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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사이즈 계산법 | 신발 사이즈 가장 쉽고 간단히 찾는 방법 [Find Your Sneaker Size] 23468 명이 이 답변을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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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이즈 재는법 / 계산 간단하네! – ○직장인공부방○

요즘에는 직접 매장에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신발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저도 인터넷으로 신발을 구매하다 보니까. 항상 발사이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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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지만 궁금한 스타일 지식]235, 4, 37, 6 ½ 웬 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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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joongang.co.kr

Date Published: 10/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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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사이즈 – 브런치

따라서 미국 또는 캐나다 남성 구두 사이즈의 계산 방법은 1mm를 더 빼준다) 미국 성인 신발 크기는 최대 14 (= 32.8cm)까지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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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 신발 사이즈 계산법 – 겟꿀

해외직구 필수 팁! 나라별 신발 사이즈 계산법(출처=이미지투데이)△ 미국US = 성별에 따라 사이즈가 다르다.남자는한국사이즈의 앞 두 자리를 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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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신발은 일정한 규격대로 사이즈가 정해져. … 미국 신발 사이즈표 제대로 알아보기(간단한 계산법과 직접 신어보고 알 수 있는 꿀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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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이즈 재는법 집에서 셀프로 측정해봐요 – imowner

오늘은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발사이즈 재는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하지만 옷이나 신발 같은 경우에는 … 계산법은 [발길이+발볼/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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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이즈재는법, 신발 사이즈 자가 측정! 발사이즈, 발폭, 집에서 …

정확한 나의 발 치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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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사이즈 가장 쉽고 간단히 찾는 방법 [Find Your Sneaker Size]
신발 사이즈 가장 쉽고 간단히 찾는 방법 [Find Your Sneaker Size]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신발 사이즈 계산법

  • Author: TAGGER – 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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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6. 2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eLoy6ygnzSU

발사이즈 재는법

[ 발사이즈 집에서 쉽게 잴 수 있어요 ]

요즘에는 직접 매장에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신발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저도 인터넷으로 신발을 구매하다 보니까

항상 발사이즈를 염두해두고 있는데,

발사이즈를 잘 몰라서 잘못 구매하는 분들이 꽤 있어서

발사이즈 재는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종이에 발을 올리고,

연필이나 펜으로 발 모양을 본뜨거나,

뒷꿈치와 엄지발가락 끝을 체크해준 다음

뒷꿈치에서 엄지발가락 까지의 길이를 자로 재면 끝이에요!

발사이즈가 25cm로 나오면 측정된 발사이즈는 250mm,

발사이즈가 23.5cm로 나오면 측정된 발사이즈는 235mm가 됩니다

내 발과 딱 맞게 잰 사이즈이기 때문에

측정된 발사이즈에서 한치수 혹은 두치수 큰걸로 사면 돼요

저 같은 경우에는 한치수 크게 구매하고 있어요!

따라서 발사이즈를 재서 230으로 나오면 235 혹은 240

발사이즈를 재서 245가 나오면 250 혹은 255를 구매하면 됩니다!

정사이즈로 나온 신발은 한치수 큰걸로,

작게 나온 신발은 두치수 큰걸로 구매하면 되겠죠?

여기까지 발사이즈 재는법 및 계산에 대해서 알아봤고요,

참고해서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신발을 구매하세요!

[사소하지만 궁금한 스타일 지식]235, 4, 37, 6 ½ 웬 암호?

평소 패션에 대해 ‘왜 그럴까’ 궁금한 것들이 있다. 오래 전부터 이유도 모른 채 일상적으로 즐기거나, 혹은 너무 사소해서 누구에게 물어보기 멋쩍은 그런 것들이다. ‘사소하지만 궁금한 스타일 지식’은 쉽게 접하면서도 제대로 알지 못했던 패션 상식을 소개하는 코너다. 이번에는 ‘각 나라별로 다른 신발 사이즈 표기법’이다.

235, 4, 37, 6 ½.

나라마다 다른 알쏭달쏭 신발 사이즈

세계적으로 통일된 표준화 규격 없어

한일은 미터법, 영미는 ‘바리콘’ 기준

모두 신발의 한 가지 크기를 표시하는 숫자들이다. 분명 신발은 하나인데 크기를 표시하는 방식은 이렇게 다양하다보니, 서 너 개 숫자가 동시에 적혀 있는 경우엔 무슨 숫자를 보고 크기를 확인해야할지 헷갈릴 수밖에 없다. 아니, 그나마 다 적혀 있는 건 낫다. 내가 알고 있는 발 사이즈는 235㎜인데, 그 대신 37이나 6 ½ 식으로 암호같은 숫자만 적혀있을 때는 난감해진다. 왜 이렇게 많은 표시가 필요한 걸까.

이유는 간단하다. 각 나라마다 신발 크기를 표시하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전 세계에 걸쳐 제품을 유통하는 브랜드라면 사이즈 라벨에 여러 가지 기준에 따른 크기를 다 표기해놓는다. 반면 우리에겐 생소한 유럽이나 북미 지역 기준의 생소한 숫자 하나만 써 있을 때는 ‘뭐가 나한테 맞는 걸까’라는 고민의 시간이 필요해진다.

나라별로 쓰는 신발 사이즈 기준은

현재 신발 사이즈에 대해 국제적으로 통일된 규격은 없다. 1980년대 스위스의 국제표준화기구가 보편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신발 사이즈 표준화 시스템을 도입하려고 시도했지만 안타깝게도 현실화하지 못했다. 각 나라마다 사용하고 있는 기준이 너무 다른 데다 이미 오랫동안 써와 새 기준을 도입하자고 제조업체나 소비자를 이해시키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결국 나라마다 다른 사이즈 체계를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라 소비자가 알아서 자신의 발에 맞는 신발 사이즈를 찾아내는 수밖에 없다.

일단 우리나라는 밀리미터(㎜), 일본은 센티미터(㎝) 단위를 쓴다. 사이즈는 똑같이 5㎜씩 편차로 커지고 작아진다. 반면 중국·홍콩·대만은 호(号)를 쓴다. 계산법은 한국 신발 사이즈를 기준으로 50을 뺀 다음 5로 나누면 된다. (한국 사이즈㎜-50)/5 의 계산식이다. 한국 신발로 220㎜는 34호, 240㎜는 38호다.

여기까지는 쉽다. 일찍이 미터법을 사용해온 우리로서는 밀리미터, 센티미터의 변환이 쉽게 되니 말이다. 문제는 미국과 유럽의 사이즈다. 밀리미터 단위의 사이즈가 함께 써 있다면 모를까, 우리와 완전히 다른 사이즈 체계를 가지고 있어 잘 따져보지 않으면 도통 어느 정도 크기인지를 가늠할 수가 없다.

또 주의할 점은 유럽과 영국이 다른 단위를 쓴다는 것이다. 유럽은 미터법을 기본으로 한 ’파리 포인트’를 기본적인 신발 사이츠 체계로 운용한다. 실제 발 뒤꿈치 끝에서 발가락 앞까지의 길이에 발가락 앞의 여유 공간을 포함해서 표기하는 방법으로, 발 안쪽 길이(㎝)에 1.5㎝를 더한 후 여기에 다시 여유분으로 1.5를 곱한 수치다. 내 발을 그대로 잰 길이가 23㎝라면 (23+1.5) x 1.5 = 36.75 으로 신발은 EU 36.5나 EU 37을 선택하면 된다.

영국은 1324년 에드워드2세가 도입한 신발 사이즈 체계를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 보리 한 알의 길이를 뜻하는 발리콘(barleycorn)이라는 개념을 사용하는데 길이로 따지면 3분의 1 인치(8.46㎜)를 뜻한다.

신발 사이즈는 자신의 발 뒤꿈치에서 발가락 끝까지의 길이를 인치 단위로 환산한 후 여기에 3을 곱하고 23을 뺀다. 23은 가장 작은 성인 사이즈인 0의 발리콘 사이즈로 계산한 것이다. 예컨대 발 길이가 225㎜라면 인치단위로 먼저 환산한 8.86인치를 기준으로, 3 x 8.86 -23 의 식으로 계산한 3.58가 나온다. 이 사람은 UK4를 선택하면 된다.

미국·캐나다로 대표되는 북미 지역은 영국식 사이즈 측정법에 기반을 두었지만 나름의 방법으로 변형된 치수 단위를 사용한다. 이 역시 인치로 잰 자신의 발 길이에 3을 곱한 후 여성은 23, 남성은 24를 빼면 된다. 쉬운 계산법으로는 남성이라면 백의 자리와 십의 자리를 더하고 나머지 일의 자리는 소수점으로 붙이면 된다. 예컨대 265㎜라면 2+6+0.5=8.5의 계산식으로 8.5 사이즈다. 여성은 같은 계산식에 1을 더해준다. 235㎜일 경우 2+3+0.5+1=6.5로 6.5 사이즈다.

여기서 잠깐. 운동화와 구두도 사이즈 기준이 다르다. 구두는 발 자체의 길이를 기준으로 삼는 반면, 운동화는 신발의 아웃솔(밑창) 길이를 기준으로 삼는다. 같은 235㎜라고 표시되어 있더라도 구두는 내 발의 길이에 여유분을 더한 것이라면 운동화는 신발 자체의 길이로 봐야 한다. 운동화를 선택할 때 구두보다 한 두 사이즈 정도 큰 것을 선택하게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신발 사이즈 어떻게 선택할까

우리의 발 크기는 성장이 멈춘 후에도 계속 바뀐다. 몸 상태나 활동 환경, 활동량, 자세, 나이 등에 따라 발 크기와 모양이 달라지고, 당연히 그에 따라 맞는 신발 사이즈도 달라진다. 지난해 맞았던 신발이 올해 다시 신어봤을 때 갑자기 불편해지는 이유다. 때문에 새로 신발을 살 때는 기억해뒀던 신발 사이즈를 그대로 제시하는 것보다 다시 측정하든지 원래 알고 있는 사이즈보다 앞 뒤로 한 치수씩 크고 작은 신발을 직접 신어보고 선택하는 게 좋다.

하루에도 발 크기가 달라진다. 오후에 대부분 발이 부어 오전보다 발이 커진다. 따라서 신발을 살 때는 오전보다는 오후에 사야 실패가 없다. 반대로 신발을 살 때 평소보다 발이 많이 부어있는 상태라면 조금 빡빡하게 끼는 것을 선택한다.

윤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신발 사이즈

[사이즈에 관하여]

신발 사이즈는 사람에 대한 신발의 피팅 사이즈의 문자 숫자 표시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여러 가지 신발 사이징 시스템! 이 시스템은 측정 대상, 측정 단위, 위치 (0 또는 1)도 다릅니다. 크거나 작거나, 올바른 구두 사이즈를 확인하는 것은 착용감과 발 건강에 필수적이다.

하지만 남성용, 여성용, 아동용, 스포츠용 또는 안전화와 같은 다양한 유형의 신발에 서로 다른 신발 크기 시스템을 사용, 혼란을 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신발 사이징 시스템과 측정 방법으로 현대의 소비자들은 80년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문제에 직면해 있다. 국제 여행은 물론 인터넷 덕분에 해외 제품을 전혀 번거로움 없이 세계적으로 구입할 수 있고 국내에서도 다양한 신발을 구매할 수 있는 현대 신발 구매자는 전 세계에서 사용되는 신발 사이징 시스템의 어지러운 혼란에 직면할 수 있다. 그래서 신발 구매는 신어보지 않고서 구매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신발 사이즈 체계의 표준화! 정말 필요한 것일까? or 필요 없는 것일까? 표준화 만으로 사이즈에 대한 모든 문제는 해결할 수 있는 것일까?

국제적으로 사용되는 신발 사이즈 체계의 어떤 기준이 없어 1980년대 제네바에 본거지를 둔 국제 표준화기구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는 보편적인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신발 사이즈 시스템 (Mondopoint)을 도입하려고 표준화를 설정해서 발표 하자는 논의를 시도했지만 불행히도 이러한 노력은 매번 실패로 끝났다. 그렇다고 신발 사이즈 체계의 표준화만 설정된다면 전 세계적으로 신발 사이즈에 대한 모든 불편함은 없어지는 것일까?

독일 남성의 평균 신발 사이즈는 42로 최소 40년 이상 지속되었다.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키가 커진다고 발이 반드시 커지는 것은 아니다. 신발의 크거나 작은 사이즈는 대단히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신발 사이즈는 신발 길이를 의미하지만 실제로, 사이즈에 대한 개념은 신발 폭을 나타낸다. 또한 신발 사이즈는 수치로 제공되는데 문제는 신발 크기에 대한 수치를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주문 원칙이 없다는 점이다. 신발 제조업체는 신발 생산 과정에서 신발 크기를 결정한다.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신발 사이즈를 결정하는데 다양하고 서로 다른 측정 방식과 과정 그리고 서로 다른 단위가 있다.

각 나라마다 서로 다른 신발 제작 과정이나 그나라 사람들의 발 형태에 맞는 피팅 사이즈, 다른 신발 문화에 대한 이해와 발전 속도는 신발 사이즈 제작에 점점 더 많은 작용을 하며 달라지고 있다.

오늘날 사용되는 수많은 신발 사이징 시스템은 오랜 전통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에드워드 2세 영국 왕은 1324년 구두 측정 단위로 사이즈를 도입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세계 최초의 구두 측정 시스템을 자신의 나라에 부여했다. 1880년에 미국은 첫 번째 하프 사이즈를 선보였는데, 20년 후에 첫 번째 쿼터 사이즈가 뒤따랐다. 그러나 세분화된 사이즈에 제작에 따른 과도한 저장 비용으로 인해 신속하게 폐기되었다. 이후 추가로 신발 사이징 도구가 지구 상에 나타났다.

유럽 전역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사이즈 체계는 미터법에 의한 파리 포인트와 인치를 단위로 하는 영국 사이즈 체계 (Paris Point/ Continental system)라는 프랑스식 사이즈 체계가 통용되고 있지만,요즘에는 3가지 방법으로 표시된 신발을 보기가 그다지 어렵지 않은데, 예를 들면,UK 8,USA 9 혹은 파리 포인트 42라고 표시되어 있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이는 특히 동 아시아권에서 생산된 Sport용 신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이다.

[사이징 종류]

*콘티넨탈 사이즈 제도의 특징은 실제 발길이에 발가락 앞부분 여유 공간(Toe Room)의 길이 값을 포함해서 사이즈를 표기하는 방법을 말한다.

파리 포인트 (Paris Point) 체계는 컨티넨탈 체계 (Continental system)라고도 하는데 이 두 가지 방식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파리 포인트 체계에서는 라스트 길이를 잴 때 라스트의 백 커브의 가장 튀어 난 부위에서부터 코끝까지 재는데 비해서 컨티넨탈 방식에서는 중창의 가장 뒷부분까지를 잰다.

1. 파리 포인트(Paris Point), 또는 유럽 대륙 (Continental system)의 유럽 크기 조정은 19 세기 중반 프랑스에서 도입되었다. 오늘날 영국을 제외하고는 유럽의 표준 신발 사이징 시스템 체계이다. EU 신발 사이즈는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발 안쪽(Toe room) 길이 (cm) + 1.5cm) x 1.5)

2. 영국 선형 측정은 위에서 설명했듯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신발 사이징 시스템으로 1324년 에드워드 2세(King Edward II)가 신발 치수의 표준 영어 단위로 사이즈를 도입했다. 한 가지 보리 코른(barleycorn:보리알; 보리 한 알의 길이((1/3 인치))라고도 하는 한 가지 크기의 차이는 8.46mm이며 1/3 인치 (0.846cm)에 해당한다. 더 나은 구두 피트감을 만들기 위해, 1880년에 절반 크기 (각 연속 절반 크기 사이즈(1/6) 4.23mm의 차이가 있음)가 도입되었다.

파리 포인트 기반 시스템과 달리 영국 선형 측정법은 어린이와 성인의 크기를 구별한다. 아동용 신발 크기는 가장 작은 적당한 크기인 12개의 보리 코니( 10.16cm 또는 어린이 크기 0)부터 시작된다. 어린이 크기 13½은 성인의 크기에 해당한다. 1- 성인 크기는 차례로 14 (33cm). 영어 구두 사이즈는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 ((마지막 길이 (cm) / 2.54(inch)) x 3) – 25

3. 미국의 신발 사이징 시스템은 19세기 중반에 도입, 영국 선형 측정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영국 표준과는 달리 크기가 4인치가 아닌 3 11/12 인치로 시작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이 척도에 따르면 아이의 크기 0은 파리의 15에 해당한다. 이 논리는 프랑스 시스템과 미터법을 이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이유다. 실제로, 주어진 미국 크기는 전형적으로 영국 크기보다 한 사이즈 작은 것으로 간주된다. 예를 들어, 미국 크기 10은 영국 크기 9에 해당한다. ( 전통적인 시스템은 영국과 비슷하지만 0이 아닌 1에서 시작되므로 동일한 크가가 더 크다. 이는 건물의 바닥에 번호가 매겨진 방식과 비슷하다. 영국인은 1층을 0으로 계산하지만 미국인은 1층으로 간주한다. 따라서 미국 또는 캐나다 남성 구두 사이즈의 계산 방법은 1mm를 더 빼준다) 미국 성인 신발 크기는 최대 14 (= 32.8cm)까지 올라간다. 하프 사이즈도 가능, 연속 하프 사이즈의 차이는 4.233 mm이다. 미국 신발 사이즈는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마지막 길이 (cm) / 2.54(inch)) x 3) – 23

4. 일본 측정 시스템(JPN)은 발의 길이를 센티미터 단위로 취합한다. 이 측정은 신발 크기에 직접적으로 해당 25cm 길이의 발은 구두 사이즈 JPN 25를 착용하고 유럽 사이즈 40에 해당한다. 유럽과 영국의 대륙 사이에 있는 연속 사이즈 사이에는 5mm의 차이가 있다.

동유럽이나 일본에서는 단위 기준으로 미터법이 사용되기도 하며,남 아프리카에서는 몬도 포인트(Mondo point)가 사용되기도 하는데 몬도 포인트 체계는 제한적이나마 일부 동유럽 국가에서 사용되기도 한다.

5. 몬도 포인트(Mondo point) 시스템은 국제 표준화기구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가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신발 사이징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1980년 Mondopoint 시스템을 개발했다. 그 뒤 국제 표준은 ISO 9407 1991 “크기와 표시의 신발크기-Mondopoint 시스템” 신발 크기의 시스템으로 알려진 몬도 포인트 권장. 이전 선형 측정은 밑창 또는 라스트 길이를 기준으로 했지만 Mondopoint 시스템은 발만 고려하므로 신발 유형에 관계없이 적용된다. Mondopoint 시스템을 사용하는 구두의 크기는 발의 길이를 밀리미터 단위로 측정하고 발의 너비를 백분율로 표시하여 계산된다. 예를 들어 Mondopoint 신발 크기 267/90은 발 길이 26.7cm, 발 폭 24cm (발 길이 267mm의 90 %)에 해당, 연속 크기 사이에는 5mm의 차이가 있다.

몬도 포인트는 발 너비를 고려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다른 시스템보다 피트를 더 잘 맞출 수 있다. 따라서 기타 군사 서비스 등 스키부츠에도 사용된다.

5. 브랜 노크 측정 시스템(Brannock system)은 신발 판매자 Charles Brannock이 사용하는 측정 장치를 기반으로 한다. Brannock의 이름을 따서 1929 년에 특허받은 이 장치는 발 뒤꿈치와 발의 가장 넓은 부분 사이의 길이 이외에 발 길이 만을 측정한다. 이 시스템에 따르면 남성 사이즈 1은 발 길이가 7 2/3 인치 (19.47cm)에 해당한다. 남자 사이즈는 16.0 (33.02 cm)까지 올라간다. 이 장치는 발의 너비를 측정하고 AAA, AA, A, B, C, D, E, EE, EEE라는 지정을 할당한다. 너비는 3/16인치 떨어져 있으며 신발 길이에 따라 다르다. Brannock 시스템은 신발 크기를 다음과 같이 계산한다. ((발 길이 (cm) / 2.54(inch)) x 3) – 22

브랜 노크 측정 시스템(Branock system)

[찰스 F. Brannock (1903년 5월 16일 – 1992 년 11 월 22) 발명자와 친숙한 제조 업체였다. 브랜 노크 측정장치는 전체 길이, 폭, 발 뒤꿈치로 공 길이를 측정. Brannock에서 성공적으로 공원 – Brannock의 신발 가게의 주인 시큐러스, 뉴욕에 장비를 판매 지원하고 보다 정확한 피팅을 보장함으로써, 장치는 자신의 고객이 완화 또는 발로 인해 신발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1925년 장치를 개발 도움을 주었다. Brannock은 또한 군대의 다양한 지점을 위해 특별하게 조정된 장치를 개발했으며, 특히 2차 세계 대전 중에 군인에게 수백만 개의 부츠와 신발을 발급했다. 시장에 경쟁하는 측정 장치가 있었지만, Brannock 장치는 신속하게 업계 표준이 되었으며 여전히 전 세계 신발 가게에서 사용되고 있다.

Brannock은: 장치가 작동하기 쉽고 정확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발의 길이, 발의 폭 그리고 발 뒤꿈치에서 발의 공까지의 길이는 아치의 위치를 나타내는 세 가지 중요한 측정을 취해야 한다. 인간 발의 변화를 고려하여 측정을 별도로 수행해야 하지만, 장비는 결과를 동시에 산출해야 한다.

“그것들은 저에게 직면한 문제였습니다.”Brannock은 나중에 회상했다. “신발 판매원은 의사와 마찬가지로 고객에게 분명한 책임이 있습니다. 신발을 착용하는 실수, 특히 어린이의 실수는 사람의 건강을 쉽게 위태롭게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절름발이 발은 어제의 부적격 발이다.”

Brannock은 2년 동안 그의 발명품을 실험하고 개량하여 어린 시절의 Erector 세트에서 최초의 작업 모델을 구축했다. 다음으로, 신발과 발의 크기를 면밀히 조사한 후 교정을 포함하고 나중에 나무 무늬로 된 판지 모델을 만들었다. 최종 생산 장치는 알루미늄으로 주조하고 손으로 조립, Brannock은 1925년에 그것을 제조하기 시작 이 장치에 대한 그의 특허는 1928년에 발행되었다.

-출처: 위키트리-

6. 풋 스캐너(Foot Scanner) 일반 신발 가게는 광학 장치를 사용하여 양발의 길이와 너비를 정확하게 측정하고 적절한 신발 모델과 크기를 권장한다.

7. 유럽 대륙 유럽의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프랑스, 독일 , 이탈리아 스페인 및 대부분의 다른 유럽 대륙 국가. 또한 브라질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지만 최종 이 시스템의 신발 크기는 발의 형태에서 표현 2/3cm씩 증가

8. 아시아는 아시아 시스템 메트릭 측정을 기반으로 표준화 한국 공업규격(韓國工業規格: KS)에는 보통 성인의 평균 발 길이 260 mm인 경우 볼 둘레를 255 mm(라스트의 볼 둘레는 246 mm)로 하여 피팅 표시를 EE(Double EE0로 하고 있으며, 성인 여화의 경우 평균 발 길이 235 mm 에 볼 둘레는 227 mm(라스트 볼 둘레는 217mm)이며 피팅 표시는 E로 표시하고 있다.

발의 길이는 센티미터로 표시된다 5mm의 증가분이 사용된다.

*몬도 포인트와 일본식 체계를 제외하고,신발 사이즈는 신발의 내측 길이(여유분)에 해당하는, 즉 17mm의 발끝 여분을 포함한 라스트의 전체 길이를 나타낸다. 하지만 위의 설명처럼 동일한 사이징 방식의 동일한 사이즈를 나타내는 모든 신발의 길이가 다 같은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굽이 낮고 코가 둥근 신발을 재어보면 그 신발의 길이는 표시된 사이즈의 길이와 거의 동일하며 코가 뾰족한 신발의 경우에는 발끝 여유 때문에 여분의 길이만큼 길어지게 되어 라스트의 길이가 결국 표시된 사이즈보다 더 길이 지게 된다.

[사이징이 다른 이유]

1. 신발과 발의 형태

라스트(라스트에 관하여 참조) 길이는 일반적으로 신발과 발 형태 사이의 평행 거리로 정의된다. 발가락과 발뒤꿈치의 가장 긴 부분과 수직 라인에 접촉하는 부분이다. 발의 형태 길이는 서 있는 상태에서 측정되며 신체의 무게는 양쪽 발에 균등하게 분배된 상태에서 진행된다. 신발의 실측 사이즈와 발 사이즈만을 가지고 본다면 크게 다르지 않을 수 있지만 신발의 형태(디자인)에 따라 사이즈는 달라질 수 있다.

2. 원점(Zero)

크기 조정 시스템은 크기 0(또는 1)을 다른 위치에 배치한다. -크기 0이 발의 길이 0에 놓인 경우, 신발 크기는 선택한 측정 단위에서 발의 길이에 직접 비례한다. 아동용 남성용 여성용 신발의 크기는 물론 다양한 종류의 신발을 직접 비교할 수 있다. (이것은 Mondopoint 및 아시아 시스템에서 사용된다.)

-그러나 크기 0은 신발의 내부(여유공간) 공동 길이 0을 나타낼 수 있다. 그런 다음 신발 크기는 신발 내부 길이에 정비례한다. 이것은 신발에서 측정을 받는 시스템에서도 사용된다. 아동용 남성용 여성용 신발의 크기를 직접 비교할 수는 있지만, 신발에 또 다른 ’ 여유공간( 디자인이나 발 모양의 특성상)’이 필요한 여러 유형의 신발에는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유럽 시스템과 함께 사용된다.)

-크기 0(또는 1)은 주어진 길이의 신발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실용적인 것으로 간주되는 가장 짧은 길이다. 이것은 아동, 청소년, 남성 및 여성 구두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크기를 비교할 수 없다. 예를 들어 크기 8의 여성 구두는 미국 시스템의 크기 8에 서서 남성 구두와 다른 길이지만 영국에서는 아니다.

3. 폭(Width)

일부 시스템에는 발의 너비도 포함된다. 또한 너비를 나타내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폭이 다를 경우 넓은 발의 경우 신발 크기가 더 크고 (실제로는 너무 길어질 수 있음) 다른 크기 표시를 초래할 수 있다. 특히 너비가 다른 크기 조정 시스템이나 그 시스템이 국가에 사용되는 경우 그렇다.

4. 어린이를 위한 일부 사이즈 변환 표. 신발 크기는 발의 실제 길이에 해당하는 것보다 더 크다.

5. 센티미터 또는 인치의 표시는 발의 길이 또는 신발 내부 여유공간 포함의 길이를 의미할 수 있다. 이 관계는 일정하지 않지만 신발 크기에 따라 흔들리는 공간의 양에 따라 다르다.

6. 중간 크기보다 훨씬 크거나 아주 작은 경우(위에 설명 참조) 크게 다른 여러 가지 시스템이 있다.

[한국의 사이징 체계]

우리나라 한국 공업규격(韓國工業規格: KS)에는 보통 성인의 평균 발 길이 260 mm인 경우 볼 둘레를 255 mm(라스트의 볼 둘레는 246 mm)로 하여 피팅 표시를 EE(DoubleEE0로 하고 있으며, 성인 여화의 경우 평균 발 길이 235 mm에 볼 둘레는 227mm(라스트 볼 둘레는 217mm)이며 피팅 표시는 E로 표시하고 있다.

공식적으로는 몬도 포인트(Mondopoint)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발의 실제 길이와 볼 둘레를 신발의 마킹 사이즈(Marking size)로 한다.

[사이즈 체계]

사이즈 체계의 표준화! 필요한 것일까? 더 나은 대책은 없는 것일까? 현시점의 가장 좋은 대안은 무엇일까?

*신발 사이즈 변환 표

사이즈 체계화의 표준화 어려움에 따른 각 국의 선택은 신발 사이즈의 변환이다. 동일한 사이즈를 나타내는 신발의 길이가 모두 같은 것도 아니고 사이즈마저 다른 방식으로 표기되어 있다면 구매하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많은 어려움이 따를 수밖에 없다. 해외 사이트에서 신발 구매 경험이 있는 소비자라면 대부분 신발 사이즈 가이드에서 사이즈 변환 표를 쉽게 찾을 수 있다. 구매 소비자가 익숙한 사이징 방식 체크 후 세부 디테일에 따른 구매 가이드가 꼭 필요하다.

[사이즈 구매 가이드]

1. 발의 크기는 지속적으로 바뀐다. 예를 들어 약 20세에 성장이 멈춘다 해도 나이를 먹을수록 발은 어느 나이에서나 자랄 수도 변할 수도 있다! 이상적으로는 매 구입 전에 또는 적어도 일 년에 한 번은 발을 측정해야 합다.

발의 인대와 다른 연조직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또는 몸의 상태 변화에 따라(임신, 비만 등) 긴장되고 늘어나기 때문에 이것은 발 모양과 크기를 변경하는데 매우 큰 작용을 한다. 발을 측정할 때는 발의 길이, 너비 및 아치 길이를 함께 측정해야 한다.

2. 오후나 하루가 끝날 즈음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발에 약간의 붓기가 발생한다. 따라서 오후에 신발을 구매하면 평소 신발이 너무 빡빡 해지는 것을 피할 수 있다. (물론 신발이나 직업에 따라 이 방법은 달라질 수 있다. 평소 자신의 발 상태에 대한 파악이 제일 중요하다)

3. 사람은 대부분 발의 크기가 다르다. 한쪽 발이 다른 쪽보다 약간 크거나 작을 수 있다. 따라서 좀 더 발에 가장 가까운 사이즈로 구매한다. (타이트한 것보다 조금 더 크게 하는 것이 좋다!). 신발이 큰 경우(특히 한쪽 발이 작은 경우) 신발에 공간을 차지할 수 있는 다양한 패드와 인서트가 있지만 너무 작은 신발에는 공간을 추가할 수 없다

4. 신발의 발 뒤꿈치 주위에 잘 맞는 걸 찾는다. 신발이 발목 위아래로 벗겨지거나 헐렁한 것을 원하지 않는다. 장기적으로 발목에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고 피부에 자극을 주거나 물집이 생길 수 있다.

5. 엄지발가락과 신발 안쪽 사이에 발가락은 움직일(내부 여유 공간) 여지가 필요하다. 발가락을 위한 충분한 공간이 없으면 혈액순환, 굳은살, 신경종 또는 변형된 발가락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서 발가락에는 충분한 여유 공간이 있어야 한다.

*참고 : 발가락을 움직일 수 없다면, 신발의 앞부분 내부 공간(toe-room)의 여유가 있다고 해서 그것이 여유 공간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다시 말해 신발의 디자인에 의한 단순 길이를 의미) 앞부분 여유 공간에 대한 확인은 일반적으로 신발이 올바른 크기인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적합 여부를 알려주는 또 하나의 좋은 방법은 신발 뒤쪽에서 가운데 손가락을 넣어 보는 것입니다. 넣은 상태에서 타이트하게 맞는지, 아니면 그 상태에서 앞부분의 내부 여유 공간이 전혀 없이 앞 발가락을 압박한다면? 압박한다면 크기를 반으로 늘려서 신어 보는 것이 좋다.(물론 압박과 타이트의 차이는 신는 사람의 관전과 스타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이 방법은 옥스퍼드나 더비 슈즈 구매 시 참고 사항이며 로퍼 구매 시에는 손가락 넣어 보는 것을 제외한다고 보면 된다.)

6. 올바른 양말을 착용. – 구매하려는 신발의 종류에 정상적으로 신을 수 있는 양말, 스타킹 등을 착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예를 들어, 하이힐은 결혼식을 위한 것으로 양말을 착용하지는 않는다. 양말의 두께는 신발의 착용감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트레이너 신발을 구매할 경우 트레이너 양말을 착용, 등산용 신발을 구매 시 등산용 양말을 착용한다. 용도에 맞는 양말을 착용하고 신발을 구매하면 잘 맞는 사이즈를 찾을 수 있다. (정장용 구두 구매 시에도 평상시 신는 양말의 두께를 고려해서 구매한다. 간혹 두께감이 있는 양말을 평상시 신는 습관을 고려하지 않고 구매하여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다)

7. 발을 측정할 때는 일어서야 한다. 서있을 때 발의 폭이 더 늘어난다. 발을 중심으로 몸무게를 균형 있게 측정하려면 앞을 똑바로 쳐다보아야 하기 때문에 사이즈는 다른 사람이 측정하는 것이 좋다. 서있는 방식에 따라 발의 크기와 모양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올바른 자세로 서서 측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8. 신발은 한 켤레를 신어 본다. 시간을 들여 신발 한 켤레를 신고 일어서서 가능한 경우 다른 표면 (카펫, 타일 등)을 걷는다. 그냥 서있을 때와 걷는 경우의 차이점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다.

9. 신발에 표기된 사이즈는 때에 따라 중요하지 않다. 객관적 사이즈 확인에 꼭 필요하지만 신발에 표기된 사이즈에 너무 신경 쓰지 않도록 한다.(나의 발 상태에 따라 객관적 사이즈도 달라지거나 신발의 디자인 제조사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라스트에 사용된 신발 제조 회사의 신발 크기에는 브랜드마다 큰 차이가 있다. 라스트는 신발이 주조되는 형태로 각 신발 제조 브랜드마다 보편적 사이즈를 근거로 제조하지만 브랜드에 대한 특성이 나 디자인에 따른 미세한 차이는 보편적 사이즈와 같은 크기로 제조되었다고 해도 신발의 크기가 동일한 것은 아니다.

10. 신발 구매 기준을 정해야 한다. 위에서 설명한 사이징 체계를 모두 읽어보면 각 나라별 특징이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국내 신발 브랜드도 각각의 특징이 있으며, 해외 브랜드 신발 구매 시 사이즈 변환이 우선시라면 국내 신발 브랜드 구매 시에는 브랜드 특성을 파악, 발 상태에(근접한) 맞는 신발을 구매한다.

11. 신발 구매 피팅을 마칠 때 가장 마지막으로 하나 더 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편안함을 느끼지 못하면 과감하게 벗어야 한다. 신다 보면 늘어나겠지, 조금만 고생하면 되겠지라는 식의 신발 구매는 새로운 신발 한 켤레를 사는 좋은 방법이 아니다. 처음부터 편안하지 않으면 새로운 신발을 찾도록 하자!

국제 사이즈 체계화의 표준화 어려움에 따른 각 국의 선택으로 신발 사이즈의 변환이나 맞춤신발 등으로 사이즈 체계화에 대한 불편함은 점점 나아지고 있다. 하지만 신발 제조 브랜드의 모든 신발은 대부분 각각 신발의 용도에 맞는 피팅 사이즈와 소재로 신발을 제작하고 현대 소비자들은 합리적 가치와 실용성을 중요시 여기고 나만의 독특한 디테일과 클래식함을 원하고 있다. 슈트에 스니커즈를 신거나 등산화를 일상생활에 신는 경우, 또는 정장 구두에 러버솔로 실용성을 더하는 것은 그리 이상한 일이 아니다. 이렇듯 신발 제조 브랜드와 구매 소비자 사이의 신발 제조 용도와 신발 구매 용도에 대한 차이는 신발 사이즈 차이로 이어지는 불편함에 또 다른 어려움으로 이어지고 있다.

등산화를 라이프 스타일의 일상생활 용도를 위한 구매 기준으로 구매한다면 제조 사이즈와 구매 사이즈는 같을까? 분명 달라질 수 있다.(착용 시 양말의 두께나 일상생활의 옷차림에 따라 원하는 신발의 실루엣이나 핏은 분명 달라지기 때문이다.)

신발 구매 시 위의 [사이즈 구매 가이드]를 참고하시면 사이즈 선택이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구매 소비자 입장에서 구매 용도에 맞는 양말을 고려하거나 직접 신고 신어 보시면 됩니다. 신발의 선택은 제조 용도에 따라 구매 기준은 구매 용도에 따라 신어보고 결정하면 됩니다.

*참고로 위에서 언급한 데로 사이징의 종류는 아주 다양합니다. 신발 구매 시 본인의 발 길이를 센티미터로 알고 계시면 다양하게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 운동화에는 센티미터 사이즈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나라별 신발 사이즈 계산법

해외직구 필수 팁! 나라별 신발 사이즈 계산법

(출처=이미지투데이)

▲ 미국

US = 성별에 따라 사이즈가 다르다.

남자는

한국사이즈의 앞 두 자리를 더한 숫자에

한국사이즈 끝자리가 5일 경우 0.5를 더한다.

(260일 경우 2+6 = 8, 265일 경우 2+6+0.5 = 8.5)

여자는

한국사이즈의 앞 두 자리를 더한 숫자에

1을 더하고,

한국사이즈 끝자리가 5일 경우 0.5를

한번 더 더한다.

(240일 경우 2+4+1 = 7, 245일 경우 2+4+1+0.5 = 7.5)

(출처=이미지투데이)

▲ 영국

UK = 성별에 따라 사이즈가 다르다.

남자는

한국사이즈의 두 번째 자리 숫자에 1을 더하고

한국사이즈 끝자리가 5로 끝나면 0.5를 더한다.

(260일 경우 6+1 = 7, 265일 경우 6+1+0.5 = 7.5)

여자는

한국사이즈의 두 번째 자리 숫자에

한국사이즈 끝자리가 0으로 끝나면 0.5를,

5로 끝나면 1을 더한다.

(240일 경우 4+0.5 = 4.5, 245일 경우 4+1 = 5)

(출처=이미지투데이)

▲ 유럽

EU = (발 안쪽 길이 + 1.5) x 1.5

▲ 일본

cm = 한국사이즈 x 0.1

▲ 중국, 홍콩, 대만

호 = (한국사이즈 – 50) / 5

발볼 재는 법, 발 사이즈 재는 법 : 내게 꼭 맞는 신발 사이즈 정확하게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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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신발 진짜 이쁘네

바로 쁠렉스 ㄱㄱ

요즘은 인터넷으로 바로

신발 주문 가능하니까

으어어엇..

근데

사이즈가…

안맞다..

분명 사이즈 보고 골랐는데..

대부분의 신발은 일정한 규격대로 사이즈가 정해져서 나오는 기성품이기 때문에 발볼이 넓다던가, 칼발이라던가 등 개개인마다 다른 자신의 발의 특징을 잘 알고 있어야 고르기 좋습니다. 또한 신발의 모양이나 형태로 정사이즈와 조금씩 차이나는 신발의 경우 구매 시 상세정보 페이지의 사이즈 부분을 꼼꼼히 읽어보고 자신의 발에 맞는 사이즈를 골라야합니다. 다른 특히 발볼이 넓으신 분들은 발볼 사이즈까지 고려해서 신발 사이즈를 고르셔야합니다. 정확히 발 길이와 발볼 재는 법을 알고 발볼 넓이에 따라 신발 사이즈를 어떻게 선택해야하는지 알아봅시다.

발 길이와 발볼 재는 법

우선 우리는 보통 양말을 신고 신발을 신기 때문에 발 사이즈를 잴 때도 양말을 신고 재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부르는 신발 사이즈인 발 길이를 먼저 재봅시다. 발 길이는 발가락 기준으로 위에서 내려봤을때 가장 많이 튀어나온 부분에서 발 뒷꿈치까지입니다. 사람마다 발가락 모양이 다 다르기 때문에 정답은 없습니다.

발볼 넓이도 마찬가지입니다. 발 넓이 중 가장 넓은 부분을 측정해야합니다.

발 사이즈 재는 도구

1. 자

종이를 바닥에 깔고 발모양을 따라 연필이나 펜으로 그리고 발볼 넓이를 자로 재줍니다. 종이와 펜이 없다면 자를 발등에 얹어 바닥과 수평이 되게 한 후 발볼의 가장 넓은 부분을 측정해줍니다. 줄자로 재는 방법도 있는데 그건 발볼의 넓이가 아니라 정확하게는 발볼의 둘레를 재는 것입니다. 만약 집에 자도 없을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2. 아이폰 측정 앱

세상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사용하시는 스마트폰이 아이폰이라면 측정이라는 기본 앱을 통해 길이를 잴 수 있습니다. 측정 앱을 실행시키시고 아이폰 (세상? 현실?)인식이 끝나면 가운데 점을 원하는 시작점에 두고 플러스 버튼을 누릅니다. 그리고 측정하고자 하는 마지막 지점에서 다시 버튼을 누르면 측정이 끝납니다. 저는 신발을 255mm 을 신는데 25cm로 측정됩니다. 구도에 따라 약간의 오차가 있는듯 하지만 꽤나 정확합니다. 제 발볼 사이즈는 9cm 입니다. 신기하네요. 단점이라하면 정수 단위 cm만 표시되기 때문에 5mm 단위의 사이즈는 측정하기 어렵네요. 집에 줄자나 자는 없고 신발사이즈를 조금 여유롭게 선택하시는 분들은 사용하기 괜찮은 방법입니다. 신발을 작게는 아니라도 조금 여유롭게 신으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3. 앱(슈픽, Shoepik)

슈픽이라는 어플에서 자신의 발 길이와 발볼 넓이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갤럭시 모두 다운로드 가능한 앱이며 보다 사용자들 개인이 자신에게 딱 맞는 신발을 구매할 수 있도록 발 사이즈 측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발 브랜드 별이 아닌 모델별 신발의 사이즈에 대한 사용자의 후기까지 사이즈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발 구매하기 전 사이즈 정보를 미리 알 수 있는 꿀앱인듯 합니다.

슈픽 앱

신발사이즈 고르기

발길이 사이즈만으로 신발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발볼 넓이를 고려하여 사이즈를 골라야합니다. 보통 발볼 넓이를 두고 보면, 9cm는 좁은편, 10cm는 평균, 11cm는 평균보다 넓은편 이라고 합니다. 저는 발볼이 좁은 편인데 사실 발볼이 좁은 경우는 발 길이 사이즈만 맞으면 그렇게 불편한 느낌이 들지 않더라구요. 반면 발볼이 넓은 경우 신발이 꽉 끼기 때문에 심한 경우 걷기 불편하거나 발이 아프기도합니다. 자신의 발볼이 평균인 10cm보다 0.5cm 정도 넓다면 신발사이즈 기준 5mm, 발볼이 1cm 더 넓다면 10mm 정도 더 큰 신발 사이즈를 고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구매할 신발 정보 파악하기

구매하고자 하는 신발이 정사이즈로 나오는지, 정사이즈보다 조금 크게 나오는지, 작게나오는지 제품의 사이즈 특징을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만약 구매하고자 하는 제품이 정사이즈보다 조금 크게나온다면 발볼이 보통보다 넓다고해서 굳이 큰 치수를 구매할 필요는 없겠죠?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꼭 맘에 드는 이쁜 신발.

직접 신어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지만

내 발을 정확히 알고 구매할 신발을 정확히 알면

꼭 맞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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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이즈 재는법 집에서 셀프로 측정해봐요

오늘은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발사이즈 재는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요즘에는 인터넷 쇼핑몰이 발달해서

인터넷을 통해서 다양한 물건들을

구매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이 유통마진이 줄어들어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옷이나 신발 같은 경우에는

본인의 사이즈를 제대로 모른다면

직접 입어보거나 신어보고 사야겠죠

오늘은 집에서 셀프 할 수 있는

발사이즈 재는법에 대해 알려드릴테니

본인의 발사이즈를 잘 모르시는분들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서 재보시기 바랍니다.

발사이즈 재는 방법은 간다합니다.

먼저 필요한 준비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A4용지와 같은 종이와 펜, 줄자

이렇게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모든 준비가 되셨다면 종이위에

발 하나를 올린 상태로 서줍니다.

발 뒷꿈치는 벽에 대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팔의 검지발가락 부분을

펜을 이용해 종이에 표기합니다.

엄지발가락보다 검지가 더 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줄자를 이용해서 발길이를

표기한 부분을 재주시면 됩니다.

줄자는 보통 센치미터 단위로 나오는데

예시로 25cm미터는 250mm입니다.

이제 발 둘레도 재보도록 하겠습니다.

발볼의 양끝이 가장 돌출 된 곳을

기점으로 둘자를 휘감아서 재면됩니다.

이제 발사이즈 재는법을 알았으니

이렇게 측정 된 수치를 통해서

발사이즈를 계산해보시면 됩니다.

계산법은 [발길이+발볼/2] 입니다.

예시로 발길이가 260mm고 발볼이 215mm라면

둘을 더한 값은 총 475mm가 됩니다.

이걸 2로 나누면 245mm가 됩니다.

이게 우리가 사용하는 발사이즈 입니다.

여기까지 셀프 발사이즈 재는법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해드렸습니다.

위에 설명드린 준비물은 모두

집에 있을법한 물건들이니 집에서

셀프로 발사이즈 측정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발사이즈재는법, 신발 사이즈 자가 측정! 발사이즈, 발폭, 집에서 발 길이재는법, | 신발 사이즈 계산법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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