선 최병락 목사는 예배 회복을 강조하면서 코로나 펜데믹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한국 교회와 미국의 한인교회가 부흥을 꿈꾸며 부흥의 역사를 다시금 회복하자고 촉구했다.

40차 총회장 김경도 목사는 “이번 41차 총회는 1982년 총회가 처음 시작한 이곳 남가주 새누리교회에서 개최하게 됐다. 총회가 성장하고 강건하게 세워져 하나님께 헌신하게 된 것에 감사드린다”며 “뉴노멀 시대에 우리 총회가 다시 부흥의 계절을 맞이하도록 온 힘을 다해 하나님께서 풍성히 채워주시게 되기를 확신하다. 이번 총회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큰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41차 회기 신임 임원들. 왼쪽부터 서기 오천국 목사, 총무 강승수 목사, 총회장 이행보 목사, 제1부총회장 조낙현 목사, 회계 허종수 목사. ⓒ데일리굿뉴스

관심을 끈 총회 마지막 날 오후에 진행된 임원개선에서는 총회장 후보로 김영하 목사(샬롬선교침례교회/남가주지방회)와 이행보 목사(내쉬빌연합침례교회/테네시지방회)가 출마했다. 개표 결과 총 323표 가운데 6표차로 이행보 목사가 총회장에 선출됐다. 제1부총회장에는 단독 입후보한 조낙현 목사(타이드워터 한인침례교회)가 추대됐다.

신임 총회장 이행보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교회를 살리는 총회, 교회가 살리는 총회라는 총회 비전을 따라 교회와 총회의 부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70명 선교사 파송과 30개 교회 개척을 위한 5개년 계획 실행에 사역 초점을 맞출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주 한인침례 교단의 훌륭한 목회자들과 협력해 70명의 선교사와 30개 교회 개척을 위한 ‘2026 비전’을 실행하는데 중점을 두겠다”며 “미국 내 15개, 캐나다 10교회, EM 5개 교회를 목표로 교회 개척 운동과 전도 활성화 운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Sojunghan

1. 소중한교회가 속한 침례교단은 어떤 교단인가요?

소중한교회는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CKSBCA, Council of Korean Southern Baptist Churches in America)”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미국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는 개신교로는 세계에서 제일 큰 교단인 미주 남침례회 총회 (SBC, Southern Baptist Convention. 4만 2천여 교회, 1천 6백만 성도)의 한 부분입니다.

남침례교단은 전세계로 가장 많은 선교사를 내보내는 복음적인 교단으로 천로역정의 저자 존 번연, 세기의 설교자

찰스 스펄전, 현대 선교의 아버지 월리암 케리, 이 시대 최고의 전도자 빌리 그래함,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존경받는 대통령 지미 카터 등을 배출한 교단입니다. 오늘날 교회를 이끌어 가는 영향력 있는 교회 중 하나인

새들백 교회(Saddleback Community church)도 침례교회에 속해 있습니다.

침례교회는 종교개혁 당시 영국 비국교도의 개신교로 시작하여 성경적이고 복음적인 교회상을 추구해 왔습니다.

침례교회의 특징은 철저한 성경중심(오직 성경), 지역교회의 자율성, 만인 제사장 주의, 두가지 교회의 의식(침례와 성찬), 교회와 국가의 분리, 선교 강조 등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소중한교회는 침례교회의 신앙적 특징을 잘 발전시켜 나가며 동시에 다른 교단의 장점을 수용하고,

세계선교와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해 모든 성경적이고 복음적인 교회들과 함께 일하는 열린 교회입니다.

미주한인 41차 총회

미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총회장 김경도 목사, 미주총회)는 지난 6월 13~15일 미국 LA 남가주새누리교회에서 1000여 명의 가까운 대의원과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4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미주총회는 집회(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목사, 밴스 피트만 센드 네트워크 총재, 제프 로그 게이트웨이신학교 총장)와 선택강의 세미나, 선교축제, 청소년 축제 등을 열며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개회예배에서 우리교단 총회장 고명진 목사(수원중앙, 사진)는 축사를 통해, “미주총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한인침례교회의 헌신적인 협력과 노력으로 부흥하고 성장해 옴에 기쁨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린다”면서 “한국 침례교회도 100만 뱁티스트 운동을 전개하며 영혼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기에 미국교회도 코로나 팬데믹 이후 위기의 침례교회가 다시 회복되며 전도의 열매가 맺어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미주총회는 교단 성장과 부흥을 위한 비전2027을 인준했으며 미주침례신문을 협력기관으로 인준하는 등 주요 안건등을 처리했다.

신임 총회장에는 이행보 목사(내쉬빌연합)가 선출됐으며 제1부총회장에는 조낙현 목사(타이드워러한인)가 선출됐다.

사진제공=미주침례신문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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