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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라브리 공동체 | 2019년 5월 | 라브리(L’Abri) 공동체 비전 트립 183 개의 새로운 답변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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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팀이 함께 한 라브리 공동체 비전 트립 영상입니다.
토론토 필그림 커뮤니티 교회 웹사이트: http://www.pilgrimcc.ca

스위스 라브리 공동체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라브리란?

라브리(L’Abri Fellowship)는 국제적인 기독교 공동체 및 연구 센터입니다. … 프란시스 쉐퍼 박사 부부 (Francis & Edith Schaeffer)가 1955년에 스위스의 알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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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labri.kr

Date Published: 8/18/2021

View: 2139

스위스 ‘라브리 공동체’ – 네이버 블로그

스위스 Labri community 설립년도- 1955년 설 립 자 -Francis Schaffer(기독교 목회자이자 신학자 위 치-Swiss를 포함한 여러 나라(한국에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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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9/7/2021

View: 9025

스위스 라브리 공동체… – 희망으로

라브리는 공동 재산제를 실시하지 않고 사유 재산을 인정하는 공동체이다. 간사들의 사유재산이며, 재산 관리도 각자의 책임이다. 간사 가족들은 한 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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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nanum.tistory.com

Date Published: 2/10/2022

View: 8671

프란시스 쉐퍼와 라브리 – 미주 크리스천 신문

회원들이 오후 3시쯤 라브리 공동체에 도착하면 그를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 … 그래서 그 후 나는 쉐퍼가 강의하던 스위스 라브리, 사위가 하던 런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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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hpress.net

Date Published: 5/18/2022

View: 8344

라브리 공동체

복음주의 기독교 공동체조직이다. 1955년 6월 5일 프란시스 쉐퍼와 그의 부인 에딧이 스위스 휴모즈 수르 올온에 세운 공동체이다. 여행자를 위한 사역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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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ykcn.org

Date Published: 5/18/2021

View: 5938

아름다운세상/ 한국라브리 공동체

우리에게 ‘영적 피난처’로 잘 알려져 있는 라브리공동체. … 라브리의 출발은 1955년 프란시스 쉐퍼박사 부부가 스위스 산기슭 위에모(Huemoz)란 동네에 공동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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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ckworld.com

Date Published: 2/25/2021

View: 912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스위스 라브리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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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 라브리(L'abri) 공동체 비전 트립
2019년 5월 | 라브리(L’abri) 공동체 비전 트립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스위스 라브리 공동체

  • Author: Pilgrim Community Church
  • Views: 조회수 1,066회
  • Likes: 좋아요 16개
  • Date Published: 2019. 7. 2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EJsr9MiSWK0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Chalet Les Melezes에 있는 스위스 L’Abri

라브리공동체(프랑스어: L’Abri, 의미: “쉼터”)는 복음주의 기독교 공동체조직이다. 1955년 6월 5일 프란시스 쉐퍼와 그의 부인 에딧이 스위스 휴모즈 수르 올온에 세운 공동체이다. 여행자를 위한 사역지로 또 철학적 종교적 믿음을 논의하기 위한 포럼으로서 자신들의 알프스 집을 개방한 것에서 시작되었다. 오늘날 전 세계 여러 지역의 라브리공동체는 사람들이 여행할 때 머물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1]

각주 [ 편집 ]

↑ Demy, Timothy J.; Shockley, Paul R. (2017년 9월 21일). 《Evangelical America: An Encyclopaedia of Contemporary American Religious Culture》 (영어). ABC-CLIO. 247쪽. ISBN 9781610697743 .

What is L’Abri?

라브리의 철학

라브리는 영적 생활이나 사고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인간 생활 전체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누구든지 찾아올 수 있으며, 라브리는 찾아오는 분들이 안고 있는 고민에 대답을 찾도록 도와주어 기독교의 하나님이 살아 계심과 그 분의 말씀이 진리임을 드러내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물론 이러한 일을 완벽하게 수행한다고 말하는 것을 아닙니다. 다만 주 예수님을 믿고 성령님의 능력을 의지하며 성경을 바르게 가르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라브리의 기본적인 입장은, 역사적이고 성경적인 기독교가 진리(眞理)라는 것과, 그것이 사실임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라브리는 무조건 믿으라는 말을 하기보다 먼저 학생들의 질문과 문제들을 신중하게 논의합니다. 라브리는, 기독교가 진리라면 그것은 종교적인 영역뿐만 아니라 우주와 역사 그리고 인간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도 정직한 대답을 준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라브리는 “정직한 질문에 정직한 대답”을 주려고 노력합니다. 이것은 종교, 역사, 심리학, 교육, 정치, 사회 등 현대 인간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라브리가 기독교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돕는다는 뜻입니다.

라브리는 성경적인 기독교는 하나의 종교나 이념이 아니라, 죄지은 모든 인류를 위한 구원의 복음이며, 만물의 존재 양식에 부합하는 진리라고 믿습니다. 이와 같은 철학 위에서 라브리는 다음의 세 가지를 강조합니다.

스위스 ‘라브리 공동체’

스위스 Labri community

설립년도- 1955년

설 립 자 -Francis Schaffer(기독교 목회자이자 신학자

위 치-Swiss를 포함한 여러 나라(한국에도 있음)

현 황- 전 세계 9개 지부

체 제 비-1일 12파운드(영국의 경우)

가는 방법

스위스 라브리 : 스위스 Geneve에서 Brig행 기차를 탄다 → Aigle역에서

하차를 한다 → Hemeoz행 버스를 탄다 → L’Abri – Chalet Bellevue에서

하차한다 → labri

영국 라브리 : 수도 London의 Waterloo station에서 Portsmouth행 기차를 탄다 →

Liss station에서 하차한다 → Greatham행 버스(202)를 탄다 →

Tollhouse corner 또는 labri에서 하차한 후 도보

인터넷사이트 : www.labri.org

설립배경 / 발전과정

라브리는 제2차 세계대전 직후에 있었던 유럽의 영적 공백과 반지성적 경향에 맞서서 시작되었다. 라브리는 세계 제2차대전이 끝난 10년 후인 1955년에 설립되었는데, 그 때의 시대적 상황은 한 마디로 ‘종교적인 공황기’였다.

라브리가 설립된 것은 유럽 전체가 이러한 전쟁의 후유증을 앓고 있던 때였다. 당시의 유럽은 기독교적으로는 기독교적 이상에 대한 소망이 시들어가고 있었으며, 지식적으로는 과학의 발전에 대한 기대보다는 비관주의에 빠져들고 있었고, 사회적으로는 히피족들이 떼지어 몰려다니며 뭔가 짜릿한 체험을 요구하는 한심한 시대였다.

유럽 시찰을 가졌던 그 이듬해인 1948년에, 쉐퍼 부부는 교단의 파송을 받아 유럽교회 부흥을 위해 선교사 직분으로 스위스로 건너오게 된다. 그들은 로잔을 중심으로 유럽 전역을 다니며 학생 청년들을 위한 성경캠프를 열고 전도운동을 펼쳤다. 5년을 열심히 일한 후에 안식년을 보내고, 스위스로 재부임하여 선교에 더욱 열정을 태웠다. 그러던 1955년 쉐퍼는 미국선교회를 사임하고 그의 부인과 함께 자기 집으로 찾아오는 청년들을 돕는 것을 우선적인 사역으로 삼기로 작정하게 되었다. 그것이 라브리의 시작이었다.

생활방식

Community의 구성

각 community에는 그 곳에 상주하면서 community를 이끌어 가는 몇몇의 가족들이 있다. 특히 이 가족들 중에서 방문자들의 체류기간 동안 방문자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시켜가는 사람을 ‘worker’라고 부른다. 체류기간 동안 worker 및 방문자들의 생활은 목요일 쉬는 날을 제외하고는 거의 community 내에서 이루어진다.

각 커뮤니티는 대부분 도서관, 열람실, 예배장소, 운동장, 숙소 등의 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시설을 갖추고 있다. 도서관 및 열람실에는 기독교와 문화, 철학, 역사를 중심으로 한 전반적인 서적 및 Labri 강사들의 강의 tape이 비치되어 있어서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다.

‘worker’들은 community 내에서의 전반적인 사항을 돌보면서 강의, 토론, 상담, 격려 등을 통하여 방문자들의 문제 의식 해결에 적극적으로 돕는 역할을 한다.

방문자들의 기본적 생활

방문객의 경우 4명 이상과 한 방을 공동으로 이용하며 매일 매일의 일과에 따라 다른 방문자와 함께 공동체 유지를 위한 청소, 식사 준비, 세탁, 토론 등에 참여하게 된다. 부부나 가족을 위해서 그들만을 위한 숙박시설을 일정 정도 갖추고 있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매우 자유롭고 최소한의 정해진 프로그램과 일을 바탕으로 하되 자율적 참여를 권장한다. 방문자는 방문기간 동안 본인이 원할 경우 한 명의 ‘worker’를 본인의 ‘tutor’라 부르며 정기적인 면담 시간을 통하여 본인의 관심사 및 문제 등을 상의하고 보다 그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해 가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하루 및 일주일의 일과

하루의 일과는 다음과 같다.

08:00 아침을 먹는다. 모든 식사 준비와 식사후 정리는 worker와 방문객이 전담한다. 식사 후 설거지는 volunteer에 의해서 이뤄진다.

-09:30오전 프로그램 시작 (일 또는 자율적 공부) 하루는 크게 오전과 오후 그리고 저녁 시간으로 나눠 오전 또는 오후 반나절 동안 공동체 운영을 위한 일에 참가한다. 일은 주로 청소, 식사 준비, 주위 정돈, 세탁 기타 등등의 생활적인 일들이다. 일이 아닌 스터디 시간인 방문자는 장소나 시간, 내용 등의 별다른 제한 없이 자유롭게 공부를 한다.

-11:00 오전 tea time 오전과 오후 중간에는 한 차례의 ‘tea time’이 있어서 각자의 업무를 잠시 중단하고 한 곳에 모여서 담소를 나누거나 간단한 운동을 함께한다.

-11:30오전 업무 다시 시작

-13:00 점심 식사- 점심식사는 오전에 준비한 팀에 의하여 제공을 받게 된다. 점심시간은 보통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로 식사를 하면서 자유롭게 토론을 한다. 토론 주제는 식사에 참석한 누구나 제안할 수 있고 그 범위나 소재에는 아무런 제한이 없다. 즉, 누구나 본인이 갖고 있는 모든 문제를 토론의 주제로 꺼내놓고 서로의 의사를 교환하면서 문제에 대한 발전적 해결책을 찾도록 하는 것이다. 대부분 본인의 성격이나 가정에서의 문제로부터 사회, 문화, 사상, 종교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worker는 이 토론을 주도 한다기 보다는 원만한 토론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15:00 오후 업무 시작

-16:30 오후 tea time

-18:30 저녁 식사

-20:00 저녁 프로그램(강의,비디오 관람)

이 시간에는 ‘worker’들이 주제별 강의를 하고 그에 대한 질문과 토론 시간을 갖는다. 경우에 따라서는 영화를 보거나 다른 행사를 하게 된다. 영국의 경우 금요일 저녁은 인근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강의하고 토론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강의의 주제는 대부분 현실적으로 부딪치는 문제에 대한 철학, 종교, 윤리 등에 관한 것이다.

일주일 프로그램

-월요일 기도의 시간(오전)

이 시간에 참석을 원하는 자는 함께 모여 원하는 기도의 내용을

이야기하면서 함께 기도할 수 있다.

-목요일 자유 시간

공동체에서 준비해준 도시락을 들고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것을 할 수가 있다. 다른 방문자들과 인근 지역을 여행하거나 기

타 필요한 것을 사러 쇼핑을 가기도 한다.

-일요일 주일 예배 / 자유 시간 / high tea(놀이시간)

주일예배 행사는 본인이 원할 경우 인근의 다른 교회 예배에 참석

할 수도 있다. 저녁 시간에는 식사와 더불어 친교의 시간이다.

시를 읽기도 하고 게임을 하기도 하고 그 때 그 때 준비하는 사람의

아이디어로 진행된다.

공동체 활동 방향

이 커뮤니티는 현대인들이 삶 속에서 품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개인적 차원의 고민이 아닌 기도와 더불어 다른 사람과의 의사 교류를 통하여 해결해 가도록 격려한다. 모든 프로그램에 강제성은 없고 자발적 참여를 권한다. 대개 방문자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그리고 공동체 유지를 위한다는 이유도 있지만 육체적인 노동의 시간을 통해 육체 노동의 중요성을 느끼게 한다. 생활과 일, 토론 등의 공동생활을 하여 공동체로 사는 삶을 체험하게 한다.

스위스 라브리 공동체…

살아있는 진리의 오두막 “라브리”공동체

라브리의 이야기는 그 유명한 프란시스 쉐퍼 박사의 개인적인 소명으로 시작된다. 쉐퍼는 1912년 미국 펜실베니아에서 독일계 미국인으로 태어났다. 그의 집안은 완전한 노동자 집안이다. 집안이 가난했기 때문에 거칠게 삶을 살아 가야만 했다. 불신자인 부모 밑에서 그는 자유주의 계열에 교회를 다녔는데 교회에서 만족을 찾지를 못하였다.

고등학교부터 철학과 성경에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크리스찬이 되고 난후 그는 복음 주의 교회에 다녔다. 1935년 전 중국 선교사의 딸이었던 에디슨 세빌과 결혼한다. 웨스트 민스터 신학교를 거쳐 페이스 신학교를 졸업한 후 그는 장로교회에서 주로 노동자들을 위해서 목회를 하였다

. 1951년 쉐퍼 가족은 스위스 샹페리 지역으로 이사해서 산속 조그마한 산장에서 새로운 사역을 준비한다. 그는 거기에서 중대한 영적 갈등을 겪으면서 자신의 사역 방향을 정립하고 유럽의 신학적, 사상적, 문화적 공허의 심각성을 안타까워하며 역사적 기독교의 입장과 교회의 순수성을 지켜야 할 강한 사명감을 가진다. 1954년 자신의 집을 개방해 모든 남녀들을 위한 “진리의 피난처”로 바꿀것을 결심한다. 기도를 생활화 했으며 4가지의 원칙을 세워 준수한다.

1)기부금을 요청하지 않고, 우리의 필요를 하나님께 아뢴다.

2)간사를 모집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들을 우리에게 보내 주시기를 기도한다.

3)우리들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기 위하여 계획을 미리 세우지 않고, 그날그날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

4)우리의 사역을 알리지 않으며 무엇인가를 매우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실 것을 믿는다.

1955년 2월에 스위스 연방 정부로 부터 카톨릭 지역에서 개신교 활동을 한다는 이유로 6주내에 스위스를 떠나라는 통보를 받는다. 그러나 그들은 “여호와의 전은 모든 산꼭대기에 굳게 서리라 말씀 아래 150명의 보내준 헌금으로 스위스에 라브리 모체가 되었다.

1955년 6월 4일 부터 라브리 사역이 시작된다. 라브리는 학교나 수양관이나 수도원이 아니라 온전한 삶 속에서 정직한 질문에 정직하게 대답하는 영적 싸움터이다. 이곳 생활은 강제적인 규칙이라든지 강요 조항 같은 것이 없다. 이곳은 새벽기도나 아침기도회가 없다. 그 이유는 라브리에 오는 반 이상이 불신자이기 때문이다.

이곳에서 반나절은 개인 공부를 하고, 반나절은 노동을 한다. 현재 세계 5개국에 라브리가 있다. 어느곳이든지 라브리에 가면 간사중 한 사람이 학생의 개인교수가 되어 모든 문제를 도와준다. 미리 짜여진 교과 과정이 없기 때문에 학생 개인의 관심과 고민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향으로 연구과정을 정한다.

도서관에는 50여권의 라브리 서적과, 라브리 강연한 녹음 테이프 혹은 여러가지 라브리 자료를 통해 공부한다. 매주 목요일은 쉼의 날로써 스키도 타고(스위스) 여행도 하면서 자유롭게 활동한다. 주 2회씩 간사들의 강좌로 전문적인 주제의 강의 성경공부등이 있다. 그외에 음악세미나에 참석하여 함께 공부하고 대화를 나눈다. 주1회 기도의 날을 정하여 자유로운 시간에 기도를 한다. 특히 라브리에는 건물이나 규칙적인 제도 보다는 “사람을 더 중요시 하고 있다.” 라브리에는 일과 공부 그리고 삶이 서로 분리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삶의 모든 영역이 하나로 회복되고 치유된다는 것을 믿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라브리는 공동 재산제를 실시하지 않고 사유 재산을 인정하는 공동체이다. 간사들의 사유재산이며, 재산 관리도 각자의 책임이다. 간사 가족들은 한 동네에 살면서 함께 일한다. 라브리의 매력은 개인 생활과 공동 생활이 훌륭히 조화를 이룬다. 방문객이 버물거나 학생들의 공부하는 비용은 8파운드(약1만원)이다. 초창기에는 돈을 받지 않았지만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식비만 받고 있다.

그 이후 84년에 쉐퍼 박사는 세상을 떠났고 영국 라브리에서 일이 활발히 이루어 졌다. 영국 라브리의 사역은 1971년에 시작 되었다. 이곳 역시 모든것이 자연스럽게 자유를 누리며 모든 것이 이루어 졌다. 현재 스위스를 필두로 하여 영국, 화란, 스웨덴, 미국(2개소)등 5개국의 6개의 라브리 지부가 있다. 간사는 각 지부에서 전임으로 사역하는 일꾼으로서 학생들을 맡아 섬긴다. 간사들은 지적 능력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올바른 성경관을 가진 사람으로서 매우 조심스럽게 선발된다. 한국에서도 라브리에서 훈련받고 온 성인경 간사를 중심으로 라브리 센터 사역이 이어지고 있다. 다양한 라브리의 자료 제공, 라브리 수양회를 통한 대중 집회들의 사역이 진행되고 있다. 91년과 92년 계속 국제 라브리 간사들을 초청해서 라브리 수양회를 개최하고 있는데 지난 달에는 광림 수양관에서 열렸다. 한국에서 라브리 사역의 궁국적인 목적은 교회로 하여금 참된 교회가 되도록 돕는 것과 철저한 성경진리에 입각한 능력있는 “전도”에 그 목적이 있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다.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미 4:2)

” 세계의 기독교 탐방 ” 中에서

전 세계 구도자들의 안식처, 라브리 공동체 이야기

큰사진보기 ▲ 라브리 이야기 이디스 쉐퍼/홍성사 ⓒ 이명화 관련사진보기

“이제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는 하나님께서 실존하신다는 사실과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 속에서 계속해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셔서 무로부터 유를 만드신 분이 바로 그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보여주기 위해서 쓴 것입니다.”

“기독교인이 되면 행복한 삶이 보장될까요? 그것은 당신이 행복을 무엇이라고 정의하느냐에 달려 있을 것입니다. 기독교인이 된다고 해서 유명해지거나 사람들의 인정을 받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오히려 믿지 않는 친척들 사이에서 무척 불편한 마음으로 많은 갈등과 문제들을 겪게 됩니다. 그러나 자신이 살아계신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됨으로써 얻게 되는 깊고도 참된 기쁨은 그것을 아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도 다른 것과 바꾸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기독교인이 된다는 것은 정당을 바꾸는 것도 아니고, 새로운 클럽에 가입하는 것도 아니며, 인생이라는 따끈한 저녁식사에 달콤한 디저트를 하나 더 하는 것도 아닙니다. 기독교인의 실제 삶은 너무도 힘들고 어려워서 그것이 진리가 아니라면, 현실의 생활을 견디게 해 주는 좀 더 쉬운 해결책을 찾는 편이 더 나을 것입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진리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그리 세련된 태도는 아니지만, 절대적인 진리가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은 실제로 매우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대 당시 유럽은 전쟁 직후…하지만 우리가 깊이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질서정연한 물질을 파괴해서 한낱 파편으로 만들어 버린 물리적인 폭탄이 아니라, 신앙을 파괴하고 질서정연한 사고를 흩어버린 철학적 그리고 신학적 폭탄이었습니다. 신학과 철학이 단지 성경이 참으로 계시다고 말하는 인격적인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한 것만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절대적인 진리란 존재하지 않으며 모든 것은 상대적이기 때문이라고 배우며 자라는 세대가 등장한 것이었습니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때는, 그 일들이 아무런 가치도 없는 아주 평범한 일처럼 보일 때가 있습니다. 신앙 때문에 고문을 당하거나 박해는 받는 순교자들의 고통은 우리에게 커다란 감동을 줍니다. 그러나 요리를 하고, 때로는 먹을 틈도 없이 상을 두 번 차려야 하고 쏟거나 깨진 것들을 치우고, 산더미 같은 쓰레기들을 비우고, 스토브에 끓어 넘친 음식 자국이나 오븐 속에서 넘쳐서 까맣게 타 버린 딱딱한 찌꺼기들을 긁어내는 일은 도무지 극적이지도 않고 영광스럽지도 않습니다.”

“그 시간들은 결코 흥분되는 ‘성공의 연속’이 아니었습니다. 질병도 있었고, 사고도 있었고, 우울하고, 낙담되고 짜증나고 지칠 때도 있었습니다. 돈이 없기 때문에 생기는 어려움도 계속해 있었고, 포기하고 싶은 유혹도 많았습니다. 이건 너무 심하다. 더 이상은 못하겠다, 다른 사람들처럼 정상적으로 살고 싶다고 말하고픈 유혹도 계속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 일을 그만두게 하고 포기하게 하려는 사탄의 직접적인 공격도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아니면 우리 중 누구라도 오히려 다른 지역으로 떠남으로써 자신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지역을 위해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렇습니다. 만약에 하나님께서 ‘씨앗을 심으라고’ 당신을, 우리를 그곳으로 데리고 가신다면 가능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분명하게 인도하고 계신데도 우리가 가기를 거절한다면 그 ‘씨앗’은 결코 맺지 못할’ ‘낟알’에 그칠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전략으로는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저자 소개: 이디스 쉐퍼 이디스 쉐퍼는 미국에서 태어나, 선교사였던 부모를 따라 중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프란시스 쉐퍼와 함께 라브리선교회를 세웠고, 40여 년 동안 라브리 사역을 이끌며 성경의 절대 진리성을 삶을 통해 증명해 왔다. 1984년 쉐퍼 박사가 작고한 후에도 전 세계를 돌며 강연과 선교 활동을 계속해 왔으며, 지금은 치매와 싸우고 있어 안타깝다. 저서로는 국내에 소개된 <가정이란 무엇인가>,<살아있는 기도생활>, <결혼 이야기> 등을 비롯하여 다수가 있다.

이디스 쉐퍼의 (양혜원 옮김/홍성사)를 사려고 몇 번이고 생각했었다. 구어체로 출판된 것은 있어도 문어체로 나온 책이 없어서 오랫동안 기다렸지만 좀처럼 나오지 않았다. 아쉽지만 그래도 읽고 싶은 마음이 더 컸기에 결국 서점에서 구입을 했다. 무에 그리 바쁜지 한 달가량 미루어둔 숙제처럼 읽어야지 하면서 들고 다니기도 했고 책상 위에 올려놓고 있었지만 한참동안 읽지 못하고 있었다.비로소 펼쳐든 는 시간가는 줄 모르고 틈틈이 붙들고 있었다. 마음에 드는 책이 있으면 밤을 새워서라도 다 읽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지만, 중도에 가끔 책을 접어야 할 때가 많은 법, 어쨌든 이틀 동안 ‘라브리 이야기’에 푹 빠져 있었다. 나의 삶은 어떠한가…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책이었다.’라브리’는 유명한 스위스 유원지로 가는 길옆에 있는 알프스의 작은 마을에 위치해 있다. 이 마을은 오늘날의 세상과 너무나 동떨어져 있어서 그곳에서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 은둔하는 것 같기도 하다. 라브리란, ‘피난처’나 ‘은신처’를 뜻하는 프랑스어이다.이곳 라브리는 영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의 영적 피난처이다. 특히 인생의 의미나 목적을 찾는 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씨름해야 하는 기본적인 철학적 문제들에 대한 대답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된 곳이라 한다.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인생의 기본적인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참으로 진지하게 찾고 있다.라브리에는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직업과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찾아온다. 세상과 동떨어져 있는 것 같은 작은 마을에 있는 ‘라브리 사람들이 믿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도의 응답으로 사람들을 보내 주신다는 것’이다. (양혜원 옮김/홍성사)는 1955년 한 미국인 가정이 알프스의 가파른 산등성이에 있는 산장으로 옮겨가서 ‘라브리’란 이름으로 시작한 하나의 공동체이야기다.쉐퍼와 쉐퍼의 아내, 그리고 자녀들, 한 가정에서 비롯된 라브리는 ‘선택한 사람들을 보내달라고 기도했고, 그들을 찾아오는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면서 입소문으로 퍼져나갔다.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사람들은 다양한 삶의 자리에서, 또 세계 여러 나라에서 진리를 찾기 위해 라브리로 왔다.라브리를 찾은 그들은 철학, 과학, 약학, 미술, 건축, 신학, 음악, 기술, 항공학 등 온갖 분야의 학문을 공부하는 학생들과 학사, 석사, 박사, 전직교소, 의사, 변호사, 신부, 목사, 기술자, 발레리나, 오페라 가수, 작가, 편집자, 조각가, 바이올린 연주가 등 다양한 계층의 다양한 직업과 연령을 가진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었다.’라브리’에서 그들은 그들이 찾고 구하던 질문에 대한 대답을 들었고 삶의 전환점이 되기도 하였고 인생이 변화되었다. 이 책의 ‘서언’에서 프란시스 쉐퍼’는 ‘라브리의 사역에는 상호 교차적인 두 측면이 있다’고 언급한다. 첫째는 정직한 질문에 대해 정직한 대답을 지적인 차원에서 그리고 신중한 해석학을 바탕으로 제시하려고 하는 것이고, 두 번째 측면은 ‘무한하고 인격적인 하나님이 우리 세대에도 실제로 존재하신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다.이 책에서는 바로 이 두 번째 측면을 다루고 있다고 말한다. 프란시스 쉐퍼의 아내 이디스 쉐퍼 여사가 쓴 는 한 마디로 요약한다면 그들의 삶과 일이 비록 아주 작은 영역이고 불완전하게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존재를 증거 하는 것”이라는 사실이다.”우선은 우리가 할 수 있는 데까지 정직한 질문에 정직한 대답을 주는 것을 통해서이고, 두 번째는 기도를 기초로 사는 삶을 통해서였습니다. 하나님의 선택하신 사람들이 오게 해 달라고 지속적으로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생각을 움직이셔서 헌금을 통해 우리에게 매주 필요한 것이 채워지게 해 달라고 지속적으로 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쉐퍼 부부는 크든 작든 널리 알려졌건 덜 알려졌건, 단지 하나님의 목적을 신실하게 이룰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했고 그렇게 나아갔다. 이 책이 어떻게 펼쳐질 것인지 무엇이 전체의 주제로 흐르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은 이 책을 시작하면서 이야기하는 이디스 쉐퍼의 글에서 짐작 할 수 있다.이디스 쉐퍼의 ‘라브리 이야기’는 라브리가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떻게 뿌리를 내리고 성장해갔는지를 생생하게 이야기한다. 마치 쉐퍼 여사의 육성으로 듣고 있는 듯하다. 전적으로 그들의 계획이 아니고 하나님, 바로 그 하나님 자신의 일과 계획들을 이루어 가셨는지에 대해, 그 실재와 인격, 삶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며 살아왔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들려준다.세계 각처에서 찾아온 사람들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고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삶이 달라졌는지를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다. 지면이 모자랄 정도로 그 놀라운 실재와 경험이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이 한 권의 책에 실린 체험과 변화, 뿐만 아니라 그 이면에는 라브리에서의 열매와 기쁨 못지않게 많은 고통과 시련, 기다림, 인내와 힘겨움도 많았음을 또한 고백하고 있다.쉐퍼 여사는 ‘믿음으로 사는 삶’이 어떤 것인지 알려면 성경 까지 읽어보라고 말한다. 거기에 묘사된 것은 결코 쉬운 삶도 아니고 최상의 시기가 연속되는 삶도 아니라’고, 아무리 좋게 말한다 해도 많은 것들을 견디게 하고 겪게 된다고 밖에 말할 수 없다’고, 편안한 삶과는 거리가 멀다’고 말한다.하지만, 그들을 견디게 하고 이기게 한 것은 실재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거듭 말한다. 우리와 함께 계신 하나님을 확신할 수 있었고, 하나님께서 시간과 공간과 역사 속에서 그리고 한 개인 역사의 순간 속에서 일하신다는 것을 볼 수 있는 가능성이 있었다는 것이다.’인생을 견디기 위해서 지탱하는 모호한 심리적인 버팀목 대신에 하나님과의 교제를 하고 있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고백한다. 이것이 라브리를 시작하고 오랜 세월 동안 이어온 힘이었던 것이다.프란시스 쉐퍼 가족이 스위스에 처음 도착한 것은 194년 9월이었다. 목사가 된 지 10년이 되었을 때, 스위스로 오기 한 해 전에 유럽 개신교의 상황을 살피는 탐사 여행을 다녀오라는 요청을 받았다. 프란시스 쉐퍼는 13주 동안 13개 나라를 방문, 각 나라의 복음주의 기독교 지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그 여행에서 얻은 결론 중의 하나는 집과 소유 즉 안정된 생활을 버리고 유럽으로 가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한 것이다. 쉐퍼 가족을 유럽으로 가지 않을 수 없도록 ‘불’을 당겼던 문제의 근원은 다음과 같은 사실 때문이었다.여러 가지 신학논쟁으로 혼란스러워하는 어른들과 특별히 성경말씀을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서 무엇인가 해야 한다는 소명의식이 유럽으로 향하는 ‘불’을 당긴 근원이었던 것이다. 프란시스 쉐퍼 부부와 아이들이 세인트루이스에서 떠나 유럽으로 건너왔다. 하지만 그들의 시작은 순탄치만은 않았다.그러나 ‘샹빼리’에서의 추방을 비롯한 많은 문제들은 더 많이 기도하게 되었고, 전화위복이 되어 ‘라브리’를 시작하는 새로운 출발점을 만들어 주었다. 이디스 쉐퍼 여사가 응답으로 받았던 말씀은 바로 이것이다.”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이사야 2:2-3)미국에서, 샹빼리에서… 뿌리가 뽑혔기에 라브리 공동체가 시작되는 새로운 장을 만들어 주었던 것이다. ‘라브리 이야기’는 인격적이고 실재하시는 하나님이 어떻게 하나님의 일들을 이루어 가셨는지, 아주 드라마틱하게 엮어져 있어 읽을수록 흥미진진하다.이곳 ‘라브리’를 찾는 수많은 사람들이 생의 전환점이 되고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삶의 방향을 바꾸는 많은 기쁜 일들이 일어나기도 했지만 가정은 가정대로 사역까지 함께 도와야했던 이디스 쉐퍼 여사의 육체적 정신적 노동은 또 엄청났으리라 짐작할 수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연속성을 가지고 할 수 있었던 것, 견디게 하고 이기게 한 것은 실재가 있었기 때문이며, 함께 계시는 하나님을 확신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디스 쉐퍼 여사는 말한다.한 알의 씨앗을 심는 것, 그것은 비록 지금 눈에 보이지 않고 감추어져 있지만 하나님의 ‘비밀의 정원’에 심겨진 씨앗들은 하나님의 돌보심 속에서 그 비밀의 정원에서 자라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어 언젠가는 드러난다는 것이다. 그것들이 굵은 가지에서 잔가지가 자라고 싱싱한 푸른 잎이 자라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은 오직 인격적이신 하나님밖에 없다는 것이다.라브리에서 심었던 씨앗들은 지금도 비밀의 정원에서 자라고 있으며, 먼 후일 세계 각국을 돌며 그 열매들을 보며 놀라워하는 쉐퍼 여사의 모습을 또한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씨앗’이 자라고 하나님의 계획이 드러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이것을 통해 일깨워준다. 쉐퍼 여사는 마지막으로 ‘마지막 정원이 피어나고 마지막 씨앗이 자라는 날이 올 것’이라고 우리에게 소망과 경고를 동시에 얘기한다.’라브리’는 한 가정에서 시작되었다. 그들에게 한 사람 두 사람 찾아와 던진 정직한 질문에 정직한 대답을 해 주었고 꼬리에 꼬리를 물어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수많은 세계 각처의 사람들에게 알려졌고, 그들이 심은 작은 씨앗들이 지금은 곳곳에서 자라고 열매를 맺고 또한 비밀의 정원에서 자라고 있다. 이 책은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도 계속해서 기도에 응답하셔서 무에서 유로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그들의 삶을 통해 보여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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