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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미국에서 차를 운전하시면서 자동차 보험 가지고 계시죠? 자동차 보험 용어와 한도 잘 이해하고 계신가요? 오늘은 미국 자동차 보험의 용어와 추천 커버리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 Bodily Injury Liability
본인 과실의 사고에서 상대방의 부상이나 사망에 대한 보상 금액을 의미합니다. 보험을 가입할때 자동추천으로 설정되는 경우가 많지만, 보통 100K/300K를 추천합니다. 미국은 소송의 나라입니다. 상대방의 병원비, 정신적 피해보상, 소송비용등을 감안해서 최대로 높이시는것이 현명하다 판단됩니다. 앞의 10만불은 1명당 최대보상비 이며 두번째의 삼십만불은 한 사고당 최대보상비 입니다. 커버리지를 낮추면 보험료는 내려갑니다.
2. Property Damage Liability
본인 과실의 사고에서 상대 차량이나 기물, 재산 피해에 대한 보상을 의미합니다. 본인의 차량으로 이웃의 벽을 파손한 경우도 해당됩니다. 평균 십만으로 책정합니다.
3. Medical Payments
본인과실에 상관없이 가입자의 의료비를 보장해주는 항목입니다. 보통 5천불 정도로 설정하시는데, 본인의 의료보험을 우선으로 하고 부족할 경우 의료비를 보장해줍니다. 의료보험이 없을 경우에는 우선지급되고. 의료보험이 없으신 분들은 금액을 상향하셔도 무방합니다.
4. Uninsured (Underinsured) Motorist Bodily Injury
무보험 또는 불충분 보험자 보험을 의미합니다. 상대방의 과실로 인한 사고에서 내 차에 타고있던 탑승객의 부상이나 사망에 대한 보상금액을 의미합니다. 이는, 즉 보험이 없는 차량 또는 보험한도가 불 충분한 차량과의 사고가 나서 피해를 입었을 경우 내 보험회사에서 대신 보상을 해주는 경우 입니다. 보통 10만/30만 설정합니다.
5. Uninsured (Underinsured) Motorist Property Damage
무보험 또는 불충분 운전자 와 사고가 났을경유 상대방 과실로 인한 사고에서 내 차 손실에 대한 보상을 의미합니다. 본인이 소유한 자동차의 가치에 따라 정하면 됩니다. 보통 10만으로 합니다.
6. Comprehensive
가입자의 자동차를 도난당하거나 사고가 아닌 경우로 차량이 파손이 됐을 경우, 본인부담금 즉 디덕터블을 지불하고 나머지를 보상받을수 있습니다. 보통 오백불로 하시지만, 디덕터블이 높을수록 보험료는 내려갑니다.
7. Collision
충돌손실보험 으로 사고로 인해 파손된 보험 가입자 본인의 자동차를 보상합니다.Standard Collision은 본인 과실 여부에 상관없이 디덕터블을 냅니다. Broadened Collision은 사고가 본인과실일 경우에만 디덕터블을 냅니다. 보통 5백불 또는 천불로 설정합니다.
8. Emergency Road Servic
도로에서 갑자기 차가 멈추거나 고장 또는 타이어 구멍 등 비상 상황이 생겼을 경우 견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항목입니다. Yes 또는 No 선택 사항입니다.
9. Rental Reimbursement
사고가 나서 차를 수리하는 기간 동안 렌트카를 이용할수 있는 항목입니다. 보통 $30/day, $900 Max로 설정하시는데, 상대의 과실일 경우에는 상대의 보험회사가 제공해줍니다.
보험사마다 같은 커버리지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차가 많이 나는데요. 온라인 또는 전화로 여러 자동차 보험회사에 무료견적을 내보셔서 같은 커버리지에 가장 저렴한 보험회사를 선택하심으로서 현명한 이민생활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캘리포니아 자동차 보험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부록 Ⅰ: 미국 캘리포니아주 자동차보험 현황
캘리포니아주 손해보험시장 규모는 2013년 원수보험료 기준으로 575억 달러이며. 자동차보험은 229억 달러로 전체 원수보험료의 35%를 차지한다. 그 이외에 주택보험.
Source: www.kiri.or.kr
Date Published: 10/20/2022
View: 7779
자주 묻는 질문
캘리포니아 저비용 자동차(CLCA) 보험 프로그램은 캘리포니아의 저소득층 운전자 … CLCA는 캘리포니아주에서 후원하고 캘리포니아 보험국(California Department of.
Source: www.mylowcostauto.com
Date Published: 3/13/2021
View: 6534
LA 자동차 보험료 “비싸도 너무 비싸” – 한국일보
해마다 캘리포니아 주민들의 자동차 보험료 인상폭이 커지면서 재정 부담이 점점 커지자 싼 보험료를 찾는 한인들이 늘고 있다.
Source: m.koreatimes.com
Date Published: 11/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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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팁 : 미국에서 자동차 보험 들기 – 네이버 블로그
하나 둘씩 해내고 보니 자동차 보험이 얼마나 비싼지 오늘은 미국 자동차 … 아래 리스트는 캘리포니아에서 제일 가입자 수가 많은 탑 5리스트인데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7/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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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의 톱 7 자동차 보험 회사 – 투자 2022
3. 올 스테이트 보험; M-Century 보험 회사는 Farmers Insurance Exchange의 자회사입니다.M-Century는 5.7 %의 시장 점유율로 캘리포니아에서 5 번째로 큰 자동차 …
Source: kor.talkingofmoney.com
Date Published: 8/25/2021
View: 9823
저비용의 자동차 보험을 캘리포니아 주민들에게 제공
이 프로그램이 왜 중요합니까? 만약 귀하가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차량을. 운전하려면 법에 따라서 자동차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요구됩니다. 캘리포니아 …
Source: www.consumer-action.org
Date Published: 12/25/2022
View: 4098
글로벌 서비스 |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 삼성화재 애니카 다이렉트
(미국 체류 기간과 관계가 없으며, 개인용 승용차나 소형 픽업트럭 소유자 대상). 지역, 파머스사가 자동차보험 영업을 하고 있는 캘리포니아, 텍사스, 일리노이, 워싱턴 …
Source: www.anycardirect.com
Date Published: 4/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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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21 캘리포니아 자동차 보험 4520 People Liked This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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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1111.com.vn
Date Published: 1/11/2021
View: 7027
주정부 차량 보험 ‘1년 483불’ – 미주중앙일보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운영하는 저소득층을 위한 저가 자동차 보험(CLCA)이 인기를 끌고 있다. 자격을 갖춘 해당자는 연간 보험료가 500달러도 채 되지 …
Source: news.koreadaily.com
Date Published: 2/30/2022
View: 7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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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캘리포니아 자동차 보험
- Author: Immigration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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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3. 1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Xpi1ynVUCC4
미국생활/팁 : 미국에서 자동차 보험 들기
저는 미국에 와서 처음 운전을 배우고 면허를 따서 차를 끌고 다니는 케이스입니다.
한국에서는 차를 끌어본 적도 없으니 당연히 면허도 없고 자동차 보험이 얼마나 하는 지 조차 아무 개념이 없었죠.. ㅎㅎ..
하나 둘씩 해내고 보니 자동차 보험이 얼마나 비싼지 오늘은 미국 자동차 보험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자동차 보험료를 결정 짓는 데는 여러가지 요소가 있는데요.
1. 얼마나 오랫동안 운전면허를 가지고 있었는지, 그리고 사고 이력은 없는지
2. 차가 얼마나 새 차 인지, 차종과 연식, 그리고 마일리지
3. 거주지. 예를 들면 집주소가 엘에이 다운타운이라고 치면 훨씬 suburban보다 사고가 잦은 지역이기 때문에 더 보험료가 비싸요!
엘에이 기준으로 다운타운, 한인타운 다 보험료가 비싼 지역에 해당되요. 꼼수로 아는 사람 몇몇은 보험료가 비교적 더 싼 지역에 사는 친구나 친척집 주소 빌려서 보험료 낮춰서 내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그렇게 꼼수 부리고 사는 스타일은 아니라 저는 그냥 현재 살고 있는 한인타운으로 거주지를 설정해놨어요.
저 같은 경우는 처음에 면허 따고(2017년 기준)는 2009년 식 포드 포커스 & 2017년 쉐보레 크루즈 새 차로 보험 들었을 때 한 달에 300불 후반 대(쉐보레는 리스라 풀 커버리지, 포드 포커스는 라이어빌리티 보험이었어요)로 냈었구요.
제가 면허 따기 이전에 남편 혼자서 2005년 식 인피니티 끌고 다닐 때 풀 라이어빌리티 보험으로 100불대 냈었어요.
그러다가 2018년 6월에 제가 폭스바겐에서 2019 Jetta 세 차로 리스하면서 보험료가 두 배로 올라 한 달에 700불 후반대로 올랐어요 ㅜㅜ..
첫 보험료 오른 거 받고 새 차 리스한거 얼마나 후회했는지..ㅜㅜ
갑자기 리스 값에 보험료 까지 내려니까 돈이 너무 많이 들더라구요 그렇다고 비싼 차도 아닌데!!!
운전 경력 많이 없으시다면 리스 보다는 중고차 사는 게 확실히 절약인 것 같아요.
한국에서 장롱 면허였던지 아닌지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얼마나 운전면허 딴 지 오래됐느냐가 중요하니까 보험 드실 때 아내 분이나 남편 분이 직접 운전 안하시더라도 면허증이 있으시다면 추가 하는 게 나은지 아닌지 꼭 확인하셔서 보험료를 낮추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라이어빌리티(Liability) vs 풀 커버리지(Full coverage)
미국은 한국보다 리스를 훨씬 많이 하는데요, 땅덩어리가 넓어서 어디를 가더라도 차가 필요하다 보니 아무래도 리스를 해서 새차를 끌고 다니면 유지하는 것 걱정할 필요도 없고 새 차니 잔고장도 없기도 하니 그런 이유로 리스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리스를 하고 있는데요. 리스를 하면 라이어빌리티 보험 자체 가입이 불가능하고 풀 커버리지 보험만 가능하기 때문에 보험료가 더 비싸요.
라이어빌리티와 풀 커버리지를 설명 드리자면 라이어빌리티 보험은 차 사고가 났을 때 상대방 차에 대해서만 보험에서 커버 해주는 것입니다. 사고 났을 때 자차에도 데미지가 있다면 이 건 그냥 자기 돈으로 고쳐야되요. 또 풀 커버리지라고 해서 무조건 자차, 상대방 차 둘 다 100% 커버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커버리지에 따라서 보상 받을 수 있는 최대치가 있으니 확인을 해 보셔야 되는데 리스같은 경우에는 제일 높은 커버리지로 들게 되어있어서 운전경력도 없고 리스면 리스값에다가 엄청 높은 보험료까지 한 번에 맞게되니 조심하셔야 될 듯 합니다.
사실 차 사고라는 게 나만 잘 운전한다고 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닌 것이다 보니 생각보다 꽤 라이어빌리티로 보험을 드시는 분들이 많아요. 라이어빌리티로 보험을 들면 보험료가 훨씬 저렴하거든요. 어쨌든 내 과실이 아닌 차사고가 나면 상대방이 내 차 수리를 해줘야되는 게 맞기 때문에 운전 자신있는 분들은 굳이 풀 커버리지 안드시더라구요. 저희 남편도 저랑 보험 같이 합치기 전 까지는 계속 라이어빌리티 보험이었어요.
어떤 자동차 보험 회사들이 있을까?
우선 저는 머큐리(Mercury)라는 보험 회사를 이용하고 있구요, 남편 부모님이 여기서 오랫동안 보험을 하셔서 여기저기 견적을 많이 내봐도 여기가 제일 저렴했어요. 차 새로 리스할 때 700불 대 후반 나오면서 너무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주변에서 많이 하는 Farmer’s Insurance나 All State 다 내봤는데 자그마치 한 달에 1,000불이 나오더라구요.
주변에 아시는 분 있으시면 통해서 하면 사실 제일 저렴할 것 같구요. 아니면 인터넷에서 보험사마다 다 견적 내봐서 제일 싼 쪽으로 가입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어짜피 여기저기 커버리지는 다 비슷하고 한국 자동차 보험 처럼 사고나면 보험사 불러서 처리하는 시스템 자체가 아니라 다 서비스는 비슷합니다.
캘리포니아의 톱 7 자동차 보험 회사
캘리포니아주의 50 개가 넘는 자동차 보험 회사가 올바른 보험금을 수령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이 회사에는 Farmers Insurance와 같은 주요 업체가 포함되어 있으며 각 회사는 고유 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올 스테이트, 게이코, 프로그레시브 및 스테이트 팜 보험에 익숙하지만 캘리포니아의 다른 주요 자동차 보험 회사들도 특정 운전자에게 적합 할 수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의 상위 7 개 자동차 보험 회사 목록은 주내 시장 점유율을 기반으로합니다.
자동차 클럽 및 AAA 북부의 보험금 교환은 캘리포니아주의 AAA 회원을 위해 결합 된 두 회사입니다. 전자는 캘리포니아 남가주에서 AAA 회원을 지원하고 후자는 캘리포니아 북부에서 AAA 회원을 지원합니다. 두 회사는 각각 두 번째 및 세 번째로 큰 캘리포니아 자동차 보험 회사입니다. 그들은 결합하여 15. 73 %의 시장 점유율로 가장 큰 캘리포니아 자동차 보험 회사를 형성합니다.
1. 자동차 클럽 및 AAA 북부의 상호 보험 교환
두 회사는 캘리포니아 주민에게 대형 보험 회사보다 저렴한 보험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AAA를 통해 보험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한 사람의 면허가 3 년 미만이 될 수 없으며 지난 3 년 간 과속 또는 사고로 사고 할 수 없습니다. 2. State Farm Insurance (주 농장 보험) State Farm Insurance는 캘리포니아 주에서 두 번째로 큰 자동차 보험 회사로 주에서 14 %의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본 보험 혜택 외에도 State Farm은 대리점을 통해 골동품 및 고전 자동차 보험 보상 견적을 제공합니다. 전반적으로 State Farm은 불만 비율이 낮으며 거의 모든 운전자의 요구에 맞는 보험 옵션을 제공 할만큼 충분히 넓습니다.
3. 올 스테이트 보험
올 스테이트 보험은 캘리포니아 주에서 세 번째로 큰 자동차 보험 회사로, 시장 점유율은 7 %입니다. 회사가 다양한 정책을 제공하는 반면 Your Choice Auto는 Allstate가 발행하는 가장 일반적인 정책입니다. 또한이 회사는 포르쉐 (Porsches)와 같은 값 비싼 고급차를위한 특별 보험을 제공합니다. 4. Mercury Insurance Group
Mid-Century 보험 회사는 Farmers Insurance Exchange의 자회사입니다.Mid-Century는 5.7 %의 시장 점유율로 캘리포니아에서 5 번째로 큰 자동차 보험 회사입니다. 그러나 회사는 비표준 고위험 보험 회사로 운영됩니다. Mid-Century는 단 한 번의 사고 이상 또는 과다한 속도 위반 딱지를 가진 사람들을 보험에 가입시키는 것을 전문으로합니다. <909> 중반 – 세기 보험은 고위험 보험에 가입 할 자격이있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옵션 일 수 있지만 보험료는 상당히 높습니다. 그러나 최대 9 %의 안전한 운전 할인과 20 %의 좋은 운전자 할인으로, 표준 보험을 찾고있는 운전자조차도 Mid-Century를 고려해야합니다. 6. 21st Century Insurance Company
Mercury Insurance Group은 6.9 %의 시장 점유율로 4 번째로 큰 캘리포니아 자동차 보험 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합리적인 가격의 자동차 보험 판매로 유명합니다. 훌륭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며, 정당화 된 불만 사항이 거의 없음을 입증합니다. 머큐리의 정당화 된 불만 비율은 캘리포니아 자동차 보험 회사 중에서 가장 낮아 고객 서비스면에서 최고의 캘리포니아 자동차 보험 회사입니다. 5. Mid-Century Insurance Company
21st Century Insurance Company는 Farmers 21st Century Insurance Company의 전액 출자 자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페라리 (Ferraris)와 재규어 (Jaguars)와 같은 고급 자동차 보험에 전문적으로 종사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 내에 3 %의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운전자가 4 년간 무사고 운전할 경우 10 %의 우수한 운전자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운전자가 5 년 이상 우연한 경우, 우월한 운전자 할인이 20 %까지 증가합니다. 그러나 평균 보험료는 캘리포니아의 다른 회사에 비해 약간 높습니다.
7. Access Insurance Company
Access Insurance Company는 캘리포니아의 시장 점유율이 2 % 인 특수 자동차 보험 회사입니다. 회사는 BMW와 같은보다 비싼 자동차에 대한 비교적 저렴한 자동차 보험뿐만 아니라 기본 자동차에 대한 저렴한 자동차 보험을 제공합니다.
삼성화재 애니카 다이렉트
국내에서의 ‘무사고 및 법규 준수 경력’을 미국에서도 인정하여 약 20%의 자동차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업계 최초의
자동차보험 글로벌 서비스 입니다.(2009. 6. 1일시행)
서비스 안내 대상 정부/기업체의 주재원, 언론사 특파원, 유학생, 이민자 등이 미국 파머스사에 자동차보험을 가입할 경우
(미국 체류 기간과 관계가 없으며, 개인용 승용차나 소형 픽업트럭 소유자 대상). 지역 파머스사가 자동차보험 영업을 하고 있는 캘리포니아, 텍사스, 일리노이, 워싱턴 등 29개주 조건 미국으로 이주하기 직전 3년 이상 동안 교통사고를 낸 적 없고 교통법규를 잘 준수한 운전자 중 직전 2연속
삼성화재에 가입한 고객 혜택 국내 무사고 및 법규 준수 경력을 미국에서도 인정하여 약 20%의 보험료 할인 혜택 * 부부운전자한정특약,가족운전자한정으로 가입한 경우에는 피보험자 본인 뿐만 아니라 배우자 또는 가족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음
가입 대상 사례 사례 1 캘리포니아주로 이주한 고객의 경우,
국내에서 수년간 무사고 경력자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의 운전 경력이 없다는 이유로 “Good Driver Discount”
(우량운전자 할인)에 해당되지 않아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지 못함. 사례 2 택사스 주로 유학을 간 고객의 경우,
미국에서의 운전경력, 신용정보 부재 등의 이유로 대형 보험사에서는 불량고객으로 분류되어
높은 보험료를 지불해야 함 (50%~100% 수준의 Surcharge(할증) 부과)
삼성화재 홈페이지(www.samsungfire.com)에서 서비스 이용 신청 홈 > 인터넷창구 > 증명서 > 자동차보험가입증명서 > Global Service
홈 > 인터넷창구 > 증명서 > 자동차보험가입증명서 > Global Service 삼성화재 본사 및 지역 업무센터 방문 후 신청 삼성화재 창구방문 안내보기
경미한 교통 법규위반이 1회 이하이고 중대한 교통 법규위반이 없어야 함.
교통법규 위반 기준(캘리포니아주 기준) 구분 내용 중대한 법규위반차 종류 뺑소니
음주 ·마약운전, 부주의 운전, 과실 치사, 경찰관 회피
중앙선 침범
속도위반
무면허 운전 경미한 법규위반 기타 교통법규 위반, 책임이 있는 모든 종류의 사고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전국 41개 주(자동차보험은 29개주)에 걸쳐 영업 중
2007년 말을 기준으로 총자산 규모는 224억불(약 29조)
한국 교민이 많이 살고 있는 서부의 캘리포니아주 및 워싱턴주 등에서 시장점유율 2위의 대형 자동차보험사
임직원 약 18,000여명, 자동차 보유대수 약 9백4십만대, 1천 5백만명 이상의 고객 보유
파머스 그룹의 미국내 자동차보험 취급지역 Alabama, Arizona, Arkansas, Califonia, Colorado, Idaho, Illinois, Indiana, Iowa, Kansas, Michigan, Minesota, Missouri, Montana,
Nebraska, Nevada, New Mexico, North Dakota, Ohio, Oklahoma, Oregon, South Dakota, Tennessee, Texas, Utah, Verginia,
Washington, Wisconsin, Wyoming
A-3798-16-004(‘16.08.18)
주정부 차량 보험 ‘1년 483불’
주정부 차량 보험 ‘1년 483불’
4인 연소득 6만9375달러 이하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운영하는 저소득층을 위한 저가 자동차 보험(CLCA)이 인기를 끌고 있다.자격을 갖춘 해당자는 연간 보험료가 500달러도 채 되지 않아 많은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주정부가 보증하는 차량 보험은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상대방만 보상하는 책임보험으로, 보험가입자가 일으킨 사고에 대한 책임만 커버한다.가입이 가능한 가주민은 ▶3년 이상 운전면허증을 소유한 19세 이상이어야 하며 ▶자동차 가격이 2만5000달러 미만 ▶연 소득이 4인 가족 기준 6만 9375달러(3인 가족의 경우 5만7575달러) 미만이어야 한다.이 밖에도 지난 3년간 자신의 실수로 낸 교통사고가 1회 이하, 벌점 1점 이하의 운전기록을 갖고 있어야 하며, 교통법(VC)과 관련한 중범 및 경범 기록이 없어야 한다.보험료는 카운티마다 다르나 LA카운티 거주자의 경우 연간 483달러 정도만 지급하면 된다. 단, 교통사고 가능성이 높은 19~24세 남성 가입자들에게는 보험료가 25%가량 추가된다.또 가입자가 추가 비용을 내면 의료비 지급 옵션도 허용한다.가주 보험국은 “팬데믹 이후 보험 없이 운전하는 차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저렴한 주정부차량 보험에 가입하면 사고가 났을 때 상대방 차와 사고에 대한 의료비를 받을 수 있다. 온라인으로 가입이 가능한 만큼 필요한 한인들도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강조했다.가주 보험국에 따르면 보험 없이 운전하다 적발될 경우 초범은 벌금과 과태료 부과로 끝나지만 이후부터는 차량이 압류된다.▶문의: (866)602-8861, www.mylowcostauto.com/faq/korean장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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