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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 장 | 레위기 1장 402 투표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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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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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

레위기. 제 1 장. 번제. 1 여호와께서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여호와께 예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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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hurchofjesuschrist.org

Date Published: 11/16/2022

View: 4411

레위기 1 | KRV 성경 | YouVersion – Bible.com

레위기 1. 1. 1여호와께서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그에게 일러 가라사대 2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려거든 생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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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ible.com

Date Published: 9/9/2021

View: 5098

레위기 1:1 – 대한성서공회

레위기제 1 장 번제 1 주께서 모세를 1)회막으로 부르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하나님이 백성을 만나시는 곳(출 26장).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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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skorea.or.kr

Date Published: 10/6/2021

View: 9220

2016/11/24(목) “레위기 1:1-17” / 작성: 박창용

본문 레위기 1장 1-17절 찬송가 89장 ‘샤론의 꽃 예수 ‘ 레위기는 히브리어로 ‘바이크라’라고 합니다. 뜻은 “그리고 하나님께서 부르셨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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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100church.org

Date Published: 4/5/2022

View: 1980

[레위기 1 장 – 교사용]

예물을 가져오는 일, 안수하는 일, 잡는 일,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뜨는 일, 내장과 정강이를 물로 씻는 일; 제사장이 하도록 명시된 부분을 제외한 전부이다. 가죽을 벗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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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khong.org

Date Published: 4/19/2021

View: 3468

레위기 1장 1-17절 말씀 묵상 – 복음뉴스

인간은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창조되었기 때문에 한시도 하나님 없이는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비록 죄로 인해 하나님과 단절된 상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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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ogeumnews.com

Date Published: 10/6/2022

View: 4556

매일말씀묵상. 3월 30일. 레위기 1장. – 하늘품은교회

1장. 번제. 1. 먼저 살펴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레위기를 주신 이유입니다. 이스라엘은 특별한 민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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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apoom.or.kr

Date Published: 1/16/2021

View: 64

레위기 1장1- 9절 – 성경묵상 – 설향목 – Daum 카페

1장에서는 성막을 완성한 후 여호와께서는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그에게 제사 의식의 세부 사항에 대해 규정해 주셨는데, 특히 레위기 1장은 번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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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cafe.daum.net

Date Published: 4/15/2021

View: 3814

레위기 1장 1-9절 – 네이버 블로그

(레위기 1장) 1 <번제> 여호와께서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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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6/2021

View: 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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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장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레위기 1 장

  • Author: 공동체 성경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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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 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03-zwx1Dvv0

레위기 1

번제

1 여호와께서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려거든 가축 중에서 소나 양으로 예물을 드릴지니라

3 그 예물이 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회막 문에서 여호와 앞에 기쁘게 받으시도록 드릴지니라

4 그는 번제물의 머리에 안수할지니 그를 위하여 기쁘게 받으심이 되어 그를 위하여 속죄가 될 것이라

5 그는 여호와 앞에서 그 수송아지를 잡을 것이요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피를 가져다가 회막 문 앞 제단 사방에 뿌릴 것이며

6 그는 또 그 번제물의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뜰 것이요

7 제사장 아론의 자손들은 제단 위에 불을 붙이고 불 위에 나무를 벌여 놓고

8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뜬 각과 머리와 기름을 제단 위의 불 위에 있는 나무에 벌여 놓을 것이며

9 그 내장과 정강이를 물로 씻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전부를 제단 위에서 불살라 번제를 드릴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10 만일 그 예물이 가축 떼의 양이나 염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드릴지니

11 그가 제단 북쪽 여호와 앞에서 그것을 잡을 것이요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것의 피를 제단 사방에 뿌릴 것이며

12 그는 그것의 각을 뜨고 그것의 머리와 그것의 기름을 베어낼 것이요 제사장은 그것을 다 제단 위의 불 위에 있는 나무 위에 벌여 놓을 것이며

13 그 내장과 그 정강이를 물로 씻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전부를 가져다가 제단 위에서 불살라 번제를 드릴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14 만일 여호와께 드리는 예물이 새의 번제이면 산비둘기나 집비둘기 새끼로 예물을 드릴 것이요

15 제사장은 그것을 제단으로 가져다가 그것의 머리를 비틀어 끊고 제단 위에서 불사르고 피는 제단 곁에 흘릴 것이며

16 그것의 모이주머니와 1)그 더러운 것은 제거하여 제단 동쪽 재 버리는 곳에 던지고

17 또 그 날개 자리에서 그 몸을 찢되 아주 찢지 말고 제사장이 그것을 제단 위의 불 위에 있는 나무 위에서 불살라 번제를 드릴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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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여호와께서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그에게 일러 가라사대 2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려거든 생축 중에서 소나 양으로 예물을 드릴찌니라 3 그 예물이 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회막 문에서 여호와 앞에 열납하시도록 드릴찌니라

4 그가 번제물의 머리에 안수할찌니 그리하면 열납되어 그를 위하여 속죄가 될 것이라 5 그는 여호와 앞에서 그 수송아지를 잡을 것이요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피를 가져다가 회막 문앞 단 사면에 뿌릴 것이며 6 그는 또 그 번제 희생의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뜰 것이요 7 제사장 아론의 자손들은 단 위에 불을 두고 불 위에 나무를 벌여 놓고 8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뜬 각과 머리와 기름을 단 윗 불 위에 있는 나무에 벌여 놓을 것이며 9 그 내장과 정갱이를 물로 씻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전부를 단 위에 불살라 번제를 삼을찌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10 만일 그 예물이 떼의 양이나 염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드릴찌니

11 그가 단 북편에서 여호와 앞에서 잡을 것이요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피를 단 사면에 뿌릴 것이며 12 그는 그것의 각을 뜨고 그 머리와 그 기름을 베어 낼 것이요 제사장은 그것을 다 단 윗 불 위에 있는 나무에 벌여 놓을 것이며 13 그 내장과 정갱이를 물로 씻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전부를 가져다가 단 위에 불살라 번제를 삼을찌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14 만일 여호와께 드리는 예물이 새의 번제이면 산비둘기나 집비둘기 새끼로 예물을 삼을 것이요

[레위기 1:1 ]

레위기

제 1 장

번제

1 주께서 모세 를 회막으로 부르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하나님이 백성을 만나시는 곳( 출 26장 주께서회막으로 부르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2 ”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라. 너는 그들에게 다음과 같이 일러라.

너희 가운데서 짐승을 잡아서 주께 제물을 드리는 사람은, 누구든지 소나 양을 제물로 바쳐라.

3 드리는 제물이 소를 번제물로 바치는 것이면, 흠 없는 수컷을 골라서, 회막 어귀에서 드리되, 주께서 그것을 기꺼이 받으시게 하여라. 드리는 제물이 소를번제물로 바치는 것이면, 흠 없는 수컷을 골라서, 회막 어귀에서 드리되, 주께서 그것을 기꺼이 받으시게 하여라. 짐승을 제단 위에 놓고 불살라 드리는 제사

4 제물을 가져 온 사람은 번제물의 머리 위에 자기의 손을 얹어야 한다. 그래야만 그것을 속죄하는 제물로 받으실 것이다.

5 그런 다음에, 제물을 가져 온 사람은 거기 주 앞에서 그 수송아지를 잡아야 하고, 아론 의 혈통을 이어받은 제사장들은 그 피를 받아다가, 회막 어귀에 있는 제단 둘레에 그 피를 뿌려야 한다.

6 제물을 가져 온 사람이 그 번제물의 가죽을 벗기고, 고기를 저며 놓으면,

7 아론 의 혈통을 이어받은 제사장들이 제단 위에 불을 피우고, 그 불 위에 장작을 지피고,

8 아론 의 혈통을 이어받은 제사장들이, 고기 저민 것과 그 머리와 기름기를 제단에서 불타는 장작 위에 벌여 놓아야 한다.

9 제물을 가져 온 사람이 내장과 다리를 물에 씻어 주면, 제사장은 그것을 모두 제단 위에다 놓고 불살라야 한다. 이것이 번제인데, 이는 제물을 불에 태워서 그 향기로 주님을 기쁘게 하여 드리는, 살라 바치는 제사이다.

10 드리는 제물이 가축 떼, 곧 양이나 염소 가운데서 골라서 번제로 드리는 것이면, 흠 없는 수컷을 골라 제물로 드려야 한다.

11 제물을 가져 온 사람은 그 제물을 주 앞, 곧 제단 북쪽에서 잡아야 하고, 아론 의 혈통을 이어받은 제사장들은 제단 둘레에 그 피를 뿌려야 한다.

12 제물을 가져 온 사람이 고기를 저미고 그 머리와 기름기를 베어 놓으면, 제사장들 가운데서 한 사람이 그것들을 제단에서 불타는 장작 위에 벌여 놓아야 한다.

13 제물을 가져 온 사람이 내장과 다리를 물에 씻어 주면, 제사장은 그것을 받아다가 모두 제단 위에서 불살라야 한다. 이것이 번제인데, 이는 제물을 불에 태워서 그 향기로 주님을 기쁘게 하여 드리는, 살라 바치는 제사이다.

14 주께 드리려는 제물이 날짐승을 번제물로 바치는 것이면, 그는 산비둘기나 집비둘기 새끼 가운데서 골라 제물로 드려야 한다. 주께 드리려는 제물이날짐승을 번제물로 바치는 것이면, 그는 산비둘기나 집비둘기 새끼 가운데서 골라 제물로 드려야 한다. 짐승을 드릴 수 없는 사람은 대신 날짐승을 번제물로 드림

15 제사장은 그 날짐승을 받아서 제단으로 가져 가고, 그 목을 비틀어서 머리를 자르고, 그 머리는 제단에 불사르고, 피는 제단 곁으로 흘려야 한다.

16 제물을 가져 온 사람은, 제물의 멱통과 그 안에 있는 오물을 떼어 내서, 제단 동쪽에 있는 잿더미에 버려야 한다.

2016/11/24(목) “레위기 1:1-17” / 작성: 박창용

본문 레위기 1장 1-17절

찬송가 89장 ‘샤론의 꽃 예수 ’

레위기는 히브리어로 ‘바이크라’라고 합니다. 뜻은 “그리고 하나님께서 부르셨다”입니다. 레위기는 히브리어 이름처럼 하나님께서 세상 속에서 부르시어 ‘예배와 성결’을 통해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모세오경 전체에서 봤을 때, 레위기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이 시내 산에 도착했을 때부터 떠날 때까지 있었던 일들이 기록한 내용으로 거룩한 백성 매뉴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레위기는 5대 제사(1-7장)를 소개하며 시작합니다. 먼저 1장은 번제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3절) “그 예물이 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회막 문에서 여호와 앞에 기쁘게 받으시도록 드릴지니라”

번제 제물은 소나 양으로 ‘흠 없는 수컷’이어야 했습니다. 3-9절에서는 소의 번제를 소개하고 있고, 10-13절에서는 양이나 염소의 번제를, 마지막으로 14-17절에서는 새의 번제를 소개합니다. 번제 제물로 드리는 동물이 다른 이유는 신분과 경제력에 따라 드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2절 상) “너희 중에 누구든지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려거든”

누구든지 번제를 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사실은 어떤 동물로 번제 제물을 드리는 그 효력은 동일하다는 사실입니다. 즉 번제 제물로 어떤 동물을 드리는가 보다, 번제를 드리는 동물이 반드시 ‘흠 없는 제물’ 이어야 한다는 점이 더 중요합니다.

이어 좀 더 구체적으로 ‘흠 없는 제물’로 드려야 하는 두 가지 이유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3절 하) “여호와 앞에 기쁘게 받으시도록 드릴지니라”

첫째로 번제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도록 드려야 합니다. 그래서 전심으로 최선의 것으로 드려합니다.

(4절) “그는 번제물의 머리에 안수할지니 그를 위하여 기쁘게 받으심이 되어 그를 위하여 속죄가 될 것이라”

둘째로, 여기서 ‘그’가 세 번 나옵니다. ‘그’는 제물을 바치는 자를 가리킵니다. 제물을 바치는 자가 머리에 안수합니다. 안수 한다는 의미는 짐승의 머리 위에 손을 얹어 자신의 죄가 짐승에게 전가되는 것을 뜻합니다. 죄로 인해 줄을 수밖에 없는 죄인 대신 그 제물의 죽음으로 죄가 속함을 받는 것입니다. 주목해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번제제물은 안수하는 제물 바치는 자와 동일시된다는 점입니다. 번제제물이 ‘흠 없는 수컷’으로 가장 좋은 동물로 드려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자신의 값을 치른다는 마음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동일시되기 때문입니다.

번제의 목적은 ‘속죄’ 에 있습니다. 속죄를 뜻하는 히브리어 ‘키페르’ 는 몸 값을 지불하다는 뜻입니다. 번제 제물로 쓰이는 ‘흠 없는 수컷’은 자신의 몸값을 치루는 것이야 합니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목숨을 대신하는 몸값을 치루는 심정으로 준비해야 하는 것이 바로 번제제물입니다. 자신의 목숨과 동일시하여 드리는 심정으로 드렸던 것이 바로 번제 제물이었습니다.

이제 좀 더 구체적으로 값을 지불한 번제 제물을 어떻게 드리는 지를 소개합니다.

(5-9절) “그는 여호와 앞에서 그 수송아지를 잡을 것이요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피가 가져다가 회막 문 앞 제단 사방에 뿌릴 것이며 그는 또 그 번제물의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뜰 것이요 제사장 아론의 자손들은 제단 위에 불을 붙이고 불 위에 나무를 벌여 놓고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뜬 각과 머리와 기름을 제단 위의 불 위에 있는 마누에 벌여 놓을 것이며 그 내장과 정강이를 물로 씻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전부를 제단 위에서 불살라 번제를 드릴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제물을 바치는 이와 제사장 아론의 자손들의 역할이 구분된다는 점입니다.

먼저, ‘제물 바치는 자’는 직접 수송아지를 잡아 죽여야 합니다. 직접 가죽을 벗기고 각을 떠야 합니다. 그리고 직접 내장과 정강이를 물로 씻어야 합니다. 이 모두 제물 바치는 자가 직접 해야 할 일입니다.

그리고 나서 ‘제사장’은 이미 죽은 제물의 피를 가져다가 회막 문 앞 제단 사방에 뿌립니다. 제단 위에 불을 붙여 이미 뜬 각과 머리 그리고 기름을 벌여 놓습니다. 이미 물로 씻긴 내장과 정강이를 제단위에 불살라 번제를 드립니다. 즉 ‘제사장’은 제물의 피를 뿌리고, 이미 다 각으로 떠진 제물을 불 위에 올려 태우는 일만 한 것입니다. 궂은일은 모두 ‘제물을 바치는 자’의 몫이었습니다. 반면 피를 뿌리고 불에 태워 드리는 일은 ‘제사장’의 일이었습니다.

번제를 이해 함에 있어서, 중요한 사실은 다른 제사들과 다르게 번제는 모두다 하나님께 드린 다는 점입니다. 인간의 것이 없습니다. 불로 모두 태워드는 화제라는 점입니다. 그 이유는 번제제물과 함께 제물 바치는 자가 동일시되어 온전히 태워져 버림으로 속죄되기 때문입니다. 제물드리는자가 번제제물을 화제로 드려 속죄함을 입는 제사가 바로 번제인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한 가지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하는 것이 있습니다.

“번제를 통해 하나님께만 향기로운 냄새를 드린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인가?”

먼저 번제를 드리다 는 대 전제는 ‘죄와 부정’으로 인해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이 바른 관계에 있지 못하다는 점입니다. 즉 번제를 드린 다는 것은 죄와 부정을 속죄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번제를 드린 결과는 다시금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이 바른 관계로 회복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라” 는 뜻은 하나님과의 회복된 관계로 인해 다시금 향기로 인해 ‘다가가고 싶다’는 것일 것입니다. 향기로 인해 ‘기쁨이 넘치게 되었다’는 뜻일 것입니다.

다윗이 밧세바와 동침한 이후 선지자 나단이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다윗이 엄폐하려 했던 것을 한 이야기를 통해 드러낸 것입니다. 그리고 다윗은 하나님 앞에 죄를 범했음을 자백합니다. 이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원수가 크게 비방할 거리를 얻게 되고 밧세바와 동침하여 얻게 된 아이는 결국 죽게 됩니다.

다윗은 시편51편을 통해 다음과 같이 고백합니다.

(16-17절) “주께서는 제사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다윗은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릴 수 없었습니다. 아니 드렸다 할지라도 향기로운 냄새를 올려드리지 못했을 것입니다. 여전히 하나님안에서 이전에 누리던 자유와 평안을 얻지 못했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 그 향기로 인해 다가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숨기고 엄폐한 마음이 들킬까봐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더 숨을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더 이상 번제 제물은 자신과 동일시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더 이상 그 제물에 안수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더 이상 번제를 통해 향기로운 냄새를 드리지 못했을 것입니다.

우리는 어떠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까?

주일에 내 생명만큼 소중한 시간과 물질을 구별하여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까?

다윗처럼 상한 심령으로 통회하는 마음으로 예배 드리기 원하는 간절함이 있습니까?

누구든지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다는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임을 잊지맙시다

예배를 통해 상한 심령도 통회하는 마음도 용서와 회복이 일어 난다는 것 또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범죄한 다윗이 가장 바랬던 것이 예배였음도 잊지 마십시다.

도저히 흠 없는 제물을 드릴 수 없는 자격도 조건도 없는 우리에게 먼저 찾아오셔서

믿음을 선물로 주시고, 증인으로 살아갈 사명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예배가 되게 하 십시다.

그리하여

매주 향기로운 냄새로 올려드리는 예배로인해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선물로 주신 믿음에 감사하며, 불안하고 치열한 현실속에서도 끝까지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100주년기념교회 모든 교우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살아 있는 예배를 드리게 하옵소서.

준비된 예배를 드리게 하옵소서.

한 평생 예배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흠 없는 예배로 향기로운 냄새를 드리는

예배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그리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선물로 주신 믿음에 감사하며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고

끝내, 우리의 인생속에서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의 결코 짧지 않은 손을 잡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을 돕는 질문

1. 당시 누구든지 하나님께 제물을 드린다는 것이 갖는 의미는 무엇이었을까요?

2. 제물을 바치는 자가 제물의 각을 뜰 때 어떠한 심정이어야 할까요?

3. 최근 어떠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까?

4. ‘흠 없는 제물’이 되어 예배를 드린다는 것이 찔림이 되십니까? 우리로 하여금 이러한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하는 요소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작성: 박창용)

레위기 1장 1-17절 말씀 묵상

레위기 1장 1-17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0 2019.04.24 00:20

레위기 1:1-17 말씀 묵상 Renewed Every Day

“여호와께서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그에게 일러 가라사대”(레위기 1:1).

The Lord called to Moses and spoke to him from the tent of meeting. He said,”(Leviticus 1:1).

1) 모세에게 제사 법도를 명령하심(1)

출애굽한 후 1년 정도 지나 하나님의 성막이 완성되었을때 모세를 부르시고 제사 법도를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계약 관계에 기초하여 은혜로 선택하셨음을 의미합니다(1).

인간은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창조되었기 때문에 한시도 하나님 없이는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비록 죄로 인해 하나님과 단절된 상태에 있다고 할지라도 끊임없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올 것을 요구하신 것입니다.

2) 소나 양의 번제(2-3)

번제(burnt-offering)는 희생 짐승을 제단 위에서 불로 태워, 그 연기로 하늘에 올라가게 함으로써 예배자의 심혼이 하나님께 바쳐짐을 나타내는 제사 방법입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려거든 생축 중에서 소나 양으로 예물을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소나 양이나 염소를 제물로 선택할 때 가장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것은 흠 없는 수컷을 최상의 것으로 드려야 합니다(2-3).

이처럼 구약 시대의 완전한 희생 제물의 요구는 신약 시대의 흠 없고 죄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필요성을 암시합니다.

3) 열납되는 제사(4)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때 그 제사가 하나님께 열납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때 제물을 드리는 사람이 번제로 드릴 제물에 안수하여야 합니다. 이 안수는 헌제자와 제물이 하나가 되며 헌제자의 죄를 짐승에게 전가한다는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헌제자는 자신이 직접 안수한 제물의 죽음을 통해 비로소 속죄를 선언 받게 됩니다(4).

4) 제물을 불사름(5-13)

헌제자가 번제로 드릴 제물에 안수한 후에 여호와 앞에서 그 짐승을 잡아 짐승의 피를 제사장이 회막문 앞 단 사면에 뿌립니다. 그리고 희생 제물의 가죽을 벗기고 고기 전체를 각을 떠서 단에 피어 있는 불 위에 잘 벌여 놓습니다. 이때 각뜬 고기와 머리와 기름을 전부 불살라 하나님께 드립니다(5-13).

번제는 속죄 제물이나 화목 제물 같은 다른 제물들은 일부가 제사장의 몫으로 주어졌으나, 번제물은 가족을 제외하고는 남김없이 전부 태워졌습니다. 번제는 제사를 드리는 사람이 하나님께 보이는 전적인 헌신을 나타냅니다.

5) 새의 번제(14-17)

산비둘기나 집비둘기의 새끼를 드리는 새의 번제를 드릴 경우 다른 제사와 마찬가지로 버릴 것과 태울 것을 분명히 구분해야 합니다. 새의 제사를 드릴 때 반드시 멱통과 더러운 부분은 제거하고 정결하게 손질한 새의 몸통은 번제물로 불태웁니다. 이것은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가 되어 그 제사가 열납됩니다(14-17).

번제를 통해 대속주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감사와,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려는 마음의 필요성을 배우게 됩니다.

주께서 주신 오늘! 여호와께서 원하시는 방식대로, 여호와 중심으로 예배드리는 삶을 살아가길 원합니다.

매일말씀묵상. 3월 30일. 레위기 1장. > 매일말씀묵상

1장. 번제.

1. 먼저 살펴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레위기를 주신 이유 입니다. 이스라엘은 특별한 민족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이 지켜야 할 올바른 도리를 가르치시고, 그들의 모든 삶의 영역에서 성결의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을 가나안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그 가나안은 아무도 살고 있지 않은 땅이 아닙니다. 그 가나안은 죄악이 관영한 땅, 죄악으로 물든 땅,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땅입니다. 이 땅은 우상과 음란함으로 가득한 땅, 하나님에 대한 경외함이 없이 살아가는 땅입니다. 지금 이대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간다고 해도 , 결코 하나님의 백성다움을 드러낼 수가 없습니다 .

3. 이런 수준과 상태의 이스라엘에게 율법과 제사는 이스라엘 백성의 생존방식입니다 . 율법과 제사를 통하여 이스라엘은 옛 애굽과 구별이 되며 , 가나안 우상과 구별이 되어야 합니다 . 그들의 율법과 제사는 살아 있음의 증거이며 , 거짓 신이 아닌 참 신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임을 드러내는 증거물이 되는 것입니다 . 그래서 이 레위기는 어떻게 하나님의 백성이 희생제사를 통해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지 그 방법 (1-16 장 ) 을 말하고 있으며 , 거기에 따르는 하나님의 앞에서의 거룩한 삶 (17-27 장 ) 을 기록하고 명령하고 계십니다 .

4. 1 장에서는 번제를 제일 먼저 다루고 있는데 , 그 누구도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 거룩 ’ 해야 합니다 . 그런데 스스로 거룩할 수 없으니 자신을 대신할 대속적인 죽음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하나님께서 회막에서 부르십니다(1절). 하나님과 만나는 장소에서 이스라엘을 부르시고, 만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5. 예배자는 자신의 경제적 형편에 따라서 소나 , 양이나 염소 , 새를 제물로 드릴 수 있었습니다 . 이것은 누구든지 자신의 형편과 처지에 맞추어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 번제는 ‘올라’라는 히브리어로 ‘올라가다’를 의미하는데, 이는 제사가 연기 가운데 올라감을 가리키고, 또 화제로서 하나님의 온전한 열납을 가리키는데, 궁극적으로 번제가 의미하는 것은 예배자의 온전한 순종과 굴복 입니다. 무엇보다 제물은 흠이 없어야 합니다.

6. 예배자는 동물의 머리에 자기 손을 얹어 안수함 으로써 번제 의식을 시작합니다. 이것은 예배자와 희생 제물의 하나됨 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예배자는 이렇게 함으로써 죽게 될 동물이 바로 자신을 대신하여 죽는다는 것을 인식했습니다. 그리고 예배자는 동물을 직접 죽여야 했습니다(4,11). 예외적으로 새는 제사장이 죽였습니다. 물론 점차 이 의식은 제사장이 동물을 죽이는 것으로 후대에 변화되었지만, 이런 죽임을 통해서 예배자는 감정적으로 제사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 동물에게서 흘려지는 피는 바로 자신의 피여야 했고 , 생명을 잃고 죽은 그 동물은 바로 자신이어야 했다 는 것을 말입니다.

7. 제사장은 피를 그릇에 담아 단에 뿌렸고(5, 11), 새의 피는 제단 옆으로 흘리는 것이 허용되었습니다(15). 이어 예배자는 동물의 가죽을 벗기고 각을 떴습니다(6, 12). 제사장이 그것을 단 위에 올려놓았고, 각을 뜬 부분과 머리와 기름은 바로 그리고 내장과 다리는 씻은 다음에 올려놓았습니다. 동물의 더럽혀질 수 있는 부분이 철저하게 제거되면, 그 동물은 흠이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여호와의 불로 태워졌습니다. 제물이 타는 동안 예배자는 그 제사가 하나님께 열납되었음을 각인하게 됩니다 . 제물이 자기 눈앞에서 태워졌고 그 연기가 하늘로 올라갔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제사가 믿음으로 드려졌다면 말입니다. 이런 번제는 단지 예배자와 제물이 받아들여졌다는 것만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8. 번제에서 보듯이, 예배자는 제물만 가져오면 끝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구경꾼에 머물지 않았고, 직접 안수하고 직접 제물을 잡아야했습니다. 제사장은 돕는 역할이지 주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배자는 하나님 앞에서 진실로 서야 합니다. 관객으로 남아서는 안 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구약 시대에 피흘림을 통한 속죄의 제사로 , 하나님께 나아오는 모든 이들을 기쁨으로 열납하셨습니다 . 결국 이 번제물은 바로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하게 성취되었습니다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그리스도의 온전한 복종과 속죄는 이를 믿음으로 바라보는 모든 자들을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나님께 나아가는 모든 자는 바로 그 번제물과 같이, 자신을 하나님께 온전하게 복종하고 기쁨이 되는 삶을 추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당신은 온전한 번제를 주님께 드리고 있습니까?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예배의 구경꾼이나 관객으로 서지 않게 하시며, 온 힘을 다해 예배하는 참된 예배자로 서게 하옵소서. 주님 앞에 온전히 모든 것을 태워드리는 인생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앞에 향기나는 인생이 되기를 원합니다. 내 모든 삶을 태워 하나님이 기쁘시게 받으시는 산 제물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레위기 1장1- 9절

2018년 10월 9일 화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은 화요일 한글날을 맞이하여 또 하루를 휴일로 주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 지금 우리가 레위기를 묵상하면서 죄인이 어떻게 하나님께 나아가며 어떻게 죄 사함을 받고 거룩하게 살 것인가? 배우고 깨달아 예수님께 겸손하게 순종하며 살아 내게 될 것입니다.

– 원수 사단 마귀도 우리의 삶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여러 가지 유혹으로 마음과 생각을 흔들 때가 많은 만큼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룩함을 무장하여 능히 이기고 승리하는 생활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레위기 1장1- 9절 }

1. 여호와께서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려거든 가축 중에서 소나 양으로 예물을 드릴지니라.

3. 그 예물이 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회막 문에서 여호와 앞에 기쁘게 받으시도록 드릴지니라

4. 그는 번제물의 머리에 안수할지니 그를 위하여 기쁘게 받으심이 되어 그를 위하여 속죄가 될 것이라

5. 그는 여호와 앞에서 그 수송아지를 잡을 것이요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피를 가져다가 회막 문 앞 제단 사방에 뿌릴 것이며

6. 그는 또 그 번제물의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뜰 것이요

7. 제사장 아론의 자손들은 제단 위에 불을 붙이고 불 위에 나무를 벌여 놓고

8.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뜬 각과 머리와 기름을 제단 위의 불 위에 있는 나무에 벌여 놓을 것이며

9. 그 내장과 정강이를 물로 씻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전부를 제단 위에서 불살라 번제를 드릴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 제 목 ◑◑◑◑

◗◗ 번제 드리는 법과 그 제물

◑◑◑본문 이해와 요약 ◑◑◑

◗ 1장에서는 성막을 완성한 후 여호와께서는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그에게 제사 의식의 세부 사항에 대해 규정해 주셨는데, 특히 레위기 1장은 번제에 관한 규례입니다.

– 그래서 소나 양, 염소의 번제를 드리려면 회막문 앞에서 그 짐승의 머리에 안수하고 여호와 앞에서 잡아 아론과 그 아들들이 피를 회막문에 뿌리고 번제물의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뜹니다.

– 그리고 뜬 각과 머리와 기름을 나무 위에 벌여 놓고 내장과 정강이를 물로 씻은 다음 전부 불태웁니다.

– 그래서 여호와께 드리는 제사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식대로, 오직 하나님 말씀중심에서 예수님의 구속의 은혜와 감사로 드려야 하며, 예배가 인간의 종교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수단이 되어서는 결코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 특별히 본문에서는 번제 제사를 드리는데, 백성의 관점에서 제사 규정들을 제시하였습니다.

– 그래서 본장은 하나님 앞에서 지켜야 할 이스라엘 전체의 종교적 실천과 헌신에 대한 서론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결론적으로 하나님은 성막에서 모세를 불러 세상과 구별되게 거룩한 백성들이 하나님께 진정으로 나아가는 온전한 제사법과 동시에 하나님과 교제하며 그리고 백성과 백성들의 교제의 성결법을 알려 주셨습니다.

– 특히 본문 1장에는 번제에 대한 규례가 잘 나타나고 있는데, 구약 시대에 인간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께 죄를 고백하면서 희생과 헌신의 제사를 가장 중요시 하였다는 것입니다.

– 짐승 중에 흠 없는 수컷은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하고 그 각을 뜨는 것은 고난과 죽으심으로 대속의 제물을 의미하여 번제의 예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 아울러 대표적인 제사의 종류로는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로 5대 제사가 있음을 말씀합니다.

– 그래서 이 5대 제사 중 가장 역사가 오래 된 것이 번제에 관한 규례를 처음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 오늘을 사는 성도들이 구약의 번제를 통해 대속주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은혜와 감사로 온전히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려는 온 몸과 마음으로 헌신적 필요성을 배우게 됩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죽어야 산다. (레위기1장 2,3절)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피 흘림이 없이는 죄 사함도 없으며, 하나님은 자원하여 드리는 예물을 기쁘게 여기십니다.

– 2,3 절을 살펴보면 “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려거든 가축 중에서 소나 양으로 예물을 드릴지니라. 그 예물이 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회막 문에서 여호와 앞에 기쁘게 받으시도록 드릴지니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려거든 생축 중에서 소나 양으로 예물을 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소나 양 이외에도 각종 곡식과 과일도 있고 더 값비싼 보석도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왜 하필 생축으로 예물을 드리라고 하셨을까?

– 그것은 바로 죄 사함을 위해서는 반드시 피 흘리는 대속의 죽음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 흠 없는 수컷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림이 없이는 결코 죄 사함도 없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 히브리서 9장22절에서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반드시 하나님께 나가서 예배(제사) 드릴 때에 반드시 예물을 준비 해야 합니다.

– 소가 아니고 양이나 염소가 아니라도 집비둘기 새끼나 산에 사는 비둘기라도 잡아서 피를 흘리는 희생 제사가 되어야 죄인이 살 수 있는 것입니다.

– 예배에 헌금의 금액의 문제가 아니라 죄인인 내가 용서받고 사는 은혜를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반드시 피 흘림이 있는 제사가 되어야 합니다. 예물이 없이 즉, 죽음이 없고 희생도 없이 번제단에 태울 것이 없는 제사는 올바른 제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합시다.

– 가령 진수정찬 그림을 보고 풍성한 식사를 맛있게 먹고 즐겼다고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 실로 희생의 피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나아가며 죄 사함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습니다.

– 본문에서 “너희 중에 누구든지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려거든”이라고 말씀하면서 3절에서 “ …. 회막 문에서 여호와 앞에 기쁘게 받으시도록 드릴지니라.”고 하였습니다.

– 이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의 성격을 말하는데,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은 강제적인 것이 아니라 자신의 죄를 용서 받는 유일한 길이므로 당연히 자원함으로 드리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죄를 깨닫지 못하면서 마지 못 해 억지로 드리는 예물을 결코 원치 않으십니다.

–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에게 특별히 번제 예물을 요구하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 하나님께서 무엇이 부족해서입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여호와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은 이 세상 만물을 친히 지으신 창조주이며, 통치자이십니다.

– 따라서 이 세상 모든 만물이 다 하나님의 것이므로 하나님은 결코 부족함이 없는 분이십니다.

– 그렇다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예물을 받으시고자 하시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 그것은 여호와의 백성들이 섬기는 표시로서 죄를 깨닫고 정선 된 제사의 제물을 드리려는 백성들의 자발적이고 헌신적인 마음과 믿음의 고백을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 역대상 29장 9절에서 “ 백성들은 자원하여 드렸으므로 기뻐하였으니 곧 그들이 성심으로 여호와께 자원하여 드렸으므로 다윗 왕도 심히 기뻐하니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자신의 죄를 깨닫지 못하고 자원하는 마음이 없는 예물은 하나님께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 어떤 성도들을 보면 속으로는 아까워하면서도 교회에서 자신의 체면 때문에 억지로 헌금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 그런 헌금은 아무리 많은 것으로 드린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결코 기뻐하시지도 않고 받으시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어떤 교회에서는 헌금을 억지로 강요하기도 합니다.

– 그래서 성도들은 마지못해 헌금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도 결코 올바른 헌금이 될 수 없습니다.

– 예물 즉 제사의 제물은 내가 죄 때문에 죽는 것을 반드시 생각하고 소 아니면, 양 아니면, 비둘기의 제물을 반드시 지금 나의 목숨을 대신하는 희생 제사라는 인식과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 그래서 죽어 마땅한 죄인이라는 것을 먼저 알고 예수님의 피가 아니면 구원받을 수 없다는 고백이 예물에 표현되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유도 모르는 예물을 원하시는 것은 결코 아니며 또 강요 되는 헌금이 아닙니다.

– 하나님께서 진정 나에게 원하시는 것은 마땅히 죽을 죄인을 구원 하시고 복을 주시는 주님의 대한 은혜에 먼저 감사와 감격이 되어 기쁨과 즐거움으로 자원하는 마음과 믿음입니다.

– 고린도후서 9장6, 7절에서“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 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이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하나님께 나아갈 때에 빈손 들고 나가지 않았는가? 그리고 예물을 드리면서 하나님 앞에서 드린 것이 아니라 사람 앞에 드린 것은 아닌지?”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하나님은 마음에 정한 대로 감동되는 되로 즐겨 내는 자를 기뻐하십니다.

– 그러한 자원하는 마음의 예물이 있으면 아무리 작은 물질이라도 하나님께는 최고의 예물이 되는 것입니다.

– 그러나 아무런 감사와 감격과 자원하는 믿음과 마음이 없이 사람의 눈치와 이목 때문에 드리는 예물(헌금)이라면 아무리 많은 물질이라도 전혀 하나님과 상관이 없고 가치가 없는 예물이 되고 맙니다.

– 그러므로 지금 내가 성전에서 드려지는 헌금이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향기로운 예물을 드리기 원하신다면 꼭 명심합시다.

– 그렇다면 우선 손에 잡힌 예물이 다가 아니라 정말 죄인 된 나를 대신하여 피흘려 죽으신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와 그 큰 사랑과 자비에 항상 감사와 감격 속에서 자원하는 심령으로 담아 드리는 헌금이 향기로운 예물이 되므로 믿음으로 드려지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레위기 1장 1-9절

321장 아멘

우리 레위기 1장 시작합니다.

(레위기 1장)

1 <번제> 여호와께서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려거든 가축 중에서 소나 양으로 예물을 드릴지니라

3 그 예물이 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회막 문에서 여호와 앞에 기쁘게 받으시도록 드릴지니라

4 그는 번제물의 머리에 안수할지니 그를 위하여 기쁘게 받으심이 되어 그를 위하여 속죄가 될 것이라

5 그는 여호와 앞에서 그 수송아지를 잡을 것이요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피를 가져다가 회막 문 앞 제단 사방에 뿌릴 것이며

6 그는 또 그 번제물의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뜰 것이요

7 제사장 아론의 자손들은 제단 위에 불을 붙이고 불 위에 나무를 벌여 놓고

8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뜬 각과 머리와 기름을 제단 위의 불 위에 있는 나무에 벌여 놓을 것이며

9 그 내장과 정강이를 물로 씻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전부를 제단 위에서 불살라 번제를 드릴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아멘

우리가 어저께 일요일날 예수님이 행한것같이 더 큰일도 행하리라 예수님이 닮아가는게 얼마나 심각한것인지 레위기를 통해봅니다

출애굽에서 탈출을 시키시고 광야에서 회막을 만들게하시고 모든것을 준비시키고 영광을 보여주시며 제사를 보여줍니다

오늘 첫번째 중요하죠

너희가 여호와께서 회막에서 부르시고 너희에게 일러가라사대 부르신다.

레위기가 원래는 부르신다로 시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셔서 모세에게 명령하는게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누구든지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려거든

우리가 창세기에서 아벨 가인의 제사

아벨 짐승

가인 땅의 소산을 드렸을때 아벨의 제사를 받으셨죠

예배를 드리러간다 보러간다틀렸어요

예물을 드리려간다 offering 바치는것을 의미합니다 어떤것을 바쳐야하나? 소나양으로 들일지니라

1장 3가지 예물이나옵니다

소 양 비둘기입니다

여러분 유명한 목사님도 그렇고 … 소는 많은 사람들이 바치고 양은 좀 모자른사람 바치고 돈없으면 비둘기바친다 그뜻전혀아닙니다

소라는 의미 흠없는 수컷으로 회막문에서 하나님 닾에서 만나는곳에서 드릴지니라

소를 한마리 데려다가 죄진사람들이 머리위에 안수하는데 내대신 너가 죽어달라 내가 모든죄를 너에게 전가하니 너는죽고 나는 살자 희생하는 것입니다

그럴때 죄를 담당한 소를 받겠다

여호와앞에서 수송아지를 잡을것이요

그 피를 회막문 사면에 뿌릴것이요 사각으로 뿌린다는것입니다 피를 뿌립니다

아론의제사장

여기서 이제 우리가 예수님의 모습을 봅니다

소는 어떤 모습을 보나? 우리가 태초에 하나님에게 범죄한것이 무엇입니까?

불순종입니다

우리가 제일먼저 해결해야할것이 불순종입니다 이 소라는 의미가 창세기에 나오고 히브리어 알렙이 소를 의미합니다.

첫째 하나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예수그리스도 첫아들 독생자라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의 이 소의 의미는 순종을 의미한다했습니다

네 생물중 소… 마가복음 소와같이 예수님은 모든것을 내어주었습니다.

번제 희생의 가죽을 벗기고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서 벌거벗겼습니다..

완전히 옷이 다벗겨지시고 십자가에 올라가셨습니다

그 온몸이 갈갈이 찢기셨습니다

나무 십자가에 달린예수님….

내장… 가슴의 창자국 그속에 나오는 물과 피로 … 씻을것이요..

예수님의 그 희생의제새가 하나님이 받을 참된제사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불순종했기에 예수님이 철저한 순종의 제사를 치렀어야합니다.

우리는 하지말라는것은 하고 하라는것은 안합니다

이세상이 어지러운이유는 불순종…

전쟁이 왜일어나나?

죄악이 가득한 세상 예수님 믿고싶습니까?

예수님믿는다하면 순종하는 자가되야합니다

껍질이 벗겨져야합니다

예수님이 온몸이벗겨져서 수치를 당한것같이

순종하면 수치를 당해요..

다른사람의식하는것. …

자기 자신을 철두철미하게 다 드러내라는것입니다

자꾸만 형식 지식으로 명예로 몸으로 경험으로 뒤집어 쓸려해요

그런데 비워야합니다

아담하와 처음…. 벌거벗겼습니다

죄를짓고나서 가리기 시작했어요

불순종하면 자꾸 가리게되요

주님은 온전히 벗겨져서 십자가에 달리셨어요

내가 온전히 벗겨지기전에…. 받을 수 없습니다.

속에들어있는 모든 더러운것 내 정강이… 내 모든지체들이 다 주님앞에서 불살라질때 향기로운 제사로 받는다

여기서 이야기하는것 히브리서 5장 8절

순종함을 배워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대제사장

순종없이 어떻게 제사장이 됩니까?

여러분 순종 …. 내더러운것 다버려야합니다

내 속마음까지 더러운것 버려야합니다

제일먼저 기본적인것이 순종입니다.

순종 사무엘상 14장…

사무엘에게 사울이 갈때에 모든것을 아무것도 가져오지말라했습니다 그런데 사울이 가져왔어요 자기욕심때문에.. 그래서 그랬더니 사울이 …. 왕이 스스로 작게 여길때에 왕에게 기름을 부어 왕을 세우시고…

왕이 여호와의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하고

악하게 여기는것을 행하였나이까?

가장 좋은것 양과 소를… 이유가 멀쩡합니다

왕을 세워 다 취했지만 그것이 하지말라했는데 한 행위는…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것이 소양보다 나으니…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다..

우리가 교회가서 내가 돈많이벌어서 바치겠다 열심히 무엇을 다한다하더라도 그렇게 하지말라

하나님은 재물 우리 지식 경험 원하는것 아닙니다

금하신것 안하면되요

어떠한 제사보다 순종을 기뻐한다했어여

너희는 먼저 그의나라와 의를 구하라

우리가 이대로 구하지못하기에 받지못합니다

이 레위기를 배우면서 어떻게하면 예수님을 따라가는지 보여줍니다

이레위기를 보면서 가장 충격적인것… 이제까지 나는 무엇을 믿었는가…

참된뜻을 알고섬겨야지만 내가 순종하나 불순종하는지 알 수 있습닏어떻게 순종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벌거벗겨지고 수치를 당하고 매일더러운것을 씻는것..

예수님의 희생에 다 안수하듯이 우리 기도할때 주여 예수님 우리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잘못했습니다 주님의 뜻을 순종하지못해서 거역했습니다

내속에 더러운것 씻겨주소서

내 죄를 용서하소서….

소만죽이면됩니까?

내가 뭘잘못했는지 고백해야하는것이죠

그러면 그 소가 죽어줍니다..

그것만큼 값진게 없습니다

송아지에게 앙수할 수 있는축복.

예수님께 나아가기도할 수 있는기회 허락한것 …

무엇을 순종하지않았는가…

오늘부터라도 삶이풍성하고 구하는것 마다 들어주고 내가 네안에 왕같은 제사장의삶 여기서부터 시작해야합니다

회막앞에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에 무엇을가져야하나?

순종의제사

예수님이 올라간것처럼 번제….

번제.. 히브리어 올라…. 올라간다란 뜻입니다.

향기로운 번제

여러분들이 이 올라가는 예배를 들어기기위해서 참된 순종의 제사를 드리는 여러분들되도록 함께하시고 깨우쳐주시고 내려놓고 회개하고 예수님께 맡길때 함께하여주실것을 믿습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레위기 1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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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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