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만 레벨업 리뷰 | '나 혼자만 레벨 업' 기본 세계관! / 국내를 넘어 세계로! 국제 청원까지 등장! / Solo Leveling / Only I Level Up / 약스포 주의! 상위 169개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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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웹툰 ‘나 혼자만 레벨 업’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이며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달라는 국제 청원까지 등장했다고 합니다.
‘나 혼자만 레벨 업’의 기본 세계관과 인기의 비결을 한번 알아 봤습니다.
약간의 약한 스포가 있습니다. 원치 않으시는 분은 주의해 주세요~^^
‘나 혼자만 레벨 업’은 카카오 페이지에서 매주 목요일 업데이트 됩니다.
https://page.kakao.com/home?seriesId=50866481
참고로 광고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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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 정도는 괜찮잖아? ^ __ ^
멤버십에 가입하시면, 수상한 아재에게 커피를 공급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0ykyY0LxM4YoD3OdjfHSuw/join
힘내서 더욱 좋은 영상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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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페이지 나 혼자만 레벨업 솔직 리뷰와 추천 이유!

오늘은 카카오 페이지 웹소설 나 혼자만 레벨업을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카카오 페이지 웹소설 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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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20/2022

나혼자만 레벨업 – 8번째 리뷰 – 장르소설 마이너 갤러리

이번에는 기분좋게 리뷰를 쓸수 있을것 같습니다<나혼자만 레벨업> 입니다똥작품 리뷰 쓰다가 이거 쓰려하니 기분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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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먼치킨 소설, 나 혼자 레벨업 리뷰 – 초보 엘빈이의 IT 격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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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추천, 나 혼자만 레벨업 리뷰, 줄거리, 원작(소설)과 차이점 …

웹툰 추천, 나혼자만 레벨업 리뷰, 줄거리, 원작(소설)과의 차이점, 보는방법, 게임웹툰, 성장형, 먼치킨 주인공 자랑스러운 K웹툰, 현실 기반 판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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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 레벨업 – 추공 – 극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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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만레벨업 1. 장르 : 현대판타지, 헌터 2. 연재 : 1~6화까지 무료, 3일마다 무료 3. 연재처 : 카카오페이지웹툰 https://page.kakao.com/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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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리뷰) 나 혼자만 레벨업 – 낙타페이지

[웹툰명]. 나 혼자만 레벨업. [소개]. 연재 기간 : 2018.03.04~2021.12.29. 작가 : 작화 : 장성락(REDICE STUDIO), 각색 : 현군, 기소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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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 레벨업 리뷰 – enjoy-your-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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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나혼자만 레벨업 리뷰

Author: 수상한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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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021. 2. 28.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lRfAnCsrsC4

카카오 페이지 나 혼자만 레벨업 솔직 리뷰와 추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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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카카오 페이지 웹소설 나 혼자만 레벨업을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카카오 페이지 웹소설 중에 유튜브에 광고도 하고 있는 작품이라 아시는 분들은 아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나 혼자만 레벨업 굿즈까지 판매될 정도로 인기가 많은 작품이니 어떤 느낌이었는 솔직한 리뷰 해드릴게요.

나 혼자만 레벨업 스토리를 간단하게 훑어보자면 소설 속의 배경은 현대이지만 판타지 몬스터 등 각종 이 생명들이 등장하여 지구를 위협한다는 설정입니다.

거기서 헌터라는 직업을 가진 인간들이 지구를 구하고 있는 데 그 헌터 중에서도 제일 약했던 주인공이 세계에서 가장 강해지는 성장 스토리입니다.

여기서 카카오 페이지 이 웹소설의 설정은 모든 헌터들의 능력치는 고정되어 있고 주인공만 능력치가 성장한다는 것이 설정입니다.

어차피 이런 류의 판다지 소설이 설정이 과하다는 비판은 할 수가 없습니다.

모든 책들이 다 설정이 과하니까요.

다만 카카오 페이지 이 웹소설은 일반적인 판타지 책의 구성과 설정이 다르다는 점에서 재밌었습니다.

처음에는 나 혼자만 레벨업의 설정 자체가 현대사회에서 몬스터들이랑 싸우는 거라 좀 받아들여지기가 어려웠지만 적응하고 나면 정말 재밌는 설정이라고 인식이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 카카오 페이지 웹소설의 더 흥미로운 점은 게임소설의 설정이 섞여있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수련을 통해 주인공이 강해졌다가 아닌 점점 게임 캐릭터처럼 레벨이 올라가는 주인공을 보면서 판타지 소설이면서 게임소설의 장점을 가져왔습니다.

나 혼자만 레벨업이라는 첵은 레벨, 체력과 마나, 스킬 등 게임적 요소가 더해지면서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와 게임소설을 좋아하는 독자 양측을 모두 잡을 수 있었던 것이 특징입니다.

나 혼자만 레벨업에서 점점 강해지는 주인공이 너무 멋있기도 하지만 주인공의 소환수들 또한 캐릭터가 다 살아있어서 볼만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카카오 페이지 웹소설은 화려한 전투신을 생생하게 묘사한 필력이 압권입니다.

무협지나 판타지나 이런 소설들 중에 잘 나가는 작품들의 공통된 특징이기도 합니다.

높은 몰입도의 전투신을 보여주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그리고 나 혼자만 레벨업 스토리가 점점 숨겨졌던 진실이 밝혀지는 구성입니다.

이것 또한 흥미로웠어요.

카카오 페이지의 이 웹소설은 단순히 어떤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것보다도 실체적 진실에 접근해간다는 설정은 독자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계속 유발하게 만듭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특히나 카카오 페이지의 이 웹소설을 주목했던 점은 작품의 구성입니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처음부터 끝까지 작가의 안배대로 진행되는 작품이라서 짜임새가 좋다고 느껴집니다.

간혹 구성이 엉성한 경우 재미는 있어도 자꾸 작품이 옆으로 튄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데요.

이 작품은 그런 부분이 없고 같은 길을 달려가기 때문에 몰입도가 높은 것이죠.

현재 완결이 난 작품이라 부담 없이 소장권을 지르고 보셔도 좋을 것 같고요.

아니라면 12시간마다 무료로 볼 수 있으니 한번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추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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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 마이너 갤러리

이번에는 기분좋게 리뷰를 쓸수 있을것 같습니다

<나혼자만 레벨업> 입니다

똥작품 리뷰 쓰다가 이거 쓰려하니 기분이 좋네요

현대판타지 작품이며 흔히말하는 헌터물 입니다

간략한 내용은 폐급능력을 가진 주인공이

히든던전을 클리어 하면서 말 그대로

다른사람 생존다큐찍을때 게임다큐 찍는 내용입니다

읽으면서 느꼈던 장단점 몇가지 적어보겠습니다
[장점]
1. 주인공의 인성

– 답답하지 않고 이미 구를대로 굴러본놈이라

어떻게 하면 본인이 이득을 볼수있는가를

잘 알고있습니다 큰 힘을 얻기전까지는 자신을 최대한 감추고 본인의 이득은 최대로 챙기며 패널티는 최소로 하려 노력합니다

2. 설정을 잘 유지함

– 중반부만 가도 이런설정이 있었는데 어디갔지?

이런생각이 드는 작품들이 굉장히 많은데

설정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작품을 끌고갈려는 작가님의 노력이 잘 보였습니다

3. 히로인이 1명

– 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역시 히로인은 1명이 맞죠 그렇습니다

사실 나혼렙의 장점은 특정 요소가 아닌 작가님의 필력인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요소를 잘 우려낸 작품인거같아요

그럼 이제 보면서 아쉬웠던 단점 몇가지 적어보겠습니다
[단점]
1. 중반부에 갑자기 강해진 주인공의 능력

– 이건 진짜 많은분들이 말씀하시는 부분일거같은데요

지배자의 손길 이라는 스킬을 사용할때 입니다

정말 아쉽게 느낀 부분인데

칼 하나 드는것 밖에 못했던 능력이 갑자기 오우거를 날려버릴정도로 강력해졌는데

그 능력이 어떻게 그정도까지의 성장을 이뤘는지

단 1줄의 묘사도 없고 그냥 강해졌다 이게 끝이였습니다

정말 아쉬움이 많이 느껴지는 부분이네요

2. 후반부 갑자기 적어진 전투씬 묘사

– 중후반부 까지도 상세하게 나오던 전투씬이

후반부로 갈수록 스킵이 많아지고 간략하게 표현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물론 어느 소설이나 강력하면 강력해질수록

내용이 짧아지는것은 맞지만 그냥 이러이러하다 정도로 넘어가는게 많이 아쉬웠습니다

이 작품이 인기가 많았던 이유가

전투씬에서의 주인공 심리묘사가 굉장히 큰 부분을 차지했다고 생각하는데 후반부에서는 심리묘사 자체가 거의없습니다 그냥 전투만

좋은 작품일수록 장단점의 리뷰는 길어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특출난 장점이 있는것도 좋지만

전체적으로 무난해도 단점이 부각되지 않는것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거든요

확실히 대박난 작품들은 하나같이 작가님들 필력이 좋습니다

10점만점중에 7.5점 주고싶습니다

다들 읽으셨겠지만

양산형 소설이 판치는 시국에

물론 양산형 소재이긴 하지만 필력이 굉장히 좋아서

소재의 평범함을 묻어버렸다고 생각합니다

읽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판타지 먼치킨 소설, 나 혼자 레벨업 리뷰

안녕하세요 엘빈입니다. 요즘 카카오페이지에서 소설을 읽는데 푹 빠졌습니다. 계속 읽다보니 제 지갑이 가벼워지고 있네요. 가장 즐겨 읽는 장르는 판타지인데 그 중에 한국 현대 판타지 먼치킨 소설의 대부이자 가장 인기가 좋은 추공의 나 혼자 레벨업 웹소설을 읽게 되었습니다.

카카오 페이지 기준 289만명, 거의 300만명에 가까운 독자분들이 읽은 소설이며 현재 완결이 났고 웹툰으로도 나온 작품이죠. 특히 웹툰이 정말 잘나온 편이라 (그림체도 좋고 스토리 표현력도 뛰어납니다) 웹툰을 보시고 그 이후 이야기가 궁금하여 웹소설을 정주행 하시는 분들이 꽤 되실것 같아요.

줄거리
[패왕을 보았다]의 작가 추공. 이번에는 레이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나 혼자 레벨업]
재능 없는 만년 E급의 헌터, 성진우

기이한 던전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지만

위기는 언제나 기회와 함께 찾앚오는 법!
[플레이어가 되실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플레이어? 내가 레벨업을 할 수 있다고?”

전 세계 헌터 중 유일무이, 전무후무

시스템과 레벨업 능력을 각성한 진우.

세상을 향해 자유를 선포한다.

나 혼자만 레벨업 세계관

기본 장르는 현태 판타지입니다. 세계 곳곳에 게이트가 발생하였으며 사람들 사이에서 각성을 통해 헌터라는 존재가 탄생하게 됩니다. 헌터는 게이트의 마수들을 무찌르며 게이트 외부로의 확장을 막는 역할을 담당했으며 주인공은 헌터 중 가장 최약체인 E급 헌터였지만 기이한 던전에서 죽음을 앞에 두고 새로운 능력을 각성합니다.

본디 각성한 헌터는 제각각 한계가 명확했지만 주인공만이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레벨업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지게 됩니다. 초반부 먼치킨은 거의 안나오고 점차 성장해 나가며 세계에서 강한 헌터들을 능가하는 정도가 됩니다. 보통의 소설이라면 모든 헌터들이 레벨업 하는 구조를 가지겠지만 오직 주인공만이 일일퀘스트, 상점, 인벤토리, 전직 등을 진행합니다

소설은 단순히 보면 양판소 느낌이 강하지만 주인공만이 시스템을 가진 이유, 게이트의 등장 등 스토리를 진행하기 위해 점차적으로 세계관을 확장해나가는 구조인데 이 부분에서 개연성이나 기승전결의 구성이 매우 잘 맞습니다

나 혼자만 레벨업 특징

주인공은 성장형 먼치킨의 성격을 가지며 성격이 착한것도 나쁜것도 아닌 입체적인 면을 띄고있습니다. 작품 내용에선 협회, 길드, 각국의 정부들이 나오는데 이들간의 관계와 더불어 주인공이 스토리를 풀어가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로맨스 부분은 다른 소설들에 비해서 많이 나오지는 않는 편입니다. 오로지 스토리에 집중에서 천천히 풀어나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죠.

다만 먼치킨이긴 하지만 강력한 경쟁자와 적이 등장함으로서 더욱 재미를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스토리 상으로는 호불호가 갈릴 내용이 거의 없으며 누구나 좋아할만한 권선징악이라던가 흔히 볼 수 있는 기초적인 현대 판타지 세계관에 근거한다는 점입니다.

감상 후기

개인적으로는 글이 무리없이 잘 읽히는 것 같습니다. 이는 다른 소설처럼 작품에 주인공에 버금가는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여 제각기 스토리를 진행하는 것과는 달리 오로지 주인공 시점에만 집중하여 진행하기 때문에 어렵다던가 헷갈리는 부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 현대 판타지물을 입문하고 싶으신 분들께 딱 맞는 작품이 아닐까 싶네요.

웹툰 추천, 나 혼자만 레벨업 리뷰, 줄거리, 원작(소설)과 차이점, 보는방법, 게임웹툰, 성장형, 먼치킨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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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추천, 나혼자만 레벨업 리뷰, 줄거리, 원작(소설)과의 차이점, 보는방법, 게임웹툰, 성장형, 먼치킨 주인공

자랑스러운 K웹툰, 현실 기반 판타지 SF 웹툰이지만 주인공이 게임기반 내용으로 성장하는 점으로 게임 웹툰이라고 적어두었습니다.

나 혼자만 레벨업

나 혼자만 레벨업

장르 현대 판타지, 액션, 헌터

작가 원작 : 추공

각색 : 현군

작화 : 장성락(REDICE STUDIO)

출판사 디앤씨미디어 연재처 카카오페이지

연재 기간 시즌1: 2018. 03. 04. ~ 2020. 03. 19. 시즌2: 2020. 08. 01. ~ 연재 중

연재 주기 목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트레일러 영상

동명의 현대 판타지 소설 <나 혼자만 레벨업>을 웹툰화한 작품입니다.

10년 전, “마수”라는 존재가 나타나기 시작하며 사람들을 죽이며 날뛰게 된다. 그 마수들을 잡는 사람들을 “헌터”라고 한다. 항상 무시받으며 살아왔던 E급 헌터 성진우가 알 수 없는 경험을 겪은 이후 이후 “플레이어”라는 유일무이한 존재가 되다. 그리고 성장하여 S급 헌터로 각성한 후 마수들을 해치우는 이야기이다. 성진우는 각성 후 사실상 세계관 최강자나 다름없기에 성진우가 마수들을 때려잡는 먼치킨 웹툰이다.

게임속에 들어가거나, 게임 기반의 웹툰이 아니라 현실에 등장한 던전을 공략하는 내용이지만, 주인공이 게임 기반을 성장 요소(레벨, 스탯, 스킬)등을 보여주어 게임 기반을 웹툰이라고 적어보았습니다.

재미 포인트!!

성장하는 주인공

최약체로 부터 점점 성장하여 세계관 최강자가 되어가는 점이 아주 흥미 있게 그려집니다.

해당 만화에서는 모험을 하는 헌터들은 한번 등급이 결정되면 변화하지 않는데, 주인공만 그 리미트가 풀린다고 할까요. 해당 작품이 내용 자체가 주인공인 성진우가 강해지는 과정을 독자들이 보면서 희열을 느끼게 하는 것 같습니다.

성장전의 주인공의 이미지 약하다, 던전에서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간다. 각성후, 성장한 주인공, 세계관 강자

이미 소설에서 증명된 스토리와 전개의 극강 퀄리티

뛰어난 작화

그림 작가 차력쇼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의 극강 작화

나 혼자만 레벨업의 성공이후 유사 작품들이 나오기 시작하게 만든 파급력

세계에서 인정한 만화 K웹툰

세계가 인정하는 K웹툰

조회수 17,000,583회 •2020. 7. 31 조회수 어매…

주식 하시는 분들은 다 아실 겁니다. 네이버, 카카오가 주식이 오르는 이유 중에 큰 이유가 바로 웹툰입니다.

대한민국은 명실공히 웹툰으로 글로벌 최상위 국가입니다.

요즘 네이버, 카카오등이 주가가 한창 날뛰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아주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웹툰입니다.

글로벌한 인기는?

미국

공식적으로 미국의 웹사이트랑 라이선스를 맺고 나 혼자만 레벨업 웹툰의 ‘정식’ 영어 번역판이 서비스되기 시작한 날은 2020년 5월 7일입니다.

영미권의 웹소설 연재 플랫폼 Webnovel(웹노벨)에서 프롤로그부터 110화까지 한꺼번에 업로드되었습니다. 이윽고 2020년 6월 4일부터는 한국의 각종 웹툰 플랫폼들에서 인기를 끄는 웹툰들을 모아 정식으로 영어 번역 연재시키는 영미권의 웹툰 플랫폼 Tappytoon(태피툰)에도 서비스되기 시작하였습니다.

# 작품의 제목은 Webnovel에서는 Only I Level Up (Solo Leveling)으로 표기되어 있고, Tappytoon에서는 Solo Leveling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어째서인지 먼저 정식 서비스된 Webnovel(웹노벨)의 번역본과 나중에 정식 서비스된 Tappytoon(태피툰)의 번역본의 번역 내용이 서로 다릅니다.

나 혼자만 레벨업 웹툰은 정식 영어 번역이 이루어지기 훨씬 이전부터 영미권의 불법 만화 스캔-번역-업로드 웹사이트에서 꾸준하게 번역되고 있었구요, 해당 불법 번역 웹사이트는 원피스,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등, 여러가지 초 인기 일본 만화들도 불법으로 번역되는 웹사이트였는데, 불법 번역될 당시의 제목 표기는 ‘Solo Leveling’. 디앤씨미디어가 내걸던 공식 영어 제목인 ‘Only I Level Up’과는 달랐습니다.

2018년 말부터 불법 번역본이 소소하게 인기를 끌다 갈 수록 점점 많은 영미권 독자들이 보기 시작했고, 어느덧 해당 불법 번역 웹사이트의 인기 랭킹에서 원피스를 비롯한 주간 소년 점프 만화들을 앞지르게 되었습니다. 2019년 말에 한국의 언론사 인사이트가 나 혼자만 레벨업 웹툰이 미국 웹사이트에서에서 단행본 판매량으로 원피스를 넘어섰다는 기사를 썼고,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 퍼진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해당 기사는 근거가 전혀 없으며, 불법 번역 웹사이트의 인기 랭킹에서 1위를 달성한 것을 기자가 착각하여 쓴 것으로 추측됩니다.

일본

정식 일본어 번역 연재는 카카오의 일본 자회사 ‘카카오 재팬’이 운영하고 있는 웹툰, 웹소설, 일본 만화 전자책 플랫폼 픽코마(ピッコマ / Piccoma)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정식 일본어 번역 연재 초기부터 픽코마 전체 킹랭 최상위권에 진입했고 2020년 현재까지도 항상 1위,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0년 말까지 한일 양국에서 매출 500억이 예상된다고 하며 일본 픽코마에서만 하루 1억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배경이 한국에서 일본으로, 등장인물의 이름도 한국인 이름에서 일본인 이름으로 로컬라이징되어 연재되고 있습니다.다. 로컬라이징 없이 한국의 인명, 지명, 스토리를 그대로 연재하게 되면 일본에서 논란과 거부감이 들 만한 내용이 있기 때문으로 추측되구요,

일본에서도 나 혼자만 레벨업 웹툰 단행본이 출판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의 출판사는 카도카와 쇼텐. 참고로 일본의 단행본은 한국의 단행본보다 발간 간격이 훨씬 빠르고, 쪽수가 한국의 단행본의 절반 정도로 적습니다. (한국 약 300쪽, 일본 약 160쪽) 일본에서는 2020년 8월 기준으로 4권의 단행본이 발매되었고 한국은 3권의 단행본이 발매되었습니다.

중국

정식 중국어 번역 연재는 중국의 웹툰 플랫폼 ‘콰이칸 만화(快看漫画 / Kuaikan Manhua)’에서 이루어졌는데, 연재 시작 당시 콰이칸 만화에서 랭킹 최상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인도네시아

정식 인도네시아어 번역 연재는 카카오페이지의 공식 인도네시아 버전 플랫폼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2020년 8월 10일에 프롤로그 업로드. 2020년 8월 12일에 1화부터 50화까지 한꺼번에 업로드.

원작(소설)과의 차이점

이건 만화를 보신분들만 아실듯한 정보지만 일단 기입해둘게요.

일본헌터

일본에 대한 묘사가 원작과 다릅니다. 원작에서는 일본 헌터 협회가 한국의 S급 헌터들을 사지로 내몬 이후에 한국을 먹기 위해서 제주도 레이드에 참여한 것이었고, 한국을 개무시하는 장면이 연이어 나오다가 결국 모두 끔살당했었으나 웹툰은 고토 류지가 제주도 레이드를 성공적으로 완수한다면 국가 권력급 헌터가 되어 일본의 국익을 높일 수 있을거라는 계산에서 제주도 레이드에 참가합니다.

또한 고토 류지도 국가 권력급이 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고 독백하는 다소 신사적인 캐릭터가 되어있구요. 다만 위에서 설명한 내용만 가지고는 정도가 아니라는 독백이 의아한 상황이라 무언가 구린 속내가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아니나 다를까 결국 고토가 국가권력급이 되기위해서 레이드에 참가한것은 명분에 불과하며, 최종목표가 원작처럼 한국 S급 헌터들의 전멸이라는 것이 밝혀지구요. 따라서, 웹툰에서는 일본이 한국을 개무시하는 부분들만 수정했을뿐, 고토 류지의 인성이나, 최종목표는 원작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황동수, 황동석 형제

빌런 형제인 황동수와 황동석의 성향이 바뀌었습니다. 원작에서는 둘의 우애가 깊은 편으로, 형인 황동석이 죽자 이에 황동수가 슬퍼하며 복수를 하지만, 웹툰에서는 황동석은 S급으로 높은 연봉을 받고 미국으로간 동생을 시기하고, 황동수는 C급인 형을 무시하는 관계인데 형인 황동석이 죽자 일시적으로 분노하긴 하지만 이걸 빌미로 삼아서 재미로 성진우를 공격하려고 합니다.

또한 소설에서와는 다르게 레드 게이트 편에서 성진우를 만나러 왔다가 돌아가는 모습이 새로 들어갑니다. 소설에서는 돈 때문에 한국 국적을 버리고 미국을 선택한 과거 행적 때문에 한국에 입국을 금지당했습니다.

기타

자잘한 스토리들이 바뀌었습니다. 대표적인 바뀐점으로는 악마탑 편에서 에실의 비중이 늘어났다는 점, 제주도편에서 일본 헌터들이 왔을때 간단한 대결시합을 한다는 점등이 바뀌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보는 방법?

카카오 페이지 목요일

카카오 페이지 목요일 1위 만화입니다. 링크도 연결시켜 둘게요

카카오 페이지 링크

나 혼자만 레벨업 링크

저도 참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추천드립니다.

나만의 점수

스토리 6.5

재미있고, 다음 내용을 기대하게 만들면, 큰 스토리 부터 아래의 챕터 스토리까지 연결이 스무스하다. 게임 유사 능력을 판타지에 접목시컨것도 어색함이 없이 잘 녹아들며 전체적으로 훈륭하다.

그림 7

웹툰 계열에서는 최상위 한국형 작화임을 인정한다. 요즘 비슷한 스타일이 많아서 살짝 불만인데 그 계열중에 최상위

먼가 이렇게 그림을 그려라고 정형화되게 가리치는 학과나, 학원이 있고, 그런 그림중에 최상위인거 같은데 좀 불만이다. 좀 다른 스타일들도 좋은 그림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

특이점

없음

총점 6.75

점수를 끝으로 추천은 이만,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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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 레벨업 – 추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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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정확한 리뷰를 하기 위해 중요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가 : 추공

작가의 다른 작품 : 패왕을 보았다(완)

장르 : 현대 판타지

진행 상황 : 총 271화(본편 243화, 외전 및 후일담 27화)/완

소개글 :

재능 없는 만년 E급 헌터, 성진우.

기이한 던전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지만

위기는 언제나 기회와 함께 찾아오는 법!
[플레이어가 되실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플레이어? 내가 레벨업을 할 수 있다고?”

전 세계 헌터 중 유일무이, 전무후무

시스템과 레벨업 능력을 각성한 진우.

세상을 향해 자유를 선포한다!

나 혼자만 레벨업

줄거리 :

헌터지만 일반인과 별 차이가 없을 정도로 약해서 하루하루 힘들게 벌어먹고 사는 E급 헌터 성진우.

그는 여느 때처럼 던전 레이드에 참여했다가 갑작스런 사고가 발생해서 죽음의 위기에 처한다.

그러나 죽기 직전 머릿속에 울리는 음성과 함께 그는 레벨과 스탯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는 플레이어가 된다.

일반적인 헌터들과는 다르게 성진우는 일일 퀘스트와 레벨 업을 통해 계속해서 성장해서 점차 강력한 헌터가 된다.

장점 :

이 소설은 흔한 헌터물 현대 판타지에 스탯창으로 불리는 게임 시스템 설정을 도입해서 배경설정이 익숙하고 내용도 재밌습니다.

사실 이 소설 내에서야 게임 시스템이 주인공 혼자 가지고 있는 특전이지만 다른 헌터물 현대 판타지 소설들을 보면 기본적으로 헌터들이 게임 시스템을 지니고 있는 경우도 많죠.

그래서 엄밀하게 따져보면 헌터물 설정이든 게임 시스템 설정이든 특별할 것 없이 그냥 보편적인 클리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독창적인 설정이 없는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이 소설은 클리셰를 잘 활용해서 정말 재밌게 스토리를 진행하더군요.

그래서 원래라면 저는 이 소설을 ‘독창성이 없고 흔한 클리셰들 짜집기한 헌터물 현판 A’ 정도로 평가했을 테지만 개인적으로는 독창성보단 재미 쪽에 비중을 더 두는 편이라 평가가 ‘흔한 클리셰만 가지고도 재밌게 잘 쓴 현판’으로 바뀌었죠.

주인공이 시스템 기능을 각성하고 사냥도 하고 스킬도 배우고 하면서 점차 강해지면서 힘을 드러내고, 전 세계에 영향력을 뻗치며 마침내 인류의 영웅이 되는 과정이 뻔하지만 아주 재밌었습니다.

거기에 헌터와 게이트, 마물이 나타난 이유, 신적 존재인 지배자와 군주 등등 소설의 핵심 떡밥들도 재미를 한층 돋구더군요.

이 소설을 보기 전엔 편견을 갖고 있었던게 사실이지만 막상 보고 나니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지 알겠습니다.

주인공이 인류의 영웅이 되는 스토리, 한국의 위상을 전 세계에 떨치는 국뽕 요소, 가족을 위하는 주인공의 따뜻한 면모 등 뻔하면서도 사람들이 많이 보는 핵심적인 요소들을 한가득 집어넣어 재밌게 잘 섞은 소설이라고 생각됩니다.

단점 :

개인적으로는 재밌으니 괜찮았지만 그래도 굳이 따져보자면 클리셰만 남발하고 독창적인 설정이 없다는 것, 헌터물 현대 판타지 소설에서 너무 흔하게 보이는 국뽕 요소가 있다는 것, 굳이 필요도 없는 부분에서 의도적으로 가족애를 부각시킨다는 것 등이 있겠네요.

물론 이런 부분들은 제가 헌터물 현대 판타지를 여럿 읽으면서 개인적으로 내린 평가 기준이기 때문에 읽는 사람에 따라선 ‘이 정도면 충분히 괜찮다’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이 정도부터도 너무 어색하고 작위적이다’ 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다만 저는 소설이 재미가 있다는 전제 하에 이런 단점들이 과하지만 않다면 그리 신경쓰지 않는 편이기 때문에 ‘나 혼자만 레벨업’ 역시 제 입장에선 충분히 감수하고 읽을 수 있었죠.

총평 :

간만에 본 뻔하지만 재밌게 잘 쓴 헌터물 현대 판타지 ‘나 혼자만 레벨업’입니다.

웹툰으로도 연재 중이고 국내외를 막론하고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고 있길래 얼마나 재밌는가 싶었는데 읽고 나니 역시 괜히 인기있는게 아니구나 싶었죠.

뻔한 내용과 설정이 많긴 하지만 재미만큼은 확실해서 현판을 좋아한다면 충분히 재밌게 볼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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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현대판타지 소설) 나 혼자만 레벨업 리뷰

사실 현실에 던전이 있고 헌터들이 바글바글 하고 이런 내용의 소설은

진짜 카카오 페이지만 가도 오조 오억개씩 있다

그리고 심지어 나혼자만 레벨업 이후로 한 오천억개 더 올라오는 것 같음

어쨌든..

주인공 성격이 너무 무르지 않아서 좋다

물론 노오오오오력을 하는건 별로 안 좋아하지만

노오오오오력 하는 장면을 그렇게 많이 넣는게 아니라서 괜찮음

그리고 주인공 부하들이 여럿 나오는데

부하들 성격도 마음에 든다

(근데 카카오페이지 가면 댓글 유치찬란 그 자체라서 좀 창피함

맨날 베르 얘기하고..)

나혼자만레벨업 리뷰 – 먼치킨웹툰의 레전드 (결말포함, 나혼렙, 시즌2 줄거리) – 카카오페이지 웹툰 추천

나혼자만레벨업

1. 장르 : 현대판타지, 헌터

2. 연재 : 1~6화까지 무료, 3일마다 무료

3. 연재처 : 카카오페이지웹툰

https://page.kakao.com/home?seriesId=50866481

0. 나혼자만레벨업 움짤

1. 나혼자만레벨업 스토리

퀘스트를 따라 수련하고 몬스터를 사냥하면 레벨이 오른다. 오직 그 혼자만! 세계관 최약체 E급 헌터에서 최강의 네크로맨서로 각성하는 주인공 ‘성진우’의 이야기. 전체 이야기 플롯은 레벨업하면서 레이드 뛰는 만화로 간단히 정의할 수 있지만…

2. 최상의 작화력

보스몹들은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몬스터 하나하나가 다 간지난다.

대충 좀 그리지 어떻게 케릭 하나하나가 다 멋있지;;

소환수들 작화를 보면 입이 벌어진다. 아래 이그리트만 보더라도 아니 어떻게 저런 퀄리티를 낼 수 있는지 그리고 그 퀄리티를 꾸준히 유지하는지가 이젠 궁금할 지경.

후반에 대규모 그림자들 소환하는 장면, 악마왕 바란과의 대결 장면 등 소름돋는 장면들의 연속으로 감탄사가 절로!

일단 한국 웹툰 중에는 나혼자만레벨업보다 더 나은 작화는 본 적이 없다…

소환수 ‘이그리트’

3. 이상적 먼치킨물

혼자 싸우기는 심심한데 파티 사냥은 번거로운데… 소환술!

매번 싸우기도 귀찮고, 혼자 다 죽이자니 시간 오래 걸리고… 소환몹들의 자동사냥!

주인공은 대체 언제 쎄지는거야… 먼치킨!

최강 보스몹 등장에 조연들 다 리타이어하는 위기 속에서 홀연히 나타나 위기 없이 깔끔하게 보스 컷!

돈, 미인, 압도적 전투력 부족할게 없는!

바라마지 않은 가장 이상적인 먼치킨 주인공 ‘성진우’

적을 죽여서 내 부하로!

4. 먼치킨웹툰계의 불문율이 있다.

‘나혼자만레벨업을 보고 다른 웹툰을 보지 말 것, 다른 웹툰을 먼저 보고 나혼자만레벨업을 마지막에 볼 것’

필자는 게임판타지물, 먼치킨물을 좋아하지만 분명 다른 작품들과 나혼렙은 분명히 경계를 둔다.

마치 슬램덩크와 여타의 스포츠만화를 구분하듯이…

그래서 이 웹툰 뒤에 읽은 웹툰들의 평가가 좀 박하게 들어가는 것 같아서 조금 미안하다…

이래서 줄을 잘 서야 된다는 말이 있는 건가…? (두번사는랭커야 미안해 ㅠㅠ)

소환수 비룡 ‘카이셀’

5. 속도감있는 전개

주인공의 빠른 성장, 탄탄한 스토리에 속도감 있는 전개까지!

대게 이런류의 레이드물은 중후반에 접어들수록 질질 끌거나 똑같은 얘기가 바복되다보니 피로하기 마련인데 이 만화는 예외다.

에피소드 : 인스턴트 던전 악마왕 바란, 하이오크 군단과의 대결, 개미왕 등 이야기의 척추가 되어주는 에피들이 전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을 정도로 재밌다. 그냥 존나 재밌다 ㅠㅠ

소환수 ‘탱커’

6. 나혼자만레벨업 시즌1 결말 (스포주의)

한국,일본의 정예 S급 헌터들이 다수 투입된 제주도 개미왕 레이드.

그러나 개미왕의 출현에 대부분의 헌터들이 척살 또는 전투불능에 빠지게 된다.

보다못한 주인공 ‘성진우’가 등장, 시즌1의 최종보스인 개미왕을 가볍게 털고 부하로 만들며 시즌1이 종료된다.

곧 시즌2가 시작되고 다 얘기하지 못한 인류 최고의 전력이라 불리우는 류즈캉, 토마스와의 에피, 아버지와의 에피 등이 전개될 예정

작화 퀄리티 보소

7. 시즌2 시작

오래 기다렸던 시즌2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시즌2 1화부터 소환수들의 화려한 전투씬이 눈길을 사로잡네요. 앞으로 눈정화 할 생각에 벌써 설레입니다.

아직 등장하지 않은 ‘군주’들과의 싸움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또한 인스턴트 던전에서 얻은 열쇠의 실마리를 찾는 내용 역시 전개될 것 같습니다.

혹한의 군주 등장!

8. 차해인과 본격적인 러브라인??

작품의 히로인 차해인 헌터가 소속되었던 길드를 탈퇴하고 성진우의 길드에 가입할려고 찾아옵니다.

왜 가입을 원하냐고 물어보는 성진우, 그리고 얼굴을 붉히는 차해인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예쁜 히로인 S급 헌터 ‘차해인’

9. 대 먼치킨웹툰의 시대

보면 볼수록 참 이만한 작품이 없는 것 같다. 요즘 웹툰계는 그야말로 ‘대 먼치킨웹툰의 시대’. 네이버 웹툰만 보더라도 상위로 올라오는 최신 신작들 중에 상당수 먼치킨웹툰임을 볼 수 있다. 혹 이만한 작품이 있을까 둘러보지만 매번 실망하기만 일쑤. 언젠간 또 이런 가슴 뛰게 만드는 작품이 또 나올까??

10. 어느새 300만 히트작

마지막 기억이 240만이었는데 아직도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나봅니다. 어느새 300만명을 찍었네요.

11. K웹툰의 선봉장

일본 만화 소설앱 ‘픽코마’에서 하루 최대 110만명이 봤을 정도로 폭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답니다. 인류 만화의 본고장과도 같은 일본에서 인정받는 작품이 되었군요;

픽코마에서 2019년 올해의 웹툰으로도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_=;

3~8월까지 누적액이 163억원에 달한다는데 이제는 가볍게 200억을 돌파했을 거라 예상되네요.

현재 국내외 누적 매출액은 300억 이상.

웹툰 하나의 파급력이 무지막지합니다.

12. 독일, 브라질 아마존에서 단행본 1위 쾌거

일본뿐만 아니라 이제는 전세계로 뻗어 나갑니다.

독일, 브라질 아마존에서 출시 직후 판매 1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www.inews24.com/view/1283883

13. 나혼자만레벨업 굿즈

10월부터 판매하기 시작했지만 뒤늦게라도 올려봅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요즘 웹툰작품들로 여러가지 굿즈를 출시하고 있는데요.

여러 블로그에서 구매후기를 보니 뽐이 자꾸 올라와서 마음이 복잡합니다…

이번달 예산은 빠듯한데 ㅠㅠ

store.kakao.com/cashfriends/products/72700801

14. 나혼자만레벨업 애니화

최근 신의탑이 애니화가 되면서 화제가 됐었죠, 과연 ‘나혼자만레벨업’이 애니화가 된다면 어떤 파급을 가져올까요?? 현재 일본의 카도카와 애니메와 넷플릭스가 이 작품을 애니화 시키기 위해서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 문화계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카도카와’, 두 말할 필요 없는 지구 최강의 엔터테인먼트 기업 ‘넷플릭스’의 대결이라니… 이 작품 대체 끝이 어디인가요???

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31/2020073101671.html

나혼자만레벨업같은 웹툰 추천!?

필자의 입장에선 냉정히 말해선 없다. 널리고 널린게 먼치킨물이지만 이만한 재미를 가진 작품은 없었다.

재미만 따지면 이보다 근소한 차이로 ‘더 복서’나 FFF급 관심용사나 템빨 정도를 들 수 있겠으나 따라가기는 매우 힘들다고 본다. 이미 해외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보유하며 대한민국의 위신을 올리는 중!

한국 웹툰계에서 이런 명작이 나올 수 있다는 게 자랑스러울 정도다

최종평점

이쪽에선 이만한 작품이 없다.

훗날 나올지도 모를 더욱 재밌는 작품을 위해 0.1점만 감점

시즌2 너무 기대됩니다 ㅎㅎ

평점 : 9.9점

진화한 소환수 ‘이그리트’

함께 보면 재밌는 링크

https://over-t.tistory.com/6

툰킹유튜브 바로가기

https://over-t.tistory.com/71

https://over-t.tistory.com/72

https://over-t.tistory.com/74

웹툰 리뷰) 나 혼자만 레벨업

타신
[웹툰명]
나 혼자만 레벨업
[소개]
연재 기간 : 2018.03.04~2021.12.29

작가 : 작화 : 장성락(REDICE STUDIO), 각색 : 현군, 기소령

장르 : 현대 판타지, 액션, 헌터

동명의 현대 판타지 소설 <나 혼자만 레벨업>을 웹툰화한 작품이다.
[계기]
아는 사람 디스코드 프로필 사진이 뭔가 찾아보다가 이거구나 하고 한 번 볼까? 했는데 작화가 개미침.
[줄거리]
10여 년 전,

다른 차원과 이쪽 세계를 이어 주는 통로 ‘게이트’가 열리고

평범한 이들 중 각성한 자들이 생겨났다.

게이트 안의 던전에서 마물을 사냥하는 각성자.

그들을 일컬어 ‘헌터’라 부른다.

그러나 모든 헌터가 강한 것은 아니다.

내 이름은 성진우.

E급 헌터다.

저급 던전에서조차 죽을 고비를 넘겨야 하는

‘인류 최약병기’.

무엇 하나 내세울 것 없는 형편에

저급 던전으로 근근이 생계를 이어가던 그는,

D급 던전 속에 숨겨진

최악의 난이도의 이중 던전을 만난다.

그리고 결국… 죽음을 맞이하려던 순간,

그는 기이한 능력을 얻게 된다.

오직 그에게만 보이는 게임 퀘스트 창!

오직 그만이 알게 된 레벨 업의 비밀!

퀘스트를 따라 수련하고

몬스터를 사냥하면 레벨이 오른다.

오직 그 혼자만!

최약체 헌터에서 최강 헌터로 각성하다!

추공 작가의 인기 판무 소설 <나 혼자만 레벨업>이 웹툰으로 드디어 등장!
[느낀점]
진짜 작화가 개미쳤음. 역대 웹툰 최상위권 수준이랄까? 진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면 이거 초초초대박남 ㄹㅇ. 초고퀄 작화와 액션씬이 보는 맛을 줌. 주인공 성진우의 그림자도 검은색과 보라색을 사용하여 더 매력적이고 간지남. 그리고 나혼렙이 성공하니까 비슷한 장르의 작품들이 콸콸콸 쏟아져 나왔던 것 같음. 거의 우리나라 웹툰 시장의 한 획을 그었다고 봐도 무방한 전설적인 작품. 나는 원작 소설은 보려고 했는데, 소설은 취향에 별로 안맞아서 조금 보고 말았음. 근데 만화가 진짜 퀄리티고 스토리고 대박이라 좋았음.

지금까지 제일 기억나는 장면은 일단 제주도 원정에서 개미왕(?)을 성진우 혼자 잡아버리고 자신의 그림자 권속으로 만드는 장면. 그리고 이름을 하사해달라고 할 때, 개미라는 책을 쓴 베르나르 베르베르에서 따온 ‘베르’라고 짓는 장면. 이게 별거 아닌 것 같은데 작화와 분위기 때문에 정말 인상적이었음. 그리고 베르와 연습삼아 체육관에서 막고라 뜨는 장면, 여동생 구하러 던전에서 뛰쳐나가서 등장하는 장면, 유진호를 납치한 황동수의 수장인 토마스 안드레(국가권력급 헌터)와 막고라 그냥 개쳐바르는 장면, 진짜 개멋짐. 그리고 성진우와 차해인의 데이트… 너무 좋아…!

최애캐는 역시 주인공 성진우를 빼놓을 수 없고, 그 다음은 베르, 헌터스 길드 최종인… 화염 마법산데 안경남캐고 잘생김, 그래서 진짜 개간지남. 진 히로인인 차해인도 좋았는데, 나무위키 보니까 뭐 이것저것 하는 것 같던데 웹툰은 그냥 열린 결말로 딱 마무리 지어서 조금 아쉬움. 난 열린 결말이 싫다고!!! 그래도 웹툰 개재밌으니까 안봤으면 한 번쯤은 보는게 좋음. 아니, 이건 그냥 무조건 봐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