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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블로그 | (Sub) 리뷰 영상 저작권을 알아보자 [제품, 영화, 책] 15784 명이 이 답변을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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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이나 영화, 책을 리뷰할 때 알아야할 저작권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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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1987 – 네이버 블로그

오랜만에 영화다. 이제 살짝 숨통트였으니. 영화와 책을 다시 잡으니 마음이 풍족하구만. 이날은 뭘 볼까볼까 고민을 엄청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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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7/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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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블로그, MOVIE XPRESS

영화리뷰/드라마리뷰/박스오피스 많은 볼거리/자료가 있는곳 무비익스프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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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oviexp.tistory.com

Date Published: 6/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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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 괜찮은블로그g

다양한 분야의 리뷰를 통해 괜찮은 블로그를 만들어가는 폴 … 기생충 영화 리뷰 – 가난한 가족의 부잣집 생존기 영화 줄거리 먼저 봉준호 감독은 ‘기생충’이란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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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ecentblogg.com

Date Published: 2/11/2022

View: 2311

우연히 찾은 영화 리뷰 블로그, 아주 좋은거 같아서 소개합니다.

리뷰들이 아주 마음에 드네요. 요즘 사람들이 영화도 참 많이 보고. 그래서 영화 ‘비평’ 도 넘쳐나는 시대죠. 스타 평론가들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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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extmovie.com

Date Published: 9/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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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초보자를 위한 영화리뷰 쓰는 방법

이 책은 영화는 좋아하지만 영화리뷰를 쓰는 건 망설여지는 이들을 위한 작품입니다. 전문적인 평론보다는 조금 … 이런 빠른 속도는 블로그나 SNS에 영화를 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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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7/13/2021

View: 1168

블로거에게 추천하는 영화 리뷰를 잘 쓰는 요령 3가지

영화 리뷰에는 영화 평론가가 쓰는 리뷰와 영화 기자가 쓴 리뷰 그리고 … 정말 차별화 된 영화 리뷰를 블로그에 담고 싶다면 영화를 보는 과정과 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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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hotohistory.tistory.com

Date Published: 8/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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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블로그

영화리뷰블로그. movieblog11.tistory.com/m. 영화리뷰블로그입니다. 더보기. 구독자: 0. 방명록 방문하기. 구독하기. 분류 전체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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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ovieblog11.tistory.com

Date Published: 12/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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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후기와 이야기들

DdaDdaSsij 님의 블로그입니다. … 영화 [동물,원] 리뷰 / 영화로 보는 동물원의 민낯 현실과 이상 속에서 어느 곳을 쫓아가야 할까요? 과거 동물원은 사람들을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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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daddassi.tistory.com

Date Published: 11/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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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 영화리뷰 쓰기] 1. 블로그 영화 리뷰란 무엇인가?

영화 리뷰 환경의 변화에 대해 지난 10여년 동안 글쓰기 환경은 가히 “경천동지”할 만큼 변화했습니다. 저의 학창 시절만 하더라도 영화에 대해 …

+ 여기에 표시

Source: etintelligence.tistory.com

Date Published: 9/12/2021

View: 9757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영화 리뷰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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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 리뷰 영상 저작권을 알아보자 [제품, 영화, 책]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영화 리뷰 블로그

  • Author: 저작권TV
  • Views: 조회수 18,451회
  • Likes: 좋아요 254개
  • Date Published: 2020. 10. 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CV6Y1KoHM

[영화리뷰] 1987

역사에 대한 그렇게 깊은

조예를 가지고 있지 않은 내가 봤을 때도

매우 고증에 신경을 썼다라는 것이 느껴지고

그시절 분위기나 유행, 말투, 작은 소품들

디테일을 보는 재미도 있던 영화 1987.

일단 당연한 건데도 몇 겹의 시대라는 갭을 거치고 나면

비현실을 넘어 초현실적으로 다가오는 것이

역사영화의 매력이라고 생각을 한다.

1987는 비교적 최근의 일들을 다룬 영화다보니

그런 부분이 조금 더 가깝게 느껴졌다.

마치 조선시대 이야기가 저 뒷산에서 들리는 외침 소리라면

이런 영화는 바로 내 뒤에서 터지는 폭탄 소리 같달까.

하.. 영화 처음부터 시작해서 중간중간에 보이는

벽에 붙은 전두환 전대통령 사진은 정말..

영화리뷰블로그, MOVIE XPRESS

모든 범죄가 허용되는 12시간, 가 시작된다 !

더퍼지 (THE PURGE) / 2013 / 제임스드모나코 / 에단호크, 레나헤디… / 공포 / 미국 / 85분 (제목/제작연도/감독/배우/장르/만든나라/러닝타임) 박스오피스에서 혜성과 같이 등장을 했을때부터, 그리고 줄거리를 보고나서 당장이라도 미국으로 달려가 보고싶었던 영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법을 알면서도 오랫만에 나를 긴장시키고 전율을 느끼게한만큼의 놀라운 줄거리를 가진 영화였다. 혜성같이 등장해서 혜성같이 차트에서 사라진 영화지만, 워낙에 저예산으로 킬링타임용으로 만든영화였지만 말이다. 에단호크의 오랫만에 저예산이지만 상업용영화에서 만난거 같다. 개인적으로 딱히 매력을 못 느끼는 배우중 한명이다. (비포 시리즈를 안봐서 그런가..) 최대한 스포일러를 자제하고 나의 분노도 자제하고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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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퀄라이저 영화 리뷰 – 전직 특수요원의 마피아 소탕 작전

영화 줄거리 이 영화는 로버트 맥콜이라는 전직 특수요원의 이야기다. 로버트는 특수요원을 그만두고 낮에는 마트에서 일을 하며 평범한 삶을 살고 있었다. 그는 불면증에 시달리고 매일 새벽 2시만 되면 잠에서 깼다. 다시 잠들지 못하는 걸 알기에 그는 책 한 권을 들고 카페로 간다. 유일한 가족으로는 아내가 있었으나 그녀는 먼저 세상을 떠났다. 죽은 아내가 남기고 간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소설 100권’을 한 권씩 읽어 나가는 것이 그의 삶의 유일한 낙이자 목표였다. 카페에 다른 한 어린 여자 손님이 있었는데 그녀의 이름은 알리나였다. 그녀가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선택한 직업은 콜걸이었다. 알리나는 늘 카페에서 전화를 기다리다 전화벨이 울리면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리무진에 올라타 어디론가 향했다. 매일..

우연히 찾은 영화 리뷰 블로그, 아주 좋은거 같아서 소개합니다.

http://unforgettable.tistory.com/ <= 여기입니다. 보통 이런거 잘 안찾아보는데, 우연히 웹서핑하다 발견해서 읽어보니 리뷰들이 아주 마음에 드네요. 요즘 사람들이 영화도 참 많이 보고 그래서 영화 '비평' 도 넘쳐나는 시대죠. 스타 평론가들도 있고, GV 도 많이 하고.. 여기저기 영화를 설명하고, 비판하고, 분석하고. 일반 대중들의 영화에 대한 관심과 수준도 높아진듯하여 여기 익무든 포털사이트든, 수준높고 흥미로운 분석,관점을 가진 리뷰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사실 저도, 영화를 많이 보고 , 리뷰도 찾아보고, 영화에 대한 이러저런 지식도 늘어가면서 언젠가부터 영화에 대한 후기를 쓸때 점수를 메기고, '비평' 하고, '분석' 하는 그런 느낌의 글을 많이 썼던거 같습니다. 물론 그런게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너무 그런쪽으로 치우치다보니 어떤 따뜻한 인간미를 놓치고 있던것이 아닐지, 너무 분석적으로 보다보니, 아마도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것인거 같은, 영화에 대한 애정, 따뜻한 온도를 놓치고 있었던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 점에서 저 블로그의 경우, '나무' 를 보기보다 '숲'을 보는것이 아주 좋습니다. 영화를 세세하게 파고들어 '비평' 한다기보다 마치 어릴적 자기 전에 부모님이 동화책을 읽어주는거처럼, 영화를 옆에서 따뜻하고 차분한 어조로, 다시금 읽어주는듯한 느낌입니다. 개략적인 스토리, 중요한 맥과 그 속의 희노애락과 감동 등을 차가운 매스로 파헤치는것이 아닌 그저 인간적인 시선으로 , 같이 느끼며, 전달해줍니다. 영화를 평가하거나 기술적인 측면들을 낱낱히 분석하는것이 아닌 영화, 영화가 들려주는 내용 그 자체들에 대한 애정,존중과 따뜻하고 인간적인 교감을 느낄수있습니다. 물론, 비평을 하는 부분과 기술적인 측면을 이야기하는 부분도 없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너무 깊게 들어가는것이 아니고, 그리고 너무 그런게 주가 되지 않고, 제가 보기에 딱 적당한 부분을 적당하게 짚어주시는거 같습니다. 적당하다고해서 이 분이 다른 평론가들 보다 영화를 깊히있게 , 기술적인 측면을 보지 못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제 생각에 이 분은 평론가로 활동해도 손색 없을 정도 같습니다. 아니 오히려 저는 다른 평론가들보다 이 분이 더 훌륭한 리뷰를 쓰시고, 영화를 보는 시선과 통찰력도 아주 좋으신거 같습니다. 제가 판단하기론, 제가 봤던 국내외 어떤 평론가들의 리뷰 보다 더 훌륭한 리뷰를 쓰시는거 같습니다. 뭐 영화라는게, 다들 느끼는게 다르니 당연한것이기도 하지만 요즘 영화 평론가들 국내든 국외든, 자기 색깔, 자기 주관이 많이 느껴지는데 이 분은 최대한 객관,보편적이고 인간적인 시선에서 짚어주시는것들이 참 좋습니다. 어찌보면 중고등학교 학창시절 모범생의 모범 감상문 같은 느낌이기도 한데 뭐랄까 나이가 좀 드니까 이런 글들이 오히려 잘 쓴글이라고 느껴지네요. 학창시절의 naive 함이라고 느껴지지 않고, 내공 있고 인간적인 고전적이고 클래시컬한 느낌의 리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이런 리뷰 보기 드문거 같아요. 저도 물론 이동진 평론가라던지 정성일 평론가 같은 상당히 인문학적 ,철학적으로 해박한 배경지식에서 뿜어나오는 그런 글들도 종종 읽습니다. 제가 어떤 놓친 관점과 세세한 디테일,기술적인 측면을 알아가는것도 기분 좋은일이고 여러모로 좋은 지적 자극을 받기도 하지만, 그런글들 읽을때는 차가운 매스를 들이대는 느낌입니다. 반면에 저 블로그 분의 글은, 어릴적 가졌던 그런 따뜻한 마음과 꿈, 마치 어린시절 금요일 밤, 토요일 밤에 공중파 티비에서 해주던 영화를 보며 느꼈던 그런 감정들을 가지게 해줍니다. 어른이 되고 빠르고 차가운 세상에서 살며 자꾸 잊게되는 따뜻하고 인간적인 감정, 빠르고 거대한 흐름속에 놓치기 쉬운 작고 소소하지만 중요한 그런것을 일깨워줍니다. 마음을 따뜻하게 뎁혀줍니다. '영화' 를 보는게 아니라 '인간' 을 보게됩니다. 지금 드는 생각이, 훌륭한 리뷰란 그 영화를 보게되는것이 아니라 그 영화 속의 인간, 그리고 그 영화를 둘러싸고 있는 인간, 그리고 인간으로서의 나를 보게하는 리뷰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는것이 많아질수록 저도 자꾸 영화를 비판,비평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 최근들어서는 다시 그저 영화를 좋아하고, 감동과 놀라움을 느꼈던 그때로 돌아가려는 마음이 생기더군요. 비평가들은, 아무래도 직업이니까, 그렇게 전문적이고 기술적인 부분을 많이 파고드는게 이해가 되지만 아쉬운것이 요즘 그런 스타일의 비평가들은 많지만 그렇게 어떻게 깊게 파헤치느냐 보다, 이 블로거 분처럼 어떻게 영화의 따뜻한 온기를 잘 전달하고 같이 호흡하기 위한 그런 리뷰를 쓰는 평론가는 드문거 같아서 아쉽습니다. 이 분 리뷰를 보면 글의 어조와 문체 등도 공을 들이고, 주변 정보 (수상내역, 감독,각본가,배경, 등장인물 배우 이름 원어명) 등도 일일이 적어주시고, 영화 스틸사진도 많이 올려주시고 (사진 올려주시는거 정말 좋아요.) 칼럼,잡지에 기고할만한, 수준 높고 완성적인 '글 (리뷰) ' 을 쓰십니다. 읽고있으면, 정말 'review' 라는 말그대로, re-view , 영화를 다시 보는 기분이에요. 저렇게 인간적인 어조를 가지고 영화에 대한 따뜻하고 좋은 시각을 가진분이 옆에서 같이 읽어주며 다시 보는 기분이라, 참 좋습니다. 정말, 그래서 review 인거 같아요. 그런데 요즘 review 라고 불리우는것들도 대부분은 리뷰라기 보다 criticize (비평) 에 가까운거 같아요. 물론 저것은 review 라는 말을 제 맘대로 정의 한것이긴 하지만 어쩄든 저는 정말 영화를 그냥 극장에서 또는 집에서 보는것만큼이나 review 를 통해서 다른 사람이 읽어줌으로써 '다시 보는' 것도 큰 의미가 있는거 같습니다. 더욱이, 이렇게 review 를 볼때는 혼자서 느끼는것이 아닌 나와는 다를수있는 다른 사람의 생각도 들을수있고 또 어떤면에선 공감하며 인간과 인간의 공감,소통, 따뜻함을 느낄수있고요. 개인적으론 오아시스를 발견한 기분인데,, 제가 너무 오바하는것일지도 모르죠. 아무튼 한번 들러보시는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http://unforgettable.tistory.com/ (아 그런데 최근 영화 리뷰들은 별로 없습니다.. 거의 예전 영화들 리뷰인데.. 저는 일단 예전 영화들 리뷰가 많다는것이 참 좋네요. 향수를 느낄수 있어서 좋아요.)

블로거에게 추천하는 영화 리뷰를 잘 쓰는 요령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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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기 우리들의 자세는 연령별 성별 그리고 영화에 대한 애정별로 다 다릅니다.

그러나 공통적으로 우리가 영화를 선택하기 전에는 최소한 영화 예고편을 보고 영화 관람을 결정합니다. 뭐 50대 이상 나이가 많이 든 분들은 영화 예고편도 보지 않고 영화 제목만 보고 즉석에서 고르거나 가장 빠르게 볼 수 있는 영화를 고르기도 하지만 스마트폰이 발달하고 인기 있는 영화는 30분에서 1시간 단위로 계속 출발하기에 영화 정보를 어느 정도 축적하고 영화를 봅니다.

영화를 보기 전에 많은 사람들이 영화 예고편을 넘어서 영화 리뷰를 봅니다. 영화 리뷰에는 영화 평론가가 쓰는 리뷰와 영화 기자가 쓴 리뷰 그리고 영화를 본 블로거가 쓴 리뷰가 가장 쉽고 널리 읽힙니다. 영화 사이트의 리뷰도 많지만 포털 통합 검색에서는 영화 기자의 리뷰와 블로거들의 리뷰가 상단에 노출되기에 대중적 인기가 가장 높습니다.

영화 기자나 평론가라는 프로들의 글과 아마츄어인 영화 전문 블로거나 일반 블로거의 글은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 영화 평론가나 기자의 글은 전문적인 반면 저와 같은 영화를 좋아하는 블로거의 글은 전문성은 떨어지지만 대중성이 강점입니다.

그래서 영화 잘 고르는 사람은 자신과 취향이 비슷한 영화 기자나 영화 평론가의 글과 함께 대중성이 좋으면서 자신과 취향이 비슷한 영화 블로거 또는 일반 블로거의 리뷰를 공평하게 읽어보고 영화를 선택 합니다.

영화 블로거의 글은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어떤 것이 영화 기자나 평론가라는 프로들과 다르고 다름에서 오는 장점이 있을까요?

블로거가 영화 리뷰를 잘 쓰는 3가지 요령

1. 친구에게 말하듯 편한 구어체

영화를 혼자 보는 재미도 있지만 영화는 기본적으로 2명 또는 2명이상이 모여서 봅니다. 가장 좋은 영화 관람은 2명입니다. 그 다음이 혼자 보는 것이고요. 둘이 보면 좋은 점은 영화를 보고 서로 의견 교환을 하는 것입니다. 난 재미있게 봤는데 너는 어떠니? 라는 의견을 물어보고 그 주고 받는 의견 속에서 영화 리뷰가 좀 더 객관을 가지게 됩니다. 1명보다는 2명 2명 보다는 3명의 주관이 모이면 좀 더 객관에 가까운 리뷰가 되기에 찬구의 설득력 있는 의견을 들으면서 블로그 영화 리뷰를 쓰면 좀 더 공감 받는 글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영화를 보고 영화에 대한 감상에 대한 의견을 나무면서 영화 리뷰는 더 곱고 부드러워집니다.

그런데 이 영화 리뷰를 전달 할때는 필자는~~이라는 딱딱한 문어체 말고 구어체로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생각도 활자로 찍어내서 널리 보급되는 거대한 불특정 다수를 의식하는 영화 기자나 영화 평론가들이 주로 쓰는 문어체 보다는 지루한 수업시간에 주말에 본 영화 이야기를 조금씩 해주는 구어체가 좋습니다.

이 구어체의 강점은 친근함입니다. 이런 친근함은 영화 기자나 영화 평론가가 감히 할 수 없는 형식입니다. 하지만 블로거는 형식에 구애를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이 구어체는 수 많은 블로거들이 영화나 도서 리뷰를 쓸때 글을 잘 써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게 해줍니다. 구어체 글을 폄하하는 모습이 있긴 하지만 개의치 마세요. 구어체는 반칙도 아니고 불법도 아닙니다. 오히려 글 잘 쓰는 블로거들은 구어체를 아주 능사능란하게 활용합니다.

2. 개인적인 경험을 적극적으로 넣어라

왕가위 감독은 영화는 영화를 보러 가는 과정까지도 영화의 일부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 말에 큰 울림을 받았습니다. 보통 우리는 영화를 영화 자체의 리뷰로만 담지만 영화는 영화를 보러 가는 과정과 영화를 보고 난 후 리뷰를 쓰기 전까지가 한 영화의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영화 평론가와 영화 기자의 영화 리뷰는 개인적인 경험을 쓰지 않습니다. 또한 영화를 보러 가지전과 본 후의 이야기를 담지 않습니다. 이는 블로거들의 영화 리뷰에서도 볼 수 있고 저 또한 여기에 포함됩니다. 정말 차별화 된 영화 리뷰를 블로그에 담고 싶다면 영화를 보는 과정과 본 후까지 담는 것이 독창적인 영화 리뷰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게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대안으로 영화 리뷰에 적극적으로 개인적인 경험을 넣으면 아주 좋은 리뷰가 됩니다.

대부분의 프로들이 쓰는 영화 리뷰는 개인적인 에피소드를 넣지 않고 영화 자체 또는 다른 영화의 비교만 담습니다. 그래서 정보력은 더 좋을지 몰라도 사람의 공감대를 이끄는 힘은 작습니다.

블로거는 이런 구애를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구체적인 정보를 적어서 개인정보 유출을 하는 선이 아니라면 개인적인 경험을 넣어서 영화 리뷰를 쓰면 그 리뷰는 친근함과 함께 높은 공감을 자아낼 것입니다.

안녕! 헤이즐 리뷰를 쓴 페이스북 이웃이자 블로거인 남일조님의 안녕! 헤이즐 리뷰는 가장 인상 깊은 리뷰였습니다. 그 이유는 개인적인 에피소드와 경험을 잘 녹여냈기 떄문입니다.

3. 전문성을 갖추며 대중적인 글을 써라

블로거는 프로가 아닙니다. 이 프로가 아님은 단점이기도 하지만 장점이기도 합니다. 영화 블로거 중에서 준 프로급 블로거들은 일반인들의 시선과 영화 평론가의 시선을 다 알고 그 중간자 적인 글을 잘 쓰고 그런 영화 블로거들이 인기를 끕니다.

점점 평론가들의 영화 평이 공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화 평론가들이 극찬한 영화는 영화 매니마만 볼 뿐 대중들은 보지 않습니다. 이렇게 평론가들의 영화 리뷰가 공감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현학적인 글쓰기를 하거나 대중의 눈높이를 모르고 자신의 눈높이로만 영화 리뷰를 쓰기 때문입니다.

영화평론가들이 재미있고 별점이 높은 영화는 흥행 성적이 좋지 않고 별점이 좋지 않은 영화가 흥행 대박을 내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영화 평론가들이 대중과의 괴리감이 아주 심함을 알 수 있습니다. 블로거는 대중에 가깝습니다. 대중의 입장에서 본 블로거의 영화 리뷰는 친근하고 일상적인 언어로 대중의 눈높이로 쓰는 리뷰이기에 대중성을 갖춘 영화 리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지 대중의 눈높이로만 블로거 리뷰는 큰 인기를 끌기 힘듭니다. 대중의 눈 높이는 유지하되 대중보다 반보 앞서 나간 영화 지식과 시선으로 대중을 선도하는 글이 가장 인기를 끄는 글입니다.

영화 지식에 대한 전문성도 갖추면서 현학적이지 않은 일상 언어를 사용하면서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블로거의 영화 리뷰는 가장 인기가 높은 글이 될 것입니다.

블로거가 영화 평론가 코스튬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마츄어의 위치를 적극 활용해서 글을 쓰면 오히려 그게 친근하고 대중적인 눈높이의 좋은 영화 리뷰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신문이나 잡지에서 제공하기 힘든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활용하고 형식에 구애받지 않은 영화 리뷰를 쓸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영화평론가 불신의 시대에 오히려 좋은 영화 블로거의 글이 인기를 끌 수 있습니다. 잘 쓰려는 강박을 버리고 내 생각을 잘 정리해서 소개를 한다면 좋은 영화리뷰들은 평론가나 기자가 아닌 블로거 손에서 더 많이 나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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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봐도 재미있는 영화 신세계 다시보기 후기 영화 신세계를 4년이 지난 2017년에 다시보았다. 이정재,최민식,황정민이 주연인데 이 영화가 누적관객 468만 밖에 않된다. 개인적으로는 영화 신세계 다시보기 해봤는데 이런 장르의 영화중에 명불허전이라 할수 있다. 후기를 보니 무간도 짝퉁이라는 말이 많은데 영화 신세계는 무간도보다 개인적으로 재미있었다. 요즘들어 느와르 장르의 한국영화가 자주 나오는데 평점도 안좋고 실제로 보면 재미도 없다.. ㅋㅋ 어떻게 4년이 지난 영화가 더 재미있고 멋진걸까. 최민식 황정민 이정재 모두 연기 색깔이 다르게 뛰어나다. 한국의 명배우라고 인정할수 밖에 없다. 영화 신세계 다시보기를 하신다면 무슨 말인지 이해할거다. 나의 영화 첫 리뷰는 영화 신세계지만 앞으로 영화를 리뷰할려..

[연재 : 영화리뷰 쓰기] 1. 블로그 영화 리뷰란 무엇인가?

영화 리뷰 환경의 변화에 대해

지난 10여년 동안 글쓰기 환경은 가히 “경천동지”할 만큼 변화했습니다. 저의 학창 시절만 하더라도 영화에 대해 누군가가 평을 한다는 것은 공식적인 지면 즉, 신문이나 전문지 등을 통한 전문가들의 글을 읽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그러나, 대체로 전문가의 영화평론은 현학적이거나 매우 어려운 용어의 사용으로 도대체 뭘 의미하는지 모호한 경우가 많았고, 그것은 영화 평론이라는 장르를 그들만의 리그로 만드는 가장 큰 이유가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일반 대중의 평과 전문 평론가의 평이 심하게 갈리는 경우를 자주 목격하게 되었고, 대중은 평론가의 영화 평론을 참고하지만 영화 선택의 잣대로 활용하지는 않는 상황에 놓이게 된 것이지요. 이런 환경에서 대중과 전문가의 넘을 수 없는 간극 사이를 파고 들어온 것은 신문, 전문지 등의 기자들이었습니다. 기자의 영화 리뷰는 기자특유의 간결한 문체와 짧은 분량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대중이 이해하기에 쉽고 편히 반응할 수 있어 영화에 대한 평과 선택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어느 순간 영화 전문 잡지에 실린 영화에 대한 기자들의 짧은 평을 영화 선택의 기준으로 활용하는 분들이 늘었음은 두말할 것 없는 것이었습니다.

블로그, SNS 등의 일인 매체의 활성화에 힘입어 기자들의 영화 리뷰 자리를 일반인들이 대체하게 된 것은 어쩌면 필연적인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누구나 표현의 욕구가 있고, 기자들의 영화 리뷰라는 것이 전문 영화 평론가들만큼 오랜 준비와 내공을 갖춘 것은 아니었기에 오히려 일반 블로거 중에 더 탁월하고 디테일한 영화 리뷰가 보여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일반인들의 영화 리뷰가 폭발적으로 관심을 받고 그 힘으로 더욱 활성화되었습니다. 이에 매체와 관계자들이 영향력을 쫒아 블로거들을 찾고 파워블로그가 선정되는 등, 영화 리뷰 시장은 블로그 중심으로 완전한 변혁을 겪어왔습니다.

오늘날 매체의 다변화로 블로그외 카카오스토리, 브런치 등 다양한 곳에서 영화 홍보의 일환으로 일반인들의 영화 리뷰를 지원하기도 하고 격려하기도 하는 등 계속해서 영화 리뷰쓰기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현재는 등단작가나 기자, 영화 평론가의 지위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원하기만 하면 영화 리뷰를 쓸 수 있고, 리뷰의 질과 개성만 담보된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되고 지지받을 수 있는 좋은 환경입니다.

그러므로 그동안 영화를 보고 즐기기만 할 뿐 제대로 된 나만의 영화 리뷰를 쓰지 않았던 분들도 조금만 준비하면 멋진 영화 리뷰를 쓰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저와 여러분이 함께 독자들이 홀딱 반할 만한 매력적인 “영화 리뷰”를 쓰기 위해 그 “조금의 준비”를 해보고자 하는 것 입니다.

저는 네이버 블로그에 오랜동안 “까칠하게 책을 읽다”라는 타이틀로 책 리뷰를 써 왔습니다. 나름의 노하우와 정성으로 관심과 사랑도 받았지만, 뜻하는 바가 있어 앞으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통해 책 리뷰쓰기는 물론 영화 리뷰 쓰기에 대한 글을 연재하고자 합니다. 제가 ‘전문가라서 비결을 알려준다’는 의도가 아니라 누구나 쓸 수는 있지만 누구나 재미있고 좋은 글을 쓰기는 어려운 영화 리뷰에 대해 미리 알아야 할 것, 주의해야 할 것, 최소한 충실하고 깊이있는 글을 위해 공부해야 할 부분들에 대해 정리하고 공유해 보고자 하는 의도입니다. 저는 물론 여러분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래서 영화 리뷰는 도대체 뭔가?

들어가기에 앞서, 우리가 하고자 하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개괄적인 정의는 하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도대체 우리가 하고자 하는 영화 리뷰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리뷰 : 전체를 대강 살펴보거나 중요한 내용이나 줄거리를 대강 추려냄, Review : Re(다시) + View(보다) = 영화를 다시 보는 것

음.. 알듯 모를 듯 명확한 듯 하면서도 저게 내가 쓰는 혹은 쓰려는 리뷰가 맞나? 싶습니다. 어쨌거나 기본적인 정의에 의하면 매우 정교하고 깊이있는 전문적 평론의 영역은 아닐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확 듭니다. 일단 영화 리뷰는 영화에 대한 감상과 분석, 좋고 나쁨에 대한 평가와 추천 혹은 비추천 이유를 밝히는 정도로 이해하면 큰 틀에서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과연 우리가 그저 영화에 대해 줄거리를 쓰고, 감상을 전하고 재미있다 없다 판단을 내리면서 간단한 분석 정도를 덧붙여서 리뷰를 쓰면 훌륭한 영화 리뷰가 되는 것일까요? 결코 그렇지는 않을 것입니다. 누구나 영화 리뷰를 쓰고 공유할 수 있는 환경에서는 기본에 충실한 리뷰 쓰기는 최소한의 전제 조건에 지나지 않습니다. 독자가 한 번 읽고 나면 ‘음, 충실한 리뷰로군.’이라고 반응하는 것은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거기에 타인의 영화 리뷰에는 없는 고유의 특별한 것! 바로 나 만의 개성을 녹여 넣은 재기발랄하고 독특하며 눈길을 끄는 영화 리뷰를 쓰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차별화가 실패하면 그저 그런 소소한 개인의 영화 리뷰에 지나지 않는 것이지요.

누구나 글을 쓰는 시대에 살아남는 영화 리뷰는 어떤 걸까?

자, 이제 우리에게 남은 과제는 어떻게 남들과 다른 생생하고 톡톡튀는 살아있는 영화 리뷰를 쓸 수 있을까? 하는 문제입니다. 이 부분은 사실상 정답은 없습니다. 영화 리뷰를 왜 쓰는가의 문제와 연결해서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만약, 내가 쓰는 영화 리뷰 쓰기가 나만을 위한, 스스로 정리하고 영화를 깊이 이해하고 싶은 욕구에서 출발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얼마나 많이 읽히고 지지를 받는가, 공감을 받는가의 문제는 부차적인 것이 됩니다. 그러나 만약 진심으로 ‘스스로를 위한 영화 리뷰 쓰기면 충분하다’라고 한다면 비공개로 쓰던가, 개인의 노트에 따로 적어도 아무 상관이 없다는 뜻이 될테고, 그런 경우는 우리가 함께 논의할 이유가 없는 상황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고민하고자 하는 바는 읽어주는 독자가 있는 경우를 상정합니다. 어떻게 “영화 리뷰”를 써서 독자들에게 어필할 것인가의 문제 말입니다. 그렇다라고 한다면 일반 대중들의 트렌드와 라이프 스타일까지 염두에 둔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여러가지를 고려해 볼 수 있지만, 일단 분량이 너무 과하게 길면 안됩니다. 잠시만 생각해보면 우리가 온라인으로 글을 읽을 때, 어느 정도 이상 분량이 길어지면 쉽게 집중력을 잃습니다. 나이가 어린 “내추럴 본 온라인 세대”라면 그 정도가 더욱 심각합니다. 영상도 한 번에 계속 보지 못하고 짤을 만들어 보거나 넘겨가며 보는 세대입니다. 그렇기에 지금 제가 쓰는 이 글도 이미 한계를 넘었다는 인식과 함께 취지에 맞지 않아 이마에 식은 땀이 쪼르르 흐르는 것입니다. ‘고만 써야 하는 것인가?’하는 심한 내적 갈등 속에 끈질기게 마무리를 짓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일단 짧다 싶을 정도의 적정 분량이 유리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오히려 분량이 일반적인 리뷰보다 더 긴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 내용이 충실하고 읽는 재미가 있는 리뷰라는 가정하에 성립하는 가정입니다. 그렇기에 분량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용이 정말 충실한가?의 문제와 읽기에 재미있는가?의 문제일 것입니다.

저는 공대출신이고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엔지니어로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소비자의 소비 패턴에 대한 특징을 온몸이 바스라질 정도로 뼈저리게 느낀 적이 있습니다. 저는 국내 처음으로 칼라 레이져 프린터를 개발하는 곳에서 근무했습니다. 프린터라는 장치는 의외로 정교하고 복잡해서 기구적인 엔진구동 기술과 광학기술, 소재기술 등 많은 기술의 집약체와 같습니다. 또한 종이라는 매개에 원하는 형상을 그대로 구현해야 하고 칼라 매칭도 해 주어야 하는 터라 보기보다 매우 어려움이 많은 장치입니다.

이렇게 어렵고 힘들게 개발에 성공한 프린터가 재료비도 못미치는 금액에 판매되는 것을 보면서 이게 뭔가? 하는 생각을 절로 하게 되었습니다. 반면, 당시 한창 상용화되어 널리 퍼지고 있던 스마트폰은 손바닥보다 작은 크기에 첨단 기술이 집약되기는 하지만 재료비 대비 엄청난 금액에 팔려나가는 것을 목격하면서 이게 뭔가? 하는 자괴감 비슷한 감정에 휩싸였습니다. 이 엄청난 차이는 결국 그 장치가 사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얼마나 즐거움을 선사하는가?의 문제였습니다. 프린터라는 장치는 그저 꼭 필요해서 쓰기는 하지만 프린트를 하는 행위가 사용자에게 딱히 즐거움을 주지는 못합니다. 전혀 “Fun”한 요소가 없지요. 그러나 스마트폰은 일단 사기만 하면 놀라울 정도로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때문에 중독 문제가 생길 지경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앞으로 쓰려고 하는 영화 리뷰는 “Fun”해야 합니다. 뻔하면 안되고 “Fun Fun”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즐겁고 재미있게 잘 읽히는데다가 내용도 충실한 눈에 띄는 신박한 리뷰를 써나가야 합니다. 하루 아침에 될리가 없으니 앞으로 기본 개념도 익히고, 영화 자체에 대한 이론 공부도 할 예정입니다. 영화 이론이 담긴 전문가의 평론도 읽으면서 참고하고 필요한 모든 기본적인 스킬을 익혀 볼 것입니다. 캐릭터도 분석해보고, 영화사적인 접근도 시도해보고 영화 형식과 내러티브를 파고들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이론에 더해 나만의 독특하고 재미있는 시각으로 비평도 해봅시다. 많이 해보는 것보다 좋은 지름길은 없습니다.

그나저나 시작부터 이렇게 길고 장황한데다가 재미까지 없는 글로 시작하니 신뢰가 형성이 될지 의문이 듭니다. 늘 그렇지만 뭐, 안되면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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