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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살에게 | 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 살에게 | 구글 전 직원을 감동시킨 어느 한국인의 조언 33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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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 살에게’를 소개합니다.
직업에 대한, ‘나답게’에 대한
진심이 담긴 이야기와 조언이 있는 책이었습니다.
10퍼센트만 재미있고 행복해도 좋은 직업이라는 것,
회사나 직업이 아니라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오랫동안 가져갈 수 있는 꿈이라고
김은주 구글 수석 디자이너가 말합니다.
책 링크 : http://kyobo.link/LwWk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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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 살에게 – YES24

《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 살에게》는 25년간 한국과 미국 11곳의 글로벌 기업에서 세계 최고의 인재들과 일해 온 저자가 삶의 전환기에 서서 미래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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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yes24.com

Date Published: 8/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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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 살에게 – 알라딘

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 살에게 25년간 세계 최고의 인재들과 일하며 배운 것들 · 정가. 16,000원. 판매가. 14,400원 (10% 할인) + 마일리지 800원 ·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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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aladin.co.kr

Date Published: 6/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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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 살에게, 저자: 김은주 – Google Play 도서

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 살에게 – 저자가 김은주인 eBook입니다. PC, Andro, iOS 기기에서 Google Play 북 앱을 사용해 이 책을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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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lay.google.com

Date Published: 7/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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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 살에게 by 김은주 – Goodreads

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 살에게 book. Read 3 reviews from the world’s largest community for readers. CJ, 삼성전자, 마이크로소프트, 퀄컴, 모토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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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goodreads.com

Date Published: 1/11/2022

View: 2142

리뷰: 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 살에게 – 브런치

책 한 권에 마음이 풍요로워질 때가 있어요. 며칠간 이 책을 통해서 그런 기분을 느꼈습니다. 김은주 작가의 “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 살에게”(메이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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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8/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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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웬의 서재] #7. 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살에게 (2021)

작고 고립된 세상에 살면서 그게 세상 전부인 줄 아는 사람을 뜻하는 한국 속담입니다. 한국에서 나고 자라면서 이런 말을 자주 들었습니다. “우물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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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evowen.com

Date Published: 9/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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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 살에게 – 김은주 서른 살 할 수 있다.

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 살에게 고민은 짧게 행동은 빠르게. 영어 한마디도 못하던 그녀가 구글 수석 디자이너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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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ichha.tistory.com

Date Published: 6/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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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 살에게

그래서 그녀는 삶의 전환기에 서서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으로 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 살들에게 말한다. 고민은 짧게, 행동은 빠르게! 서른 살은 마음먹은 만큼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www.todaysbooks.ca

Date Published: 6/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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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 살에게 | 구글 전 직원을 감동시킨 어느 한국인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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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살에게

  • Author: 책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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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7. 1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xXprvTqucM

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 살에게

출판사 리뷰

CJ, 삼성전자, 마이크로소프트, 퀄컴, 모토로라……영어 한마디 제대로 못 하던 그녀가한국과 미국의 10개 글로벌 회사를 거쳐 구글 수석 디자이너가 되기까지25년간 세계 최고의 인재들과 일하며 배운 것들

《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 살에게》는 25년간 한국과 미국 11곳의 글로벌 기업에서 세계 최고의 인재들과 일해 온 저자가 삶의 전환기에 서서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으로 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 살들에게 스마트하게 일하는 법과 후회 없는 삶을 사는 기술을 전하는 책이다.

저자는 스물일곱 살에 아무런 준비도 되어 있지 않은 채로 미국 대학원에 합격한 남편을 따라 미국으로 갔다. 할 줄 아는 영어라고는 그야말로 ‘Excuse me’, ‘Thank you’, ‘I’m sorry’ 정도. 대학원 입학에 필요한 영어 성적은 턱없이 부족했지만 디자인 명문 대학원인 일리노이 공대 디자인 스쿨에 입학했고 수많은 도전과 실패 끝에 마이크로소프트와 모토로라, 퀄컴 등 누구나 일하고 싶은 직장에 입사하는 데 성공했다.

그녀의 겁 없는 도전에는 ‘일단 저지르면 수습할 힘이 생긴다’라는 믿음이 바탕이 되었다. 대학 시절 수강생들과 별다를 바 없는 초보 실력으로 컴퓨터 강사에 지원해 하루 공부해서 하루 가르치는 살얼음판 같은 나날을 보내기도 했고(수강생들의 평가는 좋았다), 대학원 지원 때는 교수님들을 찾아다니며 어눌한 영어로 본인을 어필해 합격 통지를 받아 내기도 했다.

‘아님 말고’ 정신으로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해 오던 그녀는 2013년 삼성전자의 스마트워치 디자인을 주도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웨어러블 산업을 이끌 글로벌 18인의 여성 리더’와 ‘웨어러블 게임 체인저 50선’으로 뽑히고 ‘IDEA 디자인 브론즈상’을 수상하며 직장 생활 20년 만에 처음으로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게 된 것이다. 이런 명성을 바탕으로 2018년, 구글 본사의 핵심 부서인 검색과 인공 지능 팀으로 자리를 옮겼다.

“완벽한 준비가 필요한 일은 많지 않다.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완벽한 준비가 아니라

망설임을 멈추고 방아쇠를 당길 용기다.”

– 구글 입사 후 최악의 슬럼프를 겪으며 그녀가 깨달은 것들

2018년 미국 실리콘 밸리의 구글 본사로 자리를 옮긴 이후 직장 생활 최대의 위기를 맞았다. 세계 최고의 인재들 속에서 열등감과 무기력증에 빠져 최악의 슬럼프를 겪은 것. 지금까지 자신이 이룬 것은 순전히 운이 좋아서이며 곧 자신의 실체가 드러나리라는 불안감에 시달렸다. 게다가 주변 사람 모두 자신보다 월등히 뛰어나 보였다. 자신감을 잃고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할 거라고 자책에 빠져 지내는 날이 1년 가까이 이어졌다.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겨우 자신감을 회복하고 팀 직원들에게 ‘우물 안 개구리’라는 제목의 글을 전체 메일로 보냈다. 업무 능력이나 평가가 사람의 존재 가치를 대변하는 것은 아니라는 솔직한 마음을 담은 글이었다. 이 글은 회사 여러 그룹으로 빠르게 전파되었고, 수많은 사람이 자신도 개구리라며 커밍아웃을 했다. 다들 똑똑하고 잘나 보이던 그들도 남몰래 자신과 열심히 싸우고 있던 것이었다. 이런 사실은 그녀에게 엄청난 위로가 되었고, 이후 구글에 순조롭게 적응해 2020년에는 ‘올해의 디자이너상’을 받을 만큼 본연의 모습을 되찾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강연과 SNS로 사람들과 활발히 소통하면서 지난 25년 동안의 실패담과 성공담을 나누었다.

“우린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준비가 잘 되어 있다. 그리고 완벽한 준비가 필요한 일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완벽한 준비가 아니라 망설임을 멈추고 방아쇠를 당길 용기다.”

그녀의 따뜻한 응원과 현실적인 조언에 특히 서른 살 언저리 사람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자신 역시 비슷한 과정을 겪어 왔기에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응원과 위로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해졌다.

서른 살, 마음먹은 만큼 성공할 수 있는 나이

이제는 흔들리지 말고 끝까지 나답게 걸어갈 것!

소심하고 겁 많은 그녀는 어떻게 구글의 리더가 될 수 있었을까? 직장 생활 20년 만에 처음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24년 만에 구글에서 ‘올해의 디자이너상’을 수상하기까지 그녀가 고집한 것은 딱 하나였다. ‘끝까지 나답게!’ 덕분에 자신보다 앞서가는 사람들을 보면서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고, 지금의 자리에 이르게 되었다. 그래서 그녀는 삶의 전환기에 서서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으로 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 살들에게 말한다. 서른 살은 마음먹은 만큼 성공할 수 있는 나이라고. 그러니 흔들리지 말고 끝까지 당신답게 걸어가라고.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완벽한 준비가 아니라 망설임을 멈추고 방아쇠를 당기는 용기다. 그러니 손에 들고 있는 공을 여기저기 던져서 어떻게 돌아오는지 봐야 한다. 그래야 내가 잘할 수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분명하게 알 수 있고 그것이 성공의 밑바탕이 된다. 오늘 하루 열심히 살아도 아무 일도 안 일어날 것 같지만 그런 하루하루가 모여 1년이 되고 10년이 되어 나를 만든다. 어느 날은 망한 듯하고, 어느 날은 빗나간 듯하고, 어느 날은 다 포기해 버리고 싶을지라도 나를 지켜 줄 사람은 나밖에 없다.

그렇게 서른 살을 나답게 살아 내면 마흔 살엔 더 단단해진 진짜 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아무 준비 없이 영어 한마디 제대로 못 하는 상태로 미국 유학길에 올라 지금의 자리에 이른 그녀의 삶이 그 증거다. 이 책은 후회 없는 서른 살을 살고 싶은 당신에게 용기와 위로와 희망이 되어 줄 것이다.

고민은 짧게, 행동은 빠르게

5년 뒤 후회하지 않는 나를 만들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

나 혼자만 뒤처지는 것 같아 불안한 마음이 들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계획만 세우고 실행을 미루고 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더 잘하고 싶은데 내가 너무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그동안 수많은 강연을 통해 서른 살들의 질문과 고민에 최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하려고 애썼다. 그중에서도 특히 수많은 이력서 가운데 나를 돋보이게 만드는 법, 기업들이 일 잘하는 사람보다 태도 좋은 사람을 찾는 이유, 나답지 않은 것들을 억지로 하지 말 것, 숫자보다 사람을 먼저 챙길 것, 스트레스 주는 인간들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 나만의 스토리를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 등 반응이 뜨거웠던 내용을 책에 실었다.

그리고 “스트레스받는 업무 상황에서 돌파구를 찾는 법이 궁금합니다”, “회사 생활 하면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 하면 안 되는 실수는 뭔지 궁금합니다” 등 강연 중에 서른 살들이 가장 많이 한 질문 베스트 10을 부록에 담았다. 당당하고 자유로운 인생을 꿈꾸지만 오늘도 그저 그런 하루를 보냈다고 자책하는 서른 살들에게 이 책은 천천히 가더라도 나답게 나아가는 방법을 알려 줄 것이다.

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 살에게, 저자: 김은주

구글 수석 디자이너 ‘일단 저지르면 수습할 힘이 생긴다’라는 믿음으로 지난 25년간 열 번의 이직과 열한 번의 취업에 성공한 글로벌 직장인. 이름 없는 조력자의 삶을 살다가 삼성전자 근무 시절 디자인한 세계 최초 원형 스마트워치의 성공으로 직장 생활 20년 만에 업계의 주목받는 인물로 떠올랐다. 현재는 구글 본사의 핵심 부서인 검색과 인공 지능 팀에서 수석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중학교 1학년 때 미술 실기 시험에서 100점을 맞은 것을 계기로 미술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이화여대 미대에 진학해 온갖 아르바이트를 하며 공부했다. 대학교 3학년 때는 컴퓨터 강사로 일했는데, 문제는 그녀의 컴퓨터 실력이 수강생들과 다를 바 없는 초보자였다는 것. 하루 공부해서 하루 가르치는 일을 반복하며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수업을 진행했는데 의외로 수강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었다. 저지르면 수습할 힘이 생긴다는 믿음은 이때 생겼다. 대학을 졸업하고 디지틀조선일보와 CJ에서 웹디자이너로 3년간 일하다가 미국 대학원에 합격한 남편을 따라 아무 준비도 없이 미국으로 떠났다. 할 줄 아는 말이라고는 ‘Excuse me’, ‘Thank you’, ‘I’m sorry……’ 정도. 영어 한마디 제대로 못 하는 상태로 시작한 미국 생활은 생각보다 훨씬 매서웠다. 취업을 하려면 대학원에 진학해야 했는데 영어 성적이 한참 모자랐다. 대학원에 원서를 넣은 후 뭐라도 해 보자는 마음으로 교수님들을 찾아다니며 눈도장을 찍었다. 그런 노력 덕분에 가장 가고 싶던 디자인 명문 대학원 일리노이 공대 디자인 스쿨에 합격했다. 대학원을 마친 뒤 취업을 해야 했으나 면접에서 말을 제대로 못 해 지원하는 족족 떨어졌다. 어렵게 블랙웰이라는 컨설팅 회사에 합격해 2년 동안 대형 보험 회사에 파견되어 일했지만 본인과 맞는 일이 아니었다. 더 즐겁게, 오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이직을 결심하고 대학원 시절 한 번 떨어진 경험이 있는 모토로라에 다시 도전해 합격했다. 모토로라에서 3년간 일하며 레이저 폰의 성공을 함께했고, 이후 퀄컴에 합류해 앱 개발 플랫폼과 증강 현실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013년 한국으로 돌아와 삼성전자에서 세계 최초 원형 스마트워치 개발을 주도했다. 스마트워치는 해외 언론으로부터 ‘애플보다 우아한 인터페이스’라는 평가를 받았다. ‘웨어러블 산업을 이끌 글로벌 18인의 여성 리더’와 웨어러블 게임 체인저 50선’에 뽑혔고, 이어 ‘IDEA 디자인 브론즈상’을 받았다. 처음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주인공이 되었다. 2018년 미국 실리콘 밸리의 구글 본사로 자리를 옮긴 이후 직장 생활 최대의 위기를 맞았다. 세계 최고의 인재들 속에서 열등감과 무기력증에 빠져 최악의 슬럼프를 겪은 것. 고통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티는 날이 1년 동안 이어졌다.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겨우 자신감을 회복하고 팀 직원들에게 ‘우물 안 개구리’라는 제목의 글을 전체 메일로 보냈다. 업무 능력이나 평가가 사람의 존재 가치를 대변하는 것은 아니라는 솔직한 마음을 담은 글이었다. 이 글은 회사 여러 그룹으로 빠르게 전파되었고, 수많은 사람이 자신도 개구리라며 커밍아웃을 했다. 다들 똑똑하고 잘나 보이던 그들도 남몰래 자신과 열심히 싸우고 있던 것이었다. 이 일을 통해 자신의 글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후 구글에 순조롭게 적응해 2020년에는 ‘올해의 디자이너상’을 받기도 했다. 이를 계기로 강연과 SNS로 사람들과 활발히 소통하면서 지난 25년 동안의 실패담과 성공담을 나누었다. 특히 서른 살 언저리 사람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그녀 역시 비슷한 과정을 겪어 왔기에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응원과 위로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해졌다. 서른 살들이 그녀의 말에 힘을 얻는 것처럼 그녀 역시 밝고 희망찬 그들의 반응을 통해 큰 힘을 얻고 있다. 1등이 아닌 완주를 목표로 25년을 숨 가쁘게 달려온 그녀는 오늘도 영어 울렁증과 싸우며 앞으로 25년을 준비하고 있다.

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 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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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웬의 서재] #7. 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살에게 (2021)

나는 아직 서른 살은 아니지만, 내일 모레 서른 살이 되는 사람으로써 이 책을 누구보다 공감하면서 읽었다. 지금까지 많은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어 왔지만, 대부분의 이야기는 그들의 자랑, 또는 허세가 느껴져서 ‘남의 이야기’ 정도로 밖에 느껴지지 않았고, 마음 깊숙히 공감이 되었던 적은 별로 없었던 것 같다. 그런데 이 분의 이야기는 진솔하고, 뻔하지 않았으며, 책과 방송(유퀴즈, 세바시 등)을 같이 보니 더욱 더 이 분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제목에 끌려서 책을 집었지만, 읽고 나서 더 많은 감동을 받았으며 간략하게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을 공유해 보고자 한다.

이 분이 책을 통해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한 마디로 요약하면 ‘지금 너 정말 잘하고 있으니, 스스로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믿으면서 살아가라’는 것이라고 나는 느꼈다. 한국에서 학부를 마치고 2~3년 정도의 회사 생활을 하고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석사를 마치고, 미국에서 직장을 잡아서 여러 차례 이직 끝에 결국 구글에 입사하는 커리어는 나도 그렇고 많은 지금 사회 초년생들이 그리고 있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남들은 모두 이 분의 화려한 커리어에 주목하지만,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이 분이 매번 새로운 환경에 스스로를 놓으려는 모습에 감동받았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았으며 그 가운데서 정말 많은 보이지 않는 힘든 시간들을 겪었다는 사실을 알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대학을 졸업하고 각자의 길을 살아가면서, 주변에 나와 비슷한 길을 걸어가는 사람을 만나기가 참 어려운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스스로에 대해 객관적으로 보기가 어렵고, 과대평가 하거나 반대로 과소평가 하기가 쉽다. 나는 김은주님의 삶을 보면서 내가 지금 이 시기에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걸 스스로 느끼게 되었던 것 같다. 이 책의 앞부분에는 우물 안 개구리 편지가 나온다.

‘우물 안 개구리’라는 말을 들어 보셨나요?

작고 고립된 세상에 살면서 그게 세상 전부인 줄 아는 사람을 뜻하는 한국 속담입니다.

한국에서 나고 자라면서 이런 말을 자주 들었습니다.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마라. 큰 꿈을 품고 가능한 모든 것에 도전해 봐라.”

이런 말에 늘 자극을 받았습니다.

… (후략)

p 22

나도 항상 이러한 생각을 하면서 더 크고 좋은 회사, 더 넓은 세계를 나아가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 욕망은 절대 나쁜 것은 아니다. 다만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욕망에 끝에 어느 순간 나는 다다르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외로움과 불행함이 찾아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내가 그 경지에 다다르기 전에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잘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스스로 생각하기에 지금 하는 일(소프트웨어 개발)을 정말 적성에 맞고 좋아하지만, 너무 많은 일을 하는 건 체력적으로 지치고 삶이 불행해지게 만드는 원인이기에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즐겁게 일을 하는 삶을 살면 행복할 것 같다. 억지로 친해지려고 무리하고 내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는 것은 정말 좋아하지 않고, 조금 어색하고 조금 거리를 두더라도 각자의 삶을 존중하며 가끔씩 만나서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는 내성적인 모습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과의 신뢰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고, 한 번 무너진 신뢰를 온전하게 회복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나 자신도 다른 사람에게 그런 신뢰가 무너지는 모습이 되지 않기 위해 항상 더 노력한다.

나는 한동안 꽤 불행했다. 스스로 불행하다고 느꼈던 시간이 길었고, 그래서 특히 이 책에 나온 마음의 근력을 키우는 운동 세 가지 부분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 책에서 나오는 자존감 근력을 키우는 세 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다.

감사 노트 작성하기 마음에 좋은 양식 섭취하기 즐거움 분산하기

사실 꽤 최근까지만 해도 나는 내가 힘들고 아파하는 것을 주변에 솔직하게 털어놓는 것이 옳다고 느꼈었다. 이게 틀린 건 절대 아니지만, 다른 사람의 고충을 계속 지속적으로 여러차례 듣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감사함을 더 많이 표현하고, 나에게 도움이 되는 책들을 많이 읽으면서 지혜로워지며, 기쁠 때는 그 기쁨을 주변에 나누어야 내가 정말 힘들고 어려울 때 그런 내용들을 주변에게 나누어서 위로를 받고 또 잘 씩씩하게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타고난 재능이 없음을 한탄하는 것도, 상상 속 멋진 작품을 꿈꾸며 지금의 나를 부정하는 것도, 다른 사람의 성과물을 평가 절하하거나 혹은 부러워하는 것도 지금 나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타고난 재능은 없으나 타고난 성실함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고, 고뇌보다는 실천의 행위가 나를 단단하게 만들 수 있으며, 타인의 삶이 아닌 온전히 내 삶에 포커스를 맞추고 살아야 한다는 깨달음이 생겼다.

나 스스로를 평가 절하하는 것도 문제지만, 스스로를 대단한 사람이라고 혹은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착각하는 것도 금물이다. 우리는 대부분 평범한 사람들이다. 하루아침에 번쩍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를 리도 만무하고, 연습 없이 달인이 되는 마법도 일어나지 않는다

… (중략) …

놀랍게도 한 번의 성공보다는 백 번의 실패가 훨씬 더 나를 노련하게 만든다. 그러니 실패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실패를 해 봐야 나의 실체를 만난다. … 나를 감싼 포장지를 벗기고 나의 실체를 만나야 한다. 그것이 나의 스펙이든, 주변의 기대든, 내가 만든 허울이든. 껍데기가 아닌 나의 본질과 맞닥뜨려야 한다. 그 지점이 내 스토리의 시작이고 주춧돌이다. 내가 디딜 땅과 주춧돌과 시작점을 알고 나면, 그때부터는 튼튼한 집을 지을 수 있다.

p 95 – 96

나는 특히 이 책을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내 주변의 사회초년생과 취준생 분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었는데 그 이유는 실패와 도전, 부정적인 생각 등등 지금 시기에 처한 환경, 그리고 가질 수 있는 생각에 대해서 ‘정답’까지는 아니지만 ‘모범답안’ 정도의 답변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책에 나와있는 말들이 너무 다 당연하고 뻔한 말이고 아무나 다 할 수 있는 말인데 왜 그렇게 대단하다고 하냐고 말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우리가 정말 어려운 상황에 놓이거나, 처음 겪는 상황에 놓였을 때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대로 항상 행동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책들을 읽으면서 주기적으로 나의 현재 상황을 점검하고, 조율해야 한다. 악기를 조율하지 않으면 음이 서서히 어긋나 공연을 망치듯, 우리의 삶의 기준을 이렇게 조율을 해 주지 않으면, 조금씩 무너지고 악수를 두기 시작하게 된다.

이 책은 나중에 2~3년 뒤 30대가 되어서 다시 한 번 진득하게 읽어보고 싶다. 그 때 되어서 이 책을 보는 시각은 지금이랑 또 많이 다를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휘몰아치듯이 다가와서 말로 표현하기는 참 어렵지만, 한 마디로 어떻게든 정리해 보자면 서두에서 언급한 것처럼 지금 잘 하고 있다 + 넓은 세상에서 너가 하고 싶은 일을 큰 꿈을 가지고 자신있게 나아가라 아직 늦지 않았다. 정도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지금 스스로 생각하기에 나 자신이 많이 볼품없다고 여겼던 나에게 큰 힘이 되었던 좋은 책이라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 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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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30대라는 칭호가 붙었습니다.

20대 때는 어떻게든 되겠지란 생각에 벌써 여기까지 와버렸습니다.

지금 드는 생각은 밥 벌어먹기 점점 힘들고

집 값은 하루가 다르게 치솟고 있고

마땅히 해결책도 없다고 느낍니다.

무기력해져 가는 자신 점점 고민과 한숨이 늘어갑니다.

그래서 우연히 이 책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출처 : 알라딘

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 살에게 고민은 짧게 행동은 빠르게

영어 한마디도 못하던 그녀가 구글 수석 디자이너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인재들과 일하면서 배운 것들을 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 살에게 라는 책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김은주 님과 우리의 회사생활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인정받기 위한 이상과 지금 자신이 처한 현실의 갭 차이가 심해 괴로움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해 줍니다. 동기부여를 해주고 솔직하며 다른 이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해주고 있습니다.

자신을 우물안 개구리로 비교하여 부정적인 생각으로 휩싸였었는데 용기를 내고 심리 상담을 받고 구글회사에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며 느낀 점은 다른 사람도 나처럼 두렵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처음에는 자신감을 키우기 위한 법을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알려주고자 합니다. 그중에서 저는 핵심은 고민은 짧게 하고 행동은 빠르게 라는 문구가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 살에게 솔직히 제목과 잘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다.

나를 돋보이는 법, 일잘하는 사람의 태도, 억지로 하지 않아도 되는 것 그리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을 말해주며 좋은 글귀를 많이 인용하여 우리에게 용기를 주고 있다.

하지만 디자인 관련쪽에 너무 치우쳐있어 읽는 동안 약간 거부감이 들었다. 저는 밀리의 서재를 통해 제목만 보고 읽었지만 서점에서 이 책을 직접 사시는 분들께는 목차를 꼭 확인하고 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특정 인원에 대한 관심사가 읽을 수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정육점에서 일하다 보니 디자인과 완전 관련 없는 직종일 뿐만 아니라, 회사생활을 하지 않아 공감이 덜 될 수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정독하지 않고 빠르게 읽어나가고 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읽었더니 금방 읽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서른 살이라고 기죽지말고 두려움은 남들도 가지고 있으니 자신감 있게 행동하라는 내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이 입버릇처럼 말해주는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기

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 살에게 를 읽고 생각난 사람이 한분 계십니다. 바로 셀트리온의 서정진 회장님이십니다. 우연히 유튜브로 보게 되었는데 그분께서 “실패라는 것은 없는 겁니다. 아직 성공하지 못한 것이지”라는 말이 저에게 용기를 주었습니다.

이 책에서도 그분과 같이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다 보면 언젠가는 다다른다는 말을 해주고 있습니다. 자신이 행동에 잘 안되면 “아님 말고”와 같은 스트레스를 벗어나 다른 시도를 해보는 것입니다. 무엇이든 1년을 꾸준히 한다면 성공에 다다른 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스토리가 있어야 된다고 주장합니다. 역시 요즘 트렌드에 맞게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아마 30대뿐만 아니라 좌절하고 한숨만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항상 좋은 습관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어제의 나와 비교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후회 없는 인생을 살고 싶으신가요?

저는 후회 없는 인생을 위해 고민만 해왔습니다.

오늘부터라도 행동하면 우리 삶이 좀 더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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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 살에게

김은주 저 | 메이븐 | 2021년 06월 10일 CJ, 삼성전자, 마이크로소프트, 퀄컴, 모토로라……

영어 한마디 제대로 못 하던 그녀가

한국과 미국의 10개 글로벌 회사를 거쳐 구글 수석 디자이너가 되기까지

25년간 세계 최고의 인재들과 일하며 배운 것들

스물일곱 살에 영어 한마디 제대로 못 하고 아무런 준비 없이 미국 유학길에 올랐던 저자가 25년간 CJ, 삼성전자, 마이크로소프트, 퀄컴, 모토로라 등을 거쳐 구글 본사의 수석 디자이너가 되기까지 세계 최고의 인재들과 함께 일하며 배운 것들을 담고 있다. 소심하고 겁 많은 그녀는 어떻게 구글의 리더가 될 수 있었을까? 직장 생활 20년 만에 처음으로 삼성전자에서 스마트워치를 디자인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24년 만에 구글에서 선정한 ‘올해의 디자이너상’을 수상하기까지 그녀가 고집한 것은 딱 하나였다. ‘끝까지 나답게!’ 덕분에 자신보다 앞서가는 사람들을 보면서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고, 지금의 자리에 오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녀는 삶의 전환기에 서서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으로 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 살들에게 말한다. 고민은 짧게, 행동은 빠르게! 서른 살은 마음먹은 만큼 성공할 수 있는 나이라고, 그러니 흔들리지 말고 끝까지 당신답게 걸어가라고.

나 혼자만 뒤처지는 것 같아 불안한 마음이 들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계획만 세우고 실행을 미루고 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더 잘하고 싶은데 내가 너무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그동안 수많은 강연을 통해 서른 살들의 질문과 고민에 최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하려고 애썼다. 그중에서도 특히 수많은 이력서 가운데 나를 돋보이게 만드는 법, 기업들이 일 잘하는 사람보다 태도 좋은 사람을 찾는 이유, 나답지 않은 것들을 억지로 하지 말 것, 숫자보다 사람을 먼저 챙길 것, 스트레스 주는 인간들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 나만의 스토리를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 등 반응이 뜨거웠던 내용을 책에 실었다. 이 책은 당당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고 싶지만 오늘도 그저 그런 하루를 보냈다고 자책하는 서른 살들에게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다. 목차 Prologue | 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 살에게

Chapter 1

나 혼자만 뒤처지는 것 같아 불안한 마음이 들 때

: 부정적인 생각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

할 일은 많은데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

나 혼자만 힘든 게 아니었구나

쫄지 마! 안 죽어

흔들리지 않는 강한 자존감을 갖고 싶다면 – 신박한 마음 정리의 기술

매일 좋은 기분을 유지하고 싶다면 – 마음의 근력을 키우는 운동 3가지

스트레스 주는 인간들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

워킹맘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 1

워킹맘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 2

부정적인 생각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7가지 방법

실패하고 싶지 않다는 건 도전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멈춰야 할 때 멈출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Chapter 2

계획만 세우고 실행하지 못하고 있다면

:내 인생을 바꾼 마법의 주문 ‘아님 말고!’

고민은 짧게, 행동은 빠르게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이기는 7가지 방법

아직도 뭘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면

한 번의 성공보다 백 번의 실패가 차라리 더 나은 이유

나는 어떻게 하고 싶은 일을 찾았는가

일단 저지르면 수습할 힘이 생긴다

기회는 늘 준비 안 된 순간에 찾아온다

영어 점수도 없는 나를 미국 명문 대학원이 합격시킨 이유

서른 살, 마음먹은 만큼 성공할 수 있는 나이

Chapter 3

더 잘하고 싶은데 내가 너무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

:세계 최고의 천재들과 일하며 배운 스마트한 일의 기술

모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최고의 능력은?

빅 데이터보다 더 강력한 직관의 힘을 키우는 법

인정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 해야 할 것들과 하지 말아야 할 것들

330만 통의 이력서 중에서 나를 돋보이게 하는 법

‘홈런을 쳐 본 적 있나요?’라는 질문에 내가 한 답변

내가 삼성전자에서 스마트워치를 개발하겠다고 지원한 이유

구글에 들어와서 처음 경험한 문화 충격 5가지

구글의 천재들이 일하는 법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 내가 수시로 확인하는 것들

〈라따뚜이〉가 가르쳐 준 새로운 재능을 발견하는 법

Chapter 4

후회 없는 인생을 살고 싶은 서른 살에게 꼭 해 주고 싶은 말들

:느려도 좋으니 끝까지 나답게

나답지 않은 것들을 억지로 하지 말 것

하루에 교훈 3가지씩만 적어 볼 것

1등이 아니라 완주를 목표로 할 것

누군가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뻐해 줄 것

숫자보다 사람을 먼저 챙길 것

누군가를 함부로 판단하지 말 것

두려워하지 말고 마음 가는 대로 나아갈 것

Chapter 5

영어 포기자이던 나를 살린 공부법

:영어 실력보다 더 중요한 것을 깨닫기까지

영어를 잘 못해도 주눅 들 필요가 없는 이유

영어 울렁증을 극복하게 해 준 특별한 공부법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아주 쉬운 영어 공부 습관

영어는 결국 콘텐츠와 자신감이다

영어를 배울수록 더 대단한 우리말의 힘

Chapter 6

5년 후 나는 뭘 하고 있을까?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지금부터 해야 할 것들

내 인생을 바꿔 준 한 장짜리 도표 – ‘Me 팩트 테이블’

재테크보다 더 중요한 잡테크의 원칙들

내가 구글과 아마존을 동시에 지원한 이유

‘취업하려면 대학원이 필수인가요?’라는 질문에 내가 늘 하는 대답

기업들이 일 잘하는 사람보다 태도 좋은 사람을 찾는 이유

면접관의 마음을 사로잡는 면접의 기술

커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 – 나만의 스토리가 있는가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고 느껴질 때 생각해 봐야 할 것들

나만의 스토리를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 – 무엇이든 1년만 꾸준히

Epilogue | 포기하지 않고 걷다 보면 언젠가는 다다른다

부록 | 서른 살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 베스트 10 Share Share on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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