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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 여행 후기 | 워싱턴Dc에서 꼭 가야할 10곳! 빠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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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에서 꼭 가야할 1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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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워싱턴 dc 여행 후기

  • Author: 여행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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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7. 6. 2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bRd0Zh3EbOc

워싱턴 D.C., 최고의 박물관과 멋진 동네를 탐방하는 3일간의 여행

워싱턴 여행을 시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내셔널 몰(National Mall)을 방문하는 겁니다. 이른 아침 고요한 타이들 베이슨(Tidal Basin)에서 시작해, 전직 대통령 제퍼슨 기념관(Jefferson Memorial)과 프랭클린 D. 루스벨트 기념관(Franklin D. Roosevelt Memorial) 및 마틴 루터 킹 기념관(Martin Luther King, Jr. Memorial)을 살펴보세요. 약 두 시간 정도 보낼 계획을 세우세요. 봄이나 여름에 방문하시면 패들보트를 대여해 만개한 벚나무 사이로 노를 저을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내셔널 몰 중심부에서 북쪽으로 올라가 2차 세계대전 기념비(World War II Memorial)와 워싱턴 기념탑(Washington Monument)을 둘러보세요. 컨스티튜션 가든스(Constitution Gardens)를 통과해 서쪽으로 계속 가면 검은색 벽이 이어진 베트남전쟁 참전용사 기념관(Vietnam Veterans Memorial)과 대형 기둥이 돋보이는 링컨 기념관(Lincoln Memorial) 및 엄숙한 한국전쟁 기념관(Korean War Memorial)을 볼 수 있습니다.

이쯤 되면 배가 무척 고파지실 텐데요, 내셔널 몰에서 북쪽으로 몇 블록 떨어져 오랫동안 굴 요리를 전문으로 한 올드 에비트 그릴(Old Ebbitt Grill) 바에서 휴식을 취하며 점심을 드세요.

그 후에는 백악관(White House)까지 걸어가는 겁니다. 대사관을 통해 예약하시면 대통령이 사는 집을 관람하는 투어를 할 수 있습니다.

백악관에서부터는 이제 박물관을 돌아볼 차례입니다. 이 도시에 있는 19개의 스미소니언 협회(Smithsonian Institution)박물관들은 모두 무료이며 현대 미술부터 아메리카 원주민 문화까지 모든 것을 다룹니다. 이 모든 박물관을 하루 만에 돌아보기란 불가능합니다. 아마 일주일도 넘게 걸릴 걸요? 이 중 국립 자연사 박물관(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 국립 항공우주 박물관(National Air and Space Museum) 및 국립 미국사 박물관(National Museum of American History)이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해가 지면 택시, 버스 또는 지하철(워싱턴 D.C.에서 가장 빠른 대중교통임)을 타고 유 스트리트 코리더(U Street Corridor)로 향하세요. 벤스 칠리 보울(Ben’s Chili Bowl)에서 저렴하면서도 워싱턴 D.C.를 대표하는 음식인 칠리소스를 뿌린 훈제 소시지를 드셔 보세요. 그리고 이 지역에서 가장 인기 많은 바를 돌아보거나 9:30 클럽(9:30 Club)에서 라이브 공연을 즐기세요.

혼자 워싱턴 DC 여행 후기 가볼만한 곳 정리!

다음으로는 미국 국립 자연사 박물관입니다

자연사 박물관이 재미있을것 같아서 갔는데

나쁘지 않았지만 역시나 아이들이 정말 많았어요 ㅋㅋ

워싱턴DC 박물관들은 아이들을 어느정도는

있을것이라고 예상하고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5-6월정도에 특히나 많이 온다고 하시더라구요 ㅋㅋ

전시도 바다나 숲이나 이런 자연적으로 잘 나뉘어져있어서 구경하기 괜찮았고

인류의 발전같은 부분도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워싱턴여행] 다시 가고 싶은 미국여행지 워싱턴 DC

워싱턴은 확실히 미국의 수도인만큼 볼거리도 다양하고 관광명소도 많습니다. 백악관을 비롯해 스미소니언 박물관 등 영화 속에서 주로 볼 수 있었던 건축물들을 실제로 만나볼 수 있는 여행지이기도 하지요.

상상 이상으로 즐거웠던 워싱턴 D.C 여행

여행필수어플 VOLO 유저 seun0501 님은 메가버스를 타고 뉴욕을 출발해 워싱턴을 여행했던 추억을 볼로에 기록해 두었습니다. 보이는 건물들마다 박물관, 기념관, 도서관이었던 이 도시가 뉴욕과는 또 다른 모습이어서 기억에 참 많이 남는다고 하는데요. 워싱턴 여행 중 꼭 들러봐야 할 필수코스들은 어떤 곳들인지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seun0501

바람은 많이 불었지만 파란 하늘 덕분에 더더 이뻤던 워싱턴기념탑! 사진을 다 찍고 바로 앞에 있는 기념품가게에서 엽서도 하나샀다 엽서를 참 잘 못만드는 미국에서 이쁜 엽서를 찾기란 정말 쉽지가 않았다.

VOLO’S TIP

워싱턴 D.C. 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건물 하면 백악관과 함께 바로 떠오를 것이 바로 워싱턴 기념탑이지요. 올해 개봉했던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 Spider-Man: Homecoming” 에서도 이 워싱턴 기념탑 액션씬이 가장 흥미진진한 장면 아니었나 싶습니다. 미국을 건국한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탑으로 그 높이는 총 170m 라고 합니다. 워싱턴에서는 이 기념탑보다 높은 건물이 들어설 수 없는 법규가 있기 때문에 이 도시는 미국의 수도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건물을 찾아보기가 힘들다고 하네요.

제일 기대를 했던 자연사박물관! 뉴욕에 있는 자연사박물관보다 규모는 작았지만 알차게 구성되있었다. 내 취향저격! Hope Diamond 라고 하는 완전 큰 블루다이아몬드도 있었고 예쁜 광물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었다.

VOLO’S TIP

워싱턴 여행코스에 꼭 포함되는 박물관들은 대부분 스미소니언 박물관들입니다. 영국인 과학자 제인스 스미손 James Smithson 의 기부금으로 설립된 박물관들이 그 곳인데요. 대표적으로 국립자연사박물관, 국립항공우주박물관, 국립역사박물관, 국립동물원 등이 있습니다.

ⓒ seun0501

ⓒ seun0501

워싱턴을 여행하는 여행자에게 더더욱 반가운 소식은 이 박물관들의 입장료가 모두 무료라는 사실! 특히 자연사박물관은 뉴욕, 파리, 런던의 자연사박물관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적인 박물관입니다. 워싱턴 여행을 하게되면 꼭 들러봐야 할 곳이지요.

드디어 도착한 워싱턴 국립우주항공박물관! 한 때 파일럿을 꿈꿨던 나에게 아주 멋진 공간이었지만 촉박한 시간으로 생각만큼 제대로 보지는 못했다. 정말 완벽히 보려면 반나절은 족히 걸릴 듯한 규모였다. A380 모형 하나와 엽서를 집어들고 폐장 시간이 되어 황급히 계산하고 나왔다.

VOLO’S TIP

볼로 유저 seun0501 님처럼 한 때 파일럿이나 항공 우주 관련한 꿈을 키워본 적이 있다면 이 곳은 그야말로 ‘천국’ 입니다. 볼거리 가득해서 어린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도 좋은 관광코스가 될 국립항공우주박물관에는 최초로 대서양을 횡단한 ‘찰스 린드버그’의 비행기인 ‘스피릿 오브 세인트 루이스 Spirit of St. Louis’ 가 전시되어 있지요.

ⓒ seun0501

ⓒ seun0501

그 뿐 아닙니다. 라이트 형제의 플라이어, 아폴로 11호의 사령선, 1984년 첫 비행 후 2011년에 퇴역한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 호 역시 NASA 로부터 기증받아 전시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워싱턴 DC 여행은 더더욱 흥미진진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링컨기념관에 도착. 대통령 취임식이 며칠 남지 않은 상황이었던지라 무대장치를 설치하고 있었고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 오히려 무대장치때문에 뷰를 망친것 같아 아쉬움이 좀 남았던 곳!

VOLO’S TIP

워싱턴 여행을 하는 동안 연중무휴 휴무일 걱정하지 않고 들러볼 수 있는 코스 중 하나입니다. 미국 제 16대 대통령인 애이브라함 링컨을 기리며 건축한 이 기념관은 한번쯤 들러볼만한 곳인데요. 푸르른 녹지 위에 뽀얗게 빛나는 대리석 건물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링컨 기념관을 보고 있으면 어디서 많이 본 건물인데… 하실 수 있어요. 그 이유는 아마 이 기념관이 아테네의 ‘파르테논 신전’을 본뜬 건물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릭 리바이벌 양식을 띈 이 기념관은 총 36개의 도리아식 기둥으로 둘러싸여 있고, 이 숫자는 링컨 대통령이 암살되었던 당시 북부 연방 36개의 주를 의미한다고 하지요.

다시가고 싶은 워싱턴 여행의 추억 ▼▼

여행을 쓰자, 볼로!

꿈꾸기만 했던 미국 여행의 첫 시작, 그 설레는 기분을 VOLO에 기록해보세요. 여행필수앱 볼로에 기록된 여행 이야기는 실제 책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멋진 여행기록앱, 지금 바로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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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D.C. (Washington, D.C.) 여행

안녕하세요, Happy Dream Life 입니다. 오늘은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 방문 후기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워싱턴 D.C. (Washington, D.C. )

처음 미국에 대해 잘 몰랐을 때는 뉴욕이 미국의 수도인지 알았습니다. 아무래도 뉴욕이라는 도시가 워낙 유명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아래 지도를 보시면 워싱턴은 서부에 워싱턴 주가 있는데 워싱턴 D.C..는 워싱턴 주에 있는 것이 아닌 동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완전 끝과 끝이죠. 워싱턴 뒤에 붙는 D.C.는 District of Columbia의 약자입니다. 워싱턴 (Washington)

이라고 이름을 지은 이유는 조지 워싱턴 (George Washington)이 미국의 초대 대통령이였기 때문이죠.

워싱턴 D.C.에 대한 짧은 소개는 끝났으니 본격적으로 같이 방문해보실까요?

빨간 2층 투어 버스를 타고 워싱턴 D.C.를 둘러보기 위해 워싱턴 유니언 역 (Washington Union Station)에 왔습니다. 보통

Union Station이라고 하면 철도역입니다.

워싱턴 유니언 역 (Washington Union Station) 앞에 자유의 종 (Freedom Bell, American Legion)이 있습니다.

건물들이 고풍스럽습니다.

빨간 2층 투어 버스입니다. 세계 어디든 저 투어 버스는 비슷하게 생긴 것 같습니다.

투어 루트나 의문 사항은 Washington DC Double Decker Tours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뉴욕처럼 고층 건물들 때문에 압도감을 느끼거나 하진 않지만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건물들이 유럽 건축물 특유의 고풍이

그대로 녹아져 있습니다.

백악관 (The White House) 입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철창 사이로 보이는 백악관을 찍기위해 많이 있었습니다.

제퍼슨기념관 (Jefferson Memorial) 입니다. 토머스 제퍼슨 (Thomas Jefferson)을 기리기 위해 만든 곳이죠. 이 분의 업적 중

제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대통령 시절 루이지애나 주 (Louisiana)를 헐값에 산 것 입니다.

저 멀리 국회의사당 (United States Capitol)이 보입니다.

미국 재무부 (United States Department of the Treasury) 입니다. 미국 달러를 만들고 미국 가계를 책임지는 아주 중요한

곳이죠.

저 멀리 익숙한 건축물이 보입니다. 2017년에 개봉한 스파이더맨 홈커밍 (Spider-Man: Homecoming)을 보셨는 분들에게는

아주 익숙한 건축물일 겁니다. 워싱턴 기념탑 (Washington Monument) 입니다. 조지 워싱턴의 위엄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탑이죠. 재미있는 사실은 워싱턴 D.C.에 방문하시면 뉴욕처럼 높은 건물들을 볼 수가 없는데 이유는 국회에 경의를 표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워싱턴 기념탑보다 높은 건물이 있으면 안된다는 법이 있어서 입니다.

가까이서 보니 정말 높았습니다.

연방인쇄국 (Bureau of Engraving and Printing) 입니다. 미국 재무부 소속 정부기관으로 미국의 모든 지폐를 이 곳에서 인쇄

합니다. 특이한 점은 워싱턴 D.C. 뿐만 아니라 텍사스 주의 포트워스 (Fort Worth)에도 연방인쇄국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단순히 나라 자체가 워낙 크다 보니 지폐 생산량을 늘리고 서부로 운송가는 물류비용을 줄이며 워싱턴 D.C.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위기 사항을 대비해서라고 합니다.

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강이 참 잔잔합니다.

한국인이면 워싱턴 D.C. 방문 시 꼭 방문 하는 장소인 것 같습니다. 한국전참전용사기념비 (Korean War Veterans Memorial)

에 왔습니다.

실제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당시 제25보병사단 출신 군인 분들이 모여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설립 되었을 때 일부 금액은

한국 대기업들이 지원을 했다고 합니다. 한국전참전용사기념비를 둘러보면서 여러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 것으로 짧은 워싱턴 D.C. 방문기를 마치겠습니다.

Happy Dream Life 추천 여행 기간: 워싱턴 D.C. 3박 4일

총평: 미국 역사 및 정치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워싱턴 D.C.는 꼭 방문해야 할

도시입니다. 미국의 수도인 만큼 관광지도 많고 볼거리도 정말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5점 만점에 5점주고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글, 사진 무단 불법 도용 사용을 금지합니다!!

워싱턴DC를 여행하는 두 가지 코드

워프 가운데 자리한 멕시칸 음식점, 미비다. 워싱턴DC의 변화가 느껴진다

뉴스에 매번 등장하는 미 국회의사당과 한동안 푹 빠졌던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 때문일까. 첫 여행이 낯설지 않았다. 그러나 곧 깨달았다. 워싱턴DC에 대해 아는 게 거의 없다는 사실을. 도시 곳곳에 새겨진 온화한 전통에는 세련미가 더해지고 있었다.

●Code Ⅰ

전통을 기억하다

상징적 도시의 면모

세계 이목이 모이는 미국의 수도 워싱턴DC(Washington District of Columbia). 여행의 중심은 내셔널 몰(National Mall)이라는 거대한 기념공원이다. 조금 다르게 워싱턴DC를 여행하기 위해 세그웨이를 이용하기로 했다. 직접 타 보기는 처음이라, 중심을 잡을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섰다. 세그웨이 투어 리더인 스티브는 “조금만 연습하면 누구나 탈 수 있어요. 빠르게 하나 둘, 이렇게요. 발끝을 움직여 보세요”라며 친절하게 안내했다. 놀랍게도 몸을 앞으로 기울이면 앞으로 가고, 왼쪽으로 움직이면 왼쪽으로 속도가 붙었다. 다리에 모터를 단 것 같았다. 5분도 안 되어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익숙해졌다.

자유의 여신상이 우뚝 서 있는 국회의사당

첫 번째로 향한 곳은 아담한 언덕 위에 우뚝 서 있는 국회의사당(Capitol). 둥그런 돔 꼭대기에는 허리에 칼을 차고 손에 방패를 쥐고 있는 자유의 여신상이 우뚝 서 있었다. 국회의사당은 괜히 ‘미국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게 아니었다. 기둥과 벽, 지붕 모두 하얀 돌을 사용한 덕에 건물은 우아하면서도 위풍당당했다. 미국 입법부의 중심인 국회의사당은 하원 435명, 상원 100명이 활동하는 공간이다. 다른 건물과 달리 번지수가 따로 없는데, 국회의사당을 중심으로 도시가 계획됐기 때문이다. 세계 각지에서 날아든 관광객들이 의사당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었다. 중앙 돔 아래 로툰다에 콜럼버스 시대부터 미국 역사가 그려진 벽화가 있다던데. 시간이 없어 보지 못한 게 아쉬울 뿐이었다.

내셔널 몰 주변은 숲이 잘 조성되어 있어 조깅하는 이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세그웨이를 타고 내셔널 몰을 돌아보는 여행은 특별하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는 포기해야 하는 법. 세그웨이로 힘들지 않게 내셔널 몰을 둘러보는 걸 감사히 여기기로 했다. 세그웨이가 아니었더라면, 넓디넓은 내셔널 몰을 그 짧은 시간에 어떻게 다녔을까 싶었다. 세그웨이를 타고 몰을 달리다 보니, 워싱턴DC가 철저히 계획된 도시라는 사실이 와 닿았다. 흰 도화지에 자를 대고 그린 것처럼 반듯한 내셔널 몰의 도로는 단순, 그 자체였다.

워싱턴DC는 알려진 것처럼 ‘수도’로 탄생했다. 독립전쟁 때는 뉴욕이, 이후에는 필라델피아가 수도 역할을 했다. 1783년 미국 정부는 연방수도를 정하기로 계획하고, 남북의 중간 지점을 낙점했다. 워싱턴 대통령은 프랑스 출신 토목기사인 피에르 샤를르 랑팡에게 도시 설계를 맡겼다. 랑팡은 도시를 바둑판처럼 나눈 뒤, 바둑판을 가로지르는 큰 길을 놓았다. 안정감 위에 역동적인 이미지가 가미된 워싱턴DC의 구조가 그렇게 완성됐다.

링컨기념관 앞에서 본 워싱턴 기념탑. 바닥에는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국회의사당을 뒤로하고 워싱턴 기념탑(Washington Monument)으로 향했다. 기념탑을 중심으로 동쪽에 국회의사당, 서쪽에 링컨기념관, 북쪽에 백악관, 남쪽에 제퍼슨 기념관 등 상징적인 건물들이 주위를 지키고 있었다. 국회의사당에서 바라볼 때는 그리 커 보이지 않았는데, 바로 아래에서 보니 엄청난 높이에 압도당할 정도였다. 기념탑 색이 다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은 “1848년 부터 공사를 시작했는데, 남북전쟁과 자금 부족난 때문에 한동안 공사를 하지 못했어요. 결국 36년 후인 1884년에 완공되었죠. 그래서 색이 달라요”라는 스티브의 설명으로 명쾌하게 해소됐다. 워싱턴 기념탑의 높이는 170m. 50개 주를 상징하는 성조기 50개가 주위를 둘러싸고 있었다.

세그웨이 투어의 마지막 코스는 미국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을 기리는 링컨 기념관(Lincoln Memorial). 아테네의 파르테논 신전을 본 따 만들어서인지, 그야말로 장엄했다. 세그웨이를 세워 두고 계단을 오르니, 중앙에 위풍당당 자리하고 있는 링컨 동상이 눈에 들어왔다. 동상 앞을 오가는 수많은 사람들 뒤에 서서 링컨을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자니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연설문을 낭독하는 그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기념관 안에 새겨진 링컨 대통령의 게티스버그 연설문과 계단에 새겨진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I have a dream)’라는 문구는 여행자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마틴 루터 킹을 떠올리며, 계단에 앉아 리플렉팅 풀을 멍하니 바라봤다. 엄청난 희생을 딛고 서 있는 21세기의 하루가 남다르게 다가왔다. 격동의 역사를 알 리 없는 오리들이 연못에서 한가롭게 놀고 있었다.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공원 방향을 알려 주는 표지석

링컨 기념관에서 나와 오른쪽을 향하니,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공원(Korean War Veterans Memorial)이 등장했다.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Freedom is not free)’라는 문구가 새겨진 벽이 눈길을 붙잡았다. 수색하는 모습을 한 병사 19명의 동상이 있는데, 그림자가 지면 38명의 병사로 보인다. 38명의 병사는 곧 38선을 상징한다. 잠시 머리를 숙였다.

국회의사당 방문자센터

주소: East Capitol St NE & First St SE, Washington, DC 20004

전화: +1 202 226 8000

홈페이지: www.visitthecapitol.gov

‘박물관 수도’ 워싱턴DC에서 꼭 가 봐야 할 국립미술관

도시에서 박물관 호핑

워싱턴DC가 정치뿐만 아니라 문화의 중심지로도 꼽히는 이유는 박물관 덕분이다. 세계 박물관의 수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박물관이 빼곡히 들어서 있다. 영국인 과학자 제임스 스미스슨(James Smithson)이 재산을 기부해, 세계 최대 문화재단 스미스소니언 재단을 만든 것이 시작이었다. 스미스소니언 재단은 국립항공우주박물관과 국립자연사박물관 등 내셔널 몰에 여러 박물관과 미술관을 세우고, 누구나 볼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었다. 인류의 지식 증가와 보급을 위해서, 그것도 무료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안고서 박물관 순례를 시작했다.

국립미술관 로비에 걸린 알렉산더 콜더의 모빌 작품

워싱턴DC의 수많은 박물관 중 손꼽히는 박물관은 라이트 형제가 발명한 최초의 동력 비행기 플라이어를 볼 수 있는 국립항공우주박물관(National Air & Space Museum)과 거대한 맘모스가 반기는 국립자연사박물관(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이다.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자연사박물관은 공룡 뼈대를 비롯해 바다의 놀라운 모습을 담은 전시물과 방대한 고고학 관련 유물을 보유하고 있다. 아프리칸 아메리칸 역사문화박물관(National Museum of African American History and Culture)도 2016년 9월 개관 이후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미국 내 흑인 역사를 담은 박물관으로, 흑인들이 받았던 억압과 자유를 향한 투쟁사를 볼 수 있다.

10만여 점의 방대한 미술품을 전시하고 있는 국립미술관

작품을 감상하다 잠시 쉴 수 있는 정원 코트

그림에 관심이 있다면, 국립미술관(National Gallery of Art)과 초상화박물관(National Portrait Gallery)은 필수 코스. 미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국립미술관은 10만여 점의 방대한 미술품을 전시하고 있다. 동관에는 주로 피카소와 마티스, 20세기 현대미술작품이 걸려 있다. 로비에 걸린 알렉산더 콜더의 거대한 모빌 작품도 놓치면 안 된다. 서관은 레오나르도 다빈치 초상화를 비롯해 고흐와 로댕, 르누아르의 진귀한 작품이 기다리고 있다. 동관과 서관은 그라운드 플로어에서 연결되는데, 두 관을 연결하는 무빙워크도 특별하다. LED를 작품에 이용하는 레오 빌라리얼의 ‘다중우주(Multiverse)’라는 작품으로, 무빙워크를 타는 동안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다른 세계로 이동하는 기분이 든다.

역대 대통령부터 과학자, 예술가 등 유명인사들의 초상화를 볼 수 있는 국립초상화미술관

국립초상화미술관은 대통령 초상화를 비롯해 인디언, 스포츠 선수, 과학자, 예술가 등 유명인사의 초상화를 전시하고 있다. 가장 많은 이들이 찾는 2층 초상화 갤러리에는 미국 초대 대통령인 워싱턴부터 현직 대통령까지 대통령들의 초상화가 모여 있다. 역대 대통령 중에서 유독 오바마 대통령들의 초상화 앞에 줄이 길게 늘어 서 있었다. 그에 대한 미국인들의 각별한 애정을 실감할 수 있었다. 미술관 1층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장영주의 초상화도 볼 수 있다.

뉴지움에서 퓰리처상을 받은 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세계 최대 언론 박물관인 뉴지움

뉴스와 기록에 관심 있다면 뉴지움(Newseum)도 챙겨 봐야 한다. 세계 최대 언론 박물관으로, 뉴스의 역사를 한눈에 보여 준다. 베를린 장벽과 911 테러의 흔적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으며, 기자가 되어 직접 방송을 해 보거나 신문을 제작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유료로 운영되지만, 입장료가 아깝지 않다.

스미스소니언박물관

전화: +1 202 633 1000

홈페이지: www.si.edu

워싱턴 국립미술관

주소: 6th and Constitution Avenue NW Washington, DC 20565

전화: +1 202 737 4215

홈페이지: www.nga.gov

뉴지움

주소: 555 Pennsylvania Ave., NW Washington, DC 20001

전화: +1 202 292 6100

홈페이지: www.newseum.org

워싱턴DC의 홍대, 아담스 모건

●Code Ⅱ

변화를 즐기다

힙한 분위기의 집약체

워싱턴DC의 발랄한 모습을 보고 싶다면 아담스 모건(Adams Morgan)으로 가야 한다. 도시는 전혀 다른 얼굴을 드러낸다. 단정한 수트 대신 헐렁한 티셔츠에 청바지가, 웅장한 건축물 대신 알록달록한 건물이 여행자를 맞이한다. 아담스 모건은 문화의 교차로다. 간판만 봐도 감지할 수 있다. 고풍스러운 건물 안에 에디오피아 음식점과 아프가니스탄 음식점인 ‘라피스’, 일본라멘 전문점 ‘사쿠라멘’, 멕시코 음식점 ‘로사리오’, 브라질 요리 전문점 ‘그릴 프럼 이빠네마’까지 세계 각국의 레스토랑이 줄지어 서 있다.

아담스 모건이라는 이름은 두 초등학교 이름에서 유래했다. 1950년대 이 동네에는 백인 아이들만 다니던 존 퀀시 아담스 초등학교와 흑인 아이들이 다니던 토마스 P. 모건이라는 초등학교가 각각 있었는데, 1954년 ‘공립학교의 인종 분리는 위헌’이라는 연방법원의 판결에 따라 두 학교가 합쳐졌다. 이를 계기로 이 지역에서는 ‘함께하는’ 커뮤니티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고, 두 학교 이름을 합쳐 아담스 모건이 탄생했다. 그리고 이 지역은 인종과 문화 차이를 존중하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주말이면 테마파크가 된 듯 거리가 북적인다. 재즈 바에서 음악이 흘러나오고 여기저기에서 잔 부딪히는 소리가 들린다. 미국 수제 맥주에 관심이 있다면, 루퍼스 유니언을 찾자. 아담스 모건 중심에 있는 루퍼스 유니언 2층에서 수십 종의 수제 맥주를 맛볼 수 있다.

교회를 호텔로 만든 라인DC. 웅장하고 독특하다

라인DC 호텔 내부. 톡톡 튀는 인테리어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110년 된 교회를 개조해 만든 호텔도 있다. 부티크 호텔인 ‘라인DC(LINE DC)’다. 교회에서 사용하던 파이프 오르간으로 만든 뾰족한 샹들리에, 라디오 방송국, 보헤미안 스타일 레스토랑 등 톡톡 튀는 개성으로 무장하고 있다. 사회적인 이슈를 지역 주민들과 나누는 장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루퍼스 유니언에서 금요일 저녁을 보내고 있는 커플

루퍼스 유니언 Roofers Union

주소: 2446 18th St NW, Washington, DC 20009

전화: +1 202 2327663

홈페이지: roofersuniondc.com

라인 호텔 Line Hotel

주소: 1770 Euclid St NW, Washington, DC 20009

전화: +1 202 588 0525

홈페이지: www.thelinehotel.com/dc

워프에 자리한 음식점. 화려한 색감으로 눈이 즐겁다

워싱턴DC의 라이징 스타

포토맥(Potomac)강을 따라 조성된 워프(The Wharf)는 워싱턴DC의 떠오르는 별이다. 수십 척의 요트가 두둥실 떠 있는 강 주위를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마음 한구석에 여유가 생기는 기분이다. 워싱턴DC의 젊은 연인들이 손에 꼽는 데이트 장소, 워프에서는 커피 한 잔을 앞에 두고 바람을 맞는 것만으로도 더없이 낭만적이다.

‘코스모폴리탄’ 워싱턴DC에서는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사람들이 워프를 찾기 시작한 지는 1년이 채 되지 않았다. 과거 수산시장만 있던 구역을 여행지로 개발, 2017년 10월 대대적인 ‘워프 시대’가 열렸다. 특급 호텔과 유명 레스토랑이 하나둘 입성하고 있다. 여전히 공사 중인 워프의 2차 개발 계획은 4년 후에나 마무리될 예정이다.

워프에서 가장 먼저 가 볼 곳은 피시 마켓. 1805년 문을 열어 1920~30년대 전성기를 보냈다. 규모는 작지만 게와 새우, 굴 등 싱싱한 해산물을 저렴하게 맛볼 수 있어 해산물 애호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포토맥강을 따라 조성된 워프. 특급 호텔과 유명 레스토랑이 하나둘 입성하고 있다

워프 중심에 자리한 ‘미비다(Mi Vida)’와 ‘키스 & 킨(Kith and Kin)’은 맛있기로 소문이 자자한 레스토랑이다. 스페인어로 ‘나의 인생’이라는 뜻의 미비다는 전통 멕시코 가정식과 거리 음식을 현대적으로 해석했다. 멕시코 스타일의 화려한 인테리어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 요소다. 인터콘티넨탈호텔 1층에 자리한 키스 & 킨은 아프리카에 뿌리를 둔 카리브해 요리를 선보이는 고급 레스토랑으로 나이지리아 출신 셰프 콰메 온와치의 개성 넘치는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워프 중심에 자리한 서점 폴리틱 & 프로스. 워싱턴DC와 관련한 다양한 책을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워프는 먹을 거리로 넘쳐난다. 가볍게 산책 나온 나들이 여행자를 위한 버거집 ‘쉑쉑버거’, 오로지 맛으로 소문난 ‘디스트릭트 도넛’, 아시안 음식점 ‘칼리’와, 인기 카페 ‘블루보틀커피’ 등등. 책 한 권이 고프다면, 서점 ‘폴리틱 & 프로스’도 들러 보자. 늦은 밤까지 신나게 놀고 싶다면 ‘브라이튼 SW1’에 가면 된다. 평일에는 새벽 2시까지,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새벽 3시까지 문을 연다.

워프

주소: 735 Water Street, SW Washington, DC 20024

홈페이지: www.wharfdc.com

미비다

주소: 98 District Square SW, Washington, DC 20024

전화: +1 202 516 4656

홈페이지: www.mividamexico.com

▶travel info

AIRLINE

유나이티드항공으로 워싱턴DC에 갈 경우, 샌프란시스코를 경유하는 코스가 일반적이다. 인천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약 10시간 35분, 샌프란시스코에서 워싱턴까지는 약 5시간 10분 소요된다. 경유시간을 포함해 총 17시간 20분 정도 걸린다. www.united.com

TOUR

바이크 & 롤(Bike and Roll DC)

자전거나 세그웨이로 워싱턴DC 돌아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내셔널 몰부터 유니언스테이션, 올드 타운, 스미스소니언박물관까지 코스도 다양하다. 투어 외에 자전거만 별도로 빌릴 수도 있다. 내셔널 몰 주변 역사적인 장소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의 가격은 64USD, 시간은 약 2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주소: 955 L’Enfant Plaza SW, Washington, DC 20024

전화: +1 202 842 2453

홈페이지: bikeandrolldc.com

SPORTS

내셔널스 파크 (Nationals Park)

메이저리그를 직접 보는 것은 미국 여행의 특별한 추억이다. 워싱턴 내셔널스(Washington Nationals)의 홈 구장인 내셔널스 파크에서 메이저 리그를 구경해 보자. 쉬는 시간에 워싱턴과 제퍼슨, 루즈벨트 대통령 인형이 구장을 돌며 팬 서비스를 하는 것도 재미있다. ‘메이크 노이즈Make Noise’라는 문구에 따라 시원하게 소리를 지르다 보면, 아드레날린이 마구 솟는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도 있다.

주소: 1500 S Capitol St SE, Washington, DC 20003

홈페이지: www.mlb.com/nationals/ballpark

RESTAURANT

디스트릭트 와이너리 (District Winery)

워싱턴DC에 생긴 첫 번째 와이너리다. 캘리포니아 등 다른 지역에서 포도를 가져와 와인을 양조한다. 낮 12시부터 저녁 9시까지 와인 테이스팅 바에서 여러 와인을 맛볼 수 있으며, 모던한 인테리어의 레스토랑 ‘ANA’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아나코스티아 강가에 위치해 분위기도 좋다.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하면 와이너리 투어에도 참여할 수 있다.

주소: 385 Water Street SE, Washington, DC 20003

홈페이지: districtwinery.com

피그 & 올리브 (Fig & Olive)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지중해식 음식점. 맛뿐만 아니라 멋스러운 인테리어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뉴욕을 비롯해 미국 대도시에 여러 지점이 있다. 음식과 인테리어에서 올리브 오일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다.

주소: CityCenterDC, 934 Palmer Alley NW, Washington, DC 20001

전화: +1 202 559 5004

홈페이지: www.figandolive.com

SHOPPING

시티센터DC (CityCenterDC)

명품에 관심이 있다면, 들러 볼 만한 쇼핑가. 워싱턴DC 도심 한복판에 위치해 있다. 에르메스를 포함해 루이뷔통, 불가리, 버버리, 몽클레어 등 명품 브랜드 30여 매장이 모여 있다. 유리와 철로 만들어진 건축물이 독특하며, 중앙에는 분수와 함께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작은 광장이 있다.

주소: 825 10th St NW, Washington, DC 20001

홈페이지: citycenterdc.com

HOTEL

인터콘티넨탈 앳 더 워프 (InterContinental at The Wharf)

워프 중앙에 자리하고 있는 호텔로, 시설과 전망 모두 훌륭하다. 문을 열면 유유히 흐르는 포토맥강의 풍광이 펼쳐진다. 옥상에 있는 수영장에서는 강을 바라보며 수영을 할 수 있으며, 멀리 워싱턴 기념비와 내셔널 몰도 조망할 수 있다. 어메니티는 록시땅 제품을 제공한다.

주소: 801 Wharf St SW, Washington, DC 20024

전화: +1 202 800 0844

홈페이지: wharfintercontinentaldc.com

글·사진 채지형 에디터 김예지 기자

취재협조 유나이티드항공 www.united.com,

미국관광청 www.gousa.or.kr

[여행후기] 대중교통을 이용한 워싱턴 D.C. (Washington D.C.) 여행

안녕하세요, 봉다루 입니다.

지난 Memorial Day 연휴에 워싱턴 DC를 여행하고 왔습니다…. 실은 메모리얼 데이라서 간 것이 아니었는데, 예약을 다 하고 나중에 보니 메모리얼 데이더군요. 덕분에 여정이 예상보다 많이 힘들어졌습니다. ㅎㅎ

1. 항공 (아틀란타 ATL <--> 워싱턴 DC 레이건 공항 DCA)

– Southwest 항공을 직항을 이용했습니다. (동반자 패스가 만료되어서 포인트 박치기로 다녀왔습니다.)

– 동반자 패스가 없었지만, 자주 항공권 가격을 확인해서 계속 내린 끝에 1인당 왕복 7k 포인트로 다녀왔네요. -.-v

2. 호텔

– 만료가 되어가는 (ㅠ.ㅠ) 체이스 하얏 카드의 무료숙박권을 이용해서 Park Hyatt Washington D.C. 에 2박, IHG 카드의 연간 숙박권으로 Willard Intercontinental 1박 했습니다.

– 하얏 사인업 무료숙박권이 아까워서 Park Hyatt으로 갔는데요, 결론적으로, 아이를 동반한 경우라면, 라운지이용이 가능한 Grand Hyatt이나 Regency가 더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 파크하얏에서 조식은 다야 회원 혜택으로, 1층 식당에서 1인당 $32까지 먹을 수 있다고 체크인 때 들었습니다. 재미 있는 것은 룸서비스로도 역시 1인당 $32 한도 내에서 시켜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좀 더 풍성히 먹고자 1층에 내려가서 먹었습니다. 계산할 때 룸차지로 올려 놓으면 체크아웃 할 때 빼 주는 방식으로 처리됩니다.

– 파크하얏 조식은, Breakfast 뷔페가 1인당 $32 이더군요. 그래서 $32까지 해 주나 봅니다. 그래도 뷔페 말고 주문해서 먹는 것을 골라도 됩니다.

– 파크하얏은 자전거(헬멧과 lock 포함)를 무료로 대여해 줍니다. 자전거 타고 National Mall 가서 구경하면 딱 좋았을 텐데… 아이가 아직 자전거를 못타서 포기;;

– 파크하얏 실내 수영장도 괜찮았습니다. 수영장에 딸린 스파도 있습니다. (온탕). 별도로 있는 스파는 추가 요금이 있습니다.

– Willard는 Spire 등급에 대한 뭔가를 기대해 보았지만, 뭐 특별한 것은 없더군요. 600 포인트 준다네요;; 다만, late check-out 요청했고, 오후 1시30분에 체크아웃 했습니다.

– 호텔 시설면에서는 파크하얏이 더 좋았으나, 위치면에서는 백악관 바로 옆에 있는 Willard가 훨씬 좋았습니다. 저녁 먹고 산보 삼아서 백악관 다녀올 수 있기도 하고요.

– 그래도 전반적으로 두 호텔 모두 잘 관리되고 있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만족했습니다. 🙂

3. 교통수단

–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고, 주차가 힘들다는 곳이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 시카고보다는 대중교통이 좀 불편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참 잘 구성되어 있고,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안전했습니다.

– 안타까운 것은, 하필이면 여행 간 날짜가 메모리얼 데이 연휴여서;;; 5월29일은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 행진이… 그리고 5월30일은 메모리얼 데이 행진(퍼레이드)가 National Mall에서 열리는 바람에 인근 버스 노선이 임시로 중단되거나 우회하고 말았네요. 그래서 National Mall 구경할 때는 뚜벅이로 많이 다녔고, 더운 날씨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구글 맵에는 취소된 버스 노선이 여전히 운행하는 것으로 나와서 더더욱 힘들었네요. 퍼레이드 꼭 보셔야 하는 분들 아니라면 메모리얼 데이 연휴는 피해서 여행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DC에는 Smart card 라는 것이 있는데요, Metro(전철) 역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카드 자체 가격이 $2이고 처음에 $10를 내면 $8를 충전해서 받게 됩니다. (자판기로 구매); 이 스마트 카드가 있으면 전철 탈 때 현금 내는 것에 비해 매번 $1씩 할인이 됩니다. 전철에서 내린 후 2시간 이내에 버스로 갈아타면 버스 비용($1.75)에서 $0.5 할인됩니다. 두번째 버스부터는 무료가 됩니다.

– 스마트 카드를 이용해서 버스를 타면, 2시간 이내에 다시 타게 될 경우 무료입니다. 현금이용하면 또 돈을 내야 하죠.

– 버스 노선 중에서 Circulator 라는 것이 있는데, 이건 $1 입니다. 역시 두 시간 이내에 다시 타면 무료 입니다. 조지타운 가시거나, National Mall 구경 다니실 때 Circulator를 자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충전은 전철역 자판기에서 하거나, 온라인으로 계정 만들고 할 수 있는 것 같던데요, 문제는 이게 충전 최소 단위가 $10였습니다. 단, 저는 몰라서 이용하지 못했지만, 전철역에서 카드 찍고 나오기 전에 (거리제로 가격이 달라지다보니) 카드에 충전을 좀 더 할 수 있는 자판기가 있는데요, 여기는 $1, $5, $10로 단위로 충전 되는 것 같았습니다. 이건 현지 원주민(? ㅎㅎ)들의 정보가 더 있어야 할 것 같네요.

– 1 day pass가 있는데, 너무 비싸고, 그 다음이 7 day pass라서 결국 day pass를 구매해서 여행 다니기는 어려웠습니다. (시카고의 3 day pass가 그리웠습니다.)

– 구글 맵의 대중교통편으로 검색해서 다니시면 됩니다.

– DC 내에서는 우버(Uber)도 저렴하고 좋았습니다. 그놈의 퍼레이드 때문에 버스가 안다니는 바람에, 귀빠지고 처음으로 우버 타 봤는데요, 꽤 좋았습니다. DC에서 2~3인이 같이 움직이는 경우라면, 버스보다 우버가 더 저렴한 경우가 많더군요.

– 메모리얼 데이 연휴처럼 버스가 일부 끊기는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DC에서는 굳이 렌트카를 구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4. 식당

– 한식당 찾아다니지 않고, 마모 게시판에서 본 맛집 위주로 가 봤는데요.. (x72님께 감사. ㅎㅎ)

– Luke Lobster

; 차이나 타운에도 있고, 조지타운에도 있는데요, 저는 Circulator 타고 조지타운에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 가격은 Lobster roll (샌드위치) 하나에 $16 (세전, 세율은 10%)

; Lobster 좋아하시는 분들은 살코기 가득한 샌드위치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꽤 됩니다. x72님은 1.5개 정도가 양이 맞다고 하셨는데요, 저희 식구 기준으로 볼 때, 여성분은 1개면 되겠고 (x72님 지송;;) 남성분들은 1.5개 내지 2개 정도가 적당했습니다. 그릴드 치즈도 간이 잘 맞았고 맛있었습니다.

; 생맥주도 파는데요, 이번에 DC 여행하면서 마셔본 세 식당의 생맥주(draft beer) 중에서 이곳이 가장 괜찮았습니다. $3 입니다. 1등.

– Old Ebbitt Grill

; 구글 리뷰도 좋고, 실제로 음식 맛 괜찮았습니다. 다만.. 가격은 좀 있습니다.

; 생맥주는 그닥… 제 취향에는 안 맞았습니다. ㅎㅎ 가격도 Luke Lobster의 두 배 정도였고요.

; Open Table 이라는 사이트에서 미리 예약하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안 기다리고 입장. 예약은 무료였습니다.

– Daikaya Ramen

; 차이나 타운에 있는 작은 일본 라면집입니다.

; 자리가 많지 않아서 식사 시간 즈음에 가면 엄청나게 기다려야 하더군요. Open Table 웹사이트에서 예약이 되는 것도 같지만, 예약 되는 것은 2층 이자카야뿐이고 1층의 라면 먹는 곳은 예약이 되지 않습니다.

; 처음 점심 때 갔더니 1시간 반 기다리라고 해서 포기하고, 다음날 오전 11시에 문 열자마자 브런치로 가서 먹었습니다.

; 일본 라면이었지만, 미국식으로 좀 순화시킨 듯 했고요, 맛은 괜찮았습니다. 맵다고 한 메뉴도 그다지 맵지 않더군요.

; 라면 양은… 한국인 성인 남성이 하나 먹으면 적당한 것 같고, 여성분에게는 조금 많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La Colombe 커피숍

; 여러 다른 도시를 돌아다닐 때 마다 유명한 커피점을 가 보는데요, 지금까지 가본 곳 중에서 가장 괜찮았습니다. (물론 완전히 개인 취향에 입각해서입니다. ㅎㅎ)

; 전반적으로 커피가 매우 부드럽고요, 특히나 라떼가 거품을 아주 적절히 넣어서 아주아주 부드러웠습니다. 강추 입니다. Draft 커피도 좋았습니다.

; 저희는 Classic과 Workshop 중에서 Workshop으로 골라서 주문했습니다.

– Baked and Wired 컵케익

; 검색해서 리뷰 좋은 컵케익 집으로 찾아갔습니다. 조지타운에 있고, 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 많더군요.

; 저는 달달한 것을 잘 못 먹긴 하지만, 컵케익 자체는 부드럽고 맛있는 것 같았습니다.

– 실패했던 식당, MatchBox

; 한국인의 취향에 맞지 않는 식당인 것 같습니다. 일단.. 제 취향에는 안 맞더군요.

구경 다닌 곳들은 워낙 뻔한 DC 여행지라서 생략하고, 간단히 사진만 몇 장 올려보겠습니다. ㅎㅎ

먼저 국회의사당 (U.S. Capitol)

2차 대전 기념공원? WWII Memorial

버스를 못 다니게 해서 저희를 힘들게 만든 할리데이비슨 행진

메모리얼 데이 기념 행진/퍼레이드, 한국 분들.

오바마를 기다리는 아들…

워싱턴 DC에서 할 수있는 25 가지 최고의 것들 / 여행 가이드

1. 링컨 기념관 반영 수영장

1. 링컨 기념관 반영 수영장

2. 내셔널 몰

3. 스미소니언 국립 항공 우주 박물관

4. 의회 도서관

5. 베트남 참전 용사 기념관

6. 뉴세움

7. D.C. Ducks

8. 스미소니언 국립 자연사 박물관

9. 마틴 루터 킹 주니어 기념관

10. 국립 초상화 갤러리

11. 워싱턴 기념비

12. 포드 극장

13. 프랭클린 델라 노 루즈 벨트 기념관

14. 미국 국회 의사당

15. 백악관

16. 케닐 워스 공원 및 수생 정원

17. 조지 타운

18. 성모 마리아 축일의 신전의 대성당

링컨 파크 (Lincoln Park)

20. 미 해병대 선셋 퍼레이드

한시적으로 마음이 찢어 질 수있는 경우 워싱턴 DC (Washington DC)는 공식적으로 콜럼비아 특별구 (District of Columbia)를 미국의 수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1790 년 7 월 16 일에 거주법에 서명함으로써 수도 건설이 승인되었으며 나머지는 문자 그대로 역사가되었습니다. 조지 워싱턴을 기념하여 명명 된 워싱턴시는 1791 년에 새로운 수도로 설립되었으며, 의회는 원래 버지니아 주에 의해 양도 된 토지를 반환하여 결국 1871 년에 지방의 나머지 부분에 대한 단일시 정부를 창설했습니다. 대법원, 수도, 경외감을 불러 일으키는 경외감을 포함하여 상징적 인 랜드 마크가있는 가장자리까지 그리고 그 집, 당신은 정말로 훨씬 더 흥미로운 도시를 여행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니 나와 함께하여 모든 소란이 무엇인지 알아보십시오! 여기에 25출처 : flickr반사 풀에서 링컨 기념관1922 년에 지어졌고 Henry Bacon이 디자인 한 링컨 기념관 반사 풀 (Lincoln Memorial Reflecting Pool)은 가족 여정에 있어야합니다! 링컨 기념관을 헌납 한 후 워싱턴 D.C.에있는 많은 반영 수영장 중 가장 큰 수영장입니다. 길이는 약 2,029 피트, 너비는 167 피트이며 18 인치 물에서 약 6,750,000 미국 갤런을 보유합니다. 링컨 기념관 바로 동쪽에있는 내셔널 몰 (Washington Mall) 기념관에 위치한이 수영장은 일년에 2 천 4 백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환영하며 양측의 길과 나무들로 멋지게 늘어서 있습니다. 링컨을 마주보고있는 계단 꼭대기에 도달 한 후 워싱턴 기념비를 마주보고있는 내셔널 몰 (National Mall)을 돌아보고 놀라운 전망으로 날아갈 준비를하십시오.!한시적으로 마음이 찢어 질 수있는 경우 워싱턴 DC (Washington DC)는 공식적으로 콜럼비아 특별구 (District of Columbia)를 미국의 수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1790 년 7 월 16 일에 거주법에 서명함으로써 수도 건설이 승인되었으며 나머지는 문자 그대로 역사가되었습니다. 조지 워싱턴을 기념하여 명명 된 워싱턴시는 1791 년에 새로운 수도로 설립되었으며, 의회는 원래 버지니아 주에 의해 양도 된 토지를 반환하여 결국 1871 년에 지방의 나머지 부분에 대한 단일시 정부를 창설했습니다. 대법원, 수도, 경외감을 불러 일으키는 경외감을 포함하여 상징적 인 랜드 마크가있는 가장자리까지 그리고 그 집, 당신은 정말로 훨씬 더 흥미로운 도시를 여행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니 나와 함께하여 모든 소란이 무엇인지 알아보십시오! 여기에 25출처 : flickr반사 풀에서 링컨 기념관1922 년에 지어졌고 Henry Bacon이 디자인 한 링컨 기념관 반사 풀 (Lincoln Memorial Reflecting Pool)은 가족 여정에 있어야합니다! 링컨 기념관을 헌납 한 후 워싱턴 D.C.에있는 많은 반영 수영장 중 가장 큰 수영장입니다. 길이는 약 2,029 피트, 너비는 167 피트이며 18 인치 물에서 약 6,750,000 미국 갤런을 보유합니다. 링컨 기념관 바로 동쪽에있는 내셔널 몰 (Washington Mall) 기념관에 위치한이 수영장은 일년에 2 천 4 백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환영하며 양측의 길과 나무들로 멋지게 늘어서 있습니다. 링컨을 마주보고있는 계단 꼭대기에 도달 한 후 워싱턴 기념비를 마주보고있는 내셔널 몰 (National Mall)을 돌아보고 놀라운 전망으로 날아갈 준비를하십시오.!출처 : flickr내셔널 몰당신은 의심의 여지 국립 공원 서비스에 의해 관리되는 내셔널 몰로 이동합니다. 연간 2 천 4 백만명의 방문객이 방문하는 National Mall이라는 이름은 West Potomac Park 및 Constitution Gardens의 서쪽 지역에 공식적으로 포함되는 지역을 포함하며 링컨 기념관과 국회 의사당 사이의 전체 지역을 의미하며 Washington 기념비와 함께 분할. 위치는 실제로 박물관 방문 사이에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장소이며, 아이들과 함께있는 경우 주니어 레인저 (Junior Ranger) 프로그램을 통해 유명한 기념물에 대해 모두 배울 수 있습니다! 완료되면 가까운 레인저 스테이션에서 주니어 레인저 배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봄에 여기에 온다면 만발한 벚꽃 사이에서 산책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출처 : wikipedia스미소니언 국립 항공 우주 박물관지구 및 행성 연구 센터의 본거지이기도 한 스미스 소니 언의 국립 항공 우주 박물관 (NASA)은 항공 및 우주 인공물의 세계에서 가장 훌륭하고 중요한 컬렉션 중 하나인데, 인간의 비행의 모든 ​​측면을 다루며 관련 예술 작품 및 아카이브 기재. 이 박물관은 북미에서 가장 많이 방문한 장소로 상상할 수 있듯이 연간 800 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모든 가족을위한 멋진 매력이며 특히 어린이들은 원래 Wright Brothers 전단지, St. Louis 성령, Apollo 달 차량 등을보고 싶어합니다. 그 중 일부는 실제로 천장에 매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iMax 경험과 시뮬레이터를 확실히 즐길 것입니다.!출처 : flickr제퍼슨 빌딩 독서실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연방 문화 기관인 1800 년에 설립 된 의회 도서관은 공식적으로 미국 의회에 봉사하는 연구 도서관입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큰 도서관으로 8383 마일에 달하는 약 8,383 마일에 달하는 책꽂이에 1 억 6200 만 개가 넘는 책을 소장하고 있으며 3 천 8 백만 권의 책과 1400 만 권의 사진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도서관에는 또한 70,000 권 이상의 희귀 서적이 있으며 “The Children ‘s New Play-Thing”(Philadelphia, 1763)과 “Children ‘s Bible”(어린이 성경)과 같은 극히 희귀 한 100 권의 아동 도서를 포함하여 15 세기 서반구의 가장 큰 모음집이 통합되어 있습니다. “(필라델피아, 1763), 가장 작은 책과 가장 큰 책. 그러나 여기에서 그것에 대해 읽지 마십시오. 가족을 데리고이 매혹적인 장소를 돌아 다니며 여행을 즐기십시오.!출처 : flickr베트남 참전 용사 기념관베트남 참전 용사 기념관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2 에이커의 국가 기념관으로 베트남 전쟁에서 참전 한 미군의 58,195 명의 미국인과 베트남 / 동남아시아에서 사망 한 군인, 전쟁 중에 실종되었다. 이 기념관에는 1 년에 3 백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방문하며 모든 가족에게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여기에 개인적인 관심이 있다면이 사이트는 라벨이 붙어있는 패널과 번호가 매겨진 라인별로 정확한 위치를 제공하는 책을 가지고있어 찾고자하는 이름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출처 : flickr뉴 세움나머지 가족들과 함께, 모든 연령층의 아이들은 뉴 욕을 방문하고 동시에 뭔가를 배우는 것을 즐깁니다! Newseum은 헌법 제 1 수정 조항의 자유와 표현, 종교, 언론, 언론, 집회, 청원 등 다섯 가지 자유를 표현하기 위해 헌신했습니다. 그것은 라디오의 시작부터 현재와 미래의 기술에 이르기까지 전자 통신의 진화를 추적하는 세계에서 가장 인터랙티브 한 박물관 중 하나입니다. Newseum은 2008 년에 개장하여 이미 6 백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맞이했습니다. 인쇄, 텔레비전, 사진 및 인터넷을 포함하여 다양한 뉴스 매체를 모두 포함하여 역사를 통해 중요한 뉴스 이벤트를 강조 표시하는 대화식 전시의 7 단계가 있습니다. 미국 혁명의 역사를 기록한 테이블에서 FBI 전시회, 베를린 장벽, 그리고 세계 무역 센터의 고철을 전시 한 9/11 전시장까지, 방문 후 오랫동안 생각해볼 것입니다..출처 : dcducksD.C. 오리이 유서 깊은 도시를 보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육지와 물 모두로! DC Ducks 관광 투어는 먼저 포토 맥 강으로 흘러 들어가기 전에 도시를 안내합니다! 유니언 스테이션 (Union Station)을 시작으로 펜실베이니아 애비뉴 (Pennsylvania Avenue)와 과거의 유적지 및 박물관을 돌아보며 흥미롭고 흥미로운 캡틴이 사람들과 사건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과 역사적인 이야기를 통해 당신을 계몽합니다. 또한 FDR과 같은 과거 지도자들에 의한 음악, 뉴스 및 연설을 포함하여 2 차 세계 대전 시대의 원음이 들립니다. 그 다음 재미있는 부분은 포토 맥을 향해 똑바로 향하고 강가를 따라 크루즈를 타고이 놀라운 도시에 대해 더 많이 듣고 대통령 헬기가 주둔하는 곳 근처에서 멈추는 것입니다! 모든 연령대에 적합.출처 : flickr스미소니언 국립 자연사 박물관1910 년 개관 한이 박물관은 자연의 세계를 배우는 데 관심이있는 온 가족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것은 실제로 국립 수장과 연구 시설을 수용 할 수있는 유일한 스미스 소니 언 건물 중 하나였습니다. 1 억 2,600 만개 이상의 자연 과학 표본과 문화 유물이 있습니다. – 3 천만 마리의 곤충이 조그마한 상자에 조심스럽게 고정되어 있었고, 액체로 채워진 병에는 7 백만 개의 물고기가 있었으며, 그 외에도 국립 인류학 기록 보관소에 보관 된 40 만 개의 사진이 포함되었습니다. 호텔 내에 레스토랑이 있지만, 모든 시간 동안 재미있는 교육을 제공하는이 무료 박물관에 자신의 다과를 가져갈 수도 있습니다.!출처 : flickr마틴 루터 킹 주니어 기념관늦은 위대한 마틴 루터 킹 주니어 (Martin Luther King, Jr.)에게 보내는이 놀라운 기념 사이트에는 4 에이커의 봉투가 있으며 조각가 레이 이신 (Lei Yixin)의 왕 동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기념관은 2011 년 8 월 22 일에 기획, 건설 및 기금 모금 20 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일반에게 공개되었습니다. 그렇게 비공식적으로 기념 할 네 번째 비 사장 만이 기념비는 모든 목사가 볼 수있는 명소이며 조명이 좋고 목사, 연설 및 후기 목사와 관련된 기타 정보 패널을 읽고 싶을 때 쉽게 탐색 할 수 있습니다..출처 : flickr국립 초상화 갤러리이 역사적인 미술관은 1962 년에 설립되었으며, 주거 및 영부인 초상화가 포함 된 유명한 미국인의 이미지에 중점을 둔 멋진 컬렉션과 Norman Rockwell이 그린 Richard Nixon의 멋진 초상화가 있습니다. 이 갤러리에는 조지 워싱턴 초상화의 멋진 컬렉션이 있으며 주로 일생 동안 그려져 있습니다. 이것은 모든 가족을위한 재미 있고 즐거운 학습이 될 것입니다 – 그리고 전시 카탈로그 항목, 예술가가 디자인 한 보석, 포스터, 미술과 역사 책, 멋진 범위의 아이들을 포함하여 멋진 선물을 소장하고있는 멋진 박물관 상점을 잊지 마십시오. 책, 예술 유희 장난감 및 게임, 및 예술 장비 및 위치에 그것의 2 개의 다방; 코트 야드 카페 (Café for full meal) 및 지역 특유의 유기농 및 지속 가능한 재료 (어린이 친화적 쿠키 및 컵 케이크 포함)를 사용하여 운임을 제공하는 Café!출처 : flickr워싱턴 기념비그의 이름이 실려있는 도시 위의 타워가 모든 가족에게 반드시 필요한 필수 명소 인 워싱톤 기념비를 방문하십시오. 이집트 오벨 리스크의 형태로 지어졌으며, 개인 (1848-1854)과 일반 (1876-1884)의 두 단계로 완성 된이 건물은 당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으며, 555 피트 및 5 피트 / 8 인치. 엘리베이터로 건물 꼭대기로 올라갈 수 있으며 탑승을 기다리면서 짧은 비디오를 볼 수 있습니다. 체류 기간에 대한 제한이 없습니다. 낮과 밤의 멋진 전망이있는이 곳은 가족 모두에게 잊을 수없는 경험이 될 것입니다..출처 : flickr포드 극장포드 극장은 모든 옳은 (그리고 틀린!) 이유로 유명합니다. 역사적인 극장은 1860 년대부터 다양한 활발한 무대 공연을 연출했으며, 1865 년 4 월 14 일 에이브 러햄 링컨 (Abraham Lincoln) 미국 대통령 암살 현장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극장은 나중에 사무용 건물 및 창고로 사용 되었으나 나중에 1968 년 극장으로 새 단장을하고 재 개관했습니다. 극장은 촬영 당시에 장식 된 극장 상자를 포함하여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느낌을주기 위해 보존되었습니다. 놀이를보고 가족은 길 건너편의 피터슨 하우스와 박물관을 둘러 볼 수 있습니다 (치명적인 상처를 입은 대통령이 데려간 곳). 모든 사람들을위한 훌륭한 학습 경험!출처 : flickr프랭클린 델라 노 루스벨트 기념관프랭클린 델라 노 루스벨트 기념관은 프랭클린 델라 노 루즈 벨트 미국 대통령의 기억과 그가 대표하는 시대에 전념합니다. 7 에이커 이상의 넓이로 퍼져있는 기념물은 빌 클린턴 대통령이 1997 년 5 월 2 일에 헌납했고, FDR이 근무한 12 년의 역사를 추적합니다. 사진에서 영감을 얻은 경외감을 불러 일으키는 조각품 중 일부는 대성황의 장면을 묘사 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충실한 개 Fala와 함께 32 번째 회장을 포함합니다. 유엔 헌장을 기리기 위해 그녀가 UN에 헌신 한 것을 기리기 위해 그녀가 First Lady Eleanor Roosevelt의 심장을 따뜻하게하는 동상이 있습니다. 벚꽃이 만개 한 봄에는 주변 환경이 더욱 아름다워집니다.이 찬사의 장엄함을 어떻게 든 더합니다..출처 : flickr미국 국회 의사당캐피탈 힐 (Capital Hill) 꼭대기에 앉아있는 캐피탈 빌딩 (Capital Building)은 미국 국회의원의 자리입니다. 1800 년에 완성되고 독특한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지어진 원래 건물은 다소 큰 돔이 추가 된 것을 포함하여 확장되었습니다. 그것의 동쪽과 서쪽 고도는 정면이라고 지칭 되더라도, 동쪽 정면 만 고관 및 방문자의 응접을 위해 예정되었다. 간단한 동영상을 본 후 디자인 및 추가 사항에 대해 모두 배우려면 가이드로 둘러보십시오. 투어는 단지 몇 개의 다른 방을 안내 할 것이지만 가이드는 유익하고 흥미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출처 : flickr백악관모든 영화, TV 시리즈, 다큐멘터리를보고 난 후, 우리가 공식적으로 알고있는 이그 제 큐 티브 맨션을 한 번에 보려고 갈망하지 않았습니까? 글쎄, 여기 기회가있어! 실제로 방문 할 수는 있지만 방문객 가이드가 먼저 알려줄 몇 가지 사항과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과 행운의 방문객을 백악관에서 환영하는 짧은 비디오로 시작합니다 (희망을 얻지 마십시오!). 일단 안으로 들어가면, 투어는 셀프 가이드되며 약 30 분이 소요됩니다. 당신은 접대에 사용되는 여러 방을 통해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집 거실, 타원형 사무실 또는 서쪽 윙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 놀랍게도 모든 방에 배치 된 비밀 서비스 요원은 대개 궁금한 사항에 답변 해 드리겠습니다. 모두를위한 멋진 경험, 모든 연령대는 환영합니다.!출처 : flickr케닐 워스 공원 및 수생 정원Kenilworth Park & ​​Aquatic Gardens은 강 근처의 재배 된 연못에서 희귀 한 수련과 연꽃을 보존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국립 공원 서비스 사이트입니다. 이 공원에는 워싱턴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갯벌 습지 인 케닐 워스 습지도있다. 공원에는 약 18 종의 물고기, 650 종의 곤충, 밍크, 사슴, 여우, 비버, 머스크 캣, 심지어 코요테 등 8 종의 포유 동물, 8 종의 파충류 및 기타의 포유류가 포함 된 다양한 동식물의 집이 있습니다. 마지막 연례 조류 조사, 왜가리 및 많은 도요 • 물떼새를 포함한 257 가지 새. 더 희박한 DC 관광 명소 중 하나이며 대개 레이더에서 벗어난 곳으로, 방문하면 아름다운 가족 오후를 보낼 수 있습니다. 특히 7 월에 열리는 연꽃과 수련 축제에 맞춰 방문 할만큼 운이 좋다면 정확한 날짜 확인).출처 : flickr조지 타운이것은 가족과 함께 보낼 수있는 사랑스러운 지역입니다. 포토 맥 강을 따라 위치한이 유서 깊은 동네는 원래 포트로 1751 년에 지어졌으며 콜롬비아 특별구가 1871 년에 만들어지기 전에 별도의 시정촌으로 남았습니다. 지금은 많은 술집, 레스토랑 및 하이 엔드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상점 – 멋진 조지 타운 파크 쇼핑몰을 잊지 말고! 워싱톤 항구에는 풍요로운 워터 프론트 레스토랑이 많이 있습니다. 산책이나 자전거 타기, 활기찬 커피 숍에서 휴식을 취하며 유명한 조지 타운 컵 케이크 중 하나를 맛볼 수 있는지 확인하십시오.!출처 : flickr성모 마리아 축일의 신전의 대성당성모 마리아 축일의 신전 대성당은 여러분이 속한 종파가 무엇이든간에 방문 할 가치가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10 개의 교회 중 하나이자 워싱턴에서 가장 거주가 용이 한 건물 중 하나 인이 신비한 건물은 1920 년에 필라델피아의 계약자 인 존 맥 샤인 (John McShain)이 1959 년 미완성 상태로 개장 한 후 1920 년에 시작되었습니다. 매년 약 100 만 명의 순례자가 성당을 방문합니다 . 바실리카는 교황 요한 바오로 2 세, 교황 베네딕토 16 세, 프란시스 교황을 비롯한 많은 중요한 인물들에게 주인으로 봉사했다. 그는 주니 페로 세라 (O’F.M) 주교를위한 야외 미사를 기념했다. 2015 년 9 월 23 일. 방문 할 수있는 무료 투어와 지하실에있는 작은 선물 가게가 있습니다..출처 : flickr링컨 파크링컨 파크 (Lincoln Park)는 의심 할 여지없이 멋진 관광에서 휴식을 취할 필요가있을 때 가족과 함께 한가로이 산책을 떠나기 좋은 곳입니다! 이것은 1791 년 북미 지역의 모든 거리가 Pierre L’ Enfant에 의해 측정 될 지점으로 사용되기 위해 원래 계획되었던 가장 큰 Capitol Hill Park입니다. 이제 2 개의 중요한 조각품 인 토마스 볼의 1876 년 프리드먼 기념관 (Abraham Lincoln) (해방 기념탑)과 로버트 버크 스 (Robert Berks)의 1974 년 메리 맥 레드 베툰 기념관 (Mary McLeod Bethune Memorial)이있는 도시 공원에는 어린 아이들을위한 두개의 분리 된 놀이 공간과 잔디밭과 중앙 잔디밭 이웃 개와 그 주인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개는 가죽 끈에 붙어 있어야하며, 걱정하지 마십시오!).출처 : flickr선셋 퍼레이드선셋 퍼레이드는 5 월 31 일부터 8 월 16 일까지 화요일에 실시되며 내 생각에 모든 사람, 군대 또는 비 군대의 마음을 움직일 것입니다. 실제로 두 개의 다른 퍼레이드 인 선셋 퍼레이드 (Sunset Parade)와 이브닝 퍼레이드 (Evening Parade)가 있으며 환상적입니다. 선셋 퍼레이드는 알링턴의 Iwo Jima 기념관에서 여름마다 매주 화요일 밤 7시에 열리고 Evening Parade는 8:45에 시작하는 Marine Barracks 8th & I의 금요일 밤 행사입니다. 둘 다 일반인들에게 무료이며 넓게 펼쳐진 잔디밭에 담요와 잔디 의자를 가져 와서 비공식적 인 (무료) 저녁 시간을 보냅니다. 모든 가족은 나이가 들수록 “The Commandant ‘s Own”, 미국 해병대 및 Bugle Corps, 해병대 Silent Drill Platoon의 정밀 드릴의 놀라운 음악을 즐길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대기 기간 동안 군중들의 자신의 섹션을 사실과 통계로 즐겁게하고, 질문에 답하고, 농담을 말하도록 지정된 소수의 젊은 해병대가 있습니다!

차곡차곡 시간쌓기

2011년 가을에 3박 4일간 워싱턴 DC를 여행하고 온 후기를 간단히 적고자 합니다. 여행관련 정보나 사람들의 평가 및 관련 이미지는 tripadvisor.com을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호텔이나 식당관련 평가도 잘 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경우 워싱턴DC tripadvisor 앱을 다운받으면 도움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상업적인 뉴욕보다 정치와 문화의 도시 워싱턴 DC를 더 좋아합니다. 똑같이 3박4일을 있었지만 역시 시간의 부족을 느꼈습니다.

먼저 여행 시간을 선정하는 문제에서…저는 금요일부터 주말을 끼고 3박4일을 여행했습니다. 이렇게 기간을 정한 것은 DC가 워낙 붐비는 지역이기 때문에 오히려 도시가 비는 주말이 이동과 주차에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평일에는 DC로 출퇴근하는 차량이 많아서 시간을 잘못 맞추면 도로상에서 상당히 시간을 보내야 할 듯 합니다. 금요일 오후면 차량들이 퇴근하고, 월요일에 출근하니 주말에는 도시가 조용하고 여유가 있습니다. 물론 관광객은 많습니다.

둘째 숙소를 정하는 문제에 대해 저의 경험을 이야기해보면, 워싱턴 DC 내는 호텔이 오래됐고, 비싼 편이며 주차비를 받기 때문에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어차피 내셔널 몰 (박물관이 모여 있는 지역)을 가려면 차를 가져가야 되기 때문입니다.

제가 숙소로 정한 곳은 95번 하이웨이 상입니다. 버지니아 Falls Church에 있는 Fairview Park Marriott 를 싼 가격($70불 정도)에 구했습니다. 깨끗하고 주차비 공짜고 주변에 공원이 있어서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접근도 쉽고 나중에 돌아오기도 편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주변에 한인타운이 있어서 한식을 먹기도 편합니다. 워싱턴 DC접근도 주말아침에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지난 번 대통령이 방문해서 오바마와 식사한 우레옥도 가까이에 있습니다.

스미소니언, 백악관, 링컨기념관, 국회의사당이 있는 내셔널 몰 지역은 아침 일찍 가서 주차를 해 놓으면 됩니다 (무료). 박물관들 주변으로 무료 주차장들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주중에는 무료가 아니고 주차도 3시간 이내로 제한된 것으로 기억합니다.

워싱턴DC 여행시 점심은 박물관 내에 있는 까페테리아를 이용했는데 상당히 비쌌습니다. 버거킹도 햄버거 값이 다른 곳 두 배는 된 듯합니다. 모든 박물관이 공짜라서 비싸도 그냥 사먹었지만 좀 아쉽다는 생각이… 박물관내 음식물의 반입이 안되니 유의하시고, 차에 음식물과 물들을 마련해 놓고 점심시간에 나와서 식사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꼭 가보셔야 할 곳을 추천한다면 자연사박물관, 우주항공박물관, 국립미술관, 링컨기념관, 백악관, 그리고 국회의사당입니다.

내려오는 길에 포토맥 아울렛을 구경가 봤는데 샬럿에 있는 콩코드밀스 아울렛보다 못했습니다. 시설이나 물건이나…

출처 : NC Visiting

글쓴이 : 꼬망아빠 원글보기 : 꼬망아빠

메모 :

미국-워싱턴DC::호텔 RL 투숙 후기[넓고 저렴하고, 깨끗했던 워싱턴 다운타운 가성비 좋은 호텔, Hotel RL Wa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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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미국 워싱턴 DC 일정 중 3박을 하게 되었던 호텔RL [Hotel RL]의 투숙 후기이다.

워싱턴 DC에 처음가보는 것이라 어떤 지역에 숙소를 잡아야할지 애매해서 버지니아에 있는 친구에서 위치를 물어보고 예약하게 된 숙소이다. 친구가 안전한 장소라고 알려줬던 곳인데 워싱터DC 다운타운의 분위기가 위험해보이지는 않았다.

지하철 역[Farragut North]도 도보로 5분정도 거리에 있었다. 또한 백악관까지 도보로 약 20분정도 소요됐다. 전반적으로 위치는 상당히 괜찮았던 곳이다.

예약은 부킹닷컴에서 진행했다. 그런데 전반적으로 워싱턴 D.C. 다운타운 근처 호텔들은 모두 가격이 꽤 있었다. 그러다가 발견한 것이 호텔RL이었다. 예약 시 가장 영향을 미친 요소가 저렴한 가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운타운 내 호텔에서 3박에 세금포한 309달러면 꽤 괜찮은 가격이라고 생각된다.

워싱턴 로날드 레이건 네셔널 공항[DCA]에 내려 리프트를 이용해 호텔로 이동했다. 호텔 출입구. 호텔 RL의 ‘RL’이 Red lion의 약자인듯하다.

휴스턴에서 워싱턴까지 이동한 후기는 아래 링크 참조

2020/03/14 – [[비행기탑승기]/국제선,국외항공사] – WN3508 HOU-DCA 휴스턴/호비-워싱턴 D.C./레이건네셔널 사우스웨스트항공 미국 국내선 이코노미 탑승기[Houston W. Hobby to Washington D.C. Reagan National]

자세히 안보면 호텔 출입구처럼 보이지 않는다.

직원으로부터 매우 친절하고 활기찬 체크인을 진행받았다. 위 사진이 호텔 로비인데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좌측편으로 무료 커피가 상시 제공되었다.

총 10층짜리 건물이다.

내 객실은 508호였다. 지금보니 출입문 바닥이 꽤나 더럽네. 참고로 객실은 그렇지 않았다.

들어서자마자 가장 놀란 건 무지무지 큰 객실이었다. 미국에서 묶었던 숙소중에서 가장 큰 객실 중 하나라고 생각된다.

화장실도 꽤나 넓었다. 5성급 호텔처럼 좋은 자재를 쓰거나 유명한 어메니티가 제공되는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가격을 생각한다면 꽤나 만족스럽다.

욕조도 있었고 수건도 넉넉하게 제공되었다.

금고, 다리미, 옷장 등. 이것도 지금보니 넓네.

다소 오래되어보이는 느낌이 드는 냉장고와 전자렌지. 모두 다 작동은 잘 되었다.

혼자쓰기에 너무 넓었던 방. 침대도 폭신폭신하고 충분히 넓은 사이즈였다.

아쉬웠던 점은 옆 빌딩이 보이는 전망이라는 점? 다운타운 내 숙소라면 고층이 아닌한 비슷한 전망이지 않을까 싶다.

후기 요약

워싱턴 D.C. 다운타운의 호텔 중 거의 가장 저렴한 수준의 호텔.

워싱턴 D.C. 관광지를 돌아다니기에 적절한 위치, 안전하다고 느꼈던 위치.

다소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시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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