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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 와 스카 | [미국방송Miguktv] 뉴욕근교 최고의 절경 미네와스카 With 윤종신 빠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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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근교 최고의 절경 미네와스카 with 윤종신
수미와 진국이 오랜 친구 종신이와 뉴욕근교 산행에 나섰습니다. 코로나19로 뉴욕에 고립된 종신이는 한달여만의 야외활동. 허드슨 밸리 절경 중 한 곳으로 꼽히는 미네와스카 산정호수와 업스테이트 뉴욕 전체가 내려다 보이는 절벽 풍경을 따라 이어지는 윤종신의 아찔한 산행과 함께 친구가 대신 부르는 윤종신의 히트곡도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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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와 진국의 미국방송(MigukTV)는 뉴욕의 허드슨밸리와 뉴욕시티를 오가며 생활하는 뉴욕 아티스트 부부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입니다. 수미와 진국의 뉴욕 라이프, 창작생활, 정원 가꾸기, 그리고 삶과 세상에 대한 수미와 진국 커플의 다양한 상상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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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와스카(Minnewaska)의 단풍 by 진영미(사진작가) – Lounge

big apple, small bites: all about fun things to do in NYC, NYCultureBeat.com 뉴욕에서의 문화, 먹거리, 볼거리, 살거리와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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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yculturebeat.com

Date Published: 2/20/2021

View: 9588

[트레킹] 미네와스카주립공원(Minnewaska State Park)

[트레킹] 미네와스카주립공원(Minnewaska State Park). 지구별하숙생 | 2019.09.23 13:54:21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당일 하이킹이라 너무 짧은 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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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ilemoa.com

Date Published: 3/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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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네 와 스카

  • Author: 미국방송MigukTV
  • Views: 조회수 1,704회
  • Likes: 좋아요 42개
  • Date Published: 2020. 5. 1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ZfMcw9OGQP4

미네와스카 주립공원 (Minnewaska State Park)

가을에 단풍을 보러갈 장소를 미리 찾아보다가 꼭 가보아야할 장소로 모홍크를 꼽았었습니다. 어쩌다보니 단풍구경할 시즌을 놓치고 늦게나마 한번 가볼 생각을 하고 안지기에게 구글에서 검색한 사진 한장을 보여주었더니 “오케이” 합니다. 단풍이 절정인 시기는 지났으니 절대 위와 같은 풍경은 나오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살짝 기대를 하고 토요일 아침 성찬이의 축구경기가 끝나는데로 출발하기로 합니다.

모홍크는 저희집에서 북쪽으로 한시간 가량 가야하는데 가면서 도로변 나무들을 보니 단풍을 보기에는 너무 늦은 듯 하네요. 이미 잎은 다 떨어지고 알록달록 원색의 잎은 커녕 무채색에 가까운 풍경입니다.

안지기에게 쓸데없는 기대감만 잔뜩 집어넣은 것은 아닌가 걱정이 되네요. ㅠㅠ

1시간 조금 넘게 달려서 도착한 모홍크 마운틴 하우스 입구에서는 뜻하지 않은 값비싼 입장료(인당 25불)를 달라고 하는군요. 하도 오래전에 검색을 했던 곳이라 그동안 내용을 잊고 있었나 봅니다. 크헉~~

사람이 많으면 입장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대체할 수 있는 장소를 찾아두었었지요. 그리하여 근처 미네와스카 주립공원으로 방향을 바꾸기로 하였습니다. 아무리 경치가 좋다고는 하지만 너무 비싸쟎아요. -_-

미네와스크 주립공원으로 향하는 길 사진으로는 잘 표현되지 않았지만 산등성이 암벽으로된 절벽이 예사롭지 않은 풍경을 보여주네요.

뉴욕주 주립공원 주차료 8불을 내고 들어가서 주차를 하는데 단풍 시즌이 지났으니 한가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주차장이 거의 차서 임시로 길가에 차를 댔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단단히 차비를 했음에도 불어보니 바람이 차갑기만 합니다.

잠에서 깬 영인이는 연신 춥다고 하네요.

이곳에서도 모홍크와 비슷한 호수가 있는데 호수의 경치를 위에서 내려다 보기 위해서는 1마일 정도를 걸어가야 합니다.

얼마 올라가지 않았는데 쉬어갈 수 있는 곳인가 봅니다. 아니 사진을 찍기에 적당한 곳이죠.

뒤쪽으로는 절벽이라 조심조심….

역광이라 사진을 찍기가 쉽지 않네요. 핑계는…ㅋㅋㅋ

저희가 와서 사진을 찍는 사이 다른 팀들도 속속 올라와서 저희가 자리를 비워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네요.

마지막으로 아이들 사진찍고 서둘러 이동을 합니다.

잠깐 걸어서 올라가니 정상인 듯 합니다.

사실 정상이라 하기에는 너무도 평평한데 주위를 둘러보면 이곳보다 높은 곳이 보이지 않네요.

넓다란 풀밭 이곳저곳에 피크닉 테이블이 있으니 날씨가 따뜻할 때 왔으면 도시락을 먹으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쪽 옆으로가니 아까 보았던 제한적인 풍경과 달리 탁트인 시원한 풍경을 보여주네요.

맨처음 모홍크 사진에 비해 단풍이 빠졌고 멋진 건물도 없으니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만 이정도의 뷰만으로도 헛걸음을 한 것은 아닌 것 같아 다행이지 싶었습니다.

단풍이 어우러져 울긋불근 고운 색을 냈으면 더 좋았겠지만 낙엽이 다 떨어져서 황량한 모습이면 어쩌나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사철 푸른 침엽수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서있는 뒤쪽으로 단이 더 있기는 하지만 조금 아찔합니다.

그치만 이곳 최고의 포인트는 여기입니다. ^^

좀 전에 사진 찍었던 곳보다 앞으로 더 나왔지요. 바로 낭떠러지 이기도 하구요.

사진을 찍는 동안 심장이 쫄깃해지는 느낌입니다. 제가 겁이 좀 많거든요. ^^

그 와중에 아이들을 안심시켜 바위 위에 앉혀놓고 사진을 찍네요.

아이들은 경치보다는 뛰어노는게 훨씬 재미있나 봅니다.

날씨만 조금더 따뜻했더라면 여유롭게 소풍을 즐길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짧은 이동거리의 중간에는 나무로 만든 구름다리가 있더군요.

굳이 다리를 건너지 않고 밑으로 통과해도 되지만…

이런 다리를 그냥 지나쳐갈 수는 없지요.

안지기가 이런 다리에서 사진 찍는 것을 특히 좋아하거든요. ^^

원래 계획은 공원의 피크닉 테이블에서 라면을 끓여먹는 거였는데 바람도 많이 불고 지나다니는 사람들 이목을 피할 수도 없어서 그냥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한달전쯤 날씨가 좋을 때 왔으면 더없이 좋았겠거니 생각하며 발길을 돌립니다.

이곳에 오는 길 중간에는 잠시 차를 세울만한 곳이 있습니다.

마치 예전 대관령 고갯길처럼 구불구불한 길을 지나다가 휴식을 취하며 풍경을 감상하는 것처럼요.

그리 높지는 않기에 확트인 전망을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

가을을 지나 겨울에 들어서는 풍경…

상록수를 제외하고는 잎이 거의 다 떨어지고 이젠 정말 가을이 다 갔나 봅니다.

주말 나들이를 좋아하는 저희 가족이 겨우내 집에 틀어박혀 있을 생각을 하니 갑갑하네요. 겨울에 할 무언가를 찾아야 할 듯 싶습니다.

미네와스카 주립공원(Minnewaska State Park) & Storm King Art Center

2013년 4월 20일 주변 분의 권유에 함께 Minnewaska State Park(미네와스카 주립공원)과 Storm King Art Center(스톰 킹 아트센터)를 다녀왔습니다. 뉴저지에서 왕복 240마일 5시간 가까이 운전해야하는 당일 여행으로 꽤 거리가 있는 일정입니다.

아침 일찍 부지런히 출발해야 하는 일정이여서, 여러 곳에 흩어져 사는 일행들을 I-87 North 첫번째 휴계소(Service Plaza)에서 만나 빵과 커피를 먹고 함께 모여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I-87 North 첫번째 휴계소은 제가 미국 동부에서 가본 휴게소 중 최대 규모(?)로 2층 건물에 우리나라 휴게소와 같은 구조와 시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쉽게 사진은 없네요.

열심히 달려, 첫 장소인 미네와스카 주립공원(Minnewaska State Park, 주소 5281 Route 44-55, Kerhonkson, NY 12446) 에 도착했습니다. 입장료 없이 주차료만 차량당 $10만 내면 되는데, 주차료 내는 곳에서 조금 들어와야 호수 근처에 주차를 할 수 있습니다.

주차장 근처 작은 언덕에 올라가면 호수를 나타내는 표식이 있습니다. 이날 일기예보에 비올 가능성이 있다고 했는데, 다행이 비는 오지 않지만 날씨가 많이 흐렸습니다.

언덕에서 호수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꽤 큰 호수입니다. 초 봄이여 약간 썰렁한 기운이 돌기는 했지만 운치있는 호수였습니다. 아마도 가을 단풍이 드는 시즌에 오면 사람도 많고 볼 거리도 충만할 듯 합니다.

호수 건너 멀리 집도 하나 있습니다.

호수 둘레로 Trail이 하나 있는데, 평평하고 길이 좋아 30분에서 1시간 정도면 쉽게 돌 수 있습니다.

Trail 중에 높은 곳에서는 멀리 뉴욕주의 낮은 지형이 보입니다.

호수 옆으로도 내려갈 수 있습니다. 여름이면 물에 발이라도 담그면 좋으련만 아직은 날씨가 춥습니다.

Trail을 반바퀴 돌고, 준비해주신 비빔밥을 주변 잔디밭에서 먹었습니다. 여러가지 야채와 나물이 함께 들어간 비빔밥은 한국에서 멋던 맛 보다 좋을 정도로 맛났습니다. 아쉽게 사진이 없습니다. 너무 열심히 먹었나봅니다.

두번째 장소는 스톰 킹 아트센터(Storm King Art Center, 주소 1 Museum Road, New Windsor, NY 12553, http://www.stormking.org/)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데, 국도와 톨비를 내고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2가지 경로가 있습니다. 일행 중 일부는 국도로 왔는데 오히려 거리도 짧고 일찍 도착하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스톰 킹 아트센터(Storm King Art Center)는 유료시설로 입장료는 어른 $12 어린이 $8 입니다. 규모가 너무 커서 걸어서 관람하기에는 너무 힘들어 무료 Tram을 운영합니다. Tram을 타면 공원 한바퀴를 돌면서 간단한 설명과 함께 주요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조각공권과는 규모가 많이 다릅니다. 우선 조각이 아주 많이 크고, 공원이 너무 큽니다. 땅이 넓어서 인지 조각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려는 의도인지 아주 먼 거리에 작품이 하나씩 위치해 있습니다.

아래 있는 작품은 어디서 많이 본 듯 한 느낌입니다. 학부시절 호수 근처에 있는 3개 중 하나인 듯 합니다.

아래 작품은 고속도로를 지나면서도 볼 수 있는 작품인데, 브로셔 등에도 자주 등장합니다.

미네와스카(Minnewaska)의 단풍 by 진영미(사진작가)

Foliage in Minnewaska State Park Preserve

by Youngmi Jin

가을은 자연이 주는 색의 축제로 시작되고, 또 그 화려함은 추수로 이어진다.

등산로는 여러가지 색으로 침묵 속에서 길을 안내한다.

Red, Orange,Yellow, Green, Blue, Black, White, Violet, Aqua….

가을의 숲에서 구스타프 클림트의 숲을 보는 것 같다.

오늘은 Blue 길을 따라 갔다 내려와서 Orange 길도 갔다 왔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게 되면 더 많은 것을 볼수 있다.

평정심을 잃지 말자고 다짐하면서

-미네와스카에서 2020년 10월 24일-

진영미 Youngmi Jin/사진작가

경북 김천 출생. 2014 NYCB Photo Contest 대상 수상. 2018 멜린다 카츠 퀸즈 보로장 표창장 수상. 2018 뉴욕 뱅크오브호프 그룹전 ‘Along the Inner Path’, 2019 플러싱타운홀의 뉴욕 아트엑스포(11/16-24)에 참가했다.

[트레킹] 미네와스카주립공원(Minnewaska State Park)

당일 하이킹이라 너무 짧은 감이 있어 여행기라고 하기도 좀 뭐하지만 어쨌든 곧 단풍여행을 가실분들을 위해 공유해봅니다.

주말에 게으름 피우다가 최근 2-3주를 계속 집에서 보냈더니 몸도 찌푸둥하고해서 바람쐬러 갔습니다. NYC에서는 대략 차로 2시간 정도 걸리는 주립공원으로 가운데 Minnewaska Lake가 있고 호수주변을 가볍게 산책해도 좋고 옆으로 뻗어나가있는 다른 트레일도 괜찮은 곳인데 제가 사는 곳에선 톨(유료)도로를 따라 75분 정도 달리니 도착하더군요. 사실 단풍을 보러 간건 아니고 매번 가던 곳에 가기가 지루하고 조금 멀어도 새로운 곳을 가자는 차원에서 미네와스카로 정하고 미리 답사차원에서 한번 가봤습니다. 새로운 곳이라고 말은 하지만 이미 4-5번 정도 가본 곳이라 그다지 낯설진 않은 곳입니다. 87번 도로를 따라 New Paltz까지 가서 Mohonk Reserve를 15-20분 가량 더 지나면 Minnewaska State Park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주립공원이라 Empire Pass가 있다면 무료입장, Pass가 없다면 입장료로 10불을 내야 하는데 신식(?)주차비 정산기가 있어서 Pass는 Tag하면 되고 Pass 미소지자는 신용카드나 현금으로 결제하면 됩니다. 차단기가 올라가고 직진, 좌회전이 있는데 좌회전을 하시면 Upper Parking(최근 완공)에 주차가 가능해 좀 덜 걸을수 있고 직진을 하시면 오르막을 한참 올라야 하니 운동을 좀 하실 분들은 직진을 하셔도 됩니다. 저는 매번 좌회전해서 위쪽 주차장으로 갔는데 이번엔 아래부터 천천히 걷고 싶어 직진을 해서 아래쪽에 주차를 했습니다. 올라가면서 보니 아직 완공되진 않았지만 여기저기 업데이트 중에 가장 큰 공사가 Visitor Center인데 조감도를 보니 기대가 됩니다.

산행로입구.

오늘은 Sunset Carriage Road로 결정했습니다.

주황색을 따라 쭉 걸어가면 됩니다.

여기가 미네와스카 호수에서 전망이 가장 좋은 곳인데 올해 단풍은 아직입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한참 먹다가 생각나서 중간에 대충 대열이 갖춰져 있을때 찍었습니다.

다시 호수를 돌면서 가지를 뻗어나간 다른 트레일로 진입하니 또다른 멋진 곳이 나옵니다.

원점으로 회귀하다보면 이런 예쁜 나무다리를 만날수 있습니다. 길을 왼쪽으로 돌아나가면 공원주차장에 도착합니다.

Minnewaska는 심지어 단풍철에도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이 아니라 그런지 갈때마다 즐거운 곳입니다.

사진을 올리면 가고싶은 마음이 들어야 되는데 막상 사진을 올리고보니 썩 아름답게 나오지 않은것 같은데 실제로는 더 분위기있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주차장입구에서 지도를 무료배포하긴 하지만 칼라가 아니고 너무 작아서 미리 지도를 한번 보고 가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제가 2016년 10월 20일 경에 미네와스카 호수에서 찍은 사진인데 참고하셔서 올해도 즐거운 단풍여행하셨음 좋겠네요.

미네와스카 주립공원 트레일 안내

요기 들어가면 미네와스카 대략적인 안내와 트레일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미네와스카 호수주변은 그다지 크지 않지만 주변에 다른 호수들과 연결되는 트레일까지 포함하면 꽤 많고 꽤 넓은 지역입니다. 단풍이 끝나고 겨울이 오면 New Paltz 다운타운도 인적이 다소 뜸하긴 하지만 지난 주말에 갔을땐 날씨가 좋아서 그런가 사람들도 북적거리고 주말마켓도 여기저기 열려서 즐거운 분위기였습니다. 구글링을 해보니 베트남쌀국수집이 맛있다는데 도시락을 푸짐(김밥은 그 일부였습니다)하게 싸가서 다음 기회로 미루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NYC나 남부NJ에서 가긴 다소 멀다고 느낄수 있겠으나 업스테이트쪽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가을에 바람쐬러 가기 아주 괜찮은 곳인것 같습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미네 와 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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