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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한인 교회 | 08.11.2022 Good Morning 말씀산책 (창세기 6:1-10) 인기 답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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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11일 말씀산책
인도: 최병진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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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주님의교회

주일설교. 기억된 헌신자, 고넬료 (행 10:4) · 주일 현장예배 안내 장년부 및 모든 교육 부서 오픈! · 매일말씀묵상. 말씀을 통해 샘솟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세요 · L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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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www.akfpc.org Austin Korean First Presbyterian Church All rights reserved. |, 주일1부 예배 오전9:00 주일2부 예배 오전11:00 주일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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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2022 Good Morning 말씀산책 (창세기 6: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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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오스틴 한인 교회

  • Author: 어스틴한인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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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8. 1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pdIfUtwH-VI

어스틴우리교회

몰아가심으로!

몰아가심으로

김형중목사 (어스틴 우리침례교회)

얼마전 서부 개척 시대에나 볼 법한 광경이 벌어졌습니다. 카우보이들이 약 200마리의 소를 모는 광경이었습니다. 지난여름 텍사스주에 일주일 넘게 폭우가 쏟아지면서 휴스턴 외곽 리버티 카운티에 있는 리버티 벨 목장에 고립된 소들을 구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결국 카우보이들은 능수능란하게 소들을 몰아서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습니다. 때론 우리의 삶에서도 이런 경험을 합니다. 카우보이의 소몰이가 아닌, 하나님의 몰아가심 말입니다.

지난 8년여 동안 사역하던 교회를 사임하고 담임목회지를 위해 기도하던 중, 세 곳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중에 한 곳은 달라스에 있는 교회였습니다. 예전부터 저를 후임으로 생각하고 계셨던 목사님의 제안이었습니다. 이미 성도분들과 협의를 마치신 상태였습니다. 대략 1-2년 정도의 준비 기간 후에 자연스럽게 담임목사가 되는 계획이었습니다. 담임목사 청빙으로 혼란스러운 교계의 상황을 고려할 때, 매우 바람직한 혜안이었습니다. 그 교회는 자체 건물, 식당 겸 친교실 그리고 조그마한 축구장도 갖추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달라스는 미국에서 한인 인구 유입이 가장 많은 지역일 뿐만 아니라, 본인에게는 제2의 고향과 같은 지역이기 때문에 매우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한 곳은 한국에 있는 교회였습니다. 안정적인 한국교회에서의 담임 사역은 미국에서 유학한 목사라면 한 번쯤 꿈꾸어 보는 일이기도 하기에 가족과 함께 기도하며 많은 관심을 두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어스틴 지역이었습니다. 7월초부터 8분이 한 가정에 모여 예배를 드리며 담임목사를 찾고 계셨습니다. 이 소그룹의 예배를 위해 저에게 연락하신 집사님은 대략 5-6년 전, 본인이 전에 부사역자로 섬기던 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하셨던 분이었습니다. 본인이 사임했다는 소식을 듣고 연락을 주신 것입니다. 교회 건물도 없고, 8분의 성도님들만이… 그것도 부사역 자로 있었던 어스틴 지역에서의 사역… 주님의 뜻을 깨닫기 위해 그 어느 때 보다 간절히 주님께 매달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느 날 새벽, 하나님께서 마태복음에 있는 말씀을 통해 제 삶을 몰아가셨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8년 전 사역지를 결정할 때와 동일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때도 많은 것을 포기했는데, 다시 많은 것들을 내려놓고 주님의 몰아가심에 순종해야만 했습니다. 머리는 달라스나 한국을 향하고 있었지만, 마음은 어스틴 지역의 소그룹에 있었습니다.

어스틴 지역에서의 사역을 결정하고 가정에서 드린 첫 예배의 순간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예배드리기 전날까지만 해도 매우 긴장되고 초조했습니다. 솔직히 두려웠습니다. 알지 못했던 분들과의 첫 만남, 다른 분위기의 예배 장소, 낯설어하는 아이들의 반응… 생각지도 못했던 개척이라 말 그대로 어리둥절했습니다. 그러나 주일 아침에 하나님께서 다시 말씀으로 몰아가셨습니다. 마음에 두려움은 사라지고, 대신에 담대한 마음을 주셨습니다. 인생의 중요한 선택의 갈림길에서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며 살았던 엘리멜렉의 가족이 생각났습니다. 나오미와 룻의 삶이 떠 올랐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삶을 세우고, 채우는 보아스가 그려졌습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늘 하나님의 몰아가심 속에 있었던 사람들 이었습니다. 감격적인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주님의 몰아가심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교회가 교회로 서기 위해서 해결해야 하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교단 가입, 주 정부 가입, EIN번호, 은행 오픈 그리고 예배 장소를 위한 후원교회 등이었습니다. 그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배 처소를 제공할 후원교회를 찾는 일이었습니다. 성도님들이 거주하는 지역과 한인 분포지역을 중심으로 후원교회로 섬겨 줄 미국침례교회를 찾았습니다. 영어로 된 12페이지 자기 소개서를 들고 여러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부끄럽기도 하고 두렵기도 했지만, 주님께서 함께하셨기에 방문한 교회마다 기쁨으로 우리 교회의 필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몇몇 분들은 후원교회 찾을 수 있도록 그 절차에 대해서 친절하게 안내해 주었습니다. 그분들의 안내대로 먼저 Austin Baptist Association을 방문하였고, 후원교회와 교단 후원 프로그램까지도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매일 밤 9시, 전 성도들은 후원교회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그 기도에 응답하셨고, 2015년 10월 둘 째주에 30여 명의 성도와 함께 Anderson Mill Baptist Church에서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주님의 몰아가심으로 드리는 감격스러운 예배였습니다.

어스틴 우리 침례교회는 어스틴 지역에 있는 또 다른 교회이기를 포기했습니다. 우리 교회는 성경 전체를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교회입니다. 그동안 본인의 신학교 강의 경력을 기반으로 신구약 전체를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다음 세대를 이어 갈 자녀들은 본인이 집밥을 지어 먹이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직접 제작한 공과로 말씀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스틴 지역에 말씀에 갈급한 분들에게 기름진 하나님의 말씀을 제공할 것입니다. 주님의 몰아가심으로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본인의 사명에 열정을 다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몰아가심이 지속하는 우리 침례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미국 / 중부) 텍사스 오스틴 한인교회 첫 방문

미국 자료 조사 (2017.7.04~08.03) – 텍사스 오스틴 한인교회 방문 (7/23, 일)

지금까지 25개 국가를 여행했지만, 해외에 있는 한인교회를 방문한 것 … 더 정확히 표현하면 (기독교인으로서) 예배를 드리고자 한인교회에 간 것은 지난 일요일이 처음이다. 사실 조금 고민을 했었다. 현지 교회는 교파도 다양하고 별로 정보가 없어서 섣불리 갈 수 없었다. 한인교회도 마찬가지였다.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한인교회가 있는 것을 알게 되어 그곳으로 가기로 했다.

아담한 교회였다. 일부러 큰 교회를 선택하지 않았기에 당연한 것. 그렇다고 엄청 작은 것은 아니지만, 대충 예배 드릴 때 참석 인원을 보니 100명은 넘어 보이는데 150명은 안될듯 싶었다. 예배당에 들어가자마자 어떤 중년 남성분이 내가 처음 온 것을 금방 알아차리시고는 “처음 오셨어요?” 라고 내게 물었다. 그래서 나는 “네, 근데 잠깐 방문 중입니다.” 라고 답했다. 그는 내게 자리를 안내해주었다. 교육자로 보이는 분의 간증에 이어 찬양과 목사님 설교. 한국에서의 예배와 비슷한 순서였고, 기독교인에게 있어서 사랑과 용서가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는 설교의 내용도 좋았다.

예배를 마친 후 하나 밖에 없는 출구로 사람들이 줄을 이어 나가기 시작했다. 나는 맨 뒷좌석에 앉았지만 먼저 나가지 않았고, 사람들이 절반 정도 빠져나갈때까지 기다렸다가 천천히 본당을 빠져 나왔다. 빠져 나가는 도중, 아까 내게 처음 온 것이냐고 물었던 분과 눈이 마주 쳤다. 사람들은 분주해 보였다. 나와 같이 예배를 드린 교인들은 함께 먹을 점심 식사를 준비하는 것 같다. 예배당에서 완전히 나왔다. 이제 눈 앞엔 마당이 보인다. 지금 이 자리에서 20m 정도 마당을 지나가면 철로 된 출입문에 도달하고, 그 문을 열고 나가면 거리다. 내게 인사를 해 주는 사람도, 같이 식사를 하자는 사람도 없다. ‘더 기다릴까?’ 잠시 고민을 했으나, 발걸음을 떼고 천천히 마당을 가로질러 출입문을 향해 걸어 갔다. 내 뒤로 나와 함께 예배를 드린 모든 교인들이 있고 마당을 걷고 있는 사람은 나 혼자 밖에 없다. 그렇게 혼자 마당을 지나 출입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물론 완전히 폐쇄된 공간, 출입문 형태가 아니기에 밖에 사람이 있으면 안에서 쉽게 볼 수 있다. 프레임만 있는 그런 형태의 문이니까. 교회 옆을 천천히 지나 식사 준비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그들’을 지나쳐 쭈욱 걸어 내려갔다.

만약 내가 … 교회를 전혀 다니지 않는 사람인데 큰 용기를 내어 처음으로 예배당에 간 사람이라면,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그리고 아까 예배당에 들어가기 전에 “네, 처음 왔고요, 얼마 전에 어스틴으로 이사 왔습니다” 라고 대답했다면 뭔가 달랐을까? 잠깐 방문 중이라 아니라, 여기에 살 것이고 교회에 등록하겠다는 그런 뉘앙스의 대답 말이다. 결과야 모른다. 일반 성도가 처음 온 사람에게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다가가기는 무척 어렵다는 것 안다. 하지만 사역자 여러 명을 포함하여 성도 중 단 한 명도 외부인에게 관심을 갖지 않았다는 사실에 실망감을 감출 수 없다. 이와 같은 ‘그들만의 리그’ 양태는 꼭 해외 한인교회만의 문제는 아니고, 한국교회 대다수에서 경험할 수 있는 모습이다. 기독교의 정수(essence)는 사랑, 용서, 관용 등인데 정작 한국 교회와 기독교인의 상당수는 굉장히 배타적이며 자기가 속한 공동체 중심적이다. 사랑의 대상은 자기들끼리인 경우가 참 많다. 참 씁쓸한 일이다. 이런 글이 (나름 포함한) 기독교인에게 무척 불편한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불편한 진실을 기꺼이 직시하고 반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지금 한국 교회의 위기는 사역자를 포함한 기독교인 스스로가 자초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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