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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9장 쉬운성경 | 사도 행전 9 장 (쉬운 성경) Acts 9 [다마스커스에 가까워 지자 갑자기 하늘에서 온 빛이 번쩍였다] 119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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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eanwhile, Saul was still breathing out murderous threats against the Lord’s disciples. He went to the high priest
2and asked him for letters to the synagogues in Damascus, so that if he found any there who belonged to the Way, whether men or women, he might take them as prisoners to Jerusalem.
3As he neared Damascus on his journey, suddenly a light from heaven flashed around him.
4He fell to the ground and heard a voice say to him, ‘Saul, Saul, why do you persecute me?’
5’Who are you, Lord?’ Saul asked. ‘I am Jesus, whom you are persecuting,’ he replied.
6’Now get up and go into the city, and you will be told what you must do.’
7The men traveling with Saul stood there speechless; they heard the sound but did not see anyone.
8Saul got up from the ground, but when he opened his eyes he could see nothing. So they led him by the hand into Damascus.
9For three days he was blind, and did not eat or drink anything.
10In Damascus there was a disciple named Ananias. The Lord called to him in a vision, ‘Ananias!’ ‘Yes, Lord,’ he answered.
11The Lord told him, ‘Go to the house of Judas on Straight Street and ask for a man from Tarsus named Saul, for he is praying.
12In a vision he has seen a man named Ananias come and place his hands on him to restore his sight.’
13’Lord,’ Ananias answered, ‘I have heard many reports about this man and all the harm he has done to your saints in Jerusalem.
14And he has come here with authority from the chief priests to arrest all who call on your name.’
15But the Lord said to Ananias, \”Go! This man is my chosen instrument to carry my name before the Gentiles and their kings and before the people of Israel.
16I will show him how much he must suffer for my name.’
17Then Ananias went to the house and entered it. Placing his hands on Saul, he said, ‘Brother Saul, the Lord-Jesus, who appeared to you on the road as you were coming here-has sent me so that you may see again and b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18Immediately, something like scales fell from Saul’s eyes, and he could see again. He got up and was baptized,
19and after taking some food, he regained his strength. Saul spent several days with the disciples in Damascus.
20At once he began to preach in the synagogues that Jesus is the Son of God.
21All those who heard him were astonished and asked, \”Isn’t he the man who raised havoc in Jerusalem among those who call on this name? And hasn’t he come here to take them as prisoners to the chief priests?\”
22Yet Saul grew more and more powerful and baffled the Jews living in Damascus by proving that Jesus is the Christ.
23After many days had gone by, the Jews conspired to kill him,
24but Saul learned of their plan. Day and night they kept close watch on the city gates in order to kill him.
25But his followers took him by night and lowered him in a basket through an opening in the wall.
26When he came to Jerusalem, he tried to join the disciples, but they were all afraid of him, not believing that he really was a disciple.
27But Barnabas took him and brought him to the apostles. He told them how Saul on his journey had seen the Lord and that the Lord had spoken to him, and how in Damascus he had preached fearlessly in the name of Jesus.
28So Saul stayed with them and moved about freely in Jerusalem, speaking boldly in the name of the Lord.
29He talked and debated with the Grecian Jews, but they tried to kill him.
30When the brothers learned of this, they took him down to Caesarea and sent him off to Tarsus.
31Then the church throughout Judea, Galilee and Samaria enjoyed a time of peace. It was strengthened; and encouraged by the Holy Spirit, it grew in numbers, living in the fear of the Lord.
32As Peter traveled about the country, he went to visit the saints in Lydda.
33There he found a man named Aeneas, a paralytic who had been bedridden for eight years.
34’Aeneas,’ Peter said to him, ‘Jesus Christ heals you. Get up and take care of your mat.’ Immediately Aeneas got up.
35All those who lived in Lydda and Sharon saw him and turned to the Lord.
36In Joppa there was a disciple named Tabitha (which, when translated, is Dorcas), who was always doing good and helping the p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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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성경 사도행전 9장 1절-43절 사울의 회개 – 주님과 그렇게

쉬운성경 사도행전 9장 1절-43절 사울의 회개 · 사울의 회개(1절-18절) · 다마스커스에서 설교하는 사울(19절-22절) · 도망가는 사울(23절-25절) · 예루살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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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udtkdehskawk.tistory.com

Date Published: 1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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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9장 (개역개정/쉬운성경, 자비교회 성경통독)

사도행전 9장 (개역개정/쉬운성경, 자비교회 성경통독) … [행]9:3,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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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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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성경] 사도행전 9장 – YouTube

혈기 내서 망함사울 개종, 도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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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youtube.com

Date Published: 6/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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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9장(쉬운성경) – 카카오TV

220707. · 220728. · Goodbye production team The last mission by Yu Jae Seok! · Ep. · 220611. KBO 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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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v.kakao.com

Date Published: 1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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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 쉬운성경 신약성경 사도행전 … 사도행전 1장 … [행] 1:9,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하신 뒤에 그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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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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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행전 9 장 (쉬운 성경) Acts 9 [다마스커스에 가까워 지자 갑자기 하늘에서 온 빛이 번쩍였다]
사도 행전 9 장 (쉬운 성경) Acts 9 [다마스커스에 가까워 지자 갑자기 하늘에서 온 빛이 번쩍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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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이 성경 심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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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7. 1. 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7Er61Ay7D8s

쉬운성경 사도행전 9장 1절-43절 사울의 회개

사울의 회개(1절-18절)

1절:사울은 여전히 주님의 제자들을 죽이겠다는 생각으로 그들을 위협하고 있었읍니다.

그는 대제사장에게 가서

2절:다마스커스의 여러 회당에 보내는 편지를 써 달라고 했읍니다.

남자든 여자든 그 도를 따르는 사람이 있으면, 닥치는 대로 붙잡아서 예루살렘으로 끌고 오려는 것이 그의 생각이었읍니다.

3절:사울이 길을 떠나 다마스커스 가까이에 이르렀을 때였읍니다.

갑자기 하늘로부터 밝은 빛이 사울을 둘러 비췄읍니다.

4절:사울은 땅에 엎드렸읍니다.

그 때,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는 소리가 뚜렸이 들렸읍니다.

5절:사울은 “주님은 누구십니까?”라고 물었읍니다.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

6절:일어나 성으로 들어가거라.

네가 해야 할 일을 일러 줄 사람이 잇을 것이다”라는 목소리가 들렸읍니다.

7절:사울과 함께 길을 가던 사람들은 무슨 소리가 나는 것 같은데,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므로 깜짝 놀라 말도 못하고 가만히 서 있었읍니다.

8절:사울은 땅에서 일어나 눈을 떳으나 아무것도 볼 수 없었읍니다.

그래서 사울과 함께 있던 사람들이 그의 손을 잡고 다마스커스로 데려갔읍니다.

9절:사울은 삼일 동안, 앞을 보지 못햇으며,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읍니다.

10절:다마스커스에 아나니아라는 어떤 제자가 살고 있었읍니다.

주님께서 환상 중에 “아나니아야!”하고 부르셨읍니다.

아나니아는 “주님, 제가 여기 있읍니다”라고 대답했읍니다.

11절:주님께서 아나니아에게 말씀하셨읍니다.

“일어나 ‘곧은 길’이라고 하는 거리로 가거라.

그리고 유다의 집에서 사울이라는 다소 사람을 찾아라.

그가 지금 거기서 기도하고 있다.

12절:그가 환상 속에서 아나니아라는 사람이 찾아와 그에게 손을 얹어서 그의 시력이 회복되는 것을 보았다.”

13절:아나니아가 대답했읍니다.

“주님, 제가 많은 사람들에게서 그 사람에 관한 소문을 들었는데, 그가 예루살렘에 있는 주님의 성도들에게 많은 해를 입혔다고 합니다.

14절:그리고 그 사람은 대제사장들에게서 주님의 이름을 믿는 모든 사람들을 잡아갈 수 있는 권한을 받아가지고 이 곳에 왔다고 합니다.”

15절:그러나 주님께서 아나니아에게 말씀하셨읍니다.

“가거라. 그는 이방 사람들과 여러 왕들과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나의 이름을 전하도록 선택된 나의 도구이다.

16절:그가 내 이름을 위해 얼마나 많은 고난을 당해야 할지를 내가 그에게 보여 주겠다.”

17절:아나니아는 그 곳을 떠나 사울이 있는 집으로 가서 사울에게 손을 얹고 말했읍니다.

“사울 형제여, 그대가 이리로 오는 길에 나타나셨던 주 예수님께서 나를 보내셨읍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보내신 것은 그대의 시력을 다시 회복하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18절:그러자 곧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떨어져 나가고, 사울은 다시 보게 되었읍니다.

사울은 일어나 세례를 받았읍니다.

다마스커스에서 설교하는 사울(19절-22절)

19절:그는 음식을 먹고 기운을 되찾았읍니다.

사울은 며칠동안 다마스커스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지냈읍니다.

21절:사울의 설교를 들은 사람들은 놀라서 물엇읍니다.

“이 사람은 예루살렘에서 예수님을 믿던 사람들을 닥치는대로 죽이던 사람이 아닙니까?

그가 이 곳에 온 것도 제자들을 붙잡아서 대제사장들에게 넘겨 주려는 것이 아니었읍니까?”

22절:그러나 사울은 더욱 힘을 얻어 예수님이 그리스도인 것을 증명하므로, 다마스커스에 사는 유대인들은 당황스러워했읍니다.

도망가는 사울(23절-25절)

23절:여러 날이 지난 뒤, 유대인들은 사울을 죽이기로 모의하였읍니다.

24절:그러나 사울은 그들의 계획을 알게 되었읍니다.

그들은 사울을 죽이려고 밤낮으로 성문을 철저히 지켰읍니다.

25절:어느 날 밤, 사울의 제자들이 광주리에 사울을 담아 성벽에 난 구멍을 통해 그를 성 밖으로 달아 내렸읍니다.

예루살렘으로 간 사울(26절-31절)

26절:사울은 예루살렘으로 가서 그 곳의 제자들과 어울리려 했으나, 그들은 사울이 제자가 되었다는 사실을 믿지 못하고 모두 사울을 두려워했읍니다.

27절:하지만 바나바는 사울을 데리고 사도들에게로 갔읍니다.

바나바는 사도들에게 사울이 길에서 주님을 본 것과, 주님께서 사울에게 하신 말씀과, 사울이 다마스커스에서 담대하게 예수님의 이름을 전한 일을 이야기해 주었읍니다.

28절:이렇게 해서 사울은 제자들과 함께 지내게 되었읍니다.

그는 예루살렘을 자유롭게 다니면서 주 예수님의 이름을 담대하게 전했읍니다.

29절:사울은 그리스 말을 하는 유대인들과 이야기도 하고 논쟁을 벌이기도 하였으나, 그들은 사울을 죽이려고 했읍니다.

30절:형제들이 이 사실을 알고, 사울을 가이사랴로 데려갔다가 다시 다소로 보냈읍니다.

31절:그러는 동안,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에 있는 교회들이 평화를 되찾았으며, 터전을 든든하게 잡았읍니다.

교회는 주님을 두려워하며 성령의 위로를 받아 믿는 사람들의 수가 점점 늘어났읍니다.

중풍병 환자를 고친 베드로(32절-35절)

32절:베드로가 여러 지방을 두루 다니다가 룻다에 사는 성도들에게까지 가게 되었읍니다.

33절:거기서 베드로는 애니아라는 사람을 만났읍니다.

애니아는 중풍에 걸려 팔년동안 일어나지 못하고 누워 지내던 사람이었읍니다.

34절:베드로가 그에게 “애니아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대를 고쳐주실 거요.

일어나 자리를 정돈하십시오”라고 말했읍니다.

그러자 애니아가 곧 자리에서 일어났읍니다.

35절:룻다와 사론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그를 보고 주님께로 돌아왔읍니다.

욥바로 간 베드로(36절-43절)

36절:욥바에 다비다라는 여제자가 있었읍니다.

그 이름은 그리스어로하면 도르가인데, 그 뜻은 ‘사슴’입니다.

다비다는 언제나 착한 일을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일에 힘썼읍니다.

37절:베드로가 룻다에 머물고 있는 동안,다비다가 병에 들어 죽고 말았읍니다.

사람들은 다비다의 시신을 씻어 다락방에 두었읍니다.

38절:룻다는 욥바에서 가까운 곳에 있읍니다.

욥바에 사는 제자들이 베드로가 룻다에 있다는 말을 듣고 두 사람을 베드로에게 보내어 속히 와 달라고 부탁을 했읍니다.

39절:베드로가 일어나 그들과 함께 욥바로 갔읍니다.

베드로가 그 곳에 이르자 사람들이 그를 다락방으로 안내했읍니다.

과부들은 베드로의 곁에 서서 울며 도르가가 살아 있을 때, 만든 여러 옷가지들을 베드로에게 보여 주었읍니다.

40절:베드로는 사람들을 모두 내보낸 뒤에 무릎을 꿇고 기도했읍니다.

그리고 나서 시신을 향해 몸을 돌려 “다비다여, 일어나시오!”라고 말했읍니다.

그러자 다비다가 눈을 떠서 베드로를 보더니 일어나 앉았읍니다.

41절:베드로가 손을 내밀어 다비다를 일으키고, 성도들과 과부들을 불러서 다비다가 살아난 것을 보여 주었읍니다.

42절:이 소식이 욥바 전체에 알려지자 많은 사람이 주님을 믿었읍니다.

43절:베드로는 욥바에 있는 여러 날 동안, 가죽 제품을 만드는 시몬의 집에서 묵었읍니다.

돈 잘 버는 비결

바로 구약성경입니다. 히브리 성경이에요. 히브리 성경안에는요 이 세상에서 잘 살 수 있는 비결과 방법이 다 나와 잇습니다. 번성하고 번영하는 방법이 다 나와 있어요. 성공하는 비결이 다 나와 있습니다. 그게 구약입니다.

신약은 뭔지 아십니까? 신약은 구약에서 번 돈을 물질을 얼마나 선하게 쓰느냐 쓰는 방법이 나와 있는거에요. 그게 신구약의 차이입니다.

사도행전 9장 (개역개정/쉬운성경, 자비교회 성경통독)

사울의 회개

[행]9:1 사울은 여전히 주님의 제자들을 죽이겠다는 생각으로 그들을 위협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대제사장에게 가서

[행]9:2 다마스커스의 여러 회당에 보내는 편지를 써 달라고 했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그 도를 따르는 사람이 있으면, 닥치는 대로 붙잡아서 예루살렘으로 끌고 오려는 것이 그의 생각이었습니다.

[행]9:3 사울이 길을 떠나 다마스커스 가까이에 이르렀을 때였습니다. 갑자기 하늘로부터 밝은 빛이 사울을 둘러 비췄습니다.

[행]9:4 사울은 땅에 엎드렸습니다. 그 때,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는 소리가 뚜렷이 들렸습니다.

[행]9:5 사울은 “주님은 누구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

[행]9:6 일어나 성으로 들어가거라. 네가 해야 할 일을 일러 줄 사람이 있을 것이다”라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행]9:7 사울과 함께 길을 가던 사람들은 무슨 소리가 나는 것 같은데,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므로 깜짝 놀라 말도 못하고 가만히 서 있었습니다.

[행]9:8 사울은 땅에서 일어나 눈을 떴으나 아무것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울과 함께 있던 사람들이 그의 손을 잡고 다마스커스로 데려갔습니다.

[행]9:9 사울은 삼 일 동안, 앞을 보지 못했으며,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습니다.

[행]9:10 다마스커스에 아나니아라는 어떤 제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환상 중에 “아나니아야!” 하고 부르셨습니다. 아나니아는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행]9:11 주님께서 아나니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 ‘곧은 길’이라고 하는 거리로 가거라. 그리고 유다의 집에서 사울이라는 다소 사람을 찾아라. 그가 지금 거기서 기도하고 있다.

[행]9:12 그가 환상 속에서 아나니아라는 사람이 찾아와 자신에게 손을 얹어 시력이 회복시켜 주는 것을 보았다.”

[행]9:13 아나니아가 대답했습니다. “주님, 제가 많은 사람들에게서 그 사람에 관한 소문을 들었는데, 그가 예루살렘에 있는 주님의 성도들에게 많은 해를 입혔다고 합니다.

[행]9:14 그리고 그 사람은 대제사장들에게서 주님의 이름을 믿는 모든 사람들을 잡아갈 수 있는 권한을 받아 가지고 이 곳에 왔다고 합니다.”

[행]9:15 그러나 주님께서 아나니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가거라. 그는 이방 사람들과 여러 왕들과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나의 이름을 전하도록 선택된 나의 도구이다.

[행]9:16 그가 내 이름을 위해 얼마나 많은 고난을 당해야 할지를 내가 그에게 보여 주겠다.”

[행]9:17 아나니아는 그 곳을 떠나 사울이 있는 집으로 가서 사울에게 손을 얹고 말했습니다. “사울 형제여, 그대가 이리로 오는 길에 나타나셨던 주 예수님께서 나를 보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보내신 것은 그대의 시력을 다시 회복하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행]9:18 그러자 곧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떨어져 나가고, 사울은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사울은 일어나 세례를 받았습니다.

[행]9:19 그는 음식을 먹고 기운을 되찾았습니다. 사울은 며칠 동안 다마스커스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지냈습니다.

다마스커스에서 설교하는 사울

[행]9:20 그는 곧바로 회당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다”라고 선포하기 시작했습니다.

[행]9:21 사울의 설교를 들은 사람들은 놀라서 물었습니다. “이 사람은 예루살렘에서 예수님을 믿던 사람들을 닥치는 대로 죽이던사람이 아닙니까? 그가 이 곳에 온 것도 제자들을 붙잡아서 대제사장들에게 넘겨 주려는 것이 아니었습니까?”

[행]9:22 그러나 사울은 더욱 힘을 얻어 예수님이 그리스도인 것을 증명하므로, 다마스커스에 사는 유대인들은 당황스러워했습니다.

도망가는 사울

[행]9:23 여러 날이 지난 뒤, 유대인들은 사울을 죽이기로 모의하였습니다.

[행]9:24 그러나 사울은 그들의 계획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사울을 죽이려고 밤낮으로 성문을 철저히 지켰습니다.

[행]9:25 어느 날 밤, 사울의 제자들이 광주리에 사울을 담아 성벽에 난 구멍을 통해 그를 성 밖으로 달아 내렸습니다.

예루살렘으로 간 사울

[행]9:26 사울은 예루살렘으로 가서 그 곳의 제자들과 어울리려 했으나, 그들은 사울이 제자가 되었다는 사실을 믿지 못하고 모두 사울을 두려워했습니다.

[행]9:27 하지만 바나바는 사울을 데리고 사도들에게로 갔습니다. 바나바는 사도들에게 사울이 길에서 주님을 본 것과, 주님께서 사울에게 하신 말씀과, 사울이 다마스커스에서 담대하게 예수님의 이름을 전한 일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행]9:28 이렇게 해서 사울은 제자들과 함께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는 예루살렘을 자유롭게 다니면서 주 예수님의 이름을 담대하게 전했습니다.

[행]9:29 사울은 그리스 말을 하는 유대인들과 이야기도 하고 논쟁을 벌이기도 하였으나, 그들은 사울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행]9:30 형제들이 이 사실을 알고, 사울을 가이사랴로 데려갔다가 다시 다소로 보냈습니다.

[행]9:31 그러는 동안,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에 있는 교회들이 평화를 되찾았으며, 터전을 든든하게 잡았습니다. 교회는 주님을 두려워하며 성령의 위로를 받아 믿는 사람들의 수가 점점 늘어났습니다.

중풍병 환자를 고친 베드로

[행]9:32 베드로가 여러 지방을 두루 다니다가 룻다에 사는 성도들에게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행]9:33 거기서 베드로는 애니아라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애니아는 중풍에 걸려 팔 년 동안 일어나지 못하고 누워 지내던 사람이었습니다.

[행]9:34 베드로가 그에게 “애니아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대를 고쳐 주실 거요. 일어나 자리를 정돈하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애니아가 곧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행]9:35 룻다와 사론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그를 보고 주님께로 돌아왔습니다.

욥바로 간 베드로

[행]9:36 욥바에 다비다라는 여제자가 있었습니다. 그 이름은 그리스어로 하면 도르가인데, 그 뜻은 ‘사슴’입니다. 다비다는 언제나 착한 일을 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일에 힘썼습니다.

[행]9:37 베드로가 룻다에 머물고 있는 동안, 다비다가 병이 들어 죽고 말았습니다. 사람들은 다비다의 시신을 씻어 다락방에 두었습니다.

[행]9:38 룻다는 욥바에서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욥바에 사는 제자들이 베드로가 룻다에 있다는 말을 듣고 두 사람을 베드로에게 보내어 속히 와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행]9:39 베드로가 일어나 그들과 함께 욥바로 갔습니다. 베드로가 그 곳에 이르자 사람들이 그를 다락방으로 안내했습니다. 과부들은 베드로의 곁에 서서 울며 도르가가 살아 있을 때, 만든 여러 옷가지들을 베드로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행]9:40 베드로는 사람들을 모두 내보낸 뒤에 무릎을 꿇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시신을 향해 몸을 돌려 “다비다여, 일어나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다비다가 눈을 떠서 베드로를 보더니 일어나 앉았습니다.

[행]9:41 베드로가 손을 내밀어 다비다를 일으키고, 성도들과 과부들을 불러서 다비다가 살아난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행]9:42 이 소식이 욥바 전체에 알려지자 많은 사람이 주님을 믿었습니다.

사도행전9장(쉬운성경)

재생시간 :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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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성경 사도행전 05장

5:1 <아나니아와 삽비라> 아나니아라는 사람과 그의 아내 삽비라도 자기들의 땅 일부분을 팔았습니다.

5:2 아나니아는 땅을 판 돈에서 얼마를 떼어 몰래 숨겨 놓고, 나머지만 사도들의 발 앞에 갖다 놓았습니다. 그의 아내도 이런 내막을 다 알고 있었습니다.

5:3 그 때, 베드로가 말했습니다. “아나니아여, 어찌하여 사탄이 그대의 마음에 가득하여 성령을 속이고 땅을 팔아 받은 돈 가운데 얼마를 떼어 놓았소?

5:4 그 땅은 팔기 전에도 그대의 것이었고, 판 뒤에도 그 돈을 그대 마음대로 할 수 있었소. 그런데 어찌하여 성령을 속일 마음을 먹었소? 그대는 사람을 속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속인 것이오.”

5:5 아나니아는 이 말을 듣자마자 쓰러져 죽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모든 사람들은 몹시 두려워했습니다.

5:6 젊은이 몇 사람이 들어와 그의 시체를 싸서, 밖으로 메고 나가 묻었습니다.

5:7 세 시간쯤 지나서 아나니아의 아내 삽비라가 들어왔습니다. 삽비라는 방금 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전혀 몰랐습니다.

5:8 베드로가 삽비라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그대와 그대의 남편 아나니아가 땅을 팔아서 받은 돈이 이것뿐이오?” 삽비라는 “예, 그것뿐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5:9 베드로가 다시 말했습니다. “어찌하여 그대와 그대의 남편은 서로 짜고 주님의 성령을 시험할 수 있단 말이오? 보시오! 그대의 남편을 장사지내고 온 사람들이 문 앞에 있으니, 그들이 그대를 메고 나갈 것이오.”

5:10 그 말이 끝나자마자 삽비라는 베드로 앞에 쓰러져서 죽었습니다. 그 순간 젊은이들이 들어와 삽비라가 죽은 것을 보고, 그녀를 밖으로 메고 나가 남편 곁에 묻었습니다.

5:11 온 교회와 이 일을 들은 모든 사람들이 큰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

5:12 <사도들이 행한 표적과 기적> 사도들은 백성들 사이에서 많은 표적과 기적을 행했습니다. 믿는 사람들이 ‘솔로몬 행각’에 자주 모였습니다.

5:13 그들은 백성들에게서 칭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감히 믿는 사람들의 모임에 끼어들지 못했습니다.

5:14 이런 중에도 주님을 믿는 사람들은 점점 더 많아졌습니다. 그리하여 남자나 여자나 믿는 사람의 수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5:15 그러자 사람들은 베드로가 지나갈 때면 병자를 길에 데리고 나와 침대나 자리에 눕혀 놓고, 베드로의 그림자라도 그들에게 덮이기를 바랐습니다.

5:16 예루살렘 주변의 여러 마을에서도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그들은 병자와 악한 귀신에게 시달리는 사람들을 데려왔으며, 그들은 모두 고침을 받았습니다.

5:17 <사도들이 받은 핍박> 대제사장과 사두개파에 속한 그의 모든 동료들은 사도들을 향한 시기심이 가득하였습니다.

5:18 그들은 사도들을 붙잡아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5:19 그러나 밤중에 주님의 천사가 감옥 문을 열고, 사도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며 말했습니다.

5:20 “너희는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백성들에게 다 전하여라.”

5:21 사도들은 이 말을 듣고, 아침 일찍 성전으로 가서 가르치기 시작하였습니다. 대제사장과 그의 동료들이 도착하여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로 구성된 공의회를 소집하고, 감옥으로 사람을 보내어 사도들을 데려오게 했습니다.

5:22 관리들이 감옥에 가 보았으나, 사도들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돌아와서 그 사실을 알렸습니다.

5:23 “우리가 가서 보니 감옥 문이 굳게 잠겨 있었고, 간수들은 문을 지키고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을 열고 보니 감옥 안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5:24 이 말을 듣고 성전 경비대장과 제사장들은 사도들에게 일어난 일로 놀라며 당황했습니다.

5:25 바로 그 때, 어떤 사람이 와서 “보십시오! 여러분이 감옥에 가두었던 사람들이 성전 뜰에 서서 백성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5:26 그러자 성전 경비대장은 그의 부하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 사도들을 다시 잡아 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사람들이 자기들에게 돌을 던질까 두려워 폭력을 쓰지는 않았습니다.

5:27 성전 경비대에 속한 사람들이 사도들을 데려와 공의회 앞에 세우자, 대제사장이 사도들에게 물었습니다.

5:28 “우리가 이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단단히 주의를 주었는데도, 그대들은 예루살렘을 온통 그대들의 가르침으로 채워 놓았소. 그리고 예수를 죽인 책임을 우리에게 넘기려 하고 있소.”

5:29 그러자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이 대답했습니다. “우리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복종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5:30 여러분이 나무에 매달아 죽인 예수님을 우리 조상의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5:31 하나님께서는 이 예수님을 높이 올리셔서 하나님 오른편에 앉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우리의 지도자와 구세주로 삼으셔서, 이스라엘에게 회개를 통해 죄 사함을 받게 하셨습니다.

5:32 우리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복종하는 사람에게 주신 성령 역시 그렇습니다.”

5:33 공의회 의원들은 이 말을 듣고 몹시 화를 내며 사도들을 죽이려 했습니다.

5:34 갑자기 가말리엘이라는 한 바리새파 사람이 공의회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습니다. 그는 율법사이며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사람이었습니다. 가말리엘은 사도들을 잠깐 밖에 나가 있게 하고,

5:35 공의회 의원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여, 여러분들이 이 사람들에게 어떤 행동을 하려 하는지 깊이 생각해 보십시오.

5:36 얼마 전에 드다가 출현했을 때의 일을 기억하십니까? 드다는 자기가 대단한 인물이라고 주장했고, 사백 명 가량 되는 사람이 그를 따라다녔습니다. 그러나 그가 죽임을 당하자, 그를 따르던 사람들도 뿔뿔이 흩어져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그가 벌인 운동도 흐지부지되어 버렸습니다.

5:37 이런 일이 있은 후에는 인구 조사를 할 때 갈릴리의 유다라는 사람이 나타나 백성들을 이끌고 다녔습니다. 그러나 그가 죽임을 당하자, 그를 따르던 사람들 역시 다 흩어지고 말았습니다.

5:38 그러므로 이번 일에 관하여 내가 충고하고 싶은 것은, 이 사람들에게서 손을 떼고 그대로 내버려 두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이러한 계획이나 행동이 사람에게서 온 것이라면 실패할 것이지만,

5:39 만에 하나 그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라면, 여러분은 이 사람들이 하는 일을 막을 수 없는 것은 물론이고, 잘못하면 하나님과 맞서 싸우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가말리엘의 충고에 설득되었습니다.

5:40 그들은 사도들을 다시 공의회 안으로 불러들여서 매질을 한 후에, 다시는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 말라고 엄하게 명하고 놓아 주었습니다.

5:41 사도들은 예수님 때문에 모욕당하는 것을 영광이라고 생각하여 오히려 기뻐하면서 공의회를 나왔습니다.

5:42 그들은 날마다 성전 뜰에서, 그리고 집집마다 다니며 예수님이 바로 그리스도라는 복음의 내용을 쉬지 않고 가르치고 전했습니다

아가페 쉬운성경 신약성경 사도행전

성령을 보내시겠다는 약속 [행] 1:1 데오빌로 각하, 제가 먼저 쓴 책에서 저는 예수님께서 하신 일과 가르치신 말씀을 비롯하여, [행] 1:2 예수님께서 선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의 힘으로 교훈을 내리신 후에 하늘로 올라가신 날까지, 예수님과 관련된 내용을 다 기록했습니다. [행] 1:3 예수님께서는 고난을 받으신 후, 사도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여 주셨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자기가 살아 계시다는 것을 증언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사십 일 동안이나 이 사람들에게 나타나셨으며, 하나님의 나라에 관해 말씀하셨습니다. [행] 1:4 어느 날, 예수님께서는 사도들과 함께 식사를 하시다가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선물을 기다려라. 이 약속의 내용은 내가 전에 말했고, 너희도 들은 것이다. [행] 1:5 약속의 내용은 이것이다.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너희는 얼마 안 있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라가시다 [행] 1:6 사도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시 회복시키실 때가 지금입니까?” [행] 1:7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때와 시기는 오직 아버지의 권한으로 정하신 것이니, 너희가 알 일이 아니다. [행] 1:8 다만 성령이 너희에게 오시면, 너희는 권능을 받아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그리고 땅 끝까지 가서 내 증인이 될 것이다.” [행] 1:9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하신 뒤에 그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그가 올라가시는 모습은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았습니다. [행] 1:10 예수님께서 올라가실 때에 그들은 하늘만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흰옷을 입은 두 사람이 나타나 그들 곁에 섰습니다. [행] 1:11 두 사람은 그들을 향해 “갈릴리 사람들이여, 왜 여기 서서 하늘을 쳐다보십니까? 여러분을 떠나 하늘로 올라가신 이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이 본 그대로 다시 오실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새 사도가 뽑히다 [행] 1:12 그런 뒤에 사도들은 올리브 산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갔습니다. 올리브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였습니다. [행] 1:13 그들은 예루살렘에 들어와서 그들이 묵고 있던 다락방으로 올라갔습니다. 다락방에 모인 사람들은 베드로와 요한, 야고보와 안드레, 빌립과 도마, 바돌로매와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열심당원 시몬, 그리고 야고보의 아들 유다였습니다. [행] 1:14 이 사람들은 여자들과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님의 동생들과 함께 꾸준히 한마음으로 기도하였습니다. [행] 1:15 며칠 후, 약 백이십 명쯤 되는 신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베드로가 자리에서 일어나 말했습니다. [행] 1:16 “형제 여러분, 성령께서 다윗을 통해 유다에 관해 말씀하신 것 중에, 유다가 예수님을 잡아간 사람들의 앞잡이가 될 것이라고 예언한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습니다. [행] 1:17 유다는 우리와 행동을 같이했던 사람이며, 우리처럼 사도직을 맡았던 사람이었습니다. [행] 1:18 유다는 의롭지 못한 행동을 한 대가로 받은 돈으로 밭을 샀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 밭에서 거꾸로 떨어져 배가 터지고 창자가 밖으로 나온 채 죽었습니다. [행] 1:19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소문을 들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밭을 자기들 말로 ‘아겔다마’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아겔다마’란 ‘피의 밭’이란 뜻입니다. [행] 1:20 시편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그의 집을 폐허로 만드시고 아무도 그 곳에 살지 못하게 하소서!’ 또, 시편 다른 곳에는 ‘다른 사람이 그의 직책을 차지하게 하소서!’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행] 1:21 그러므로 주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 이곳 저곳을 다니시던 동안, 우리와 같이 다녔던 사람 중에서 한 사람을 뽑아야 하겠습니다. [행] 1:22 뽑힐 사람은 요한이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던 때부터 예수님께서 우리를 떠나 하늘로 올라가실 때까지 우리와 함께 있던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 사람은 우리와 함께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하는 증인이 될 것입니다.” [행] 1:23 그러자 사람들은 유스도라고 알려져 있고 바사바라고도 불리는 요셉과 맛디아 두 사람을 추천했습니다. [행] 1:24 그 때, 사도들은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사람의 마음을 아십니다. 주님께서는 이 두 사람 중 누구를 선택하셨습니까? [행] 1:25 자기 직분을 떠나 자기가 원래 속했던 곳으로 간 유다를 대신해서 이 사도의 직분을 맡을 사람이 누구인지를 저희에게 보여 주십시오”라고 기도했습니다. [행] 1:26 기도를 마친 후, 제비를 뽑아 보니 맛디아가 뽑혔습니다. 이 때부터 맛디아는 다른 열한 사도와 함께 사도가 되었습니다.

음악, 그리고 설레임

사도행전 2장 (우리말성경) – 07:04 [우리말성경] 제2장 [성령께서 강림하심] 1. 마침내 오순절이 이르렀을 때 그들이 모두 함께 한 곳에 모여 있었습니다. 2. 그때 하늘로부터 갑자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었고 그들이 앉아 있던 온 집을 가득 채웠습니다. 3. 그리고 마치 불 같은 혀들이 갈라지는 것이 그들에게 나타나 그들 각 사람 위에 임했습니다. 4. 그러자 모두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고 성령께서 그들에게 말하게 하심을 따라 그들이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5. 그때 세계 각 나라로부터 온 경건한 유대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6. 그런데 이런 소리가 나자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데 각자 자기들의 언어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모두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7. 그래서 그들은 놀라 이상하게 여기며 말했습니다. “보십시오. 지금 말하고 있는 이 사람들은 모두 갈릴리 사람들이 아닙니까? 8. 그런데 우리가 각자 태어난 곳의 말로 듣고 있으니 어찌 된 일입니까? 9. 우리는 바대 사람들과 메대 사람들과 엘림사람들이며 메소포타미아, 유대, 갑바도기아, 본도, 아시아, 10. 브루기아, 밤빌리아, 이집트 그리고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지역들에 사는 사람들이며,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된 유대 사람들과 유대교로 개종한 사람들이며 11. 크레타 사람들과 아라비아 사람들인데 우리는 지금 저들이 말하고 있는 하나님의 큰일들을 우리 각자의 말로 듣고 있습니다.” 12. 그러자 모든 사람들이 놀라 당황해 “이것이 도대체 어찌 된 일입니까?” 하고 서로서로에게 말했습니다. 13.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새 술에 취했다”라고 조롱하며 말하기도 했습니다. [베드로의 오순절 설교] 14. 그러자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서서 자신의 목소리를 높여 그들에게 선포했습니다. “유대 사람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여, 이 일을 여러분에게 알게 하고자 하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15. 지금은 오전 9시니 여러분 생각처럼 이 사람들이 술에 취한 것이 아닙니다. 16. 다만 이 일은 예언자 요엘을 통해 말씀하신 것입니다. 17.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 날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겠다. 그래서 너희 아들들과 너희 딸들은 예언을 하고 너희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 나이 든 사람들은 꿈을 꿀 것이다. 18. 그날에 내가 내 남종들과 여종들에게도 내 영을 부어 주겠다. 그래서 그들이 예언을 할 것이다. 19.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들과 아래로 땅에서는 표적들을 나타낼 것이다. 피와 불과 자욱한 연기다. 20.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해 어둠이 되고 달이 변해 피가 될 것이다. 21. 그러나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다.’ 욜2:28-32 22. 이스라엘 사람들이여, 이 말들을 들어 보십시오. 여러분이 아는 바와 같이 나사렛 예수는 하나님께서 그를 통해 여러분 가운데서 베푸신 능력들과 기사들과 표적들로 여러분에게 증거하신 분입니다. 23. 이 예수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심을 따라 내주셨고 여러분은 법 없는 사람들의 손을 빌어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24.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죽음의 고통에서 풀어 그분을 살리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죽음에 사로잡혀 있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25. 다윗이 그분에 대해 말했습니다. ‘내가 내 앞에 계신 주를 항상 뵙습니다. 주께서 내 오른편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26. 그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입술은 즐거워했으며 내 육체도 소망 속에 살 것입니다. 27. 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지옥에 버리지 않으시며 주의 거룩하신 분으로 썩음을 당치 않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28. 주께서 내게 생명의 길을 알려 주셨으니 주 앞에서 내게 기쁨을 가득 채워 주실 것입니다.’ 시16:8-11 29. 형제들이여, 나는 여러분에게 조상 다윗에 대해 담대히 말할 수 있습니다. 그는 죽어 장사돼 그의 무덤이 오늘까지 우리 가운데 있습니다. 30. 다윗은 예언자이기에 하나님께서 그에게 맹세하셔서 그의 몸에서 날 자손을 세워 그의 보좌 위에 앉히시리라는 것을 알고 31. 미리 내다보면서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해 ‘그가 지옥에 버림을 당하지 않고 그의 육신이 썩음을 보지 않았다’라고 말했습니다. 32. 이 예수를 하나님께서 살리셨습니다. 이 일에 대해 우리 모두가 증인들입니다. 33. 하나님께서는 이 예수를 높이 올리셔서 그분의 오른편에 앉히셨습니다. 높임 받으신 예수께서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받아 우리에게 부어 주셨는데 지금 여러분이 보고 듣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34.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했으나 이렇게 말했습니다. 35.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 굴복시키기까지 너는 내 오른편에 앉아 있어라’ 하셨습니다. 시110:1 36. 그러므로 이스라엘 모든 집은 확실하게 알아 두십시오. 여러분들이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께서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습니다. 37. 그러자 그들이 듣고 마음이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형제들이여,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었습니다. 38. 이때 베드로가 대답했습니다.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의 죄를 용서받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이 각각 세례를 받으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이 성령의 선물을 받게 될 것입니다. 39. 이 약속은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와 먼 데 있는 모든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신 것입니다.” 40. 베드로가 “이 사악한 세대로부터 구원을 받으시오”라고 말하면서 다른 여러 가지 말로 확증하며 그들을 권했습니다. 41. 그러자 베드로의 말을 받아들인 사람들이 세례를 받았고 그날 믿는 사람의 숫자가 약 3,000명이나 더 늘어났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의 삶] 42. 그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고 교제하며 빵을 떼는 것과 기도하는 일에 전념했습니다. 43. 모든 사람들에게 두려움이 임했는데 사도들을 통해 기사들과 표적들이 나타났습니다. 44. 믿는 사람들이 모두 함께 모여 모든 물건을 함께 쓰며 45. 재산과 소유물을 팔아 각 사람에게 필요한 대로 나눠 주었습니다. 46. 그리고 날마다 성전에서 한마음으로 모이기를 힘쓰고 집집마다 빵을 떼면서 기쁨과 순수한 마음으로 음식을 나눠 먹었습니다. 47. 그리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받아 주께서 날마다 구원받는 사람들을 더하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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