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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채영 타투 | 최근 논란인 트와이스 채영 대박 큰 허리 타투 공개 ㄷㄷ… 88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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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되지 않아 타투가 하나 둘 생기던 채영은 허리 아래쪽에 Tramp Stamp이라는 외국에서는 흔한 타투를 받기로 한다. 근데 놀라운 건 크기가 엄청 크다는 것이다.
유튜브 짧은 동영상, 밈, 틱톡, 트와이스, 알콜 프리, 사이언티스트, 아이즈원 원스 모두 여기에 이슈 논란 아이돌 사건 사고 시상식 싸가지
최근 열린 트와이스 콘서트에서 채영의 허리 타투의 모습이 살짝 보였습니다
11월에 공개된 안무 영상에서 타투는블러 처리를 당했지만 거울버전에서는
형태를 그나마 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 네티즌에 의하면 허리에 있던 타투는
1년 전에 받았었지만 타투 패치를 붙이고 있어서 눈에 잘 띄지 않았었다고합니다.
해당 타투는 외국에선 유명한 tramp stamp이라고 불리는 자리인데요
여성들이 짧은 핫팻츠를 입었을때 허리 위로 보이게 하는게 매력이라서
많은 여성분들이 고려하는 위치입니다
큼지막한게 제 눈에는 괜찮아 보이네요
#쇼츠 #shorts #짧은거 #화제 #유튜브쇼츠 #쇼츠베스트 #채영 #트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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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채영 충격적인 남친 정체(+누드, 패션변화, 가사, 열애 …

그녀의 문신은 그의 작품? 채영 타투. 트와이스 멤버 채영(본명 손채영)은 1999년생으로 22세입니다. 여자 아이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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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angdori.tistory.com

Date Published: 12/8/2022

View: 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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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논란인 트와이스 채영 대박 큰 허리 타투 공개 ㄷㄷ...
최근 논란인 트와이스 채영 대박 큰 허리 타투 공개 ㄷㄷ…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트와이스 채영 타투

  • Author: 짧은거
  • Views: 조회수 5,459,933회
  • Likes: 좋아요 31,467개
  • Date Published: 2021. 12. 3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w7nUBeZyCww

온몸이 도화지…은밀한 부위까지 타투 새겼다는 걸그룹 멤버의 현재 상황

트와이스 채영 온몸 타투

특히 팬들의 시선 끈 허리 타투

열애설 이후 논란도 이어져

국내 최정상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의 타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트와이스 채영 허리 타투ㄷㄷ”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 채영이 허리 부위에 했던 타투를 확대한 사진들이 함께 올라왔다.

글쓴이는 “그 동안은 패치를 붙이고 있어서 잘 안보였다던데 이번 건 정말 크다. 거미인가”라는 글을 남겼다.

이를 본 다른 누리꾼들도 “벌레 아니냐”, “타투 엄청 많이 했던데…현역 아이돌도 타투가 가능하구나”, “자기 몸이지만 모양이 좀 징그러운 것 아니냐” 등 반응을 전했다.

채영은 ‘성인이 되자마자 하고 싶은 일’로 타투를 꼽기도 한 만큼, 실제로 성인이 된 이후 다양한 부위에 각양각색 모양의 타투를 새겨 눈길을 끈 바 있다.

입술, 꽃, 토마토, 당근 등 귀엽고 아기자기한 느낌이 강한 타투를 팔꿈치 아래, 팔뚝, 귀 밑, 손가락 등 다양한 부위에 해왔던 트와이스 채영.

하지만 타투의 개수가 많아질수록 어깨, 허리 부위 등에 큰 사이즈의 의미를 알 수 없는 타투까지 생겨 일부 팬들의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최근 언급된 허리 부위의 타투는 정확한 모양, 의미를 알 수 없는 만큼 반감을 가지는 팬들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

또한 채영은 지난 2020년 걸그룹답지 않게 타투이스트와 열애설에 휩싸여 논란이 더욱 심화된 바 있다.

당시 누리꾼들은 채영과 타투이스트 침화사가 대형마트를 방문한 사진, 두 사람이 같은 모양의 반지를 끼고 있다는 점 등을 근거로 열애설을 제기했다.

또한 파리 여행, 커플 모자, 침화사가 올린 누드 크로키 속 여성의 모습 등 여러가지 정황들이 두 사람의 열애를 의심하게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채영 몸에 있는 타투들도 침화사가 직접 해준 것 아니냐”, “어쩐지 채영 몸에 타투가 자꾸 늘어가더라” 등 의혹을 더했다.

이후 시간이 흐름에 따라 채영 열애설을 잠잠해졌지만 채영의 ‘타투 욕심’은 쉽사리 사그라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채영이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지난달 미국에서 4번째 월드투어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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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채영 타투] 입술로 시작해 점점 더 많아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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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다음으로 관심을 가졌던 트와이스 채영 타투!

태연이 아기자기한 미니타투 위주로 즐긴다면 채영은 좀 더 과감한 시도도 활발히 하는 것 같다.

아직 나이가 많이 어리던데(99년생) 그 자유로움이 부럽고나 ㅎㅎㅎ

맨 처음 보고 반해버린 트와이스 채영의 입술 타투다.

나이 많이 들면 별로 안 예쁠 것 같긴 한데 사실 그게 뭐 중요한가요!!! 지금 예쁘면 됐지ㅋㅋㅋ

완전 입술을 그대로 찍어낸 듯한 예쁜 타투라서 짤줍 짤줍 하게된다.

특히 하얀 피부에 발그레한 볼과 입술, 귀걸이 등이 묘하게 다 어우러진다.

사진 찍을 때 왼쪽 손을 들고 있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 자주 보인다. 빨간색이나 분홍색 옷과 특히 잘 어울린다.

입술 타투는 개인적으로 여자 아이돌이 한 타투 중에서 가장 예쁘다고 생각한다.

이거는 손가락에 그린 것인데 아무리 봐도 뭔지 잘 모르겠는…?

얼핏 꽃이나 불가사리 같기도 하고ㅋㅋㅋㅋ 크기도 색깔도 제각각인데 멋있긴 멋있다.

초기에는 주로 왼쪽 팔이나 손목, 손가락 등에 타투를 많이 새긴 것 같다. 그 쪽에 몰려 있는 느낌.

그리고 왼쪽 약지 반지는 남자친구로 알려진 침화사와의 커플링이라는 썰도 있던데 팬이 아니라서 정확히는 모르겠다.

(침화사는 타투이스트라고 한다.)

왼쪽 팔에 있는 타투들이다. 당근도 있고 딸기인지 토마토인지도 있고 이것저것 많아지는 중.

레터링보다는 귀여운 모양 위주로 선호하는 것 같다. 예술인 같잖어 ☆

특히 저기 줄줄이 이어지는 당근 너무 큐트하다.

트와이스 채영은 타투를 시작하면서 전체적인 패션 스타일링이나 사복 취향도 좀 바뀌었다고 한다.

마냥 러블리하고 귀여운 스타일에서 홍대 스타일로? 개성이 강해진 것 같다.

여자 아이돌이라고 해서 일관된 방향만 고수할 필요는 없으니까 괜찮은 변화라고 생각한다.

최근에 추가된 듯한 바나나 껍질 모양 타투인데 흑백이라서 명확하지는 않다. 이것도 역시 왼팔에 한 듯하다.

인스타그램에서 가끔 봤던 것 같기도 하다. (하도 많이 검색해보니까 그르치)

이건 다른 블로그에서 봤는데 약간 트와이스 채영 타투 모음집이랄까.

귀 뒤에도 있는 줄 몰랐는데 하트 모양에 큐피트 화살이 박힌 듯한 것도 보인다.

모아놓고 보니까 더 풍성하네 ㅎㅎ 근데 이거 말고도 더 있을 거다.

나는 그냥 타투 찾아보느라 본 거니까 잘 모르는데 트와이스 팬들은 침화사를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다.

뭐 이런저런 이유가 있어 보이는데 여기서 굳이 언급하진 않겠다.

으 사진을 모아보다 보면 진짜 타투 욕구가 샘솟는다… 스스로 변덕이 심한 걸 알아서 도전하지 못하고 있지만 ㅎㅎ

자유롭게 자신의 스타일대로 꾸미는 걸 보면 부럽긴 하다.

방송에서는 타투를 가려버리니 잘 볼 수 없지만 앞으로 채영도 더 당당히 드러내서 짤 많이 만들어주면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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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채영 새 타투 공개, 침화사(타투이스트)가 해준 바나나 문신?

트와이스 ♡ 트와이스 채영 새 타투 공개, 침화사(타투이스트)가 해준 바나나 문신? 봄체리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6월 컴백을 앞두고있는 트와이스인데 막내 채영이가 또 새 타투를 공개했다. 침화사(타투이스트)와 사귀고 부터 급격히 문신이 늘어난 채영이는 작년 11월 침화사와 열애설이 터진 이후에 두 사람 연애 근황 알려진게 없는데 새 타투 했다는건 아직 잘 사귀고 있나보네 ​ ​ 채영이는 최근 트와이스 버블에 셀카 두장을 올렸다 나시를 입고 팔을 드러낸 흑백 사진에서 원래 있던 딸기 타투 아래에 새 타투를 한 채영이다 ​ 새 문신 모양은 껍질 반쯤 벗겨진 바나나 처럼 보인다 정확하진 않지만 ​ 찾아보니까 다른사람들도 비슷한 바나나 문신 많이하네 ​ ​ ​ 트와이스 채영 타투 컬렉션 ​ 채영이 처음 타투 한건 2019년 7월경 손목에 입술 문신이 최초 목겨되었고 이후 트와이스가 컴백 할때마다 새 타투를 추가해 지금은 수십개의 문신이 있다 ​ 채영이가 이렇게 타투 매니아가 된건 타투이스트인 남자친구 침화사의 영향이 절대적이라고 볼수있다 언제든 원하면 해줄수 있으니까 ​ 두 사람이 열애설이 난건 2020년 11월초 마트에서 같이 장보는 사진이나 ​ 커플링 침화사와 같이 해외 여행간걸로 추측되는 사진 등이 공개되며 커플로 굳어졌다 ​ 하지만 트와이스 소속사 JYP는 당시 채영이 열애설에 대해 ‘입장없다’는 입장을냈고 채영이 역시 본인 연애사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일절 언급하지 않고있다 ​ 타투가 이제 놀랍지도 않다 회사에서도 일찌감치 손놨는데머 챙이 하고싶은거 다해 ​ 인쇄

트와이스 채영, 온몸 곳곳이 타투로 장식돼 있다 (타투 사진 5장)

트와이스 채영의 한림예고 졸업앨범 사진 / 뉴스1

트와이스 멤버 채영(손채영) 열애설이 불거졌다. 상대는 타투이스트 침화사(정성현)로 알려졌다. 소속사인 JYP 엔터테인먼트는 6일 “채영의 열애설 관련 입장은 없다”라고만 밝혔다.

이런 가운데 채영 열애설 증거로 그녀가 몸 곳곳에 새긴 타투 사진들이 제시됐다.

트와이스 채영 / 연합뉴스

6일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는 “채영 몸 타투 분석. 최신 업데이트 버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여기에는 채영이 최근까지 새긴 타투 사진들이 담겨 있었다.

평소 채영은 타투를 좋아해 손, 팔, 귀 아래, 배, 허리 등 자신의 몸 곳곳에 타투를 새겼다. 신체 다수 부위에 타투를 새긴 건 여자 아이돌로서는 이례적인 일이다.

열애설 상대인 타투이스트 침화사가 채영의 몸 곳곳에 직접 타투를 새겨줬을 가능성도 있다.

디시인사이드에 올라온 채영 타투 사진들이다.

이하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채영과의 열애설이 불거진 침화사 인스타그램은 현재 폐쇄된 상황이다.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는 채영 열애설에 대한 부인도, 인정도 하지 않고 있다.

트와이스 채영 / 뉴스1

“이거 봄..? 트와이스 채영 타투 너무 소름끼친다..”라고 난리 난 채영 타투

트와이스 채영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인 채영은 몸에 타투를 많이 새겼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느 “트와이스 채영 타투 너무 소름끼친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엄청나게 화제가 되고 있다.

다음은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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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에는 트와이스 채영의 몸에 새겨진 타투의 종류에 대한 글과 사진들이 여러장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몸에 타투 진짜 많네…취향 특이하다”, “헐 허리에 한 거 거미임..? 취향이 진짜 독특하네..”, “진짜 얘는 여름에 긴판 입고 활동해야겠다”라며 현재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

트와이스 채영 타투

채영은 트와이스 멤버들 중에 혼자 타투를 해본 아이돌입니다.

1. 귀 밑에 큐피드

2. 팔과 손목에 딸기 2개랑 손목에 당근 4개랑 물고기가 있습니다. 물고기는 채영이 물고기자리라 타투를 새긴 것 같고 딸기는 트와이스 팬 원스들이 딸기 공주라고 부를 정도로 채영이가 딸기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손목에 입술 타투가 있는데 채영의 얼굴을 보시면 입술이 정말 정말 예쁘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어요 채영이 뽑은 시그니처이기도 합니다

3. 손가락에 3개의 작은 꽃이 있습니다.

트와이스 채영 충격적인 남친 정체(+누드, 패션변화, 가사, 열애증거, 결혼,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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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 패션변화, 열애증거, 가사, 결혼, 반응)

트와이스의 멤버 채영이 또한번 열애설이 터졌습니다. 현재 트와이스 멤버 지효는 강다니엘, 모모는 김희철과 공개열애를 중인데요. 아이돌도 사람이니 물론 연애를 할 수 있지만 이번에 가장 논란이 된 부분은, “9살 연상” 라는 점과, “채영으로 추정되는 여성의 누드크로키 그림 ”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우려되는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타투이스트 침화사 누구?

그의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그의 직업은 동양적인 문신을 그리는 유명 타투이스트로 침화사(본명 정성현)라는 예명은 ‘타투이스트’를 한자로 직역한 것입니다. 나이는 91년생(30세)으로 알려져있는데 “81년생(40세)다”는 설이 돌기도 했습니다.

(침화사 얼굴사진)

그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자신에 대해 “원시적이고 본능적이고 무식한 사람”, “더 아이처럼 살고 싶다”, “재밌게 놀 궁리만 하고 사는 사람이다”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녀의 문신은 그의 작품?

트와이스 멤버 채영(본명 손채영)은 1999년생으로 22세입니다. 여자 아이돌에게는 드물게 그녀의 몸엔 작은 문신이 많은데요. 귀 아래, 팔뚝, 왼손목, 손가락, 팔꿈치 위, 배 등에 위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타투이스트와의 열애설이 휩싸이자 누리꾸들은 “채영 몸에 새겨진 이 많은 타투들이 다 그의 작품이었나보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열애 증거

한 외국인이 침화사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했다가 그 증거를 포착한 것인데요. (현재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chimhwasa 는 현재 폭파한 상태입니다.) 침화사와 채영의 열애설 증거를 알아보겠습니다.

(1) 커플링(반지)

(침화사) (채영)

둘의 반지가 그녀의 반지와 매우 유사해보입니다. 또한 최근인 10월 29일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퇴근 사진(우측)에도 반지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상 열애설은 11월 2일에 터졌지만 4일 MBC ‘쇼챔피언’ 출근길에도 반지를 착용한 모습이 공개되었는데요. 일부 팬들은 “당당하게 커플링을 끼고나오냐. 팬들에게 기만이다 “며 비난을 하기도 했습니다.

(2) 커플모자

그가 쓴 모자가 채영이 작년 프랑스 파리에서 쓴 모자와 비슷해보입니다.

(3) 손목 타투

침화사가 올린 올린 사진 중 촬영자의 팔목에 있는 문신이 잘 보이지 않으나 채영의 것과 비슷해보입니다.

(4) 채영동생 인스타그램

그녀의 남동생이 침화사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 하고 있었다는데요. 외국인 팬은 동생이 그의 생일을 함께 축하해줬었다고 합니다.

(5) 누드크로키 그림

유독 이 열애설이 구설수에 올랐던 이유는 바로 그림속 여성의 단발머리와 입아래 입술 아래의 점이 채영과 닮아보이기 때문입니다.

(5) 마트 데이트 사진

추가증거로 채영과 침화사의 뒷모습으로 보이는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실제 둘을 보았다는 목격담에서는 은 8월 6일 공덕 이마트에서 쇼핑하고 있었다고합니다.

사진 속 남녀의 모습에 대해서는 “ㅊㅇ은 민트색 브릿지 같은 걸 했다”, “남자친구가 되게 나이 많아보인다”고 묘사했습니다. 또한 사진 속 모자는 최근 라디오스타에서 나온 채영의 애착 모자 중 하나로 소개된 바 있습니다.

반응

트와이스 멤버들도 이미 열애를 하는 상황이고 연예인도 사람인지라 다들 열애설 자체를 문제 삼고 있지 않는데요.

일각에서는 “남자 만나는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갓 20살 넘긴 9살 어린 여자친구상대로 저런 외설적인 그림을 그렸다. 아이돌인 것을 망각하고 인스타그램에서 엄청 티냈다”, “탈퇴하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채영 충격적 패션변화(열애 전후)

(열애 전 패션사진) (열애 후 패션 사진)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채영의 사복패션 사진을 올리며 누리꾼들을 당황케 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자유로운 영혼인 거같다. 마이웨이로 살려고 맘 먹은 거 같다”, “이래서 곁에 누굴 두고 있는지가 정말 중요한 거 같다”, “팬들이 왜 화났는지 알 거같다. 전에 너무 예뻤다”, “예술병이 좀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결혼 1순위 멤버

과거 라디오스타에서 “누가 제일 먼저 결혼할 거 같냐”는 질문에 트와이스 멤버 모두가 채영을 바라봤는데요. 이번 논란이 불거지자 누리꾼들은 “멤버들이 괜히 그런게 아닌게 아니다. 다 이유가 있으니까 그런것 아니겠냐”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래퍼 채영 가사

한편 과거 2015년 식스틴때 채영이 쓴 “The way you love me” 랩 가사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7세였던 그의 가사가 다소 과감했지만 래퍼로서도 다양한 재능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식스틴”은 트와이스로 데뷔하기 위한 JYP 연습생 16명의 경쟁을 담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입니다. 현재 JYP가 아무런 공식입장 및 해명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온몸이 도화지…새로운 타투 새겼다는 걸그룹 멤버의 현재 상황

트와이스 채영 온몸 타투

특히 팬들의 시선 끈 허리 타투

열애설 이후 논란도 이어져

국내 최정상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의 타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트와이스 채영 허리 타투ㄷㄷ”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 채영이 허리 부위에 했던 타투를 확대한 사진들이 함께 올라왔다.

글쓴이는 “그 동안은 패치를 붙이고 있어서 잘 안보였다던데 이번 건 정말 크다. 거미인가”라는 글을 남겼다.

이를 본 다른 누리꾼들도 “벌레 아니냐”, “타투 엄청 많이 했던데…현역 아이돌도 타투가 가능하구나”, “자기 몸이지만 모양이 좀 징그러운 것 아니냐” 등 반응을 전했다.

채영은 ‘성인이 되자마자 하고 싶은 일’로 타투를 꼽기도 한 만큼, 실제로 성인이 된 이후 다양한 부위에 각양각색 모양의 타투를 새겨 눈길을 끈 바 있다.

입술, 꽃, 토마토, 당근 등 귀엽고 아기자기한 느낌이 강한 타투를 팔꿈치 아래, 팔뚝, 귀 밑, 손가락 등 다양한 부위에 해왔던 트와이스 채영.

하지만 타투의 개수가 많아질수록 어깨, 허리 부위 등에 큰 사이즈의 의미를 알 수 없는 타투까지 생겨 일부 팬들의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최근 언급된 허리 부위의 타투는 정확한 모양, 의미를 알 수 없는 만큼 반감을 가지는 팬들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

또한 채영은 지난 2020년 걸그룹답지 않게 타투이스트와 열애설에 휩싸여 논란이 더욱 심화된 바 있다.

당시 누리꾼들은 채영과 타투이스트 침화사가 대형마트를 방문한 사진, 두 사람이 같은 모양의 반지를 끼고 있다는 점 등을 근거로 열애설을 제기했다.

또한 파리 여행, 커플 모자, 침화사가 올린 누드 크로키 속 여성의 모습 등 여러가지 정황들이 두 사람의 열애를 의심하게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채영 몸에 있는 타투들도 침화사가 직접 해준 것 아니냐”, “어쩐지 채영 몸에 타투가 자꾸 늘어가더라” 등 의혹을 더했다.

이후 시간이 흐름에 따라 채영 열애설을 잠잠해졌지만 채영의 ‘타투 욕심’은 쉽사리 사그라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채영이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지난달 미국에서 4번째 월드투어를 진행한 바 있다.

BTS 정국→트와이스 채영…아이돌도 빠진 ‘타투’의 세계

피부에 상처를 낸 뒤 염료를 입혀 그림이나 글씨 등을 새기는 ‘타투’. 한 번 새기면 특수한 시술을 받지 않는 이상 쉽게 지울 수 없다는 점과, 시술 자체를 향한 부정적인 시선 탓에 ‘비주류’라는 인식이 강했던 타투는 이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개성을 드러내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개인의 개성을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는 타투의 인식 개선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실제로 최근에는 많은 이들이 다양한 의미가 담긴 타투를 몸에 새기며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과감하게 드러내고 있다.

타투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며 스타들 역시 ‘타투 사랑’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과거 타투는 금기시되는 분위기였던 아이돌 스타들도 예외는 아니다. 자신의 신념이나 취향이 묻어나는 메시지나 그림들로 패셔너블하면서도 의미 있는 타투를 완성한 스타들을 살펴봤다.

▲ 방탄소년단 정국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월드클래스 그룹 방탄소년단의 막내 정국은 타투를 통해 반전 매력을 완성한 대표적인 스타다.

정국의 오른팔과 오른쪽 손등은 다양한 의미를 담은 글귀와 오브제들로 채워져 있다. 손등에서 시작된 정국의 타투는 시간을 거듭하며 올해 초까지 다양한 변화를 거쳤고, 현재 팔까지 확대됐다. 톱 아이돌 그룹 멤버로선 다소 파격적인 행보이지만 정국은 타투 속에 속 깊은 의미들을 담으며 팬들의 응원을 자아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정국의 손등에 자리한 방탄소년단의 공식 팬클럽 명 ARMY다. 여기에 정국은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팬덤이 ‘끝까지 믿고 사랑하자’라는 의미를 담아 사용하는 ‘보라해’란 단어를 연상시키는 보라색 하트를 더하며 팀과 팬들에 대한 애정을 고스란히 담았다. 또 아미 공식 로고, 방탄소년단의 데뷔일인 0613 등도 정국의 손에 새겨졌다.

팔 안쪽에는 자신의 신념을 새겨 넣었다. 정국은 데뷔 초부터 다양한 방송 등을 통해 언급했던 자신의 좌우명인 ‘MAKE HAY WHILE THE SUN SHINES (열정 없이 살 바에 죽는 게 낫다)’와 또 다른 글귀인 ‘RATHER BE DEAD THAN COOL (기회를 놓치지 마라)’를 중심으로 자신에게 의미 있는 오브제들을 나열했다.

마이크, 붉은 눈 그림부터 방탄소년단이 과거 선보였던 연작 시리즈 앨범명이자 자신들의 서사가 담긴 문구인 花樣年華(화양연화) 레터링,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엔딩 손 포즈를 닮은 그림 등 다양한 뜻을 담은 타투가 정국의 팔을 장식했다.

그뿐만 아니라 9월생인 정국은 자신의 탄생화인 호랑이 꽃과 그 꽃말인 ‘나를 사랑해주세요(PLEASE LOVE ME)’를 새기기도 했다. 앞서 정국은 방탄소년단의 자체 콘텐츠 ‘달려라 방탄’ 출연 당시 자신의 탄생화와 꽃말을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던 바, 자신의 정체성을 담은 소재와 글귀로 개성을 더한 정국의 의도가 눈길을 끈다.

▲ 소녀시대 태연

소녀시대 태연 역시 소문난 타투 마니아다. 자신만의 의미를 담은 미니 타투나 레터링을 즐겨 하는 태연은 다양한 부위에 아기자기한 타투들을 새겼다.

태연의 타투 중에는 유독 ‘물고기’ 그림들이 자주 눈에 띈다. 1989년 3월 9일생, 물고기자리인 태연은 왼쪽 귀 뒤쪽, 왼쪽 중지 옆면 등에 작은 물고기 그림들을 새기며 자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소녀시대뿐만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활약 중인 태연은 자신의 솔로 행보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 역시 몸에 직접 새겼다. 그의 엄지에는 첫 솔로 데뷔 타이틀 곡인 ‘I’가, 중지 옆에는 첫 솔로 정규앨범 타이틀 곡 ‘Fine’에서 따온 ‘F.’가, 손목에는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타이틀 곡인 ‘WHY’가 각각 자리 잡았다.

이 외에도 태연은 목덜미에 ‘Purpose’, 어깨 끝에 ‘cool’, 팔꿈치에 ‘Serenity’라는 단어를 새기며 인생에 대한 자신의 신념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중 2017년 탄생한 태연의 목덜미 타투 ‘Purpose’에 담긴 의미는 2019년 JTBC ‘비긴어게인 시즌3’ 출연 당시 멤버들과의 대화에서 언급되기도 했다. 당시 태연은 “무의미하게 살고 싶지 않아서 (해당 타투를 새겼다)”라는 속내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고요함, 평온’ 등을 뜻하는 단어 ‘Serenity’ 역시 태연이 항상 지녔으면 하는 마음에서 새긴 것으로 알려졌다.

▲ 트와이스 채영

‘성인이 되자마자 하고 싶은 일’로 타투를 꼽기도 했던 채영은 실제 성인이 된 이후 다양한 타투를 통해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해 나갔다.

트와이스 공식 컬러로 추정되는 강렬한 색감이 돋보이는 입술 모양의 손목 타투가 채영의 대표적인 타투다.

채영이 택한 상당수의 타투들은 귀엽고 아기자기한 느낌이 강하다. 그는 하트를 관통한 화살 그림부터 다양한 형태의 꽃, 토마토와 당근 등 개성 있는 그림들로 귀여우면서도 힙한 타투를 완성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소문난 타투 마니아로 알려진 채영은 미니 타투 외에 규모있는 타투에도 도전 중이다. 그는 팔꿈치 아래를 비롯해 왼쪽 팔뚝, 등 가운데 등에 예술적인 느낌이 가미된 그림 타투를 새긴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타투들은 현재 채영이 공개적으로 소개한 적은 없지만, 무대 위에서 종종 포착되며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 마마무 화사

걸크러시 넘치는 매력의 소유자 화사는 다양한 레터링 타투를 통해 자신의 매력을 한층 부각시켰다.

그중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것은 같은 팀 멤버이자 중학교 시절부터 오랜 시간 절친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휘인과의 우정 타투다. 화사는 목 선 옆에 인디언어로 ‘친구’를 뜻하는 단어인 ‘caddo’를, 발목 뒤에는 ‘공명’을 뜻하는 ‘Resonance’를 휘인과의 우정 타투로 새기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우정 타투 외에도 화사는 자신의 세례명인 ‘Maria’와 ‘Paradise is where you are(네가 있는 곳이 천국)’이라는 의미가 담긴 레터링을 각각 목 뒤와 오른쪽 팔 안쪽에 새기며 깔끔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 블락비 지코

그룹 블락비 멤버이자 ‘히트곡 메이커’ 프로듀서 겸 래퍼인 지코는 힙합을 사랑하는 아티스트답게 다양한 타투를 통해 자신의 신념을 드러냈다.

가장 화제가 됐던 것은 가슴에 새긴 어머니의 초상화였다. 앞서 다양한 인터뷰를 통해 ‘힘들었던 어린 시절 우리를 책임졌던 어머니는 내게 영웅이었다’라는 이야기를 했던 지코는 자신의 심장 위에 어머니의 얼굴을 새기며 남다른 사랑을 드러냈다.

팔에는 지코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라는 세종대왕의 모습과 함께 무궁화가 자리 잡고 있다. 또 다른 팔에는 천주교 신자로 알려진 지코의 종교적 신념이 묻어나는 타투가 새겨졌다. 그는 이탈리아 화가 귀도 레니의 작품인 ‘성녀 베로니카’를 타투 소재로 택했다.

팬들에 대한 사랑도 잊지 않았다. 지코는 오른쪽 옆구리에 자신의 팬들을 상징하는 ‘꿀벌’과 함께 블락비의 첫 음악방송 1위 날짜인 131013을 새기며 음악 생활의 원동력인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그룹 듀스의 재킷 사진에 담겼던 로고 타투다. 고(故) 김성재의 팬임을 밝히기도 했던 지코는 1994년 발매된 듀스의 앨범 ‘Rhythm Light Beat Black’ 속에 등장한 듀스의 그룹명이 적힌 로고를 팔에 새기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 외에도 지코는 세월호를 추모하는 리본, 자신의 세례명, 성경 글귀 등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는 타투를 직접 몸에 새기며 자신의 확고한 신념들을 강조했다.

▲ 위너 송민호

그룹 위너 송민호 역시 지코 못지않게 다양한 타투를 통해 인생을 향한 자신의 신념을 새겼다.

송민호의 타투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른자세 맑은정신’이라는 독특한 한글 타투다. 깔끔한 궁서체로 이루어진 해당 타투는 지난 2019년 그가 새롭게 더한 타투로, 평소 다양한 행사에서 ‘바른자세 맑은정신’이라는 문구를 좌우명처럼 언급해왔던 송민호의 신념이 담긴 것으로 보인다.

해당 타투 시술을 작업한 타투이스트는 “복잡하고 민감한 상황에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자란 의미로 해석해 그가 원했던 궁서체 분위기로 글씨를 만들었다”라며 “궁서체는 ‘나 진지하게 생각한다’란 말이지 않나. 기특하기도 하고 아티스트다운 생각을 한다라고 느낀 문구였다”라는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개신교 신자로 알려진 송민호는 성경 구절을 통해 자신의 신념을 드러내기도 했으며, 양쪽 어깨에 ‘BE NICE’ ‘BE KIND’라는 레터링과 파란색 장미 오브제를 각각 새기며 의미 있는 타투를 완성했다.

홍혜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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