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Home » 온수 매트 단점 | 소음, 전기료, 결정적 단점들까지 낱낱이 비교했다! 카본매트와 온수매트 끝장 비교리뷰ㅣ내돈내산 상위 227개 답변

온수 매트 단점 | 소음, 전기료, 결정적 단점들까지 낱낱이 비교했다! 카본매트와 온수매트 끝장 비교리뷰ㅣ내돈내산 상위 227개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온수 매트 단점 – 소음, 전기료, 결정적 단점들까지 낱낱이 비교했다! 카본매트와 온수매트 끝장 비교리뷰ㅣ내돈내산“?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ar.taphoamini.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ar.taphoamini.com/photos.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귀곰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472,642회 및 좋아요 4,998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전기장판의 세기와 신체와의 거리 때문에 전자파로인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말인데요. 그럼 온수매트의 단점은 바로 물을 매번 채우고 번거럽게 겨울 이후에는 빼주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보일러가 있어 물을 순환시켜 난방을 하기 때문인데요. 또 무겁다는 단점도 있어 캠핑용으로는 쓰기 힘들죠.

Table of Contents

온수 매트 단점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소음, 전기료, 결정적 단점들까지 낱낱이 비교했다! 카본매트와 온수매트 끝장 비교리뷰ㅣ내돈내산 – 온수 매트 단점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귀뚜라미 카본매트와 나비엔 온수매트
대체 뭐가 좋은지 너무나 궁금했다면
그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영혼갈아 만들었다
소음, 전기세, 단점까지 한땀한땀 비교해본 끝장 비교리뷰!
고르기 전 꼭 보고사자
#나비엔온수매트 #귀뚜라미카본매트 #온수매트카본매트비교
#귀곰 #귀곰리뷰 #귀곰전자제품리뷰
#귀곰가전제품리뷰 #곰리뷰
#곰전자제품리뷰 #곰가전제품리뷰
#곰가면리뷰

온수 매트 단점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온수매트 – 나무위키:대문

2.2. 단점[편집] · 누수될 수 있다. 보일러와 매트를 연결하는 부위가 부실하거나 노후화되면 누수되기가 쉽다. · 온도가 늦게 오른다. 아무래도 비열이 큰 …

+ 여기를 클릭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5/27/2021

View: 749

[오늘의 신상품] 온수매트 단점 해결…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

또 물을 사용하는 온수매트의 단점인 누수, 세균, 물 보충, 소음이 없다. 물을 사용하지 않아 누수 걱정이 없고, 장기간 물을 매트에 순환할 경우 발생 …

+ 더 읽기

Source: www.econovill.com

Date Published: 1/24/2021

View: 5050

판매처에서는 알려주지 않는 온수매트의 진실 – 데일리

온수매트의 단점은 온도가 늦게 오른다는 점이 있다. 아무래도 비열이 큰 물을 사용하다 보니, 열선을 사용해 열을 공급하는 전기매트에 비해 온도가 늦게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www.daily.co.kr

Date Published: 1/29/2021

View: 325

일월 온수매트 장단점 + 2년 사용기 (벌써 온수매트 꺼낸사람 저 …

1) 겨울에 온수매트 꺼내 처음 사용하는 방법. 2) 온수매트 사용 시 주의사항. – 온수매트의 장단점. – 전기장판과 비교(전자파). 사실 전부 TMI예요.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3/21/2021

View: 1090

온수매트 원리 장단점 및 보관방법 – 웃음공주

온수매트 단점 · 1. 누수가 될 수 있다. : 보일러와 매트를 연결하는 부위가 누수되기 쉽다. 저도 이 문제로 AS 받은 적이 있습니다. · 2. 관리가 필요하다.

+ 여기를 클릭

Source: s4lover.tistory.com

Date Published: 8/5/2021

View: 4101

경동나비엔온수매트 장점과 단점 총 정리 – 잡다방

경동나비엔온수매트 장점과 단점 총 정리. by IT_잡다남 2021. 11. 3. 경동나비엔은 보일러회사로도 유명하며 더욱이 겨울에는 온수매트의 엄청난 판매량을 올리는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mvmv3754.tistory.com

Date Published: 10/11/2022

View: 6000

탄소매트 단점과 전기/온수 매트 장점(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

온수매트는 보일러를 통해 물을 데우는 방식이라 모든 선과 전자파에 관한 부분이 보일러에 집중이 된다. 그래서 전기장판에 비해 전자파가 적고 안전하다 …

+ 여기에 보기

Source: infolee.tistory.com

Date Published: 5/27/2021

View: 9485

일월 온수매트 내돈내산 후기 및 단점 한가지

일월 온수매트 후기 안녕하세요. SLife입니다. 얼마 전 와이프의 지름신이 강림하셔서 갑자기 온수매트를 구매했습니다.

+ 여기를 클릭

Source: slifestory.tistory.com

Date Published: 6/15/2021

View: 1801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온수 매트 단점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소음, 전기료, 결정적 단점들까지 낱낱이 비교했다! 카본매트와 온수매트 끝장 비교리뷰ㅣ내돈내산.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소음, 전기료, 결정적 단점들까지 낱낱이 비교했다! 카본매트와 온수매트 끝장 비교리뷰ㅣ내돈내산
소음, 전기료, 결정적 단점들까지 낱낱이 비교했다! 카본매트와 온수매트 끝장 비교리뷰ㅣ내돈내산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온수 매트 단점

  • Author: 귀곰
  • Views: 조회수 472,642회
  • Likes: 좋아요 4,998개
  • Date Published: 2021. 11. 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wrYzlQQedlw

이제는 온수매트, 전기장판는 안써요! 단점 없는 온열매트로 추천하는 이유

단점 없는 온열매트로 추천하는 이유

이제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난방기구로 온수매트나 전기장판, 온열매트를 찾는 분이 많으실거에요. 아주 오래전(?) 전기매트를 썼지만 이제는 부모님마져도 전기장판은 쓰지 않는데요.

안그래도 스마트폰 및 노트북, 컴퓨터 등의 전자파에 노출이 심한데, 잠자는 시간동안 계속 신체와 밀접하게 전자파에 노출되면 일부 논문선 “전기장판 전자파, 난임 여성에 악영향… 숙면 방해도”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에서 전자파(Electromagnetic wave)에 대한 전자기장환경(EMF) 인증을 받은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은데요.

대표적으로 온수매트, 온열매트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온수매트는 단점이 많아 추천드리기 좀 그러네요. 직접사용해본 경험으로는 아쉬운 점이 분명히 있었거든요.

☝ 엔돌슨 TV채널 : https://youtu.be/EBh-shMUF08

그래서 3년 넘게 온열매트를 써본 경험을 통해 어떤제품을 쓰면 좋을지 소개하려고 합니다. 또 신제품이라 인공지능이 온열매트에 있는 데 어떤 기능을 가지는지도 소개하려고 합니다. 엔돌슨의 온열매트 라이프를 소개합니다.

전기장판을 거쳐 온수매트도 써봤고, 온열매트가 너무 좋아 계속 쓰고 있는데요. 온열매트도 다양한 제품을 써보았습니다. 그러면서 디자인도 기능도 최고인 셀리온 온열매트를 더 좋아하는데요.

이유는 자녀가 사용하여도 안심할 수 있게 전자파가 나오지 않고 숙면을 취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전기매트, 온수매트, 온열매트 고민하신다면, 최신 트랜드인 온열매트를 추천드립니다. 고민할 것도 없습니다.

현재 KTC에서는 전기장 세기는 10V/m 이하, 자기장 세기는 2mG로 규격을 정하고 있다. 전자파 인체보호기준의 전기장 세기가 4,166V/m, 자기장 세기가 833mG인 것과 비교하면 아주 작은 수치로, 전자파에 민감한 소비자들도 이용하는데 큰 지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전기장판을 좀더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전기장판 강도와 접촉 거리를 조절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https://www.sisaweek.com/news/curationView.html?idxno=139216

전기장판의 세기와 신체와의 거리 때문에 전자파로인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말인데요.

그럼 온수매트의 단점은 바로 물을 매번 채우고 번거럽게 겨울 이후에는 빼주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보일러가 있어 물을 순환시켜 난방을 하기 때문인데요. 또 무겁다는 단점도 있어 캠핑용으로는 쓰기 힘들죠.

온열매트는 어떨까요? 접어 장롱에 보관하기 편하고 이물질이 묻으면 세탁도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쓰면서 방방 뛰어도 멀쩡합니다. 또 과자먹고 흘리고 땀흘려도 세탁이 가능하니깐 만족스럽습니다.

온열매트가 안뜨거워요. 그렇게 이야기 하시는 분이 있어서 테스트 했습니다. 결론은 지글지글한 찜질방 느낌으로는 아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열선이 있는 곳의 온도는 7단계 최고 온도에서 35~37도로 측정되었습니다.

약 50분정도 경과하였을 때 소비전력을 측정하였습니다. 난방장치이지만 예상전기료는 15.2원으로 상당히 저렴하였습니다. 온열매트는 전기 효율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세계최초 인공지능 탑재된 온열매트

정말 최신 기술이네요. 요즘 가전에도 인공지능이 모두 들어가잖아요. 세계최초로 온열매트에 인공지능 기능이 들어갔는데요. 이건 날씨가 갑자기 추워진 겨울에 좋습니다.

이렇게 인공지능 모드를 켜두면, 셀리온 온열매트에서 잠잘때 설정해둔 온도가 낮을 때, 새벽에 갑자기 내려간 날씨로 인해 추워서 잠에서 깨지 않아도 됩니다.

인공지능이 알아서 온도를 높여주기 때문이죠. 안전을 위해서 5단 이하로 높여주는데, 갑자기 추워서 깨지 않고도 숙면을 취할 수 있어서 인공지능 기능을 켜두고 쓰고 있습니다. 이건 캠핑이나 보일러 없이 온열매트만 쓰시는 분에게 좋은 기능인것 같아요.

침대위에서 쓰기 때문에 색상도 중요한데요. 코지 블루, 스노우 화이트, 노블 그레이 3가지 색상인데요. 코지 블루는 진한 남색 느낌인데 심플하고 좋아요. 화이트는 안써봤고 노블 그레이는 밝은 그레이라 칙칙하지 않고 질리지 않은 색상이에요.

☝ 엔돌슨 TV채널 : https://youtu.be/EBh-shMUF08

온열매트도 오래 썼는데, 개인적인 만족감이 매우 높습니다. 최근 할인과 가격대가 아주 옛날보다는 조금 더 저렴해졌는데요. 가격대가 좀 있는 프리미엄이였는데, 한번 사면 오래 쓰기 때문에 좋아요.

셀리온 온열매트 구매사이트URL : https://cellion.net/category/store/43/

구매하시는 분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 계속 실사용중이라 궁금하신 것을 질문주세요~

[오늘의 신상품] 온수매트 단점 해결…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출시

출처=귀뚜라미.

[이코노믹리뷰=전지현 기자] (주)귀뚜라미(대표 최재범)는 1세대 전기장판의 단점인 전자파는 물론이고 2세대 온수매트의 단점인 전기요금, 누수, 세균, 물 보충, 소음 등을 해결한 신개념 3세대 난방매트인 ‘귀뚜라미 카본매트 온돌’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귀뚜라미 카본매트 온돌’은 DC 24V 직류 전기를 사용하는 특수 카본 열선을 적용해 화재 걱정이 없고, 인체에 해로운 전자파 문제를 해결하여 전자기장환경인증(EMF)을 받았다. 또한, 매트에 닿는 부위만 따뜻해지는 기존 온수매트와 달리 특수 카본 열선은 원적외선 복사열을 대량으로 방출해 온몸 전체에 고르게 온기를 전달해 더 따뜻한 수면 환경을 조성한다.

전기요금은 하루 8시간씩 한달간 사용했을 때 월평균 1130원으로 온수매트 4120원의 1/4 수준이다. 또 물을 사용하는 온수매트의 단점인 누수, 세균, 물 보충, 소음이 없다. 물을 사용하지 않아 누수 걱정이 없고, 장기간 물을 매트에 순환할 경우 발생하는 세균이 없어 청결하며, 물을 보충해야 하는 불편함이 없다. 모터 소음과 물이 끓는 소음도 원천 차단했다.

특히, 귀뚜라미보일러는 2011년 처음 온수매트를 출시하고, 10년간 축적된 최적의 숙면 온도제어 기술을 집약해 수면 중 가장 쾌적한 온도를 유지하는 ‘취침모드’를 이번 3세대 카본매트에도 적용했다. 온도조절기는 터치스크린과 음성안내 기능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측면에는 USB 포트를 적용해 스마트폰을 충전하며 매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매트는 너도밤나무에서 얻은 천연섬유인 모달을 주소재로 사용해 촉감이 부드럽고, 피부 자극이 적다. 기존 전기매트와 온수매트 등을 제조할 때 사용되어 온 화학접착제 대신 100% 핸드메이드 봉제 방법을 사용해 튼튼하고 안전하다. 매트 모서리에는 별도의 전원 스위치가 적용돼 손쉽게 매트 전원을 켜고 끌 수 있어 편리하다.

이외에도 매트 좌, 우 온도를 1℃ 단위로 개별 제어하는 분리난방 기능,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온열 찜질 기능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췄다. 가격은 프리미엄 매트 퀸 사이즈 기준 34만8000원이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귀뚜라미 카본매트 온돌은 전자파는 물론이고 난방성능, 경제성, 안전성, 휴대성 등을 모두 겸비한 제품으로 기존 온수매트와 전기장판을 빠르게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겨울 따뜻하고 건강한 잠자리를 원하는 부모님께는 좋은 효도선물, 캠핑을 좋아하는 젊은 세대들에게는 실용적인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판매처에서는 알려주지 않는 온수매트의 진실

전기매트와 온수매트 같은 난방 제품은 겨울철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가전제품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각종 누전 위험에 대한 우려나 전자파 배출로 인해 많은 소비자들이 전기매트 사용을 꺼리면서 온수매트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다. 온수매트는 전기로 가열한 온수관을 통해 매트 안을 따뜻하게 순환시키는 원리를 가진 난방 기구이다. 전기매트에 비해 전자파 배출이 거의 없다고 알려져 있으며 방식도, 가격대도 다양해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온수매트라고 해서 완전히 전자파가 없는 것은 아니며 각각의 장단점도 존재한다. 아래에서는 온수매트의 장단점을 살펴보고 어떻게 하면 난방매트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자.

​온수매트, 전자파가 정말 없을까?

일부 온수매트는 ‘전자기장 환경인증’을 받아 전자파가 전혀 배출되지 않는다고 홍보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전자기장 환경인증인 EMF 인증은 전기제품에서 발생하는 전자기장 시험으로 인체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제품을 말하는 것이지 전자파가 아예 배출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다. 따라서 온수매트 또한 전자파가 아예 배출되지 않는 것은 아니며, 약간의 전자파가 배출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온수매트의 전자파, 어디서 배출되는 걸까?

그렇다면 물을 사용하는 온수매트의 전자파는 어디서 가장 많이 배출되는 것일까. 전자파 측정 실험에 따르면 온수매트에서 전자파가 발생하는 위치는 매트와 연결되어 있는 보일러 부분인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온수매트의 경우 보일러에서 물을 가열하기 위해 전기를 사용하고, 물을 공급해주기 위한 모터 펌프가 있는데 이 부분에서 전자파가 나오는 것이다.

온수매트의 장점

합선 우려가 적음

온수매트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전기매트에 비해 합선 우려가 적다는 점이다. 온수매트의 전선은 보일러 부분에 몰려있으며 매트 부분에는 없다. 따라서 깔거나 밟고 접히는 매트부에 전선이 없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합선 우려가 적어 전기매트에 비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자파 노출 우려가 적음

전기장판과 전기매트의 경우 열선을 이용하며 전기 저항이 큰 전선으로 전류를 흘려 보내면서 열이 발생한다. 따라서 전기장판을 사용하게 되면 매트 속으로 전류를 흘리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전자파가 나오게 된다. 반면, 온수매트의 경우 더운 물을 이용해서 매트를 따뜻하게 순환시키기 때문에 전기매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전자파 노출 위험이 적은 편이다.

온수매트의 단점

온도가 늦게 오르고 누수 위험

온수매트의 단점은 온도가 늦게 오른다는 점이 있다. 아무래도 비열이 큰 물을 사용하다 보니, 열선을 사용해 열을 공급하는 전기매트에 비해 온도가 늦게 오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 또한 온수매트의 경우 보일러와 매트를 연결하는 부위가 부실하거나 노후화될 경우 누수되기 쉬워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소음 문제와 고가의 가격

온수매트는 전기매트보다 가격이 더 비싼 편에 속한다. 이는 부품의 원가가 더 비싸기 때문이다. 온수매트는 주기적으로 보일러에 물을 채워줘야 하며, 겨울이 끝나면 매트에서 물을 빼주는 등 관리를 해줘야 고장이 나지 않는다. 또한 온수매트는 팬이 순환되는 소음이 날 수 있어 소리에 민감할 경우 이러한 부분이 거슬릴 수 있다.

온수매트 vs 전기매트의 전기요금은?

동일 열량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온수매트와 전기매트 간의 전기요금은 크게 차이가 없는 편이다. 온수매트의 전기료가 덜 나온다는 의견이 많지만, 발열 원리를 생각하면 전기매트 못지않게 많은 전기가 소모되기 때문에 꼭 그렇지는 않다. 온수매트의 펌프 작동, 보일러와 매트 연결 호스에서의 열 손실 등 온수매트에서의 에너지 낭비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전기매트보다 전기요금이 적게 나온다고 단언하기는 어려운 것이다.

온수매트, 사고 발생에 주의할 것

온수매트에 관한 화재 접수 건수는 적은 편이지만 전기를 사용하는 가전제품이라는 점을 잊지 않아야 한다. 보일러가 작동 중에 넘어지거나 온도, 전류에 이상이 생길 경우 즉시 전원을 차단해야 한다. 또, 예측할 수 없는 사고 발생의 위험을 조심해야 한다. 온수매트와 연결된 호스에서 뜨거운 물이 새어 나올 경우 화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연결 부분을 잘 살펴보고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임산부와 아이가 난방매트를 사용해도 될까?

임산부, 아이가 전자파가 나오는 난방매트를 사용해도 되는지에 대해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임산부와 아이가 난방매트를 사용할 때에는 온도를 낮게 설정하고, 온도 조절기는 멀리 두고, 난방 매트 위로 2~3㎝ 정도 두께의 담요를 깔고 사용해야 한다. 전자파는 두꺼운 이불을 깔고 사용하면 50% 정도가 줄어들 수 있다. 이는 전자파가 전열선으로부터 멀어질 경우 세기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온수매트 구매 방법은?

온수매트는 보일러 내부에 호스를 연결해서 온수를 순환시키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전기 열선을 사용해서 전기매트보다 전자파 영향을 덜 받는 제품이다. 하지만 온수매트를 구매해서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확인 사항이 필요하다. 매트 형태가 안정감이 있는지, 물 샘 방지 처리가 되어있는지, 물 부족 알림 기능 등이 있는지 등 안전에 필요한 부가 기능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또, 사용 인원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사이즈가 다르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도 반드시 확인 후 구매해야 한다.

김태연 [email protected]

맞춤형 최저가 정보

저작권자 ⓒ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9369|39370|39371|39372|7700|39373|39374|39375|39376|39377|

닫기 간편로그인 소셜 로그인으로 간편하게 로그인 해주세요. 카카오

네이버

데일리 소셜 로그인으로 간편하게 로그인 해주세요.

댓글 0 개 로그아웃 SNS로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소셜 댓글 작성하기 프로필 사진 사진 등록 등록 1 / 150 BEST

최신순

추천순

반대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댓글 더보기 더보기 / 1 1

닫기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두 손가락을 이용해 이미지를

확대 또는 축소하실 수 있습니다.

일월 온수매트 장단점 + 2년 사용기 (벌써 온수매트 꺼낸사람 저 뿐입니까^.ㅜ?) (feat.전기장판 전자파) : 네이버 블로그

그럼 좋은 점이 뭘까? 전기의 저항을 이용해서 열을 발생하는

전기장판과는 다르게 온수매트 보일러에서 전자파 발생이 최소화되고

매트 자체에서는 전자파가 발생하지 않는거죠

몸에 좋아요 모터 쓰는 애들은 무조건 전자파 많이 나와요

근데 일월 온수매트는 모터가 없어서 전자파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부분은 뭐 제품 상세페이지에서 인증서나 이것저것 보시면 되구

이로인해 생기는 단점이 공기압을 이용한 자연순환 방식이기 때문에

보일러와 매트의 위치를 평탄하게 해 주어야 됩니다

(주의사항에도 써 있음)

온수매트 원리 장단점 및 보관방법

728×90

온수매트 원리 장단점 및 보관방법

전기매트 시장에서 어느새 겨울철 난방용품으로 자리 잡은 온수매트. 우리 집에도 온수매트가 2개 있을 정도로

주위에서 흔히 볼 수있는 난방용품이다. 전기매트에서 온수매트로 바꾼 이유가 대부분 전자파 걱정 때문일 것이다.

온수매트는 전자파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일까? 온수 매트 이야기를 해 볼까 한다.

온수매트 란

: 전기로 가열한 온수를 관을 통해 매트안으로 순환시켜 따뜻함을 유지시켜주는 난방기 구이다.

온수매트 원리

: 온수매트는 전기보일러와 매트가 조합돼 보일러에서 뜨겁게 가열된 물이 순환하는 보일러의 원리를 적용하여

매트가 전체적으로 따뜻해지는 구조다.

호스 : 보일러에서 물을 가열하여 매트로 보내는 관

보일러 : 기름, 가스, 석탄, 나무 등을 연소시키거나 전기를 이용하여 그 열을 물에 전하여 증기를 발생시키는 기계

온수매트 작동 방식

1. 자연 순환 방식(무동력)

모터가 따로 없고 물을 가열하면서 생기는 압력의 상승을 이용해 순환하는 방식

장점 : 모터가 없어 소음이 적고, 가격도 저렴

단점 : 예열하는데 시간이 길고 , 전체적으로 고르게 따듯하지 않을 수 있고 , 순환을 유지하기 위해 전력 소모가 크 다.

2. 모터 순환 방식(동력)

온수를 순환하기 위해 보일러에 모터도 있다.

장점 : 예 열리 빠르고 고르게 따듯하다. 모터만 작동하므로 전력 소모가 적다.

단점 : 모터가 있어 가격이 비싸고,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

3. 펠티어 방식(냉온수매트. 반도체)

펠티어 소자(열전소자로 전원을 공급하면 한쪽은 냉각, 반대 가열 현상이 일어나는 소자) 이용하여 냉난방 하는 방식

장점 : 냉방도 가능, 냉풍기보다 전력 소모가 적고 물을 따로 빼줄 필요가 없다.

단점 : 난방효율이 좋지 않고 모터에 팬이 달려있어 소음이 더 크고 냉방일 때 온도가 올라가고, 난방일 때 방 온다가 내려가는 단점이 있다.

온수매트 장점

1. 합선 우려가 적다

: 전선이 보일러 부분에 몰려 있고 매트부에는 전선이 없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합선 우려가 적다.

2. 전자파 발생 적다.

: 전기매트 경우 열선을 이용한 방식으로 매트에 깔려있는 선을 통해 열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전자파가

발생될 수밖에는 데 온수매트는 보일러에서 끓인 물을 온수관을 전달하여 상대적으로 전자파가 낮게 발생한다.

온수매트 단점

1. 누수가 될 수 있다.

: 보일러와 매트를 연결하는 부위가 누수되기 쉽다. 저도 이 문제로 AS 받은 적이 있습니다.

2. 관리가 필요하다

: 삐삐 소리가 나면 물을 보충해 줘야 되고 사용 안 할 시 물을 다 빼서 보관해야 한다.

봄이 다가오면 온수매트 정리해야 되는데 물 빼는 일이 보통 귀찮은 게 아니다.

온수매트 구입 시 풍선 바람 넣은 기구 같은걸 준다 이걸로 물을 쉽게 뺄 수 있다.

3. 부피가 크다.

: 물이 흐르는 공간이 필요하여 전기 매트보다 크고 무겁고 물을 넣을 공간이 필요해서 보일러의 크기도 크다.

제품이 갈 수로 진화하여 온수관이 얇아 이불처럼 쉽게 접어 보관 가능하고 세탁기를 돌려도 사용 가능한 제품도

나오고 있다.

4. 온도가 늦게 오른다.

: 보일러에서 물이 데워진 후 매트 호수로 전달되다 보니 온도가 늦게 오른다.

5. 가격이 비싸다.

: 전자매트 대비 부품 원가가 더 비싸기 때문에 전기매트보다 비싼 편이다. 브랜드마다 다르지만 전기매트는 2~10만 원 대, 온수매트는 5~30만 원대 형성이다.

온수매트 사용 시 주위사항

보관할 때 접으면 안 되며 보관 시 물을 꼭 빼서 보관해야 한다.

물은 증류수나 수돗물을 써야 한다.

보일러가 작동 중에 물 주입구를 열면 위험하다.

저온 화상을 방지하기 위해 천을 덮어서 사용하며 37도 이하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

보일러에서 나오는 열로 인해 변색이 될 수 있다.

작동 중 보일러가 넘어지면 온도나 전류에 이상 생길 수 있으니 즉시 전원을 차단한다.

온수매트 선택 방법

좌운 분리 난방 : 싱글매트 제외한 제품에 좌우 분리 난방 기술이 적용되어 양쪽 온도를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

커버 분리 : 커버 분리되면 물세탁을 할 수 있어 관리가 편하고 깨끗이 사용할 수 있다.

사용 : 전기매트보다 전자파 영향은 다소 적지만 매트 위에 담요를 깔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소비전력 : 온수매트 평균 250~300w, 전기매트 150~200w 큰 차이가 없다.

용도 : 두께감이 다른 카펫용, 거실용 있으며 침대 사이즈별로 사이즈가 있어 선택해야 한다.

AS : 구매 전 AS 기간및 보상 내역등을 꼼꼼히 살펴 본다. 저도 AS두번 받았는데 택배비만 고객 부담으로 하고 모두 무상으로 받았답니다.

온수매트 보관법

온수매트는 항상 매트 안에 물이 들어 있다. 매트와 온수통에 물을 다 뺀 상태로 건조 후 보관한다. 물을 빼지 않고 보관 시 큰 문제는 없지만 악취 원인과 물이 호스 밖으로 샐 경우 곰팡이 원이 될 수 있다. 최근에 물을 빼지 않고 매트를 접어서 보관하는 제품도 있다.

보일러 연결 호스 분리해 매트와 함께 눕혀서 보관한다. 세워서 보관할 경우 호수가 빠질 수 있다.

이불과 보관할 경우 매트가 장기간 눌려 내부 호수가 훼손될 수 있으니 맨 위에 보관한다.

온수매트 전망

: 매년 온수매트 시장은 안전성, 디자인, 사용 편리성이 발전한 제품들로 다양해지고 있다.

최근엔 온수매트를 넘어 카본 매트를 시장에 선보이는 제품도 있다.

카본 매트는 금속 열선이 아닌 탄소 섬유 쓰는 전기 탄소 매트로 열선을 사용하지 않아 전자파가 거의 나오지 않고 , 물도 필요 없고 , 소재 변형이 적다는 특장점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렇듯 갈수록 제품은 진화하고 있는데 새로운 제품을 맹신하기보다 꼼꼼히 따져보고 현명하게 안전한 제품을

이용 하는 것이 좋겠다.

전기매트, 온수매트 등은 전기를 이용한 제품으로 혹시 모를 화재 위험에 노출되어있다.

제품 사용 시 주의를 하며 따뜻한 겨울을 보내자~

반응형

경동나비엔온수매트 장점과 단점 총 정리

경동나비엔은 보일러회사로도 유명하며 더욱이 겨울에는 온수매트의 엄청난 판매량을 올리는 회사로도 유명한데 그래서 대표 온수매트의 경동나비엔 제품,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한번 정리해보았다.

장점5가지와 단점2가지로 실제 사용자의 후기들을 참고를 한 장단점이니 제품에 대해 전반적인 이해를 빠르게 할 수 있도록 쉽게 정리하였다는 점 참고하길 바라겠다.

※ 나비엔 온수매트 종류만 3가지? 종류별 기능 비교 -> 확인해보기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장점

이 회사의 제품의 장점은 직접 개발한 기능들을 포함하여 온수매트를 사용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 편리성을 강화시킨 기능들이 많은 것 같다는 평을 하고 싶으며 장점은 아래와 같다.

셀프이온케어 분리난방최고 맞춤온도 조절 자동물 빼기 빠른난방

■ 셀프이온케어

셀프이온케어는 사용자가 신경르 쓰지 않아도 99.9% 전기분해 살균력이 있는 살균수가 주기적으로 보일러와 온수매트관을 따라 이리저리 순환을 하여 온수관을 살균해주는 기능이라 할 수가 있겠다.

<나비엔 온수매트 셀프이온케어 설명>

사실 추운 겨울철 내내 온수매트를 오래도록 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매트 속 물 상태가 괜찮을까 라는 의문이 들 수도 있다.

그렇기에 경동나비엔에서 적용한 셀프이온케어는 그에 대한 걱정을 우려시킬만한 살균 기능을 접목시켜 깨끗한 매트속의 물까지 케어를 할 수가 있고 보일러안에 있는 온수관까지도 좀 더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참 좋은 것 같다.

■ 분리난방

분리난방은 말그대로 매트가 하나 있으면 좌우 온도를 각각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나 어린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들의 경우 부모님은 성인이기 때문에 유아인 아이와 각각 몸이 원하는 온도가 다를 수 밖에 없다.

그렇기에 분리난방으로 적정온도를 설정하여 취침을 하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가 있으며 그리고 성인들 경우에는 각각 원하는 온도가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남자의 경우 찜질방처럼 지지는 걸 선호하는 타입일 경우 좀 더 높은 온도를 원할 것이며 보통인 경우에는 평균 30~33도 등으로 설정을 하며 사용을 하는 경우가 있겠다.

이처럼 분리난방은 2인 이상 가족들이 이용을 한다고 가정을 한다면 꼭 필요한 기능이 아닐까 싶으며 경동나비엔 온수매트에 적용이 되어있어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

■ 맞춤온도

11~12시 : 40도 설정

12~5시 : 36도

5~9시 : 30도

이렇게 맞춤온도를 1시간-5시간-4시간-2시간 시간별로 온도를 설정을 할 수 있는 맞춤온도조절이 있으며 어플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좌우분리형 난방이 가능한 제품이기 때문에 좌우 각각 온도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

이 기능은 너무 뜨거운 온도가 지속이 되면 중간에 잠을 깰 수가 있다. 그래서 취침직전에는 따뜻하게, 취침중에는 조금 덜 따뜻하게 만듬으로서 수면의 질을 좋게 하는 방식이라 할 수가 있다.

최대 12시간 동안 5개 구간별로 시간과 온도를 설정할 수 있다는 점 참고하길 바란다.

■ 자동 물빼기

과거 물빼기 기능이 없을 때에는 정말 온수매트의 단점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이 물 빼기가 어렵다는 점이 었다.

하지만 온수매트의 비약적인 기술적 발전으로 이제는 자동으로 물을 뺄 수 있는 제품이 출시가 되었으므로 훨씬 더 편리하게 물을 빼고 제품을 정리할 수 있게 되었다.

물 빼기를 이용한 시기는 아무래도 온수매트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경우, 혹은 정리가 필요한 경우, 청소가 필요한 경우 등이 있으며 매일매일 씩 잦은 사용은 제품의 영향을 끼칠 수가 있으므로 권하지는 않는다.

경동나비엔 온수매트의 보일러를 살펴보면 보일러 전원을 키고 “물빼기 버튼” 을 약 2초간 터치를 할 시 자동 물빼기 모드에 들어간다.

그리고 음성안내를 통해 물빼기에 필요한 키트가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을 할 수가 있으며 한번 더 물빼기 버튼을 클릭하면 물 빼기 키트 연결방법이 음성안내가 되고 연결이 완료되었으면 한번 더 버튼을 짧게 터치하면 자동으로 물이 빠지게 된다.

※ 물빼기 연결키트는 매트 종류(슬림/쿠션) 에 따라 연결방법이 다르다.

슬림매트 : 자동 물빼기 키트와 보일러를 먼저 연결한 후 매트를 연결

쿠션매트 : 자동 물빼기 키트를 먼저 연결한 상태로 보일러에 연결

(물 빼기 전 보일러 전원을 끄고 보일러와 매트의 물을 충분히 식혀주고 진행해주는 것이 좋다.)

■ 빠른난방

이젠 전기매트가 아니더라도 온수매트 역시 목표한 온도까지 빠르게 도달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제품마다 편차가 있긴 하겠지만 경동 나비엔 제품은 빠른 난방의 기능이 있어 추위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

더구나 이제는 미리 켜둘 필요가 없을 정도로 최신모델은 자사 기존모델보다 40% 더 빠르게 따뜻해지며 연동된 APP이나 리모컨 등으로 쉽게 설정할 수 있어 유용하며 사용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기능이 되겠다.

: 이렇게 사용자들이 생각하는 경동나비엔 온수매트의 장점들을 알아보았다. 이 밖에도 더 많은 장점을 알고 싶다면 “실 사용자 후기” (페이지 하단 참조)를 통해 알아볼 수가 있겠다.

※ 온수매트 세척 안하면 일어나는 일 -> “확인해보기”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단점

여러개의 제품들이 있겠지만 온수매트의 단점을 많이 보완한 브랜드가 아닐까 싶다. 그래도 몇가지 짚어보자면 아래와 같이 가격대와 세탁불가라는 아쉬운 점이 있을 수 있겠다.

가격대 세탁불가

□ 가격대

아무래도 온수매트는 보일러 + 온수관이 존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전기매트와 비교하면 조금 비싼 편이라 할 수 있다. 슬림 -> 쿠션형으로 가거나 크기의 차이로 인해 가격변동이 있다. (대략적인 가격대 -> “확인해보기” )

하지만 전기매트에 비교 전자파에 대한 해방은 온수매트가 훨씬 더 좋은 면이 있어 많은 분들이 온수매트를 고려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

전자파에 대한 인체영향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겠지만 참고로 말씀드리면 전기매트를 오래사용해 본 작성자로서 확실히 전기매트는 뭔가 전자파의 영향을 받아 피곤하면서 몸에 기운이 없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던 것 같다. (기분 탓 일 수도 있음)

□ 세탁불가

이 문제도 결정적인 단점인 것이 세탁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요즘 전기매트는 세탁기를 돌려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있어 편리하게 세척이 가능한데 아무래도 매트 아래에 깐다고 한들 오래사용하면 더러워질 수 밖에 없어 세척은 필요하다.

그래서 걸레로 간단히 닦거나 먼지를 털거나 등 행해야 되는 불편함이 있다는 점이 단점일 수 있겠다.

▼ 그 밖에 겨울난방매트 유용한 글 ▼

온수매트 고르는 법

전기장판 BEST5 추천 모음전

탄소매트 단점과 전기/온수 매트 장점(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

온수/전기/탄소매트 구매가이드

전기장판/온수매트/탄소매트 구매 시 알아야할 정보 총정리

온열매트 구매고려사항

보일러에 이은 미리알아보는 월동준비 2탄.

탄소/온수/전기 매트의 스펙 정보와 소비전력별 전기요금 등 구매 시 도움 될 정보를 모아봤다.

먼저, 해당 제품들의 필수 기능들에 대해 알아보고 꾸준히 논란이 되고 있는 전자파와 생소한 아이템인 탄소매트 단점에 대해 집중적으로 자료를 찾았다.

부디 구매 전 아래내용을 확인 후 현명한 구매를 하길 바란다.

탄소/온수/전기매트 스펙 알아보기

탄소/온수/전기 매트 크기 선택

첫번째 선택기준이 될 수 밖에 없는 매트의 크기!

보통 침대에 놓고 사용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니 침대크기에 따라 고르면 된다.

1인용 싱글침대 슈퍼싱글 더블 퀸 킹 97~100cm 110~120cm 135~140cm 150cm 160cm

위의 길이는 가로 길이만 나열한 부분이고, 세로길이는 키에 따라 고르면 된다.

과열방지장치

일정온도를 넘을 경우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기능이다.

온수매트와 전기매트 모두 전기를 통해 작동이되고 오동작의 위험이 있어 추가되는 안전장치로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이라 해당 기능이 들어가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게 좋다.

보통 대다수의 제품들이 해당 기능을 지원한다.

탄소발열체

Doray 사의 카본섬유 탄소발열체

탄소매트에서 쓰이는 발열체로 “열선”이 아닌 “탄소”발열체가 사용된다.

전기장판에 비해 화재의 위험이 적고 전자파 발생도 적다.

게다가 열전달도 원적외선으로 되기때문에 열이 피부 겉이 아닌 내부까지 침투가 된다.

신소재를 사용하는 만큼 가격이 비싼게 흠이다.

탄소매트에 있어 핵심적인 역활을 담당하고 있어 제조하는곳이 어디 인지 알아보면 좋다.

위에 언급한 ‘도레이(Doray)’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첨단소재 생산업체로 믿고 살 수 있다.

* 아시아 1위, 세계 4위 업체

그래서 지나치게 저렴한 제품은 탄소발열체를 제조한곳이 어디인지 살펴보면 도움이 된다.

당연히,이름없는브랜드의 제품은 안정성과 신뢰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탄소 섬유발열선, 탄소분말을 사용하는 제품이 각각있는데 탄소분말은 화재의 위험이 있고 원적외선이 방출되지 않는다.

그러니 꼭 탄소섬유발열선이지 확인 후 구매를 하는게 좋다.

EMF

전자기장환경(ElectroMagnetic Field)의 약자로 전자기장에 대한 나름의 기준점을 두어 평가하는 안전인증이다.

BAND I (ELF) : 5Hz~2kHz

자기장 : 2 mG 이하

전기장 : 10 V/m 이하

자기장세기가 2mG이하인경우 인증을 해주는 것으로 해당 인증은 법적 근거를 두고 설정한 부분은 아니다.

여러 전기매트에 대한 시험을 통해 자체적으로 설정한 기준이다.

즉, EMF인증은 정부의 공식인증은 아니고 인증기관에서자체적인 인증기준을 기준점에 두고 발행하는 인증이다.

국내, 국제적인 60Hz에 대한 자기장 세기의 기준은 833mG 으로 EMF 인증 기준 보다 높다.

그래서 KC인증에선 위의 60Hz/833mG을 기준으로 인증을 발행해주고 있다.

현재 판매되는 모든 전기장판은 KC인증이 필수로 인증을 받아야 판매가 가능하다.

해당 인증이 있는지 없는지 꼭 확인해보고 전자파에 민감하다면 EMF 인증이 포함된 제품을 구매하면된다.

숯이나 선인장등이 전자파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는 내용이 떠도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차단하는 효과는 없고 안전거리(30cm)를 준수하는게 전자파차단에 효과적이다.

참조(국립전파연구원) : https://www.rra.go.kr/emf/wrongfact/rumor/index04.jsp

커버분리형 / 생활방수

제품을 통째로 빨래를 하는 경우도 있고 커버만 분리해서 빨래를 하는 재품도 있다.

커버가 분리되지 않는 일체형의 경우 빨래 시 열선이 손상될 우려가 있어 오래사용하기에 적합하지 않다.

그래서 보통 일체형을 샀다면 커버를 씌워 커버만 빨래를 한다.

그리고 몸에 직접 닿는 전기제품이기때문에 생활방수기능이 들어간 제품은 필수 선택요소이니 잊지말자.

좌우난방분리

이름그대로 좌우의 온도를 따로따로 조절 할 수 있는 기능이다.

매트의 반은 30도 반은 32도 이런 형태로 설정이 가능해 각자 본인에 맞는 온도 지정이 가능하다.

또한 한면은 전원을 끈 후 사용이 가능하기때문에 혼자일땐 한면만 켜서 전기세를 아낄 수 있다.

둘이 같이 써야한다면 해당 옵션이 있는 제품을 구매하는게 유리하다.

온수매트 모터(보일러)

온수매트에서 핵심인 물의 온도를 높여주는 부분으로 크게 4가지로 구분된다.

펠티어방식 (냉온수 매트 / 반도체)

: 펠티어소자방식을 이용한 냉/난방이 가능하다.

펠티어소자방식의 특성상 매트의 온도를 내리면 공기중엔 뜨거운 공기가 발생하고 온도를 올리면 차가운공기가 발생한다.

이러한 점 때문에 온열매트로서의 기능보단 에어콘대용으로 쓰일때 효율이 좋다.

난방용으론 추천하지 않고, 에어콘대용으로 쓰는게 효율이 좋다.

간단하게 아래의 표와 같이 매트의 온도를 올리면 실내온도가 내려가는 형태로 동작이 된다.

여름철 에어콘대용으로 사용할때는 매트는 차갑지만 실내온도는 계속 올라가기 때문에 창문을 열어두는게 좋다.

인포리블로그에서는 제품가격비쌈 / 떨어지는 효율 / 신규제품(관련기술 많이누적되지 않음) 의 이유로 추천하진 않는다.

나중에 관련 자료가 많이 쌓이고, 신뢰할만한 자료들이 많이 나온다면 다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매트 실내 난방 온도 상승 차가운 공기 배출(실내 온도하락) 냉방 온도 내려감 따뜻한 공기 배출(실내 온도상승)

자연 순환 방식 (무동력)

: 물을 가하면서 생기는 압력을 통해 물을 순환시키는 방식으로 순환모터가 따로 없다.

소음이 적은편이고 가격도 저렴하다.

단점으로 압력을 버티는 밸브가 경화되기 쉽고 열이 골고루 전달되지 않을 수 있다.

모터 순환 방식(동력)

: 자연순환 방식의 반대로 보면된다.

순환모터가 별도로 존재해 물을 순화시키기 때문에 열이 고루 전달되며 압력의 부담이 줄어든다.

단점으론 순환모토로 인한 소음이 발생하고 가격대도 올라간다.

소음이 신경쓰인다면 BLDC모터를 선택하는게 좋다.

지하수를 쓰면 광물질로 인해 호스가 막힐 수 있어 증류수나 수돗물을 사용해야한다.

보관시 접지 말고 물은 꼭 빼야한다.

보일러에 발생하는 열로 인해 주위가 변색될 수 있다.

소비전력

소비전력이 낮은 제품이 좋은건 당연하고 가장 걱정이 되는 부분이 전기세 요금이 될텐데 소비전력별 전기요금은 아래와 같다.

기준 100W(24kWh) 180W(43.2kWh) 240W(57.6kWh) 670W(160.8kWh) 200kWh이하사용 2,239원 4,030원 5,374원 15,002원 201~400kWh 4,509원 8,117원 10,923원 30,214원 400KWh초과 6,734원 12,122원 16,162원 45,120원

기준 : 한달 8시간 매일 사용기준/ 주택용저압기준

사용하는 전력량에 따라 다르게 계산이 되며 동계 기준으로 계산을 했다.

좌측은 전력량 기준이고, 한달사용 전력이 240w인 가정이라면 소비전력 100w시 4,509원이 추가된다.

정확한 내용은 한전사이트를 이용하자!

홍보문구에 나오는 소비전력은 보통 누진제가 적용되지 않는 상업용전기를 기준으로 계산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위의 표보다 요금이 적게 표시된 경우가 많으니 속지말고 계산을 해봐야한다.

보다 정확한 부분은 아래 사이트에서 계산을 하면 된다.

잦은 전기요금 계산으로 직접 만들어왔다.

가정용 저압/고압요금을 계산할 수 있고 한전전기요금계산기보다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인포리 전기요금 계산기 : 직접 만든 전기요금 계산기

탄소/온수/전기매트 장점과 단점

온수매트는 보일러를 통해 물을 데우는 방식이라 모든 선과 전자파에 관한 부분이 보일러에 집중이 된다.

그래서 전기장판에 비해 전자파가 적고 안전하다.

다만, 구조자체가 전기장판에 비해 복잡하기때문에 신경써야할 부분도 많다.

물을 데우는 소리나 물을 순환할때 소리가 나며 호수 경화/누수/보일러등 전기매트에 비해 AS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전기매트는 열선을 이용한 온도 조절이라 별도의 모터들이 없어 조용하다.

내부에 포함된 열선이 단선되거나 합선되기 쉬우며 합선 될 경우 화재의 위험이 있어 안전성은 온수매트에 비해 떨어진다.

반면 탄소매트는 위의 전기매트의 단점인 화재의 위험성과 전자파가 해결이 됐지만 여타 방식의 매트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

장점으론 다른 제품들과 달리 원적외선이 나와 몸속까지 따뜻함을 느낄 수 있고 혈액 순환도 촉진 시킨다.

그외에 높은 내열성(열에강함), 전자파발생적음, 물에 강하고 뛰어난 내구성을 가지는등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국내에 탄소매트 단점에 대한 정보는 거의 없어 미국이나 다른 나라쪽을 검색해봐도 큰 문제나 위험성에 대한 부분은 보이지 않았다.

* 탄소매트 관련 내용 추가 2019-10-17

탄소매트 관련 유입이 많아 관련 내용을 추가로 조사했다.

1. 낮은 열전도율

재료 열전도 탄소섬유-에폭시 복합재 5-7 강철 50 알류미늄 210

간단하게 열전도율이 높으면 열을 흡수한다고 보면 되고 반대로 낮으면 절연 시킨다고 보면된다.

위의 표에서 탄소는 강철에비해 10배~7배가량 낮은 열전도성을 가지고 있다.

그만큼 열을 차단하는 성능이 뛰어나기때문에 화재에 안전한 소재라고 하는것이다.

2. 낮은 열팽창 율

알루미늄과 철의 열팽창

재료 열팽창 알루미늄 13 강철 7 유리섬유 – 에폭시 복합재 7-8 케블라 / 아라미드 – 에폭시 복합재 3 탄소 섬유 – 에폭시 복합재 2

탄소섬유는 위의 표에서 볼 수 있듯이 열팽창 비율이 굉장낮다.

탄소매트는 열을 발생시키는데 이처럼 열팽창 비율이 낮기때문에 열로 인해 소재가 뒤틀리거나 변형될 일이 적다.

(알루미늄6배, 강철 3배)

참고로 열팽창이 낮을수록 제품의 내구성과 제품 수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탄소매트의 단점으로는 탄소발열체를 만들 때 다른 재료들을 섞어서 사용하는데 재료의 배합과 비율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즉, “탄소”라는 재료 자체의 안정성은 뛰어나지만 관련 기술/노하우에 따라 제대로된 기능을 발휘할 수 없다.

* 그래서 탄소매트를 구매한다면 관련기술을 많이 가지고 있는 업체를 선정하는게 중요하다.

상세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링크 참조.

참고 : Aluminium vs carbon fiber – comparison of materials (영어)

*국내에는 관련자료가 너무 없어 해외사이트에서 겨우겨우 찾았다.

라텍스매트와 온열 매트를 같이 쓰는 건 위험하다.

라텍스의 특성 상 열을 머금는 성질이 있어 화재의 발생의 위험이 있다.

탄소/온수/전기매트 구매 유의사항과 전자파알아보기

17년도 부터 전자파규제가 시행되었고 지금 판매중인 제품들은 전자파에 대해 안전한편이다.

기존에 사용했던 제품이 17년도 이전에 구매한 제품이라면 전자파부분을 체크해보고 이번 기회에 교체를 고려해보는것이 좋다.

추가로 SLF(낮은주파수),EMF(전자기장) 의 전자파가 불임과 암을 일으킨다는 주장때문에 꺼려하는걸로 알고 있다.

현재 나온 자료로는 전자파가 DNA를 직접 손상 시킬 수 없다고 한다.

일부 학자들은 멜라토닌 호르몬 수치를 낮추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암을 유발 할 수 있다고 ‘추측’을 하고 있다.

* 멜라토닌은 특정 암의 발병을 억제하는 걸로 알려져 있다.

즉, 전자파가 멜라토틴수치를 낮추니 암의 발병억제력이 떨어져 암이 유발 될 수 있는다는 내용이다.

참고 : 미국국립암연구소 19년1월 자료 ( 영어 )

전자파에 내린 현재 까지의 결론은 (WHO , IARC 기준)

0.3 ~ 0.4μT 이상의 전자파를 매일 노출 시 소아 백혈병의 위험이 증가한다.

– 해당부분을 찾아보니 일본 국립환경연구소의 역학조사결과로 2배 정도 증가한다고 한다.

발암 가능성이 있는 물질로 분류(2B) 하고 있다.

– 2B등급에는 커피와 김치(절인 채소) 등도 포함돼 있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자료로는 지나친 공포에 사로잡힐 필요는 없어보인다.

추가로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14,000명(뇌종양환자, 정상인)을 대상으로 휴대전화와 암과의 역학 관계를 밝히는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휴대전화 연관성은 없다고 보고됐고 1640시간 이상 노출 될 경우 약간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안전성에 관련하여 정말 여러 자료를 다방면에서 자료를 구했다.

미국국립암센터, WHO, 우리나라 전파진흥원 등등..

위의 자료를 보면 알겠지만,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끼친 사례는 없었다.

그러니 인터넷의 카더라식의 정보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어 보인다.

영국의 경우는 전기장판으로 인한 화재사고가 매년 5천 건 발생하는데 99%가 10년이상 사용한 오래된 전기매트의 사용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니 오래된 전기매트를 사용하는 가정은 이번기회에 교체를 고려해보는게 좋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소비자원 자료를 찾아보면 전기장판/전기요 안전사고가 전체의 60.8%라는 큰 수치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다.

온수매트의 경우 보일러에 전자파가 집중된다.

그래서 보일러와 가까이있으면 전자파의 영향을 많이 받게되니 가능한 멀리 떨어뜨리는게 좋다.

온수매트는 보관 시 물을 모두 뺀 후 업체에서 가이드해준대로 접는게 중요하다.

꼭 사용설명서를 보고 접어야한다.

전기매트의 경우도 오래된 제품의 경우 과전압 / 누전시 자동차단과 같은 기능이 없으면 매트를 접을때 유의를 해야한다.

참고로 영국 기준 3년마다 전기매트에 대한 안전검사를 받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전기장판 규제 : 전기장판류, 전자파 기준 엄격해진다…

겨울철 전기매트 2018 사고 : 소비자원

영국 : 전기 매트 사건 사고

* 2020/12/09 추가 내용

생각보다 탄소매트에 대한 수요가 많았고 다른 제품을 추천해달라는 요구가 있어서 추가로 포스팅을 했다.

포스팅 내용을 요약하면 많은 탄소매트 제조 회사가 있지만 안전성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중국제조 제품들은 제외했고 어느정도 사용층이 있고 안전관련 인증을 보유한 회사들로 선정했다.

▶2020 탄소매트 추천제품 비교 분석 자료 보러가기

끝으로, 귀뚜라미 같은 대기업들도 차세대 제품으로 ‘탄소매트’를 선택하는 만큼 앞으로 온열매트 시장에 있어서 탄소매트 비중은 늘었으면 늘었지 줄어들진 않을 것이다.

그리고 위의 추천제품을 추리는 과정을 보면 알겠지만 아직까지 EMF/원적외선관련 인증을 획득한 기업이 몇 없다.

그래서 다른 제품을 사더라도 EMF와 원적외선인증이 있는지 확인 후 구매하는걸 추천한다.

난방비 절감을 위해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온열매트와 ‘난방텐트’를 같이 이용하면 보다 열 효율이 좋아진다.

특히나 우풍이 심한곳에 효과적이니 난방비절감을 위한 사람은 꼭 난방텐트도 같이 알아봤으면 좋겠다.

난방텐트에 대한 상세내용은 아래 참조링크 참조.

고를 때 핵심은 결국 전자파라고 생각한다. 현재 시판되는 제품들은 모두 KC인증(안전인증)을 받아야 팔 수 있어 최소한의 안전은 확보됐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아직 이에 관한 연구가 미흡한 상태라 KC인증 기준이 적절한지는 쉽게 답을 내리기 어렵다. 추후, 관련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인증기준이 보다 강화될 수 있고 지금의 인증 기준이 적절하다고 판단이 될 수도 있다. 유해한건 맞는데 그 기준점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어 온수매트가 많이 팔리는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전자파가 신경쓰인다면 EMF 인증이 있는 온수/탄소/전기 매트를 고르면 된다. 전기장판으로 마음을 굳혔다면 각종 안전장치(과열방지, 자동종료 등등)를 위주로 보고 선택 하는게 좋다. 탄소매트의 성능 자체는 정말 온열매트에 최적화 되어있다고 할 정도로 뛰어나다. 소재의 안정성, 원적외선, 낮은소비전력 등등… 다만, 아직 보편화되지 않아 단점과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확실치 않은 불확실성이 구매에 망설임을 주는 부분이다. 인포리에서 찾아본 결과 가격이 비싸다는점 말곤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부작용들은 확인 되지 않았다. 애초에 탄소(카본)는 일상에서 많이접하는 소재이고 인체에도 안전하다. 외국에서는 탄소를 이용한 전기난방 시스템 설치가 수십년째 이뤄지는 만큼 안전성에 대해 지나친 걱정을 할 필요는 없어보인다. 최근 온열매트 시장을 보면 알겠지만 대다수의 업체가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탄소매트를 언급하고 있고 개발 중에 있다. 그래서 시간이 문제일 뿐 탄소매트의 점유율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커질 수 밖에 없다. 구매에 도움이 됐다면 아래 하트꾹(로그인은 필요없다)

관련 글 / 참조 링크

일월 온수매트 내돈내산 후기 및 단점 한가지

일월 온수매트 후기

안녕하세요. SLife입니다. 얼마 전 와이프의 지름신이 강림하셔서 갑자기 온수매트를 구매했습니다. 집이 약간 추운 감이 있는데다, 와이프 몸이 차가운 편이라 온수매트나 전기장판을 사려고 했었는데, 마침 홈쇼핑에서 싸게 판다고 하길래 냉큼 사버렸네요.

애초에 전기장판은 그다지 선호하지 않았었는데, 그 이유는 전자파 때문이었습니다. 요새는 전기장판에서도 전자파가 많이 나오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래도 전기장판을 켜고 그 위에서 잔다고 한다면 뭔지 모를 찝찝함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온수매트를 사고 싶었던 것도 사실이고요. 아무튼 생각치도 못했던 온수매트가 집에 도착을 했고, 기계치인 와이프는 제가 설치해주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목요일에 일찍 퇴근하여 설치를 했는데요, 설치하면서 겪었던 내용과 며칠 써본 후기 및 장단점을 공유드릴까 합니다.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포장 상태

2. 겉모습

3. 온도조절

4. 사용후기 및 장점, 단점

포장 상태

겉박스

이런 큰 박스에 배송이 되어 왔는데요, 안에는 보일러와 부속품이 들어 있는 박스도 같이 왔습니다.

보일러, 부속품 박스 보일러, 부속품

퀸사이즈, 싱글 사이즈 각각 하나씩 구매를 했는데, 위 사진에서처럼 보일러 크기가 다릅니다. 왼쪽 것이 싱글 사이즈 보일러, 오른쪽이 퀸 사이즈 보일러입니다. 뚜껑이 열려 있는데, 저기로 물을 채우게 됩니다. 전기 포트를 생각하시면 쉬울 것 같네요. 안에서 물을 데워서 순환시켜서 온수매트를 따뜻하게 하는 원리입니다.

그리고 오른쪽 사진에서 빨간색 펌프같은 것은 온수매트 보관 시에 안에 있는 물을 빼는 용도입니다. 검은색 포장지 같은 것은 설명이 없으나 온수매트 보관용 겉싸개로 보였습니다.

겉모습

일월 온수매트 플러스 듀얼하트 퀸사이즈, 싱글사이즈 일월 온수매트 표면 일월 온수매트 옆면 일월 온수매트 표면

표면은 약간 매끈한 느낌의 재질입니다. 옆면은 사진처럼 단단하게 마감되어 있어서 옮길 때 좀 더 편하게 옮길 수 있습니다. 두께는 1~2cm 로 생각됩니다. 온수매트 중간중간 호스가 있는데, 그렇게 크게 걸리적거리지는 않습니다.

담요, 난방텐트와 함께 사용

게다가 보온효과를 높이기 위해 온수매트 위에 담요를 깔아서 쓰고 있는데, 그럼 호스는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거기에 플러스로 난방텐트까지 추가해주면 올 겨울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지금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유난히 이번 겨울은 좀 추위를 타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온도조절

일월 온수매트 보일러 일월 온수매트 보일러 입출수

일월 온수매트의 보일러에서는 온도조절이 가능한데, 제가 테스트를 해보니 최저 30도에서 최고 55도까지 설정이 가능합니다. 단, 취침 시에는 저온화상의 위험이 있으니 37도 이하로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실제 난방텐트와 온수매트 조합으로 사용을 해보니 38도만 해도 더워서 땀을 뻘뻘 흘릴 정도였습니다.

몸이 차가우신 분은 38도 정도면 좋아하실 온도 같으며 몸에 열이 좀 있으신 분은 최저 온도도 괜찮은 온도로 생각됩니다. 저 같은 경우 온수매트 위에 담요, 그리고 난방텐트까지 조합을 하니 최저 온도인 30도만 해도 약간 땀이 날 정도의 온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특징은 보일러는 15시간 운영 후 자동 꺼짐 기능이 있는 것입니다. 실제 그렇게까지 사용할 일이 있을까 싶지만 혹시나 길게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중간에 꺼지는 경험을 하실 수 있는데 당황하지 마시고 다시 켜시면 됩니다.

그리고 최초 설치 시에 물이 일정 레벨 이하이면 물 보충 알람이 울립니다. 이는 온수매트를 계속 사용하다보면 물 보충 알람이 울리게 되는 상황이랑 같은데요, 아래 영상처럼 띠띠~ 하는 사운드로 알려줍니다.

사용후기 및 장점, 단점

며칠 사용해보니 따뜻한 온기가 좋은 온수매트라는 느낌이 듭니다. 담요로 전달되는 은은한 온기가 잠을 더 잘 오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전기장판을 켜고 잘 때는 전자파도 신경이 쓰였고, 화재의 위험성도 있었는데, 그런 것으로부터 일정 부분 해방되는 요소도 있습니다.

그리고 전기장판의 경우 코일?이 지나가는 자리가 너무 뜨거워서 불편함이 있었는데, 온수매트는 그런 부분이 덜 합니다. 호스가 지나가는 자리도 그렇게 불편하지 않으며, 따뜻함이 적당한 정도여서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한 가지가 있었는데, 아무래도 소비자를 배려한 까닭으로 생긴 불편함 같습니다. 바로 보일러의 위치인데요, 상표가 있는 부분을 머리를 놓고 자는 방향이라고 한다면, 발쪽 좌측 하단에 보일러 호스가 빠져나와 있습니다.

즉, 머리와 먼 곳에 보일러를 위치하도록 설계가 되어 있는데, 이는 아마도 보일러에서 나올 수 있는 미세한 전자파 때문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혹은 뜨거운 온수에 의해 저온화상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니 다리 쪽으로 보일러 호스가 유입되도록 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다리 쪽에 보일러가 놓이게 되는데, 이럴 경우 보일러의 전원 연결이 힘든 경우가 생깁니다.

보통은 머리맡에 콘센트가 있어서 조명이나 핸드폰 충전기를 꽂고 쓰게 되는데, 보일러가 발 쪽에 위치하다 보니 전원 연결에 애를 먹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실제 저희 집도 다리 쪽에 보일러를 놓다 보니 멀티탭을 이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게다가 온수매트를 침대 위에 올려놓고 쓰고 있는데, 호스가 침대 밑으로 내려올 경우 보일러 동작에 좋지 않을 것 같아 탁자를 놓아서 써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떤 모양이냐면, 침대 다리 쪽 부분에 탁자를 놔두고 보일러를 위에 둔 다음 멀티탭으로 전원을 연결해서 쓰는 형국입니다.

탁자 위 보일러, 멀티탭 연결

즉, 보일러 위치의 애매함이 최대 단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만 제외한다면 적극 추천하는 온수매트입니다.

이제 곧 겨울의 한가운데로 진입하게 됩니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너무나도 피곤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 잠자리만큼은 편하고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서 온수매트 하나 장만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 생각입니다. 일월 제품이 아니더라도 한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고 싶으시다면 온수매트 한 번 알아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더 많고 다양한 온수매트 구경하기▶

혹은 아래 블로그에서 온수매트를 추천하는 내용이 있으니 참고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coulog.tistory.com/4

그럼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아래에 더 재밌고 유용한 정보가 많으니 구경하고 가세요. 감사합니다.

*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더 재미있고 쓸모 있는 글

키워드에 대한 정보 온수 매트 단점

다음은 Bing에서 온수 매트 단점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소음, 전기료, 결정적 단점들까지 낱낱이 비교했다! 카본매트와 온수매트 끝장 비교리뷰ㅣ내돈내산

  • 가전제품리뷰
  • 귀곰
  • 곰리뷰
  • 곰가전제품리뷰
  • 곰가면리뷰
  • 곰전자제품리뷰
  • 곰생활용품리뷰

소음, #전기료, #결정적 #단점들까지 #낱낱이 #비교했다! #카본매트와 #온수매트 #끝장 #비교리뷰ㅣ내돈내산


YouTube에서 온수 매트 단점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음, 전기료, 결정적 단점들까지 낱낱이 비교했다! 카본매트와 온수매트 끝장 비교리뷰ㅣ내돈내산 | 온수 매트 단점,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See also  임팩트웨이 아이솔레이트 맛 추천 | 괴물쥐가 고른 프로틴 최고의 맛은?! 11 개의 자세한 답변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