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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 고기 부위 | 6억 육개장의 비법!! 대가의 육개장은 고기부터 다르다!! 인기 답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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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에 고추기름 꼭 넣으셔야 얼큰한 육개장이 완성됩니다. 고기 부위는 국거리인 사태나 양지로 하세요. 닭으로 하면 닭개장이 되니 소고기가 부담스러우면 닭가슴살로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도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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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따라 하고 싶은 한 끼 알토란> 매주 일요일 밤 10시 50분 본방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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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용 고기 – 메뉴판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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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육개장 고기 부위

  • Author: MBN Entertainment
  • Views: 조회수 13,875회
  • Likes: 좋아요 70개
  • Date Published: 2020. 1. 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UraUYWE0xU8

칼칼하고 얼큰한 육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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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전문가가 알려주는 맛있는 육개장 레시피

육개장은 양지나 사태 등 소고기의 비선호 부위를 활용할 수 있어 한우전문점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다양한 채소가 들어가 ‘웰빙 탕반음식’이라고 해도 손색없다. 하지만 오늘날 육개장을 제대로 제공하는 식당은 없다. 오죽하면 허영만 화백은 ‘식객’의 육개장 편에서 ‘맛있는 육개장이 없다’고 말했다. 음식 전문가들에게‘서울에서 가장 맛있는 육개장을 제공하는 음식점’이라는 평을 받는 <더함> 김인복 대표가 공개하는 육개장 레시피를 공개한다.

육개장 레시피

주재료 : 양지, 사태, 고사리, 숙주, 파

부재료 : 물, 국 간장, 다진 마늘, 된장, 소금, 다시다, 후추, 무 등

조리방법

1. 끓는 물에 사태와 양지를 넣고 1시간 정도 삶는다.

2. 삶아진 고기를 꺼내어 식힌 후 간장, 마늘, 후추, 대파 등과 함께 섞는다.

3. 된장을 푼 육수에 ②의 재료를 투하한 후 1시간 뒤에 고사리, 숙주, 파 등을 넣는다.

4. 두태기름을 넣은 후 파를 한 번 더 넣고 마지막으로 간을 맞춘다.

육개장 조리 시 알아두기 TIP

하나. 양지와 사태를 1대2 정도로 사용한다. 그러나 1대3 정도로 사용해도 무방하다. 사이드 메뉴로 수육을 판매해도 좋을 것이다.

둘. 재료는 되도록 간단하게 넣어라. 재료를 많이 넣으면 잡탕이 되기에 십상이다. 간단히 넣을 시 깔끔한 맛을 낼 수 있다.

셋. 파는 3차례에 나누어 넣어준다. 첫 번째는 식힌 고기와 함께 넣어준다. 두 번째는 첫 번째 파를 넣은 후 1시간 뒤다. 마지막으로 두태기름을 넣은 뒤에 넣는다. 이렇게 세 차례로 나누는 이유는 파의 다양한 맛을 내기 위해서다.

넷. 육수의 기름은 걷어낸다. 육수의 기름을 걷어 내지 않으면 육개장을 맛보는 손님이 음식이 겉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주재료의 효능

소고기 | 우리 몸의 중요한 영양성분인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필수 아미노산 역시 많이 들어 있어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좋다. 철분 함량 또한 풍부해 여성들과 노인의 빈혈 예방에도 좋다.

고사리 | 카로틴과 비타민 A, B2, C 등을 함유한다. 단백질, 지질, 섬유질, 회분, 칼슘, 철분 등도 들어있다. 석회질도 다량 들어있어 뼈와 이에도 좋다. 고사리 뿌리로 만든 가루는 자양강장과 해열에 좋다.

파 | 파에는 유화알릴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다. 신경의 흥분을 가라앉히는 작용을 하고 불면증에 좋다. 파의 하얀 밑동은 다른 약재의 독을 없애고 대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 데친 파는 생파보다 4배의 단맛을 가지는데 이는 수박과 배, 참외보다 더 높은 당도다.

숙주 | 숙주는 녹두와 비슷한 효능이 있다.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원기회복과 해독작용에 탁월하다. 특히 염증질환자나 약물중독자, 술중독자에게 좋다. 숙주에 들어있는 비타민 B6는 독소배출에 탁월하다.

두태기름 | 다대기 레시피 두태기름은 콩팥 주위를 감싸고 있는 기름층이다. 소기름 중 가장 고소한 부분으로 섬유질이 풍부하여 육개장과 잘 맞는다. 두태기름은 그때마다 다른 양이 나오므로 정확한 계량은 어렵다.

조리방법

1. 두태를 잘게 썰어 약불에서 서서히 기름을 빼준다.

2. 채에 거른 기름에 통생강, 통마늘, 건홍고추를 넣고 온도가 떨어질 때까지 기다린다.

3. 10분 후 기름을 다시 거른다. 기름 온도를 다시 올리며 고춧가루, 다진 마늘을 넣고

10분 정도 타지 않게 볶아준다.

4. 완성된 두태기름은 굳힌 후 사용하면 된다.

글·사진 제공 : 월간외식경영

(※ 외부필자의 원고는 chosun.com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육개장 간단 레시피, 어렵지 않아요~!! ^^*

요즘 제법 날이 쌀쌀하지요?

그동안 제대로 겨울답지 않게 날씨가 포근~포근 하더니만,

이제야 하늘이 정신을 차렸는지,

쌩한 바람에 제법 겨울 흉내를 내네요.

근데, 내도 너무 내..^^;;​

그래도..

겨울은 모름지기 이래야 하는거지요.

뭐, 물론..

제가 추위를 엄청 많이 타는 체질이라 추운건 정말 싫지만요.

그래도 지구를 위해서라면..

따뜻한 겨울은 안 되는거지요. 그쵸? ㅎㅎ

여튼..

이럴때는~

몸보신 겸 해서 뜨끈뜨끈한 국물 좀 퍼 먹어줘야한단 말이지요.

그래서요.

오늘은 소고기육개장으로~! ㅋ

​닭개장이 소고기육개장보다 더 맛나긴 하지만,

닭개장은 그동안 넘 많이 해 먹어서 조금 질리는 경향이.. ^^;;

먼저, 준비물?.. 이랄것 까지도 없지만,

그래도 살펴보자면요.

쇠고기 양지부위, 토란대, 고사리, 숙주나물, 표고버섯, 대파..

이것저것 다 귀찮다 싶음 쇠고기에 고사리 대파만으로도 충분하구요.

양념은 간단히 국간장, 고춧가루, 마늘​..

맛난 소고기 양지 부위로 한 1kg쯤 끊어다 통째로 삶아내면 더 맛나겠지만요.

냉동실에 꽁꽁 언 양지가 ​2kg 넘게 있어서 말입니다.

오늘은 그걸로… ^^;;

저번에 친정 갔을때 엄마집 냉동실에서 업어온거라지요? ㅋ​

일단, 해동부터 해야겠지요?

원래 고기란게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

육즙도 다 빠져 나가고 냄새도 나게 된다는거.. 아시죠?

할 수 없이 양이 많긴 하지만,

다 녹여서 한꺼번에 끓이기로 했습니다.

얼마나 꽁꽁 얼었는지 도저히 잘라서 녹일수가 없더라구요. ㅠ_ㅠ

고기 녹는 동안 육개장에 들어갈 나물 준비하기~!

고사리가 있으면 굳이 토란대를 넣지 않아도 되지만,

콩알 냉장고엔 없는게 없으니까~! ㅋ

토란대도 넣고, 고사리도 넣고, 말린 표고도 물에 불려 넣고.. ㅎㅎ

표고버섯 대신에 다른 버섯을 넣어도 되구요.

없음 안 넣어도 되구요.

정해진게 어딨겠습니까?

그때 그때 형편 봐 가면서 있음 넣고 없음 못 넣는거지요, 뭐.. ​

아! 얼갈이 배추도 있음 넣어도 괜찮답니다.

고기 양도 워낙 많고 해서,

대충 비율도 맞춰줄 겸 숙주도 엄청 많이 준비했더랍니다.

뭐..

숙주는 콩알이 좋아하는거라 언제나 많이 넣긴 하지만요. ㅋ

불린 토란대도 끓는 물에 소금 살짝 넣고 데쳐 주구요.

숙주나물도 살짝 데쳐 찬물에 헹궈주구요.

그러는 사이 냉동되었던 고기는 다 녹았네요.

핏물 30분 정도 빼 줬습니다.

음.. 양지부위가 맞긴 맞는데요.

소고기미역국용이나 식당용 육개장거리로 썰어 놓은걸 얼린 모양입니다.

딱 그 모양이네요. ^^;;

양지머리 통으로 삶아내서

결대로 쪽쪽 찢어 넣는게 보기도 좋고 한데 말이지요.

뭐, 어쩌겠습니까?

엄마 냉동고에서 훔쳐온거니까 알아서 해 먹어야지요. ㅋ

냄새 잡을 생강 좀 넣고 먹다 남은 소주도 조금 넣고 끓여줍니다.

냄새 잡을수 있는거면 뭘 넣어도 상관은 없지요.

청주나 맛술이나 후추나 뭐든..

팡팡 끓고 있지요?

지옥같은 거품은 계속 걷어내 주고요.

3,40분 정도 끓였을까요?

통으로 삶는거라면 1시간 정도는 끓여야겠지요? ㅎㅎ

그 사이 준비된 채소들..

삶은 고사리에, 데친 토란대, 또 데친 숙주나물..

표고버섯에 엄청 많은 대파..

​소고기는 팡팡 끓여 건져낸 후 식혔습니다.

소고기 삶아낸 물은 물론 그대로 남겨둬야겠지요?

그 육수가 어떤 육순데…ㅋ

마늘도 적당히 한 두 스푼 정도?? 그렇게 넣어

비벼줄 준비를 마쳤습니다.​

밥 숟갈 보다 조금 더 큰 국자로

국간장 2국자 정도 넣구요.

고춧가루도 2국자 정도 ..

아!

요건 나중에 국물 색깔 봐 가면서 더 넣어줘도 되는거지요.

콩알은 나중에 한 두 스푼 더 넣어줬더랍니다. 헤헷

그리고는~!!

버물~버물~버물~!!

양념이 쏙쏙 들어갈 수 있게…

대충 비벼 맛을 보았을때 엉? 조금 짜네? 싶을 정도 간이면 충분합니다.

나중에 국물에 또 빠질테니까요.. ㅋ

이 상태로 30분 정도 두었다 국솥에 넣어도 되고,

바쁘면 그냥 넣어도 되구요.

오래 끓이면 그거나 이거나 마찬가지니까, 뭐.. ㅎㅎ

허거걱~!

육개장집 하는 줄 아시겠네..ㅋ

콩알이 원래 손이 좀 큰 여자이기도 하지만요.

해동한 고기 다시 얼리기 싫어 다 끓인건데… ^^;;

큰 곰솥과 들통에 가득입니다. 헐헐..

아!

국물은 아까 소고기 삶아낸 국물 있죠?

그거 다시 팡팡 끓이다 버물버물해 놓은 소고기랑 야채 그대로 집어 넣은거랍니다.

넣는 순간..

육개장 비주얼 제대로 나 주십니다.

고추기름이요?

그런거… 전혀~ 필요없다는요. ㅋ

뭐, 물론 넣음 풍미가 더 좋아지긴 하겠지만,

매일 해 먹는 밥인데 일일이 다 빠짐없이 챙겨서 하려면

번거롭고 스트레스 받잖아요~​

그러니, 있는대로 편한대로…

그래야 부담없이 자주 해 먹을수 있죠. ㅋ​

콩알은 육개장에 파를 많이 넣는답니다.

듬성듬성 썰어서..

파가 뭉그러져 걸쭉해질때까지 끓여내면~!

세상에 둘도 없는 씨~~원한 육개장이 되는거지요. 뭐.. ㅎㅎ

근데..

이걸 언제 다 먹지요? ^^;;

아무래도 한 솥은 남의 입으로 들어가야 할 듯..

​음..

제가 요리블로거가 아니라서 말이지요.

플레이팅 같은거 그런거 잘 못하지 말입니다.

거기다 음식 맛나게 찍는 재주도 영 잼병이고.. ^^;;

그래도 말입니다.​

비주얼보다 맛이 백만배쯤은 더 낫다고..

믿어주세요~!! ㅋ

​한동안은 육개장으로

매 끼니 몸보신하게 될 것 같습니다.

​먹을때마다 쐬주 한 잔의 유혹을 물리치는게 좀 거시기 하겠지만..

뭐..

몸보신 겸 해장도 할 수 있으면 더 좋겠지요? ㅎㅎ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제가 요리 블로거가 아니라서요.

간장 2와 1/2큰술..같이

그렇게 정확한 레시피를 제공하지는 못하지만요.

집에서 살림하시는 주부님들은 대충 아실거란 생각이네요.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들으실거라고.. ㅋ

오늘 저녁은 뜨끈한 육개장 한 번 만들어 드시는건

어떠실런지요? ^^*​

‘백종원 클라쓰’ 육개장 맛있게 끓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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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육개장 황금 레시피

2022년 1월 24일 월요일 방송

육개장용 고기 부위?

국거리용 고기는 국물이 잘 나오고 기름도 적당한 양지, 사태 부위가 적당! 사태 부위 매력은 사이사이 콜라겐 층!

육개장 고기 초벌

누린내 잡기 위해 펄펄 끓는 물에 국물용 잡뼈 20분 초벌 삶기 (한번 삶은 물은 버리고 새로운 물에 끓이는 것이 고기 잡냄새 제거에 효과적)

양지, 사태 추가로 넣고 2시간 푹 끓이기 (잡내 제거 위해 양파, 대파 추가)

백종원 고추기름 비법?

두태 기름으로 고추기름 만들기! 두태기름이란 소 대창과 콩팥 사이에 붙은 지방으로 고소한 풍미가 특징.

지방이 녹으면 기름이 됨! 육개장 끓일 때 넣으면 풍미가 극대화!

그릇에 굵은 고춧가루, 고운 고춧가루 담기. 이후 두태기름 추가해 섞기.

육개장 전 사태 수육 맛보기!

고추장 한 주걱, 설탕 적당히, 식초, 간 마늘, 참기름 섞어 수육 양념장 완성! 찍어 먹으면 굿!

다시 육개장 만들기 고고

푹 삶은 고기는 썰어내기 (양짓살은 고깃결의 반대로 잘라야 질기지 않음) 사태살은 쫄깃한 식감, 양짓살은 고소하고 담백한 식감.

썬 고기는 다시 솥에 넣어 삶기. 고사리도 썰어서 준비.

누린내 없애기 위해 고기 육수 거품 걷어내기

고기 육수에 고사리, 대파, 두태 기름 넣은 고추기름, 다진 마늘, 국간장 추가

몽글몽글 부드러운 식감 위해 먹기 직전 달걀 추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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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사태요리 육개장 끓이기 얼큰하게 맛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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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 있던 사태 꺼내서

푸짐하게 끓여 본 육개장이예요~

전 닭개장을 좋아하지만

간만에 끓였더니 넘 맛있어서 푸짐하게 먹었네요~

소고기사태요리로 얼큰한 육개장 끓이기 알려드리겠습니다~

재료준비

사태 500g, 고사리 한 줌, 토란대, 숙주 한 줌, 대파 2대, 느타리버섯 한 팩, 무

양념 – 고추가루 4숟가락, 다진마늘 2숟가락, 국간장 2숟가락, 후추 약간, 고추기름 3숟가락, 소금

육개장 끓이기에 사용하는 소고기 부위 중 홍두깨살이나 사태살, 업진살 등을 넣으시면 좋아요

덩어리의 사태는 몇 등분을 내 잘라주고 치킨타올로 핏물을 닦아주고

물에 넣어서 센불로 끓여주다가

끓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줄여

은근하게 계속 끓여 육수를 내 주고

이 때 뜨는 거품은 제거해 줍니다.

고기는 한입 크기로 썰어주는데

고기 결 반대로 썰어줘야 씹을 때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요~

무는 나박썰기 해 주고

토란대와 고사리는 끓는 물에 한 번 데쳐주고

느타리버섯, 숙주나물, 대파도 준비해 줍니다~

대파는 4cm 정도의 길이로 썰어서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찬물에 헹궈 사용하면

입안에서 미끌거리지 않고 양념이 맛있답니다~​

고기, 데친 토란대, 고사리나물을 넣고

고추가루 4숟가락, 다진마늘 2숟가락, 국간장 2숟가락, 후추 약간, 고추기름 3숟가락

넣어서 조물조물 무쳐 줍니다.

고기 육수의 국물은 식혀서 위에 뜨는 기름기는 제거하고

나박 썬 무를 넣어서 끓이다가

버무린 재료들 넣어서 보글보글 끓여주다가

숙주나물, 느타리버섯, 데친 대파를 넣어 은근하게 오래 끓여 줍니다.

양에 따라 국간장을 더 넣으신 후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춰줍니다.

얼큰하니 맛있는 소고기사태요리 육개장끓이기!!!

푸짐하게 끓여 봤습니다~

따뜻한 밥 떠서 한그릇 뚝딱 비웠네요~

소고기 대신 닭을 넣어서 끓여도 맛나죠~

간만에 끓여서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얼큰하게 한그릇 끓여보시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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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 끓일때 소고기부위요 ::: 82cook.com

양지가 약간 기름집니다. 담백한 것이 좋다면 사태로 하시는 게 나을 거예요. 특히 사태는 오래 푹 끓이면 육질이 아주 부드러워지거든요.

4. 양지가

‘14.8.27 2:53 PM (121.147.xxx.125)

육질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나구요.

허나 지방이 많다는 거

사태는 담백하고 기름이 별로 없습니다.

대신오래 끓여야하지만 요즘 사태는 예전에 비해 그리 질기지않아요.

집밥 백선생 육개장 레시피 : 백종원 육개장 만드는법 (백주부 소고기육개장 만들기 / 돼지고기 육개장 끓이기 / 닭고기 육개장 끓이는법)

집밥 백선생 육개장 레시피 : 백종원 육개장 만드는법 (백주부 소고기육개장 만들기 / 돼지고기 육개장 끓이기 / 닭고기 육개장 끓이는법)

새해들어서 처음으로 방송된 집밥 백선생 34회 (2016년 1월 5일 34화 방송분) 첫번째 요리는 육개장이에요 ^^

육개장은 일반적으로 고기도 따로 삶아서 찢고 육수도 우려내고 나무들도 다 데쳐서 손질해야 되는 엄청나게 오랜 과정이 들어가는데, 이번에 백종원이 알려준 레시피는 20분이라는 짧은 시간안에 만들 수 있어서 굉장히 좋더라구요 ‘ㅁ’b

정통 육개장의 조리법은 아니긴 하나, 맛은 있는 초간단 육개장 만드는방법!!

먼저, 마늘, 파, 숙주, 버섯, 고기, 고사리, 양파, 계란, 생강, 후추, 고추가루, 소금, 참기름, 식용유, 간장 등의 재료를 준비해주세요

고기의 경우 보통 소고기를 많이 쓰는데, 돼지고기, 닭고기를 써도 상관은 없다고 해요

물론 ^^;;; 맛은 조금 다를 수 있어요

팬은 냄비가 아닌 깊은 프라이팬을 쓸꺼에요

가장 먼저 고기를 잘라야 해요

돼지고기는 채 썰어주세요

결이랑 무관하게 그냥 잘게만 썰어주시면 돼요

닭다리살, 닭가슴살 등 닭고기도 잘게 잘라주세요

닭가슴살의 경우 절반으로 썰면

안쪽에 살결이 보이죠

닭가슴살은 익은 다음에 으깨지는걸 방지하기 위하여 결대로 썰어주는게 좋다고 해요

소고기의 경우 백종원은 불고기용 부위를 사용했어요

고기를 넓게 펴서 먹기 좋은 크기로만 썰어주세요

주의해야될 점은, 소고기는 결대로 썰면 질길 수 있어요

원하시는 고기를 선택해서 사용하세요

고기를 손질한 뒤에는 고사리를 적당히 잘라주세요

토란대도 넣으실거면 잘라주세요

버섯도 최대한 잘라주세요

표고버섯말고 느타리 버섯을 쓰셔도 돼요

느타리는 손으로 찢어주세요

새송이 좋아하시면 새송이를 쓰셔도 돼요

대파는 반으로 자른 뒤 약 5cm 정도로 토막내주세요

국물과 닿는 면적이 넓어야 파가 빨리 야들야들해져요

원하신다면 고추도 잘게 썰어서 넣어주세요

양파도 있으면 썰어주세요

이번 요리의 가장 큰 포인트는 참기름과 식용유를 섞어서 쓴다는거죠

식용유와 참기름의 비율은 1 : 3 이에요

참기름이 더 많이 들어가죠

기름 위로 아까 자른 파를 넣어주세요

어느정도 파기름이 나왔다 싶으면 고기를 넣어주세요

뭉치지 않게 잘 분리해서 넣어주세요

고기가 적당히 익었다면 고추가루를 넣어주세요

굵은고춧가루보다는 고운고춧가루가 색감을 내기에 더욱 좋아요

고추가루를 넣고서 충분히 볶아주세요

전체적으로 색감이 다 잘 배어들도록~ 고추기름이 나오도록~

잘 볶아졌으면 물을 넣어주세요

물양은 특별히 정해진건 없어요

어짜피 모자르면 더 넣으면 되고, 많으면 더 끓이면 되니까요

적당히 이정도면 되겠다 싶을만큼만 넣어주세요

물을 넣은 다음에 불은 센불로!

숙주를 빼고서~ 버섯, 양파, 고사리 등 야채(채소)들을 넣어주세요

그 다음에 간마늘도 넣어주세요

간은 소금과 국간장만으로 맞출꺼에요

국간장을 너무 많이 넣으면 향이 강하니, 국간장은 적당히 넣고 소금으로 나머지 간을 맞춰주세요

달걀을 좋아하시면 달걀을 풀어서 넣으셔도 돼요

간생강(다진생강)이 있으면 넣어도 되는데, 굉장히 좋금만 넣어주셔야 해요

한꼬집정도?

모든 재료들이 적당히 익었다 싶으면 숙주를 넣어주세요

숙주가 익으면서 물양과 간을 다시 한번 봐주세요

건더기가 살짝 잠길 정도로만 물이 있으면 되고, 물과 숙주의 추가로 인하여 짠맛도 살짝 변할 수 있으니, 체크해주세요

다 끓었다면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후추(후춧가루)를 넣어도 되고~ 안넣어도 되고~ ^^ 원하시는대로 선택하셔서 드시면 돼요

육개장의 경우 바로 끓였을때보다는 조금 시간이 흘러서 재료의 맛이 우러나온 뒤에 먹으면 더 괜찮다고 하네요

키워드에 대한 정보 육개장 고기 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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