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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 차 만들기 | 모과차 만드는법 예쁘지 않아도 기침에 좋은 모과청 만들기 보관법까지! 허상밥상 111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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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과를 베이킹소다를 풀어 깨끗이 씻어준다.
  2. 모과는 목감기에 효과가 좋다고 하네요. …
  3. 모과차 만들 때 모과 씨는 모두 제거해주시는 게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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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차 만드는법 예쁘지 않아도 기침에 좋은 모과청 보관법까지! 허상밥상
과일 망신은 모과라고 하지만 겨울 기침에 없으면 않되요!
차로 잘 만들어서 보관했다가 유용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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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모과1개240g
식초1T
베이킹소다1T
설탕120g
굴1컵
소주2T
공병2개​

건강밥상 차림하셔서
행복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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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모과 차 만들기

  • Author: 허상밥상
  • Views: 조회수 93,3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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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11. 1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vViWvQ6zAxg

목감기에 좋은 모과차 만드는 법~향긋한 모과향 그윽한 모과청.^^*

얼마 전 아이들이 사온 모과~ 온 집안에 모과향이 은은하게 퍼져나갑니다. 뚜껑 열고 모과차를 타 보았는데 ~~ 그맛이 또한 일품~~ 대박 쉬운 모과차 만들기 공개합니다.^^*

모바일에서 이 레시피를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조리순서 Steps 원본보기

모과를 베이킹소다를 풀어 깨끗이 씻어준다.

모과는 목감기에 효과가 좋다고 하네요.

요즘처럼 환절기나 감기가 유행하는 겨울에 마시면

목이 간질거리거나 할 때 참 좋다고 합니다.

근데 모과가 신장에는 좋지 않다고 하니

주의해서 드시면 좋겠어요.~

기관지가 안 좋은신 분들한테 추천입니다.^^*

모과차 만들 때 모과 씨는 모두 제거해주시는 게 좋아요.

씨앗에 독성이 있다네요. ㅠㅠ

그리고 모과를 반으로 자를 때

왼쪽 사진보단 오른쪽 사진처럼 자르셔요.

미끌미끌 모과가 미끈거리기도 하고

모과과 딱딱해서 자르기가 많이 불편합니다.

칼로 자를 때 주의주의하셔야 해요.~

딱딱한 모과 녀석들~~

모과를 반으로 잘라서

또 반으로 잘라주어서

얇게 썰어주고

이왕이면 예쁜 게 보기도 좋아요.ㅎ

꼭 사과 썰어놓은 것 같네요.~

우왕 요거 써는데 팔이 꽤나 아픈데요.~~

겨우 모과 두 개 썰면서 ~ㅎㅎ

모과차 만드는 것도

매실청 만드는 것과 똑같더라고요.~

설탕과 모과 넣고 들들~~

생강차도 그렇고요.

소독한 병에다 모과 넣고요.

모과차가 숙성하기만 기다리면 됩니다.

모과차라기보단 모과청이네요.

모과는 날것으로 드시면 몸에 좋지 않다고 하니

요렇게 모과차를 만들어 드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병에 꾹꾹 눌어서 모과청을 담았는데~~~

한 시간 지나니 훅 줄어들었다.~~~

3일 뒤

아주 그냥 모과청이 훅훅 줄었네요.

이런~~~!!!

내가 이럴 줄 알았어요.~~ㅠㅠ

모과차 모양이 제대로 나왔는데요.~~

설탕도 많이 녹았고요.~~

설탕 대신 꿀을 넣으면 더 좋겠지요.~

뚜껑 열고 모과차 한잔 타서 먹었어요.~~모과차 향이 너무 좋은데요.~~

이렇게 모과랑 모과청이랑 덜어내서

물에 타 드셔도 좋지만

모과청은 건더기랑 같이

주전자에 넣어서 끓여도 맛이 좋더라고요.~

모과차 만드는 법 모과청 만들기, 효능 좋고 이 겨울에 상큼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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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 모과청, 모과차 효능

옆 공원에 모과나무가 많다.

모과는 9월부터 10월까지 수확시기이다.

이때쯤 되면 모과가 노랗게 익기 시작해서 그동안 녹음에 숨어있던 모과들의 모습이 훤히 드러난다.

그러나

하루아침에 그 노랗던 모과들이 싹 사라지는 걸 보면 공원의 모과는 누가 수확하는지 항상 궁금하다.

모과의 사포닌 성분은 기침과 가래를 멎게 하고 감기 예방에 효과가 있어 겨울철에 먹으면 좋은 과일이다.

특히 신맛 성분인 유기산은 신경통, 근육통, 관절통에 효과가 있어 모과는 한약재로 사용되기도 한다.

모과의 단맛 성분은 다른 당분의 흡수를 제어하고 빨리 분해시켜 오히려 당뇨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이밖에도 비타민C가 풍부해 피로 해소, 피부미용에 좋으며 소화를 촉진시키고 철분과 칼슘이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한다.

모과

모과, 모과청, 모과차 부작용

모과는 따뜻한 성분의 과일로 열이 많은 사람은 과다복용을 피해야 한다.

모과의 탄닌 성분으로 변비가 생길 수 있다.

모과씨는 독성이 있어 많이 섭취할 경우 두통과 현기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모과씨는 제거하고 사용한다.

모과 먹는 법

모과는 시고 떫고 육질이 단단해 생식은 불가능하며 주로 차로 만들어 마시거나 술을 담그거나 드레싱소스, 모과정과, 모과숙, 모과편 등으로 만들어 먹는다.

모과청 만드는 법

모과청 모과차 만드는 법

모과는 집안에 놓으면 방향제 역할을 할 정도로 향이 좋은 과일이다.

익지 않은 녹색의 모과를 구입해 집안에 놓고 노랗게 후숙시킨다면 의외로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모과차를 만들기 위한 모과는 처음부터 노랗게 익은 것을 구입하는 것이 좋으며 좋은 모과일수록 노랗고 향이 강하며 표면의 끈적이는 정유성분이 많다.

모과생과는 냉장고의 채소 칸에서 2개월 정도 보관이 가능하며 말린 후 냉동보관도 가능하다.

모과 300g

황설탕 300g

유리병

모과청 모과차 만들기는 ,

1. 모과청(모과차)을 보관할 유리병은 열탕 소독하고 말려놓는다. 열탕소독 후 남은 뜨거운 물은 모과차를 만들 때 사용하는 조리도구에 부어주면 같이 소독돼 좋다.

2. 모과는 베이킹소다 물이나 식초물에 3분 정도 담가 농약성분이나 불순물을 제거하고 흐르는 물로 깨끗이 씻어준다.

모과청 만들기 모과세척

3. 씻은 모과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하고 20-30분 동안 실온에 놓고 위아래의 위치를 바꿔 남은 수분을 날려준다.

과일의 물기는 모과청을 만들었을 때 곰팡이의 원인이 된다.

모과청 만들기 모과 물기제거

4. 말린 모과를 칼로 알맞게 잘라 씨를 발라낸다.

나는 길쭉한 모과여서 반으로 자른 후 각각 4 등분해 8 조각을 냈다.

모과는 딱딱한 과일이어서 칼집이 잘 들어가지 않으므로 탁자가 아닌 바닥에 도마를 놓고 몸의 무게를 실어 두 손으로 칼등을 누르면서 모과를 자르면 쉽게 잘라진다.

모과청 만들기 모과 자르기

5. 다시 탁자 위로 도마와 모과를 가지고 와서 등분하고 씨를 뺀 모과를 채썰어 놓는다.

채썰기가 힘들다면 얇게 슬라이스해 놓아도 좋다.

모과청 만들기 모과 채썰기

6. 그릇에 채썬 모과를 넣고 모과 중량과 같은 중량으로 황설탕을 섞어 버무린다.

모과차 만드는 법 설탕버무리기

나는 황설탕 대신 자일로스 설탕과 자일리톨 설탕을 섞어 사용했다. 생강차를 만들 때 사용해보니 단맛이 순했다.

모과 300g : 설탕 300g(자일로스 + 자일리톨)

모과차 이용 설탕

7. 소독한 유리병에 설탕에 버무린 모과를 공간 없이 꾹꾹 눌러 담는다.

액기스가 생기므로 유리병의 80%만 채우고 마지막에 꿀 1숟가락은 넣어주면 모과차를 마실 때 훨씬 향기롭고 부드러운 맛이 난다.

모과차 담는 법

8. 유리병의 뚜껑을 닫고 실온에 하루 보관한다.

9. 실온에 하루 보관한 모과청의 가라앉은 설탕을 저어주고(소독한 숟가락 이용) 냉장고에서 2주 숙성시킨 후 모과차로 먹는다.

모과청 완성.

모과청 모과차 완성

길쭉한 모과 하나 채썰었을 뿐인데 이런 유리병 2개 용량이 나왔다. 모과는 설탕에 절여도 금방 숨이 죽지 않기 때문에 부피가 크다.

모과청 모과차 제대로 만들기 끝.

모과청 모과차 보관법, 숙성기간, 유통기한

만든 모과청은 하루 실온에 놔둔 후 냉장 보관하고,

모과청 숙성기간은 2주(수분이 적고 딱딱한 과일이어서 다른 차에 비해 액기스가 충분히 우러나오는데 시간이 걸린다)이며,

모과청의 유통기한은 밀봉 냉장 보관했을 경우 6개월-1년 사이이나 첨가물을 섞지 않은 수제청이나 개봉한 모과청일 경우 빠르게 소비하는 것이 좋다.

모과차 먹는 법

과일가게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지만 이렇게나 색상 예쁘고 향기 좋은 모과를.

모과차는 효능도 좋지만 향기로 마시는 차인 것 같다.

모과차 먹는 법은,

찻잔에 모과청 2 티스푼을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마신다.

그러나 모과의 성분이 더 잘 우러나오게 하려면 뜨거운 물을 붓는 방법보다 모과청과 물을 함께 끓여 마시는 방법이 더 좋다고 한다.

향긋한 모과차.

모과차

상큼하다.

달콤하다.

부드럽다.

겨울 감기 걱정 날아가고

겨울 우울감 날아가고

겨울엔 모과차 추천.

☞ 순한 생강차 만드는 법

☞ 편안한 대추차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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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 효능, 부작용, 먹는법, 모과차 만드는법 : 그라디움

‘못생겨서 죄송합니다!’라는 유행어가 있지요? 직접 듣지는 못했지만, 어느 유명 코미디언이 즐겨 쓴 말이랍니다. 하지만 그분은 당대 최고 스타였다는데, 모과에서 그런 느낌이 납니다. 모양도 별로고 맛도 별로지만, 그래서 여느 과일처럼 먹기에는 힘들지만, 건강에 좋은 성분이 듬뿍 들었다니까요. 오늘은 모과의 효능과 부작용 그리고 모과차 만드는 법을 알아봅니다.

모과란?

모과는 장미과에 속한 교목으로, 원산지는 중국입니다. 모과의 한자명을 그대로 쓰면 목과(木瓜)지만, 속음(활음조) 현상에 따라 모과라 읽고 씁니다. 6월을 육월이라 하지 않고 유월이라 읽고 쓰는 것처럼요. 모과의 한자명을 풀어보면 ‘나무에서 나는 참외’라는 뜻인데, 모양과 색이 참외와 비슷하기 때문이겠지요. 우리나라에서 모과나무는 중부 이남 지역에서 자라는데, 나무 모양이 보기 좋고 꽃과 과일의 향이 좋아 정원수로 인기 있으며, 열매인 모과는 약재로, 나무는 가구용 목재로 씁니다.

흔히 모과를 네 번 놀라는 과일이라 합니다. 어디 놓여 있는 모과를 보고 그 못생긴 모양에 처음 놀라고, 그래도 과일이니 별생각 없이 들어서 냄새를 맡고는 향기가 너무 좋아 놀라고, 향기에 이끌려 맛을 보고는 형편없는 그 맛에 놀라고, 그래서 쓸데없는 과일이라 밀쳐두려 할 즈음 그런 모과에 건강을 돕는 성분이 듬뿍 들었다는 말에 놀라는 과일이랍니다.

모과 효능

모과는 우리나라와 중국에서 예로부터 약재로 써왔답니다. 이 말은 오랜 기간을 걸쳐 모과의 약효가 인정됐다는 걸 뜻할 것입니다. 아래는 일반적으로 말하는 모과의 효능입니다.

소화를 돕는 작용이 있답니다.

구토와 설사(토사곽란)를 완화하는 작용이 있답니다.

입덧 방지 작용이 있답니다.

근육 통증과 경련을 완화하는 작용이 있답니다.

각기 증상 완화 작용이 있답니다.

몸이 붓는 수종 증상 완화 작용이 있답니다.

소염작용으로 기관지염, 관절염 등 염증성 질환 완화를 도울 수 있답니다.

위 건강을 돕는 작용이 있답니다.

간 건강을 돕는 작용이 있답니다.

기침과 가래를 완화하는 작용이 있답니다.

빈혈 증상 완화 작용이 있답니다.

모과 먹는법

모과는 향기는 좋으나 단단하고 맛이 시고 떫어 그대로 먹기는 힘듭니다. 모과 과육을 말려 가루를 낸 후 녹말을 섞어 떡(모과편)을 만들기도 하고, 모과를 얇게 썰어 꿀에 재워 정과를 만들기도 하고, 모과청이나 모과잼을 만들기도 합니다. 손이 많이 가기도 하고, 청이나 잼은 설탕을 많이 섭취하게 되는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 오래 먹을 것이라면 언제든지 쉽게 먹을 수 있고 준비하기 편한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런 방법 중에 모과차가 있습니다. 모과차를 만들 때도 모과를 손질하여 설탕이나 꿀에 재우기도 하는데, 건강을 위해 먹는 것이라면 가능한 한 설탕은 줄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렇게 만들어 보세요. 만드는 것도 간단하고, 모과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모과 차 만드는법

모과를 깨끗이 씻은 후 키친 타올로 물기를 닦거나 채반에 두어 물기를 말립니다.

모과를 길게 반으로 자른 후 씨를 제거합니다.

손질한 모과를 얇게 썰으세요. 편으로 썰어도 좋고, 채썰기를 해도 좋습니다. 가능한 한 얇게 써는 것이 좋습니다.

햇볕이 좋고 미세 먼지 걱정이 없는 날이라면 얇게 썰은 모과를 햇볕에 말려 어느 정도 수분을 제거합니다. 햇볕이 좋지 않다면 바로 아래 단계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적당히 마른 혹은 얇게 썰은 모과를 무쇠솥이나 더치 오븐에서 덖습니다. 무쇠솥이 없다면 프라이팬을 사용하는데, 이때 프라이팬에 남아 있는 기름기를 모두 제거한 후 덖으셔야 합니다. 또한, 한 번에 덖는 것보다는 5분쯤 덖은 후 식히기를 반복하면서 다 마를 때까지 여러 번에 걸쳐 덖는 것이 좋습니다.

바삭하게 덖은 모과를 식힌 후 밀폐 용기에 넣어 보관하세요.

모과차 끓이기

모과차를 끓이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녹차를 우릴 때처럼 뜨거운 물에 그대로 우리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다른 재료를 추가하여 풍미를 더하는 방법입니다.

먼저, 약간 시고 떫은 모과 고유의 맛을 즐기려면 다른 재료를 추가하지 않아야 합니다. 녹차를 내릴 때처럼, 끓인 물을 다기에 붓고 말린 모과 조각을 넣으세요. 거친 맛을 잡으려면 잠깐 우린 후 그 물을 따라낸 후 새 물을 넣고 우리시면 됩니다.

다른 재료를 추가하여 풍미를 더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물을 끓일 때 말린 모과 조각과 함께 생강 조각도 넣고 끓여보세요. 생강 역시 건강에 좋은 성분이 듬뿍 들어 있고, 모과의 거친 맛도 줄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어느 방법이든 기호에 맞춰 설탕으로 단맛을 더할 수 있지만, 건강을 위한 선택이라면 차 고유의 맛을 즐기는 것이 더욱 좋을 것입니다.

부작용 및 주의 사항

한약재로 쓰이는 모과는 다양한 작용으로 건강을 도울 수 있지만, 조심해야 할 것도 있답니다.

모과 씨에 소량이지만 청산(시안화수소)이 들어 있어서, 많이 먹으면 두통이나 현기증과 같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답니다. 씨를 제거한 후 먹어야 한답니다.

모과는 설사를 완화하는 작용이 있어서, 경우에 따라 변비를 일으킬 수도 있답니다. 이미 변비가 있다면 피해야 한답니다.

위궤양이 있다면 피해야 한답니다.

이 외에도 건강에 문제가 있거나, 특별한 상황이 있거나, 약을 먹고 있다면, 모과를 장기간 복용하기 전에 먼저 의료 전문인의 도움을 받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모과에 있는 약리적 작용이 어떤 문제를 일으킬지 모르고, 복용 중인 약물과 어떤 상호 작용을 일으킬지 모르니까요.

요약

못생긴 과일이라 불리는 모과는 예로부터 한약재로 써온 건강식품입니다. 소화를 돕고, 염증과 통증을 완화하는 등 다양한 작용으로 건강을 돕는답니다. 건강을 위해 장기간 먹는 것이라면 모과차가 좋을 것입니다. 모과차를 만들 때 씨는 제거해야 합니다.

모과차 만드는 법

올해도 모과청 만들기를 했네요.

꾸준히 시시콜콜 감기를 달고 사는 겨울을 조금 더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지인들께도 좀 나눔하려고 양을 좀 많이 만들었네요.

모과 제철은 9~10월이라고 하는데

저희 동네 모과 나무들은 좀 시원찮은지 아직 모과가 노랗게 익지 않은 듯 합니다.

때문에 온라인 주문을^^;

10kg 주문 했는데, 약간 초록빛이 돌아 베란다에 내 놓고 4일 정도 후숙성 시켰습니다.

모과는 비타민 C가 풍부하고 탄닌성분이 들어 있어 감기와 감기예방 뿐만 아니라

피로회복에도 좋다고 하더라고요.

한 번 만들어 놓으면 겨울동안 향긋하고 따끈한 모과차를 마실 수 있다보니

이 또한 월동 준비의 하나가 되어버린 듯 합니다^^

모과차 만드는 법은 뭐 그게 어렵진 않아요.

재료는 모과와 설탕, 꿀… 정도고요

비율은 모과 : 설탕 + 꿀 = 1 : 1 입니다.

저는 설탕은 7, 꿀은 3 비율로 넣었어요.

베란다에서 후숙성을 했더니 표면이 노~~랗게 변한 모과!

향긋하고 색도 참 예쁘더라고요.

모과차 만드는 법은 사실 모과를 손질하는게 전부이긴 합니다.

모과 표면에도 왁스 성분이 있기에 그냥 만져보면 끈적이기도 하고 미끈거리기도해요.

때문에 모과를 닦아 주실 때에는

미지근한 물로 닦아주면 왁스 성분을 좀 더 수월하게 제거시킬 수 있어요.

미지근한 물과 베이킹소다를 이용해 모과를 깨끗하게 닦아주는 게

모과차 만드는 법 첫번째랍니다.

씻은 모과를 말리는 동안 모과청 만들기 후 담아 놓을 그릇을 열탕소독 해 주었고

그릇 또한 건조시켜 놓습니다.

이제~ 깨끗하게 세척 후 물기가 제거 된 모과를 4등분 해 주세요.

이렇게~ 4등분 해 주면

안에 씨가 잔득 들어있는게 보이실 거예요.

마치 사과 같기도 하죠^^?

모과가 단단한 편이기 때문에 자르실 때 좀 조심하셔야 합니다.

안에 씨는 깊숙히 제거를 다 해주시고요.

모과청 만들기 할 때 모과 껍질도 그대로 사용할거라 제거하지 않으셔도 되요.

4등분 한 모과를 얇게 편 썰어주세요.

보통은 채를 썰어서도 하시는데, 저는 10kg… 모두 모과청 만들기 한지라

채로 썰지 않고 편으로만 썰었어요.

단단하기 때문에 칼질이 힘드신 분들은 야채칼(채칼)을 이용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죠?

이제 잘 썰린 모과에 설탕을 넣어줄거예요.

대부분의 청을 만드는 비율은 1 : 1 이지만

좀 더 달달함을 원하신다면 비율은 입맛에 따라 가감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전 꿀을 넣을거라

설탕은 700g을 계량해 넣었어요.

편으로 썰어 놓은 모과에 설탕 700g을 넣어서

모과와 설탕이 잘 섞이게 섞어주었어요.

이렇게 3번의 계량을 통해 ㅠㅠ (10kg를 한 번에 다 담을 수는 없었답니다;;)

모과 3kg에 설탕 2.1kg를 넣고 섞은 다음

보관할 용기에 차곡차곡 담아 주었고요.

그 위에 꿀 900g을 계량해 부어주었습니다.

녹이기 위해 위 아래로 흔들어 준다거나 병을 뒤집거나 해도 되지만~

위에 꿀을 얹은지라, 흔들어 섞으실 필요 없었답니다.

꿀을 넣은 후 20분 가량 지나면 이렇게 모과와 모과 사이의 빈 공간에 꿀이 채워져요.

40분 가량 지나면 설탕도 어느정도 녹고, 꿀이 빈틈을 채워주면서

위에까지 가득 찼던 병속의 모과가 한숨 죽게됩니다.

그러면 모과청 만들기 끝~~

이대로 밀봉하셔서 15일에서 20일정도 상온에서 숙성시킨 다음

따뜻한 물에 조금씩 타서 드시면 되는데요.

이게 바로 모과차 만드는 법이 되는거죠^^

여기서 중요한 팁~

상온에서 모과청을 숙성 시킨 후 드실 땐 반드시 냉장보관 하셔야 합니다.

꿀이 없는 경우 모과차 만드는 법은

모과 : 설탕 = 1 : 1 비율로 만드시면 되는데요.

저도 처음엔 설탕으로만 만들어도 봤는데

몇 번 해 보니…

모과가 다른 과실에 비해 수분량이 좀 적어서 그런지 설탕만 넣는 것보단

꿀을 함께 넣어야 진액도 많이 나오고 자연숙성도 잘 되는 것 같더라고요.

이렇게 숙성 잘 시킨 모과청을 넣은 모과차 만드는 법!

오늘도 날이 쌀쌀해~

아침을 따뜻한 모과차로 시작했네요.

처음 모과청 만들기 할 때만해도 모과향 보다는 풋사과 향이 더 짙었는데

숙성시키고 이렇게 모과차로 마시니 따로 향초가 필요 없을 만큼

모과의 진~~한 향이 집안을 채워주니 너무나 좋네요^^

모과차만드는법 : 2가지 레시피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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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차 만드는 법 어렵지 않아요.

평소 비염이 심해서 환절기때나

특히 겨울엔 목감기가 잘 걸리는데요.

올해 초에 정말 독감검사를 두번이나 하고

심지어 폐 엑스레이까지 찍어봤을 정도로

감기를 심하게 앓아서 ㅜ.ㅜ 그 후

네블라이저를 구입해서 목이 좀 이상타싶음

멸균생리식염수를 넣어서 사용하고있고

평소에도 목에 좋은 차를 마시고 있는데요

겨울이면 한번씩은 모과나 생강을 이용해서

청이나 차 만들기를 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비타민C가 많아서 겨울철

감기예방에 좋은 모과차만드는법에 대해

글을 써볼까 합니다 ..

모과청만드는법이라고 해야하나?

요거 늘 헷갈리네요

감기예방하면 많이 거론되는것이

모과와 생강인데요

생강차는 전에 올려둔 글이 있으니

생강차 만드는법이 궁금하신 분은

생강 계피차 만들기 효능도 알아봐요

며칠전 로컬푸드 직매장에 갔다가

진열대에 있는 모과가 향이 너무 좋아서

덥석 사고 말았네요 ㅎㅎ

모과는 주로 생으로 먹기엔

넘 딱딱하고 타닌성분으로

떫은맛이 강해서 생으로는 못 먹고

주로 모과차(모과청)나 모과주로 담궈서 먹죠

(생으로 먹어도 해는 없다고 합니다)

– 모과차 대표적 효능과 부작용-

모과의 대표적인 효능으로는

비타민C, 구연산, 플라보노이드등으로

특히 감기예방에 좋고

한약재로도 쓰일만큼

폐를 보호하고 기관지에 좋아

비염증상을 완화시켜 준다고

알려져 있어요.

하지만 모든 식품엔

좋은점과 함께 부작용도 있는 법이라

모과 역시도타닌성분이 있어

평소 변비가 있는 분들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며

고혈압아니 신장질환자도

조심해서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뭐든 아무리 몸에 좋아도

과하면 독이되니 적당히

먹는게 중요하겠죠.

그리고 타닌 성분에 의해

치아가 변색될 수 있으니

많이는 먹지 마시길 ~

– 모과차만드는법(만들기) 순서-

1. 손질하고 채썰기

모과를 고르는 방법은 우선

겉면이 매끄럽고 노란색이며

향이 진한것을 고르면 된다고 합니다.

잘 익은 모과는

겉면에 끈적끈적한성분이 있는데

몸에 해로운건 아니지만

베이킹소다를 이용해서

깨끗하게 씻어준후 ~

4등분 정도해서

씨를 제거해줍니다.

( 씨앗에 독성이 있다네요 )

2. 설탕에 재워주기

일단 모과하나에

설탕 200G +꿀 100G

정도로 잡았는데 내입엔

좀 달아서 담엔 설탕을

좀 적게 넣어야겠어요.

모과차 만들기 할때

제일 신경쓰이는게

아무래도 설탕이 들어가니

당분이 많다는 건데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좋은것을

사용하고자 100프로 자일리톨

설탕을 사용해줬어요.

요건 미수다에 나왔던

따루언니가 운영하는

핀란드 쇼핑몰에서 구입한 ㅎ

그리고 나머지 반 정도는

원당을 이용했답니다.

돌덩이처럼 단단해서

망치로 좀 부셔서

가루로 내었어요. ㅋㅋ

모과 과육이 엄청 단단해서

서방님 찬스를 썼더니만

너무 조밥데기를 만들어놔서

그냥 다져서 사용하기로 합니다.

손질하는데 향이 어찌나 좋은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ㅎㅎ

모과 썰어놓은곳에

설탕과 꿀을 넣고 버무려 줍니다.

첨엔 좀 뻑뻑하다 싶지만

시간이 지나면 설탕이 녹아서

물이 생기니 이렇게 하루정도

놔두었다가 유리병에 담아주세요.

보통 모과차는 한달정도

숙성과정을 거치고 마시라고 하는데

저는 성질이 급해서 끓여서

모과청에 가까운 만들기 시도 ~

3. 불에 한번 끓여주기

청을 만들때 보관법에도

신경이 쓰이잖아요?

물론 설탕이 들어가니

어느정도 보존이 되지만

과육에서 흘러나오는 즙때문에

공기와 닿는 윗 부분에

곰팡이가 생기기도 하는데

그래서 저는 한번 끓여서

국물을 졸인후에 담아줍니다.

올리고당도 조금 넣었어요.

어느정도 졸여주면

이렇게 과육이 투명해지면서

잼처럼 되더라고요

모과를 끓이면 갈색으로 변해서

보기엔 예쁘지 않지만….

그리고 향도 살짝 덜하지만

효능이나 성분은 같을거라

생각하고 ㅋㅋㅋ

열탕 소독한 병에

담아서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이렇게 하니 잼같은 느낌이라

과육까지 먹어도 될 느낌ㅎㅎ

생강청 만들때도 이런 방법으로 하니

몇달동안 곰팡이 하나 안피고

지금도 잘 먹고 있거든요

따뜻한 차 한잔이 생각나는 계절엔

달달 새콤한 모과차만드는법

어렵지 않으니 담궈 보세요.

또 한가지 버전 ~

모과주를 조금 담글까 했는데

가뜩이나 술고래인 서방님을

더 애주가로 만들까봐 패스 ㅋㅋ

설탕이 들어간게 싫다면

간단하게 차로 마시는 방법이 있어요.

모과를 얇게 썰어준 후

건조기에 말려서

보리차처럼 끓여 마시는 건데요.

저는 한개가지고 말리자니

전기세가 아까워서 ^^ ㅋㅋ

그냥 썰어서 냉동실에 넣었다가

겨울철엔 거실에 난로를 켜기에

주전자에 몇조각 넣고

끓여주는데요 ~

나름 향긋한 향이 좋아서

맹물 마시는거 보다는 낫네요.

저는 신장이 안좋은 관계로

하루에 딱 한잔 정도만

마셔주고 있어요.

가뜩이나 흉흉한 올 겨울

모과로 감기예방과

면역력도 키워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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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모과 차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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