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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트럭 파티 메뉴 | 외국인 싫어하는 \U0026 좋아하는 한식 – 20년 캐나다 이민 생활 노하우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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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럭파티 메뉴 추천 성공적으로 준비하기 완료오!! 찌롱이의 맛있는 봉골레와 새콤달콤한 콥샐러드! 그리고 태우와 다솔이의 연어회와 사케동 그리고 오리고기! 간단하게 버니니와 콜라로 배부른 식사를 맞췄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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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대부분 좋아하는 한국음식은 어떤 요리일까요? 외국인들과 파트락 / 포트락 파티 (potluck) 를 하면 어떤 한국 음식을 들고 가시나요? 한식에 대한 외국인 반응은 어떨까요? 내가 들고간 한식이 인기있어서, 사람들이 다 집어가고 그러면 완전 성공이지요. 잡채, 떡, 불고기, 김치, 김밥, 갈비, 파전, 모둠전, 떡볶기, 치킨?? 외국인이 많이오는 파티에 어떤 한국음식을 들고가면 인기폭발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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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럭의 메뉴로는… ::: 82cook.com

제 목 : 포트럭의 메뉴로는… · 1) 빨간 소스(칠리, 스윗칠리, 고추장과 케쳡 등)에 조린 닭다리. 끝을 호일로 싸서 푸른 허브로 장식해 가면. · 2) 구태의연하나 김밥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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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82cook.com

Date Published: 6/6/2021

View: 8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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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싫어하는 \u0026 좋아하는 한식 - 20년 캐나다 이민 생활 노하우
외국인 싫어하는 \u0026 좋아하는 한식 – 20년 캐나다 이민 생활 노하우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포 트럭 파티 메뉴

  • Author: 파란빛 – 지식과 상식사이
  • Views: 조회수 27,942회
  • Likes: 좋아요 346개
  • Date Published: 2020. 12. 1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_NzTzvsgyd4

포트럭파티 메뉴 추천 성공적으로 준비해 가기

생일에 큰 의미를 두는 편은 아니지만, 같이 롱보드를 타는 양양 친구들과

10년 지기 고등학교 때 친구들과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주셨어요 >< 그중 생일파티 중 가장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은 포트럭파티! 포트럭이라는 의미는 각자 음식을 조금씩 가져와서 나눠먹는 식사를 의미한다고 해요. 손님을 중요시해야 하는 한국의 문화에는 익숙하진 않지만, 외국에서는 많이 하고 있는 포트럭파티! 나나는 찌롱이와 자취를 하기 때문에 둘이서 많은 양의 음식을 준비하기가 굉장히 힘든.. (재료나 식기구 등등) 그래서 포트럭파티 메뉴 성공적으로 준비해 가기!를 포스팅할까 해요 😀

포트럭의 메뉴로는… ::: 82cook.com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삐삐 ‘03.12.3 8:52 PM 이름까지는 잘 모르겠구요.

저희 위층 어른께서 해오셨던 건데,

달걀 삶아서 반으로 예쁘게 자르고,

노른자 따로 모아 피클+머스터드+양파(절여서 꼭 짠 것)+약간의 설탕 가미해서

짜주머니로 반쪽 달걀에 채운다음 붉은 색 피망 또는 체리를 작게 잘라서 장식함.

맥주안주로 좋아 하던대요.

잘 세우려면 밑바닥 부분을 살작 평평하게 도려내야 해요.

두 해 전 포트럭으로 아파트 라인 송년회를 했었거든요.

전 사과피자빵 만들어 갔죠.

최경숙 선생님 빵만들기 책에 나오는 건데,

기본은 피자 만들기와 같고

토핑 대신 신맛이 나는 사과를 얇게 저며 올리고

호두+슬라이스 아몬드+계피가루+흑설탕+버터 약간

가장 자리에 달걀물 입혀 180도에서 20분간 구워내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모양은 오븐팬(네모진 것)에 굽거든요. 모양도 특이하고

아이들도 좋아 했습니다.

2. yozy ‘03.12.3 10:13 PM 무구절판 : 맛이 상큼, 개운하다고 칭찬 받았습니다.

(주의할점: 무절임을 국물에 담은채로 가지고 가셔서 세팅시에 무를 건져야 무절임이

뻣뻣하지 않답니다)

꾸리살 편채(일명: 쇠고기 찹쌀구이라고 흔히들 얘기 하시죠?)

: 조금만 먹어도 든든하고 나이드신 분들도 잡숫기 좋고 소화가 잘 된다는점에

후한 점수를 주던데요.

두요리의 장점 : 상차림을 조금 돋보이게 해주는 역할입니다.

전 메뉴 정할때 참석 인원들의 연령대나 모임의 내용에 따라 메뉴를 정한답니다.

3. jasmine ‘03.12.3 10:41 PM 양장피라고 말하고 싶지만….

1) 빨간 소스(칠리, 스윗칠리, 고추장과 케쳡 등)에 조린 닭다리. 끝을 호일로 싸서 푸른 허브로 장식해 가면.

2) 구태의연하나 김밥이나 초밥류……사이사이 방울토마토 자른것, 파슬리로 장식해야 돋보임

3) 푸실리 샐러드 – 야채 샐러드보다 화려해 인기 캡이죠.

4) 의외로 죽이나 스프류도 좋았어요.

4. orange ‘03.12.4 12:18 AM 석화도 간편하고 좋습니다.

소금물에 껍질째로 살살 씻어서 물기 빼놓구

초고추장, 레몬 작게 잘라놓은 조각 따로 통에 담구요

석화 담겨져 있던 스티로폼 박스 깨끗이 씻어서 그대로 가져가는거죠….

넘 얌체없어 보이나요?? 그래도 반응은 좋습니다…. ^^

부피가 많이 나간다는 단점은 있습니다.

전복죽이나 잣죽 같은 거 끓여서 보온 물통에 담아가도 좋습니다.

5. 빈수레 ‘03.12.4 12:31 AM 치즈케익을 조각내서 그 옆에 체리나 블루베리가 그대로 있는 잼을 곁들여도 인기 좋아요.

참, 티라미수도, 가운데는 하얀 파우더슈가로 무늬를 넣으면 색달라서 좋아들 하더군요.

6. 빈수레 ‘03.12.4 12:35 AM 참, 약식도 인기 좋아요, 연세 많은 분들이 주류인 경우에는.

약식을 해서 식기 전에 대추모양으로 빚어서(대추가 쪼그라들기 전의 크기로) 꼭지부분에 잣을 박으면 또 얌전해 보이고 먹기도 좋고.

에구, 전에는 이것저것 해 봤는데, 어느 순간부터 제게는 항상 지령(!)이 떨어지더군요.

티라미수 내지는 로얄치즈케이크로요. ㅠㅠ

7. 카푸치노 ‘03.12.4 8:28 AM 저도 약식이 딱 생각나네요..

만들기 비교적 쉽고 (만들어본적도 없음서말야)..

식어도 맛있고..웬지 포트럭은 뜨거워야 맛있는 음식은 실패할거 같은 느낌..

그래서 차게먹어도 괜찮은 음식들만 생각나네요..

보쌈, 샌드위치, 샐러드등등..

8. 오이마사지 ‘03.12.4 9:08 AM 동그랑땡 기본 반죽하나로

동글동글썬 피망에, 표고버섯에, 깻잎에, 고추반가른거에… 밀가루에 달걀물 퐁당해서..지진 전..

그리고..까나페종류.. 호박죽… 모야..부페메뉴 다 나오네요..^^

9. 나나 ‘03.12.4 10:42 AM 의외로,,,오징어나 골뱅이 무침,낙지볶음 같은 매콤한 음식이 인기가 좋아요,,

대부분,,,파티요리나 잔치음식들이 기름에 지진거나 고기요리 중심이기 때문에 약간 매콤,새콤한 음식이 입을 개운하게 해 줘서 좋던데요.오이랑,양배추 같은 야채와 배,사과도 좀 섞어 넣으면 정말 깔끔하죠.

큰 접시 가운데 요리 담고 가장자리로 국수사리 일인분씩 담아 내면 되구요,

또 재밌는 포트럭 음식,,,오뎅 꼬치예요..

겨울에 추울때 먹으면 딱 좋고,,가격도 무지 싸고,,맛도 있는 오뎅을 꼬치에 먹기 좋게 여러가지 끼운 다음 맛난 오뎅국물을 만들어서 슬로쿠커나 보온성이 유지될 냄비 같은데 담아 두고,국자만 두면 서로 덜어 먹기도 괜찮아요.명색이 파티용 오뎅이니 곤약도 모양내서 넣고 삶은 달걀이나 메추리알,유부 주머니,양배추 말이,은행 ,새우 같은걸 좀 넣어 주면 파티용으로 손색없어요,허물 없는 사이끼리 모여서 포트럭 한다면 부담 없는 메뉴도 좋겠죠.

10. 금빛날개 ‘03.12.4 10:55 AM 저희는 한달에 한번씩 유치원 엄마들 모임이 있는데 각자 음식 한가지씩 해서 모이는 건데요. 포트럭 처럼 은 아니구요. 각자 편한데로 ,바쁜사람은 빵이나 김밥을 사와도 되는 먹자모임.. 저는 평소에는 책에서만 보구 맛있겠다 생각해놓은 음식들 실습 해서 가져가는데요. 그중에 새우 튀겨서 블로컬리 넣고 마요네즈에 뭍힌것(어머니 생신 때 했는데 맛있다고 잘 드시더라 구요) . 비씨롤 캘리포니아롤 ,보쌈 부추잡채, 버섯잡채도 괜찮고 ,잘 생각이 나지 않네요, 시험공부 해야 하는데 마음이급해서 (조리사 필기시험 보거든요)

11. 초코초코 ‘03.12.4 3:12 PM 전 호박죽이여.다른 분이 후식으로 들고 오셔서 대추꽃까지 얹어 받으니 대접받는 기분.좀 식어도 맛있고.단팥죽도요.점점 입맛이 전통화되어가는지 한식은 다 좋네요.어차피 주인이 메인 준비하니 골라먹는 후식재미가 포트럭의 진수더라구요.의외로 아이스크림 전문점의 메뉴골고루 사가도 환영.삼십대가 주류인 사택포트럭이었습니당.

12. ellenlee ‘03.12.4 4:19 PM 편하게 집어먹을수 있는 꼬치류도 있어요.테리야끼 소스 발라 구운 닭고기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예쁜색 야채(브러컬리,방울 토마토,파인애플..)와 같이 꽂구요, 새우를 베이컨에 말아 구워서 이것도 야채와 꽂아 놓으니 화려해 보이고 예쁘던더라구요.둥근 접시에 손잡히는 부분이 밖으로 가도록 삥 둘러 담구요,식어도 괜찮았습니다,

13. champlain ‘03.12.4 5:26 PM 스프링롤도 인기가 좋던데…

속은 그냥 이것저것 야채 넣고 당면이랑 등등해서 잡채 같이 만들어서 채우고

조금 신경쓰면 소고기나 닭고기 살 아님 새우살도 넣어도 맛있죠.

보기 좋게 튀겨서 피쉬소스로 만든 소스와 함께 내면 여기 사람들은 무지 좋아해요.

먹기도 편하고…

14. 예롱맘 ‘03.12.4 11:16 PM 결혼전에 여러나라 사람들이 야외에서 모여 포트럭을 했던적이 있었는데요

제가 (사실은 엄마가) 싸간 김밥이 대히트였습니다. 생각해보니 가장 집어먹기

쉬운 메뉴여서 그랬던것 같아요. 그 이후로는 포트럭하면 핑거푸드 먼저 떠올라요.

15. 글로리아 ‘03.12.5 8:47 AM 제가 만났던 한 `뷔페 파티의 대가’가 가르쳐준 원칙은

국물없는거, 한꺼번에 많은 양을 만들수 있는 것이 포틀럭에는 좋다는 것입니다.

라자니아를 포함한 파스타(펜네나 마카로니같은거)가 자신의 단골요리였다는군요.

야채샐러드, 오이선, 해파리냉채, 유부초밥, 치즈를 얹은 파스타, 불고기, 닭고기찜, 파이, 과자, 등을 추천하면서 좀더 신경을 써서 라자니아, 로스트 비프을 올리면 더 좋다는군요.

제가 봤던것 중에는 오븐에 구운 새우요리도 좋던데, 제 후배는 아주 싱싱하고 큰 새우를 사다가

껍질벗긴후 위에 마요네즈.파인애플.파프리카 등등을 섞은 소스를 얹어 오븐에 구워내더군요.

몇가지 요령 = 빈대떡.전유어는 미리 완전히 부쳐가서 오븐에 살짝 데워 올리구요,

샐러드는 소스를 따로 담아가 상에 내기 전에 섞으며

과자라면 평소 집에서 구울 때 한꺼번에 많은 양을 만들었다가 냉동해두면 ‘포틀

럭’때 한꺼번에 녹여서 서너 가지의 다른 과자를 가져갈수 있답니다.

16. 조은주 ‘03.12.6 10:36 AM 만두피 사서 가장자리 몇군데 물발라서 찝어 종이 바구니처럼 만듭니다.

1-2개씩 기름에 튀겨 냅니다. 많으면 서로 엉켜 엉망이 됩니다.

냉동실에 보관하면 며칠 지나도 됩니다.

참치,옥수수, 피망과 양파 마늘 다져서 마요네즈에 소금, 후추 넣고 버무립니다.

먹기 직전 큰 접시에 만두피 튀긴것에 내용물 담고 방울 토마토 하나씩 올려 놓으면 됩니다.

포트럭 파티 의미 및 음식 메뉴 선정 팁은?

포트럭 파티 의미 및 음식 메뉴 선정 팁은?

색다르고 알찬 파티를 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색 파티 문화, ‘포트럭(Potluck) 파티’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포트럭 파티의 의미와 준비 시 유의사항, 가져갈 추천 메뉴와 요리를 정하는 팁까지!

다들 올해 연말은 포트럭 파티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

대신 Balance 핵심정리

∙ 이색 파티문화 POT-LUCK PARTY: 초대된 손님들이 각자 음식을 하나씩 가져와 나눠먹는 파티 ∙ 포트럭 파티의 장점 : 주최자, 참석자 모두가 부담을 덜 수 있는 합리적인 파티 : 다채로운 음식과 마음에 드는 레시피 공유 ∙ 포트럭 파티를 주최하고 싶다면? 주최, 준비 TIPS : 참석자, 음식, 행사 여부에 따라 파티 콘셉트 정하기 : 에피타이저, 메인 음식, 디저트, 술 등 각 파트 분담 : 그릇과 식기, 수저 준비와 간단한 실내 소품 준비 ∙ 포트럭 파티에 초대되었다면? 메뉴선정, 음식준비 TIPS : 참가자들이 못 먹는 음식 미리 파악하기 : 주최자는 ‘따뜻한 음식’, 손님은 ‘식어도 맛있는 음식,’ 준비하기 : 간단한 요리, 식당 요리 포장하기

POT-LUCK PARTY, 포트럭 파티란?

포트럭 파티 : 초대된 손님들이 각자 음식을 하나씩 가져와 나눠먹는 파티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초대를 한 사람이 모든 음식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외국에서는 초대된 손님들이 각자 음식을 하나씩 만들어 와, 함께 서로의 음식을 나눠먹고는 하는데요,

이것을 ‘potluck party’라고 부릅니다.

즉, 파티를 주최하는 사람은 간단한 음식과 장소만 제공하고, 참석자들이 각자 취향에 따라 자신 있는 요리, 혹은 술 등을 가지고 와서 즐기는 미국∙캐나다식의 일반적인 파티 문화인데요.

다들 해외 드라마나 유학생들을 통해 한 번쯤 접해 그리 낯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포틀럭 파티 [potluck party] (두산백과)

포트럭 파티의 유래와 명칭의 의미 : ‘있는 것만으로 장만한 음식’

포트럭 파티가 정확히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서부 개척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명칭 역시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있는 것만으로 장만한 음식’이라는 뜻입니다.

포트럭 파티의 장점

주최자, 참석자 모두가 부담을 덜 수 있는 합리적인 파티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초대를 한 사람이 장소를 제공하고 음식을 준비해 대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경우, 주최자는 참가자들의 취향을 넓게 고려해 메뉴를 선정하는 것부터 경제적인 부담까지 고민이 많을 수 밖에 없죠.

그런 면에서 모두가 한 가지 요리를 준비해오는 포트럭 파티는 굉장히 합리적이랍니다~^^

일단 많은 참가자들의 음식 취향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참 좋은데요. 주최자는 많은 음식 걱정을 혼자 하지 않아도 되니 좋고, 참석자는 자신이 정성껏 준비한 요리를 다른 사람에게 선보일 수 있다는 점이 파티의 가장 큰 묘미입니다.

부담 없는 즐거움을 선사해 특별한 날의 취지를 살리기 좋을 것 같은데요. 집들이나 친구들과의 가벼운 홈파티, 친척 모임 등 다양한 모임에 적용할 수 있겠습니다.

다채로운 음식과 마음에 드는 레시피 공유

파티의 묘미는 뭐니뭐니해도 맛있는 음식이겠죠~!

포트럭 파티를 할 경우 각각의 사람들이 다양한 요리를 준비해오니 다채로운 음식을 맛볼 수 있어서 즐거움이 두 배!

서로 준비해 온 요리를 맛보고 솜씨에 대해서 평가도 하고, 마음에 드는 메뉴가 있다면 레시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답니다. ^^

포트럭 파티를 주최하고 싶다면? 주최 준비 TIPS

간단한 파티 컨셉 정하기

파티를 준비하기 전, 간단하게 콘셉트를 정해 참가자들에게 알려주면 좋습니다. 어떤 계절이냐에 따라, 어떤 행사가 있는지에 따라 참가자와 음식,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콘셉트는 음식, 행사, 계절, 참석자에 등등에 따라 자유롭게 정할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음식의 경우, 동양식으로 할지, 서양식으로 할지를 미리 정해야 조화를 이루는 음식들이 준비되겠죠.

참석자들의 연령과 성별을 고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어른들이 많이 참석한다면 한식요리를, 여성들의 모임이라면 샐러드와 달콤한 디저트를, 로맨틱한 분위기의 연인 파티라면 파스타와 립을 추천합니다. ^^

에피타이저, 메인 음식, 디저트, 술 등 각 파트 분담

사전에 아무 얘기 없이 자유롭게 음식을 준비한다면 파티 당일 메뉴가 겹칠 수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를 대비해 파티 전에 미리 에피타이저, 메인 음식, 디저트, 술 등 각 파트를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그릇과 식기, 수저 준비와 간단한 실내 소품

파티에서 음식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음악과 장소라고 하죠.^^

파티의 분위기를 한껏 느끼고 싶다면 간단한 실내 소품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센스 있는 테이블 셋팅과 작고 소소한 소품 장식을 조금만 신경 쓰면 파티의 분위기를 한껏 운치 있게 바꿀 수 있답니다. ^^

또한 주최자는 손님들이 가져온 음식을 담을 수 있는 그릇과 수저 등을 준비해야 하는데요.

이왕이면 잘 깨지지 않는 그릇과 컵이 좋겠죠?

남은 음식은 포장해주기

아무래도 여러 사람이 음식을 준비하다 보니 음식이 많아 파티가 끝나도 남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땐, 돌아가는 손님에게 파티 중 맛있게 먹은 음식을 포장해주는 성의를 보여주세요. ^^

포트럭 파티에 초대되었다면? 메뉴선정, 음식준비 TIPS

첫 번째, ‘못 먹는 음식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파티를 주최할 때는 서로 못 먹는 음식을 미리 여쭤보는 것이 좋습니다.

채식주의자 등 특정 식성의 사람들을 배려하면 더 즐거운 파티가 되겠죠!

두 번째, 주최자는 ‘따뜻한 음식’, 손님은 ‘식어도 맛있는 음식’

포트럭 파티는 각자 요리를 해서 주최자의 집으로 가져가야 하는 만큼, 요리 메뉴 선정에도 제한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식어도 맛이 좋은 음식을 가져가는 것인데요.

그래도 식사에는 따뜻한 음식이 하나쯤은 꼭 있어야 서운하지 않겠죠. 그러니 가급적 차게 먹어도 되는 음식은 손님이 준비해오고, 주최자는 이를 고려해 따뜻한 국물요리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그 외에 어떤 요리를 할까 고민이 된다면, 인터넷 매거진의 다양한 레시피를 참고해보세요!

세 번째, 간단한 요리와 식당 요리 테이크아웃 준비하기

소중한 사람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는 만큼, 평소 자주 먹는 음식보다는 색다른 요리를 직접 준비하는 것이 좋겠지만, 때에 따라서는 요리를 할 시간, 여건이 여의치 않을 수도 있습니다.

요리에 대한 부담감을 너무 많이 느끼면 즐거워야 할 파티의 의미가 퇴색될 수도 있죠.

파티를 즐기고 싶지만, 요리를 준비하기 어려운 분들은 음료를 준비하거나, 접시에 예쁘게 담은 과자나 과일, 간단한 카나페를 준비하는 것이 어떨까요? 훌륭한 파티 음식으로 손색이 없답니다!

▶ 쉽고 간단한 요리, 홈메이드 핑거푸드 레시피 바로가기

요즘에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포장 요리가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으니 참석하기 전, 식당에서 구매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피자, 샐러드, 케이크 등!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건 마음이니까요~ ^^

지금까지 포트럭 파티 문화를 소개하고, 준비 시 유의사항과 요리 선정 팁을 살펴보았는데요.

특별한 연말을 계획 중이라면, 이번 송년회는 음식 준비, 뒤처리 걱정을 싹 날려버릴 수 있는 포트럭 파티 어떠세요? 다들 기념하고 싶은 특별한 날, 소중한 사람들과 의미 있는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

포틀럭파티 : 홈파티의 정석![포트럭파티 음식 뭐하지?]

포틀럭파티는 홈파티의 일종이며 가장 기본적인 홈파티랍니다!

가정에서도 하지만 학교에서 친구들끼리 혹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진행되기도 하는 것 같더라구요!

실은 말이 ‘집에있는 재료로 만든 음식’이지

일상이아닌 날을 잡고 하는 포틀럭파티라면 메뉴걱정을 안하려해도 할 수 밖에 없죠?^^

11개의 포트럭 아이디어 | 요리, 음식,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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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공식 블로그

가족, 친구들과의 송년 또는 신년 모임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올해에는 예약 대란인 레스토랑을 헤메이는 것 대신 집에서 포트럭 파티를 열어보는 것이 어떠세요? 포트럭 파티는 친구들이 각자 음식을 가지고 오는 파티를 의미하는데요. 파티에 참석할 친구들이 메인, 디저트, 안주, 술 등을 맡아 사오거나 만들어오면 완성이죠. 요리로 고생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도, 모두의 입맛을 맞출 수 있다는 것도 장점. 바비큐와 사이드 메뉴는 물론 치즈와 같은 안주, 케이크 그리고 와인까지 다양한 음식을 갖춘 신세계백화점 식품관은 퇴근길 포트럭 파티에 앞서 꼭 들려야 하는 곳이랍니다. 에디터가 직접 식품관을 돌아보고 테이블을 차려보며 선별한 신세계백화점의 포트럭 파티 아이템을 알려해드릴게요!

이지 포트럭 파티

일과 살림에서 좀 ‘놀아본’ 언니들이 햇살 좋은 겨울날 연희동에 떴다. 이런 게 바로 화기애애(和氣靄靄). 직접 만든 맛있는 음식과 복닥복닥 사는 이야기로 생기 가득했던 즐거운 크리스마스 파티 현장.

요리연구가 이보은, 푸드스타일리스트 메이, 리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희선과 탤런트 이승신. 각자의 분야에서 프로페셔널한 전문가이자 아이 키우는 엄마이기도 한 네 명의 여자들은 일과 살림을 통해 끈끈한 공감대를 가진 리빙 업계의 숨은 절친들이다. 쏟아지는 일정으로 바쁘지만 평소 번개로도 곧잘 만난다는 이들이 모인 장소는 메이의 쿠킹 스튜디오.

함께 카페나 음식점은 자주 가지만 직접 준비하는 홈파티 스타일의 모임을 연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의 콘셉트는 오후의 크리스마스 포트럭 파티. 대한민국 대표 요리 전문가인 이보은과 메이, 살림 연차 10여 년의 손맛 좋은 이승신의 음식에, 공간 디자이너 조희선의 스타일링이 더해져 흥겨운 파티의 모습이 완성되었다.

● 배려를 담은 음식, 따뜻한 식사 시간

포트럭 파티의 매력은 자유로움와 센스. 파티 콘셉트를 ‘포트럭’으로 정한 것도 포멀한 자리라기보다 친한 지인들끼리 맛있는 음식과 이야기를 나누는 캐주얼한 모임이기 때문이다. 또 호스트가 누구랄 것 없이 각자 음식을 만들어 와 수고로움을 덜 수 있고, 서로의 취향을 고려해 메뉴를 준비할 수도 있어 만장일치로 찬성.

한 시간 미리 도착해 열심히 세팅 중인 조희선 씨. 이번 파티를 위해 새로 구입한 물건 없이 양초와 캔들 홀더, 페이퍼 트레일, 오너먼트 등 지난해 사용했던 크리스마스 소품들과 집에 가지고 있는 아이템을 활용해 리사이클링 데커레이션을 선보였다. 우드 톤의 내추럴한 공간이라 부드러운 크림 컬러와 라이트 그레이, 레드 소품으로 전체적인 분위기를 해치지 않으면서 포인트를 주었다.

메뉴를 정하고 음식을 준비하는 것부터가 파티의 시작. 포트럭 파티에서는 참석자들에게 미리 못 먹는 식재료나 메뉴 등을 물어보는 것도 센스다.

“메뉴를 미리 받아봤어요. 국물이 있으면 좋겠다 싶어 스튜를 하나 넣었죠. 파티 요리는 준비하면서 지치지 않는 것이 포인트! 만들기 쉬우면서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가지구이를 애피타이저로 준비했어요.” _ 메이

향긋한 과일 향과 톡 쏘는 탄산수의 신선함이 매력적인 모히토. 여자들의 파티에 좋은 음료로 떠먹을 수 있는 볼에 담아 스푼과 함께 낸다.

“처음에는 ‘뭘 준비해야 하나’ 고민했어요. 생각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각자의 취향을 고려하게 되더라고요. 메이가 고기를 썩 좋아하지 않으니 치킨으로, 희선이는 다이어트 중이니 가벼운 요깃거리를, 여자들이 모이는 오후 시간의 파티이니 음료는 상큼한 무알코올 모히토를 만들었어요.” _ 이보은

파인애플 향이 상큼하게 나는 이승신표 간장 소스 탕수육은 모두 먹어보고 감탄한 메뉴. 먼저 돼지고기 안심에 다진 생강과 간장, 후춧가루와 전분을 차례로 넣고 버무려 탕수육을 튀겨낸다. 여기에 파인애플, 피망, 양파 등의 야채와 과일을 듬뿍 넣어 끓인 비장의 소스를 뿌려 완성.

“평소 아이들이 가장 맛있다고 꼽는 엄마표 메뉴가 탕수육이라 자신 있게 선택했죠. 간혹 의상이나 메이크업에 과하게 도전하면 어색해지는 경우가 있잖아요. 요리도 마찬가지 같아요. 잘하려고 어려운 메뉴에 도전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손맛을 낼 수 있는 ‘내 요리’를 선택해보세요.” _ 이승신

와인 마니아로 유명한 남편 김종진 씨가 센스 있는 파티 선물을 보내왔다. 산뜻한 스파클링 샴페인은 여자들이 마시기에도 부담 없고, 서양식 메뉴에도 잘 어울린다.

● 이보은 vs 메이의 연말 파티 레시피

바나나베리절임 올린 미니토스트

재료

바나나 5개, 곡물 식빵 20장, 블루베리청 건지 2컵, 시나몬 가루·치즈 가루·애플민트 약간씩, 무염버터 4큰술, 슈거 파우더 약간

만드는 법

식빵은 가장자리를 잘라내고, 삼각형으로 2등분한 뒤 버터를 펴 발라 팬에서 노릇하게 굽는다. 바나나는 얇게 슬라이스하고, 블루베리청에서 건지만 건져 물기를 뺀다. 구운 식빵에 손질한 과일을 애플민트로 장식한 다음 시나몬, 슈거 파우더, 치즈 가루를 뿌려 낸다.

치킨윙 칠리갈릭 로스팅

재료

닭 날개 30개, 마늘 가루·양파 가루 3큰술씩, 후춧가루 1/4작은술, 우유 1컵, 칠리바비큐 소스(시판 칠리소스 5큰술, 우스터소스·굴소스·올리고당 2큰술씩, 토마토케첩·다진 마늘 1큰술씩)

만드는 법

손질해 물기를 제거한 닭 날개에 앞뒤로 칼집을 넣는다. 마늘 가루, 양파 가루, 후춧가루를 넣어 버무린 다음 우유를 붓고 40분 정도 재운다. 분량의 재료를 모두 넣고 한소끔 끓인 뒤 식힌 소스를 닭 날개에 붓고 간이 잘 배도록 버무린다. 달군 팬에 양념된 닭 날개를 노릇하게 익히거나 미리 예열한 180℃의 오븐에서 35분 정도 구워 낸다.

애플레몬 무알코올 모히토

만드는 법

사과(3개)는 씨 부분을 도려내 12등분하고, 레몬(1개)은 얇게 슬라이스한다. 큰 볼에 사과, 레몬, 냉동 크랜베리(1컵)를 함께 담은 후 무가당 탄산수(5컵)와 사과주스(3컵)를 붓고 올리고당을 조금 넣어 단맛을 가미한다. 애플민트로 장식해서 낸다.

가지쇠고기구이

재료

가지 2개, 쇠고기(불고기감) 200g, 쇠고기 볶음 양념(간장·발사믹 비네거·청주·맛술 1큰술씩, 설탕 1/2큰술), 큐브치즈 6개, 파르메산치즈·이탈리안 파슬리·플레이크 레드페퍼 조금씩

만드는 법

가지는 반으로 길게 잘라 속을 파내고 앞뒤로 노릇하게 구운 다음 분량의 양념을 넣어 볶은 불고기와 큐브치즈를 얹어 220℃ 오븐에서 10분간 굽는다. 파르메산치즈, 플레이크 레드페퍼와 다진 파슬리를 뿌려 낸다.

토마토홍합탕

키워드에 대한 정보 포 트럭 파티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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