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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트페테르부르크 여행 후기 | 걸어서세계속으로 러시아 스페셜_상트페테르부르크, 붉은 돛 축제, 셀리게르 호수, 발다이 구릉 답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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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 러시아 스페셜 (2017.08.05 방송)
-러시아 제2의 도시이자 500여 개의 다리와 대운하로 건설된 상트페테르부르크
-200여 년간 러시아 제국의 수도, 1916년 러시아 혁명이 시작된 곳
-표트르 대제가 스웨덴의 침략으로부터 러시아를 보호하기 위해 건설
-도시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 페트로파블로프스크 대성당에 잠들어 있는 14명의 황제들
-백야 현상으로 환한 여름의 밤하늘, 백야 축제와 동시에 열리는 붉은 돛 축제
-황금빛 둥근 돔이 인상적인 성 이삭 성당
-도스토예프스키 ‘죄와 벌’의 배경이 된 센나야 시장
-러시아에 정착한 고려인들이 만드는 한국 당근 김치
-160여 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셀리게르 호수
-소련 시절 종교 탄압으로 군사시설과 병원으로 활용됐던 닐로프 수도원
-해발 228미터, 러시아인들이 소중히 여기는 발다이 구릉의 샘물
-유럽에서 제일 큰 강, 볼가 강이 시작되는 수원지
-그 하류에 위치한 니즈니노브고로드의 명소,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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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상트페테르부르크 여행 후기

  • Author: 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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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최초 공개: 2020. 5. 1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r9lU46ahYsY

러시아 여행후기-7 모스크바 →상트 페테르부르크-마르스광장

7:30 호텔을 떠나 상트 페테르부르크로의 여정을 시작한다. 어제 호텔로 돌아올 때 봤던 장승같은 동상을 다시 만나는데 1861년 우주비행에 성공한 우주비행사 유리가가린의 동상이다.

길에 한 칸짜리 트램이 많이 다니는 모스크바 거리 모습을 보며 페테르부르크로 가기위해 레닌그라드역으로 향한다. 레닌그라드는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옛 이름인데 러시아에서는 역 이름에 도착지명의 이름을 붙인다. 그러니까 페테르부르크에서 모스크바로 오는 역의 이름은 모스크바역이 된다.

레닌그라드역에 거의 도착하는데 차창의 좌측으로 보이는 교회같은 건물은 카잔 등 동쪽으로 가는 카잔스키 역(Казанский вокзал)이다. 레닌그라드 역이 있는 콤소몰스카야 광장에는 세 개의 기차역이 모여있는데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시발점이기도 하다. 철길 너머로 레닌그라드스카야 호텔이 보이는데 스탈린의 7자매 빌딩 중의 하나를 마지막으로 보는 셈이다.

8:10 우리는 레닌그라드역 주차장에 도착하는데 주차된 차중에 기아차도 눈에 띈다. 러시아에서는 현대 보다 기아차가 많이 보인다.

레닌그라드역 입구를 통해 역안으로 들어가는데 여기서는 상트페테르부르크나 핀란드 헬싱키와 같은 모스

크바의 북쪽으로 가는 기차만 출발한다. 역사 내부에서 모든 집이 명품이라는 아파트 광고가 눈길을 끄는데 자본주의의 잠식이 느껴진다. 플랫폼을 안내하는 전광판에는 상트 페테르부르크, 헬싱키와 탈린만 보이고 플랫폼 입구에는 보안요원이 있고 공항처럼 X-Ray검색대가 설치되어있다. 그래도 역에는 전광판의 행선지 이름과 화장실은 영어로도 표기되어있다. 추운 나라답게 역사 내부에 나무를 심어 조경을 해놓았다.

플랫폼으로 나오니 우리가 타고 갈 삽산(сапсан)열차가 기다리고 있는데 매를 뜻해 매처럼 빠른 기차라는 의미이다. 삽산은 모스크바-상트페테르부르크간 600km를 4시간에 직통운행하는 고속열차인데 주로 밤에 운행하고 9시간 쯤 걸리는 좀 느린 열차도 다닌다.

인증사진을 찍고 열차에 탑승하는데 칸마다 승무원이 표와 여권을 검사한다.

우리나라의 KTX와 비슷한 편이지만 삽산열차 헤드 레스트에는 작은 베개가 부착되어 있다.

9:30 출발하여 모스크바를 빠져나온 열차는 어느덧 거대한 호수 곁을 달리고 있다. 그리고 철길 옆으로 펼쳐지는 자작나무숲의 풍경은 잊지못할 아름다운 경치 중의 하나이다.

10:30 열차는 작은 도시를 지나는데 푸른 하늘에 흰 구름과 초록 숲이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다.

열차 출발 후 1시간 경과 후 역시 열차여행의 백미인 맥주 한 캔과 피스타치오를 함께 즐긴다. Liebenweiss Hefe Weissbier라는 독일 맥주이다. 열차내 전광판에는 10:49 199Km/h라는 표시와 758번 열차이고 온도가 16℃라고 적혀있는데 외부 온도겠지??

11:00 열차는 녹음 속에 잠들어있는 듯한 작은 마을을 지나고 계속 숲이 이어진다.

11:23 열차는 볼로고예 (город Бологое)역을 지나는데 지도를 찾아보니 딱 중간 정도 이다. 역에는 청소원과 승무원만 있고 조용하고 PIO라는 글자가 선명하게 보이는데 PIO는 모스크바-페테르부르크 간 철도를 운영하는 회사 이름이다. 역을 넘어가는 지붕이 있는 육교가 눈길을 끌고 역에 진입해서인지 열차는 속도 많이 낮추고 조용히 움직인다. 역의 풍경이 우리나라 역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 묘하게 생긴 기차 한 대가 눈길을 끈다.

얼핏 잠들었나 싶었는데 13:20 우리는 서울 부산 간 거리의 1.5배 정도 되는 거리를 4시간 걸려서 페테르부르크역에 도착한다. 내려서 보니 열차 옆에 삽산(сапсан)이라는 로고가 선명하고 역사의 Санкт-Петербург(상트페테르부르크)라는 간판이 우리를 반겨준다.

13:25 개찰구를 빠져 나오니 가이드가 우리를 반겨주고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일정을 시작한다.

1851년에 레닌그라드 역과 동시에 만들어진 모스콥스키역사 벽에는 철도노선도가 크게 그려져있고 Subway라는 잘 아는 이름의 편의점이 오히려 낯설게 느껴진다. 출구쪽 벽에는 Санкт-Петербург(상트 페테르부르크라는 글자가 크게 써져 있고 그 위에 레닌그라드의 문장이 붙어있다. 역사 중앙에는 이 도시를 만든 황제 표트르 1세의 흉상이 있다. 전에는 레닌 흉상이 있었는데 1993년에 대체되었다고 한다.

역은 상트페테르부르크 최고의 번화가이자 관광의 거점인 네프스키 대로의 끝지점에 있고 역 광장에는 오벨리스크가 높게 서있는데 레닌그라드 영웅 도시 오벨리스크(hero city Leningrad Obelisk)라는 이름을 가진 높이 36m의 화강암 탑으로 소련이 나치 독일에게 거둔 승전의 40주년을 기념해 1985년 세웠다. 영웅도시는 1945년 승전 후 스탈린은 레닌그라드를 비롯해 전쟁 때 저항을 많이 했던(고생했던??) 12개 도시에 영웅도시 칭호를 부여했다.

역 정면에 보이는 건물은 1851년에 세워진 4성급호텔인 크라스노야르스크(Oktyabrskaya) 호텔이고 좌측으로 보이는 둥근 건물은 지하철역인 항쟁광장역(Square of Insurrection)이다. 1955년에 지어졌는데 그 앞의 오벨리스크가 있는 광장이 항쟁이란 뜻을 가진 보스타니아(Vosstaniya) 광장이기 때문이다. 지하철 역사는 원래 성당이 있던 자리라고 한다.

우측 도로가 이 곳의 메인 도로인 네프스키도로( Nevsky Prospekt)인데 도로의 끝에 보스타니아(향쟁)광장의 오벨리스크와 지하철역이 있는 셈이다. 도로 변의 79번 건물 식으로 번호가 붙은 건물들의 1층은 상가, 나머지 위층은 아파트로 된 구조이다.

이탈리아 르네상스식의 모스크바역은 철도건설을 한 니콜라에프스키역이었다가 1930년 모스크바역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네프스키대로도 1917년 10월혁명을 기념해 10월25일 대로 였다가 제이름을 되찾은 것이다.

13:40 버스를 타고 출발하는데 60미터 폭의 넓은 네프스키대로를 차들이 꽉 메우고 있고 1800년대에 지어진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역시 거리의 양쪽을 채우고 있다. 19세기 상트페테르부르크 최고의 사교장으로 각광 받았던 로코코풍의 벨로셀스키-벨로제르스키 궁전을 지난다.

그리고 표트르대제가 명해 1716년 나무다리로 만든 이래 현재 모습으로 개축된 아니치코프다리로 들어선다. 아니치코프다리의 유명한 명물은1851년 다리 양쪽 끝에 하나씩 세운 네 마리 말과 조련사 동상으로 힘 센 아라비아 종마 아말라트벡을 나체의 조련사가 네 가지 모습으로 다루는 형상을 표현하여 인간의 지혜로움과 어리석음을 비교하여 표현하면서 인간상을 묘사했다.

북쪽 네바강으로 흘러가는 폰탄카운하를 지나는데 93갈래 물길이 있고 그 342개 다리가 지난다. 폰탄은 분수라는 뜻인데 시내 곳곳에 있는 분수에 물을 공급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네바강에 떠 있는 42개 섬과 주변 늪지에 돌을 메워 세운 인공 도시이다.

모두 200년 이상된 건물로 채워진 거리를 지나니 예카테리나 여제와 표트르3세 사이에서 태어난 파벨1세가 지은 미하일롭스키성이 보이는데 현재는 박물관으로 활용되고 있다. 어머니 예카테리나 2세의 집권 과정에서 아버지 표트르 3세가 의문사 하고 파벨1세도 통치 5년 만에 귀족들의 반란인 궁정 반란으로 살해됐다는 얘기를 가이드가 들려준다.

14:05 마르스광장(Field of Mars)에 도착한다. 군사훈련과 퍼레이드로 마르스광장이라 부르는 상트페테르

부르크의 중심부에 위치한 9 헥타르의 공원이다. 원래 “큰 풀밭”(Большой луг)이라고 불렸다가 북방전쟁 승리후 즐거운 풀밭으로 불리고 18세기 후반에 “차르의 풀밭”으로 명명된 광장의 진입로로 들어선다. 파벨 1세 때 군사 행진과 훈련을 위한 장소로 사용되면서 마르스광장이라고 불리어졌다. 1917년의 2월 혁명 때 많은 사람들이 학살당했고 볼셰비키가 이 곳에 그들의 묘지와 꺼지지 않는 불을 설치했다. 그리고 이 광장의 이름을 “혁명 희생자의 광장”이라 명명하였다.

비가 오고 있는데도 불길은 계속 타오르고 있어 정말 꺼지지 않는 불이 맞는 듯하다. 꺼지지 않는 불 입구 답에는 비문이 적혀있고 혁명때 사망한 Proletkult 극장의 어린 배우 Ivan Alexandrovich (1913-1922)의 묘비가 있다.

마르스광장 주변의 건물들과 훈련이나 출정 시에 병사들이 거주하던 건물을 둘러 본다. 건물 뒤로 피의 사원의 모습이 보인다. 그리고 트리니티 다리 근처에 18세기말 나폴레온과 싸운 수보 로프장군(A. V. SUVOROV)의 기념비를 본다. 동상 옆에 옛날에 약국(Chief Pharmacy)였던 곳이 마치 그리스 신전 처럼 서있다.

마르스 광장을 떠나 14:25 점심 먹으러 식당에 도착하여 지하에 있는 식당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의 첫 식사를 하고 15:10 1001 restaurant를 나왔다.

모스크바에서 상트 페테르부르크 마르스광장까지 동영상 보기 클릭 youtu.be/1Vsrs3AxpQk

—– To Be Continued —–

러시아여행 상트페테르부르크, 꼭 가봐야 할 추천지 코스 소개

찬란한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

여기가 정말 사람 사는 도시라고?

시간이 멈췄으면 했던 정말 아름다운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세계 역사유적과 건축물들이 있는 곳, 도시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이라는 그런 동네

어떠세요, 한번 꼭 가보고 싶죠?

상트페테르부르크

[Saint Petersburg]

원어명 Санкт-Петербург

위치 러시아 북서부

면적 1439㎢ / 서울보다 약 2.3배 큼

시간대 UTC+3 / 시차 6시간

인구 5,000,000(2010년) / 서울시의 반절

러시아의 수도이자 심장이라 불리는 모스크바가 있다면, 제2의 도시로 불리우는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러시아의 머리라는 말이 있습니다. 러시아의 가장 찬란하고 대표적인 문화를 탄생시킨 도시인데요.

외국인들 뿐만 아니라 러시아인들도 죽기전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여행지로, 현지인도 살고 싶어하는 도시 1순위로 꼽힙니다. 도시 자체가 하나의 문화유산이자, 역사가 살아숨쉬고, 낭만이 있는 도시, 유럽의 베니스라고도 불리는데 어느 유럽의 도시보다 감히 아름답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러시아제국의 표트르대제가 서구화 정책을 추진하며 사람이 살지 않던 바닷가 인근 늪지대를 매립해 도시를 건설하고 자신의 이름을 따서 만든 도시입니다.

러시아어로는 Санкт Петербург(쌍뜨 빼째르부르그) 인데,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뜻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어원을 살펴보면 페테르부르크는 러시아어로 ‘표트르’ 우리말로는 ‘베드로’ 영어로는 ‘세인트'(Saint) 라고 하죠! 의미는 ‘표트르도시’ ‘성 베드로 도시’라는 뜻이에요.

1914년 페트로그라드(Petrograd)로 개칭되었다가 1924년 레닌이 죽자 그를 기념하여 레닌그라드라 불렀는데요 그 후 1980년대의 개방화가 진전되면서 1991년 옛이름인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되찾았으며, 페테르부르크로 약칭하기도 합니다.

*참고

‘그라드’라는 뜻은 러시아어 ‘ГОРОД(고라드)’ 도시라는 뜻을 가진 단어로 어떤 인물의 이름 뒤에 붙어 그의 도시로 불리는데요. 그래서 페트로그라드는 베드로의 도시, 레닌그라드는 레닌의 도시라는 뜻으로 해석한답니다.

러시아의 제2의 도시이자 최대의 항구도시라는 점에서 우리나라의 부산광역시와 비슷한 점도 많은데요. 다만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면적이 두배정도 더 넓고, 인구는 200만이 더 많습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여행

300년의 역사를 가진, 러시아제국의 수도, 지리적 이점으로 인한 각종 교류들이 활발했던 곳, 그래서 이곳에는 고풍스럽고 아름다운 건축물이 많고, 볼거리가 지천에 널려있답니다.

넵스키대로

‘네바강의 거리’라는 뜻인데,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모든 길은 넵스키대로로 통한다 는 말이 있을 정도로 도시의 중심이자 말그대로 엄청 큰 도로, 대로입니다. 이 길을 따라 상점과 레스토랑, 호텔 등이 줄지어 있으며 대부분 관광지들이 몰려있습니다.

19세기 제정러시아 당시 고풍스럽고 찬란한 건물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순간 작품이 탄생하는 그런 곳이기도 하죠:))

카잔대성당, 피의 구세주성당, 돔크니기 서점, 옐리세예프상점, 아니치코프 다리 등 정말 다양한 명소가 이곳에 있답니다. 그렇다면 이 길을 따라 꼭 가봐야할 명소들을 소개해드릴께요!

돔끄니기(서점)

러시아에서 가장 큰 서점으로 유명한 돔 끄니기 , 이름의 뜻이 말그대로 ‘서점’인데요. 러시아가게 이름들은 참 단순합니다. 식료품점도 특별한 이름없이 그냥 마트, 생선가게, 과일과게 이렇게 부르는게 일반적이에요^^

돔끄니기는 건물 외형부터 눈길을 끕니다. 웅장하면서 특이하게 생긴 외관을 보기 위한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찾는 외국인 혹은 관광객들이 꼭 찾는 스팟인데요. 이 서점은 카잔대성당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어서 2층이 책도 읽고 성당도 구경할 수 있는 핫스팟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대형서점들에 비하면 규모 면에서는 소박한 편이지만 러시아에서는 특별한 서점이라는 점, 1층에는 관광지도와 여행서, 기념품 등을 판매하고, 2층에는 문학을 비롯한 여러 전문서적들이 있습니다.

페테르고프 궁전(여름궁전)

· 주소 : Razvodnaya Street 2, Peterhof

· 입장료 : 그랜드 페테르고프 팔라스 – 1,000루블(한화 약 17,000원) / 하원(분수가 있는 정원) – 900루블(한화 약 15,000원)

· 운영시간 : Mon-Sun 10:00 ~ 18:00

· 웹사이트 : https://en.peterhofmuseum.ru

· 전화번호 : +7 812 450 52 87

도시에서 서쪽으로 약 29km 거리에 있는 페테르고프 궁전은 러시아제국 시대의 궁전입니다. 에르미타주 미술관으로 쓰이고 있는 겨울궁전에 대비해서 여름에 지내는 궁전으로 핀란드 만이 시원하게 내려다 보이고 ‘분수의궁전’ ‘러시아분수들의 수도’ 라고 불릴 정도로 궁전 정원에는 분수가 가득하기로 유명합니다.

여름궁전의 주된 건물인 대궁전은 1715년 표트르 바로코양식으로 건축되었으나 표트르대제의 딸이자 제3대 황제였던 엘리자베타 여제 집권 당시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을 본떠 건축가 라스트렐리가 재건하였는데요. 30개의 방으로 이루어져 있고 대리석과 금으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에르미타주 미술관(겨울궁전)

· 주소 : Dvortsovaya Naberezhnaya (Embankment), 34

· 입장료 : 현장구매시 700루블(한화 약 11,000원) / 매월 첫째주 목요일 무료

· 운영시간 : Tus-Sun 10:30 ~ 18:00, Wen 10:30~21:00

· 웹사이트 : https://hermitagemuseum.org

· 전화번호 : +7 812 710 90 79

페테르코프 궁전이 여름궁전으로 불린다면, 에르미타주 미술관은 겨울궁전으로 불리는데요^^ 세계 3대 미술관으로 꼽히는 이곳은 과거 러시아의 마지막 여섯 황제가 살았던 곳입니다.

이곳에는 러시아의 회화가 잘 정리되어 있고, 이탈리아의 르네상스 화가들과 네덜란드와 프랑스의 바로크 화가들이 그린 걸작을 비롯해 중세 이래 서유럽의 작품들이 풍부하게 소장되어 있습니다.

이 미술관의 수많은 작품들은 예카테리나 2세 때, 1764년 서구로부터 들여온 226점의 회화 작품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작품을 늘려갔으며 1917년 혁명 이후 귀족들로부터 몰수된 미술작품들로 규모가 커지면서 현재는 약 300만 점의 전시품이 이곳에 소장되어 있는 것입니다.

현지인에 비해 외국인에게 티켓을 비싸게 팔긴 하지만 사실 세계 3대 미술관이라고 생각하면 괜찮은 가격대인 것 같기도 합니다. 혹여 여행기간이 무료관람을 할 수 있는 첫째주라면 목요일에 무료로 관람하는 것도 팁이겠죠? 또한 오디오가이드 한국어도 가능하니 1인에 500루블로 빌려서 들으면 작품 감상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피의 구원성당

· 주소 : Nab. Griboyedov Canal, 2a

· 입장료 : 성인 250루블(한화 약 4,200원) / 오디오가이드 200루블 (한화 약 3,300원)

· 운영시간 : 10:30 ~ 18:00 / 매주 수요일 휴관

· 웹사이트 : http://cathedral.ru

· 전화번호 : +7 812 315 16 36

넵스키대로를 따라서 걷다가보면 작은 운하 너머로 피의 구원성당을 볼 수 있는데요. 이름이 좀 무섭죠? ‘피 흘리신 구세주교회’ 라고도 하며 그리스도의 부활, 구세주의 부활을 의미는데, 1881년 3월 알렉산드르 2세가 암살당했던 장소로서의 의미로 ‘피의 사원’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공식명칭으로는 그리스도 부활성당 이라고 해요)

근현대에 지어진 건축물이지만, 중세 러시아 성당건축 스타일을 적극적으로 반영해서 내부도 정말 화려하고 성당 안에 있는 모든 벽화가 모자이크화로 사람이 일일이 타일을 이어 붙인 것입니다.

특유의 돔 모양 때문인지 모스크바에 있는 성바실리성당(테트리스성)과 모양이 비슷해 보이는데요. 실제로 성바실리 성당을 모티브로 건축했다고 합니다.

카잔성당

· 주소 : Kazanskaya square, 2

· 입장료 : 무료

· 운영시간 : 08:30 ~ 20:00

· 웹사이트 : http://kazansky-spb.ru

· 전화번호 : +7 802 314 46 63

넵스키대로를 걷다가보면 만날 수 있는 또 다른 성당인데요. 피의 구원성당에서 운하를 따라 걷다보면 나옵니다. 러시아정교회에서 성스러운 이콘으로 손꼽히는 ‘카잔의 성모(Казанская Богоматерь)’를 모신 곳으로 유명한데요.

가운데 돔을 중심으로 곡선을 그리며 세워져 있는 기둥들은 로마 바티칸에 있는 성 베드로 대성당을 본뜬 모양입니다. 성당 안을 둘러보면 군기와 승리의 트로피를 볼 수 있는데, 이는 러시아가 나폴레옹 전쟁에서 승리하면서 프랑스군으로부터 빼앗은 물건들입니다.

저는 이 도시가 너무 낭만적이고 아름다움 그 자체라서, 어느 지역보다 가장 잘 소개해주고 싶고 가장 잘 표현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요. 위에 소개해드린 넵스키대로와 도시 구석구석을 여행하다보면 왜 도시자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인지 깨닫게 됩니다.

누가 와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마음을 홀딱 빼앗길 수 밖에 없는 낭만과 찬란한 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도시, 꼭 가보시길 강력 추천해드리면서 오늘의 글은 여기서 마무리할께요!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아는만큼 자세하게 설명해드릴께요:)

사진출처 : Russia yandex

2022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여행정보

상트페테르부르크 에 관한 정보

러시아 제2의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러시아의 문화 중심지이기도 합니다. 겨울 궁전, 카잔 대성당과 같은 뛰어난 건축물을 둘러보고,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여 세계적으로 유명한 에르미타슈 박물관의 아트 컬렉션을 감상해보세요.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풍요로운 예술과 문화적인 명소, 다채로운 나이트라이프, 훌륭한 요리를 즐기기 위해 여행자들 중 많은 수가 네바 강 삼각주에 위치한 이 도시를 다시 방문하고 있습니다.

여행 전에 꼭 알아둘 정보

상트페테르부르크라는 항구 도시는 금으로 만든 돔이 덮인 교회와 화려한 왕궁으로 유명해요. 그중 많은 건축물이 18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를 자랑하죠. 표트르 1세가 만든 이 도시는 발트해를 굽어보고 있고, 구불구불한 도로와 강 운하에는 아름다운 상점가, 고급 레스토랑, 박물관이 줄지어 있어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은 피의 구원 성당이에요. 러시아 정교회 성당으로 청동과 다채로운 색상의 양파형 돔이 도시의 스카이라인 위로 솟아올라 있어서 가장 유명한 사진 촬영 명소이기도 하죠. 예술 애호가라면 국립 에르미타주 박물관에서 수백 점의 걸작을 감상하고 마린스키 극장에서 클래식 음악회도 즐겨보세요.

[러시아 여행] 상트페테르부르크 1일차 (1)

상트페테르부르크 1일차 (1) – 여행의 첫 시작지, 상트페테르부르크

©super-earthtraveler 워터마크가 붙은 모든 사진들은 제가 직접 촬영, 편집한 것으로 무단 도용과 편집을 금지합니다.

©표기가 없는 사진은 퍼블릭 도메인으로, 사용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사용하였습니다.

사진 촬영 도구 : LG V10

2016년 9월 9일, 드디어 러시아 여행길에 나섰습니다.

[모스크바까지 이동하게 될 대한항공 KE0923 비행기]

인천에서 모스크바까지 약 9시간 40분의 비행을 거쳐 모스크바 셰레메티예보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여행은 러시아만 여행한게 아니라 중간에 리투아니아도 여행했기 때문에

[모스크바 –> 상트페테르부르크 –> 빌뉴스(리투나이나의 수도) –> 모스크바]

라는 조금 복합적인 (…) 여행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입국심사 후 다시 국내선으로 이동해서 상트페테르부르크행 항공기를 기다렸습니다.

러시아항공을 이용하여 오후 7시 45분에 출발, 오후 9시 10분에 도착하는 일정입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공항에서 버스를 탔다가 지하철을 타고

숙소까지 가는 과정은 밤이라 조금 무섭기도 했는데, 문제는 없었어요.

다만… 지하철이 너무 깊어서 에스컬레이터를 타는게 조금 무섭더군요 ㅋㅋㅋ

우리나라 지하철의 3~4배 수준? 도대체 언제 끝나나 싶을 정도의 길이!

지하철을 나와 넵스키 대로로 나왔습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번화가인 넵스키 대로(Невский проспект)는

쇼핑 및 주요 관광지와 가깝기 때문에 동선 짜기가 좋습니다.

사진 속에 있는 건물은 카잔 성당(Казанский кафедральный собор) 입니다.

중앙에 있는 돔과 돔을 둘러싼 반원형 회랑이 인상적인 곳이죠.

상트페테르부르크 여행 중 머물렀던 골든 트라이앵글 (Золотой Треугольник) 호텔입니다.

스탠다드 싱글룸으로 해서 1박에 8만원 조금 넘었던 기억이 나네요.

방 내부는 말 아담합니다. 아담하지만 개인 욕실도 있고 있을 건 다 있어서

불편한 부분은 없었습니다.

침대가 좁은 편이지만 푹신해서 잠을 매우 편하게 잤던 곳입니다.

위치 또한 넵스키 대로 근처에 있어서 관광 및 쇼핑하기도 좋았고, 리셉션도 친절했던 기억이 있네요.

이렇게 도착하니 시간이 어느덧 시간이 밤 11시 (!!!) 너무 피곤해서 씻고 바로 잠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1일차 여행이 끝났습니다 (…)

생각해 보니 이 날은 하루종일 이동만 했던 날이었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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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상트페테르부르크 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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