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Home »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 돌아가셨나 | #18 대부분 사람들이 잘 모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셔야만 했던 진짜이유 최근 답변 204개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 돌아가셨나 | #18 대부분 사람들이 잘 모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셔야만 했던 진짜이유 최근 답변 204개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 돌아가셨나 – #18 대부분 사람들이 잘 모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셔야만 했던 진짜이유“?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ar.taphoamini.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ar.taphoamini.com/photos.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삶의신앙(Faith of Life)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6,027회 및 좋아요 126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Table of Contents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 돌아가셨나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18 대부분 사람들이 잘 모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셔야만 했던 진짜이유 –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 돌아가셨나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인간의 죄를 그냥 말로 용서하실 수는 없으셨는가?
왜 꼭 성육신하셔서 죽으셔야 했는가?
#십자가 #복음 #죄 #언약 #노아언약 #아브라함언약 #원죄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 돌아가셨나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셔야 했는가 – 크리스천투데이

하늘과 땅 사이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이유는, 죄로 인해 죽어가는 인류를 살리기 위함이셨다. 성경의 진리는 무엇인가? 그를 …

+ 여기에 표시

Source: www.christiantoday.co.kr

Date Published: 1/26/2021

View: 9026

예수님은 왜 돌아가셨나? – 다음블로그

그러나 이제 십자가는 기독교 신앙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복음의 상당 부분은 사실 예수님의 죽음에 관한 것이다. 신약성경의 상당 부분은 거의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5/6/2021

View: 3705

예수가 죽어야 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 JW.org

반면에 예수는 우리를 위해 기꺼이 생명을 희생함으로 인류를 자신의 소유로 도로 … 많은 사람은 예수가 십자가에서 처형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성경에서는 이렇게 …

+ 더 읽기

Source: www.jw.org

Date Published: 10/30/2022

View: 594

Top 22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 돌아가셨나 The 185 Detailed …

성경닷컴-기독교인들이 꼭 알아야할 사실들!!!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셔야 했는가 : 오피니언/칼럼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aodaithanhmai.com.vn

Date Published: 5/14/2021

View: 8443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 죽으셔야 했나요? | 성경닷컴

[질문]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 죽으셔야 했나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이라고 하는데 왜 하나님의 아들인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bibleroom.wordpress.com

Date Published: 1/8/2022

View: 7733

예수님은 왜 십자가형을 받으셨을까 – 패스티브

십자가 – 예수께서 받으신 십자가형(十字架 刑)은 로마제국의 잔인한 형벌 중 하나다. … 대한민국의 한 법의학자는 그뤼네발트 작품 <십자가형>에 묘사된 예수님의 …

+ 여기에 표시

Source: pasteve.com

Date Published: 2/13/2021

View: 8099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질문들

예수님은 무슨 요일에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나? … 예수님은 왜 그렇게 많은 고난을 겪어야 했나요? … 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어야 하는가?

+ 여기를 클릭

Source: www.gotquestions.org

Date Published: 9/19/2021

View: 508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의미 – 하나님의 약속

우리의 주 하나님은 전능하시기에 한 마디 말씀으로도 인류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우리를 구속하셔야만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www.light-of-truth.org

Date Published: 12/2/2022

View: 8199

예수님이 꼭 십자가에 달리셔야 하는이유는? – 네이버 블로그

MY메뉴 열기. 예수님은 왜돌아가셨나 … 우리가 지은 구체적인 죄가 아니라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죄인이었다는 것입니다.

+ 더 읽기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0/1/2022

View: 8707

예수님은 왜 돌아가셨나 – Prezi

죄에 대한 사람들의 이론과 하나님의 이론. 3번째 강의. April 2014. 지난주 REVIEW. 이번주 강의 내용. 1.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우리의 구원의 관계.

+ 여기에 보기

Source: prezi.com

Date Published: 5/22/2021

View: 4576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 돌아가셨나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18 대부분 사람들이 잘 모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셔야만 했던 진짜이유.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18  대부분 사람들이 잘 모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셔야만 했던 진짜이유
#18 대부분 사람들이 잘 모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셔야만 했던 진짜이유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 돌아가셨나

  • Author: 삶의신앙(Faith of Life)
  • Views: 조회수 6,027회
  • Likes: 좋아요 126개
  • Date Published: 2021. 4. 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7cEhhyDVoCQ

예수님은 왜 돌아가셨나?

(Why did jesus die?)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귀걸이나 목걸이 심지어 팔지에 십자가를 달고 다닌다.

이런 것에 익숙해 있기 때문에 아무도 놀라지 않는다.

아마도 죄수를 처형하는 교수대나 전기의자에 달린 줄을 걸고 다닌다면 무척 놀랄 것이다.

사실 십자가는 로마시대에 아주 무서운 죄인을 처형할 때 사용했던 사형 틀이었다.

인류에게 알려져 있는 가장 잔인한 사형방법 중의 하나가 바로 십자가 형이었다.

십자가형은 315년 로마가 국교로 공인이 되고 얼마 지나서 폐지가 되었다.

왜냐하면 로마인들조차도 이십자가 형은 너무나 비인간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제 십자가는 기독교 신앙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복음의 상당 부분은 사실 예수님의 죽음에 관한 것이다.

신약성경의 상당 부분은 거의가 십자가에서 일어난 일을 설명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교회가 성찬식 예배를 드릴 때에도 예수님의 상처받은 육신의 몸과 흘리신 피에 중심을 두고 있다.

교회 첨탑은 거의가 다 십자가로 장식되어져 있다.

사도 바울의 고백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고전 2:2)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고전 1:23, 24)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쳤거나 세계를 변화시킨 사람들 대부분은 그가 끼친 삶의 영향 때문에 기억된다.

예수님은 다른 어떤 사람보다 가장 크게 세계 역사의 모습을 바꾸어 놓으셨지만

그의 삶보다는 그분의 죽음으로 인하여 더욱 기억되고 있다.

문제제기(Issue) :

왜 예수님의 죽음이 그토록 주목되고 있는가?

그의 죽음과 소크라테스나 공자, 석가의 죽음과 무엇이 다른가?

순교자들이나 전쟁의 영웅의 죽음과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는 무엇이 다른가?

그는 왜 죽었는가?

그로 인해서 무엇을 얻었는가?

신약성경에서“그분이 우리 죄를 위하여 죽었다고 하는데 그 말의 뜻이 무엇인가?

“여기서 이런 질문에 대해 대답하고자 한다.

인간의 가장 큰 욕망은 무엇인가?

가끔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한다.

“나는 기독교가 필요 없어요.

나는 무척 행복해요.

나는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꼭 예수를 믿어야 하나요?

과연 그럴까?

우리는 왜 예수님이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우리가 정직하다면 사도 바울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될 것이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롬3:23)

다시 말해서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볼 때에는 한참 부족하다는 말이다.

우리가 악랄한 살인범이나 강도에 비해서는 깨끗할지 모르지만 예수 그리스도와 비교하게 되면

우리는 자신이 얼마나 부족한지를 깨닫게 된다.

작가인 섬머셋 모음이 이런 말을 했다.

“만약 내가 이제 까지 생각한 모든 것과 저지른 모든 행동들을 다 적는다면 사람들은

내가 사악한 괴물이라고 생각할 것이다.”라고 했다.

죄의 근원, 죄의 시작은 하나님과의 깨어진 관계로부터 시작된다.

그 결과는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었다.

탕자처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멀리 떨어지게 되어 삶이 엉망이 되어버린 것처럼

하나님 아버지와 분리된 우리는 엉망이 되어버린 삶을 살아가게 된 것이다.

1. 죄로 인해 오염됨(마가복음 7:20-23)

2. 죄의 권세(요한복음 8:34)

고약한 성미, 질투, 교만, 자랑, 이기심, 중상모략, 성적인 방탕함에 중독되기도 한다.

우리 스스로 어찌할 수 없는 사고방식이나 습관적인 행동에 중독될 수도 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우리의 삶을 파괴하는 힘의 종이 된 상태다.

3. 죄의 대가(형벌) – 로마서 6:23

인간 본성에는 정의를 갈망하는 무엇인가가 내재되어 있다.

그래서 아주 악한 자들의 만행이나 몹쓸 행동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분노가 일어나면서

그런 짓을 한 사람들이 잡혀서 벌을 받기를 바란다.

죄는 벌을 받아야 한다고 느끼는 마음이 누구에게나 있다.

그런데 벌을 받아 마땅한 것은 다른 사람의 죄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죄도 마찬가지다.

어느 날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이 될 것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 (롬 6:23)

4. 죄의 이간성 (이사야 59:1,2)

죽음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육체적인 죽음이고,

또 하나는 영혼의 죽음이다.

육체저인 죽음은 영과 육이 분리되는 상태를 말한다.

그리고 영적인 죽음은 우리 인간이 하나님과 분리되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도 우리의 죄악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장벽을 만들어서

하나님과 분리가 되어있다고 말한다.

우리가 하는 악한 일들이 바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장벽을 만들게 한다.

하나님은 무엇을 행하셨나?

(기독교의 출발점)

우리 모두는 사는 동안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다.

기독교의 복음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가 엉망으로 만들어 놓은

우리의 삶 가운데 우리를 내버려두시지 않으셨다는 것이다.

1. 하나님이 친히 대속하심

그는 우리를 대신해서 죽으시기 위해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 땅에 오신 것이다.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 5:2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갈 3:13)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벧 2:24)

존 스토트는‘하나님의 자기 대리’라는 말을 썼다. 자기 대리란 이런 뜻이다.

예) 에네스트 고든이 쓴 책 <콰이강의 다리> 이 책은 2차 대전 중에 미얀마 철도 작업을 했던

전쟁 포로들이 겪은 실제적인 이야기다.

매일 매일 일과가 끝나면 작업반은 연장을 반납해야 했다.

어느 날 일본인 감독관이 삽 하나가 모자란다고 소리를 지르며 누가 가져갔는지 말하라고 했다.

그는 고함을 지르며 사납게 날뛰기 시작했고,

정신을 잃을 정도로 화가 나서 연장을 가지고 간 사람은 앞으로 나오라고 명령했다.

아무도 움직이지 않자,“다 총으로 쏴 죽여버리겠다”며 으름장을 놓았다. 총을 포로를 향해 겨누었다.

그 순간에 한 포로가 앞으로 나갔다.

차렷 자세로 말없이 서있는 그 병사를 그 감독관은 심하게 총으로 때려서 숨지게 했다.

포로들이 숙소로 돌아간 후 연장을 다시 세워보았을 때 삽의 숫자는 꼭 맞았다.

그 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 아무 죄도 없는데 대신 앞으로 나왔던 것이다.

이것이 바로 대신(대리)라는 말이다.

마찬가지로 우리 주님은 죄가 없으신 분으로 우리 죄를 위하여 대신 앞으로 나오셨다.

대신 십자가의 고통을 견디셨다.

키케로는 말하기를 십자가는“가장 잔인하고 저주스러운 고통”이라고 했다.

2. 십자가의 고통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은 로마 군병의 채찍에 맞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그들은 예수님을 발가 벗기운 채로 채찍 기둥에 묶었다. 그리고

날카로운 톱니 모양의 뼈 조각과 납덩어리가 엮여진 네다섯 가닥의 가죽 끈으로 된 채찍에 맞으셨다.

3 세기 교회 역사가인 유세비우스는 로마의 채찍질을 이렇게 묘사하고 있다.

‘고통받는 자의 혈관이 훤히 드러나고… 희생자의 근육과 힘줄, 창자는 찢겨져 속이 드러나 보였다.’

예수가 집정관 앞으로 끌려갔을 때 가시관이 그의 이마 위로 씌여졌다.

그는 600여명의 군중들에게 조롱당했으며 얼굴과 머리를 맞았다.

그런 다음 무거운 십자가를 피가 흐르는 어깨에 짊어지고 가야했으며,

그가 쓰러지자 구레네 사람 시몬이 그를 대신해 짊어지게 했다.

그들이 십자가가 서게 되는 터에 당도하자 다시 예수를 발가벗겼다.

그리고 예수를 십자가 위에 눕히고 15cm되는 못을 손목 바로 위인 전박에 박았다.

무릎은 옆으로 비틀어서 아킬레스 건과 경골 사이 발목에 못을 박았다.

십자가는 그를 달리운 채로 들리운 다음에 땅에 미리 파놓은 구멍에 쳐 넣었다.

그곳에서 그는 여러 사람들이 조롱하는 가운데 뜨거운 태양열과 견딜 수 없는 갈증 속에 시달려야 했다.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고통 가운데서 약 6 시간을 매달려 있으면서 그의 생명은 조금씩 사그라져 갔다.

그의 고통 중에 가장 무서운 고통은 육체적인 상처나 십자가의 아픔이 아니고,

또한 자기의 제자들과 세상으로부터 거부당한 정서적인 아픔도 아니었다.

그것은 우리를 대신해 우리의 죄를 짊어지신 예수님을 그의 아버지 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순간적으로 외면하는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분리되는 영적인 고통이었다.

십자가의 결과는 무엇인가?

(The result) – (롬 3:21-26)

아름다운 다이아몬드에는 많은 면들이 있다.

마찬가지로 십자가에도 역시 많은 단면들이 있다.

십자가 위에서 악한 어둠의 세력들은 무장해체되는 수모를 겪게 되었다. (골 2:14,15)

죽음과 마귀의 힘은 패배했다.

십자가 위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위한 당신의 사랑을 나타내셨다.

그는 세상에 오셨고 고통의 모든 것을 알고 이해하신다.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은 자기를 희생하는 사랑의 본을 보이였다.

Four Images (네 가지 모습)

1. 용서 – 법정 : 칭의 (롬 3:24)

바울은 예수님의 죽음을 통해 롬5:1에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라고 했다.

여기서 의롭게 되었다는 말은 법정 용어다.

법정에 섰다가 사면되었다면 그것이 바로 의롭게 된 것이다.

예) 두 사람이 있었다. 같은 학교와 대학에 진학하면서 깊은 우정을 나누었다.

세월이 흐르면서 서로 다른 길을 가게 되면서 연락이 끊기게 되었다.

한 사람은 판사가 되고, 다른 사람은 계속 내리막 길을 걸어 범죄자가 되었다.

그 친구가 법정에 서게 되었고, 공교롭게도 자기 옛친구가 법관의 자리에 서게 되었다.

죄를 범한 친구는 자기의 죄를 인정했다.

판사는 갈등에 빠지게 되었다.

그는 판사로서 공정하게 재판해야 했다.

그러므로 그 친구를 봐줄 수가 없었다.

다른 한편으로는 그는 그 친구에게 벌을 주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그 죄에 합당한 벌로써 벌금형을 선포했다. 이것이 공의다.

그런 다음 그는 판사로서의 자리에서 일어나 내려와서 그 벌금에 해당되는 액수의 수표에 사인을 했다.

그는 그것을 친구에게 주면서 자신이 대신해서 벌금을 내겠다고 했다. 이것이 사랑이다.

이 예가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을 향해서 하신 일을 예로 들어 놓은 것이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시기 때문에 우리의 죄에 대해서 반드시 처벌하셔야 한다.

그러나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내려 오서서

우리를 대신해 벌을 받으셨다. 그는 심판자인 동시에 구원자이시다.

그러나 이 예화에도 3가지가 정확하지 않다.

첫째는 , 우리는 더 나쁜 상황에 처해 있다. 우리가 감당해야 할 형벌은 벌금형 정도가 아니다. 죽음이다.

둘째는 , 더 친밀한 관계다. 단순한 친구 관계가 아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아버지들이

그의 자녀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이시다.

세 번째는 , 그 대가가 더 컸다.

하나님이 치루어야 했던 대가는 돈이 아니라 그의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었다.

그가 죄의 대가를 치루었다.

2. 몸 값 (배상금) – 시장 : 구속

빚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빚은 진 사람에게 큰 부담이 된다.

그래서 고대시대에는 누군가가 빚을 지게 되면 그 빚을 갚기 위해 자신을 노예로 팔아야 했다.

한 남자가 시장에 서서 자신을 노예로 내놓았다고 가정하자.

누군가 그를 불쌍하게 생각해서“당신의 빚이 얼마요?”하고 물었다.

빚진 사람은 “2천 만원”이라 했고,

그 손님이 그 돈을 내준 다음 그 사람을 자유롭게 해주었다고 하자.

그렇게 함으로써 그는“몸값”을 치러 그를 구한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롬3:24).

예수님은 막10:45에서 말씀하신대로“십자가 위의 죽음으로 대속의 값을 치르셨다.”

 죄의 권세가 깨지다.

우리는 이렇게 죄의 권세에서 자유롭게 되었다.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참으로 자유롭게 될 것이다”(요 8:36) 라고 말씀하셨다.

그것은 우리가 다시는 죄를 짓지 않는다는 말이 아니라

우리를 잡고 있던 죄의 지배력이 깨어졌다는 것이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은 모든 죄의 권세로부터 자유를 가능하게 한다.

3. 씻음 – 성전 : 성화

구약성경에는 죄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해 아주 상세한 율법으로 명시되어 있다.

일반적인 경우 죄인이 속함을 받기 위해서는 짐승을 잡아야 했다.

그 짐승은 가능한 흠이 없는 것이어야 했다.

죄인은 그의 손을 그 짐승 위에 얹고 그의 죄들을 고백했다.

그렇게 하면 죄는 죄인으로부터 짐승에게로 옮겨가고 짐승은 죽임을 당한다. (로마서 3:25)

히10:4에“황소와 염소의 피가 죄를 없애 줄 수는 없다”라고 지적한다.

그것은 단지 하나의 그림 혹은‘그림자’일 뿐이었다. 실체는 예수님의 희생과 함께 왔다.

오직 그리스도, 우리 대리자의 피만이 우리 죄를 없앨 수 있다.

왜냐하면 오직 그분만이 완벽한 삶을 살았기에 그분만이 완벽한 희생물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의 피는 우리를 모든 죄로부터 깨끗하게 해주며 죄로 인한 오염을 없앨 수 있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요한복음 1:29)

4. 관계 – 가정 : 화목

죄의 뿌리도 죄의 결과도 모두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진 것이라고 했다.

반대로 십자가의 결과는 하나님과의 관계의 회복이다. (고후 5:19)

탕자에게 일어났던 일들이 우리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

아버지에게로 돌아와 그의 사랑과 축복을 경험할 수 있다.

그 관계는 단지 지금의 삶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영원한 것이다.

언젠가 우리는 하늘에서 아버지와 함께 있게 될 것이며 그곳에서 우리는 자유로울 것이다.

단지 죄에 대한 형벌이나 죄의 권세,

죄로 인한 오염, 죄로 인한 분리 뿐 만 아니라 죄라는 것 자체로부터도 자유로울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십자가 위에서 자기 대리로 가능해진 일들이다.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너무나 사랑하시며 보통 아버지들이 자기 자녀 하나하나와

친해지고 싶어 하듯이 우리와 친해지기를 바라신다.

예수님은 단순히 모든 사람을 위해 죽으신 것이 아니다.

그는 당신을 위해서 그리고 나를 위해 죽으신 것이다. 이

것은 매우 개인적인 것이다.

“Righteousness from God”(로마서 3:22)

– 하나님으로부터의 의로움

 이사야 53:6

그는 당신과 나를 위하여 죽으셨다

(갈라디아서 2:20)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

우리는 십자가를 개인적으로 적용해야 한다.

그럴 때에 내 삶은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예수가 죽어야 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예수가 죽은 이유는 인류가 죄를 용서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로마서 6:23; 에베소서 1:7) 또한 예수의 죽음을 통해, 사람이 극심한 시험을 받더라도 하느님께 충성을 지킬 수 있다는 점이 증명되었습니다.—히브리서 4:15.

한 사람의 죽음이 어떻게 그처럼 많은 일을 이룰 수 있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예수가 죽은 이유는 우리가 ‘죄를 용서받게’ 하려는 것입니다.—골로새서 1:14. 첫 인간 아담은 죄 없이 완전한 상태로 창조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담은 고의로 하느님께 불순종했습니다. 아담의 불순종 즉 죄는 그의 모든 후손에게 크나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되었습니다.”—로마서 5:19. 예수 역시 완전한 사람이었지만 죄를 지은 적은 전혀 없었습니다. 따라서 예수는 “우리의 죄를 위한 속죄 희생”이 될 수 있었습니다. (요한 1서 2:2, 각주) 아담의 불순종 때문에 인류 가족이 죄에 오염되었다면, 예수의 죽음 덕분에 그에게 믿음을 나타내는 모든 사람이 죄에서 깨끗해졌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아담은 인류를 죄에 팔아넘겼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예수는 우리를 위해 기꺼이 생명을 희생함으로 인류를 자신의 소유로 도로 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그 결과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누가 죄를 짓더라도 우리에게는 아버지 앞에서 돕는 이가 계시니, 곧 의로우신 분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요한 1서 2:1.

예수가 죽은 이유는 “그에게 믿음을 나타내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요한복음 3:16. 아담은 영원히 살도록 창조되었지만, 죄를 짓고 죽음이라는 형벌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아담을 통해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를 통해 죽음이 들어왔으며, 이와 같이 모두가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퍼졌습니다.”—로마서 5:12. 반면, 예수의 죽음은 죄의 흔적을 없애 주었을 뿐 아니라 그에게 믿음을 나타내는 모든 사람이 죽음이라는 형벌에서 벗어나게 해 주었습니다. 성경은 그 점을 이렇게 간략히 설명합니다. “죄가 죽음과 더불어 왕으로 다스린 것과 같이, 과분한 친절도 의를 통해 왕으로 다스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합니다.”—로마서 5:21. 물론, 오늘날 사람들의 수명은 여전히 제한적입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의로운 사람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줄 것이며 죽은 사람들을 부활시켜 그들 역시 예수의 희생적인 죽음으로부터 유익을 얻게 해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시편 37:29; 고린도 전서 15:22.

Top 22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 돌아가셨나 The 185 Detailed Answer

#18 대부분 사람들이 잘 모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셔야만 했던 진짜이유

#18 대부분 사람들이 잘 모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셔야만 했던 진짜이유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셔야 했는가 : 오피니언/칼럼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Article author: www.christiantoday.co.kr

Reviews from users: 28050 Ratings

Ratings Top rated: 3.2

Lowest rated: 1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셔야 했는가 : 오피니언/칼럼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하늘과 땅 사이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이유는, 죄로 인해 죽어가는 인류를 살리기 위함이셨다. 성경의 진리는 무엇인가? 그를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셔야 했는가 : 오피니언/칼럼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하늘과 땅 사이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이유는, 죄로 인해 죽어가는 인류를 살리기 위함이셨다. 성경의 진리는 무엇인가? 그를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Christian Today : 예수,하나님,십자가,기독교,크리스천투데이,교회,목사,전도사,부활,전도,예배,봉사,크리스천 뉴스,기독교 뉴스,기독교 채널예수님은 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셔야 했는가19:17 저희가 예수를 맡으매 예수께서 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히브리 말로 골고다)이라 하는 곳에 나오시니 십자가 형벌을 받는 죄인들은 자기가 달려 죽을 십자가를 스스로 지고 가는 것이 관례였다. 주 예수님도 골고다 언덕을 향해 십자가를 지고 올라가셨다고 기록한다. 잡히신 후 밤새 잠도 못 주무시고 이리저리 끌려 다니시다 아침에 빌라도의 관정에서 채찍에 맞…

Table of Contents: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셔야 했는가 : 오피니언/칼럼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Read More

기운넘침

Article author: blog.daum.net

Reviews from users: 14802 Ratings

Ratings Top rated: 3.5

Lowest rated: 1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기운넘침 그러나 이제 십자가는 기독교 신앙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복음의 상당 부분은 사실 예수님의 죽음에 관한 것이다. 신약성경의 상당 부분은 거의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기운넘침 그러나 이제 십자가는 기독교 신앙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복음의 상당 부분은 사실 예수님의 죽음에 관한 것이다. 신약성경의 상당 부분은 거의 … 예수님은 왜 돌아가셨나? (Why did jesus die?)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귀걸이나 목걸이 심지어 팔지에 십자가를 달고 다닌다. 이런 것에 익숙해 있기 때문에 아무도 놀라지 않는다. 아마도 죄수를 처형하는 교수대..제2의 인생을 기운이 넘치게 살고파.기운넘침

Table of Contents:

기운넘침

Read More

예수가 죽어야 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Article author: www.jw.org

Reviews from users: 14231 Ratings

Ratings Top rated: 4.6

Lowest rated: 1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예수가 죽어야 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반면에 예수는 우리를 위해 기꺼이 생명을 희생함으로 인류를 자신의 소유로 도로 … 많은 사람은 예수가 십자가에서 처형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성경에서는 이렇게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예수가 죽어야 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반면에 예수는 우리를 위해 기꺼이 생명을 희생함으로 인류를 자신의 소유로 도로 … 많은 사람은 예수가 십자가에서 처형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성경에서는 이렇게 … 예수가 죽은 이유는 우리의 죄 때문입니다. 또한 예수의 죽음을 통해 사람이 하느님께 충성을 지킬 수 있다는 사실이 증명되었습니다. 성경에서는 한 사람의 죽음이 어떻게 그처럼 많은 일을 이룰 수 있었는지 설명해 줍니다.

Table of Contents:

여호와의 증인

성경의 대답

관련 주제

관심 있을 만한 내용

예수가 죽어야 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Read More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 죽으셔야 했나요? | 성경닷컴-기독교인들이 꼭 알아야할 사실들!!!

Article author: bibleroom.wordpress.com

Reviews from users: 24641 Ratings

Ratings Top rated: 3.5

Lowest rated: 1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 죽으셔야 했나요? | 성경닷컴-기독교인들이 꼭 알아야할 사실들!!! [질문]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 죽으셔야 했나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이라고 하는데 왜 하나님의 아들인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 죽으셔야 했나요? | 성경닷컴-기독교인들이 꼭 알아야할 사실들!!! [질문]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 죽으셔야 했나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이라고 하는데 왜 하나님의 아들인 … [질문]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 죽으셔야 했나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이라고 하는데 왜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이 십자가에 가혹히 죽으셔야만 했나요? [답변] 구약의 모든 형식과 율법과 제사는 장차 오실 실체인 예수그리스도의 모형입니다. 그림자라고 하지요. 구약에 율법을 주시고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하면 살고 그렇지 못하면 죽는것입니다. 구약은 율법시대라고 해요 이스라엘백성들은 열씸히 지킨다고 했지만… 알다시피…

Table of Contents: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 죽으셔야 했나요? | 성경닷컴-기독교인들이 꼭 알아야할 사실들!!!

Read More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의미

Article author: www.light-of-truth.org

Reviews from users: 11792 Ratings

Ratings Top rated: 4.4

Lowest rated: 1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의미 우리의 주 하나님은 전능하시기에 한 마디 말씀으로도 인류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우리를 구속하셔야만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의미 우리의 주 하나님은 전능하시기에 한 마디 말씀으로도 인류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우리를 구속하셔야만 … 우리의 주 하나님은 전능하시기에 한 마디 말씀으로도 인류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우리를 구속하셔야만 했을까요?

Table of Contents:

관련된 주제

온라인 예배는 어떻게 참석할 수 있나요

무료 구독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의미

Read More

십자가 : 예수께서 십자가형(十字架 刑)을 받으신 이유는?

Article author: pasteve.com

Reviews from users: 11936 Ratings

Ratings Top rated: 3.4

Lowest rated: 1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십자가 : 예수께서 십자가형(十字架 刑)을 받으신 이유는? 십자가 – 예수께서 받으신 십자가형(十字架 刑)은 로마제국의 잔인한 형벌 중 하나다. … 대한민국의 한 법의학자는 그뤼네발트 작품 에 묘사된 예수님의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십자가 : 예수께서 십자가형(十字架 刑)을 받으신 이유는? 십자가 – 예수께서 받으신 십자가형(十字架 刑)은 로마제국의 잔인한 형벌 중 하나다. … 대한민국의 한 법의학자는 그뤼네발트 작품 에 묘사된 예수님의 … 십자가 – 예수께서 받으신 십자가형(十字架 刑)은 로마제국의 잔인한 형벌 중 하나다. 십자가형의 잔인성, 유대인들이 생각하는 십자가 형벌의 의미는 무엇일까? [PASTEVE]

Table of Contents:

예수님과 십자가

Leave a ReplyCancel Reply

십자가 : 예수께서 십자가형(十字架 刑)을 받으신 이유는?

Read More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질문들

Article author: www.gotquestions.org

Reviews from users: 41941 Ratings

Ratings Top rated: 3.7

Lowest rated: 1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질문들 예수님은 무슨 요일에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나? … 예수님은 왜 그렇게 많은 고난을 겪어야 했나요? … 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어야 하는가?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질문들 예수님은 무슨 요일에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나? … 예수님은 왜 그렇게 많은 고난을 겪어야 했나요? … 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어야 하는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질문들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질문들

Table of Contents: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질문들

Read More

예수님은 왜 돌아가셨나 by Hyemin Ahn

Article author: prezi.com

Reviews from users: 9335 Ratings

Ratings Top rated: 3.0

Lowest rated: 1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예수님은 왜 돌아가셨나 by Hyemin Ahn

죄에 대한 사람들의 이론과 하나님의 이론. 3번째 강의. April 2014. 지난주 REVIEW. 이번주 강의 내용. 1.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우리의 구원의 관계. …

예수님은 왜 돌아가셨나 by Hyemin Ahn 죄에 대한 사람들의 이론과 하나님의 이론. 3번째 강의. April 2014. 지난주 REVIEW. 이번주 강의 내용. 1.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우리의 구원의 관계.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예수님은 왜 돌아가셨나 by Hyemin Ahn

죄에 대한 사람들의 이론과 하나님의 이론. 3번째 강의. April 2014. 지난주 REVIEW. 이번주 강의 내용. 1.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우리의 구원의 관계.

예수님은 왜 돌아가셨나 by Hyemin Ahn 죄에 대한 사람들의 이론과 하나님의 이론. 3번째 강의. April 2014. 지난주 REVIEW. 이번주 강의 내용. 1.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우리의 구원의 관계. Table of Contents:

예수님은 왜 돌아가셨나 by Hyemin Ahn

Read More

yesHEis / 예수님은 왜 십자가형을 받으셨을까?

Article author: yesheis.com

Reviews from users: 34092 Ratings

Ratings Top rated: 4.1

Lowest rated: 1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yesHEis / 예수님은 왜 십자가형을 받으셨을까? 신성 모독죄는 율법의 죄 중 사형에 처할 만큼의 큰 죄였습니다. 결국, 율법에 따라 예수님은 십자가 처형 선고가 내려졌습니다. 하나님께 저주받은 자가 예수라고 …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yesHEis / 예수님은 왜 십자가형을 받으셨을까? 신성 모독죄는 율법의 죄 중 사형에 처할 만큼의 큰 죄였습니다. 결국, 율법에 따라 예수님은 십자가 처형 선고가 내려졌습니다. 하나님께 저주받은 자가 예수라고 … 차 안에, 키 링으로, 혹은 액세서리로 ‘십자가’ 하나씩은 갖고 계시지 않나요?

Table of Contents:

yesHEis / 예수님은 왜 십자가형을 받으셨을까?

Read More

See more articles in the same category here: Aodaithanhmai.com.vn/wiki.

예수님은 왜 돌아가셨나? (Why did jesus die?)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귀걸이나 목걸이 심지어 팔지에 십자가를 달고 다닌다. 이런 것에 익숙해 있기 때문에 아무도 놀라지 않는다. 아마도 죄수를 처형하는 교수대나 전기의자에 달린 줄을 걸고 다닌다면 무척 놀랄 것이다. 사실 십자가는 로마시대에 아주 무서운 죄인을 처형할 때 사용했던 사형 틀이었다. 인류에게 알려져 있는 가장 잔인한 사형방법 중의 하나가 바로 십자가 형이었다. 십자가형은 315년 로마가 국교로 공인이 되고 얼마 지나서 폐지가 되었다. 왜냐하면 로마인들조차도 이십자가 형은 너무나 비인간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제 십자가는 기독교 신앙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복음의 상당 부분은 사실 예수님의 죽음에 관한 것이다. 신약성경의 상당 부분은 거의가 십자가에서 일어난 일을 설명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교회가 성찬식 예배를 드릴 때에도 예수님의 상처받은 육신의 몸과 흘리신 피에 중심을 두고 있다. 교회 첨탑은 거의가 다 십자가로 장식되어져 있다.  사도 바울의 고백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고전 2:2)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고전 1:23, 24)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쳤거나 세계를 변화시킨 사람들 대부분은 그가 끼친 삶의 영향 때문에 기억된다. 예수님은 다른 어떤 사람보다 가장 크게 세계 역사의 모습을 바꾸어 놓으셨지만 그의 삶보다는 그분의 죽음으로 인하여 더욱 기억되고 있다. 문제제기(Issue) : 왜 예수님의 죽음이 그토록 주목되고 있는가? 그의 죽음과 소크라테스나 공자, 석가의 죽음과 무엇이 다른가? 순교자들이나 전쟁의 영웅의 죽음과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는 무엇이 다른가? 그는 왜 죽었는가? 그로 인해서 무엇을 얻었는가? 신약성경에서“그분이 우리 죄를 위하여 죽었다고 하는데 그 말의 뜻이 무엇인가? “여기서 이런 질문에 대해 대답하고자 한다.  인간의 가장 큰 욕망은 무엇인가? 가끔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한다. “나는 기독교가 필요 없어요. 나는 무척 행복해요. 나는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꼭 예수를 믿어야 하나요? 과연 그럴까? 우리는 왜 예수님이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우리가 정직하다면 사도 바울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될 것이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롬3:23) 다시 말해서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볼 때에는 한참 부족하다는 말이다. 우리가 악랄한 살인범이나 강도에 비해서는 깨끗할지 모르지만 예수 그리스도와 비교하게 되면 우리는 자신이 얼마나 부족한지를 깨닫게 된다. 작가인 섬머셋 모음이 이런 말을 했다. “만약 내가 이제 까지 생각한 모든 것과 저지른 모든 행동들을 다 적는다면 사람들은 내가 사악한 괴물이라고 생각할 것이다.”라고 했다. 죄의 근원, 죄의 시작은 하나님과의 깨어진 관계로부터 시작된다. 그 결과는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었다. 탕자처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멀리 떨어지게 되어 삶이 엉망이 되어버린 것처럼 하나님 아버지와 분리된 우리는 엉망이 되어버린 삶을 살아가게 된 것이다. 1. 죄로 인해 오염됨(마가복음 7:20-23) 2. 죄의 권세(요한복음 8:34) 고약한 성미, 질투, 교만, 자랑, 이기심, 중상모략, 성적인 방탕함에 중독되기도 한다. 우리 스스로 어찌할 수 없는 사고방식이나 습관적인 행동에 중독될 수도 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우리의 삶을 파괴하는 힘의 종이 된 상태다. 3. 죄의 대가(형벌) – 로마서 6:23 인간 본성에는 정의를 갈망하는 무엇인가가 내재되어 있다. 그래서 아주 악한 자들의 만행이나 몹쓸 행동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분노가 일어나면서 그런 짓을 한 사람들이 잡혀서 벌을 받기를 바란다. 죄는 벌을 받아야 한다고 느끼는 마음이 누구에게나 있다. 그런데 벌을 받아 마땅한 것은 다른 사람의 죄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죄도 마찬가지다. 어느 날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이 될 것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 (롬 6:23) 4. 죄의 이간성 (이사야 59:1,2) 죽음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육체적인 죽음이고, 또 하나는 영혼의 죽음이다. 육체저인 죽음은 영과 육이 분리되는 상태를 말한다. 그리고 영적인 죽음은 우리 인간이 하나님과 분리되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도 우리의 죄악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장벽을 만들어서 하나님과 분리가 되어있다고 말한다. 우리가 하는 악한 일들이 바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장벽을 만들게 한다.  하나님은 무엇을 행하셨나? (기독교의 출발점) 우리 모두는 사는 동안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다. 기독교의 복음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가 엉망으로 만들어 놓은 우리의 삶 가운데 우리를 내버려두시지 않으셨다는 것이다. 1. 하나님이 친히 대속하심 그는 우리를 대신해서 죽으시기 위해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 땅에 오신 것이다.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 5:2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갈 3:13)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벧 2:24) 존 스토트는‘하나님의 자기 대리’라는 말을 썼다. 자기 대리란 이런 뜻이다. 예) 에네스트 고든이 쓴 책 이 책은 2차 대전 중에 미얀마 철도 작업을 했던 전쟁 포로들이 겪은 실제적인 이야기다. 매일 매일 일과가 끝나면 작업반은 연장을 반납해야 했다. 어느 날 일본인 감독관이 삽 하나가 모자란다고 소리를 지르며 누가 가져갔는지 말하라고 했다. 그는 고함을 지르며 사납게 날뛰기 시작했고, 정신을 잃을 정도로 화가 나서 연장을 가지고 간 사람은 앞으로 나오라고 명령했다. 아무도 움직이지 않자,“다 총으로 쏴 죽여버리겠다”며 으름장을 놓았다. 총을 포로를 향해 겨누었다. 그 순간에 한 포로가 앞으로 나갔다. 차렷 자세로 말없이 서있는 그 병사를 그 감독관은 심하게 총으로 때려서 숨지게 했다. 포로들이 숙소로 돌아간 후 연장을 다시 세워보았을 때 삽의 숫자는 꼭 맞았다. 그 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 아무 죄도 없는데 대신 앞으로 나왔던 것이다. 이것이 바로 대신(대리)라는 말이다. 마찬가지로 우리 주님은 죄가 없으신 분으로 우리 죄를 위하여 대신 앞으로 나오셨다. 대신 십자가의 고통을 견디셨다. 키케로는 말하기를 십자가는“가장 잔인하고 저주스러운 고통”이라고 했다. 2. 십자가의 고통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은 로마 군병의 채찍에 맞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그들은 예수님을 발가 벗기운 채로 채찍 기둥에 묶었다. 그리고 날카로운 톱니 모양의 뼈 조각과 납덩어리가 엮여진 네다섯 가닥의 가죽 끈으로 된 채찍에 맞으셨다. 3 세기 교회 역사가인 유세비우스는 로마의 채찍질을 이렇게 묘사하고 있다. ‘고통받는 자의 혈관이 훤히 드러나고… 희생자의 근육과 힘줄, 창자는 찢겨져 속이 드러나 보였다.’ 예수가 집정관 앞으로 끌려갔을 때 가시관이 그의 이마 위로 씌여졌다. 그는 600여명의 군중들에게 조롱당했으며 얼굴과 머리를 맞았다. 그런 다음 무거운 십자가를 피가 흐르는 어깨에 짊어지고 가야했으며, 그가 쓰러지자 구레네 사람 시몬이 그를 대신해 짊어지게 했다. 그들이 십자가가 서게 되는 터에 당도하자 다시 예수를 발가벗겼다. 그리고 예수를 십자가 위에 눕히고 15cm되는 못을 손목 바로 위인 전박에 박았다. 무릎은 옆으로 비틀어서 아킬레스 건과 경골 사이 발목에 못을 박았다. 십자가는 그를 달리운 채로 들리운 다음에 땅에 미리 파놓은 구멍에 쳐 넣었다. 그곳에서 그는 여러 사람들이 조롱하는 가운데 뜨거운 태양열과 견딜 수 없는 갈증 속에 시달려야 했다.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고통 가운데서 약 6 시간을 매달려 있으면서 그의 생명은 조금씩 사그라져 갔다. 그의 고통 중에 가장 무서운 고통은 육체적인 상처나 십자가의 아픔이 아니고, 또한 자기의 제자들과 세상으로부터 거부당한 정서적인 아픔도 아니었다. 그것은 우리를 대신해 우리의 죄를 짊어지신 예수님을 그의 아버지 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순간적으로 외면하는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분리되는 영적인 고통이었다.  십자가의 결과는 무엇인가? (The result) – (롬 3:21-26) 아름다운 다이아몬드에는 많은 면들이 있다. 마찬가지로 십자가에도 역시 많은 단면들이 있다. 십자가 위에서 악한 어둠의 세력들은 무장해체되는 수모를 겪게 되었다. (골 2:14,15) 죽음과 마귀의 힘은 패배했다. 십자가 위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위한 당신의 사랑을 나타내셨다. 그는 세상에 오셨고 고통의 모든 것을 알고 이해하신다.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은 자기를 희생하는 사랑의 본을 보이였다.  Four Images (네 가지 모습) 1. 용서 – 법정 : 칭의 (롬 3:24) 바울은 예수님의 죽음을 통해 롬5:1에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라고 했다. 여기서 의롭게 되었다는 말은 법정 용어다. 법정에 섰다가 사면되었다면 그것이 바로 의롭게 된 것이다. 예) 두 사람이 있었다. 같은 학교와 대학에 진학하면서 깊은 우정을 나누었다. 세월이 흐르면서 서로 다른 길을 가게 되면서 연락이 끊기게 되었다. 한 사람은 판사가 되고, 다른 사람은 계속 내리막 길을 걸어 범죄자가 되었다. 그 친구가 법정에 서게 되었고, 공교롭게도 자기 옛친구가 법관의 자리에 서게 되었다. 죄를 범한 친구는 자기의 죄를 인정했다. 판사는 갈등에 빠지게 되었다. 그는 판사로서 공정하게 재판해야 했다. 그러므로 그 친구를 봐줄 수가 없었다. 다른 한편으로는 그는 그 친구에게 벌을 주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그 죄에 합당한 벌로써 벌금형을 선포했다. 이것이 공의다. 그런 다음 그는 판사로서의 자리에서 일어나 내려와서 그 벌금에 해당되는 액수의 수표에 사인을 했다. 그는 그것을 친구에게 주면서 자신이 대신해서 벌금을 내겠다고 했다. 이것이 사랑이다. 이 예가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을 향해서 하신 일을 예로 들어 놓은 것이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시기 때문에 우리의 죄에 대해서 반드시 처벌하셔야 한다. 그러나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내려 오서서 우리를 대신해 벌을 받으셨다. 그는 심판자인 동시에 구원자이시다. 그러나 이 예화에도 3가지가 정확하지 않다. 첫째는 , 우리는 더 나쁜 상황에 처해 있다. 우리가 감당해야 할 형벌은 벌금형 정도가 아니다. 죽음이다. 둘째는 , 더 친밀한 관계다. 단순한 친구 관계가 아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아버지들이 그의 자녀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이시다. 세 번째는 , 그 대가가 더 컸다. 하나님이 치루어야 했던 대가는 돈이 아니라 그의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었다. 그가 죄의 대가를 치루었다. 2. 몸 값 (배상금) – 시장 : 구속 빚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빚은 진 사람에게 큰 부담이 된다. 그래서 고대시대에는 누군가가 빚을 지게 되면 그 빚을 갚기 위해 자신을 노예로 팔아야 했다. 한 남자가 시장에 서서 자신을 노예로 내놓았다고 가정하자. 누군가 그를 불쌍하게 생각해서“당신의 빚이 얼마요?”하고 물었다. 빚진 사람은 “2천 만원”이라 했고, 그 손님이 그 돈을 내준 다음 그 사람을 자유롭게 해주었다고 하자. 그렇게 함으로써 그는“몸값”을 치러 그를 구한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롬3:24). 예수님은 막10:45에서 말씀하신대로“십자가 위의 죽음으로 대속의 값을 치르셨다.”  죄의 권세가 깨지다. 우리는 이렇게 죄의 권세에서 자유롭게 되었다.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참으로 자유롭게 될 것이다”(요 8:36) 라고 말씀하셨다. 그것은 우리가 다시는 죄를 짓지 않는다는 말이 아니라 우리를 잡고 있던 죄의 지배력이 깨어졌다는 것이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은 모든 죄의 권세로부터 자유를 가능하게 한다. 3. 씻음 – 성전 : 성화 구약성경에는 죄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해 아주 상세한 율법으로 명시되어 있다. 일반적인 경우 죄인이 속함을 받기 위해서는 짐승을 잡아야 했다. 그 짐승은 가능한 흠이 없는 것이어야 했다. 죄인은 그의 손을 그 짐승 위에 얹고 그의 죄들을 고백했다. 그렇게 하면 죄는 죄인으로부터 짐승에게로 옮겨가고 짐승은 죽임을 당한다. (로마서 3:25) 히10:4에“황소와 염소의 피가 죄를 없애 줄 수는 없다”라고 지적한다. 그것은 단지 하나의 그림 혹은‘그림자’일 뿐이었다. 실체는 예수님의 희생과 함께 왔다. 오직 그리스도, 우리 대리자의 피만이 우리 죄를 없앨 수 있다. 왜냐하면 오직 그분만이 완벽한 삶을 살았기에 그분만이 완벽한 희생물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의 피는 우리를 모든 죄로부터 깨끗하게 해주며 죄로 인한 오염을 없앨 수 있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요한복음 1:29) 4. 관계 – 가정 : 화목 죄의 뿌리도 죄의 결과도 모두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진 것이라고 했다. 반대로 십자가의 결과는 하나님과의 관계의 회복이다. (고후 5:19) 탕자에게 일어났던 일들이 우리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 아버지에게로 돌아와 그의 사랑과 축복을 경험할 수 있다. 그 관계는 단지 지금의 삶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영원한 것이다. 언젠가 우리는 하늘에서 아버지와 함께 있게 될 것이며 그곳에서 우리는 자유로울 것이다. 단지 죄에 대한 형벌이나 죄의 권세, 죄로 인한 오염, 죄로 인한 분리 뿐 만 아니라 죄라는 것 자체로부터도 자유로울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십자가 위에서 자기 대리로 가능해진 일들이다.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너무나 사랑하시며 보통 아버지들이 자기 자녀 하나하나와 친해지고 싶어 하듯이 우리와 친해지기를 바라신다. 예수님은 단순히 모든 사람을 위해 죽으신 것이 아니다. 그는 당신을 위해서 그리고 나를 위해 죽으신 것이다. 이 것은 매우 개인적인 것이다. “Righteousness from God”(로마서 3:22) – 하나님으로부터의 의로움  이사야 53:6 그는 당신과 나를 위하여 죽으셨다 (갈라디아서 2:20)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 우리는 십자가를 개인적으로 적용해야 한다. 그럴 때에 내 삶은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예수가 죽어야 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예수가 죽은 이유는 인류가 죄를 용서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로마서 6:23; 에베소서 1:7) 또한 예수의 죽음을 통해, 사람이 극심한 시험을 받더라도 하느님께 충성을 지킬 수 있다는 점이 증명되었습니다.—히브리서 4:15. 한 사람의 죽음이 어떻게 그처럼 많은 일을 이룰 수 있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예수가 죽은 이유는 우리가 ‘죄를 용서받게’ 하려는 것입니다.—골로새서 1:14. 첫 인간 아담은 죄 없이 완전한 상태로 창조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담은 고의로 하느님께 불순종했습니다. 아담의 불순종 즉 죄는 그의 모든 후손에게 크나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되었습니다.”—로마서 5:19. 예수 역시 완전한 사람이었지만 죄를 지은 적은 전혀 없었습니다. 따라서 예수는 “우리의 죄를 위한 속죄 희생”이 될 수 있었습니다. (요한 1서 2:2, 각주) 아담의 불순종 때문에 인류 가족이 죄에 오염되었다면, 예수의 죽음 덕분에 그에게 믿음을 나타내는 모든 사람이 죄에서 깨끗해졌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아담은 인류를 죄에 팔아넘겼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예수는 우리를 위해 기꺼이 생명을 희생함으로 인류를 자신의 소유로 도로 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그 결과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누가 죄를 짓더라도 우리에게는 아버지 앞에서 돕는 이가 계시니, 곧 의로우신 분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요한 1서 2:1. 예수가 죽은 이유는 “그에게 믿음을 나타내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요한복음 3:16. 아담은 영원히 살도록 창조되었지만, 죄를 짓고 죽음이라는 형벌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아담을 통해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를 통해 죽음이 들어왔으며, 이와 같이 모두가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퍼졌습니다.”—로마서 5:12. 반면, 예수의 죽음은 죄의 흔적을 없애 주었을 뿐 아니라 그에게 믿음을 나타내는 모든 사람이 죽음이라는 형벌에서 벗어나게 해 주었습니다. 성경은 그 점을 이렇게 간략히 설명합니다. “죄가 죽음과 더불어 왕으로 다스린 것과 같이, 과분한 친절도 의를 통해 왕으로 다스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합니다.”—로마서 5:21. 물론, 오늘날 사람들의 수명은 여전히 제한적입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의로운 사람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줄 것이며 죽은 사람들을 부활시켜 그들 역시 예수의 희생적인 죽음으로부터 유익을 얻게 해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시편 37:29; 고린도 전서 15:22.

성경닷컴-기독교인들이 꼭 알아야할 사실들!!!

10. 그분께서 그것을 내 앞에 펴셨는데 그것은 안팎으로 기록되어 있고 그 안에 애가와 애곡과 재앙이 기록되어 있더라. 한마디로 이스라엘백성들의 타락과 부패함을 하나님게서 친히 밝히시는 것이죠. 예수님이 오셨을 유대나라에서도 여전히 그랬다는 것입니다. 다른 신을 섬기는 이스라엘이 징계를 당한 겨죠. 이것이 대략적인 구약의 이스라엘에 관한 내용입니다. 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셔야 했을까요?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신데요. 그것은 “구원”은 사람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온갖 종교적인 것으로 졸기를 지키고 율법을 지키고 제사를 지내고 했지만 본질적으로 그들의 마음은 하나님을 떠났으며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가증한 우상숭배를 한것입니다. 사람의 어떠한 성행과 구제와 봉사와 의로움으로 구원에 이를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만이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심으로 죄 값을 속량할 수 있는 것이고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며 구원방법이며 작정하신 것입니다. 죄인인 인간에게서 나오는 것은 오직 죄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죄 없으신 예수님이라야만 그 피로 죄를 씻을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어린양으로서 하나님게서 받으실 제물이 예수님입니다. 그 어떤 구약의 짐승들의 피로는 우리의 주홍같이 붉고 진홍같은 죄를 씻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인정하던 못하던간에…. 창세기3장15절의 언약하신 것이 성취된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 공로 외에 다른 어떤던 것도 하나님앞에 인정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성경이 말씀하시는 결론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그 피가 나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씻겨주셨다고 하는 놀라운 하나님의 구속하신 사건을 믿으십니까? 아무 공로없이 예수님을 통하여 구 십자가에서 다 해결 되었다고 하는 놀라운 사실을 믿으십니까? 로마서5장 6. 우리가 아직 힘이 없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정하신 때가 되어 경건치 아니한 자들을 위해 죽으셨느니라 . 7. 의로운 사람을 위해 죽으려는 자가 거의 없고 선한 사람을 위해 감히 죽고자 하는 자가 혹 있거니와 8.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자신의 사랑을 당당히 제시하시느니라. 이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반응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주어진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믿고 받아드리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 선물은 공짜이며 누구든지이며 원하는 자들에게 거져 주셨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거져 주신 선물이라도 내가 거절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는 복음을 받을 수도 있고 안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자유입니다. 억지로도 아니고 강요당해서도 아니며 미안해서는 더더욱 아닙니다. 그렇게 마지못해서 어거지로 선물을 받는 다면 선물을 주시는 분이 무시를 당하는 것이고 모욕을 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초청과 호의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십자가에서 주셨습니다. 이제는 우리들의 차례입니다. [추천글]

So you have finished reading the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 돌아가셨나 topic article, if you find this article useful, please share it. Thank you very much. See more: 예수님의 십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 예수님은 왜 죽으 셨나,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예수와 십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 대속적 죽음

성경닷컴-기독교인들이 꼭 알아야할 사실들!!!

10. 그분께서 그것을 내 앞에 펴셨는데 그것은 안팎으로 기록되어 있고 그 안에 애가와 애곡과 재앙이 기록되어 있더라. 한마디로 이스라엘백성들의 타락과 부패함을 하나님게서 친히 밝히시는 것이죠. 예수님이 오셨을 유대나라에서도 여전히 그랬다는 것입니다. 다른 신을 섬기는 이스라엘이 징계를 당한 겨죠. 이것이 대략적인 구약의 이스라엘에 관한 내용입니다. 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셔야 했을까요?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신데요. 그것은 “구원”은 사람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온갖 종교적인 것으로 졸기를 지키고 율법을 지키고 제사를 지내고 했지만 본질적으로 그들의 마음은 하나님을 떠났으며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가증한 우상숭배를 한것입니다. 사람의 어떠한 성행과 구제와 봉사와 의로움으로 구원에 이를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만이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심으로 죄 값을 속량할 수 있는 것이고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며 구원방법이며 작정하신 것입니다. 죄인인 인간에게서 나오는 것은 오직 죄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죄 없으신 예수님이라야만 그 피로 죄를 씻을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어린양으로서 하나님게서 받으실 제물이 예수님입니다. 그 어떤 구약의 짐승들의 피로는 우리의 주홍같이 붉고 진홍같은 죄를 씻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인정하던 못하던간에…. 창세기3장15절의 언약하신 것이 성취된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 공로 외에 다른 어떤던 것도 하나님앞에 인정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성경이 말씀하시는 결론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그 피가 나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씻겨주셨다고 하는 놀라운 하나님의 구속하신 사건을 믿으십니까? 아무 공로없이 예수님을 통하여 구 십자가에서 다 해결 되었다고 하는 놀라운 사실을 믿으십니까? 로마서5장 6. 우리가 아직 힘이 없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정하신 때가 되어 경건치 아니한 자들을 위해 죽으셨느니라 . 7. 의로운 사람을 위해 죽으려는 자가 거의 없고 선한 사람을 위해 감히 죽고자 하는 자가 혹 있거니와 8.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자신의 사랑을 당당히 제시하시느니라. 이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반응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주어진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믿고 받아드리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 선물은 공짜이며 누구든지이며 원하는 자들에게 거져 주셨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거져 주신 선물이라도 내가 거절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는 복음을 받을 수도 있고 안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자유입니다. 억지로도 아니고 강요당해서도 아니며 미안해서는 더더욱 아닙니다. 그렇게 마지못해서 어거지로 선물을 받는 다면 선물을 주시는 분이 무시를 당하는 것이고 모욕을 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초청과 호의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십자가에서 주셨습니다. 이제는 우리들의 차례입니다. [추천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의미

예수의 복음을 받아들인 이후 저는 목사님이 읽어주시는 이 성경 구절을 종종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한복음 3:16) 예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히시어 보혈로 온 인류를 구속하셨습니다. 저도 그 덕분에 하나님 앞으로 와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은혜와 축복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대가 없이 베푸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때면 전 벅찬 감동을 느꼈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많은 굴욕과 고통을 참으신 것으로 보아 하나님께서 우리를 많이 사랑하신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생각에 감동하면서도 저는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능하신 분이고 모든 일을 이뤄낼 수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 한 마디면 천지가 개벽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말씀 한 마디로 사탄의 권세 속에 있는 인간을 구원해 내실 수 있으실 텐데 왜 성육신하시어 십자가에 못 박히시는 방법으로 인류를 구속하신 걸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떠오르지 않아 형제자매와 목사, 장로님께 답을 구했지만 제 질문에 답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주님 안에 있는 자매님과 깨달음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교제 중에 저는 마음속에 갖고 있던 고민을 털어놓고 자매님과 함께 답을 구하고자 했습니다. 제 이야기를 들은 자매님은 차분하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사역에는 진리의 기묘함이 숨어 있답니다! 예전에 저도 그런 고민에 휩싸인 적 있었어요. 그러다가 한 책에서 이것과 관련된 진리를 깨닫게 되었고 제 고민은 해결되었답니다. 예수께서 왜 십자가에 못 박히시어 인류를 구속하신 건지 같이 보도록 할까요?” 그러면서 자매님은 책을 펼쳐 읽기 시작했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사람을 구속하기 위한 것인데, 사람은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에 대해 항상 관념이 있어 “하나님께서 전 인류를 구속하실 때, 사탄에게 ‘나는 전능하다. 네가 감히 인류를 나에게 안 주겠다고? 반드시 나에게 줘야 한다.’라고 말씀하시기만 하면 해결됩니다. 하나님께는 권병(역주: 권세)이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속하고 사람의 죄를 사해 준다고 말씀하시기만 하면 사람에게는 죄가 없게 될 텐데, 이런 일은 하나님의 한마디 말씀에 달려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한마디 말씀을 하시니 천지 만물도 다 생겼는데, 이 일은 왜 해결하시지 못합니까? 왜 친히 십자가에 못 박히십니까?”라고 말한다. 여기에는 하나님의 전능한 면도 있고, 실제적인 면도 있다. 실제적인 면은 하나님 자신이 성육신하여 땅에서 33년 반 동안 거하면서 많은 고난을 받고 마지막에는 십자가에 못 박혀 모든 피를 흘리며 가장 심한 고통을 받은 것이다. 나중에 죽음에서 부활하였는데, 부활은 전능한 면이다. 하나님은 어떤 예시로, 또는 피를 좀 흘리거나 비를 좀 내리는 것으로 그것이 곧 속죄제라고 말씀하지도 않았다. 그는 그렇게 하지 않고 친히 말씀이 육신 되어 온 인류와 접촉하고 십자가에 못 박힘으로 인류에게 그런 사실이 있었음을 알게 하였다. 그 사실로 인류에게 하나님이 사람을 구속하였다는 것을 알게 하였는데, 하나님이 확실히 사람을 구원한 그런 증거가 있게 하였다. …영은 피를 흘릴 수 없고 육신만이 피를 흘릴 수 있는데, 그 보혈이 바로 속죄제의 증거이다. 하나님의 육신이 죄 있는 육신의 형상이 되어 인류를 대신해 고통을 담당했다. 영은 십자가에 못 박힐 수 없기에 인류를 대신해 고통을 받을 수 없고, 사람의 죄를 속량할 수 없다. 그것은 인류를 위해 한 것으로, 실제적인 그 일면이다. 하나님은 그렇게 할 수 있고 사람을 사랑할 수 있지만, 사람은 그렇게 하지 못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전능이다. 왜 그를 하나님이라고 하고, 전능한 면이 있다고 말하겠느냐? 일을 할 때마다 거기에는 하나님의 전능한 면이 있고, 실제적인 면도 있다. 하나님의 전능은 바로 그의 실질이며, 그의 실제적인 면에도 그의 실질적인 면이 있다. 이 두 방면은 서로 갈라놓을 수 없는 것이다.』

이 구절을 읽은 후 자매님은 제게 이렇게 교제해주었습니다. “우리가 이런 고민을 하는 건 하나님의 전능함과 실제를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천지 만물은 모두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전능하심에는 관념이 없지만 하나님의 실제에 대해서는 관념이 있었습니다. 사실 하나님의 사역 중에서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실제는 항상 우리에게 보여지고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고자 하셨던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이스라엘 백성을 데리고 애굽을 떠나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 사역의 실제적인 모습입니다. 당시 애굽의 바로가 애굽을 떠나려는 이스라엘 백성을 막아섰을 때 하나님께서는 애굽에 열 가지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전능하심입니다. 하나님께서 니느웨와 사람들을 구하고자 하셨을 땐 요나에게 니느웨 성을 향해 하나님의 뜻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 실제 사역의 일부입니다. 하지만 요나는 여호와 하나님의 분부를 듣지 않고 다시스로 도망쳐 여호와로부터 숨으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요나가 배에 올랐을 때 하나님께선 파도를 일으키시어 요나는 배에 있던 사람들에 의해 바다에 던져졌고, 물고기에게 잡아 먹힌 후에도 사흘간 살아있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전능하심이 보이는 부분입니다. 율법시대 말기, 율법을 지키지 못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의 굴레를 쓰고 매일 죄 속에서 살아가 율법으로 정죄 되고 목숨을 잃을 위험에 처해졌습니다. 그때 그들에겐 영원한 속죄제가 필요했습니다. 하나님께선 성육신하시어 직접 인간 세상으로 오셨고 실제로 고통을 받으시며 십자가에 못 박히시어 인류를 죄에서 구속해주셨고 그렇게 하나님의 구속 사역을 완성하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실제적인 부분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지 삼일만에 부활하여 제자들을 향해 40일동안 나타나신 것도 바로 하나님의 전능하심의 일부입니다. 하나님의 사역 중 어느 단계의 사역을 하시든 우리는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실제를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신 확실한 증거이자 사탄의 권세를 이겨낼 수 있는 강력한 증거로 사탄이 고개 숙일 수밖에 없습니다.

자매님이 읽어주는 구절을 듣고 자매님과 나누고 나니 마음이 밝아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사역에는 전능하심뿐만 아니라 실제도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저는 기쁜 나머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그동안 하나님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했던 것 같아요. 하나님께서 전능하신 줄만 알았지 하나님께서 왜 성육신하시어 친히 인간 세상에 오시고 인류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셨는지는 몰랐어요. 이제야 하나님의 사역에서 전능하심과 실제가 공존하는 것이고 뗄래야 뗄 수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오늘 교제가 빛비춤이 정말 크네요.” 자매님은 웃으면서 하나님이 전능하시고 실제적이신 것이라며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저도 머리를 끄덕였습니다. 몇 년 동안 갖고 있던 의문이 드디어 해결되었습니다.

예수님이 꼭 십자가에 달리셔야 하는이유는?

교회 밖에서는 우리를 보고 죄인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교회라는 곳에 다니면서 우리 각자는 하나님 앞에 죄인 이란 설교를 듣게 됩니다.

그래도 나정도면 착한거지 하시는 분들과 남들에게 좋은사람이라는 평을 자주 듣고 사시는 분은…죄인 이란 말에 거부감을 느끼실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죄인에 대한 개념은 이렇지 않나요?

모든사람들에게 공개적으로 손가락질 받을정도로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과.

결국 법의 심판을 받고 교도소에 들어가 있는 죄수들만 죄인이라고. 생각하시지는 않는지요.

하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원죄가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지은 구체적인 죄가 아니라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죄인이었다는 것입니다.

원래 부터 있던 죄를 “원죄” 라고 합니다.

바로 그 원죄을 인정하는 것이 믿음과 구원을 받는데 있어서 정말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이이야기를 하기위해선 아담이 살던때로 돌아가야만 합니다.

하나님이 다스려 주시는 그 나라에 살기 위해선 반드시 요구되어 져야 할 사항이 하나 있습니다. 먼저 우리도 그분처럼 죄가 없어야 합니다.

그래서..하나님께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해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검정재가 가득묻은 사람이 하얀 옷을 입을 사람을 아무리 좋아해도 가까이 갈수 없는것처럼…..죄가 있는한 하나님과 인간의 사이엔 벽이 있어서 가까이 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실 수 밖에 없으신 것입니다.

서로 교제하기 위해선 서로가 비슷해져야 하기 때문이지요.

선악과의 명령을 범함으로 죄로 인해 동산에서도 살지 못하고 그분과 동행하지도 못하게 된 아담의 죄의 결과는 사망의 선고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성경은 죄의 값이 사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육체적 사망과 두번째 사망이 우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세상 살면서 우리 모두는 첫번째 사망을 피할수 없게 됩니다.

오래 살수는 있을지 몰라도 죽지 않을수 는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사망은 죽은자들이 다 일어나서 예수님의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그것으로 영원한 지옥과 천국행이 결정됩니다.

두번째 사망이 이르면 안되겠죠… 성도들은 하늘나라와 영생을 얻게 될것입니다.

창세기를 잘 읽어보면..아담과 하와를 에덴 동산에서 추방할때 하나님께서 가죽옷을 입혀주십니다.

아담과 하와가 추울까봐 가죽옷을 만들어 주신것이 아닙니다. 가죽옷을 입혀주신데는 의미가 있답니다.

자식이 잘못하면 ..부모는 어떤 방법이로든 바로 잡아주기 위해 타일러도 보고 야단도 치고 하지요.

선악과를 먹어버린 아담과 하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 볼까요?

누구보다도 가슴이 아프신 분은 하나님이셨어요.

그분은 잘못을 해도 괜찮다 괜찮다 하시는 주관 없고 한량없이 마음만 좋은 아버지가 아니셨기 때문입니다.

아담과 하와의 죄를 이번 한번만 눈 감아 줄테니 다신 그러기 없기다…그렇게 할순 없으셨습니다.

죄에대해 그것을 죄다..하고 말하실수 있는 분이고 죄를 미워하시는 분이셨기때문이지요.

이것을 보고 우리는 공의의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죄에 대해 벌을 주지 않는 나라에 살고 있다고 합시다

그것은 진정한 자유도 아닐뿐더러,죄를 지어도 아무도 뭐라하는 사람이 없다면

그 나라는 혼란에 빠져 버리고 말것입니다.

다시 아담과 하와의 가죽 옷 이야길 하겠습니다.

어떤 동물의 가죽인지 는 나와있지 않으나..어린양 또는 숫염소의 가죽이었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분명 한건 그 가죽을 얻기 위해 동물이 피를 흘리고 죽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선 단지 벗은몸을 부끄러워 할까봐 옷을 입혀주신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잘못을 용서해주시는 방법으로 동물의 피를 사용하셨다는걸 보여주신 것이에요.

그래서 후에 모세에게 율법과 규례를 주실때 죄를 용서받은 방법으로 바로 짐승을 죽여 피를 뿌리는 방법을 제안하십니다.

그행위는 그저 형식적인 것이 아니였어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 피와 연관지어 생각 하셔야 합니다.

정녕 죽으리라..이것은 한번 말씀하신 것임으로 정해진 일이지만..아담과 하와가 평생을 죄의식에서 살지 않도록 선악과를 따먹은 그 행위의 죄를 용서해주신 것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아담은 하나님께 죄를 용서받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보고 세례요한이 한 첫말이 세상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을 보라 였습니다.

하나님의 선지가 였던 그는 대번에 예수님이 인간의 죄를 대신 뒤집어 쓰시고 희생양이 될것을 알았던 것입니다.

인간의 죄를 대신 짊어 지고 피흘리고 죽어야만 하는 그 희생양과 예수님을 연관 시키셔야 합니다.

구약의 제사법을 알고 난 다음에 세례요한의 말을 다시 생각해 보면 그의 말이 얼마나 정확한지 알게 되실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이 관계를 맺을때는 꼭 거쳐야 할 관문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가 죄인임을 인정하고 죄인의 신분으론 하나님과 관계 할수 없으니

죄사함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가 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에 나오는 돌아온 탕자이야기 잘아시죠.

그아들은 아버지 에게 근심을 끼치는 그런 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인생의 고달픔을 체험하고 아버지의 아들이 아니더라도 좋으니 그분집에 있는 하인중 하나로 대접을 받기를 원하면서 아버지에게로 돌아갑니다.

그 아들이 자신의 죄를 인식하고 깨닫고 뉘우칠때 비로서 아버지에게 돌아오고 싶어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우리도 우리가 죄인 인것을 알게될때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를 시작할수 있는것입니다.

내가 바로 그 죄인 임을 느끼는 순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인 것입니다.

피는 생명을 의미하기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피를 마셔서도 안된다고 하십니다.

동물을 잡더라도 피는 모아서 땅에 쏟아야 한다고 율법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피…이피가 신약으로 와서 예수께서 흘리시는 피와 오버랩이 됩니다.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그 피가 꼭 필요한 것이었단 말입니다.

피 흘림 없이는 죄사함이 없다는 원리를 세워 놓으신 분이 몸소 그 것을 행해 주신 것입니다.

인간들이 타락하며 죄짓는 정도가 하나님 보시기에 너무 심한 나머지 하나님은 이지상에서 그분이 만든 모든 사람들을 싹 쓸어버리기로 결심하십니다.

그것이. 바로 홍수..그리고 노아의 방주 입니다.

얼마나 얼마나..인간들이 잔인해지고….성적으로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오랜세월 지켜보시고 또 지켜보시다가..드디어 결단을 내리십니다.

하지만 노아의 여덟식구들 을 남기시어 다시 하나님의 나라의 씨앗을 만드십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의로운 사람으로 인정받던 노아마저 타락하고…그 후손들 역시 노아당시 사람들과 별반 다를것 없는 걸 보시곤..하나님께서 어떤 생각이 드셨을까요?

정말 혹독한 매를 때려서라도 자식 교육을 제데로 잡아보려 했건만..그매가 전혀 소용이 없을때의 부모 마음일까요?

아마도..하나님은 우리 인간이 죄를 짓는데 는 부지런을 내시는것을 막을수 없음을 아시고 슬퍼 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말안듣는 자식을 포기하시는 분이 아니셨어요.

하나님께선 율법으로도 ,사람이 스스로 노력하여서도 사람이 의롭게 될수 없음을 잘아시기에..놀랄만한 계획을 세우십니다.

구약의 제사장들은 일년에 한차례씩 대 속죄일을 정하여 백성들을 대신해서 지성소에 들어가 피를 뿌리며 백성들의 죄를 대신해서 하나님께 용서받는 일을 하였습니다.

그때 모든 백성은 성막 바깥에 서서 하나님께서 대제사장이 들고 들어가는 어린양의 피로 인해 자신들의 죄가 사해지기만은 초초하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대제사장 역시 자신의 실수나 죄로 인해 속죄제가 망치게 될까봐 매우 긴장하였을 것입니다.

대제사장이 모든일을 마치고 환한얼굴로 성막을 나올때 백성들은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기뻐했을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일들은 매년 한번씩 해야만 했습니다.

구약의 많은것들이 앞으로 오실 예수님의 모형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복잡한 제사법역시 예수님의 십자가의 구속의 모형인것입니다.

모형이 있다는것은 진짜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무도 생각할수 없는 놀라운 구원 계획을 세우신 것입니다.

죄아래서 신음하고 죄의 종노릇하는 인간들이 사는 세상에 인간의 몸으로 오시기로

작정하신것입니다.

스스로는 절대 의롭게 될수 없는 인간을 위해 인간의 몸으로 우리들이 사는 세상의 역사속으로 들어오셔서 우리가 받아야 할 죄의댓가를 예수님이 대신.받으시는 것입니다.

제사장이 지성소에 가지고 가서 뿌리는 그 피를 하나님께서 정한피(죄사함에 합당한 피)로 인정하고 백성들의 죄를 사해주신것과 같은 이치 입니다.

대제사장인 예수께서 스스로 자신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가신것입니다.

이러한 속죄제는 매년 해야하는 것이 아닌 단 일회만으로도 영원한 효력을 지닌 굉장한 것이었습니다.

이세상 그 어떤분이 인간의 영혼이 사망으로 가는것을 막아줄수가 있을까요?

그것은 그렇게 하도록 원칙을 세워놓으신 분만이 그일을 막아줄수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받을 형벌을 대신 다 받으시고 우리에게 예수님의 구속의 일들을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길을열어 주신 것이에요.

그것이 십자가의 죽음이십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죄있는 사람으로 십자가에 달리시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아까 말했던 것처럼 흠이 없어야 하니까요.

흠없는 동물은 몇가지 기준을 정해 고를수 있었겠지만요.

흠없는 인간…은 기준을 만들수 있는 일이 아니죠.

그리고 흠이 없다고 판정해줄수 있는 사람이 없겠죠.

오직 하나님만이 판정하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흠없는 인간은 불행하게도 인간세계엔 없습니다. 있을수가 없겠죠.

흠없는 인간이 없기때문에 오직 하나님께서 스스로 감당해주실 수 밖에 없으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예수님은 아무 흠이 없으셨읍니다.

쉽게 말하면 백프로 사람이 달려서도 안되고 백프로 신이 달려서도 안됩니다.

그래서 우린 예수님을 신성과 인성을 동시에 지니신 분이라고 말할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의 몸을 빌어 인간처럼 태어나실 수 밖에 없으셨던 것이이요.

이해가 되시는지요.

바로 흠없는 어린양의 역할을 할수 있는 유일한 인간 이 되신 것입니다.

그길 만이 우리 인간들을 죄로부터 구원해 주시고 영생을 주실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때문이지요.

신명기 28장 26절에 모든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저주를 받게 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저주아래 놓이게 되는데 그것에 대한 댓가는 나무에 달리는 것이라고 율법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정해 놓으셨습니다.

율법에 대해 생각해 볼까요?

그 많은 율법들을 다 지키라고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신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인간이 가진 죄성 때문에 도저히 그 많은 율법을 지킬수 없습니다.

바꿔 말하면 율법을 다 지킬수 있는 능력이 우리에게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율법으로는 결코 의롭게 될수 없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율법으로 인해 우리가 죄인임을 알게된다로 합니다.

지켜야 하는데 못지키니..스스로 하나님 앞에 죄인임을 인정하고 그분을 경외하며 그분의 다스리심을 원하게 되는 것이지요. 율법의 진정한 목적이라고 할수 있어요.

바로 이것을 원하셨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율법의 기본 정신은 사랑입니다.

예수님당시 많은 바리새인들이 이 율법을 지키는 척 했습니다만…예수님께는 그들을 향해 외식하는 자..독사의 자식 이라며 그들을 질책하셨습니다.

율법을 못지킨 인간들을 위해…그댓가로 저주 아래 있게 되고 나무에 달려야만 하는 그 일을 혼자 스스로 혼자 감당하신것입니다.

나무에 달리는것은 아주 수치스런 죽음을 의미 합니다.

발겨벗겨서 모든 사람이 보는 언덕위에 높게 달아놓는 것…저주 받은 자가 당해야 할 댓가였습니다.

이것 역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신 율법이었습니다.

당시 로마라는 세상권세잡은 세력에 의해 그들의 처형법으로 죽으셨습니다.

세상권세 잡은 자는 모습은 사람이지만 그들은 사탄의 세력입니다.

우리가 죄안에 있으면 이렇듯 사탄의 세력에 붙들리어 죽게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예수님은 반드시 힘으로 나라을 정복하는 당시 세상나라를 대표하는 로마세력앞에 서야만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을 사용하시어 십자가의 죽음을 준비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빌라도가 예수님을 죽이도록 내어주는 역할을 하지만 예수께서는 그에게 하늘이 그에게 그러한 권세도 주지 않았다면 할수 없는 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스스로 유월절 어린양으로 십자가에 달리십니다.

그렇게 쳐형당하신 주님은 말씀하신데로 부활하십니다. 신이시라는 증거입니다.

사람이 죽었다가 살아나는 법은 없으니까요.

그렇게 함으로 죽음으로 늘 우리 인간을 협박해오던 사탄은 그 세력이 무너졌습니다.

그저 그사실을 믿으면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로 죄인인 우리를 의롭다고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이로인해 오랜동안 지은 죄를 해결못하는 인간의 딜레마를 하나님께서 해결하여 주셨다는 것입니다.

죄를 짓는 인간들.

그런 인간을 사랑하시고 혼내시고 또 사랑하시는 하나님…

그러다..결국…앞으로 오게될 새 하늘 나라에서 우리와 함께 계시고 싶은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그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삼아주시는 놀라운 계획을 세우시고

역사속에서 실천해 주신 것입니다.

이처럼 놀라운 사랑이야기는 없습니다.

요한은 요한 일서 4장에 예수님께서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시기 위한 화목제물이 되셨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꼭 십자가에 달리셔야만 했던 것입니다.

인간을 너무나 사랑하시고 우리와 지속적으로 교제하고 싶은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셨습니다.

너무나 귀한 이야기를 글로 써서 전달하려고 하는것이 옳은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이 십자가 이야기는 가슴으로 느끼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감동을 받아야

그분의 위대한 사랑앞에 참으로 감사함으로 엎드릴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는것…중요합니다.

하지만 언제나 아는것보다 먼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우선되어야 하고

알고 난 다음엔 더욱더 그분에 대한 사랑이 넘쳐야 함이 더 중요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배웠고 앞으로도 배워야 할 모든것들이 반드시 하나님을 더 잘섬기고

그분을 사랑하는것과 연결되어야만…진정한 성경공부가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키워드에 대한 정보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 돌아가셨나

다음은 Bing에서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 돌아가셨나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18 대부분 사람들이 잘 모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셔야만 했던 진짜이유

  • 성경
  • bible
  • 삶의말씀
  • 하나님
  • 구원
  • 개독교
  • 기독교
  • 신앙
  • 잘못된 신앙
  • 예수
  • 예수님
  • 성경읽기
  • 삶의지혜
  • God
  • Jesus
  • 성령
  • 거룩
  • 구별
  • 우파
  • 정치
  • 보수
  • 삶의흐름
  • 교리
  • 선악과
  • 에덴동산
  • 아담과 하와
  • 하나님의 주권
  • 창조
  • 영적분별
  • 십자가
  • 제사법
  • 아브라함언약
  • 노아언약
  • 번제
  • 자기저주
  • 죄의 전가
  • 의의 전가
  • 저주언약
  • 본질과 형태
  • 성경적 원리
  • 신학
  • 성경적 원리의 삶의 적용
  • 죄란 무엇인가
  • 일치
  • 율법

#18 # #대부분 #사람들이 #잘 #모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셔야만 #했던 #진짜이유


YouTube에서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 돌아가셨나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8 대부분 사람들이 잘 모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셔야만 했던 진짜이유 |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 돌아가셨나,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See also  보테가 베네타 디자이너 | 명품 스토리 | 가장 핫한 명품, 보테가 베네타에 열광하는 이유🔥 402 투표 이 답변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