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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의 꿈 | 하나님의 꿈 – 노아키즈 (Cover) 인기 답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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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동 : 김가은 김은호 김주은 이재현
음원 출처 : 노아키즈 – 하나님의 꿈
⭐️영상을 만들게 된 목적⭐️
이땅의 모든 이들에게 찬양을 통해 영혼이 치유되고 예배가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드리는 분들께⭐️
쉬지않고 그리스도인들의 영혼의 찬양을 위해 ~은혜롭게 ~좋은 찬양들을 작곡, 작사, 녹음, 율동을 만들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그 귀한 찬양을 모두에게 더많이 나누고 전해지길 원하는 마음으로 찬양율동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궁굼해요⭐️
영상들중에 음원 자작권에 걸려있는곡들은 수익이 저작권자에게 갑니다. 저작권에 이의가 들어올때는 올린 영상들을 삭제하고 있습니다. 이부분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리조이스를 사랑해주시고 기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후원계좌: 신한은행 110-488-920515 김은태(리조이스 행정담당)
연락처: 문미순전도사(010-9811-5235)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re_joice_o3o
페이스북: https://www.youtube.com/channel/UC3mG7uBpHaBUiTPzx4IOg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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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꿈(창1:26-28) – 네이버 블로그

크게 말한다면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간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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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0/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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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꿈/천관웅 – 벅스

영원 전에 나-를 향한 하늘 아버지의 꿈 아들 예수 죽이기까지 포기할 수 없던 꿈 죄로 죽어 깨져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여 아-들 삼아 하늘 보좌 앉-히셨네 찬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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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usic.bugs.co.kr

Date Published: 7/9/2022

View: 4217

나의 꿈, 하나님의 꿈 (창세기42:6-9) – mission

그리고 성경의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은 하나님의 꿈이 어떻게 완성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꿈인 천지창조가 시작되기 전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땅이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mission.bz

Date Published: 1/29/2021

View: 9624

하나님의 꿈 1 – YES24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3대 축복(창1:28)을 엄밀히 분석하면 잘 커라, 성인이 되면 결혼해서 아들딸 낳고 살아라, 기왕이면 내 재산(피조물)을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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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yes24.com

Date Published: 7/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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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꿈 - 노아키즈 (COVER)
하나님의 꿈 – 노아키즈 (COVER)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하나님 의 꿈

  • Author: 리조이스 Rej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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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4. 3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r1aLmKXsTHs

하나님의 꿈(창1:26-28)

성경/창 1:26-28 제목/하나님의 꿈

● 우리의 꿈, 하나님의 꿈

여러분의 꿈은 무엇입니까? 어린아이 때, 혹은 학생 시절에 ‘너는 꿈이 뭐니?’라고 묻습니다. 그것은 장차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냐 하는 물음입니다. 제가 어릴 때는 많은 아이가 대통령이 되는 것을 꿈이라고 말합니다. 때로는 과학자, 때로는 운동선수를 말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유튜브 개인 방송가인 크리에이터를 많이 꿈꿉니다. 때론 가수, 때론 연예인이라고 말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지금 우리의 모습이 어릴 때 꿈꾸던 그 모습입니까?

지금 우리의 꿈은 무엇입니까? 안정된 직장, 좋은 집, 좋은 차, 먹고 싶은 것을 다 먹고, 하고 싶은 것을 다 할 수 있는 돈 많은 부자를 꿈꿉니까? 그것을 이루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 ‘꿈’을 교회에서 많이 쓰는 용어로 바꾸면 ‘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비전은 무엇입니까? 예수 믿는 성도로서 우리의 꿈이 무엇이든, 그 꿈은 교회의 꿈에 맞추어져야 하고, 교회의 꿈은 하나님의 꿈에 맞추어져야 합니다. 성경이 보여 주는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의 꿈은 무엇입니까?

마태복음 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가복음 16:15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러한 말씀을 통해서 볼 수 있는 하나님의 꿈은 온 세상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복음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한 마디로 하나님의 꿈은 땅끝까지 예수님을 전해지고, 온 세상에 예수 믿는 사람들로 가득 차는 것입니다.

▶ 그런데 왜? 예수님을 전해야 합니까? 왜 하필 예수님입니까? 구약에서도 예수님을 전하라고 말씀합니까? 만일 구약에서 그렇게 말씀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하나님의 꿈이 아니라 예수님의 꿈입니다. 예수님의 꿈과 하나님의 꿈이 다르다면 문제가 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꿈이 다르면 구약과 신약이 단절되는 것이고, 구약과 신약이 서로 다르다는 의미가 됩니다. 그렇게 되면 성경은 일치하지 않는 모순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됩니다.

● 깨어진 하나님의 꿈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의 꿈을 읽을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본문을 읽어봅니다.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 하나님의 꿈이 보이십니까? 이 본문을 통해서 우리가 읽어 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꿈, 하나님의 비전입니다. 크게 말한다면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간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고 이 말씀이 단순히 아들, 딸 많이 낳아서 이 세상에 사람들로 가득 채우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본문이 보여 주는 하나님의 꿈, 하나님의 비전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창조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 가운데 가득하게 채워지는 것입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이 주신 만물을 다스리며,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타락하기 전의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는 아들, 딸들을 많이 낳으면 됩니다. 아담과 하와가 낳는 모든 아들과 딸은 하나님의 자녀이요, 하나님의 백성이요, 하나님의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세상 가운데 충만하고, 정복하여, 만물을 다스리며, 하나님을 찬송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깁니다. 그 문제는 “죄”입니다.

▶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이 ‘먹지 말라, 먹으면 반드시 죽는다.’(창 2:17)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음(창 3:6)으로 죄가 들어오고, 그 죄로 인해 타락한 아담과 하와가 낳는 인간은 모두 ‘죄인’이 되고, 자기 죄로 죽어야만 하는 존재가 됩니다. 로마서 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죄인은 죄로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죄인 된 인간이 하는 일은 하나님을 떠나고,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고, 스스로 하나님 자리에 앉아 온 세상과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고자 합니다.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가 타락하므로 창세기 1장에서 보여 주는 하나님의 꿈은 깨져 버립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은 천지만물(天地萬物)을 창조하며 세우신 꿈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꿈을 회복시키고, 이루어서, 이 땅 가득히 하나님의 백성들로, 하나님의 사람들로, 하나님의 자녀들로 충만해서 하나님을 찬송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시기 위하여 “죄”의 문제를 해결하십니다.

● 죄를 해결하신 예수님

그 해결 방법은 하나님이 예수님을 동정녀를 통하여 이 땅에 보내시고, 십자가에서 대속(代贖)의 죽음을 겪게 하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게 하심으로 ‘죄’라는 문제를 해결하십니다. 그래서 사도행전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행 4:12)

그 예수님을 영접할 때 하나님과 우리의 사이를 가로막는 죄의 용서함을 받고, 죄인의 신분에서 하나님 자녀의 신분으로, 하나님 백성의 신분으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십니다. 요한복음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으로 깨어진 하나님의 꿈, 하나님의 비전,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것은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 예수님을 영접하고, 예수님을 믿는 길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음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자녀가 되므로, 이 땅에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로 가득하게 채워지고,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을 통하여 하나님을 찬송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므로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 그런데 그렇게 하나님의 자녀 된 성도들을 갈라디아서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갈5:24)

우리의 꿈은 하나님의 꿈에 맞추어져야 합니다. 왜요? 우리는 정욕과 탐심을 이미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열심히 일하고, 돈을 버는 것은 단순히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일하고, 장사하고, 사업하고, 자녀들 공부 시키고, 좋은 대학, 좋은 직장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우리의 꿈은 세상 사람들과 같이 그저 육신을 위해 먹고, 마시고, 입는 욕망에 불과합니다. 요한1서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우리가 일하고, 사업하고, 장사하고, 자녀들이 공부시키고, 잘되게 기도하는 것은, 내가 있는 그곳에서, 자녀들이 있는 그곳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예수의 향기를 나타내며, 이웃을 사랑하고, 복음을 전하므로, 나와 같은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자녀로 채우라는 것이고, 그 사람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라는 것입니다. 그게 우리에게 원하시는 하나님의 꿈입니다.

▶ 그것을 위해 하나님은 물질이 필요한 사람에게 물질을 주시고, 어려움을 당하는 자들의 문제를 해결하여 주시고, 아픈 사람에게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꿈과 비전보다는 부수적인 것에, 더불어 주시는 것에 마음을 쏟는 것이 문제입니다. 우리는 어느 곳에 마음을 쏟고 있는지요?

● 마무리

말씀을 정리하고 마칩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그 인간을 통하여 이루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꿈, 하나님의 비전, 하나님의 뜻을 보여 줍니다. 그것은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자녀들로 충만하여, 하나님을 찬송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런데 죄로 하나님의 꿈은 깨어집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꿈과 비전과 뜻을 회복하고 이루시고자 예수님을 이 땅에 동정녀를 통하여 보내시고, 십자가에서 죽고, 사흘 만에 부활하게 하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용서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음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땅 충만하여, 하나님을 찬송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사는 것이 하나님의 꿈입니다. 어떻게 그 꿈을 이루어 가게 하십니까? 전도하고, 선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라고 하시고,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라고 하시고,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라고 말씀하시며, ‘내가 전도하러 왔노라.’라고 하십니다.

그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 가는 전도와 선교를 위하여 세상에서 열심히 일하고, 장사하고, 사업하고, 자녀들을 공부시키고, 건강할 수 있도록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일하는 곳, 장사하고, 사업하고, 자녀들이 공부하는 곳으로, 가정과 가족 속으로 나를 파송하셔서 복음을 전하며, 전도하고, 선교하여,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며, 하나님의 자녀들로 충만하게 하라고 명령하십니다.

▶ 사랑하는 모든 성도가 우리의 꿈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꿈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인지하시고, 우리의 꿈을 하나님의 꿈에 맞추어 더욱 열심히 세상을 살아가시며 복음을 전하시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꿈/천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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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 하나님의 꿈 (창세기42:6-9)

나의 꿈, 하나님의 꿈 (창세기42:6-9)

하나님은 꿈을 꾸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그 꿈을 완벽하게 이루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위대한 꿈의 책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꿈이 무엇이며, 그 꿈을 어떻게 이루어 가시는 지를 보여줍니다.

성경의 첫 책인 창세기를 펼쳐보시면 하나님의 꿈이 펼쳐지는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은 하나님의 꿈이 어떻게 완성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꿈인 천지창조가 시작되기 전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The earth was formless and empty and darkness covered the deep waters. And the Spirit of God was hovering over the surface of the waters.”

하나님의 창조이전에는 땅은 형태를 갖추지 못했습니다. 텅 비었었고, 캄캄하였습니다. 깊은 물들로 덮여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임재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천지창조를 위한 위대한 설계도를 완성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 하나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렇게 6일 동안 창조가 진행이 될 때, 하루하루의 창조의 결과를 이렇게 표현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10)

“God saw that it was good.”

하나님의 창조는 정말 위대합니다.

피조물 가운데 유일하게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존재가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하나님 닮은 창조성을 발휘합니다.

여러분 새로운 건축물들이 들어서는 현장을 가보십시오. 정말 놀랍습니다. 아주 볼썽사나운 형편없는 땅을 평탄작업을 하여, 땅을 깊숙이 파서 기초를 놓고 콘크리트를 채우고, 에이치 빔을 세우고 엮어서 10층, 30층, 50층을 올려서 집을 지어도시를 만듭니다. 이 건축현장을 보면, 바벨탑을 쌓고 흩어지기를 원치 않았던 사람들의 심성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탄마귀의 계략에 휘말려 사람의 심성이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고 사람과의 관계도 금이 갔습니다. 자연은 파괴되고 인간의 삶은 고달팠습니다. 하나님창조의 아름다운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가는 듯이 보였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 때 하나님은 새로운 인간창조로 인간구원의 설계를 하셨습니다.

창세기3:15입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과의 싸움은, 역사 속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그러나 그 결판은 교회의 승리로 막을 내리게 됩니다.

요한계시록12:1-13입니다.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예비하신 곳이라.”(5,6)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던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이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 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9-11)

여자의 후손이 하나님아버지의 능력으로 잉태되어 동정녀의 몸에서 태어난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 뱀의 후손은 예수그리스도를 대적하여 일어날 사단입니다. 이 땅은 오랫동안 심각한 영적인 싸움의 현장이 될 터이지만, 마침내 그 결판은 나고야 맙니다.

예수그리스도와 그의 몸 된 교회와 그를 따르는 성도들이 승리합니다.

승리의 결과는 하나님의 나라의 성취입니다.

첫째 아담의 후손이 아니라, 마지막 아담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로운 피조물이 된 사람들로 이루어질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요3:16, 요1:12,13 고후5:17

요3:5 이들을 거듭난 하나님의 사람들이라 불렀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시기를 꿈꾸셨습니다. 사단의 공격으로 다소간의 혼란과 지연이 있지만, 하나님은 드라마틱한 역사 속에서 수많은 믿음의 영웅들을 만들어내셨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이루시는 그 하나님나라, 새 하늘과 새 땅의 완성을 보게 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이고, 설계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이 설계도를 미리 엿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설계도는 완전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역사 속에서 그 일들을 착실히 이루어가십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너무 커서 우리의 귀에는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손은 역시 너무 커서 전혀 움직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오늘도 일하십니다.

오늘 우리는 믿음의 한 사람,

요셉을 통하여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봅니다.

어느 날 하나님은 요셉에게 꿈을 꾸게 하십니다.

꿈을 꾼 요셉은 형들에게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밭에서 곡식을 묶고 있었는데, 내 단은 일어서고, 형님들의 단이 내 단을 둘러서서 절을 합디다.”(창37:7)

요셉이 또 다시 꿈을 꾸고 말했습니다.

“해와 달과 열 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창37:9)

형들과 아버지는 그 꿈의 내용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한마디로 형들과 아버지 어머니까지 요셉에게 절을 하게 된다는 이야깁니다.

그래서 형들이 요셉을 더욱 미워하게 됩니다.

여기서 꿈에 대하여 한 가지 짚고 넘어갑시다.

꿈은 사람의 잠재의식의 표현이라고 해석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꿈이 사람의 잠재의식의 표현이라면, 어느 정도 사람이 의도적으로 만들 수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그래서 최근 일본에서는 어느 정도 맞춤 꿈을 꾸게 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꿈은 그 사람의 미래적인 것을 암시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계시적인 요소를 포함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임의로 조작할 수 없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영적인 암시가 됩니다.

요셉이 꾼 꿈은 하나님의 계획을 암시하신 계시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루시기 위하여 꾸는 하나님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하여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그 꿈을 꾸게 하십니다. 성경은 이것을 하나님의 비전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비전을 사람이 품으면 사람의 꿈이 됩니다.

여러분, 주님께서 승천하시기 직전에 하신 말씀 사도행전1:8을 기억하십니까?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이 말씀에는 놀라운 하나님의 비전이 계시되어 있습니다.

1.성령이 임하시면-지금 아주 소수의 제자들!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유대인들이 무서워 극도로 위축되어져 있는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2.큰 권능을 받고 -성령님이 오시면 제자들은 큰 권능의 사람이 될 것이랍니다.

3.내 증인이 되리라.-몇몇 사람들에게 머물렀던 예수의 사건, 예수의 복음이 온 세상을 뒤덮을 것이라 합니다.

이보다 더 큰 비전이 어디에 또 있습니까?

하박국은 유다나라의 운명이 거의 기울어졌을 때, 선지자로 부름 받았습니다. 현실적으로 도저히 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 때 민족과 조국의 비전을 선포합니다.

하박국2:14입니다.

“대제 물이 바다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

이 말씀을 우리는 노래합니다.

“세상 모든 민족이 구원을 얻기까지 쉬지 않으시는 하나님

주의 심장가지고 우리 이제 일어나 주 따르게 하소서.

세상 모든 육체가 주의 영광 보도록 우릴 부르시는 하나님.

주의 손과 발되어 세상을 치유하며 주 섬기게 하소서.

물이 바다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온 세상 가득하리라.

물이 바다 덮음 같이 물이 바다 덮음 같이

보리라 그 날에 주의 영광 가득한 세상.

우리는 듣게 되리 온 세상 가득한 승리의 함성

물이 바다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이 온 세상 가득하리라.”

이것이 하나님의 비전이고, 동시에 구원받은 우리의 비전입니다.

성령의 충만을 받으면 이 비전이 보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는 사람은 이 비전에 동참하게 됩니다.

우리는 그 사람이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인지 아닌지, 그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한 사람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는 구체적인 증거를 알고 있습니다.

성령과 말씀으로 충만한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낙관적인 하나님의 비전으로 흥분한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조울증환자처럼 되지도 않을 허황된 꿈에 부풀어 들떠 있는 사람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비록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다가올 희망을 놓지 않고 항상 희망을 말하고 그 희망을 따라 오늘의 현실의 어둠을 극복하고 오늘을 승리하며 사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 대표적인 경우를 여호수아1장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위대한 하나님의 종 모세가 40년을 이끌어오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여호수아에게 위임하고 모세는 자신의 사명을 마감하고 죽었습니다. 여호수아는 난감하였습니다. 두려웠습니다. 이 때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나타나 말씀하십니다.

여호수아1:5,6입니다.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무슨 이유에서든지 낙심하고 낙담하는 자는, 절망하고 좌절하는 자는 성령의 역사 속에 있는 자가 아닙니다. 성령님은 우리에게 희망을 가지게 합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합니다. 잘 될 것이라 말하게 합니다. 마음에 기쁨을 가지게 합니다. 찬양하게 합니다. 예배하게 합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십시오.

예수님이 세상에 오셨을 때에 세상은 참 어두웠습니다.

이스라엘은 나라를 잃은 지 어은 600년, 바벨로니아 제국의 지배에서, 페르샤의 지배로, 그리고 다시 희랍의 지배에서 로마의 지배를 거듭하면서 나라는 피폐해질 대로 피폐해져있었습니다. 희망이라고는 터럭만큼도 찾아볼 데가 없었습니다.

이 때, 예수님은 천국의 비전을 선포하셨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천국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할 것이 아니라, 바로 너희 안에 있다.”

“For the Kingdom of God is already among you.” (눅17:21)

하나님의 나라는 아직도 미래적인 것이지만, 그러나 그것은 이미 현재적이기도 하였습니다. 예수가 계신 그곳에는 이미 천국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천국은 막연한 미래가 아니라, 예수와 함께 이룬 천국의 완성을 향하여 나아가는 삶이 예수의 사람들의 삶임을 깨우치신 것입니다.

예수는 당신의 복음을 하나의 씨앗에 비유하셨습니다. 천국은 마치 그 밭에 심겨진 겨자씨 한 알과 같다 하신 것입니다.

누가복음13:18,19입니다.

“그러므로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꼬? 내가 무엇으로 비유할꼬? 마치 사람이 자기 채전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날과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아주 작은 씨앗 하나가 심겨져야 생명의 새싹이 발아의 역사가 시작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속에 심겨진 천국의 생명의 씨앗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천국은 이미 우리 안에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꿈은 더디지만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꿈이 요셉에게 심겨진 다음, 보디발의 집에서 10년, 감옥에서 3년, 자그마치 13년 동안 그 꿈은 마치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어둠 속에 그냥 묻혀있었습니다. 그러나 13년이 지난 어느 날 그 꿈은 하루아침에 빛을 보게 됩니다.

이집트의 바로왕의 국무총리가 되었습니다. 그의 꿈은 한 단계 또 한 단계를 밟고 올라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때가 이르매 하루아침에 그렇게 자란 중국 대나무와 같습니다.

스티븐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8번째 습관”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이 책 뒷부분에 사람들이 “가장 자주하는 20가지 질문”을 쓰고 있습니다.

그 중에 19번째 이야기에 나오는 그입니다.

“중국대나무 가운데, 심으면 4년 동안 자라지 않는 종이 있다. 작은 싹이 나오면 그것으로 끝이다. 잡초를 제거하고, 물을 주고, 땅을 갈고, 자양분을 공급하고, 온갖 노력을 다해도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5년째 되는 해에 이 별난 중국대나무는 한꺼번에 24m까지 자란다. 그 전까지는 모든 성장이 땅 밑의 뿌리에서 일어난다. 일단 뿌리를 내리면 모든 성장이 땅 위에서 이루어지고, 냉소하던 사람들에게 보란 듯이 자라난다.”

일이 기대하는 만큼의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 해서 쉽게 낙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때가 있습니다. 더디다고 포기하지 말고 필요한 값을 지불하십시오. 요셉의 삶은 계속해서 십자가를 지는 것과 같은 삶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그 꿈을 가슴에 간직하고 있었기에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천국이 가까웠다고 선언하신 다음 천국복음을 전하시며, 수많은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그러나 천국은 멀리만 느껴졌습니다. 그러자 제자들도 하나 둘씩 그를 떠나고 말았습니다. 사실 그가 십자가를 지실 때에는 기대하고 따랐던 제자들마저 다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당신이 지불해야하는 인류의 죄의 값을 십자가로 다 지불하였습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 앞에 있음을 바로 그 십자가의 은혜 때문입니다.

그야말로 은혜입니다.

성령은 꿈의 영이십니다.

성령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꿈을 꾸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 꿈을 좇아 이루게 하십니다.

이 은혜가 여러분들의 삶 속에 있기를 축복합니다.

출처/최이우목사 설교자료 중에서

하나님의 꿈 1

신앙인으로 살아오면서 70 고개를 넘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인생 2모작을 한다는데 복 많은 저는 3모작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1모작은 개척교회의 목회 현장에서 40대 초반까지 씨름을 하던 중 큰 교통사고를 당하여 중도 하차하였고, 2모작은 1년 동안의 치료기간을 마치고 건설현장의 근로자로 시작하여 중소기업의 산업보일러 기관장으로 근무하다가 퇴직했습니다. 지금의 3모작 인생길은 꿀벌을 치면서 자연을 벗 삼고 틈…

신앙인으로 살아오면서 70 고개를 넘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인생 2모작을 한다는데 복 많은 저는 3모작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1모작은 개척교회의 목회 현장에서 40대 초반까지 씨름을 하던 중 큰 교통사고를 당하여 중도 하차하였고, 2모작은 1년 동안의 치료기간을 마치고 건설현장의 근로자로 시작하여 중소기업의 산업보일러 기관장으로 근무하다가 퇴직했습니다. 지금의 3모작 인생길은 꿀벌을 치면서 자연을 벗 삼고 틈나는 대로 독서와 명상을 합니다.

그러면서 또 한편 30여 년 전 교통사고 후 병원 치료를 마치고 처음 외출을 했을 때 처음 보는 분이 ‘공동묘지에 묻혀서 해골만 남아 있어야 할 시체가 살아서 여기 왔네’ 하면서 ‘당신이 어떻게 살아왔는지는 모르지만 세상의 어느 권세로도 안 되고 오로지 하나님의 백으로 당신이 살았다’는 증언을 들었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나를 살려주셨다는 것은 아직은 지상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이 있을 것 같은데 그 일이 무엇인가?’를 수없이 자문만 하고 답은 미궁인 채 살아오던 어느 날 꿈속에서 찾아오신 주님이 “책을 쓰라”는 강한 암시를 주심으로 그때서야 ‘나를 살려주신 이유가 여기 있었구나’ 하고 깨달은 것이 본서가 나오게 된 배경입니다.

평소에 일기 한 장도 안 쓰던 제가 원고를 썼다는 것도 신기하고 첫 작품이 단행본도 아니고 4권 분량의 원고라는 데는 평소의 저로서는 상상도 못한 결과물이기 때문에 주님이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목회도 온전히 못하고 중도 하차한 나 같은 못난이를 붙들고 몸부림을 치셨을까? 하는 생각까지도 해 보았습니다.

이 책은 온전히 주님의 것이옵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영광 받으시옵소서.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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