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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팩 분리 수거 | 용용샘과 환경교육 | #6 우유팩 분리수거 방법 | 주민센터 우유팩 수거 88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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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샘과 환경교육
#6 우유팩 분리수거 방법
우유팩은 분리배출방법으로
1. 세척하고 팩을 뜯어서 모으는 이유는
보관시 악취를 줄이고, 뜯어서 겹겹히 쌓아두면 옮기기가 수월해서죠.
2. 바쁘고 힘들면 새척을 덜하고 덜 뜯어도
종이와 종이팩은 꼭 분리해서 배출하면 좋겠습니다.
3. 수거함이 없는 경우가 많아요.
가까운 주민센터에 가면
1000mL 35장, 500ml 55장 200mL 100장 과 각각 휴지1롤 교환해줍니다.
집에서 많이 모아두기가 어려우면
주민센터에 그때 그때 갖다두고 장부에 써두면 적립이 된다고 합니다.

우유팩 분리 수거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버리기상식] 종이팩 우유팩 분리배출하는 방법 – 우아한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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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배출 미스터리] 종이팩 전용수거함 안 보이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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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팩과 두유팩은 다르다’…각각의 수거함에 따로 버려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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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팩 재활용 & 우유팩 분리수거 방법] 건강을 위해 마신 우유~ 남은 우유팩은 어떻게? · 1. 우유팩을 윗부분과 앞부분을 사용하기 편하게 다양한 모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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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우유팩 분리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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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샘과 환경교육 | #6 우유팩 분리수거 방법 | 주민센터 우유팩 수거
용용샘과 환경교육 | #6 우유팩 분리수거 방법 | 주민센터 우유팩 수거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우유팩 분리 수거

  • Author: 순해샘
  • Views: 조회수 1,777회
  • Likes: 좋아요 15개
  • Date Published: 2020. 7. 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2QNzdPgkbrI

내 손안에 서울

우리는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쓰레기를 분리수거해서 재활용하고 있다. 특히 투명 페트병이나 알루미늄캔 등은 활용가치가 높아 별도로 분류해서 배출하는 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다. ​​하지만 종이는 세부적으로 분류하지 않고 그대로 재활용 처리하는 일이 많았다.

그런데 우유 종이팩에는 우리가 잘 몰랐던 숨은 사실이 있다. 바로 우유팩을 재활용하기 위해서는 코팅 재질을 벗겨내고 종이를 따로 분리해야 비로소 화장지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때문에 우유팩을 일반 종이, 폐지, 멸균팩 등과 무분별하게 섞어 배출하면 재활용되지 못하고 그대로 폐기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환경부에 따르면 유리병이나 캔은 70~80% 재활용되지만 종이팩은 재활용률이 25%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참고로 우유팩 분리배출 시 멸균팩도 우유팩으로 착각해 함께 배출하는 경우가 있는데 멸균팩은 실온에서 보관 가능하도록 팩 안에 알루미늄 소재가 들어 있어 우유팩과는 별도로 분리배출해야 한다.

[분리배출 미스터리] 종이팩 전용수거함 안 보이는 진짜 이유

[뉴스펭귄 최나영 기자] 서울시 OO구 단독 주택에 사는 시민 A씨는 우유팩을 종이와 구분해 따로 ‘종이팩’으로 분리배출해야 한다는 사실을 최근에서야 알게 됐다. 이에 A씨는 우유팩을 종이팩 전용수거함에 한꺼번에 배출하기 위해 우유를 마시고 나면 우유팩을 씻어 말린 뒤 따로 모아두었다. 하지만 A씨는 우유팩을 가득 모아도 따로 분리배출할 수 없었다. 포털 사이트를 검색해 봐도, 동네 주변을 살펴봐도 A씨가 사는 OO구에서는 분리배출 전용수거함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수소문 끝에 A씨는 우유팩을 주민센터로 분리배출하도록 하는 지자체도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A씨는 반가운 마음으로 거주하는 지역의 주민센터에 종이팩을 가져가도 되는지 문의했지만, 해당 주민센터에서는 종이팩을 따로 받고 있지 않다는 답변만 되돌아 왔다. 결국 A씨는 모아두었던 우유팩을 기존처럼 다른 파지와 함께 문 앞에 분리배출해야 했다.

(사진 클립아트코리아)/뉴스펭귄

종이팩을 제대로 재활용하기 위해서는 종이팩 전용수거함에 분리배출해야 하지만, A씨의 사례처럼 정작 시민들은 종이팩 전용수거함을 찾기 힘든 경우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센터를 통해 종이팩을 분리배출하도록 하고 있는 지자체도 있지만, 이 경우도 홍보가 부족해 시민들이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런 이유 때문일까. 종이팩 재활용률은 최근 몇 년간 되려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에 따르면 종이팩의 전체 출고량 중 재활용률은 2003년(22%)에서 2013년(35%)까지 증가 추세를 보였다. 하지만 이후 2018년 22%, 2019년 19%, 2020년 16%로 꾸준히 떨어졌다. 멸균팩을 포함해 종이팩 사용량은 늘어나는데 재활용을 위한 제도개선은 그대로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7일 <뉴스펭귄>은 종이팩 분리배출 실태와, 종이팩 분리배출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근본 원인을 살펴봤다.

우유팩, 일반 종이와 섞어 분리배출하면 재활용 어려워…

종이류 아닌 ‘종이팩’으로 전용수거함에 따로 배출해야

종이팩은 주로 위생적으로 안전이 필요한 우유‧음료 등을 포장하는데 사용되는 용기다. 음료를 보호하기 위해 비닐 재질인 폴리에틸렌(PE)을 양면에 덮는 탓에 일반 종이와 섞어 분리배출하면 재활용이 어렵다. 종이팩 중 안쪽에 알루미늄 코팅까지 더해진 멸균팩의 경우 재활용은 더욱 쉽지 않다. 종이팩을 일반 종이가 아닌 ‘종이팩’으로 따로 분류해 분리배출을 해야 하는 이유다. <2022년 6월22일 기사 ‘비닐 코팅된 종이, 재활용 가능할까?’ 참조> 실제 환경부는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을 통해, 종이팩을 다른 종이류와 혼합되지 않게 종이팩 전용수거함에 배출하도록 지자체에 분리배출 요령을 제시하고 있다.

우유팩은 일반 종이류와 섞이지 않게 따로 구분해 ‘종이팩 전용수거함’ 등에 배출해야 사실상 재활용이 가능하다. (사진 최나영 기자)/뉴스펭귄

물론 이 지침에는 종이팩 전용수거함이 없는 경우, 종이류와 구분할 수 있도록 가급적 끈 등으로 묶어 종이류 수거함으로 배출해도 된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하지만 업계 관계자의 말을 종합하면 종이팩을 종이류와 섞어서 같이 배출하면 재활용업체가 충분한 양을 모으기 힘들기 때문에 사실상 재활용이 안 될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종이팩을 재활용하기 위해선 전용수거함 등을 통해 종이팩을 대량으로 모아서 배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환경부, 종이팩 분리배출 현황조차 파악 못 해

하지만 다수의 시민들은 종이팩을 종이류와 따로 분리해 배출해야 한다는 사실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이 지난해 9월 시민 100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설문 참여자의 50.5%는 종이팩류를 종이와 따로 분리배출해야 한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답했다.

그렇다면 종이팩 분리배출 방법을 인지하고 있다면 종이팩을 전용수거함에 제대로 배출할 수 있을까? 이 경우도 그렇지 못할 확률이 높다. 각 지자체의 종이팩 전용수거함 설치 현황을 정부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을 정도로 종이팩 분리배출 체계는 정돈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뉴스펭귄>과의 통화에서 “전국에 지자체가 229개 있고 또 한 구당 행정구역도 있는데다 (지자체에서 분리배출 관리를 하지 않는) 아파트 단지도 굉장히 많다”며 “그래서 각 지자체들이 종이팩 분리배출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대해 일일이 취합해 가지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정음 서울환경운동연합 활동가는 “종이팩 분리배출이 실제로 가능한지 여부가 해당 지자체의 종이팩 담당 공무원 몇 명에 의해 결정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환경부가 명확하게 인지해서 의무적으로 전용수거함도 설치하고 선별장에서 선별도 하게 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표 서울환경운동연합)/뉴스펭귄

일부 지자체 “종이팩, 그냥 종이와 섞어 배출하라”

종이팩 전용 분리배출 창구 아예 마련 안 해

지자체별로 중구난방인 종이팩 분리배출 실태는 <뉴스펭귄> 자체 조사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뉴스펭귄>이 전국 지자체 중 일부를 무작위로 선정해 확인한 결과, 서울 은평구를 비롯한 일부 지자체는 종이팩 전용수거함 설치나 종이팩 수거보상제 실시와 같이 종이팩을 따로 분리배출할 수 있는 방법을 아예 마련하고 있지 않았다. 은평구민이 종이팩을 분리배출 하려면 종이와 섞어 버릴 수밖에 없는 상황인 셈이다.

서울시 마포구‧종로구‧서초구, 안양시 만안구를 비롯한 지자체는 종이팩 전용수거함을 마련하지 않고 있지만, 주민센터에 종이팩을 가져다 주면 휴지와 같은 물품으로 교환해 주는 종이팩 수거보상제를 시행하고 있었다. 서울시 강서구를 비롯한 일부 지자체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무인 종이팩 수거함도 설치해 운영하고 있었다. 하지만 해당 제도가 주민들에게 얼마나 알려져 있는지는 의문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종이팩 수거보상제를 실시하고 있는 지자체 ㅇ시에 사는 시민 B씨는 “거주지역에서 종이팩을 별도로 분리배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본 적이 있는데, 우리 지역에서는 별도 분리배출 방법이 없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이 실시한 조사에서도 거주하는 곳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62.5%가 ‘없다’고 답했다. 전체 응답자 중 85.1%는 ‘주변에 종이팩 분리수거함이 있다면 종이팩만 따로 분리배출할 의향이 있다’고 답변했다.

시민들이 지자체의 종이책 전용수거함이나 종이팩 수거보상제를 통해 종이팩을 분리배출해도 해당 종이팩을 재활용업체가 가져가 제대로 재활용하는지는 의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박 활동가는 “지난해 시민들이 전국 지자체에 하나하나 물어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주민들이 가져다준 종이팩이 이후 어떻게 처리되는지 잘 모른다’고 답한 지자체도 많았다”며 “재활용업체가 종이팩을 가져간다고 하더라도 제대로 선별해서 재활용하는지는 따라가서 확인해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는 “업체가 제대로 재활용하는 지 여부는 지자체가 명확히 알고 관리해야 할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유튜브 채널 갈무리)/뉴스펭귄

국내 종이팩 재활용업체 10곳도 채 안 돼…

환경부 “종이팩 분리배출 해도 가져가는 업체 적어”

환경부는 종이팩 분리배출 체계를 제대로 정비하지 못한 이유가 있다고 해명한다. 시민들이 종이팩을 분리배출 해도 이를 최종적으로 재활용할 업체가 많지 않은 탓에, 종이팩 분리배출을 유도하기 힘들다는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해 보면, 현재 국내에는 멸균팩을 재활용하는 업체 1곳을 포함해 종이팩을 재활용하는 업체는 10곳이 채 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된다.

환경부 관계자는 “종이팩을 재활용하는 것이 기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종이팩 재활용에 대한 재활용업체들의 투자가 적고 관련한 전국적인 인프라가 거의 깔려 있지 않은 상황”이라며 “그래서 지자체들도 중앙정부에서 제안한 대로 처음에는 종이팩을 분리 배출하게끔 계도를 하다가도 결과적으로는 종이팩을 가져갈 업체가 별로 없으니 (그만두는 것 같다)”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 “종이팩 재활용 비용 비싸고, 재생 휴지 수요도 적어…

재생 휴지 팔리지 않으면 만들 수 없는 것 아닌가”

<뉴스펭귄> 취재를 종합하면, 재활용업체들이 종이팩을 선호하지 않는 일차적인 이유는 비용 때문이다. 종이팩은 양면이 비닐로 코팅돼 있어 일반 종이보다 재활용하는 데 비용이 많이 든다. 종이팩은 종이의 섬유를 물에 푸는 해리 과정을 거치면 종이와 비닐이 분리된다.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관계자는 “정부가 종이팩을 재활용하는 업체에 지원하기도 하지만, 요새는 인건비나 유류비가 워낙 많이 오르다 보니 지원을 받아도 이미 적자”라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종이팩은 캔이나 플라스틱과 달리 유제품 등을 담던 것이다 보니 금방 썩고 냄새도 나서 장기간 보관이 안 되다 보니 재활용업체들이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며 “소비자들이 종이팩을 배출할 때 물로 씻어 말려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공제조합은 포장재 재활용의무 이행을 위해 설립된 곳으로, 포장재를 생산하고 사용하는 약 5천여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

종이팩의 비닐과 이물질을 분리하기 위해 물과 약품을 함께 반죽하고 있는 장면. (사진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유튜브 채널 갈무리)/뉴스펭귄

종이팩을 재활용한 제품에 대한 수요가 낮은 탓이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공제조합 관계자는 “종이팩은 주로 화장지로 재활용되는데, 재생 화장지에 대한 수요가 많지 않으니 재활용업체도 종이팩 반입을 원하지 않는 것”이라며 “공공기관인 국방부도 요새는 다 천연펄프 화장지만 쓴다”고 말했다. 이어 “재생 화장지가 펄프 화장지에 비하면 약간 누렇기도 하고 까실까실하기도 하지다보니 인식이 좋지 않다”며 “하지만 그렇다고 실제 재생 화장지의 청결도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환경부 “인프라 활성화하면 종이팩 분리배출 전국 확대할 것”

업계 관계자들은 종이팩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선 종이팩의 전 생애주기에 대한 관리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공제조합 관계자는 “자원이 순환하려면 생산, 배출, 재활용 제품의 수요까지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하는데 지금은 그런 체계가 붕괴가 돼 있다”며 “재활용 업체들이 물건을 만들어도 팔리지 않으면 만들 수 없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시민들이 종이팩을 별도로 분리할 수 있도록 정부가 체계를 재정비하고 홍보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공제조합 관계자는 “종이팩을 배출할 때도 용기에 이물질이 많이 묻어 있으면 재활용이 안 된다”며 “재활용을 할 수 있도록 잘 씻어 말려 버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반면 환경단체는 “인프라 구축이 안 돼 종이팩 재활용을 못한다는 것은 핑계”라고 비판한다. 박 활동가는 “환경부가 종이팩 재활용 의무율을 높이면 종이팩 (생산)업체들은 벌금을 덜 내기 위해 의무율을 지키려 할 것”이라며 “그런 식으로 압박을 하면 인프라는 자연스럽게 구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환경단체들은 그밖에도 공동주택 종이팩 전용수거함 설치 의무화, 지자체 재활용 선별장 내 종이팩 의무 선별 지침 마련과 관리‧감독하는 시스템 구축을 촉구했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은 지난해 12월 종이팩 재활용 체계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사진 서울환경운동연합)/뉴스펭귄

정부는 지난해 말께부터 시행 중인 ‘종이팩 분리배출 시범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세종시와 경기도 남양주시‧부천시‧화성시의 66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종이팩 분리배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종이팩과 멸균팩을 구분해 배출하게 하고, 이를 해당 지자체의 책임 아래 서로 섞이지 않도록 수거해 각기 재활용하게 하는 사업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지금은 (종이팩 재활용 관련) 인프라를 찾아나가고 있는 과정이고, 그것이 확보가 되면 전국적으로 (종이팩을 종이와 따로 분리배출 할 것을 더 많이)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유팩과 두유팩도 따로 배출하라구요? [에코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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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보면 속이 다르다… 종이팩 구분하기

알루미늄 왜 붙어 있을까? 빛·산소 차단

게티이미지뱅크

계속 낮아지는 종이팩 재활용률…15.8%로 뚝

일반팩과 멸균팩은 내용물을 씻어낸 뒤 펼쳐서 완전히 말린 뒤에 분리배출 해야 한다. 게티이미지뱅크

‘환경이 중요한 건 알겠는데, 그래서 뭘 어떻게 해야 하죠?’ 매일 들어도 헷갈리는 환경 이슈, 지구를 지키는 착한 소비 노하우를 [에코노트]에서 풀어드립니다. 환경과 관련된 생활 속 궁금증,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에코노트]

환경부가 얼마 전 새로운 분리배출 정책을 예고했습니다. 종이팩을 ‘일반팩’과 ‘멸균팩’으로 나눠서 표시하고 두 제품을 구분해서 버리도록 하겠다는 거였죠. 환경부는 이달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해 내년 하반기에는 전국 공공주택으로 일반팩·멸균팩 분리배출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종이팩이 다 같은 종이팩이 아니라니, 대체 무슨 이야기일까요?우리가 종이팩이라고 말하는 제품은 우유팩 모양의 ‘일반팩’, 두유팩 같이 네모난 모양의 ‘멸균팩’으로 나뉩니다. 두 제품 모두 종이의 양면을 비닐로 코팅한 포장재라서 화장지나 종이 타월로 재활용이 가능합니다.플라스틱으로 코팅된 종이컵이나 종이팩은 ‘종이류’로 버리면 안 된다고 [에코노트]에서 다룬 적이 있습니다. 일반 종이보다 코팅 종이가 물에 풀어지는 데 오래 걸리기 때문인데요.일반팩과 멸균팩도 마찬가지입니다. 겉보기엔 비슷해도 실제로는 멸균팩의 비닐 코팅 양이 더 많습니다. 동시에 물에 넣어도 펄프 섬유가 물에 풀어지는 시간이 다르다는 의미입니다.또 일반팩은 내부에 흰색 종이가 보이지만, 멸균팩은 은박 알루미늄이 코팅돼 있습니다. 이 알루미늄 때문에 멸균팩과 일반팩은 서로 다른 재활용 공정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환경부는 일반팩과 멸균팩을 따로따로 수거해 종이팩 재활용률을 높이려 하는 겁니다.그렇다면 어떤 제품을 일반팩에 담을까요? 또 멸균팩은 왜 생산하게 된 걸까요?두 제품은 음료를 보관하는 기능이 다릅니다. 멸균팩은 알루미늄 코팅이 돼 있어서 빛과 산소를 완전히 차단하죠. 이 때문에 제품을 상온에서도 보관할 수 있고, 유통기한도 굉장히 깁니다.냉장 보관 및 유통시 발생하는 탄소발생량을 줄일 수 있어서 해외에선 생수, 세제 같은 품목도 멸균팩에 담아 사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이와 달리 일반팩은 살균한 우유를 담아서 흔히 ‘살균팩’이라고도 불립니다. 살균 우유는 미생물을 완전히 없애지 않고 유해균만 죽인 제품이라 상온에서 공기와 접촉하면 내용물이 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산소를 완벽하게 차단하지 못하는 일반팩 제품은 냉장 보관이 필요합니다. 당연히 유통기한도 짧고요.우리나라 소비자는 우유의 신선도를 중요하게 따집니다. 또 살균 우유와 멸균 우유의 맛이 다르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국내에선 우유 포장 시 멸균팩보다 일반팩 사용량이 더 많다고 합니다.국내 종이팩 재활용률은 해마다 낮아져서 2016년 25.7%에서 2020년 15.8%까지 떨어졌습니다. 종이팩엔 일반 종이보다 비싼 고급 천연펄프가 쓰이는데, 우리나라는 이 천연펄프를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종이팩을 잘 모아 고급 화장지 등으로 재활용하면 자원을 아낄 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이익도 볼 수 있죠.현재 일부 주민센터에선 종이팩을 모아오면 휴지나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동네 제로웨이스트숍이나 생활협동조합 매장도 일반팩·멸균팩 수거 거점 역할을 하고 있어요.그러나 마땅한 종이팩 분리배출 장소가 없어서, 분리배출 프로그램을 몰라서 분리수거를 포기하는 소비자도 여전히 많습니다. ‘종이팩 분리수거’ 자체도 활성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일반팩과 멸균팩까지 구분해 버리라고 하니, 소비자 입장에선 더 혼란스러울 수 있는 상황입니다.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제도처럼, 일반팩·멸균팩 분리배출이 자리 잡는 데에도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겁니다. 공동주택을 거쳐 후일에는 다세대 주택이나 단독주택에서도 별도 배출·수거하는 시스템이 마련되겠지요.중요한 건, 소비자들이 번거로움을 감수하고 참여한 만큼 배출된 종이팩들이 제대로 재활용돼야 한다는 겁니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깨끗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종이팩을 씻고, 펼치고, 말리고, 모으는 마음. 소비자의 그 마음이 절대 헛되지 않도록 제대로 분리해서 수거하고, 종이팩 재활용률을 높이는 것이야말로 정부의 역할일 테니까요.박상은 기자 [email protected]

‘우유팩과 두유팩은 다르다’…각각의 수거함에 따로 버려야 재활용 가능

두유팩과 우유팩은 분리해서 버려야 할까? 답은 ‘지금까진 아니었지만, 앞으로는 분리해야 한다’이다. 지금까지 둘 모두를 ‘종이팩’으로 합쳐서 수거해왔는데, 재활용에 걸림돌이 된다는 지적이 있었다.

환경부는 30일 ‘종이팩 분리배출 시범사업’을 통해 일반 종이팩과 멸균 종이팩을 분리해 배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다음 달부터 경기 남양주시, 부천시, 화성시와 세종시 내 66개 공동주택 단지의 약 6만4000가구에서 우선 시행,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전국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종이팩은 고품질의 펄프로 만들어져 재활용이 잘 되면 화장지 등 다양한 품목의 원료로 쓸 수 있다. 하지만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내 재활용률은 25.7%에서 15.8%로 지속적으로 감소해왔다. 이는 종이팩이 파지와 함께 배출돼 잔재물로 처리되는 이유도 있지만, 멸균팩 사용률이 늘어난 것과도 관련이 있다. 멸균팩이 전체 종이팩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014년 25%에서 지난해 41%까지 늘었다.

우유팩과 같은 일반팩과 두유팩과 같은 멸균팩은 비슷해보이지만 재활용 측면에선 다른 물질이다. 우유팩에 사용되는 일반 종이팩은 내부도 흰색 종이로 돼 있지만, 두유팩에 사용되는 멸균 종이팩은 내부에 알루미늄 포일이 덮여 있다. 환경부는 “멸균팩에 사용된 알루미늄과 황색 펄프가 재활용 제품의 품질과 백색도를 떨어뜨려, 페이퍼타올 등 일부 용도를 제외하고는 재활용이 어렵다는 것이 제지 업계의 일반적인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환경부는 대상이 되는 공동주택 단지에 종이팩 전용 표준수거함과 봉투를 배부해 일반팩과 멸균팩을 분리 배출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종이팩 내부를 물로 헹궈 잘라 펼친 다음 말려서 전용 수거함에 배출해야 한다. 특히 멸균팩의 경우 내부에 남은 찌꺼기가 많아 배출 후 재활용이 되기 전에 부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분리 수거된 종이팩 중 일반팩은 지자체별 기존 거래업체로 가고, 멸균팩은 환경부가 정한 업체에서 선별해 재활용된다. 환경부는 배출 단계에서부터 종류별로 분리할 경우 종이팩의 재활용률을 높여 종이 원단을 해외에서 수입해 사용하는 비율을 낮출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있다. 제지업계에서 수입 원단을 사용하는 비율은 2016년 7.7%에서 지난해 16.5%로 높아졌다.

환경부는 일단 ‘종이팩’ 분류 안에서 일반팩과 멸균팩을 분리배출하는 것으로 시작하지만, 내년 1월부터는 종이팩 분리배출 표시를 일반팩과 멸균팩으로 변경하는 등 별도의 분류를 통해 수거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재활용 분담금에 멸균팩 재활용 비용을 반영해 분담금을 차등화할 방침이다. 서영태 환경부 자원재활용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종이팩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며 “종이팩이 고품질의 원료로 재활용될 수 있도록 씻고, 펼치고, 말려서 배출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우유팩은 분리수거, 멸균우유팩은 쓰레기통에 버리라고요?

환경부가 내년부터 우유와 주스 등을 담는 멸균 종이팩을 ‘재활용 어려움’ 표시 대상으로 분류하겠다고 예고하면서 소비자단체 등이 반발하고 있다. 분리배출만 잘하면 재활용할 수 있는 멸균 종이팩을 일반쓰레기 취급하면 자원순환율을 높인다는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논란이 커지자 환경부는 예외적으로 ‘재활용 어려움’ 표시를 유예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달 24일 환경부가 행정예고한 ‘분리배출 표시에 관한 지침’ 일부 개정안에 따르면, 포장재에 타 재질이 혼합·첩합돼 재활용이 어려운 경우 기존 분리배출 표시에 ‘엑스(X)’ 표시를 추가해야 한다. 내년부터 출고되는 제품의 포장재부터 적용되며,이 표시가 기재된 포장재는 일반종량제 봉투에 담거나 배출 스티커를 붙인 후 배출해야 한다.

현재 일반 종이팩(살균팩)과 함께 분리 배출되는멸균 종이팩(멸균팩)도 얇은 알루미늄이 들어가기 때문에 개정안의 대상이 된다. 일반 종이팩과 멸균팩이 함께 분리 배출될경우 재활용을 오히려 어렵게 만든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대해 소비자단체 측은 멸균팩을 분리수거 대상에서 제외하는 건 자원순환활동에 역행하는 제도라고 비판했다. 소비자기후행동은 8일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폐기물로 만든다는 점에서 그간 시민들이 쌓아 온 재활용 의식이 저하되고 분리배출 참여율이 저조해질까 매우 우려된다”며 유감을 표시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분리배출 참여로 멸균팩의 재활용률이 지속해서 높아지고 있고, 앞으로 플라스틱의 대체재로 멸균팩 사용이 더 증가할 거라는 점에서 멸균팩을 일반쓰레기처럼 분류하는 개정안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소비자기후행동의 이차경 상임이사는 “ 대다수의 시민이 종이팩을 ‘멸균팩과 살균팩’으로 구분하지 않기 때문에 이를 분리해 멸균팩만을 쓰레기로 처리하라는 지침은 오히려 시민들이 분리수거를 할 때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소비자기후행동은이런 입장을 담은 의견서를 11일 환경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종이팩 재활용 20% 수준…환경부 “멸균팩 유예 검토”

실제로 전국 30만여 명의 소비자조합원으로 구성된 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아이쿱생협)의 경우, 멸균팩을 별도로 분리 배출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모인 멸균팩은 재생용 화장지로 재활용된다.

해외의 경우 종이팩(살균, 멸균) 재활용률이 벨기에는 84%, 독일은 70%에 달할 정도로 높다. 하지만, 국내는 2018년을 기준으로 22% 수준에 그쳤다. 한국순환유통지원센터에 따르면 연간 우리나라에서 배출되는 종이팩을 모두 재활용하면 50m 화장지 2억 롤을 생산할 수 있다.

논란이 커지자 환경부는 소비자단체의 우려를 반영해 멸균팩 등 일부 품목을 ‘재활용 어려움’ 표시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서영태 환경부 자원재활용과장은“멸균팩은 일반 종이팩과 섞이면 성상이 달라서 재활용이 어려운 건 사실”이라면서도 “현재 멸균팩은 대체할 수 있는 재질이 없는 만큼 ‘재활용 어려움’ 표시 대상에서 유예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천권필 기자 [email protected]

[우유팩 재활용 & 우유팩 분리수거 방법] 건강을 위해 마신 우유~ 남은 우유팩은 어떻게?

우유팩을 이용한 연필꽂이 만들기 준비물 우유팩 200ml 짜리 4개, 1000ml 짜리 4개, 단추, 성냥개비, 접착제, 지점토, 그림물감, 나무토막, 못, 고무판

1. 우유팩을 윗부분과 앞부분을 사용하기 편하게 다양한 모양으로 잘라 냅니다.(3~4개정도) 2. 자른 우유팩을 접착제로 붙인 후 지점토를 한 겹 발라 둡니다. 3. 앞면에 성냥개비와 단추를 이용하여 꽃과 나무가 있고 잠자리가 날아 다니는 풍경을 표현합니다. (밑그림을 그린 후 단추와 성냥개비를 붙여 모양을 만들어 그림물감으로 완성된 그림을 그립니다.) 4. 서늘한 그늘에 두어 말리면 예쁜 다용도 연필꽂이가 됩니다. 우유팩을 이용한 4계절 퍼즐상자 만들기 준비물 같은 크기의 우유팩 16개, 빈 골판지상자, 크레파스, 그림물감, 지난해 달력, 니스, 풀

1. 준비된 우유팩의 내용물을 깨끗이 헹구어 낸 후 말려 놓습니다.

2. 우유팩 상자에 각각 흰색 종이를 씌어 밀가루 풀로 말끔히 붙여 놓습니다.

3. 우유팩은 6면이므로 6개의 서로 다른 내용의 그림을 만들 수 있습니다. 4면은 봄, 여름, 가을, 겨울 풍경을 그릴 수 있는 밑그림을 준비하고 나머지 두 면은 숫자와 한글을 써 넣을 수 있도록 합니다. 4. 우유팩 상자를 4개씩 같이 놓고 그 위 1면(봄 풍경)에 밑그림을 그린 후 크레파스와 물감을 이용하여 그림을 그립니다.

5. 1면의 채색이 다 마르면 다른 면에 각각의 그림 및 숫자, 한글을 그려 넣습니다. 6. 그레파스나 물감이 번지지 않도록 투명 니스를 깨끗이 칠한 후 그늘에서 말립니다. 7. 빈 골판지상자나 포장상자를 이용해 우유팩 퍼즐상자와 뚜껑을 만듭니다.

8. 우유팩 퍼즐상자에 흰종이를 붙인 후 뚜껑에 퍼즐 완성 그림을 그려 넣습니다. 놀이방법 ① 우유팩 퍼즐상자 안에 있는 퍼즐 그림을 뒤섞어 놓습니다.

② 봄, 가을, 겨울 풍경과 숫자 및 한글을 가장 빨리 맞누는 어린이가 이기는 게임입니다.

(시간을 정해 놓거나 맞추는 시간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순위를 결정) 우유팩을 이용한 다용도 서랍 만들기 준비물 우유팩 1000ml짜리 6개, 헌 잡지나 포장지, 비닐노끈(예쁜색깔), 폐가구에서 나온 베니어에서 나온 베니어판이나 헌박스에서 나온 두꺼운 판지, 가위, 풀

1. 1000ml들이 우유팩을 깨끗이 헹구어 말린 후 서랍 모양의 상자 6개를 만듭니다. (우유팩을 측면의 가운데와 양 측면을 가위로 잘라 안쪽으로 붙여 놓고 양 끝을 막음질 합니다.) 2. 폐가구의 베니어판이나 헌 박스에서 나온 두꺼운 판지를 여러겹 붙여 아래 위 4칸씩 우유팩의 크기에 맞게 잘라 못이나 강력 본드를 이용해 박스를 완성합니다.(박스 모양은 쓰는 사람이 편하게 디자인하면 되는데 쓰임새에 따라 상,중,하단 3개와 옆면 2개를 만들어 사용합니다) 3. 마무리 단계로 예쁜 포장지나 한지등을 밀가루풀을 쑤어 고르게 바른 뒤 붙여 모양을 만듭니다.(잡지류를 조각조각 오려 붙이기 형식으로 붙인 다음 니스로 마감을 해도 좋고, 커다란 포장지를 풀로 말끔히 붙여 만들어도 좋습니다.) 4. 비닐 노끈을 이용하여 방울모양을 만들어 손잡이를 만들면 완성됩니다. (코바늘 뜨개로 방울을 만들거나 매듭을 이용하여 만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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