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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란스트랜스퍼 카드들은 대부분 최소 12개월에서 길면 18개월까지 무이자[0%]로 빚을 갚을수 있도록 해줍니다. 물론 일반적으로 발란스 트랜스퍼를 할때 일회성 트랜스퍼 비용을 차지합니다만 이것또한 대부분 3%이내라 훨씬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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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display ad promoting balance transfers for a local credit u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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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자 밸런스 트랜스퍼 카드들 – 미국 일상
크레딧 카드에 많은 빚을 지고 잇다면 이자율 0%인 밸런스 트랜스퍼 카드를 고려해 볼만하다.
Source: www.sundae.org
Date Published: 1/12/2022
View: 8873
신용카드 밸런스 트랜스퍼 credit card balance transfer란?
간단히 말하면 카드 잔액 즉 카드 빚을 옮기는 거다. 예를 들어 현재 씨티은행에 한도 $10,000불짜리 카드가 있는데 그중 $5,000불을 쓴 상태에서 다른 …
Source: willpark.tistory.com
Date Published: 9/19/2021
View: 1059
밸런스 트랜스퍼가 무엇인가요? – 미주 멘토링
밸런스 트랜스퍼란 기존에 가지고 있던 다른 크레딧카드의 빚을 새카드로 옮겨오는 겁니다. 트랜스퍼 하게 되면 다른 카드의 빚은 줄거나 없애고 새카드로 모두 이전 …
Source: mentor.heykorean.com
Date Published: 8/20/2021
View: 6578
크레딧카드 밸런스 트랜스퍼 credit card balance transfer란?
간단히 말하면 카드 잔액 즉 카드 빚을 옮기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현재 웨스트팩 은행에 한도 $10,000불짜리 카드가 있는데 그중 $5,000불을 쓴 상태 …
Source: kozkoz.com.au
Date Published: 5/30/2022
View: 9865
Top 13 크레딧카드 밸런스 트랜스퍼 Top Answer Update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신용카드 밸런스 트랜스퍼 credit card balance transfer란? :: 윌파크 Original content 간단히 말하면 …
Source: 1111.com.vn
Date Published: 9/20/2021
View: 7781
미국인들 밸런스 트랜스퍼 카드 제대로 사용 못해 – 미주 한국일보
크레딧카드 빚을 다른 카드로 이전하는 속칭 ‘카드 빚 갈아타기’인 ‘잔고 이체'(balance transfer) 서비스 이용률이 고소득층에서 더 높은 것으로 …
Source: m.koreatimes.com
Date Published: 10/21/2022
View: 4026
카드 ‘밸런스 트랜스퍼’ 이자 더 낼수도 – 미주중앙일보
‘밸런스 트랜스퍼’는 특정 카드에 남은 잔고를 낮은 이자율 또는 무이자 크레딧 카드로 옮기는 것으로 통상 3~5%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크레딧카드 소개 …
Source: www.koreadaily.com
Date Published: 3/13/2022
View: 8650
마일모아 게시판 – 발란스 트랜스퍼를 위한 카드? – 업데이트
주로 크레딧카드로 처리할수 없는 (현금 사용) 일들이 생겼을 때 였습니다. … 각 회사마다 밸런스 트랜스퍼 카드가 한두개 정도씩은 있습니다.
Source: www.milemoa.com
Date Published: 10/9/2021
View: 7423
Topic: 크레딧 카드 밸런스 트랜스퍼에 대해 궁금한 점이 …
디스커버는 모르겟고 최근에 boa랑 캐피탈원에서 special offer라고 체크가 한 세네장씩 날라왓는데 원하는 금액써서 다른 크레딧카드 발란스 트랜스퍼를 …
Source: www.workingus.com
Date Published: 10/25/2022
View: 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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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크레딧카드 밸런스 트랜스퍼
- Author: F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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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 2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TMjSc82_rsA
[크레딧카드]카드 이자를 내지 말아야 하는 이유 Feat 발란스 트랜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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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악 크레딧카드
대부분의 사람들은 요즘 크레딧카드를 사용합니다.
물론 데빗카드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크레딧카드가 제공하는 수많은 마일리지와 캐쉬백 혜택을 무시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일단 신용도를 쌓기 위해서는 크레딧카드가 있어야만 하는것이 또 사실입니다.
신용을 쌓기위해 크레딧카드가 있어야만 하는것은 아니지만 크레딧카드의 리밋이 곧 본인 신용도의 범위를 나타내기때문에 이를 무시할 수 만도 없습니다.
More>>> 크레딧카드의 리밋이 신용에 중요한 이유
More>>> 크레딧카드의 한도와 신용의 관계
크레딧카드 이자가 높은이유
요즘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준이 코로나로 인한 경제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금리를 제로로 다시 내렸지만 크레딧카드 회사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것처럼 보입니다.
물론 관계가 전혀 없지는 않습니다만 크레딧카드를 발행하는 은행들은 담보가 전혀없이 순전히 신용만으로 빚을 빌려주는 형태의 크레딧카드 이자는 일반적인 담보대출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이자율을 요구합니다.
현재 기준금리가 제로지만 미국 평균 크레딧카드 이자율은 16.03%인것이 이를 반영하죠. 물론 6개월전의 17.30%에 비해 낮아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연이율[APR] 16%는 낮은것이 아닙니다.
$10,000의 크레딧카드 빚이 있다면 결국 $1,600이 이자로 나간다는 의미입니다. 문제는 이게 다가 아니라는 것에 있습니다.
카드 이자는 매달 나가는데 연이율 16%는 곧 월이율 1.3%를 의미합니다. 이는 매달 페이를 해도 남은 발란스만큼 이자가 다시 붙고 그 이자에 이자가 또 붙는 복리의 마법이 크레딧카드 이자에도 적용된다는 의미입니다.
본인이 만불을 크레딧카드로 쓰고 16%의 연이자율이 적용된다면 $200을 월 페이먼트로 낸다고 가정할때 83개월이 걸리고 페이오프까지의 페이먼트 총액은 $16,588입니다.
이자가 없다면 50개월에 $10,000이면 끝날 금액이 이자만 $7,000 가까이 낼 정도로 불어나 있는것이죠.
총 발란스 $10,000에 매달 $200을 페이할때[APR 16.00%]
이자를 낮추는 방법
그럼 방법은 없는걸까요?
물론 있습니다. 크레딧카드 이자를 내지않고 신용도까지 개선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방법이죠.
하나는 채무통합이고 다른 하나는 발란스 트랜스퍼입니다.
채무통합[Debt Consolidation]은 말그대로 모든 빚을 하나로 모아 통합하고 이를 일괄적으로 하나의 대출로 묶어 정리하듯 페이먼트를 하는것을 의미합니다.
채무통합은 빚이 상대적으로 많고 20% 가까이 높은 이자율의 채무를 상대적으로 낮은 대출형태의 빚으로 바꿔 정리합니다.
More>>> 배드크레딧을 위한 채무관리 – 채무통합
크레딧카드 발란스 트랜스퍼
다른 하나는 빚이 상대적으로 적고 한두개의 크레딧카드 빚을 다른 크레딧카드로 발란스를 트랜스퍼 할 수 있을정도일때 사용가능한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10,000정도의 카드 빚을 이자를 내지않고 페이를 하려면 발란스 트랜스퍼에 특화된 카드를 오픈하여 모두 옮겨버립니다.
발란스트랜스퍼 카드들은 대부분 최소 12개월에서 길면 18개월까지 무이자[0%]로 빚을 갚을수 있도록 해줍니다. 물론 일반적으로 발란스 트랜스퍼를 할때 일회성 트랜스퍼 비용을 차지합니다만 이것또한 대부분 3%이내라 훨씬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기존카드로 갚을때와 발란스트랜스퍼를 할때의 비교
비교 기존카드 20%APR 새카드 18개월 0%APR 채무 $10,000 $10,000 발란스트랜스퍼 비용 없음 3% 페이먼트 기간 18개월 18개월 월 페이먼트 비용 $647 $572 이자 $1,657 $300 전체페이금액 $11,657 $10,300
위의 경우만 봐도 발란스 트랜스퍼 비용인 3%를 제외해도 $1,300이 넘는 비용을 세이빙할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자가 계속 늘어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죠.
또한 발란스 트랜스퍼를 할때의 장점은 하나가 더 있습니다. 만일 $15,00짜리의 발란스 트랜스퍼용 카드를 새로 오픈했다면 이는 본인의 신용한도가 $15,000이 더 늘어났다는 의미가 됩니다.
크레딧뷰로 3사에는 이것이 본인의 신용도에 대한 위험도 하락을 의미합니다. 저쪽에 만불의 부채가 있어도 다른곳에서 사용할 $15,000의 다른 신용이 있기 때문이죠.
결국 이는 신용점수의 상승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발란스 트랜스퍼는 신용점수의 상승과 크레딧카드의 이자를 모두 잡는 일석이조의 결과를 낼 수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Best Balance Transfer Credit Cards
Citi® Double Cash Card
18개월간 0% APR / Annual Fee $0 / 발란스 트랜스퍼 비용 $5 or 3% / 최대 2% 캐쉬백 리워드.
Citi® Diamond Preferred® Card
18개월간 0% APR / Annual Fee $0 / 발란스 트랜스퍼 비용 $5 or 3%
Citi Simplicity®
18개월간 0% APR / Annual Fee $0 / 발란스 트랜스퍼 비용 $5 or 3%
Bank of America® Cash Rewards
15개월간 0% APR / Annual Fee $0 / 발란스 트랜스퍼 비용 $10 or 3% / 최대 3% 캐쉬백 리워드.
ITK 소셜네트워크
무이자 밸런스 트랜스퍼 카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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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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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밸런스 트랜스퍼 credit card balance transfer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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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등 해외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0% 밸런스 트랜스퍼라는 은행 광고를 한번 즘은 보셨을거다. 외국은행을 보면 크레딧카드 밸런스 트랜스퍼 Credit Card Balance Transfer라는 프로모션이 있는데 HSBC, BoA, Citi 등 큰 은행에서도 기간은 조금식 다르지만 오퍼를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미국 시티뱅크 크레딧카드를 보면 Purchase and Balance Transfer Rate 아래 0% Intro APR on purchases and balance transfers for 21 months라는 문구를 볼 수 있다.
구매와 밸런스 트랜스퍼 이자율이 21개월 동안 0% 무이자다, 참 유혹적이다. 하지만 정확하게 무엇을 말하는지 확실히 이해하고 사용해야지 유리하게 적용될 것이다. 그럼 정확히 Credit card balance transfer란 무엇이며 장단점을 알아보겠다.
1. 밸런스 트랜스퍼란?
간단히 말하면 카드 잔액 즉 카드 빚을 옮기는 거다. 예를 들어 현재 씨티은행에 한도 $10,000불짜리 카드가 있는데 그중 $5,000불을 쓴 상태에서 다른 은행에서 $10,000 한도의 새로운 카드를 만들면서 씨티은행의 잔액을 옮기는 거다. 옮기는 과정에서 씨티은행의 카드 빚은 갚게 되고 닫을 수 있다. 새로운 카드에는 한도는 만 불이지만 이미 오 천 불을 쓴 상태에서 계좌를 여는 것이 된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카드 돌려 막기’ 방법이다. 잘만 사용하면 분명 무이자로 인해 세이브가 되지만 지정된 기간 안에 원금을 다 갚지 못할 경우 전보다 더 높은 이자율이 적용되는 단점도 있다. 장단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2. 밸런스 트랜스퍼의 장점
최고 장점은 물론 잔액에 대한 무이자다. 예를 들어 씨티은행에서 사용한 오 천 불에 대한 이자 13%(연 이자) 한 달에 $30정도를 내고 있었다면 밸런스 트랜스퍼를 하게 되면 옮긴 잔액 오 천 불에 대한 이자를 21개월 동안은 세이브할 수 있게 된다. 21개월 동안 달$30이면 총 $630불의 이자 돈을 아낄 수 있다.
3. 밸런스 트랜스퍼의 단점과 주의사항
자세한 조건을 이해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단점들 때문이다.
이미지 출처: 씨티뱅크 웹사이트
첫째는 밸런스 트랜스퍼 수수료다. 씨티은행 같은 경우 잔액의 3%를 수수료로 내야 한다. $5,000불이면 수수료가 $150불이다. 21개월 동안 세이브하는 이자가 $630이라고 했을 때 $150은 적은 돈이 아니다. 은행마다 수수료의 차이가 있으니 잘 알아봐야 한다.
두 번째는 21개월이 지난 후의 이자율이다. 만약 오퍼 기간 동안 원금을 다 갚지 못했다면 남은 잔액에 대해 옮기기 전보다 더 높은 이자율이 적용된다. 은행마다 나라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 카드 현금인출(cash advance) 이자율이 붙는다.
세 번째는 옮긴 금액과 구매이자는 없지만 새로운 카드에서 현금 인출을 한다면 이자가 붙는다.
네 번째는 달마다 내는 최소금액 monthly minimum payment는 똑같이 내는 것이다.
주의사항: 오퍼 기간이 끝나기 전에 또 다른 은행으로 갈아타는 방법도 있지만 그에 대한 수수료를 또 낼 것이며 그동안 더 사용한 카드빚이 늘어나며 돌려 막기의 악순환으로 빠질 수 있다. 이 같은 단점 때문에 어떤 은행들은 이익은 크지만 고객을 생각해서 광고를 안 하는데도 있다.
밸런스 트랜스퍼가 무엇이며 장단점을 알아봤는데 결론적으로 오퍼 기간 동안 원금을 다 갚는다면 분명 유리한 부분이 있지만 메꾸지 못하면 더 높은 이자율이 적용되기 때문에 카드빚이 더 악화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겠다. 개인마다 사정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 상황을 잘 고려하고 유리하게 이용하는 편이 좋겠다.
빠진 점이나 궁금한 점은 댓글을 달아주시면 내용을 추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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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카드 밸런스 트랜스퍼 credit card balance transfer란?
0% Balance transfer 밸런스 트랜스퍼라는 은행 광고를 한번 즘은 보셨을겁니다. 구매와 밸런스 트랜스퍼 이자율이 수개월 동안 0% 무이자! 참 유혹적이지만 정확한 조건을 이해하고 사용해야지 유리하게 적용될 것입니다. 그럼 정확히 Credit card balance transfer란 무엇이며 장단점을 알아보겠습니다.
Balance transfer 밸런스 트랜스퍼란?
간단히 말하면 카드 잔액 즉 카드 빚을 옮기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현재 웨스트팩 은행에 한도 $10,000불짜리 카드가 있는데 그중 $5,000불을 쓴 상태에서 다른 은행 NAB에서 $10,000 한도의 새로운 카드를 만들면서 웨스트팩의 잔액을 옮기는 것입니다. 옮기는 과정에서 Westpac의 카드 빚은 갚게 되고 신용카드를 닫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카드에는 한도는 만 불이지만 이미 오 천 불을 쓴 상태에서 계좌를 여는 것이 됩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카드 돌려 막기’ 방법이지만 잘만 사용하면 분명 무이자로 인해 세이브가 될수도있고 지정된 기간 안에 원금을 다 갚지 못할 경우 전보다 더 높은 이자율이 적용되는 단점도 있습니다. 장단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밸런스 트랜스퍼의 장점
최고 장점은 물론 잔액에 대한 무이자입니다. 예를 들어 웨스트팩 은행에서 사용한 오 천 불에 대한 이자 13%(연 이자율) 한 달에 $30정도를 내고 있었다면 밸런스 트랜스퍼를 하게 되면 옮긴 잔액 오 천 불에 대한 이자를 수개월 동안은 세이브할 수 있게 됩니다. 예를 들어 21개월 동안 달$30이면 총 $630불의 이자 돈을 아낄 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Example of NAB balance transfer offer
밸런스 트랜스퍼의 단점과 주의사항
자세한 조건을 이해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단점들 때문입니다.
1. 첫째는 밸런스 트랜스퍼 수수료. 평균적으로 대략 잔액의 3%를 수수료로 내야 합니다. $5,000불이면 수수료가 $150불입니다. 예를 들어 16개월 동안 세이브하는 이자가 $480 이라고 했을 때 $150은 적은 돈이 아니죠. 은행마다 수수료의 차이가 있으니 잘 알아봐야 합니다.
2. 두 번째는 수개월이 지난 후의 이자율이다. 만약 오퍼 기간 동안 원금을 다 갚지 못했다면 남은 잔액에 대해 옮기기 전보다 더 높은 이자율이 적용될수도 있습니다. 은행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 카드 현금인출(cash advance rate 21% 이상) 이자율이 붙게됩니다.
3. 세 번째는 옮긴 금액에 이자는 없지만 새로운 카드에서 구입 또는 현금 인출을 한다면 이자가 붙습니다. Interest free period가 오퍼 기간 동안은 없습니다.
4. 네 번째는 달마다 내는 최소금액 monthly minimum payment는 똑같이 내는 것입니다.
주의사항: 오퍼 기간이 끝나기 전에 또 다른 은행으로 갈아타는 방법도 있지만 그에 대한 수수료를 또 낼 것이며 그동안 더 사용한 카드빚이 늘어나며 돌려 막기의 악순환으로 빠질 수 있습니다. 이 같은 단점 때문에 어떤 은행들은 이익은 크지만 고객을 생각해서 광고를 안 하는데도 있습니다.
개인마다 사정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 상황을 잘 고려하고 유리하게 이용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카드 ‘밸런스 트랜스퍼’ 이자 더 낼수도
카드 ‘밸런스 트랜스퍼’ 이자 더 낼수도
무이자 기간에 상환 필요
혜택 끝나면 20% 이자율도
자주하면 크레딧에 부정적
카드 부채 상환 부담을 덜기 위해 ‘밸런스 트랜스퍼(balance transfer)’를 활용하지만 오히려 더 많은 이자 부담을 지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밸런스 트랜스퍼’는 특정 카드에 남은 잔고를 낮은 이자율 또는 무이자 크레딧 카드로 옮기는 것으로 통상 3~5%의 수수료가 부과된다.크레딧카드 소개 사이트인 ‘컴페어카드’가 최근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카드 소지자의 41%가 밸런스 트랜스퍼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득 별로 보면 연소득 10만 달러 이상 그룹에서는 50% 이상이 2번 이상 트랜스퍼용 카드를 발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또 5만 달러부터 10만 달러 이하는 39%, 5만 달러 미만의 소득 그룹은 28%가 트랜스퍼 카드를 발급받았다.문제는 트랜스퍼용 카드 초기에 주어지는 낮은 이자율을 잘 활용하지 못하거나, 3~5% 이상의 높은 수수료를 감안하지 못해 오히려 손해를 본다는 것이다.컴페어카드의 매트 슐츠 수석분석가는 “1년 동안 이자를 지불하지 않는다는 것은 매우 큰 혜택이 아닐 수 없다”며 “하지만 이를 현명하게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않은 것이 현실”이라고 전했다.실제 카드를 오픈해 밸런스를 옮기고 난 뒤 40% 가량은 프로모션 기간에 카드 잔고를 모두 갚지 못해 결국 더 높은 이자율을 내고 있다는 것이다. 또 성별로 남성보다 여성이 이런 상황에 처하는 비율이 월등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프로모션 기간이 끝나면 12~18%의 이자율이 일반적이지만 20% 이상의 이자율을 적용하는 카드도 적지않아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동시에 잦은 트랜스퍼를 할 경우 크레딧 기록에도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주택이나 자동차 구입을 앞두고 있다면 자제할 필요가 있다.한편 컴페어카드는 낮은 이자율을 가장 오래 제공하는 카드는 ‘시티심플리시티’로 21개월 무이자를 제공하며, 디스커버잇 카드도 0% 이자율을 18개월 동안 제공한다고 소개했다.최인성 기자 [email protected]
발란스 트랜스퍼를 위한 카드?
안녕하세요 변호사와 상의한 후 업데이트입니다. 결국 의미없는 질문을 올렸던게 아닌가 죄송스럽습니다.
결론적으로 헬로구피님이 말씀하신대로 이민국비용 신용카드 결제를 위해선 I-140, I-485 (저), I-485(P2) 에 대한 총 3개의 Form G-1450 작성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서류가 준비되는데 까지 시간이 있으니 현금을 사용할지 아니면 기간이 긴 0%APR 카드를 오픈해서 충당할지 고민을 해봐야될 것 같습니다.
일단 현재 BT만을 위한 카드오픈은 옵션에서 제외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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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전에 PERM승인통보후 변호사와 상담하고 I140/485진행을 할려고 했더니 간과하고 있었던 진행비용때문에 막막해졌습니다.
더군다나 I140는 급행으로 해야된다는 조언과 함께 생각지도 못했던 (생각은 했는데 너무 갑자기 와서요 ㅠㅠ) 금액이 소요될 것 같네요.
최근에 First time home owner 가 되어서 이것저것 비용도 많이 들어 당분간 paycheck to paycheck 삶을 살아야 하는데 신분관련해서 지체하기는 또 힘들구요.
서론이 길었는데요, 그래서 고민끝에 5K – 7K 사이 spending을 위한 발란스 트렌스러 카드를 개설해볼려고 저녁내내 마모뿐 아니라 여러곳을 찾아보았습니다.
예전에는 발란스 트랜스퍼 오퍼가 꽤 자주 왔었는데 막상 쓰려니 기존카드에는 오퍼가 없네요.
가장먼저 구글링 통해서 나온 것이 여기인데요. Citi Diamond Preferred Card가 가장 좋아보입니다. 근데 예전에 주서들은 Discover 카드가 오퍼가 좋다고 해서 찾아보니 또 꽤 괜찮더라구요 (5% cash back까지). 근데 왜 Discovery Card는 추천카드로 안나오는걸까요?
근데 생각해보니 예전 발란스 트랜스퍼할때 선이자개념의 fee가 생각보다 크더라구요 (3% 또는 5%). 그래서 또 검색해서 이곳을 찾았습니다. 결론은 코비드의 의 영향(?)으로 fee 0에 0% interet는 없네요. ㅠㅠ
“At a time when every cent counts, the ideal balance transfer credit card would feature no such balance transfer fee, as well as a $0 annual fee and a long 0% interest period to boot. Unfortunately, these “triple-zero” cards are hard to find. In fact, balance transfer offers in general have become harder to find amid the COVID-19-related economic environment. And pandemic or not, balance transfer fee or not, many of these products require excellent credit (typically FICO scores of 720 or higher) to qualify at all.”
그래서 현재까지의 두카드중에 하나르르 고르려고 합니다.
Citi Diamond Preferred Card: No annual fee / 0% for 18 months on purchases and blance transfers / 3% fee Discover Card: No annual fee/ 0 % intro APR † for 14 months on purchases and balance transfers / 3% fee by April 2021 / 5% Cash back on purchase
두카드 모두 기간을 제외하고는 매우 같은데요. 어떤 카드를 선호하시겠습니까? 현재 Citi costo 와 Bestbuy 카드 사용중이고 Discover는 사용이 전무합니다.
또 혹시 다른 좋은 오퍼를 알고 계시면 공유해주시겠어요?
좀 더 검색을 해봐야되는데 성격이 급해서 일단 이렇게 올려봅니다.
모두 건강하세용
감사합니다.
수정———————————
제가 글을 모호하게 써놨네요 죄송합니다.
예전에 기존가지고 있던 체이스언리/사리 등등에서 왔던 발란스트렌스퍼 오퍼에 동봉해오는 체크를 이용해서 제 체킹어카운트에 필요한 만큼 입금해서 현금을 사용했었어요. 주로 크레딧카드로 처리할수 없는 (현금 사용) 일들이 생겼을 때 였습니다.
이민국비용은 크레딧카드 사용이 안되기 때문에 접수시킬때 드는 파일링비, 급행료 등등의 현금이 필요하기 때문에 목돈이 없는 저로써는 발란스트렌스퍼 카드를 오픈해서 (기존카드의 오퍼가 없기때문에) 현금융통을 할려는 생각이였거든요.
모호한 글 죄송합니다.
Topic: 크레딧 카드 밸런스 트랜스퍼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도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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