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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잔 크기 | 쉽게 알려주는 와인 잔의 모든 것 (와인 잔 추천, 종류, 세척법, 잘 고르는 법 등) 상위 227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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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기초상식] 와인 잔의 종류, 왜 이렇게 많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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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잔 : 다나와 가격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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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알려주는 와인 잔의 모든 것 (와인 잔 추천, 종류, 세척법, 잘 고르는 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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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와인 잔 크기

  • Author: 와푸밸 Wine Food Balance
  • Views: 조회수 20,1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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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0. 1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W0AQMAH9NF0

와인잔의 종류, 용도별 와인 글라스 형태와 와인 따르는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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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잔의 종류와 선택

와인의 종류만큼 와인잔의 종류 또한 무궁무진합니다. 미적인 아름다움을 충족시킴과 동시에 와인의 맛까지 좌우하는 와인잔의 종류, 형태, 와인 글라스 선택법, 와인 따르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 와인 종류에 따른 와인잔 형태

와인잔의 형태 : 셰리 와인,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샴페인, 브랜디

기본적인 와인잔 종류입니다. 와인 카테고리에 따라 와인잔이 형태와 크기도 확연히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지요? 다만, 와인잔을 생각했을 때 대표적으로 생각하는 모양은 닫힌 튤립 모양의 형태이며 기본적으로 어떤 형태의 와인잔이던지 간에 이를 반영합니다. 와인에 브랜디를 첨가한 주정 강화 와인인 셰리 와인을 제외한 모든 잔이 가장자리가 모이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는 와인 고유의 향을 코로 모아 잘 느낄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또한, 와인잔의 소재는 투명하고 매끄러우며 각이 없는 것이 좋아요. 얇은 두께의 크리스탈 잔이 이상적입니다.

■ 보르도 잔과 버건디(부르고뉴) 잔

그 중에서도 보르도와 버건디(부르고뉴) 잔이 눈에 띄는데요. 보르도 잔이 가장 무난하고 대중적으로 많이 보이는 형태의 와인잔입니다. 실용성을 고려했을 때, 사실 보르도 와인잔이 가장 기본이 되는 와인잔이기 때문에 이 잔 하나만 있어도 웬만한 와인은 다 마실 수 있다고 보아도 됩니다. 와인잔을 종류별로 구비해 둘 공간이 충분하지 않다면 보르도 와인잔을 구매하는 것이 좋겠죠? 알코올과 타닌이 많아 바디감이 강한 와인을 마시기에 가장 적합한 와인잔이며, 볼이 크고 입구가 작은 형태로 오랜 시간 동안 향을 느낄 수 있어요.

반면, 버건디잔은 보르도잔보다 길이가 짧으면서 볼이 넓고 볼록한 형태를 띠며, 입술이 닿는 립 부분의 입구가 보르도잔보다 좁습니다. 부르고뉴 와인에 가장 알맞는 와인잔의 형태이며, 화이트와인이나 생산된 지 얼마 안 된 어린 레드와인에도 잘 어울립니다. 와인향을 잘 모아 주고 와인이 공기와 접촉하는 면적이 적어 와인의 향을 보다 풍부하고 섬세하게 느낄 수 있답니다.

■ 와인의 종류에 따른 와인 따르는 양

샴페인, 화이트 와인, 스탠다드 와인, 가벼운 레드 와인, 디저트 와인

와인의 종류에 따른 와인 따르는 양은 그림과 같습니다. 와인은 잔에 가득 채워서 마시는 경우가 거의 없고 종류에 따라 따르는 양이 다른데, 대체로 잔의 1/4~1/3을 넘지 않게 따릅니다. 일반적으로 와인을 따르는 양은 150~180ml 정도이며 와인잔은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250ml 내외인데요, 애매할 때는 와인잔의 가장 넓은 부분까지 따라 주면 됩니다.

*와인 따르는 양 요약: 레드와인은 잔의 1/3, 화이트와인은 잔의 3/2, 스파클링와인은 잔의 4/3 채워 주기

와인 종류에 따른 다양한 와인잔의 형태

위에서 소개해 드린 와인잔 이외에도 와인의 종류와 용도별로 특화된 다양한 형태의 와인잔들이 있기는 하지만, 너무 잔에 구애받을 필요는 없어요. 와인의 맛을 좀더 잘 알고 즐길 수 있게 되었을 때 용도별로 특화된 잔을 사용해도 충분하답니다. 가볍게, 대중적으로 가끔 와인을 즐기는 정도라면 좋은 보르도 와인잔 정도면 충분해요.

그래도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와인잔에 대한 로망도 계속 지니고 있을 것 같아요. 예쁜 와인잔에 좋은 와인을 담아 마시는 것 또한 너무 행복한 일이니까요! 같은 와인이라도 잔에 따라 다른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으며, 심미적으로도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는 와인잔을 매치하여 마시는 것 또한 와인을 마시는 큰 재미가 되겠습니다. 다양한 와인잔 종류별로 구비해서 쭉- 진열해 두면 너무 행복하고 뿌듯할 듯!

– 내용 참조: 네이버 지식백과, winefo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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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잔 종류와 기본 상식, 와인을 100% 즐기기 위한 필수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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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 잔, 브루고뉴 잔, 샤도네이 잔, 소테른 잔 등등 와인을 즐기기에 앞서 다양한 와인 품종만큼이나 다양한 와인 잔들 때문에 와인 입문자들은 어리둥절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때때로 중요한 손님에게 와인을 대접할 때 적합한 와인 잔을 찾지 못해 엉뚱한 와인잔에 내놓는 실례를 범하기도 하지요. 그래서 와인을 100% 즐기기 위한 와인잔 상식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1. 와인에 따라 적합한 와인잔을 골라야 하는 이유

와인 잔을 우습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흔히 이렇게 말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와인은 격식을 차리는 술이 아니야, 그 맛을 즐기기 위한 것이지! 잔 같은 건 아무래도 괜찮아!

이 말은 사실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린 이야기 입니다. 와인이란 것은 그 맛과 향을 즐기기 위한 하나의 술일뿐 허세를 부린다던지 격식을 차림으로써 어렵게 다가갈 술이 아닙니다. 하지만 와인이 가지고 있는 풍미와 맛 그리고 색깔을 모두 음미하기 위해서는 그에 알맞은 잔을 고르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레드와인을 마실 때 쓰이는 잔들은 화이트 와인 글라스에 비해 크기가 크고 오목하게 생겨서 와인을 마실 때 와인이 직접 혀의 안쪽 부분에 떨어지도록 만듭니다. 혀의 안쪽 부분은 와인 특유의 떫고 텁텁한 타닌과 산도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부위이기 때문에 우리는 직관적으로 이 레드 와인의 맛을 느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반면 화이트 와인 글라스는 상큼한 맛을 잘 볼 수 있도록 덜 오목하기 때문에 와인이 혀의 앞부분에 떨어지도록 구조화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 때문에 서로 같은 듯 다른 와인잔이 만들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비단 와인이라는 술이 까탈스럽기 때문에 구분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쉽게 즐겨마시는 맥주 역시 각 브랜드에서 자신들이 출시한 상품이 가진 특유의 장점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잔들을 함께 출시하죠.

맥주 역시도 각 회사에서 나오는 전용잔을 사용할 때 그 맥주가 가진 특유의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게 설계되 있다.

이처럼 맥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훨씬 비싼 술이자 맛과 향의 깊이가 보다 더 깊은 술의 한 종류인 와인이라는 녀석을 100% 즐기기 위해서는 해당 와인에 적합한 와인 잔을 고르는 것이 이 와인의 진정한 맛을 일깨워주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2. 와인 종류에 맞는 와인잔 선택법

와인 품종에 따른 각자의 와인잔이 있지만, 사실 이렇게까지 갖출 필요는 없다.

원래 와인을 정말 좋아하는 와인 마니아들은 와인의 품종에 따라 다양한 와인 잔을 모두 갖추고 즐기고는 합니다. (맥주 마니아 분들이 맥주 회사에서 출시한 각 맥주잔을 모으는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와인 입문자 혹은 그냥 평범하게 와인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가장 기본적인 와인 잔을 갖추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와인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고 손님 접대에 있어서도 센스 있게 대비할 수 있으실 것입니다.

(1) 레드 와인을 위한 와인 잔

보편적으로 레드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와인잔은 크게 2가지로 분류됩니다.

크기와 높이가 각자 다른 스타일의 레드 와인잔

– 보르도 스타일 와인잔 : 가장 보편적으로 우리가 집에서 볼 수 있는 와인잔은 대부분 보르도 스타일의 와인잔 형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보르도 와인 잔의 가장 큰 특징은 여타 와인잔에 비해 볼이 크고 깊으면서도 입구가 넓은 형태로 일반적으로 와인잔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김새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와인이 머금고 있는 향기가 깊은 볼 속에서 찰랑거리며 향기가 맴돌아 맛과 향으로 즐기는 와인의 여운을 끝까지 이어지도록 만들어져 있을 뿐 아니라 혀 끝 깊숙이 쓴맛을 담당하는 부위에 와인이 떨어질 수 있는 형태로써 레드 와인 특유의 씁쓸한 타닌을 즐길 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 보르도 잔은 대부분의 바디감 있는 레드 와인을 즐기기에 적합한 모양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잔 하나만을 가지고 계셔도 다양한 와인을 모두 즐길 수 있어 평소 와인을 즐기는 애호가라면 반드시 필수로 구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 품종 : 까베르네 소비뇽, 쉬라즈를 포함한 바디감 있는 레드 와인 대부분에 다 잘 맞는 잔

– 부르고뉴 스타일 와인잔 : 부르고뉴 와인잔은 위의 사진과 같이 보르도 스타일 와인잔에 비해 볼이 볼록하고 넓으면서도 볼의 깊이는 더 낮은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이것은 와인의 향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르도 스타일 와인잔보다 더 쉽게 향을 이끌어 내게 만듭니다. 또한 깊이가 낮기 때문에 타닌을 즐기기보다는 혀끝의 단맛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만들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따라서 섬세하고 복합적인 향과 맛을 가진 와인에 적합한 것이죠.

추천 품종 : 섬세한 피노누아 품종처럼 바디감은 떨어지나 아로마가 가득한 레드와인을 100% 즐기게 해 줍니다.

(2) 화이트 와인을 위한 와인 잔

사진과 같이 화이트 와인잔은 일반적으로 레드 와인 잔보다 짧고 볼도 얇다.

화이트 와인은 일반적으로 차갑게 마시기 위해 냉장에서 보관을 하거나 혹은 오픈 후에도 아이스 박스에 담가둔 상태로 차갑게 즐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러한 화이트 와인의 특성상 잔으로 옮겨 닮은 와인의 온도가 상승하는 것을 늦추기 위해 레드 와인 잔보다 볼이 더 작게 만들어졌고 상대적으로 레드와인 잔보다 적은 지름의 입구는 혀에 와인이 닿는 면적을 줄여 화이트 와인이 가지고 있는 신맛을 줄이는 동시에 단맛을 느낄 수 있는 혀의 앞쪽과 양쪽으로 흘러 떨어지도록 만든 것이 특징입니다.

화이트 와인잔은 생각보다 그 종류와 크기가 다양한데 일반적으로 화이트 와인 잔 중에서 비교적 큰 사이즈의 잔과 작은 사이즈의 잔 하나씩을 구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큰 사이즈의 화이트 와인잔 : 사이즈가 보다 크다는 것은 볼 안에서 와인과 공기가 만나는 면적이 늘어나면서 산화 과정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이러한 산화 과정을 통해 와인은 본연의 깊은 맛을 깨워주기도 합니다. 보통은 레드 와인이 이러한 경우가 많으나 화이트 와인 중에서도 샤르도네와 같은 바디감이 묵진한 와인을 즐기기에 적합합니다.

– 작은 사이즈의 화이트 와인잔 : 가볍고 상쾌한 느낌의 산뜻한 와인이라면 오히려 앞서 말한 산화과정이 맛을 즐기는 걸 방해하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작은 사이즈의 화이트 와인잔을 통해 와인이 가진 섬세함을 망가뜨리지 않고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소비뇽 블랑, 리즐링이 이러한 와인의 대표 격입니다.

(3) 스파클링 & 샴페인 잔

길쭉한 형태의 플루트 잔과 짧고 평평한 고블렛 잔, 두가지 모두 샴페인 잔으로 쓰이고 있다.

일반적으로 영화나 매체에서 쉽게 접하는 샴페인 잔의 모습은 폭이 얇고 가늘고 긴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이것을 ‘플루트(flute)’라고 부르는데 플루트 잔의 경우 여타 다른 와인잔과 비교했을 때 잔의 입구가 좁아 샴페인이나 스파클링 와인들이 가지고 있는 기포와 탄산을 오랫동안 지속시켜줄 수 있을 뿐 아니라 기다란 형태의 잔 속에서 이 기포가 올라오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 역시 심미적 만족을 채워 줄 수 있습니다.

반면 일반적이지는 않지만 가끔 잔이 넓고 평평한 형태를 지닌 고블렛(goblet) 잔을 쓰기도 하는데 고블렛 잔은 넓은 볼 때문에 샴페인이나 스파클링 와인이 지닌 향을 단시간에 피어오르게 하고 예쁘다는 장점이 있지만 탄산을 오랫동안 지속시켜주는 또 하나의 장치인 기포가 쉽게 사그라드는 단점이 있어 샴페인의 맛과 향을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잔은 아닙니다.

(4) 그밖에 있으면 좋고, 없어도 괜찮은 잔들

디저트 와인잔은 입구의 굴곡이 심하고 작다.

– 디저트 와인잔 : 우리나라에서 디저트 와인이라고 하면 흔히 설탕처럼 달고 음료수처럼 마실 수 있는 와인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디저트 와인은 다른 와인들에 비해 당도와 도수가 둘 다 높은 와인입니다. 대표적으로 셰리 와인이나 포트 와인, 주정 강화 와인 등이 있는데 디저트 와인 잔은 이렇듯 달지만 도수가 높은 와인을 보다 쉽게 즐기고 취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잔의 입구를 더 많이 굴곡을 줌으로써 혀끝에 와인이 떨어지게 하여 높은 도수에 비해 당도를 최대한 즐길 수 있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디저트 와인잔을 집에 구비해 두시면 위스키나 코냑과 같은 술도 즐기기 아주 좋은 잔입니다.

와인잔의 손잡이 부분(스탬)을 없애버린 스탬리스 와인잔

– 스탬리스(Stemless) 와인잔 : 와인잔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가늘고 긴 손잡이 부분, 바로 스탬(Stem)이라고 불리는 부분입니다. 손의 온도를 잔에 전달되지 않게 하기 위해 와인잔은 이 스탬을 쥐고 마시는 것이 일반적인데 와인잔 부위 중에서 가장 파손되기 쉬운 곳도 바로 이 스탬 부분입니다. 얇기 때문에 똑! 하고 부러지기 일쑤인 이 스탬을 제거해 버린 와인잔이 바로 스탬리스(Stemless) 와인잔으로써, 와인잔에 활동성을 불어넣어 피크닉이나 야외에서도 쉽게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휴대성을 강화시킨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질도 크리스털이나 유리 대신 플라스틱의 한 종류인 폴리카보네이트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캠핑을 좋아하는 와인 애호가 분들이라면 하나쯤 가지고 있어도 좋은 잔입니다.

3. 좋은 와인잔이란 어떤 것일까?

각 품종에 맞는 와인잔은 알겠는데 그렇다면 이 와인잔을 고를 때 좋다고 하는 기준은 멀까?

와인을 위한 최상급의 잔을 고르기 위해서는 몇 가지 기준을 반드시 충족해야만 합니다.

(1) 투명도

와인은 눈으로 즐기기 위해 마시기전 항상 그 색깔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와인은 입과 코로 즐기고 눈으로 다시 한번 즐길 수 있는 술입니다. 실제로 와인은 잔 위에 와인을 따라 둔 채로 그 색상을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이 와인이 좋은 와인인지 혹은 첨가물이 많이 들어간 질 낮은 와인인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와인잔의 가장 기본 기준이 되는 것이 바로 와인잔의 투명성입니다. 물론 심미적인 아름다움을 위해 와인잔에 각인을 새겨 넣는 다던지 혹은 색을 첨가하여 나오는 와인잔도 있지만 최고급 품질의 와인잔 브랜드는 모두 투명도를 극대화시켜 와인의 영롱한 색감을 즐길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2) 얇은 두께와 강도

얇은 와인잔은 쉽게 깨지고, 두꺼운 와인잔은 와인 맛을 충분히 살려주지 못한다.

최고급 와인잔은 글라스를 최대한 얇게 만드는 공정을 거칩니다. 자뭇 이러한 공정은 상품을 쉽게 깨지게 하여 새로 제품을 구매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오해할 수 있으나 와인잔의 두께가 중요한 것은 맛을 살려주는 데 있습니다. 먼저 두꺼운 와인잔은 잘 깨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두꺼운 두께 때문에 입술과 잔이 닿는 거리가 멀어지고 상대적으로 많은 기울기를 주어야 입안에 와인이 들어오기 때문에 미각을 느끼는 혀의 각 부위에 골고루 맛이 전달되지 못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좋은 와인잔은 두께를 얇게 하여 입술과 잔이 닿는 거리를 최대한 가깝게 만듦으로써 와인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도와줍니다. 그러나 두께가 얇아진다는 것은 그만큼 공정이 어려워지고 또 각 브랜드가 얇아진 유리의 강도를 높이기 위해 각자의 기술력이 필요한 일이기 때문에 가격은 비싸질 수밖에 없는 것이죠.

(3) 무게

와인잔이 생각보다 무거워서 여성분들은 이렇게 와인잔을 테이블 위에 놓고 스왈링 하기도 한다.

와인잔을 들어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와인잔이 은근히 무겁습니다. 특히 와인잔은 손으로 돌리면서 와인과 공기를 만나게 하여 산화시킴과 동시에 그 향을 잔 속에 가득 채우는데 이러한 스왈링(Swiring : 와인잔을 돌리는 행위)을 할 때 가벼운 와인 잔일 수록 쉽고 부담이 덜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반드시 와인잔을 고르실 때 직접 손으로 잡고 돌려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4) 형태

와인잔의 가장 기본적인 구조

와인잔은 전통적으로 립, 보울, 스템, 베이스 4가지 구조를 통해 만들어집니다. 그러나 각각의 와인잔은 이 4가지 구조의 형태에 변화를 줌으로써 자신들이 추구하는 스타일을 가지게 되는데 가장 많은 변형이 있는 부분이 보울(Bowl)입니다. 먼저 와인잔의 몸통 부분에 해당하는 보울의 경우, 와인을 이 보울 안에 약 30% 정도 채운 뒤 나머지 7할은 향기를 머금고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즐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때문에 특정 회사에서는 보울의 용량을 넓혀 보다 많은 와인을 담아내기도 하고, 여백의 공간이나 높이를 조절함으로써 이 와인잔이 어떤 스타일을 추구하는지 자신 회사가 가진 상품의 아이덴티티를 가장 잘 나타내주는 구성 요소입니다. 반면 최근에는 와인잔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인 스템(Stem) 손잡이 부분을 과감하게 없앤 스템레스 와인잔이 등장하기도 하였으며 와인잔의 형태는 어떤 것이 좋고 나쁘다를 떠나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취향적인 문제로 접근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5) 재질

재질 역시 취향적인 문제로 접근해야 하는 부분이지만 한 가지 당부할 것은 와인을 마실 때 다른 것은 몰라도 제발 종이컵만큼은 피해달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전 고대시대 바이킹 민족이나 중세시대 유리가 매우 값비싼 시대에서는 이러한 나무 재질의 잔을 이용하여 와인을 마시고 또 와인을 숙성시키는 오크통 역시 나무 재질이라 오크향 역시도 와인을 음미하는 향 중에 하나이지만 현대시대의 종이컵은 이러한 나무의 향을 느끼는 것이 아닌 펄프(목재를 가공해서 만듦)를 이용하기 때문에 오히려 와인의 향을 매우 많이 변질시킬 수 있어, 되도록이면 종이컵 사용은 자제하시고 아래 재질 중 하나를 골라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 크리스털 재질 : 크리스털은 유리에 비해 제조 공정에서 더 강한 내구력을 지닙니다. 이 말은 좀 더 복잡한 가공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반짝거리는 폴리싱과 투명도 그리고 부딪혔을 때 느껴지는 청량함의 정도가 유리와 비교했을 때 월등이 우수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만들어지고 난 뒤 내구성 면에서 쉽게 깨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이러한 크리스털 재질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납을 미량 첨가하였으나 최근엔 납 섭취의 위험성이 대두됨에 따라 다시 납 성분을 제외시킨 크리스털 와인 잔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 유리 재질 : 유리는 크리스털과 같이 매우 투명하고 만들어진 후 크리스털 보다 덜 깨지는 높은 강도를 지니는데 제조 공정이 어렵습니다. 이 말인즉, 유리 와인잔은 크리스탈 와인잔보다 그 두께가 더 두꺼워질 수밖에 없고 두께가 두껍다란 것은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내구성은 뛰어나나 입술과 잔이 맞닿는 경계가 두꺼워짐에 따라 약간의 맛을 포기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건배 문화에서 소리가 경쾌하지 않고 약간 둔탁한 느낌인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폴리카보네이트 와인잔의 투명도는 거의 유리와 비슷하고 아웃도어 형으로 분리 가능한 제품들도 있다.

– 폴리카보네이트 재질 : 폴리카보네이트는 열가소성 플라스틱 중합체로써 한마디로 사출성형뿐 아니라 열처리까지 가능한 재질입니다. 투명성은 유리와 거의 비슷한 수준까지 올렸으나 말 그대로 내구성에 올인한 재질로 잘 깨지지 않고 튼튼하지만 유리보다도 두껍고 잔을 부딪혔을 때 플라스틱이 부딪히는 듯한 정말 둔탁한 소리가 나기 때문에 야외 피크닉이나 캠핑을 위해 들고나가기 좋은 아웃도어용 와인잔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나는 스테인레스 와인잔을 내놓는 집에서는 와인을 마시지 않는다.

– 스테인리스 재질 : 투명도를 포기하고 휴대용 그리고 아웃도어용 와인잔으로 사용되기 위해 깨지지 않는 와인잔이라고 불리는 스테인리스 재질의 와인잔은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먼저 가장 큰 문제는 와인을 즐기는 3대 요소 중 불투명한 스테인리스로 인해 시각적 유흥을 즐길 수가 없으며 두 번째 이유는 스테인리스 자체가 열전도율이 매우 낮은 재질이기 때문에 항시 차가운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소 미지근한 상태에서 마셔야 하는 레드와인에게 적합하지 않을 뿐 아니라 무겁고, 심지어 무지막지하게 두껍습니다. 아웃도어용으로 정말 나는 깨지는 게 싫다고 생각하신다면 모를까 차라리 폴리카보네이트가 나아 보입니다.

4. 와인잔 세척법 & 관리법

(1) 따뜻한 물을 이용해 세척할 것

가장 많이 논쟁이 불거지는 것 중 하나가 뜨거운 물을 사용해야 한다는 입장과 미온수를 사용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먼저 과거에는 와인잔 표면, 특히 크리스털 와인잔에는 산화납 성분과 표면에 산화바륨, 산화 티타늄 등의 성분이 있었습니다. 때문에 과거에는 산화납 성분과 각종 화학 성분이 뜨거운 물에 세척할 경우 녹아 체내에 흡수될 수 있었지만 최근 생산되는 와인잔에는 이러한 성분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때문에 오히려 뜨거운 물을 이용해 유분기나 얼룩을 제거하는 것이 보기에 좋습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뜨거운 물을 사용할 경우 얇은 와인잔이 견디지 못하고 깨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니, 적당한 온도 조절은 필수입니다. 가장 좋은 건 세척 후 뜨거운 스팀기에 넣었다가 마른 극세사 천으로 닦아 내는 것이지만 일반 가정집에서 이런 번거로운 일을 할 순 없기에 적당히 뜨거운 물로 세척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2) 세제를 이용 해 세척하지 말 것

우리 주방에서 평상시 사용하고 있는 세제에는 향 첨가물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 향 첨가물은 아무리 깨끗하게 세척해 낸다고 하여도 와인잔에 남아 와인 본연의 향을 저하시키는 요소로 작용하게 되며, 세제를 사용 시 와인잔 표면에 얼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세제는 절대 사용하지 않고 물로만 헹궈내야 합니다.

(3) 와인잔을 닦을 때는 극세사 혹은 리넨 천을 준비하자

일반 면 수건으로 와인잔을 닦을 때에는 물기가 제대로 닦이지 않아 오히려 물 얼룩이 남게 됩니다. 따라서 안경을 닦을 때 쓰는 것과 같은 극세사 천이나 리넨 천을 준비하여 남아있는 물기를 모두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4) 절대 스탬과 보울을 다른 방향으로 돌려서는 안 된다.

세척을 하거나 혹은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할 때 일반적으로 스탬(손잡이)부분을 잡고 돌려가며 닦게 됩니다. 그러나 이때 좀 더 빡빡 문질러보겠다고 스탬과 보울을 서로 반대 방향으로 돌리시는 경우가 많은데, 스탬은 와인잔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이기 때문에 반대 반향으로 돌릴 경우 부러질 수가 있으니 반드시 같은 방향으로 돌려가며 세척하고 건조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이렇게 와인의 종류만큼이나 다양하고 복잡한 와인 잔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와인은 분명 격식보다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와인 자체가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끌어올리고 100% 와인을 즐기고자 하신다면 반드시 보편적인 와인잔 4가지 (보르도, 부르고뉴, 화이트 와인잔, 샴페인 잔) 정도는 집에 구비해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떤 와인잔을 사야할지 모르시겠다면 최고급 명품 와인잔부터 가성비 좋은 제품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드리는 와인잔 추천 및 평가 포스팅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평품 와인잔부터 초보자와 입문자들을 위한 와인잔까지 모두 좋은것들로만 골라놓은 추천리스트↓↓↓

<루카스 매거진 : 자유로운 작가들이 만드는 독립 잡지>

에디터 : Aa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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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기초상식] 와인 잔의 종류, 왜 이렇게 많은가 ?

전 세계의 와인은 굉장히 많고 와인들은 모두 맛과 향 등의 특징이 각각 다르다. 완성된 와인의 특징으로 발전함에 있어서 영향을 주는 요소들은 다양하다. 품종, 지역, 규정(Appellation), 양조방법, 빈티지 등의 요소들에 따라서 색, 향, 맛뿐만 아니라 와인의 서비스 온도, 오픈 시기, 어울리는 음식, 병 모양 등이 달라진다.

이렇게 와인에 영향을 주는 요소 중엔 잔 모양도 있다. 오픈된 와인이 입으로 들어가기 전에 어떤 모양의 잔에 들어가느냐에 따라 그 와인의 매력도가 달라질 수 있다.

와인 잔은 둥근 모양의 몸통에 가늘고 긴 다리가 있는 것이 특징이며, 잔의 몸통의 경우 향을 날려 보내지 않게 가운데 부분이 부풀어 있고 입구는 오므라져 있다. 잔의 볼록한 정도는 포도품종이나 산지, 와인의 종류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 보통 와인이 갖고 있는 매력에 따라 다르다. 다리가 가늘고 긴 것은 미적인 측면 뿐 아니라 손의 열이 와인에 전달되지 않도록 디자인되었다.

▲ 와인 스타일에 따른 와인 잔 모양 <사진=소믈리에타임즈 DB>

와인 잔의 모양은 풀바디레드, 라이트바디레드, 로제(스파이시), 풀바디화이트, 라이트바디화이트, 스파클링, 주정강화&디저트 이렇게 7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풀 바디인 카베르네 소비뇽이 주품종인 보르도 스타일의 와인 잔은 라이트 바디인 피노 누아를 주품종으로 하는 부르고뉴 스타일의 와인잔에 비해 잔의 부푼 정도가 덜하며 튤립모양에 가깝다. 풍부한 과일향이 특징인 부르고뉴산 레드와인의 경우 둥근 기울기 때문에 입에 와인이 닿기 전에 코로 향이 충분히 들어온다. 잔을 더 기울여야 와인이 입에 닿게 되고 와인의 매력을 훨씬 더 즐길 수 있다.

이에 반해 스파이시한 스타일의 와인은 너무 튀기 때문에 입구가 좁다. 화이트 와인용 잔은 레드와인에 비해 크기가 작고 일반적으로 달걀모양을 하고 있다. 화이트와인은 레드와인보다는 낮은 온도에서 즐기는데, 잔이 크고 와인 양을 많이 따르면 와인의 온도가 금방 올라가기 때문에 더 작은 크기의 와인 잔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또 스파클링 잔은 와인 속 탄산가스 기포를 오랫동안 즐길 수 있도록 몸통이 좁고 긴 것이 특징이다. 주정강화와인의 경우 알콜 도수가 높기 때문에 작은 잔에 즐긴다. 큰 잔에 주정강화와인이나 디저트와인을 즐길 경우, 높은 도수나 강력한 단맛에 압도될 수 있다.

와인 전문가들은 잔의 몸통 크기와 높이, 입구의 지름이나 경사각에 따라 같은 와인이라도 감지되는 향과 맛이 다르다며 잔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소믈리에타임즈 최염규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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